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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버스 현황과 미래, 플랫폼 기술은 어떻게 될까?”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 기술은 어떻게 될까?” 이같은 주제로 5월 26일 오후 ‘2021년 제2회 DMC XR 기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사진=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확장현실) 기술은 어떻게 될까?”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협회장 신수정)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과 함께 이같은 주제로 5월 26일(수) 오후 3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2021년 제2회 DMC XR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매달 △XR 산업의 주요 동향 △산업 현장 활용 주요 기술 및 적용 사례 △국내외 XR 관련 핵심 이슈 등을 주제로 학계·업계·연구소 등 관련 국내 저명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4월에는 KT 배기동 상무,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회장이 연사로 나서 XR 산업 동향과 앞으로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오는 5월 26일 개최되는 세미나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이승환 팀장(SW연구실 지능데이터팀장), 주식회사 살린(SALIN) 김재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Metaverse)와 관련된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메타버스 시대,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출범한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국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주최하는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현장 참관이 어려운 등록자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 행사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참가 비용은 없다.
    • 과학기술
    • 과학
    2021-05-21
  • 국제미래학회, 미래유망직업 ‘미래지도사 1급’ 과정 첫 개강
    국제미래학회는 국내 최초로 미래유망직업인 ‘미래지도사 1급’ 양성 과정을 원격연수로 첫 개강한다. 사진은 인류의 미래운명을 개척하고 있는 우주인의 모습이다. <사진=영화 ‘인터스텔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내 최초로 미래유망직업인 ‘미래지도사 1급’ 양성 과정이 원격연수로 첫 개강된다. 대한민국 대표적 미래연구기관인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미래유망직업인 ‘미래지도사’ 1급 양성 과정을 5월 21일부터 국내 최초로 교육전문 원격연수원인 티처빌을 통해 원격연수로 개강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미래직업과 미래지도사’ 과정 이수자는 미래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미래지도사는 등록민간자격증으로 주무부처는 교육부, 주관기관은 국제미래학회, 그리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이다. 본 과정은 국내 최대 교육전문 원격연수원인 티처빌 과정 사이트를 통해 개인별로 신청하여 자율적으로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 후 ‘미래지도사 1급’ 자격증 발급을 국제미래학회에 신청하면 된다.     본 과정을 통해 수강자는 미래 사회와 미래 직업 변화를 안내하고 지도하며 미래 진로와 생애 설계 및 실천 계획을 입안하도록 지도하여 미래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안내하고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기간내 신청자 전원에게 미래지도사 1급 자격증 발급비 50% 할인 혜택 및 이디야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국제미래학회가 지난 3년 동안 준비하여 개강하는 ‘미래 직업과 미래지도사’ 원격연수 과정은 미래학자들이 예측한 미래유망직업 중의 하나인 ‘미래지도사’ 1급’을 양성하는 것으로 사회 변화와 미래 진로 및 생애 계획 입안을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0명으로 수강시간은 30시간이다. 학교 교사를 비롯하여 학부모, 미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과정은 모두 5부 총 30개의 원격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미래사회 변화와 성공전략, 미래 예측의 중요성과 미래 사회 메가 트렌드, 미래사회 10대 과학기술, 미래사회 인공지능의 발전과 윤리, 드론이 바꾸는 미래 세상과 직업, 미래사회의 인문학과 지혜, 미래사회와 도전 정신, 미래지도자를 위한 강의법 특강 강좌로 진행된다.      제2부는 ‘미래 직업과 미래 인재는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주제로 미래사회 인재 역량 특성과 교육의 변화, 미래사회 4차산업혁명과 미래 산업 및 직업의 특성, 미래사회 기존 직업의 변화, 미래사회 신규 직업의 종류, 미래사회 인문 사회 경영 문화 분야 유망 직업, 미래사회 채용 트렌드와 경력관리 지도 강좌가 펼쳐진다.     제3부는 ‘학교의 진로 지도 현황과 미래 방안은’를 주제로 초등학교 진로지도 현황과 미래 방안, 인문계 고등학교 진로지도 현황과 미래 방안, 직업계 고등학교 진로지도 현황과 미래 방안, 대학 입시 성공 지도를 위한 핵심 전략 강좌로 짜여 있다.  제4부는 개인별 자신의 진로 및 생애 계획 입안하기 주제로 개인별 자신의 강점 찾기, 개인별 자신의 적성 찾기, 개인별 자신의 전공 탐색과 계획, 개인별 자신의 맞춤 직업 찾기, 개인별 미래 생애 설계 플랜, 개인별 희망 직업 변화 예측과 생애 단계별 실천 계획 입안 강좌로 이어진다.     제5부는 미래 진로 및 지도 위한 실전 역량 함양을 주제로 미래 지도용 온·오프 강의 PPT 적용 저작권 실전, 미래 지도용 인공지능 멀티미디어 활용 PPT 작성 실전, 개인별 변화와 성장을 돕는 질문 기법 실전, 미래 진로와 지도 상담 실전 TIP, 실전 미래형 교수 지도법, 언택트 실시간 양방향 줌 활용 미래지도 실전 강좌로 꾸며져 있다.      본 과정에는 국제미래학회 최고의 교수진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한다. 교수진으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조동성 전 국립인천대학교 총장, 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본부장,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사무총장, 차경환 국제미래학회 인성진로위원장, 김들풀 IT뉴스 대표가 참여한다.      또한 윤용근 엘플러스 대표 변호사, 박영애 색동회 고문, 박장환 명지전문대 교수, 배명숙 마중물코칭심리연구소 소장, 최용균 비전경영연구소 소장, 윤영돈 윤코칭연구소 소장,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공기택 동원고등학교 교사, 윤경숙 인천생활과학고 교사, 이종욱 임평초등학교 교사, 정동완 오늘과 내일의 학교 회장 등 국내 최고의 미래학, 미래직업, 미래진로, 생애설계, 지도방법 전문가 교수진이 함께 한다.  ◇ 신청사이트(티처빌) -https://bit.ly/2RhL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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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신중년들이 선택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는 어디?”
    50세 이상 신중년들이 선택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 1위로 제주도가 꼽혔다. 제주도는 한라산, 성산일출봉, 우도, 올레길, 새별오름 등 가볼만한 곳이 많다. 사진은 제주 별방진의 노을 지는 모습이다. <사진=제주도청>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50세 이상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제주도’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전문기업 임팩트피플스는 50세 이상 신중년 759명을 대상으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와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고 싶은 국내여행지’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도’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고 4월 2일 발표했다.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로는 이국적인 풍경과 개방감, 다양한 체험, 풍성한 먹을거리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행시리즈 2탄으로, 임팩트피플스의 기획 시리즈인 ‘신중년의 소비 &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흐름을 파악’해 신중년에게 필요한 정보와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임팩트피플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스북 및 구글 GDN 광고, 굿잡 5060 참여자 등을 통해 2021년 3월 10일부터 3월 23일까지 50세 이상 75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신중년 국내여행 선호도: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적극적   임팩트피플스는 유한킴벌리가 함께일하는 재단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연계를 통해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유가치창출(CSV) 개념으로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기업, 단체 및 공공 영역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임팩트피플스의 설문조사는 4개의 핵심 문항으로 이루어졌다. 다녀온 경험과 앞으로의 경험 등 자세한 응답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으며 일부 문항에 대해서는 복수응답을 허용했다. 문항을 살펴보면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는? △최고 여행지의 만족 요인은?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보고 싶은 국내여행지는? △내가 뽑은 베스트 사진은? 또 그 이유는? 등이 포함됐다.   759명 응답자 중 남성이 66%로, 34%인 여성 응답자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응답률을 보이면서 남성이 여성보다 여행에 있어 보다 적극적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응답자 거주지역으로는 서울이 58.8%로 매우 높게 나왔고 경기도와 인천은 16.7%로 그 뒤를 따랐다.   먼저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에 대한 문항에서 국내여행지 TOP5 응답자 461명 중 24.8%(188명 응답)가 ‘제주도’를 선택했다. 이는 TOP5 응답률 중 41%에 해당하는 비율로 매우 높았다. 부산은 13.8%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인 강원도는 11.6%가 응답했고 거제와 통영은 6.2%가 응답하면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주(4.3%), 서울(3.8%), 여수(2.4%) 등이 순위를 장식했다.   ◆ 신중년의 여행 만족 요인: 관광지 체험, 자연 힐링, 맛집 등   그렇다면 최고 여행지에서의 만족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숙박, 식사, 관광지로 세분화해 질문한 결과, ‘관광지’가 85.2%로 압도적인 응답률을 보였고 식사는 18.2%, 숙박은 10.9%로 그 뒤를 이었다. ‘관광지’ 응답 중 한라산, 성산일출봉, 우도, 올레길, 새별오름, 아쿠아플라넷 등 제주도 관광지 30곳 내외가 선정됐으며 해운대, 광안리, 국제시장 등 부산 관광지는 20여 곳이라고 답했다.   ‘식사’ 응답으로는 바다 관광지의 해산물과 제주도의 흑돼지, 춘천 닭갈비, 전주비빔밥 등이 높은 빈도로 언급됐다. 숙박은 가장 적은 응답률을 보였고 신중년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공동시설 중심의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사적 공간이 확보된 독립적이고 편안한 호텔과 리조트가 좋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보고 싶은 국내여행지’에 대한 문항에는 매우 많은 수의 국내여행지가 거론됐으며 그 중 제주도가 19.8%를 차지하면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제주도를 이어 부산이 9.5%를 받았고, 거제&통영은 5.0%의 응답률로 3위에 올랐다. 강원도는 4.5%, 경주 3.6%, 울릉도 3.2%, 전주 2.5%, 여수 2.4% 등의 순으로 응답 결과가 나왔다.   단일 지역으로 울릉도가 6위를 차지한 점도 눈에 띄지만, 독도가 1.6%로 관광지로서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울릉도와 독도의 등장은 신중년의 국내여행지 선호의 특징을 짐작케 한다. 임팩트피플스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유명한 관광지와 체험, 자연경관에서의 힐링, 맛집 투어 등이 여행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고 설명했다.
