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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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초격차 10대 분야 스타트업 1000개 발굴·육성한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월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로봇 등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발굴해 육성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5년간 민관 공동으로 2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첨단 미래산업 스타트업 육성전략: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신산업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중기부가 지난 10월 27일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보고한 내용의 후속 조치다.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큰 10대 초격차 분야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기술 등을 선정했다. 중기부는 이들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공개모집형, △민간 및 부처 추천형, △민간 투자형 등 세 가지 방식으로 100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이들 스타업에 대해 내년부터 5년간 2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선정 기업에게는 정부 출연연구기관 등과 함께 스타트업의 기술 완성과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연구 및 위탁연구, 실증 과정 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고도화를 돕고 제품과 서비스 사업화도 지원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연간 20곳 안팎을 선정해 글로벌 스케일업(규모 확대) 촉진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2년 동안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망 신산업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초격차 펀드를 신설하고 외국 자본을 유입할 글로벌 펀드를 현재 약 6조3000억원 규모에서 내년 말 8조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나아가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정부 각 부처는 초격차 후보군을 추천할 때 소관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고려하여 추천한다.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여 핵심지원 수단*과 함께 각 부처의 기술개발(R&D), 인력육성, 기반(인프라) 등 기업 성장과 운영에 필수적인 정책들과 연결할 방침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것은 스타트업이다”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첨단 미래산업 분야에 민간과 정부의 역량과 수단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을 반드시 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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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이태원 압사 참사 156명 사망 ‘세계 충격’…“막을 수 없었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공간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하자)!” 한국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대참사’로 세계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세계 곳곳에서 이태원 참사 애도와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태원 참사를 막을 수 없었나’에 다양한 분석과 대책이 제기되고 있다.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이틀 앞둔 10월 29일 밤(10시 1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19-7번지 일대에서 수많은 인파에 의한 압사 사고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월 1일 오전 11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6명, 중상자 29명, 경상자 122명 등 총 307명이라고 밝혔다. 중상자가 많아 추가 사망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사망자 중 외국인도 14개국 26명으로 파악됐다. 이란인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인 4명, 러시아인 4명, 미국인 2명, 일본인 2명의 순이었다.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벡·스리랑카 사람들은 각 1명씩이었다. 한국에 여행을 왔거나 한국의 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이태원 대참사를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이태원 참사는 핼러윈 축제에 참가한 수많은 인파가 좁고 경사진 골목길에 몰려들어 서로 뒤엉킨 상황에서 넘어지고 미는 압력이 크게 가중되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망자중 여성이 101명으로 남성(55명)의 두 배나 많았다. 피해자 대부분은 10~20대였다. 전문가들은 “사망자 중 여성의 피해가 훨씬 컸던 것은 인파의 가중 압력에 버티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중대본은 중구 서울광장과 용산구 이태원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전국 17개 시‧도에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사고 사망자에 위로금 2000만원, 장례비 최대 1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상자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우선 대납하기로 했다.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옆 골목길 부근의 모습이다. 150여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 참사 현장에 버려진 술병과 물병들이 나뒹굴고 있다.   ◆ “세상이 무너졌다” 통곡…시민들도 곳곳 헌화 애도   “귀하의 자제가 이태원 참사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부모와 형제들은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접하고 실신하거나 통곡하였다. 유가족들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아무 감각이 없이 망연자실했다”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을 표현했다.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딸이자 아들이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를 잃은 것을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끔찍한 일이 또 일어났다. 너무 당혹스럽고 충격적이다. 삼가 명복을 빈다”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사고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시민들이 놓고 간 국화와 안개꽃이 수북이 쌓였다.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SNS에는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하자)’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애도 글이 퍼지고 있다. 국외 SNS 이용자들도 ‘한국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사망자 중엔 24세의 배우 이지한씨도 포함됐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이다. 