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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나는 만물을 창조하는 새봄이다.”
서울 관악구 관악산은 바위가 많은 대표적인 ‘악산’중 하나다. 등산객들이 오며가며 돌과 바위로 소망을 담은 탑들을 쌓았다. 무슨 소망들을 염원했을까? 새봄이 오는 길목에서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과거의 생각을 갖고 나를 함부로 지칭하지 마시오. 나는 나이오! 변화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나란 말이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3월 16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제90차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메시지를 담은 ‘봄, 새봄, 그리고 나’라는 영성창조시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새봄은 새꽃을 피우고/ 새싹을 키운다./대지를 푸르른 신록으로 바꾼다./죽은 것에서 새 생명을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라고 표현했다. 새봄은 “새꽃, 새싹 등 대지의 모든 생명을 새롭게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라고 강조한 것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봄, 새봄, 그리고 나 봄이다. 삼라만상이 봄이다. 또 다시 봄이 왔다. 그러나 이번 봄은 지난해 봄이 아니다. 새봄이다. 새봄이 나에게 말을 건다. “그대, 나를 아시오?” “새봄이 아니오!” “과거의 생각을 갖고 나를 함부로 지칭하지 마시오. 나는 나이오! 변화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나란 말이오.” 새봄은 새꽃을 피우고 새싹을 키운다. 대지를 푸르른 신록으로 바꾼다. 죽은 것에서 새 생명을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 봄속에 있는 나는 새봄이다. 두 팔을 벌리고 가슴으로 새봄을 맞이한다. 내가 새봄이 되고, 새봄이 내가 된다. 나는 만물을 창조하는 새봄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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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세상을 바꿀 혁신적 창조자가 될 수 있다”…그 비결은?
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나의 꿈을 창조할 수 있을까? 요르단에 있는 고대 창조도시, 페트라(Petra)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페트라는 바위를 뜻한다. 사막 한 가운데 있는 거대한 바위산의 절벽을 깎아 세운 암벽 도시다. 도시 자체가 하나의 철옹성 같은 비밀요새다. 페트라는 기원전 6세기경 수만명이 거주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로 번영했다가 106년에 로마 제국에 멸망했다. 원형극장, 수도원, 묘지 등이 있다. 아직도 수수께끼 가득한 상상 초월의 창조도시다. 우리는 창조도시 페트라의 모습을 통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창조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요르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이 있다. 이 비책을 깨닫고 터득하면 누구나 불멸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 <세계창조대학>은 개인은 물론 기업, 도시, 단체, 국가 등의 변화와 혁신, 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을 비전과 목표로 설립 중인 창조교육기관입니다. 제1기 세계창조 프로젝트 특별과정을 본격 추진하여 세상을 바꿀 혁명적 창조자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제1기 세계창조 프로젝트 특별과정의 모집 마감은 3월 31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인류는 지금 기후재앙, 전쟁 테러, 군비 경쟁, 경제 불안, 빈부 격차 등으로 복합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개인과 기업도 미래가 불투명, 불확실합니다. 불안과 공포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일들을 누가 해결해야 합니까? 나 자신부터 창조 역량이 뛰어난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해졌습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세계창조대학>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가 이론화한 세계창조론을 중점 교육하여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를 이끌 세계적 창조리더를 육성하는 핵심 대학입니다. 장영권 대표는 세계창조론을 체계화한 것을 담은 신간 <창조의 신>을 완성, 사전 예약 판매 중입니다. <세계창조대학>은 이 책을 중심으로 창조교육, 창조토론, 창조수련 등을 통해 지성, 창성, 영성 능력을 강화하여 창조지도자로 우뚝 서게 할 것입니다. <세계창조대학>의 입학과 운영 참여의 정회원 멤버가 되고자 하시는 분은 입회원서 제출 등 소정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나 자신을 새로 창조하고 더 큰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인류의 복합위기를 극복할 창조인재로 비상하고자 하는 소수 정예만 3월 31일까지 특별모집합니다. 생각이 앞선 사람만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합니다. 지금 바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1일 ☆세계창조대학 총장 장영권 드림 ● 추신 나는 귀한 존재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아주 가치 있는 일을 창조해야 합니다. <세계창조대학> 설립 및 운영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아래 <세계미래신문>을 통해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슴 뛰는 참여를 기다립니다. 함께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창조하길 기대합니다. http://www.worldfuture.kr/m/page/view.php?no=1157#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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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세상의 종말인가 새로운 시작인가”…질문의 답은?
세계창조재단은 2월 3일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84차 순례를 했다.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곳곳에서 나무들이 벼락 등 외적 요인으로 쓰러져 죽어 있다. 식물이나 동물 등 모든 생명체는 죽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죽음은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죽음은 무엇인가? 세상의 종말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월 3일(토) 오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길 제84차 순례를 하고 이에 대해 “죽음은 세상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세계의 모든 만물은 크게 비물질인 정신과 물질로 이루어졌다”며 “이 둘은 초의식체인 영적 창조에너지에 의해 통합 또는 분열하며 수많은 창조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죽음은 정신 또는 물질의 해체다”며 “이것은 소멸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재편성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형체변경, 속성변경 등으로 순환하거나 재창조된다”며 “이것이 우주가 만물을 생성하고 작동, 운영하는 창조원리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따라 “우주적 차원에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원래 상태로 복원되거나 다른 모습으로 재창조된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의 많은 나무들도 노화 등 내적 요인 또는 벼락 등 외적 요인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며 “이들 죽은 나무들은 가구, 땔감 등으로 재창조되거나 흙이 되어 원래 형태로 복원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또한 “나무들은 생명과 반생명, 물질과 반물질 상태를 순환하며 재창조되기도 한다”고 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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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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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제시… “뭘까?”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의 집필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까지 출간창조하기 위해 집중적인 소개의 글을 쓰기로 했다. 장 대표가 최초로 이론화한 ‘세계창조론’은 “우주 만물과 세계는 아주 작은 한 점, 창조씨에서 태동되었다”고 보고 있다. 창조씨는 스스로가 발아, 성장, 변환하며 우주와 지구, 세상 만물을 창조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후 위기, 자연 재해, 괴질 창궐, 빈부 확대, 계층 갈등, 국가 분열 등 각종 문제가 폭발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 복합위기에 직면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대 갈림길에 놓여 있다. 세계 대전환을 해야 한다. 그러나 세계는 갈수록 혼란과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그렇다면 인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대혼돈과 불안정성의 시대를 해결할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창조(創造: Creation)’다”라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3년 10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다. ◆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 첫 개념화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저자의 글’에서 “과거의 시각과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우리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거나 대응해서는 안 된다. 우리 스스로가 원하는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꿈과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 대표는 “우리 모두가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호모 크리에이터란 용어는 장영권 대표가 최초로 ‘창조하는 신인간, 신인류’를 지칭하는 말로 개념화한 것이다. 즉 “호모 크리에이터는 스스로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신인간, 신인류다”라고 규정했다. 장 대표는 “호모 크리에이터만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상생공영을 창조할 수 있다”며 “지금은 우리 모두가 호모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 비상 상황의 시기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누군가는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등을 최초로 만들었다. 누군가는 국가, 자유, 사랑, 평화, 영혼, 우주 등을 맨 처음 가슴에 품었다. 이들처럼 무엇을 처음으로 개념화하거나 만든 사람을 최초의 창조자, 즉 ‘퍼스트 크리에이터(First Creator)’라고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인류의 역사는 바로 퍼스트 크리에이터들이 창조하고 주도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기존의 가치와 제도, 틀을 깨고 새로운 세계표준, ‘뉴 월드 노멀(New World Normal)’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지 않고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며 “천동설에 저항하여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처럼 낡은 프레임의 파괴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과거의 생각과 방식으로는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없다”며 “현재 갖고 있는 생각이나 태도, 가치, 의식, 감정 등을 모두 파괴해야 새로운 미래가 창조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미래 창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세상에 없던, 세계를 바꿀’ 꿈과 비전의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주와 세계를 뜨거운 사랑과 혁명으로 품어라”며 “가슴 뛰는 꿈과 비전의 창조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 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는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위대한 꿈과 담대한 비전의 창조에 달려 있다”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창조는 기존 질서에 대한 저항이고 혁명이다. 