    • 자연환경
    • 국토
    2021-04-05
  • “코로나시대 ‘미래’ 알아야 성공”…국제미래학회 홈피 새단장
    안종배(왼쪽)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소장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제미래학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적인 국내외 미래학자들로 구성된 국제미래학회가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미래 관련 자료를 일반에 공개했다. 국제미래학회(안종배 회장)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난 13년간의 학회 활동과 자료를 언택트로 연결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오픈하였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국제미래학회 홈페이지는 미래학 개론, 미래예측 및 미래전략은 물론 다양한 미래이슈와 담론 등 미래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새로 개장한 국제미래학회의 홈페이지 주소는  www.gfuturestudy.org 이다. 국제미래학회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와 국내 석학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2007년 국내에 본부를 두고 설립되었다. 현재는 국내외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500여명이 함께 하고 있다. 기구는 국내·국제 자문위원, 그리고 학술위원회를 포함한 8개의 직무위원회와 70여개의 전문영역별 연구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명실상부하게 세계적 미래학 연구의 본산으로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다.  ◆ 국제미래학회 창립: 2007년 국내외 학자 참여 설립…500여명 활동   국제미래학회는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과학·기술·정치·경제·경영·사회·환경·ICT·미디어·문화·예술·교육·직업·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미래예측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창립 초기부터 제롬 글렌, 티모시 맥, 짐 데이토, 호세 코르데이로, 피터 비숍, 조나단 트렌트, 토마스 프레이, 시르카 하이노넨, 브룩 힌즈만 등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을 국내에 초청하여 교류하며 국내 미래학과 미래연구의 중요성과 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100여회에 걸쳐 국제미래학 학술포럼과 미래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그리고 미래학원론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보고서,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전략적 미래예측방법론 등 미래학 전문 학술도서 10편을 공동 연구 저술하였다. 이들 미래학 저서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설계와 방향 설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국제미래학회 활동: 미래관련 포럼·교육·정책·저술 등 미래 선도   국제미래학회는 특히 국내 최초의 오픈형 미래창의캠퍼스를 설립하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미래예측전략전문가 및 미래지도사 양성 교육, 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미래대학 콜로키움 과정, 언택트 스마트 원격 교육 및 스마트 1인 크리에이터 교육 등 70여개의 미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나아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한 국가미래전략을 수립하여 국민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국가미래기본법’을 입안했다. 국회미래정책연구회와 협력하여 발의하였고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대한민국 미래사랑방’을 개최하여 분야별 석학들이 함께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개인, 기업, 대학, 기관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 현재 필요한 것은 미래 변화에 적극 대비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미래예측 전략을 입안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미래예측전략을 위한 미래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국제미래학회 사이트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고 사이트 개설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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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코로나19 이후 문명 대전환 시작…‘부’와 ‘권력’을 잡으려면?
    세계의 돈을 먹는 글로벌 기업 아마존이 2018년 1월 미국 시애틀 본사건물 바로 옆에 40억달러(4조2820억원)를 들여 업무공간 ‘더 스피어스’를 지었다. 스피어스는 높이 30m에 지름 40m의 거대한 유리돔 3개가 연결된 형태다. <사진=아마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 이후 개인과 기업, 국가의 생존 위험이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세계 각국이 세계화로 초연결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염병, 기아, 전쟁 등은 물론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위험이 국경을 넘어 ‘공격’해 올 수 있다. 그때마다 우리는 전례 없는 도전에 마주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인간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돈’이고 또 다른 하나는 ‘권력’이다. 물론 돈이 권력이고, 권력이 곧 돈인 세상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소위 ‘부의 권력’이 미래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신간 ‘초예측, 부의 미래-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웅진지식하우스)에서 역사가 유발 하라리 등 세계 지성들은 지금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미래는 불확실성, 불투명성, 불예측성으로 가득 찬 미로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을 잘 분석하면 미래를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5인의 석학들도 ‘숨겨진 미래’를 감지해내는 미래통찰을 통해 “적절한 안목만 있다면, 위기를 얼마든지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초예측, 부의 미래’는 지구촌 차원의 위기에 직면한 현 인류가 ‘위험한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던지는 질문들을 세계 석학 5인이 날카로운 통찰로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역사가인 유발 하라리를 비롯해 이 시대 최고의 지성들의 인터뷰를 한 권에 모았다. 혼돈과 미로의 미래에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미래신문>이 ‘초예측, 부의 미래’를 통해 길을 찾아본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등 5인의 세계 석학이 지은 ‘초예측, 부의 미래’. 이 책은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이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특히 데이터 소유의 규제 문제가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 문명 대전환기: “새판 짜기 통해 누구나 새로운 주역이 될 수 있다”   “지금의 위기도 누군가에게는 새판 짜기의 무대가 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지구촌 경제는 올해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는 어떻게 달라질까? 세계 석학들은 “미래는 위기이자 기회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고 선점하면 미래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예측, 부의 미래’는 부와 권력을 취할 수 있는 전략을 밝힌 일종의 미래전략서다.   유발 하라리는 21세기에는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부상할 것이라 말한다. 부와 권력의 원천이 데이터라는 것이다. 그는 데이터가 자유로운 시장을 없애고 사람들을 상품화하는 ‘감시 자본주의’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예견한다. 대량의 정보를 빠르게 분석·처리할 수 있는 과학기술 덕분에 경제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이제 빅데이터를 확보한 사람이나, 기업, 국가가 권력자가 될 것이다. 아마존, 페이스북 등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이 권력화할 것이다.   이제 빅데이터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모두가 바뀔 것이다. 빅데이터 사회는 분석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을수록 알고리즘이 개선된다. 이 때문에 중앙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사회로 전환될 것이다. 소위 ‘감시 자본주의’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 자본과 중앙 권력의 결합이 기존의 질서를 대체할 유력한 시스템으로 각광받을 수도 있다. 감시 자본주의 시대에선 권위주의 시스템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그동안 기후변화, 전염병 등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창설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창해 왔다.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등으로 세계연합정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발 하라리도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중앙 집중형 시스템을 분산형 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데이터와 기술을 ‘사악한 무리’가 독점하게 되면 커다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폐해가 이미 곳곳에서 감지된다. 대표적인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네 기업을 줄여서 ‘가파(GAFA)’라고 부르기도 한다)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 더구나 고객 데이터를 대량 누출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경영학자 스콧 갤러웨이는 ‘착한 구글, 멋진 애플’로 그려지는 이 가파 IT 기업들의 더러운 실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그는 “GAFA의 주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도 지나치게 낮은 임금으로 노동자를 쥐어짜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또한 “그 와중에 보조금과 세금 감면을 받으려고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이익을 챙기고 있다”며 “그럼에도 그들은 세계 최고의 혁신가로 칭송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암호화폐가 범죄에 이용된 것이 밝혀지면서 그 명암을 둘러싼 논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현재 사용중인 지폐나 동전, 그리고 카드를 대체하여 암호화폐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 우리가 꿈꾸는 미래: “우리가 결정하고 행동하는 대로 미래가 정해진다”   ‘초예측, 부의 미래’는 데이터 소유의 규제 문제가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한다. 민간 기업에게 맡겨두면 극심한 불평등이, 정부에게 맡겨두면 끔찍한 감시 사회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는 그 사이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여러 아이디어가 논의될 것이지만, 하라리의 말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지키는 세상’을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최근 암호화폐가 범죄에 이용된 것이 밝혀지면서 그 명암을 둘러싼 논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 이런 사태를 예견이라도 했듯,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장 티롤은 “암호화폐는 실패할 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에 유해하다”고 단언한다. 그는 “암호화폐는 돈세탁, 탈세, 암거래 등에 악용될 수 있다”며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불법 행위에 대해 정부가 통제할 제도적, 법적, 기술적 기반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한다.   그러나 찰스 호스킨슨은 전혀 다른 미래를 전망한다. 그는 암호화폐 선구자로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의 뒤를 잇는 3세대 카르다노의 개발자다. 그는 “오늘날 지구상에는 통장 계좌나 신용카드 등이 없어서 또는 부패나 분쟁으로 시장 제도가 미흡해서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 30억명이나 되며 그로 인해 잠들어 있는 부가 수조 달러에 이른다”고 말한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달러, 엔, 유로, 파운드 등으로 나뉘어 있는 금융 시장을 하나로 묶어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거라고 강조한다. 비트코인, 즉 암호화폐의 진짜 대단한 점은 다양한 능력, 아이디어, 지식, 스킬을 지닌 사람들이 시장에서 평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는 데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더욱 풍요로운 세계를 실현하고 더욱 완벽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구현해줄 도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곤경에 빠지는 건 몰라서가 아니다.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메시지는 2008년 금융위기의 전말을 다룬 영화 ‘빅쇼트(The Big Short)’의 첫 장면에 등장했다. 급변하는 상황에서 잘못된 확신만큼 위험한 것은 없음을 일깨워주는 표현이다. 유발 하라리 역시 누구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의 첨단 과학과 신기술은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세계를 크게 바꿀 것이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입니다. 하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앞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놓여 있다. 모든 것이 우리가 결정하고 행동하는 대로 바뀔 것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본질을 파악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여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 구독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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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미래를 아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빅데이터로 선거 승리?