이지한씨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30일 트위터 등 채널을 통해 이지한씨의 부고를 전했다. 소속사는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애도했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 중엔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 교사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10월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숨진 6명 학생은 모두 서울지역 학교 재학생들”이라고 밝혔다. 숨진 교사는 3명은 경기, 서울, 울산에서 각각 1명씩이다. 사고로 다친 학생은 모두 5명으로 서울지역 학생이 4명, 충남지역 학생이 1명이다. 학교에서도 통곡과 비통함이 가득했다.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벌어지기 전 사고를 직감하고 건물 외벽을 탄 외국인의 행동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10월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원 거리에 위치한 한 가게의 벽을 타고 간판을 밟아 이동하는 외국인을 찍은 영상들이 공유됐다. 누리꾼들도 “판단력 좋다”, “찰나의 선택이 목숨을 살렸다”, “생존본능 같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수습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조기가 걸려있다.   ◆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무한 책임”   이태원 참사와 관련 일부에서 피해자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는 2차 가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몇몇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부에선 “개인이 이태원에 갔다가 사고났는데 왜 국가가 보상해주느냐”며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 “죽어도 싸다” 등의 날 선 말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참사 트라우마를 겪은 유족들은 “악몽보다 더 끔직한 짓들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1989년 4월 영국에서도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셰필드 힐즈버러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준결승전에 수용 가능 인원을 넘긴 2만5,000명의 관중이 찾았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철조망 펜스가 무너지면서 96명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다쳤다. 경찰과 언론, 그리고 일부에서 참사의 책임을 관중에게 돌렸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합세하여 지난하게 대응했다. 영국 법원은 “참사의 책임이 경찰에게 있다”고 최종 판결했다. 영국 정부는 잘못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를 했다.   이태원 참사도 애도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제도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무한 책임이 있다”며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도 “관계당국과 경찰이 안전관리인력을 투입하여 적절히 통제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태원 핼러윈 축제는 수십만의 인파가 몰릴 것이 충분히 예상되었다. 더구나 주변 상인들은 사고 발생을 우려하여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수많은 젊은 생명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며 “한국은 이번 후진국형 사고로 국가명예가 크게 실추되어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한국은 세월호 사건 이후에도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은 물론 교육, 시민생활, 문화 등 전면적 혁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대한민국과 세계는 앞으로 기후변화, 경제 불평등, 인간 정체성 약화, 국가간 불열 등으로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며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국가가 되기 위해선 위기 대응에 강한 창조국가,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적 차원에서도 절대 생존을 위해 다양한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창조적 대응책을 강구해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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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
    2022-10-31
  • “내가 ‘비돈’하면 여러분은 ‘비돈돈’ 해주세요”…무슨 말일까?
    관악구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관악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세계적 빗물 박사인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왼쪽에서 네 번째)의 제안에 따라 “비돈 비돈” “비 돈 돈”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발전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내가 먼저 ‘비돈 비돈’하면 여러분은 한 음절씩 끊어서 ‘비 돈 돈’ 해 주세요.”   세계적 빗물 박사인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가 2022년 10월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35동(건설환경공학부) 건물 옥상정원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같이 구호를 외치자고 제안했다. 한 교수는 “비는 엄청난 가치가 있는 돈이다”라고 설명하며 빗물 저장의 중요성을 힘주어 역설했다.   한 교수는 이날 관악지역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관악발전협의회’ 운영위원들을 서울대 옥상정원으로 초청하여 “인류 위기인 기후변화의 적극적인 대응 행동을 위해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제 주민들이 삶의 주체가 되어 관악구, 서울대와 협약을 체결하여 빗물저장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근 관발협 회장은 이와 관련 “서울대학교와 관악발전협의회가 한 단계 높은 발전적 관계를 지속 가능케 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조만간에 서울대 총장님과 관악구청장님을 찾아뵌 후 다 함께 명품도시 관악발전을 위한 실질적 로드맵 구상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범국민물환경실천운동본부 총재인 유병춘 관발협 고문은 “나는 한 교수를 통해 빗물의 무한 가치를 발견하고 지난 20여년 동안 함께 빗물저장 운동을 선구자적으로 전개해 왔다”며 “한 교수는 빗물환경 분야의 세계적 이론가이자 행동가다”라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한 교수가 발견한 빗물의 무한 가치는 무엇일까?