불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담대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 창조한국, 인류의 새로운 미래 창조 주도 필요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위대한 미래 창조를 우리, 대한민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들을 모방하고 추적해 왔다”며 “그 결과 ‘홍익인간’의 기치로 개국한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을 졸업하고 선진국에 진입하였다”고 했다. 그는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방국가, 추격국가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조해야 할 때가 되었다”며 “소위 대한민국이 ‘퍼스트 크리에이터’로서의 미래창조국가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국가 대전환을 통해 지향해야 할 국가 모습은 무엇이어야 할까? 장 대표는 “그것은 ‘창조국가’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현재 빈부 양극화, 성장 잠재력 약화, 미출산·고령화, 국민 갈등, 남북 분단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창조국가는 기존의 사고와 질서, 제도를 혁명적으로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 새로운 사상을 창조하여 세계를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가는 나라다”라고 설명했다. 장영권 대표는 “대한민국이 창조국가가 되어 혁신적인 가치, 제도, 생태, 제품, 문화, 정신 등을 만들어 국부를 창출하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가 된 모방국가나 추격국가의 틀을 깨고 ‘퍼스트 크리에이터’로서의 창조국가로 조속히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국가시스템을 창조형 국가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 모두가 창조하는 신인간이 될 수 있도록 창조교육을 강화하여 창조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창조국가인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국민과 기업도 창조국민, 창조기업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 개인이나 국민들이 참여하는 기업은 모두 창조역량에 그 미래가 좌우된다”며 “개인이나 기업은 존재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야 풍요의 미래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특히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과 고유 브랜드의 창조는 물론 최종적으로 고객을 창조해야 한다”며 “국민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미래는 ‘불멸의 창조’에 달려 있다”고 했다.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개념, 본질과 원리, 법칙, 비밀, 방법과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조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개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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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지난 6월 25일 전남 해남의 한 농촌에서 사과가 풍성한 가을을 상상하며 현실로 만들고 있다. <시진=세계미래신문> ■ [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인류의 모든 발전의 역사는 의식화된 상상과 창조로 결과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인류의 모든 역사는 의식화된 상상과 창조로 결과다. 창조는 인류발전의 동력이다. 인류발전의 모든 결과물들은 창조의 작품들이다. 개인은 물론, 조직이나 집단, 기업과 국가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반드시 창조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창조시스템의 핵심 엔진은 생각을 넘어 상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가령 누군가의 꿈이 만인의 자유와 만인의 평화라고 하면 이것을 모두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이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조소, 비난까지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창조적 상상은 뿌리내리기 힘들다. 우리 인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의 예로 무엇이 있을까? 사진은 지난 6월 25일 전남 해남의 농촌 모습이다. 사과와 감이 풍성한 가을을 상상하며 현실로 만들고 있다. 씨 하나가 땅에 뿌려져 상상 이상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창조의 신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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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나는 만물을 창조하는 새봄이다.”
- 서울 관악구 관악산은 바위가 많은 대표적인 ‘악산’중 하나다. 등산객들이 오며가며 돌과 바위로 소망을 담은 탑들을 쌓았다. 무슨 소망들을 염원했을까? 새봄이 오는 길목에서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과거의 생각을 갖고 나를 함부로 지칭하지 마시오. 나는 나이오! 변화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나란 말이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3월 16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제90차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메시지를 담은 ‘봄, 새봄, 그리고 나’라는 영성창조시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새봄은 새꽃을 피우고/ 새싹을 키운다./대지를 푸르른 신록으로 바꾼다./죽은 것에서 새 생명을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라고 표현했다. 새봄은 “새꽃, 새싹 등 대지의 모든 생명을 새롭게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라고 강조한 것이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봄, 새봄, 그리고 나 봄이다. 삼라만상이 봄이다. 또 다시 봄이 왔다. 그러나 이번 봄은 지난해 봄이 아니다. 새봄이다. 새봄이 나에게 말을 건다. “그대, 나를 아시오?” “새봄이 아니오!” “과거의 생각을 갖고 나를 함부로 지칭하지 마시오. 나는 나이오! 변화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나란 말이오.” 새봄은 새꽃을 피우고 새싹을 키운다. 대지를 푸르른 신록으로 바꾼다. 죽은 것에서 새 생명을 생성하는 거대한 창조자다. 봄속에 있는 나는 새봄이다. 두 팔을 벌리고 가슴으로 새봄을 맞이한다. 내가 새봄이 되고, 새봄이 내가 된다. 나는 만물을 창조하는 새봄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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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나는 만물을 창조하는 새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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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세상을 바꿀 혁신적 창조자가 될 수 있다”…그 비결은?
- 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나의 꿈을 창조할 수 있을까? 요르단에 있는 고대 창조도시, 페트라(Petra)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페트라는 바위를 뜻한다. 사막 한 가운데 있는 거대한 바위산의 절벽을 깎아 세운 암벽 도시다. 도시 자체가 하나의 철옹성 같은 비밀요새다. 페트라는 기원전 6세기경 수만명이 거주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로 번영했다가 106년에 로마 제국에 멸망했다. 원형극장, 수도원, 묘지 등이 있다. 아직도 수수께끼 가득한 상상 초월의 창조도시다. 우리는 창조도시 페트라의 모습을 통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창조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요르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이 있다. 이 비책을 깨닫고 터득하면 누구나 불멸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 <세계창조대학>은 개인은 물론 기업, 도시, 단체, 국가 등의 변화와 혁신, 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 더 좋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을 비전과 목표로 설립 중인 창조교육기관입니다. 제1기 세계창조 프로젝트 특별과정을 본격 추진하여 세상을 바꿀 혁명적 창조자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제1기 세계창조 프로젝트 특별과정의 모집 마감은 3월 31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인류는 지금 기후재앙, 전쟁 테러, 군비 경쟁, 경제 불안, 빈부 격차 등으로 복합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개인과 기업도 미래가 불투명, 불확실합니다. 불안과 공포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일들을 누가 해결해야 합니까? 나 자신부터 창조 역량이 뛰어난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해졌습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세계창조대학>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가 이론화한 세계창조론을 중점 교육하여 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를 이끌 세계적 창조리더를 육성하는 핵심 대학입니다. 장영권 대표는 세계창조론을 체계화한 것을 담은 신간 <창조의 신>을 완성, 사전 예약 판매 중입니다. <세계창조대학>은 이 책을 중심으로 창조교육, 창조토론, 창조수련 등을 통해 지성, 창성, 영성 능력을 강화하여 창조지도자로 우뚝 서게 할 것입니다. <세계창조대학>의 입학과 운영 참여의 정회원 멤버가 되고자 하시는 분은 입회원서 제출 등 소정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나 자신을 새로 창조하고 더 큰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인류의 복합위기를 극복할 창조인재로 비상하고자 하는 소수 정예만 3월 31일까지 특별모집합니다. 생각이 앞선 사람만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합니다. 지금 바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1일 ☆세계창조대학 총장 장영권 드림 ● 추신 나는 귀한 존재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아주 가치 있는 일을 창조해야 합니다. <세계창조대학> 설립 및 운영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아래 <세계미래신문>을 통해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슴 뛰는 참여를 기다립니다. 함께 승리의 기쁨과 영광을 창조하길 기대합니다. http://www.worldfuture.kr/m/page/view.php?no=1157#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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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세상을 바꿀 혁신적 창조자가 될 수 있다”…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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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세상의 종말인가 새로운 시작인가”…질문의 답은?