    코로나19 등 미래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예측을 통해 미래성공전략을 수립하여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사진=blockchainassetreview.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를 아는 자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미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가와 기업은 물론 개인도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전략을 세워야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선거 등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블록체인, 드론 등이 전 방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4월 15일 실시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180석 확보라는 대승을 거두었다. 민주당 대승에는 코로나19 대응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선거도 한몫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의 빅데이터 선거는 “선거는 과학이다”라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판단 아래 지난 9개월 전부터 극비리에 진행한 결과였다. 국민일보 등 일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핵심 타깃의 정밀공략을 통한 선거승리를 목표로 세우고 이를 위한 빅데이터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어느 시간대, 어느 장소에 유권자가 얼마나 모이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약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맞춤형 공약을 제시할 수 있었다. 민주당 지역구 후보자들은 해당 지역구에 제공되는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유세 일정을 짜고, 맞춤형 공약을 호소해 유권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세계미래신문>이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빅데이터: 지역구 유권자 파악 1등 공신…“선거승리의 신무기”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 정치신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뒤늦게 서울 광진구을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핵심 상대는 이미 오래전에 이곳에서 표밭을 갈아온 거물정치인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였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최대 격전지로 지목하고 연일 집중보도했다. 개표상황에서 두 후보는 밤새 엎치락뒤치락하였다. 4월 16일 새벽이 되어서야 최종 승부가 결정되었다. 고민정 후보가 근소한 표의 차이로 승리했다. 고 후보의 승리에는 빅데이터 전략이 주효했다.   지난 4월 12일 자양2동의 좁은 골목길 상점 앞 지역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물론 선거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화제도 어느 후보를 뽑아야 하느냐로 갑론을박 중이었다. 이때 고민정 후보가 차 한 대도 지나다니기 힘든 골목길에 유세차를 타고 나타났다. 고 후보는 마이크로 한동안 주민들의 민원과 지역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와 일일이 인사를 나누었다.   고민정 민주당 후보가 광진구을에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 골목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까? 해답은 민주당이 전국 지역구 후보들에게 제공한 실시간 ‘빅데이터 시스템’에 있었다. 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언제, 어느 골목을 찾아갈지를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결정하였다. 지역구 곳곳의 숨은 골목길까지 찾아다니는 ‘골목길 유세’는 ‘유튜브 유세’와 함께 고 후보의 핵심 필승전략이었다. 골목길 유세와 유튜브 유세는 모든 빅데이터 기반의 유권자 공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였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박빙지역 민주당 후보들에게 빅데이터 자료는 더욱 큰 힘을 발휘했다.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상대하여 크게 승리한 이수진 후보(동작을)도 유세 차량의 모든 동선에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했다. 이 후보 측은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시간대별 정보에 맞춰 아침·저녁인사 장소 등 모든 일정을 짰다. 이 후보 측은 “실제로 데이터 자료를 따라가 보면 사람이 정말로 많이 모여 있어 놀란 적이 많다”며 “현수막을 다는 위치도 빅데이터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을 후보가 선거운동기간 중 휴대폰을 들어 보이며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고민정 블로그>   ◆ 선거필승: 유권자들의 변화와 동선 파악…정밀한 타격으로 지지 유도   “이동 주민이 아닌 지역 주민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요하다. 지역 주민들의 정확한 미래 예측과 공략이 선거의 승패를 결정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하려면 빅데이터 기반 AI선거를 해야 한다.” 민주당은 한국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빅데이터 시스템을 이용해 유권자를 정밀 공략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민주당은 “미래를 알아야 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며 9개월 전부터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극비리에 진행했다. 그리고 후보 공천을 확정한 뒤에 각 후보들에게 철저보안을 약속 받고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제공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세대별·성별 취향과 소비패턴을 파악해 유권자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것이 빅데이터 선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향후 20대 대선을 포함한 모든 선거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업의 빅데이터 마케팅 전략을 선거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빅데이터 선거 시스템은 이동통신기록에 기반을 둔다. 이동통신사가 갖고 있는 가입자의 수년치 동선,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합법적 범위 안에서 분석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민주연구원은 이동통신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선거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민주당은 현행법상 개인정보가 특정되지 않을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미래의 IT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상업용 서비스를 선거에 접목한 셈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민주연구원이 제공한 빅데이터 시스템 덕분에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은 유동인구, 세대별, 지역별 특성까지 나온 데이터를 활용해 ‘과학적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빅데이터가 개인정보 침해 소지가 있는 만큼 철저한 보안 아래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빅데이터를 공약에 접목하여 공약을 만들기도 했다.   ◆ 미래전략: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생존과 성공”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선거는 체력전인데 빅데이터 덕분에 효율적으로 유권자와 접촉하고, 맞춤 공약도 만들 수 있었다”고 박혔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권자의 밀착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빅데이터 활용 전략은 가공할 힘이 되었다. 수도권의 여야 박빙지역에서 대부분 민주당이 압승한 배경에 빅데이터 전략이 승리의 한 요소로 작용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미래를 아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며 “국가나 기업은 물론 개인도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전략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등 미래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며 “과거적 사고와 시각에 빠져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되면 생존하기조차 힘들 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미래변화와 도전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라며 “냄비속의 미꾸라지처럼 과거의 생각에 젖어 현재에 안주하게 되면 미래는 없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여 선제적으로 행동할 것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미래변화에 매우 둔감하다. 코로나19가 위기가 아닌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움직이지 않으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 국가안보
    • 정치
    2020-04-18

실시간 미래예측 기사

  • “메타버스 현황과 미래, 플랫폼 기술은 어떻게 될까?”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 기술은 어떻게 될까?” 이같은 주제로 5월 26일 오후 ‘2021년 제2회 DMC XR 기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사진=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확장현실) 기술은 어떻게 될까?”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협회장 신수정)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과 함께 이같은 주제로 5월 26일(수) 오후 3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2021년 제2회 DMC XR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매달 △XR 산업의 주요 동향 △산업 현장 활용 주요 기술 및 적용 사례 △국내외 XR 관련 핵심 이슈 등을 주제로 학계·업계·연구소 등 관련 국내 저명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4월에는 KT 배기동 상무,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회장이 연사로 나서 XR 산업 동향과 앞으로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오는 5월 26일 개최되는 세미나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이승환 팀장(SW연구실 지능데이터팀장), 주식회사 살린(SALIN) 김재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Metaverse)와 관련된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메타버스 시대,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출범한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국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주최하는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현장 참관이 어려운 등록자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 행사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참가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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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국제미래학회, 미래유망직업 ‘미래지도사 1급’ 과정 첫 개강