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오른쪽)가 관악발전협의회 회원들을 서울대 옥상정원으로 초청하여 빗물저장 시설을 이용한 텃밭농사의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빗물은 하늘이 인간에게 준 축복이자 생명의 보석”   한무영 교수는 이날 “빗물을 저장하여 잘 활용하면 홍수예방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며 “빗물은 보석, 돈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지난 봄에 강원지역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는데 이 또한 빗물 저장을 이용하여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기후변화로 가뭄, 폭염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산불은 산에 물이 부족하여 쉽게 발화되고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에 따라 “산속 곳곳에 적당한 규모의 물 웅덩이를 만들어 놓으면 산의 생태계가 살아나고 가뭄이나 산불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 교수는 “이곳 옥상정원은 빗물저감 시설을 갖추어 비가 내리면 높이 5∼10㎝의 빗물을 저감할 수 있다”며 “서울대는 물론 관악구, 서울시, 대한민국 곳곳에 빗물 저장시설을 갖추면 엄청난 양의 물을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장한 빗물로 옥상텃밭을 만들어 농사를 짓게 되면 우리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한 교수는 실제로 빗물을 활용하는 서울대 옥상텃밭을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분양하여 가꾸게 했더니 새로운 공동체가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인을 만나기 힘든 외국 유학생들에게 텃밭을 분양하여 한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공동체문화를 형성했다”고 그간의 경험을 소개했다.   한무영 서울대 명예교수가 관악발전협의회 회원들을 서울대 옥상정원으로 초청하여 빗물 저장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설명하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빗물모이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빗물로 홍수 및 산물 예방 등 기후변화 대응 가능   한무영 교수는 “빗물은 동식물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홍수 및 산물 방지, 공동체 문화 형성, 에너지 생산, 도시 온도 조절 및 건강한 삶 제공, 농작물 생산 등 식량난 해결 등 무한 가치가 있다”며 “이제 인류의 총체적 위기인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 대응행동 차원에서 빗물모이 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 교수는 “빗물은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자 생명의 보석이다”며 “우리가 돈을 함부로 버리지 않듯이 빗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모아 인류와 지구의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대가 있는 관악구부터 모든 삶의 주체인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생명권과 건강권, 행복권을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고 했다.   한 교수는 “관악구는 지난 8월 초 유례없는 집중 폭우로 도림천이 범람하여 사람이 죽는 등 큰 피해가 났다”며 “이는 빗물을 저장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하는 서울대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 교수는 “지역주민-자치단체-관계기관이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빗물을 모으는 ‘빗물모이’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우리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공동체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관악구 주민들이 나서서 세계적 첫 성공사례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교수는 서울대 옥상정원에서 빗물저장 시설을 소개하고 새롭게 형성된 텃밭과 생태계를 소상히 설명했다.   한무영 서울대 명예교수(오른쪽)와 세계창조재단 대표인 장영권 관발협 명예회장이 서울대 옥상정원에서 활짝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관악발전협의회>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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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5
  • 세계창조재단 “서울은 성냥갑 건물 즐비…창조 결핍증 심각”
    10월 8일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에서 바라본 서울의 파노라마 모습이다. 도시가 전체적으로 회색 게통의 성냥갑형 건물들이 많아 추한 느낌이 든다는 지적이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서울은 심각한 창조 결핍증으로 도시의 미가 추하다. 창조 인재를 양성하여 창조국가, 창조도시를 건설해야 한다.“   세계창조재단은 10월 8일 오후 제21차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를 완주하고 이 같이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날씨가 아주 청명하여 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며“ ”우리 한국인들이 모두 무에서 창조한 것들이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창조의 모습에 경외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서울의 창조물중 세계에 소개할 만한 것이 있을까”라고 반문하고 “쉽게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 겨우 롯데타워 건물만 눈에 들어온다. 대부분 성냥갑이나 벽돌을 쌓아 만든 건물들이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 결핍증이 심각하여 도시의 미가 추하다”고 덧붙였다. 세계창조재단은 "시대정신을 혼불로 담아내려는 창조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잠시 고개를 들어 미국, 영국, 중국 등으로 날아가 보자”며 “ 이들 나라들은 근현대 역사적 창조 걸작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도시의 모습은 국가와 도시의 힘이자 미래의 생존 자원이다”며 “중국의 경우는 반드시 기존과 다르게 건축해야 허가를 내준다”고 설명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지난 5월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기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가동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통해 창조국가, 창조도시를 건설할 미래창조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모두가 ‘불멸의 창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함께 창조의 길을 순례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미래전략
    • 국가전략
    2022-10-10
  • [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지난 6월 25일 전남 해남의 한 농촌에서 사과가 풍성한 가을을 상상하며 현실로 만들고 있다. <시진=세계미래신문>   ■ [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인류의 모든 발전의 역사는 의식화된 상상과 창조로 결과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인류의 모든 역사는 의식화된 상상과 창조로 결과다. 창조는 인류발전의 동력이다. 인류발전의 모든 결과물들은 창조의 작품들이다. 개인은 물론, 조직이나 집단, 기업과 국가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반드시 창조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창조시스템의 핵심 엔진은 생각을 넘어 상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가령 누군가의 꿈이 만인의 자유와 만인의 평화라고 하면 이것을 모두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이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조소, 비난까지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창조적 상상은 뿌리내리기 힘들다. 우리 인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의 예로 무엇이 있을까?   사진은 지난 6월 25일 전남 해남의 농촌 모습이다. 사과와 감이 풍성한 가을을 상상하며 현실로 만들고 있다. 씨 하나가 땅에 뿌려져 상상 이상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창조의 신비인가?