- 세계창조재단은 2월 3일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84차 순례를 했다.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곳곳에서 나무들이 벼락 등 외적 요인으로 쓰러져 죽어 있다. 식물이나 동물 등 모든 생명체는 죽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죽음은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죽음은 무엇인가? 세상의 종말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월 3일(토) 오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길 제84차 순례를 하고 이에 대해 “죽음은 세상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세계의 모든 만물은 크게 비물질인 정신과 물질로 이루어졌다”며 “이 둘은 초의식체인 영적 창조에너지에 의해 통합 또는 분열하며 수많은 창조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죽음은 정신 또는 물질의 해체다”며 “이것은 소멸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재편성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형체변경, 속성변경 등으로 순환하거나 재창조된다”며 “이것이 우주가 만물을 생성하고 작동, 운영하는 창조원리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따라 “우주적 차원에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원래 상태로 복원되거나 다른 모습으로 재창조된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의 많은 나무들도 노화 등 내적 요인 또는 벼락 등 외적 요인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며 “이들 죽은 나무들은 가구, 땔감 등으로 재창조되거나 흙이 되어 원래 형태로 복원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또한 “나무들은 생명과 반생명, 물질과 반물질 상태를 순환하며 재창조되기도 한다”고 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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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세상의 종말인가 새로운 시작인가”…질문의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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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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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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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제시… “뭘까?”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의 집필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까지 출간창조하기 위해 집중적인 소개의 글을 쓰기로 했다. 장 대표가 최초로 이론화한 ‘세계창조론’은 “우주 만물과 세계는 아주 작은 한 점, 창조씨에서 태동되었다”고 보고 있다. 창조씨는 스스로가 발아, 성장, 변환하며 우주와 지구, 세상 만물을 창조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후 위기, 자연 재해, 괴질 창궐, 빈부 확대, 계층 갈등, 국가 분열 등 각종 문제가 폭발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 복합위기에 직면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대 갈림길에 놓여 있다. 세계 대전환을 해야 한다. 그러나 세계는 갈수록 혼란과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그렇다면 인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이에 대한 해법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대혼돈과 불안정성의 시대를 해결할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창조(創造: Creation)’다”라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3년 10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다. ◆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 첫 개념화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저자의 글’에서 “과거의 시각과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우리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거나 대응해서는 안 된다. 우리 스스로가 원하는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꿈과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 대표는 “우리 모두가 ‘창조하는 신인간,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호모 크리에이터란 용어는 장영권 대표가 최초로 ‘창조하는 신인간, 신인류’를 지칭하는 말로 개념화한 것이다. 즉 “호모 크리에이터는 스스로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신인간, 신인류다”라고 규정했다. 장 대표는 “호모 크리에이터만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상생공영을 창조할 수 있다”며 “지금은 우리 모두가 호모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 비상 상황의 시기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누군가는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등을 최초로 만들었다. 누군가는 국가, 자유, 사랑, 평화, 영혼, 우주 등을 맨 처음 가슴에 품었다. 이들처럼 무엇을 처음으로 개념화하거나 만든 사람을 최초의 창조자, 즉 ‘퍼스트 크리에이터(First Creator)’라고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인류의 역사는 바로 퍼스트 크리에이터들이 창조하고 주도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이 기존의 가치와 제도, 틀을 깨고 새로운 세계표준, ‘뉴 월드 노멀(New World Normal)’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지 않고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며 “천동설에 저항하여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처럼 낡은 프레임의 파괴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과거의 생각과 방식으로는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없다”며 “현재 갖고 있는 생각이나 태도, 가치, 의식, 감정 등을 모두 파괴해야 새로운 미래가 창조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미래 창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세상에 없던, 세계를 바꿀’ 꿈과 비전의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주와 세계를 뜨거운 사랑과 혁명으로 품어라”며 “가슴 뛰는 꿈과 비전의 창조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 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는 바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위대한 꿈과 담대한 비전의 창조에 달려 있다”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창조는 기존 질서에 대한 저항이고 혁명이다. 불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담대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 창조한국, 인류의 새로운 미래 창조 주도 필요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인류의 위대한 미래 창조를 우리, 대한민국이 주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들을 모방하고 추적해 왔다”며 “그 결과 ‘홍익인간’의 기치로 개국한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을 졸업하고 선진국에 진입하였다”고 했다. 그는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방국가, 추격국가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조해야 할 때가 되었다”며 “소위 대한민국이 ‘퍼스트 크리에이터’로서의 미래창조국가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국가 대전환을 통해 지향해야 할 국가 모습은 무엇이어야 할까? 장 대표는 “그것은 ‘창조국가’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현재 빈부 양극화, 성장 잠재력 약화, 미출산·고령화, 국민 갈등, 남북 분단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창조국가는 기존의 사고와 질서, 제도를 혁명적으로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 새로운 사상을 창조하여 세계를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가는 나라다”라고 설명했다. 장영권 대표는 “대한민국이 창조국가가 되어 혁신적인 가치, 제도, 생태, 제품, 문화, 정신 등을 만들어 국부를 창출하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가 된 모방국가나 추격국가의 틀을 깨고 ‘퍼스트 크리에이터’로서의 창조국가로 조속히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국가시스템을 창조형 국가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 모두가 창조하는 신인간이 될 수 있도록 창조교육을 강화하여 창조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창조국가인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국민과 기업도 창조국민, 창조기업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 개인이나 국민들이 참여하는 기업은 모두 창조역량에 그 미래가 좌우된다”며 “개인이나 기업은 존재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야 풍요의 미래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특히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과 고유 브랜드의 창조는 물론 최종적으로 고객을 창조해야 한다”며 “국민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미래는 ‘불멸의 창조’에 달려 있다”고 했다.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개념, 본질과 원리, 법칙, 비밀, 방법과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조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개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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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제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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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 지난 6월 25일 전남 해남의 한 농촌에서 사과가 풍성한 가을을 상상하며 현실로 만들고 있다. <시진=세계미래신문> ■ [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인류의 모든 발전의 역사는 의식화된 상상과 창조로 결과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인류의 모든 역사는 의식화된 상상과 창조로 결과다. 창조는 인류발전의 동력이다. 인류발전의 모든 결과물들은 창조의 작품들이다. 개인은 물론, 조직이나 집단, 기업과 국가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반드시 창조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창조시스템의 핵심 엔진은 생각을 넘어 상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가령 누군가의 꿈이 만인의 자유와 만인의 평화라고 하면 이것을 모두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이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조소, 비난까지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창조적 상상은 뿌리내리기 힘들다. 우리 인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의 예로 무엇이 있을까? 사진은 지난 6월 25일 전남 해남의 농촌 모습이다. 사과와 감이 풍성한 가을을 상상하며 현실로 만들고 있다. 씨 하나가 땅에 뿌려져 상상 이상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창조의 신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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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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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미래를 꿰뚫고 변화를 주도하는 비밀병기, 그것이 뭘까?