    국제미래학회는 국내 최초로 미래유망직업인 ‘미래지도사 1급’ 양성 과정을 원격연수로 첫 개강한다. 사진은 인류의 미래운명을 개척하고 있는 우주인의 모습이다. <사진=영화 ‘인터스텔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내 최초로 미래유망직업인 ‘미래지도사 1급’ 양성 과정이 원격연수로 첫 개강된다. 대한민국 대표적 미래연구기관인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미래유망직업인 ‘미래지도사’ 1급 양성 과정을 5월 21일부터 국내 최초로 교육전문 원격연수원인 티처빌을 통해 원격연수로 개강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미래직업과 미래지도사’ 과정 이수자는 미래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미래지도사는 등록민간자격증으로 주무부처는 교육부, 주관기관은 국제미래학회, 그리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이다. 본 과정은 국내 최대 교육전문 원격연수원인 티처빌 과정 사이트를 통해 개인별로 신청하여 자율적으로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 후 ‘미래지도사 1급’ 자격증 발급을 국제미래학회에 신청하면 된다.     본 과정을 통해 수강자는 미래 사회와 미래 직업 변화를 안내하고 지도하며 미래 진로와 생애 설계 및 실천 계획을 입안하도록 지도하여 미래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안내하고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기간내 신청자 전원에게 미래지도사 1급 자격증 발급비 50% 할인 혜택 및 이디야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국제미래학회가 지난 3년 동안 준비하여 개강하는 ‘미래 직업과 미래지도사’ 원격연수 과정은 미래학자들이 예측한 미래유망직업 중의 하나인 ‘미래지도사’ 1급’을 양성하는 것으로 사회 변화와 미래 진로 및 생애 계획 입안을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0명으로 수강시간은 30시간이다. 학교 교사를 비롯하여 학부모, 미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과정은 모두 5부 총 30개의 원격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미래사회 변화와 성공전략, 미래 예측의 중요성과 미래 사회 메가 트렌드, 미래사회 10대 과학기술, 미래사회 인공지능의 발전과 윤리, 드론이 바꾸는 미래 세상과 직업, 미래사회의 인문학과 지혜, 미래사회와 도전 정신, 미래지도자를 위한 강의법 특강 강좌로 진행된다.      제2부는 ‘미래 직업과 미래 인재는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주제로 미래사회 인재 역량 특성과 교육의 변화, 미래사회 4차산업혁명과 미래 산업 및 직업의 특성, 미래사회 기존 직업의 변화, 미래사회 신규 직업의 종류, 미래사회 인문 사회 경영 문화 분야 유망 직업, 미래사회 채용 트렌드와 경력관리 지도 강좌가 펼쳐진다.     제3부는 ‘학교의 진로 지도 현황과 미래 방안은’를 주제로 초등학교 진로지도 현황과 미래 방안, 인문계 고등학교 진로지도 현황과 미래 방안, 직업계 고등학교 진로지도 현황과 미래 방안, 대학 입시 성공 지도를 위한 핵심 전략 강좌로 짜여 있다.  제4부는 개인별 자신의 진로 및 생애 계획 입안하기 주제로 개인별 자신의 강점 찾기, 개인별 자신의 적성 찾기, 개인별 자신의 전공 탐색과 계획, 개인별 자신의 맞춤 직업 찾기, 개인별 미래 생애 설계 플랜, 개인별 희망 직업 변화 예측과 생애 단계별 실천 계획 입안 강좌로 이어진다.     제5부는 미래 진로 및 지도 위한 실전 역량 함양을 주제로 미래 지도용 온·오프 강의 PPT 적용 저작권 실전, 미래 지도용 인공지능 멀티미디어 활용 PPT 작성 실전, 개인별 변화와 성장을 돕는 질문 기법 실전, 미래 진로와 지도 상담 실전 TIP, 실전 미래형 교수 지도법, 언택트 실시간 양방향 줌 활용 미래지도 실전 강좌로 꾸며져 있다.      본 과정에는 국제미래학회 최고의 교수진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한다. 교수진으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조동성 전 국립인천대학교 총장, 이남식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본부장,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사무총장, 차경환 국제미래학회 인성진로위원장, 김들풀 IT뉴스 대표가 참여한다.      또한 윤용근 엘플러스 대표 변호사, 박영애 색동회 고문, 박장환 명지전문대 교수, 배명숙 마중물코칭심리연구소 소장, 최용균 비전경영연구소 소장, 윤영돈 윤코칭연구소 소장,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공기택 동원고등학교 교사, 윤경숙 인천생활과학고 교사, 이종욱 임평초등학교 교사, 정동완 오늘과 내일의 학교 회장 등 국내 최고의 미래학, 미래직업, 미래진로, 생애설계, 지도방법 전문가 교수진이 함께 한다.  ◇ 신청사이트(티처빌) -https://bit.ly/2RhL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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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신중년들이 선택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는 어디?”
    50세 이상 신중년들이 선택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 1위로 제주도가 꼽혔다. 제주도는 한라산, 성산일출봉, 우도, 올레길, 새별오름 등 가볼만한 곳이 많다. 사진은 제주 별방진의 노을 지는 모습이다. <사진=제주도청>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50세 이상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제주도’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전문기업 임팩트피플스는 50세 이상 신중년 759명을 대상으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와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고 싶은 국내여행지’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도’에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고 4월 2일 발표했다.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로는 이국적인 풍경과 개방감, 다양한 체험, 풍성한 먹을거리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행시리즈 2탄으로, 임팩트피플스의 기획 시리즈인 ‘신중년의 소비 &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흐름을 파악’해 신중년에게 필요한 정보와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임팩트피플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스북 및 구글 GDN 광고, 굿잡 5060 참여자 등을 통해 2021년 3월 10일부터 3월 23일까지 50세 이상 75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신중년 국내여행 선호도: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적극적   임팩트피플스는 유한킴벌리가 함께일하는 재단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연계를 통해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유가치창출(CSV) 개념으로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기업, 단체 및 공공 영역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임팩트피플스의 설문조사는 4개의 핵심 문항으로 이루어졌다. 다녀온 경험과 앞으로의 경험 등 자세한 응답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으며 일부 문항에 대해서는 복수응답을 허용했다. 문항을 살펴보면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는? △최고 여행지의 만족 요인은?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보고 싶은 국내여행지는? △내가 뽑은 베스트 사진은? 또 그 이유는? 등이 포함됐다.   759명 응답자 중 남성이 66%로, 34%인 여성 응답자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응답률을 보이면서 남성이 여성보다 여행에 있어 보다 적극적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응답자 거주지역으로는 서울이 58.8%로 매우 높게 나왔고 경기도와 인천은 16.7%로 그 뒤를 따랐다.   먼저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에 대한 문항에서 국내여행지 TOP5 응답자 461명 중 24.8%(188명 응답)가 ‘제주도’를 선택했다. 이는 TOP5 응답률 중 41%에 해당하는 비율로 매우 높았다. 부산은 13.8%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인 강원도는 11.6%가 응답했고 거제와 통영은 6.2%가 응답하면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주(4.3%), 서울(3.8%), 여수(2.4%) 등이 순위를 장식했다.   ◆ 신중년의 여행 만족 요인: 관광지 체험, 자연 힐링, 맛집 등   그렇다면 최고 여행지에서의 만족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숙박, 식사, 관광지로 세분화해 질문한 결과, ‘관광지’가 85.2%로 압도적인 응답률을 보였고 식사는 18.2%, 숙박은 10.9%로 그 뒤를 이었다. ‘관광지’ 응답 중 한라산, 성산일출봉, 우도, 올레길, 새별오름, 아쿠아플라넷 등 제주도 관광지 30곳 내외가 선정됐으며 해운대, 광안리, 국제시장 등 부산 관광지는 20여 곳이라고 답했다.   ‘식사’ 응답으로는 바다 관광지의 해산물과 제주도의 흑돼지, 춘천 닭갈비, 전주비빔밥 등이 높은 빈도로 언급됐다. 숙박은 가장 적은 응답률을 보였고 신중년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공동시설 중심의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사적 공간이 확보된 독립적이고 편안한 호텔과 리조트가 좋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다시 가고 싶은 혹은 앞으로 가보고 싶은 국내여행지’에 대한 문항에는 매우 많은 수의 국내여행지가 거론됐으며 그 중 제주도가 19.8%를 차지하면서 ‘내 인생 최고의 국내여행지’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제주도를 이어 부산이 9.5%를 받았고, 거제&통영은 5.0%의 응답률로 3위에 올랐다. 강원도는 4.5%, 경주 3.6%, 울릉도 3.2%, 전주 2.5%, 여수 2.4% 등의 순으로 응답 결과가 나왔다.   단일 지역으로 울릉도가 6위를 차지한 점도 눈에 띄지만, 독도가 1.6%로 관광지로서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울릉도와 독도의 등장은 신중년의 국내여행지 선호의 특징을 짐작케 한다. 임팩트피플스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유명한 관광지와 체험, 자연경관에서의 힐링, 맛집 투어 등이 여행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고 설명했다.