- 통찰은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사진=pxhere.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신만이 우리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미래학자들은 예측보다는 창조하는 것이 더 분명하고 올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미래를 꿰뚫어 보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시원한 대답이 책으로 나왔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의 한 사람인 최윤식 박사가 최근 신간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김영사)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미래는 통찰하는 자의 것”이라고 외치고 있다. 즉 자기가 꿈꾸는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통찰력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등 날카로운 미래진단 시나리오를 발표해 상당 부분의 예측이 모두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의 비결은 바로 통찰력이다. 그는 이번에 펴낸 책에서 통찰력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책을 통해 미래예측에 관한 오해를 깨고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기술을 익히는 것은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은 제목 그대로 미래를 학자적 입장에서 날카로운 통찰의 기술을 담고 있다. 통찰의 기술은 매우 다양하다. 통찰력도 분명 학습으로 얻어질 수 있는 인간의 지적 능력이다. 인간은 수천 년간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체 능력을 확장하여 통찰의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그렇다면 미래학자가 말하는 ‘통찰의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최윤식 박사의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 미래에 관심 갖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라. 저자는 “당신의 통찰이 미래를 바꾼다!”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할 것인가, 변화를 꿰뚫고 주도할 것인가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진다고 말한다. 통찰력은 결코 초인적인 능력이 아니라, ‘생각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훈련만 하면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통찰력은 기술이기에 과정과 도구가 있다. 통찰의 연장으로서 수단(도구)과 적절한 순서(과정)에 따라 통찰력의 차이가 결정된다. 저자는 짧은 시간에 대략적인 흐름이나 방향을 포착할 때는 마인드 세트(생각의 습관)를, 심층적 연구를 장기간 할 때에는 통찰의 기술을 사용하라고 권한다. 주어진 정보 속에서 견해와 팩트를 분리하는 방법, 행동을 지배하는 사고기술은 생각의 습관에 좌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격적인 통찰의 기술을 익히기에 앞서 먼저 10가지 생각의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지적한다. 즉 △미래에 관심을 갖고 생각하라 △많이 그리고 잘 읽으라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라 △변화를 주도하는 힘을 생각하라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라 △미래예측은 그림 퍼즐 맞추기다 △사고실험을 하라 △사람을 생각하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라 △기회와 위기에 대한 생각 습관을 만들라 등을 습관화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다. 통찰력은 오직 강한 ‘팩트’에서 출발한다. <사진=pxhere.com> ◆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매일 낭독하라. 그렇다면 통찰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을 어떻게 습득해야 할까? 10가지 생각의 습관을 익히면 ‘이기는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통찰의 기술을 훈련하여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진실은 아니다. 통찰력은 오직 강한 ‘팩트’에서 출발한다. 신문과 방송에서 가짜 뉴스를 찾아내려면 팩트를 체크해야 한다. 사실을 관찰, 수집, 추출, 정제, 분류, 축적하는 전문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실 수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핵심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적 사고와 사고의 기술로 강력한 통찰의 칼을 준비하여 거짓을 도려내야 한다. 저자는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꿈이나 목표, 비전을 적고 매일 낭독하라”고 주문한다. 이를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나는 10년 후 세계적 지도자가 되겠다”는 등의 인생의 목표나 비전을 노트에 적고 매일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수십 번 같은 메시지를 반복 낭독함으로써 뇌를 세뇌시켜야 한다. 뇌에 비전과 꿈을 각성시키면 우리의 뇌는 잠시나마 감성적 주의 혹은 의식적 주의를 기울인다. 이를 반복하면 뇌는 이를 현실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통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이 그리고 더 많이 읽으라”고 강조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였던 엘빈 토플러는 자신을 ‘읽는 기계’라고 표현했다. 세계적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도 출근을 하면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하루 종일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과 신문을 읽는다.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나 산업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가 될 정도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하면 미래가 보다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 통찰력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성패 좌우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의 성패에는 통찰력이 작용한다.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주도적으로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서는 추상적이고 거대하게만 보이는 흐름의 핵심을 파악하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여기에 결정적인 것이 바로 통찰력이다. 즉,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미래 변화를 읽고 최적의 타이밍에 행동을 하는 것, 이것이 ‘통찰력’이다. 통찰력은 단순한 예언이나 예측이 아니다. 데이터와 팩트를 바탕으로 미래를 분석하는 방법론이자 생각의 기술이다. 미래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통찰의 기술은 생존을 위해서 터득해야 할 핵심 역량이다. 저자는 “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미래의 꿈, 목표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관심을 많이 가질수록 통찰력이 강화되어 그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이 보인다. 혹 그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 중에서 적중률 높은 것을 발견하는 능력도 통찰력에 달렸다. 기억하라, “오랫동안 훈련한 뇌가 통찰력의 핵심이고 차별화된 재능이다.” 그리고 이렇게 쌓아올린 통찰력은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 미래가 내게 변화를 강요하면 고통이지만 내가 미래를 창조적으로 주도하면 변화가 곧 기회가 된다. 통찰은 자신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최고의 전략인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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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미래를 꿰뚫고 변화를 주도하는 비밀병기, 그것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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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유튜버 세계1위 연매출 175억원…“나도 성공하려면?”
- 세계 최고의 유튜버인 퓨디파이는 2016년 조사에서 175억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구독자수가 2019년 3월 25일 현재 9100만명이 넘는다. 그는 2009년부터 거의 매일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있다. 성실함과 끈기가 그의 롱런 비결이다. <사진=구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길 갈망한다. 어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도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아주 특별한 소수의 사람들만 성공한다.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특별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성공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특히 미래 변화와 도전이 거센 상황에서 절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나만의 비기’를 개발해야 한다. <세계미래신문>은 미래전략을 통해 모두가 성공하도록 특별한 비밀을 적은 ‘성공의 비밀노트’를 몇 차례 작성할 계획이다. <세계미래신문>은 성공의 비밀노트를 통해 여러분의 성공을 힘껏 돕고자 한다. <세계미래신문>이 야심차게 준비한 성공의 비밀노트가 꼭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첫 회를 시작한다. ◆유튜브: 1인 미디어시대 성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미디어시대다. 소위 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개인이 자신의 글, 사진, 영상 등을 대중에게 서비스하는 시대다. 1인 미디어의 매체는 블로그를 비롯하여 트위터, 페이스북, 팟캐스트,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하다. 이중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유튜브(YouTube)’다. 성공의 비밀노트 첫 시리즈로 유튜브를 찾아 그 비밀의 문을 활짝 열어본다. 그럼 먼저 유튜브란 무엇인가? 유튜브란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시청하며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사이트를 말한다. 페이팔(PayPal)의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Chad Hurley), 스티브 첸(Steve Chen), 조드 카림(Jawed Karim) 등 세 사람이 2005년 2월 15일 캘리포니아 산 브루노(San Bruno)에 유튜브사를 설립하고 그해 11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세 창립 멤버는 친구들에게 파티 비디오를 배포하기 위해 “모두가 쉽게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내었고 이것이 유튜브의 시초가 되었다. 구글이 2006년 10월 16억5,00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인수하였으며, 이후 2007년부터 국가별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2008년 1월 시작되었다. 현재는 매일 1억개 이상의 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는 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명칭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유(you: 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인 ‘튜브(Tube·브라운관)’의 합성어다. 