    • 자연환경
    • 국토
    2021-04-05
  • “코로나시대 ‘미래’ 알아야 성공”…국제미래학회 홈피 새단장
    안종배(왼쪽)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소장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제미래학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적인 국내외 미래학자들로 구성된 국제미래학회가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미래 관련 자료를 일반에 공개했다. 국제미래학회(안종배 회장)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난 13년간의 학회 활동과 자료를 언택트로 연결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오픈하였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국제미래학회 홈페이지는 미래학 개론, 미래예측 및 미래전략은 물론 다양한 미래이슈와 담론 등 미래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새로 개장한 국제미래학회의 홈페이지 주소는  www.gfuturestudy.org 이다. 국제미래학회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와 국내 석학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2007년 국내에 본부를 두고 설립되었다. 현재는 국내외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500여명이 함께 하고 있다. 기구는 국내·국제 자문위원, 그리고 학술위원회를 포함한 8개의 직무위원회와 70여개의 전문영역별 연구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명실상부하게 세계적 미래학 연구의 본산으로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다.  ◆ 국제미래학회 창립: 2007년 국내외 학자 참여 설립…500여명 활동   국제미래학회는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과학·기술·정치·경제·경영·사회·환경·ICT·미디어·문화·예술·교육·직업·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미래예측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창립 초기부터 제롬 글렌, 티모시 맥, 짐 데이토, 호세 코르데이로, 피터 비숍, 조나단 트렌트, 토마스 프레이, 시르카 하이노넨, 브룩 힌즈만 등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을 국내에 초청하여 교류하며 국내 미래학과 미래연구의 중요성과 방법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100여회에 걸쳐 국제미래학 학술포럼과 미래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그리고 미래학원론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보고서,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전략적 미래예측방법론 등 미래학 전문 학술도서 10편을 공동 연구 저술하였다. 이들 미래학 저서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설계와 방향 설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국제미래학회 활동: 미래관련 포럼·교육·정책·저술 등 미래 선도   국제미래학회는 특히 국내 최초의 오픈형 미래창의캠퍼스를 설립하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미래예측전략전문가 및 미래지도사 양성 교육, 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미래대학 콜로키움 과정, 언택트 스마트 원격 교육 및 스마트 1인 크리에이터 교육 등 70여개의 미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나아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한 국가미래전략을 수립하여 국민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국가미래기본법’을 입안했다. 국회미래정책연구회와 협력하여 발의하였고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대한민국 미래사랑방’을 개최하여 분야별 석학들이 함께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개인, 기업, 대학, 기관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 현재 필요한 것은 미래 변화에 적극 대비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미래예측 전략을 입안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미래예측전략을 위한 미래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국제미래학회 사이트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고 사이트 개설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 미래전략
    • 미래예측
    2020-09-04
  • 코로나19 이후 문명 대전환 시작…‘부’와 ‘권력’을 잡으려면?
    세계의 돈을 먹는 글로벌 기업 아마존이 2018년 1월 미국 시애틀 본사건물 바로 옆에 40억달러(4조2820억원)를 들여 업무공간 ‘더 스피어스’를 지었다. 스피어스는 높이 30m에 지름 40m의 거대한 유리돔 3개가 연결된 형태다. <사진=아마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 이후 개인과 기업, 국가의 생존 위험이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세계 각국이 세계화로 초연결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염병, 기아, 전쟁 등은 물론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위험이 국경을 넘어 ‘공격’해 올 수 있다. 그때마다 우리는 전례 없는 도전에 마주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인간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돈’이고 또 다른 하나는 ‘권력’이다. 물론 돈이 권력이고, 권력이 곧 돈인 세상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소위 ‘부의 권력’이 미래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신간 ‘초예측, 부의 미래-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웅진지식하우스)에서 역사가 유발 하라리 등 세계 지성들은 지금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미래는 불확실성, 불투명성, 불예측성으로 가득 찬 미로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을 잘 분석하면 미래를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5인의 석학들도 ‘숨겨진 미래’를 감지해내는 미래통찰을 통해 “적절한 안목만 있다면, 위기를 얼마든지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초예측, 부의 미래’는 지구촌 차원의 위기에 직면한 현 인류가 ‘위험한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던지는 질문들을 세계 석학 5인이 날카로운 통찰로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역사가인 유발 하라리를 비롯해 이 시대 최고의 지성들의 인터뷰를 한 권에 모았다. 혼돈과 미로의 미래에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미래신문>이 ‘초예측, 부의 미래’를 통해 길을 찾아본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등 5인의 세계 석학이 지은 ‘초예측, 부의 미래’. 이 책은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이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특히 데이터 소유의 규제 문제가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 문명 대전환기: “새판 짜기 통해 누구나 새로운 주역이 될 수 있다”   “지금의 위기도 누군가에게는 새판 짜기의 무대가 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지구촌 경제는 올해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는 어떻게 달라질까? 세계 석학들은 “미래는 위기이자 기회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고 선점하면 미래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예측, 부의 미래’는 부와 권력을 취할 수 있는 전략을 밝힌 일종의 미래전략서다.   유발 하라리는 21세기에는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부상할 것이라 말한다. 부와 권력의 원천이 데이터라는 것이다. 그는 데이터가 자유로운 시장을 없애고 사람들을 상품화하는 ‘감시 자본주의’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예견한다. 대량의 정보를 빠르게 분석·처리할 수 있는 과학기술 덕분에 경제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이제 빅데이터를 확보한 사람이나, 기업, 국가가 권력자가 될 것이다. 아마존, 페이스북 등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이 권력화할 것이다.   이제 빅데이터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모두가 바뀔 것이다. 빅데이터 사회는 분석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을수록 알고리즘이 개선된다. 이 때문에 중앙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사회로 전환될 것이다. 소위 ‘감시 자본주의’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 자본과 중앙 권력의 결합이 기존의 질서를 대체할 유력한 시스템으로 각광받을 수도 있다. 감시 자본주의 시대에선 권위주의 시스템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그동안 기후변화, 전염병 등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창설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창해 왔다.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등으로 세계연합정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발 하라리도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중앙 집중형 시스템을 분산형 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데이터와 기술을 ‘사악한 무리’가 독점하게 되면 커다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폐해가 이미 곳곳에서 감지된다. 대표적인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네 기업을 줄여서 ‘가파(GAFA)’라고 부르기도 한다)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 더구나 고객 데이터를 대량 누출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경영학자 스콧 갤러웨이는 ‘착한 구글, 멋진 애플’로 그려지는 이 가파 IT 기업들의 더러운 실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그는 “GAFA의 주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도 지나치게 낮은 임금으로 노동자를 쥐어짜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또한 “그 와중에 보조금과 세금 감면을 받으려고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이익을 챙기고 있다”며 “그럼에도 그들은 세계 최고의 혁신가로 칭송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암호화폐가 범죄에 이용된 것이 밝혀지면서 그 명암을 둘러싼 논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현재 사용중인 지폐나 동전, 그리고 카드를 대체하여 암호화폐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 우리가 꿈꾸는 미래: “우리가 결정하고 행동하는 대로 미래가 정해진다”   ‘초예측, 부의 미래’는 데이터 소유의 규제 문제가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한다. 민간 기업에게 맡겨두면 극심한 불평등이, 정부에게 맡겨두면 끔찍한 감시 사회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는 그 사이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여러 아이디어가 논의될 것이지만, 하라리의 말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지키는 세상’을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최근 암호화폐가 범죄에 이용된 것이 밝혀지면서 그 명암을 둘러싼 논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 이런 사태를 예견이라도 했듯,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장 티롤은 “암호화폐는 실패할 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에 유해하다”고 단언한다. 그는 “암호화폐는 돈세탁, 탈세, 암거래 등에 악용될 수 있다”며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불법 행위에 대해 정부가 통제할 제도적, 법적, 기술적 기반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한다.   그러나 찰스 호스킨슨은 전혀 다른 미래를 전망한다. 그는 암호화폐 선구자로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의 뒤를 잇는 3세대 카르다노의 개발자다. 그는 “오늘날 지구상에는 통장 계좌나 신용카드 등이 없어서 또는 부패나 분쟁으로 시장 제도가 미흡해서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 30억명이나 되며 그로 인해 잠들어 있는 부가 수조 달러에 이른다”고 말한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달러, 엔, 유로, 파운드 등으로 나뉘어 있는 금융 시장을 하나로 묶어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거라고 강조한다. 비트코인, 즉 암호화폐의 진짜 대단한 점은 다양한 능력, 아이디어, 지식, 스킬을 지닌 사람들이 시장에서 평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는 데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더욱 풍요로운 세계를 실현하고 더욱 완벽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구현해줄 도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곤경에 빠지는 건 몰라서가 아니다.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메시지는 2008년 금융위기의 전말을 다룬 영화 ‘빅쇼트(The Big Short)’의 첫 장면에 등장했다. 급변하는 상황에서 잘못된 확신만큼 위험한 것은 없음을 일깨워주는 표현이다. 유발 하라리 역시 누구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의 첨단 과학과 신기술은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세계를 크게 바꿀 것이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입니다. 하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앞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놓여 있다. 모든 것이 우리가 결정하고 행동하는 대로 바뀔 것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본질을 파악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여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 구독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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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미래를 아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빅데이터로 선거 승리?