즉 유튜브라는 이름은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다. 네모 난 유튜브 아이콘의 끝 부분은 둥글게 깎여 있고 각 변은 끝 부분보다 튀어 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2015년 기준 54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사용자에게 댓글을 달아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서비스(SNS)’의 일종으로도 분류된다.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사용자의 대부분은 개인이지만, 방송국이나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들 또한 유튜브와 제휴하여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유튜브가 기존의 텔레비전의 모든 벽을 허물고 시청자 앞에 강력한 미디어로 등장했다. 1인 미디어시대의 성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다. 대도서관(왼쪽)이 출연자들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2019년 3월 25일 현재 구독자수가 191만명을 돌파했다. 연봉도 17억원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사진=대도서관> ◆ 성공의 비밀노트(1): 고졸출신 연봉 17억 올리는 ‘대도서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을 ‘유튜버(Youtuber)’라고 한다. 유튜버는 주로 자기 영상에 붙는 유튜브 광고 매출에서 일정 비율의 액수를 배분받는 식으로 돈을 번다. 인지도가 높아지면 광고·저술·TV출연 등으로 수익을 다변화할 수 있다. 2019년 3월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구독자(영상을 꾸준히 받아보는 사람) 수를 갖고 있는 유튜버는 스웨덴의 게임채널 진행자인 ‘퓨디파이’다. 그는 2016년 조사결과 세전 매출이 1천500만달러(약 174억8천만원)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퓨디파이는 스웨덴 예테보리 출신의 20대 남성으로 자신이 하는 게임의 중계·해설이 주특기다. 금발의 호감 가는 인상, 재치있는 입담, 팬과의 진솔한 소통 덕에 전 세계 구독자가 2019년 3월 25일 현재 9100만명이 넘는다. 방송을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해 지역별로 팬이 다양하다. 그러나 구독자가 많다고 하여 반드시 커다란 광고수익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한국인중 성공한 유튜버 중엔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고졸출신들도 다수 있다.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자신만의 재능을 갖고 도전하여 성공한 사람들이다. 고졸 출신 억대연봉의 유튜버들은 대부분 게임이나 방송연예분야 진행자들이다. 특히 게임분야의 인기가 가장 높다. 이로 인해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이 많은 것이 눈길을 끈다. 고졸출신 억대 연봉 유튜버 중 1위가 누굴까? 그 성공의 비밀을 간직한 주인공은 ‘대도서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도서관의 구독자수는 무려 191만명이다. 고졸출신인 그가 1년에 기록하는 매출은 무려 17억원에 이른다. 대도서관은 세이클럽 라디오방송 DJ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그는 주로 방송을 통해 열성적 ‘고정 팬’을 확보했다. 그의 방송 이력은 매우 오래되었다. 지난 2002년 세이클럽에서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다른 BJ(Broadcasting Jockey·인터넷 방송 진행자)들과는 달리 TV예능에도 자주 출연하고 강연과 저술도 하고 있다. 이젠 전 국민의 스타라고 할 수 있다. 대도서관은 <유튜브의 신>이란 책도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1주일에 방송 2회 씩, 그리고 6개월간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성공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부분은 쉽지 않다. 그는 여러 IT기업에서 아르바이트 및 직장생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성공의 비밀노트(2): ‘영국남자’는 할리우드 배우도 출연 양유창의 시네마엔은 크리에이터 인터뷰에서 2013년부터 ‘영국남자(Korean Englishman)’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유튜브 스타인 조슈아 캐롯(Joshua Carrot·예명 조쉬)이 밝힌 유튜버 성공의 비밀 3가지를 소개했다. 조쉬는 1989년 영국 런던에서 출생했으나 12세 때 영국-중국 혼혈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 칭다오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주로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로 인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에 능통하다. 조쉬는 19세 때인 2008년 한국에 와서 고려대에서 1년간 공부했다. 2011년엔 영어강사가 되려고 한 적도 있다. 어쩌면 평범한 외국인 중 한명으로 한국에서 살아갈 수 있었지만 그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기로 했다. 조쉬는 2013년 7월 촬영감독 역할을 하는 친구 올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한국말 잘 하는 영국남자’라는 제목으로 첫 동영상을 올렸다. 그 결과 3일만에 4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한 달만에 3만5000명의 구독자가 생겼다. 조쉬는 유튜브 반응이 기대 이상이자 곧바로 올리와 함께 회사를 차리고 장비를 구입해 본격적인 유튜버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 방송 콘텐츠는 주로 서양인들의 한국음식 먹방과 한국문화 체험기였다. 2019년 3월 현재 구독자수는 310만명, 총 조회수 7억9400만뷰를 자랑한다. 동영상들의 평균 조회수는 100만회에 육박한다. 최근엔 마크 스토롱,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출연할 정도로 글로벌 인기 채녈이 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조쉬가 밝힌 영국남자의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 귀여운 외모, 외국인의 한국음식 먹방을 먼저 시도한 것, 한국문화에 대한 솔직한 반응, 재미있는 편집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그러나 그가 직접 밝힌 성공의 비밀은 조금 달랐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밀을 3가지로 요약해 설명했다. 첫째는 한국의 문화경험을 솔직하게 소개했다. 둘째는 시청자와 소통하며 콘텐츠를 개발했다. 셋째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혁신했다. 조쉬가 운영하는 영국남자 채널의 주요 콘텐츠는 영국인이 바라보는 한국문화, 한국음식에 대한 반응이다. 대부분 한국에 우호적인 내용이지만 솔직한 느낌을 가감 없이 전한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제안으로 인기를 끈 것도 많다. 가령 ‘삼겹살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조회수 1466만회, ‘치맥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은 1338만회 등이다. 시청자의 반응을 유심히 관찰하고 거기서 재미있는 소재를 찾아 방송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조쉬는 처음에는 혼자 출연했지만 이후 방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여러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과 재미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가족과 친구, 모두를 등장시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했다.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영국남자 채널은 정체되어 있지 않은 보물창고 같은 느낌을 주었다. 최근에는 영화 ‘킹스맨’의 마크 스트롱, ‘어벤져스’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이 직접 출연해 한국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영국남자의 방송은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유튜브 ‘영국남자’ 채널을 진행하고 있는 조쉬가 어머니를 모시고 친구와 함께 한국음식인 이삭토스트 가게에 들러 맛을 보며 품평을 하고 있다. 자세가 매우 진지하고 코믹하다. <사진=유튜브 영국남자> ◆ 성공의 비밀노트(3): 핵심 요건은 킬러 콘텐츠 개발 유튜버 성공의 비밀은 모든 것이 ‘콘텐츠’에 달려 있다.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콘텐츠’다. 콘텐츠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려면 독특하고 창의적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소위 ‘킬러 콘텐츠’다. 그러므로 유튜브를 이용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킬러 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끄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게임, 코미디, 먹방, 연예상담 등은 대표적이다. 콘텐츠는 진행 프로그램을 채우는 내용이다. 창의적이고 재미있어야 경쟁력 있는 콘텐츠다. 홍수속의 콘텐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무엇이 내재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소위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킬러 콘텐츠를 발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시대의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창안해야 한다. 둘째는 역발상 또는 거꾸로 생각 등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는 버리거나 비워야 한다. 모든 것을 한 콘텐츠에 다 담을 수 없다. 고졸출신 17억 연봉자인 대도서관은 유튜버의 성공의 비밀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하라”고 말한다. 특히 그는 “재능보다도 성실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는 성공의 비밀노트에 3가지 팁을 주었다. 첫째는 영상편집은 생각보다 쉽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 하라! 유튜브 광고료는 수익성이 크다. 둘째는 큰 비용을 들이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내라. 셋째는 실시간 방송 보다는 사전촬영 후 편집하는 것이 좋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의 콘텐츠는 매우 다양하다. 게임과 코미디류가 대세지만 제빵 요리, 시사 등의 분야도 세계 5위와 6위의 수익매출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유튜브를 수익 또는 조회수만 노리고 시작한다면 쉽게 실패할 수 있다”며 “유튜브 영상 진행 자체를 좋아하고 늘 창조적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특히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매일 꾸준히 올려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 이젠 여러분도 유튜브를 통해 대박을 올리는 유튜버에 도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미래는 도전하고 창조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다. 성공자들이 조언한 내용 즉 내가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끈질기게 하는 것이다. 오늘은 도전자, 내일은 성공자가 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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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유튜버 세계1위 연매출 175억원…“나도 성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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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국민성공 위해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그가 누구?