    코로나19 등 미래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예측을 통해 미래성공전략을 수립하여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사진=blockchainassetreview.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를 아는 자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미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가와 기업은 물론 개인도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전략을 세워야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선거 등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블록체인, 드론 등이 전 방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4월 15일 실시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180석 확보라는 대승을 거두었다. 민주당 대승에는 코로나19 대응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선거도 한몫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의 빅데이터 선거는 “선거는 과학이다”라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판단 아래 지난 9개월 전부터 극비리에 진행한 결과였다. 국민일보 등 일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핵심 타깃의 정밀공략을 통한 선거승리를 목표로 세우고 이를 위한 빅데이터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서 어느 시간대, 어느 장소에 유권자가 얼마나 모이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약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맞춤형 공약을 제시할 수 있었다. 민주당 지역구 후보자들은 해당 지역구에 제공되는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유세 일정을 짜고, 맞춤형 공약을 호소해 유권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세계미래신문>이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빅데이터: 지역구 유권자 파악 1등 공신…“선거승리의 신무기”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 정치신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뒤늦게 서울 광진구을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핵심 상대는 이미 오래전에 이곳에서 표밭을 갈아온 거물정치인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였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최대 격전지로 지목하고 연일 집중보도했다. 개표상황에서 두 후보는 밤새 엎치락뒤치락하였다. 4월 16일 새벽이 되어서야 최종 승부가 결정되었다. 고민정 후보가 근소한 표의 차이로 승리했다. 고 후보의 승리에는 빅데이터 전략이 주효했다.   지난 4월 12일 자양2동의 좁은 골목길 상점 앞 지역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물론 선거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화제도 어느 후보를 뽑아야 하느냐로 갑론을박 중이었다. 이때 고민정 후보가 차 한 대도 지나다니기 힘든 골목길에 유세차를 타고 나타났다. 고 후보는 마이크로 한동안 주민들의 민원과 지역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차에서 내려와 일일이 인사를 나누었다.   고민정 민주당 후보가 광진구을에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 골목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까? 해답은 민주당이 전국 지역구 후보들에게 제공한 실시간 ‘빅데이터 시스템’에 있었다. 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언제, 어느 골목을 찾아갈지를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결정하였다. 지역구 곳곳의 숨은 골목길까지 찾아다니는 ‘골목길 유세’는 ‘유튜브 유세’와 함께 고 후보의 핵심 필승전략이었다. 골목길 유세와 유튜브 유세는 모든 빅데이터 기반의 유권자 공략을 위한 최고의 ‘신무기’였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박빙지역 민주당 후보들에게 빅데이터 자료는 더욱 큰 힘을 발휘했다.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를 상대하여 크게 승리한 이수진 후보(동작을)도 유세 차량의 모든 동선에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했다. 이 후보 측은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시간대별 정보에 맞춰 아침·저녁인사 장소 등 모든 일정을 짰다. 이 후보 측은 “실제로 데이터 자료를 따라가 보면 사람이 정말로 많이 모여 있어 놀란 적이 많다”며 “현수막을 다는 위치도 빅데이터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을 후보가 선거운동기간 중 휴대폰을 들어 보이며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고민정 블로그>   ◆ 선거필승: 유권자들의 변화와 동선 파악…정밀한 타격으로 지지 유도   “이동 주민이 아닌 지역 주민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요하다. 지역 주민들의 정확한 미래 예측과 공략이 선거의 승패를 결정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하려면 빅데이터 기반 AI선거를 해야 한다.” 민주당은 한국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빅데이터 시스템을 이용해 유권자를 정밀 공략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민주당은 “미래를 알아야 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며 9개월 전부터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극비리에 진행했다. 그리고 후보 공천을 확정한 뒤에 각 후보들에게 철저보안을 약속 받고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제공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세대별·성별 취향과 소비패턴을 파악해 유권자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것이 빅데이터 선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향후 20대 대선을 포함한 모든 선거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업의 빅데이터 마케팅 전략을 선거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빅데이터 선거 시스템은 이동통신기록에 기반을 둔다. 이동통신사가 갖고 있는 가입자의 수년치 동선,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합법적 범위 안에서 분석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민주연구원은 이동통신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선거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민주당은 현행법상 개인정보가 특정되지 않을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미래의 IT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상업용 서비스를 선거에 접목한 셈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민주연구원이 제공한 빅데이터 시스템 덕분에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은 유동인구, 세대별, 지역별 특성까지 나온 데이터를 활용해 ‘과학적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빅데이터가 개인정보 침해 소지가 있는 만큼 철저한 보안 아래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빅데이터를 공약에 접목하여 공약을 만들기도 했다.   ◆ 미래전략: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생존과 성공”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선거는 체력전인데 빅데이터 덕분에 효율적으로 유권자와 접촉하고, 맞춤 공약도 만들 수 있었다”고 박혔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권자의 밀착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빅데이터 활용 전략은 가공할 힘이 되었다. 수도권의 여야 박빙지역에서 대부분 민주당이 압승한 배경에 빅데이터 전략이 승리의 한 요소로 작용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미래를 아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며 “국가나 기업은 물론 개인도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미래전략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등 미래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며 “과거적 사고와 시각에 빠져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되면 생존하기조차 힘들 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미래변화와 도전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라며 “냄비속의 미꾸라지처럼 과거의 생각에 젖어 현재에 안주하게 되면 미래는 없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여 선제적으로 행동할 것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미래변화에 매우 둔감하다. 코로나19가 위기가 아닌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움직이지 않으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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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8
  • “미래를 아는 자 성공 이끈다” 한국 첫 ‘미래학원론’ 발간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펴낸 신간 <미래학원론>(박영사)의 표지다. 저자는 “미래를 꿰뚫어 보게 하여 현실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발전시키기 위해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사진=박영사>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고, 성공은 실천하는 자의 것이다.” 미래학자 피터 슈워츠의 경구다. 그의 말이 생생한 현실이 되고 있다. 개인은 물론 기업·기관·국가는 이제 미래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미래전략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 문제가 되고 있다. 즉, 미래예측과 미래전략은 생존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전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불확실성, 불예측성의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까? 이를 위한 최고의 입문서가 국내에서 최초로 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한세대학교 교수)이 펴낸 신간 <미래학원론>(박영사)이다. 이 책은 안 회장이 한국 미래학의 초석이 될 미래학원론을 집필해야겠다고 결심한지 10여년만의 결실이다.   세계 최강국가인 미국을 비롯하여 독일·일본·핀란드 등 선진국들은 이미 미래학이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이들 나라들은 오래전부터 미래연구 및 미래전략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업의 측면에서도 구글·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선점하여 지속적 성장을 하고 있다. 그리고 빌 게이츠·스티브 잡스·손정의 등 세계적 기업가들은 미래사업전략에서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하여 이탈리아·그리스 및 볼리비아 등 중남미의 국가들은 미래학 및 미래연구와 미래전략이 부재하거나 취약한 나라들이다. 이들 국가들은 현재 성장이 멈춰 있거나 저성장, 심지어 마이너스 성장에 직면해 있다. 한때 세계시장을 주름잡았던 코닥·노키아 등 글로벌 공룡기업들은 미래 대응에 실패하여 생존 자체의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이처럼 미래연구와 미래예측, 그리고 미래전략은 개인과 기업, 국가 모두에게 생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다. 저자는 그동안 미래학 관련 다양한 자료수집과 국내외 미래학자들과 교류를 통해 미래연구, 미래전략 방법과 통찰력을 익혀 왔다. 그렇다면 어떻게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성공전략을 수립해야 할까? 세계미래신문이 <미래학원론>을 보다 자세히 소개해 본다.   