- 국민역량개발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꿈꾸는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 그는 교육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무엇이 개인과 조직,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까? 이 물음에 대하여 ‘역량’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개인의 역량이 그 자신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과 국가의 미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다. 그에게 있어서 역량은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만능열쇠다. 그가 바로 강부열(52) 역량개발연구소-채움에듀 대표다. 강 대표는 2019년 3월 <세계미래신문>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되었다. 그가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된 이유는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성공시대 만들기 국민역량개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강남권과 구로권에서 매주 토, 수요일 거의 무료로 국민역량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를 한 2019년 3월 2일 연휴성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30명 안팎의 수강생들이 대전, 춘천,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그의 강의에 흠뻑 빠져 있었다. 강 대표는 특별히 2019년을 역량강화와 도약의 해로 정하고 국민역량개발에 발 벗고 나섰다. 그는 국민역량개발에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실제로 185㎝의 큰 키임)’처럼 헌신하고 있어 중소기업 CEO들 사이에서 인기가 절정이다. 강부열 대표를 통해 그의 삶과 꿈, 미래비전을 들어보고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비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의 강의는 진정, 열정, 헌신으로 수강생들의 인기가 절정이다. 강 대표가 선릉역 주변에 있는 북카페 <북쌔즈>에서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개인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 ▷ “모두가 인정하다시피 역량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특별히 역량개발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대한민국 입시교육의 대명사인 ‘메가스터디(주)’에서 강사의 선발, 채용, 관리 및 학원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1,000여명의 강사 중 최고 명강사 1인의 강의매출이 연 300억원 정도에 이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과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깨닫고 인재의 중요성과 인간의 역량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1968년 11월 경남 창원에서 출생했다. 경남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메가스터디(주)의 전신인 대일학원에서 직원 겸 강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입시교육 분야의 대표 원장들과 최고 강사들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소위 입시학원계의 ‘국정원’이라 불릴 만큼 학원과 강사들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를 모르는 강사는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마당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강 대표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인재란 무엇이고 개인의 역량이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타나는 걸까? 그리고 그 역량은 어떻게 개발하고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역량의 차이’가 사람의 가치, 모든 것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결론을 내리고 인재육성과 역량개발 사업에 투신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 “CEO의 역량이 기업의 성공과 실패 좌우” ▷ “연구소 이름이 <역량개발연구소>입니다. 이름을 이렇게 붙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국가 지도자가 국가경영의 역량이 없으면 국가와 국민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CEO가 기업을 경영할 역량이 부족하면 회사는 망하고 맙니다. 단지 회사만 망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직원과 그 가족,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CEO의 역량과 책임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구소 이름을 <역량개발연구소>로 정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고3 수능 증심인 메가스터디에서 근무하다가 초중고 내신 중심의 ‘이러닝 사이트’를 구축하고자 온라인교육 분야를 창업했으나 실패했다. 사업비로 막대한 돈을 날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가정위기도 경험해야 했다. 그는 충분한 준비 없는 창업은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스스로가 비즈니스역량, 마케팅역량이 부족하여 값비싼 수업료를 치렀던 것이다. 강 대표는 사업 실패 후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두 번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였다. 그는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두기 위한 역량개발 노하우도 축적했다. 그는 먼저 <역량개발연구소>라는 블로그와 카페를 개설하고 비스니스 성공을 위한 창업과 마케팅 분야의 모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커뮤니티 회원을 늘려 나갔다. 그는 또한 <강부열의 마케팅 이야기>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만명에 가까운 회원과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자신과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개발 비법을 공개, 전수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마케팅 등 역량개발을 위한 자료가 보물처럼 쌓여있다. 누구나 가서 보물을 찾아 스스로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부열 역량개발연구소 대표가 북카페 <북쌔즈>에서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역량의 가치가 모든 것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교육플랫폼 개발로 종합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 ▷지금 대한민국은 실업난과 경제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향후 미래 성공 계획을 갖고 있나요? “제 꿈은 유명강사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기관, 강사, 교육생 등 교육업계가 모두 필요로 하는 교육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니어도 스타트업 CEO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계에는 천하를 통일한 ‘배달의민족’이라는 국민 앱이 있습니다. 교육업계의 새로운 통일을 위해 국민 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기관은 자신들의 강좌를 마음껏 홍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강의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교육플랫폼입니다. 2020년 3월 완성을 목표로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부열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 개개인의 역량개발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적화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그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진리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성공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좀 늦더라도 역량개발을 통해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해 놓아야 최후의 성공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강 대표는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통해 근육과 몸매를 가꿀 때와 마찬가지로 강의를 듣기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역량이 개발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는 스스로가 직접 실행해 봐야하고 또 성과가 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과 실천, 그리고 꾸준함과 지속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역량개발 핵심 덕목들이다. ◆ “국민 역량개발 통해 국민성공시대 구현” ▷ 모든 것을 이 자리에서 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놀라운 잠재력과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개발 및 발현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역량을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CEO는 마케팅 방법과 기술 등 기업경영 전반에 대해 튼튼한 기초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CEO 자신이 직접 마케팅 채널 등을 운영하고 실행해 보면서 소비자와 고객의 입장에서 매체들을 이해하고 고객들과 소통역량을 길러야 기업의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강 대표는 자신의 강의를 듣는 CEO들끼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와 지식,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 각자의 비즈니스에 더 큰 성과를 창조할 수 있도록 상생협업, 공생공영을 강조한다. “세상에 뛰어난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지만,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최고의 팀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 보 쉠베클러의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공회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우분투(ubuntu)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우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할 줄 안다. 다른 사람이 뛰어나고 유능하다고 해서 위기의식을 느끼지도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더 큰 집단에 속하는 일원일 뿐이며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투투 대주교가 말한 소위 ‘우분투정신’을 금과옥조로 삼고 있다. 강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한다면 모두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독특하고도 창의적인 강의방식으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국민 역량개발을 통해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역량이 강화되길 꿈꾸는 강부열 대표의 국민성공시대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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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국민성공 위해 아낌없이 주는 ‘키다리 아저씨’…그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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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이순재 국민할배 지금도 활동 왕성…성공의 비밀은?
- 60여년 연기의 길을 걸어온 이순재 국민할배는 “자기가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삶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헌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 중에 몇 사람이 이 같은 삶을 살고 있을까? 영원한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2019년 2월 16일 “모두 태어난 데는 이유가 있다. 어떠한 조건에서 태어났건 개의치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이 결정하기에 달렸다”며 “자기능력을 개발하여 꿈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다. 이순재 할배는 올해 85세다. 현역배우 중 최고령이다. 국민 수사반장을 지낸 최불암(80)보다 ‘형님’이다. 그러나 국민MC인 송해(93)보다는 한참 아래다. 이들 3인은 아직 열혈 청년 못지않게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연예계의 역사를 창조해온 이들의 성공비결이 무엇일까? 이순재 할배를 통해 그 비밀 이야기를 들어본다. ◆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택해 치열하게 노력” 이순재 할배는 인터뷰에서 “친척들을 비롯해 열에 아홉은 ‘딴따라’라고 해서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돈을 벌 수 없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고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는 길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의 성공비법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 이순재 할배의 삶은 성공한 삶이다. 그는 현재 원로배우로서 ‘뒷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영화·연극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 CF까지도 출연하여 전성기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있는 ‘한국배우사’의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배우 이순재의 길은 꽃길이 아니었다. 그가 연기 하나만 생각하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을 때 한국 연극계는 말 그대로 황무지였다. 월급 혹은 출연료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는 배우 데뷔 후 12년만에 ‘돈봉투’를 처음 받아 보았다고 밝혔다. 1978년 ‘세일즈맨의 죽음’의 대박 덕분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경제상황이 나아지면서 문화생활을 즐기게 됐고 그 덕분에 약간의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85세의 나이이지만 지금도 열혈 청년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 연기인생 60년 말 그대로 “한국 배우역사” 이순재 할배는 1935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일제 강점기도 경험했다. 네 살의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와서 1953년 서울고를 졸업했다. 그리고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을 시작,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배우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현역배우로서 60여년을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순재 할배는 배우로서 한 우물을 팠다. 그러나 그는 잠시 외도한 적이 있다. 1992년 14대 민자당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부대인변 등 정치활동을 했지만 그것이 길이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배우의 길로 회귀했다. 물론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나 주지사를 지낸 아놀드 슈왈제네거처럼 정치로 성공한 사람이 더러 있지만 그는 역시 ‘오직 배우’였다. 이순배 할배의 삶은 말 그대로 한국의 연극역사이자 배우역사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광고시장 등이 새로 생기면서 활동영역이 넓어졌다. 생활도 안정됐고, 연극, 영화, 드라마가 대중화되면서 ‘몸값’도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의 출세작은 1991년 국민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였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대발이의 아빠 역을 맡아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 성공비결 “철저한 자기관리로 혼신의 연기” 이순재 할배의 연기인생 60년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이순재 할배는 “젊은 시절부터 술을 하지 않았고 담배도 1980년대 끊었다”고 밝혔다. 배우로 성공하겠다고 결심한 후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 연기의 길을 창조해 왔다. “연기는 혼이 있어야 감동을 준다. 혼이 있는 연기여야 미래를 열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순재 할배는 “가던 길도 아니다 싶을 때는 돌아서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 후배 중에는 얼굴은 정말 예뻤는데 연기를 못해서 밀리고 밀리다 퇴출당했다. 몇 년 후에 홍콩에서 만났는데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했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길을 찾아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90세의 인생을 바라보는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확고한 의지다”라고 말한다. 강한 의지만 있다면 나이, 학력, 신분 등 그 어느 것도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분야, 아이디어를 택하여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성공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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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이순재 국민할배 지금도 활동 왕성…성공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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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치]은행 지점장 퇴임 후 ‘정치개혁’ 깃발 든 까닭은?
- 한인수 교수가 2019년 관악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이곳에 산지 벌써 10여년이 흘렀네요. 그런데 삶의 질이 전혀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시급합니다.” 전 KB국민은행 지점장 출신 한인수(59) 대림대학교 겸임교수는 2019년 2월 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발전연구원 사무실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은행인 국민은행 지점장을 퇴임하고 현직 교수로서 60세 가까운 나이에 정치에 도전한 이유를 강하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 교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이다. 그는 시골에서 어렵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소년공, 막노동 등을 거쳐 주경야독하며 전북대에 입학하여 4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 국민은행에 들어가 30년 가까이 ‘중소기업과 서민금융의 벗’으로 시대적 소임에 최선을 다하였다. 은행 재직 중 고려대에서 경제학석사, 세종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은행 퇴임 후 대림대학교 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가 된 그는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강의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청년들로부터 “우리의 미래가 암울하다. 취업도 어렵고 결혼도 걱정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많이 듣게 되었다. 그는 고민 끝에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관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자 지난해 4월 신생정당인 민주평화당 관악을 지역위원장을 신청, 선임되었다. 그가 왜 그 어렵다는 현실정치에 뛰어들었는지 그 이유와 그의 새로운 미래도전을 들어본다. 한인수 교수는 흙수저 출신이다. 그는 시골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해야 했다. 1975년 금성사 부산동래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하던 시절 동료들과 한 컷을 찍었다. <사진=한인수 제공> ◆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관악발전의 역사 창조” ▷ 다소 늦은 나이에 정치 도전에 나섰습니다. 정치적 비전과 꿈이 무엇인가요? “국민은행 30년간 서울과 경기지역 곳곳에서 근무하며 많은 변화와 발전상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관악은 여전히 낙후지역의 대명사로 남아 있습니다. 관악발전이 이제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했듯이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반드시 이겨내 관악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습니다.” 한 교수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곳곳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2004년 5월 서민정취가 물씬 풍기는 관악구 난곡 달동네 재개발지역의 미분양된 저층 아파트인 관악산휴먼시아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하여 살고 있다. 난곡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을 오가며 난곡의 삶이 매우 불편하고 고통에 가깝다는 것을 수없이 체험했다. 특히 교통난으로 길에서 몇 시간씩 허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평범한 직장인의 삶이 이럴진대 이 지역 서민들의 애환은 어떠할 것인가?”라는 생각에 그는 “참는 것은 죄악”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 “도전과 응전 통해 시련 극복하고 새 역사 창조” ▷ ‘인간 한인수’는 어떤 사람인가요? 여러 정치인 중 특히 한인수를 왜 기억해야 할까요? “한인수는 감히 도전과 응전을 통해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및 서민들을 도와 따뜻한 금융경제를 실천한 사람으로 헌신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미래혁신 정치·경제인으로서 관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 교수는 전북 임실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곳에서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가정 형편 때문에 취업해야 했다. 그는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 고등학교를 진학했지만 생면부지의 땅, 부산에서 금성사 등 ‘소년공’으로 공장에서 일해야 했다. 소년공 한인수는 낮에는 공장에서 하루 15시간 또는 철야까지도 작업했고, 밤에는 방송통신고등학교에 등록하고 공부했다. 막노동, 신문배달 등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전북대 경제학과에 늦깎이 입학하여 4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향학열을 불태웠다. 암울한 80년대 초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위한 학생운동의 대열에 나서기도 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그는 국민은행에 합격하여 만 29년을 근무하고 서울 강북구 미아역 지점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했다. 한인수 교수는 국민은행에서 30년을 근무하며 중소기업과 영세상인, 서민금융에 앞장섰다. 지점장 시절 근무하던 모습니다.<사진=한인수 제공> ◆ “중소기업, 소상공인, 서민 위한 30년 큰 기쁨” ▷ 국민은행 30년을 총결산한다면 어떻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난 30년간 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들이 많은 지역에서 근무했어요. 자연스럽게 그들이 고객이다 보니 중소기업과 서민들을 위한 금융에 치중했습니다. 수천개가 넘는 중소기업에게 긴급자금을 지원하여 기업회생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민들의 주택마련이나 생활자금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여 따뜻한 금융을 실천했다고 평가합니다.” 한 교수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고난을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의 어려움과 청소년들의 고민을 잘 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위하여 일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꼈다. 은행이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공익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이 때문에 소속 은행에서 불이익을 받는 등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는 2006년 중소기업 및 지역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전국소기업소상공인대회에서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그 어떤 상보다 이 표창장이 더 큰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 ◆ “관악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 관악발전의 새로운 비전이 필요합니다. 관악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관악구는 50만명의 뛰어난 인적자원이 있습니다. 관악산과 도림천, 강감찬 장군 유적, 삼성산 천주교성지 등 생태관광자원도 풍부합니다. 그런데 관악발전을 위한 공적 기반인 인프라 시설이 매우 부족합니다. 특히 교통난 개선을 위해 획기적으로 전철망과 도로망을 확충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중소기업 등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늘려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한 교수는 현재 건설 중인 경전철 신림선은 ‘고시촌역’ 역사 증설 등을 보완해야 하며, 15년째 제자리걸음인 경전철 난곡선은 2호선 또는 기타 지선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난곡선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적은 예산이 들 수도 있는 지하철 지선이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훨씬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관악구에 살면서 그동안 수없이 관악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 왔지만 정치권이 매번 묵살해 왔다는 것. 이 때문에 관악발전을 위해 늦깎이로 정치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한인수 교수의 마지막 꿈은 정치개혁을 통해 낙후지역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는 손에 쥔 나무처럼 늘 푸른 관악을 만들겠다며 주먹을 불끈쥐어보이며 미소를 지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 개혁해야 국가발전” ▷ 민주평화당과 같은 소수당은 존립이 불투명합니다. 민주평화당의 생존전략은 무엇인가요? “현행 정치제도는 여야 양당의 승자 독식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민의가 왜곡되고 흑백논리와 좌우 이념대결로 국민통합과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다양한 계층의 민의가 충분히 수렴되는 다당제와 연정제로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가 반드시 개혁되어야 합니다.” 한 교수는 한국경제가 더 성장하려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어느 누구보다 촛불혁명에 열심히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수 기득권 부패세력이 무너지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다시 실망을 느끼고 제3지대 정치가 없는 한 새로운 미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지난해 4월 민생, 평화, 민주, 개혁, 서민의 기치로 창당한 민주평화당에 입당한 금융경제인 교수 출신 정치 신인이다. 한인수 교수는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빈부차별과 양극화’를 꼽는다. 그는 이것이 청소년, 중소기업, 영세상인, 서민들을 모두 절망감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한 교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새로운 정치개혁의 깃발을 들었다. 한 교수는 인생의 제1막 소년공과 학창시절, 제2막 국민은행과 서민금융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이제 정치 신인으로서 모든 것을 걸고 인생 3막의 도전에 나섰다. 그는 요즘 기득권층이 쌓아놓은 거대한 성벽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격파해야 하는가를 밤샘 고민한다. 한 교수의 마지막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고 관악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며 국가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헌신과 봉사로서 보답하겠다는 것이 그의 마지막 꿈이자 도전이다. 과연 그가 여러 고비를 넘고 그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큰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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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치]은행 지점장 퇴임 후 ‘정치개혁’ 깃발 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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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서울 부동산 거래절벽 나에게 무슨 일 생길까?