안종배 회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마스터플랜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국제미래학회>   ◆ 집필 목표 “미래를 꿰뚫어 보게 하여 현실을 변화시킨다”   “미래학원론은 지난 15년간 국내외 미래학 석학들과 교류해 오면서 10여년에 걸쳐 방대한 미래학 자료를 수집하고, 집필을 통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책입니다. 이 책의 집필 목표는 ‘미래를 꿰뚫어 보게 하여 현실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발전시킨다’로 설정하였습니다.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자인 안종배 회장은 지난 15년간 미래학 활동과 10여년 연구의 결실로 <미래학원론>에 모든 것을 담아냈다. 책의 분량이 무려 562쪽에 이른다. 보통책의 두 배다. 책값도 당연히 두 배 정도가 된다(3만5000원). 그만큼 읽을거리가 풍부하고 책 가격 이상의 가치가 배어 있다. 미래의 성공을 꿈꾸는 개인이나 기업 CEO는 물론 미래 지도자가 되려면 필독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2000년 초부터 세계적 미래학자인 짐 데이토, 제롬 글렌, 티모스 맥, 존 나이비스트 등과 교류하며 한국 미래학의 씨를 뿌려왔다. 그리고 마침내 2007년 전 세계 미래학자들을 초빙하여 ‘국제미래학회’를 설립하여 한국에 본부를 두고, 국내에 미래학과 미래예측 연구방법을 소개해왔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미래학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교수 연구년을 맞은 지난해 1년간 꼬박 미래학원론을 집필하여 지난 1월 15일 세상에 내놓았다. 그는 국제미래학회 회장으로서 “미래를 꿰뚫어 보아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에서 강행군을 하여 책을 쓴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선진국을 따라잡으려면 미래연구와 미래전략의 기반이 되는 미래학을 많은 국민들이 읽고 미래적 사고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래학원론>은 미래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정독하면 누구나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서술되었다. 총 12부로 구성되었다. 1~2부는 미래학의 개념과 중요성을 밝혔다. 특히 미래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미래예측과 미래전략으로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 등을 다루었다. 3부에서는 전 세계 대표적인 5개의 미래학파의 특성과 각각을 대표하는 미래학자들을 소개하였다.   4~6부에서는 미래예측 연구와 미래예측 방법, 미래전략 수립을 실전적으로 수행하는 프로세스를 담았다. 비져닝 워크숍으로 미래전략 수립 주제 도출하기, 주제별 환경 변화 STEEP분석하기, SWOT 전략 입안하기, 미래전략수립 캔버스 작성하기를 도표와 그림 등으로 흥미롭게 서술했다. 7부에서는 주요 선진 국가의 미래전략 기구를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8~11부에서는 미래학의 공부방법, 윤리, 주요 연구 트렌드와 이슈, 주요 용어 등을 망라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미래학 및 미래연구의 주요 메가트렌드 이슈로 저출산·고령화, 바이오혁명, 기후변화·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초지능 세상, 교육혁명, 감성과 영성, 개인의 글로벌화, 건강한 삶 관리, 만물지능 인터넷, 일자리혁명 등을 흥미롭게 서술하였다.   마지막 12부에서는 미래학 석학과의 대화를 담았다. 그동안 저자가 교류해 온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짐 데이토 하와이대 교수,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 호세코데이로 싱귤래리티대학교 교수, 시르카 하이노넨 핀란드 터쿠대 교수, 실리콘 밸리의 브록 힌즈만 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미래연구와 미래예측 전망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소개하였다.   <미래학원론> 저자인 안종배 회장이 지난해 제3대 국제미래학회 회장을 맡아 한국 미래학을 이끌고 있다. <사진=국제미래학회>   ◆ 저자 소개 “다양한 미래학 저술 총괄…한국 미래학의 선도 주자”   “<미래학원론>은 10년, 20년의 긴 세월이 흘러도 미래학이라는 학문을 알기 위해서는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핵심 집약서다.”(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미래학원론>은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미래를 꿰뚫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필독서로 추천한다.(이광형 카이스트 부총장)”   <미래학원론>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들의 추천의 글이 실려 있다. 그만큼 이 책은 한국미래학의 기념이 될 만한 저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누구나 일독하면 미래변화를 예측하여 미래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되며 미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고 세상의 성공자로 우뚝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여겨진다.   저자는 그동안 다양한 미래예측서 저술을 총괄하면서 동시에 500여명의 국내외 미래학자들을 인터뷰했다. 그는 미래예측방법으로 ‘델파이법’을 선호한다. 이 방법은 정리된 자료가 부족하고 통계 등으로 분석이 어려울 때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해 종합적인 미래 방향을 그려보는 것이다. ‘미디어 컨버전스·인터랙티브·유비쿼터스화’가 가속될 것이란 것이 이 영역에서 본 미래다.   “더 이상 패스트팔로어(빠른 추격자)가 아닌 퍼스트무버(선도자) 입장에서 본 미래 예측이 필요합니다. 미래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기술과 인문학적 경영학이 합쳐져 새로운 마케팅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새로운 기술분야가 산업에 적용되는 양상에 주목해야 합니다. 어떻게 먹거리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지 전반적인 미래예측이 필요한 이유죠.”   저자 안종배 회장의 말이다. 그는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며 “준비하는 자에겐 예측이란 방법론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나 미래예측방법은 일반인이 쉽게 뛰어들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미래학을 연구한 전문가 수준의 눈을 빌려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인다. 전문가의 식견을 스스로 익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산업적으로, 국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 안종배 회장은 누구일까? 안 회장은 2004년부터 미래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2007년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이 참여한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미래학회 설립을 주도했다. 그리고 국제미래학회 미래연구원 원장과 학술위원장을 맡아 미래연구와 미래학 학술활동을 총괄해왔다. 지난해 제3대 국제미래학회 회장을 맡아 한국 미래학을 이끌고 있다.   전 세계 미래학자들의 최대 컨퍼런스인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 Society)에도 여러 차례 참석하면서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안 회장은 서울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경기대 대학원, 미시건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UCLA 디지털미디어콘텐츠 POST과정을 수료했다.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 회장은 현재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으로서 미래예측전략전문가 과정과 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 미래대학 콜로키움, 스마트 멀미디어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 혁신위원 등을 맡아 미래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정직한 인성·윤리를 제고하는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래보고서>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2-01
  • 방치 화분 재활용 무료 분양으로 ‘행복 더하기’ 나섰다
    환경실천연합회가 화분수거 및 이동정원 캠페인 진행하고 있다. <사진=환경실천연합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환경단체가 화분 무료 분양을 통해 한 겨울 훈훈한 행복 더하기 행사를 벌인다.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는 11월 26일(화)부터 서울시 성북구, 도봉구의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화분 무료 분양을 시작한다고 11월 26일 밝혔다.   이번 화분 무료 분양 캠페인은 서울시와 함께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으로 앞서 진행되었던 성북구, 도봉구의 주민들이 사용을 안 하거나 방치된 화분을 수거하여 실내 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유칼립투스 종(種)을 보완 식재를 진행한 뒤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등에 전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김지형 환실련 간사는 “화분 무료 분양을 통해 실내 공기 질 개선, 친환경 방식의 도시녹화 조성, 자원 재활용,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방법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환실련은 이와 함께 분양 캠페인 외에도 이동정원 차량 운행을 통해 녹지·쉼터· 문화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분양 예정 대상지의 많은 이들에게 볼거리 조성, 소통공간마련 및 식물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환실련은 분양 캠페인을 포함한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이 서울 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확대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시녹화문화의 기틀을 잡고, 실내 및 대기 질 개선의 효과와 더불어 건강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초석을 닦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자연환경
    • 식물
    2019-11-26
  • “AI 진화 어디까지 갈까”…내년 5월 한자리에 ‘총집합’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 2020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AI전문기업과 기관 250여개사의 참가와 3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7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의 모습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공지능(AI)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AI가 인류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또한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가? 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내년에도 펼쳐진다.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이 2020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AI전문기업과 기관 250여개사의 참가와 3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고 한국인공지능협회가 11월 25일 밝혔다. AI 2020에서는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AI의 모든 것이 사흘간 펼쳐진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 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이 소개된다. 또한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컨텍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도 공개된다.   이밖에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부대 세미나’,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 인공지능 관련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지난 2019년 7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은 157개의 AI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참관객 등 2만1321명이 전시 및 부대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11-26