- 서울지역 부동산 거래절벽이 나타나면서 이사업체 등 관련 업체들이 줄줄이 타격을 입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이삿짐 무료견적을 받아보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50대 한 주민은 이사업체로부터 문자를 받고 “어, 내가 이사를 준비하는 줄 어떻게 알았지?”하며 의아해 했다. 그는 그후 또 다른 이사업체로부터 비슷한 문자를 몇 통 더 받았다. 2년전 2월 이사할 당시에는 평소 때보다 비용을 몇 배나 더 요구했고 더구나 이사업체를 잡기마저도 어려웠다. 이 때문에 그는 당시를 생각하면 커다란 격세지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 이사업체 등 부동산 관련 업체 줄줄이 타격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13조치 이후 서울의 부동산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019년 1월 들어 28일까지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1432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월 1만198건과 비교하면 86.0%(8766건)나 줄어든 것이다. 서울 부동산 거래절벽은 여러 가지 부작용이 파생된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 이사업체를 비롯하여 부동산중개소, 도배·인테리어업체 등 관련 업체들이 줄줄이 타격을 받는다. 이사업체들은 경기가 좋을 때 월 20여건을 거래했지만 올해 1월엔 5~6건에 불과했다고 한다. 부동산 거래가 줄면서 중개업소의 폐업도 잇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건설업계와 관련 업종, 영세 자영업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의 세수와 정부의 재정 운용에도 영향을 받게 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급등하게 한 것도 문제지만 거래절벽으로 국민경제에 부정적 요인을 가져오게 하는 것도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 나비의 날갯짓 원인파악 후 선제적 대응 필요 KEB하나은행·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2019년 1월 28일(화)에 발표한 ‘2019 한국의 부자보고서’를 통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갖고 있는 부자들의 29%만이 “향후 5년간 서울지역 부동산 시장이 침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70%는 서울 부동산을 여전히 부의 중요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부동산 시장은 상당기간 매도자와 매수자간 힘겨루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부동산 시장도 일종의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의 사례로 분석할 수 있다. 나비 한 마리의 미세한 움직임이 세상의 큰 변화를 몰고 오기 때문이다. 미세한 날씨 변화가 나비의 작은 날개를 움직이게 한다. 나비의 날갯짓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면 추후 태풍 등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타격을 받게 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를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변화뿐만 아니라 모든 미래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지혜가 요구된다”며 “막연히 관성적으로 일하면 언제 어느 때 위기에 봉착할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고 선점하여 부를 축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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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서울 부동산 거래절벽 나에게 무슨 일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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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개척자]투자의 귀재 로저스, 세계적 성공 비결 뭘까?
-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남한과 북한에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다” 지한파이자 세계적 투자의 귀재인 짐 로저스(80)가 2019년 1월 23일(수) KBS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의 청년들에게 “안주하려 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로저스는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최근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를 보유한 국내 민간 리조트 전문개발 업체인 ‘아난티’의 사외이사를 맡기도 했다. 다음은 로저스가 최근 몇 년간 밝힌 한국 관련 발언들을 정리한 것이다. 짐 로저스가 "북한은 투자 유망지"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KBS 화면 캡쳐> ◆ “한반도 통일되면 세계적 주목” 밝혀 화제 로저스는 “남한과 북한에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다”며 “통일한국에 전 재산을 투자하겠다”고 말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세계적인 투자가 중 몇 안 되는 지한파다. 재산이 3억달러(339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는 “당분간 세계 경제가 정말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그래도 통일한국에 대해서는 밝게 본다. 한국의 취업난도 통일만 되면 훨씬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가 통일되면 향후 20년간 세상에서 제일 주목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라며 통일 한반도에 대한 장밋빛 희망을 밝혔다. ◆“청년의 활력과 창조정신이 한국미래 결정” 조언 로저스는 2016년 10월 2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지금 한국 사회는 엄청나게 불안정(insecure)하다. 창업가 정신이 발휘되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렇다고 도전하지 않는 게 정당화될 수 없다. ‘정부의 관료가 되어라’ 외칠 줄만 아는 어른들 탓이 크다”며 기성세대들의 지나친 보수적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한국 청년들은 훗날 ‘내가 00을 했더라면’이란 후회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은 보수적인 문화를 쇄신하지 못해 활력과 창조정신을 잃으면서 계속 기울고 있다. 여기에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가 겹치면서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지기도 했다. 한국이 이 길을 걸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짐 로저스가 거주지 싱가포르에서 '통일한국의 비전'을 역설하고 있다. <사진=KBS 화면 캡쳐> ◆한국 청년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하라” 당부 로저스는 특히 한국 청년들에게 그동안 여러 차례 “공무원이 되려고 하지 마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고 당부하였다. 그는 “한국 청년들의 공무원 시험, 대기업 시험 열풍에 깜짝 놀랐다.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활력을 잃고 몰락하는 사회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로저스는 “사랑하는 일을 찾는 청년들이 줄어들면 한국에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고 강력 경고했다. 그는 “최근 한국이 급격히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며 “한국 청년들이 사랑하는 일을 찾지 않고 무조건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대기업만 쫓을 경우, 활력을 잃고 몰락의 길을 걸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저스의 세계적 성공의 법칙은 뭘까? 그렇다면 투자의 귀재인 로저스의 세계적 성공의 법칙은 뭘까? 그것은 한마디로 미래예측과 미래선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여행을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관찰하고 정밀 분석한다. 그리고 성장 가능성 있는 국가나 기업에 과감히 투자한다. 로저스는 현재 세계 경제는 ‘침체 국면’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뜨겁게 성장할 지역이 어딜까? 로저스는 남한과 북한을 주목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북핵문제는 어떤 식으로 든 해결될 것이고, 이로 인해 한반도의 통일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엄청난 자원과 값싼 노동력, 잠재력 큰 시장, 남한의 자본과 기술, 이것들이 통일 한반도의 투자성공의 요소라고 한다. 짐 로저스가 한국의 청년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후회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KBS 화면 캡쳐> ◆ 한국청년의 도전정신에 미래가 달려 있다 그렇다면 한반도의 통일 과정을 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누가 그 결과로 세계적 부를 얻어야 하는가? 로저스는 “당연히 한국 청년들이 이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지목하고 있다. 그런데 겨우 공무원 시험과 대기업 시험에만 빠져 있다니 개탄스럽다고 한다. 어떻게 ‘내 안에 잠든 거인’을 어떻게 깨울 것인가? 이에 대해 로저스는 한국 청년들에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미친 듯이 일을 하라”고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한국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충고한다. 과연 한국이 다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며 몰락할 것인가?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국 청년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도전해야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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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개척자]투자의 귀재 로저스, 세계적 성공 비결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