  • 잔혹 살인…로또 당첨…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종교와 과학, 민속 등에서 다양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공통적인 진리를 말한다면 그것은 ‘진인사대천명’의 삶이다. 즉 이웃을 위해 선한 행동을 하고 지혜롭고 겸손하게 살라는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지난 8월 12일 아주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마곡철교 남단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 시신’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 뉴스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시신의 주인(B씨, 32세)이 누구이고, 누가(A씨, 39세) 왜 이토록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을 것이다.   경찰은 이후 몇몇 한강 어민들의 도움을 받아 어선과 보트를 타고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수색 4일 후인 8월 16일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km 거리의 한강에서 어깨부터 손까지인 오른쪽 팔 부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팔 사체는 커다란 검정 봉지에 담겨 있었다.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영화 <살인의 추억>을 연상케 했다. 한여름 낮의 싸늘한 공포가 한강 물줄기를 강타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어 8월 17일 오전 10시 45분쯤 방화대교 남단 수풀지대를 수색하고 있었다. 순간 피해자의 사체 일부로 보이는 검정 봉투에 담긴 머리가 추가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앞서 발견된 시신의 신체 부위와 동일인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또한 숨진 B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의 손에 있는 지문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망을 좁히고 있었다.   이 뉴스를 접하고 있던 용의자 A씨는 불안에 떨다 결국 8월 17일 오전 1시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A씨는 경찰에 “(피해자 B씨가) 숙박비 4만원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털어놨다. 또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내 방 안에 방치했다”고 살해 과정을 진술했다. A씨는 8월 18일 오후 4시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원에 출두했다가 구속됐다.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크건 작건 좋은 일 또는 나쁜 일, 즉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겪는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것은 정해진 일인가, 아니면 자신의 노력이나 과실로 일어나는 것인가?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이 무수한 사건, 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이해가 가는 것도 있고, 전혀 이해하기 힘든 일도 있다. 여기에는 무슨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인간의 미래’를 집중 탐구해 본다.   모든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일까? 운명결정론자들은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모든 것이 완벽히 결정되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 운명 결정론: 성경·불경 등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다”   몸통 토막살인 사건의 두 사람, 가해자 A씨와 피해자 B씨는 왜 ‘악연’이 되었을까?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77억분의 1’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살인사건에 연루될 확률은 더욱 극소화된다. 불가사의한 확률이 100% 발생해 한 사람은 잔혹하게 죽고, 또 한 사람은 잔인한 살인자로 극형에 처해질 운명이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의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을까?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매순간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한다. 살아있는 것들은 두 가지의 본질적 목표, 즉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운동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그날, 그날의 모든 길흉화복이 결정된다. 이를 흔히 ‘일진(日辰)’이라고 한다. 일진이란 주역의 육십갑자로 결정되는 그 날의 운세를 말한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주역의 운세에 따라 결혼, 이사, 개업 등의 날짜를 결정한다.   우리는 일진에 따라 지진이나 붕괴 등으로 가만히 있어도 죽을 수 있고, 움직이다가 사고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 죽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날의 일진 결과는 미래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즉 오늘의 불행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의 시작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성경에서도 ‘뿌린 대로 거둔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불교에서는 전생에서 지은 ‘업보(業報)’가 금생에서 누구나 그 업보를 받아 치러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현세에서 겪고 있는 모든 것이 전생의 업보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두 가지 상반된 주장이 있다. 하나는 업에 따라 100%가 이미 결정되었기 문에 조금도 바꿀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반면 최소 10%, 최대 50%까지는 업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다. 전자는 숙명적 인생관이지만 후자는 도전적 인생관이다.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의 주장과 영향력은 만만치 않다. 불교의 기본인식도 그렇다. 유전학을 신봉하는 과학자들도 이를 강력히 뒷받침한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여받게 되는 사주팔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는 주역도 있다. 심지어 태몽의 증거력도 막강하다. 태몽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 권세, 재물, 학문 등 모든 것이 미리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개인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정교하게 짜여진 운명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부자와 빈자의 운명은 정해져 있을까? 정주영 현대창업주나 이병철 삼성창업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들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강원 통천에서 태어나 무일푼 맨주먹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경남 진주 부농의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더 큰 부를 축적했다. 두 사람의 인생은 여러 가지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성공한 삶이다. 이들에게도 운명결정론이 작용한 것일까? 운명의 주관자는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인간이 운명을 극복하고 복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일 먼저 선을 베풀고 이웃을 봉사하는 것이다.   ◆ 운명 극복론: “선행을 베풀고 지혜롭게 처신하라”   그렇다면 운명이란 절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운명은 있지만 극복해야 하는 것일까? 기독교에서는 점이나 사주팔자를 철저히 금기한다. 하나님의 섭리와 어긋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 운명을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주관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말씀과 기도, 묵상, 예배 등으로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어려운 고난에 닥치면 여럿이 함께 하는 기도, 중보기도를 강조한다. 하나님을 붙들고 간구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일어난 사례도 많고, 일어나지 않은 사례도 많다(?).   그런데 로또복권에 당첨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조상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나을까? 기독교에서는 로또복권을 사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로또복권 당첨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조상의 음덕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꿈속에서 조상이 나타나 숫자 6개를 알려주어 당첨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조상을 잘 모시고, 부모님께 효를 다하라고 가르친다.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많다. 조상의 묘를 잘 써야 권세와 재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대통령이 되려고 명당을 찾아 묘를 이장한 대선 후보들도 여럿 있다. 풍수지리가의 의견에 따라 묘를 이장하여 발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종종 거론된다. 묘를 잘못 이장하여 사업이 망하고 가문이 풍비박산 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떻든 풍수지리가들은 운명을 바꾸려면 풍수에 따라 조상묘와 집, 사무실 등을 잘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독교, 불교, 유교 등의 종교도 운명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동양의 민속신앙격인 사주팔자를 비롯하여, 주역, 풍수지리, 태몽 등도 무시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반면 서양에서는 종교나 과학을 중시할 뿐 동양적 운명론을 거의 무시한다. 그러면서도 이들도 동양과는 다르지만 운명결정론을 주장하는 종교인이나 학자들이 꽤 있다. 다시 말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는 운명결정론을 주장하거나 따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운명이 있든 없든 맞서 싸우는 수밖에 없다. 운명은 신이나 절대자, 혹은 그 무엇이 관장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자기의 운명과 맞서 싸워서 자기가 꿈꾸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위대한 인생이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위대한 자기혁명>밖에 길이 없다. 스스로 자신을 극복하고 길이 되는 것이다. 좀 겸손히 말한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해야 한다.   보다 구체적인 ‘진인사’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 진심을 다해 선을 행해야 한다. 이웃과 어려운 사람, 심지어 죽은 사람도 아낌없이 보살펴야 한다. 둘째는 좋은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스승을 찾고, 진리를 깨달아 선한 영향을 미쳐야 한다. 셋째는 독서와 명상, 기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 지혜와 깨끗한 마음을 늘 간직해야 한다. 끝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한다. 게으름, 나태, 오만을 멀리 하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길흉화복을 다스리는 길일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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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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