    • 자연환경
    • 환경
    2022-06-26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 ‘불멸의 창조’ 집필 끝 “출판사 급구”
    세계창조재단의 장영권 박사는 꿈과 소망을 이루는 놀라운 비밀이 담긴 <불멸의 창조>를 발간 준비중이다. 현재 출판사를 찾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 창조는 저항과 혁명이다. - 인류의 역사는 저항과 혁명의 창조 기록이다   ● 창조는 사전적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은 기존의 것에 대한 저항, 즉 문제를 제기하고 더 나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최고의 창조는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창조적 파괴. 즉 혁명을 하는 것이다.   - 벌거숭이 인류는 추위에 저항하여 다양한 해결책을 찾았다. 동물을 잡고 나무나 풀을 이용했다. 그러나 이들을 묶어 활동을 편리하게 할 새로운 장치가 필요했다. 새로운 장치의 창조로 인해 인류는 대이동을 하며 거대한 문명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무엇일까?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모든 꿈과 소망을 이루는 놀라운 비밀이 담긴 <불멸의 창조>를 곧 출간합니다. 함께 공동으로 펴낼 최고의 출판사를 급구합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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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초격차 10대 분야 스타트업 1000개 발굴·육성한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월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로봇 등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10대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발굴해 육성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5년간 민관 공동으로 2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첨단 미래산업 스타트업 육성전략: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신산업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중기부가 지난 10월 27일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보고한 내용의 후속 조치다.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큰 10대 초격차 분야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기술 등을 선정했다. 중기부는 이들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공개모집형, △민간 및 부처 추천형, △민간 투자형 등 세 가지 방식으로 100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이들 스타업에 대해 내년부터 5년간 2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선정 기업에게는 정부 출연연구기관 등과 함께 스타트업의 기술 완성과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연구 및 위탁연구, 실증 과정 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고도화를 돕고 제품과 서비스 사업화도 지원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연간 20곳 안팎을 선정해 글로벌 스케일업(규모 확대) 촉진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2년 동안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망 신산업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초격차 펀드를 신설하고 외국 자본을 유입할 글로벌 펀드를 현재 약 6조3000억원 규모에서 내년 말 8조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나아가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정부 각 부처는 초격차 후보군을 추천할 때 소관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고려하여 추천한다.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여 핵심지원 수단*과 함께 각 부처의 기술개발(R&D), 인력육성, 기반(인프라) 등 기업 성장과 운영에 필수적인 정책들과 연결할 방침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것은 스타트업이다”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첨단 미래산업 분야에 민간과 정부의 역량과 수단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을 반드시 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행정
    2022-11-04
  • 이태원 압사 참사 156명 사망 ‘세계 충격’…“막을 수 없었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 공간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하자)!” 한국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대참사’로 세계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세계 곳곳에서 이태원 참사 애도와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태원 참사를 막을 수 없었나’에 다양한 분석과 대책이 제기되고 있다.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이틀 앞둔 10월 29일 밤(10시 1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19-7번지 일대에서 수많은 인파에 의한 압사 사고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월 1일 오전 11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6명, 중상자 29명, 경상자 122명 등 총 307명이라고 밝혔다. 중상자가 많아 추가 사망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사망자 중 외국인도 14개국 26명으로 파악됐다. 이란인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인 4명, 러시아인 4명, 미국인 2명, 일본인 2명의 순이었다.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벡·스리랑카 사람들은 각 1명씩이었다. 한국에 여행을 왔거나 한국의 문화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이태원 대참사를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이태원 참사는 핼러윈 축제에 참가한 수많은 인파가 좁고 경사진 골목길에 몰려들어 서로 뒤엉킨 상황에서 넘어지고 미는 압력이 크게 가중되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망자중 여성이 101명으로 남성(55명)의 두 배나 많았다. 피해자 대부분은 10~20대였다. 전문가들은 “사망자 중 여성의 피해가 훨씬 컸던 것은 인파의 가중 압력에 버티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중대본은 중구 서울광장과 용산구 이태원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전국 17개 시‧도에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사고 사망자에 위로금 2000만원, 장례비 최대 1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상자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우선 대납하기로 했다.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옆 골목길 부근의 모습이다. 150여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 참사 현장에 버려진 술병과 물병들이 나뒹굴고 있다.   ◆ “세상이 무너졌다” 통곡…시민들도 곳곳 헌화 애도   “귀하의 자제가 이태원 참사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부모와 형제들은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접하고 실신하거나 통곡하였다. 유가족들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아무 감각이 없이 망연자실했다”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을 표현했다.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딸이자 아들이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믿어지지가 않았다. 그를 잃은 것을 견딜 수 없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끔찍한 일이 또 일어났다. 너무 당혹스럽고 충격적이다. 삼가 명복을 빈다”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사고 현장 인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시민들이 놓고 간 국화와 안개꽃이 수북이 쌓였다.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SNS에는 ‘pray for itaewon(이태원을 위해 기도하자)’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애도 글이 퍼지고 있다. 국외 SNS 이용자들도 ‘한국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사망자 중엔 24세의 배우 이지한씨도 포함됐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이다. 이지한씨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30일 트위터 등 채널을 통해 이지한씨의 부고를 전했다. 소속사는 “이지한 배우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 배우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더 이상 이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애도했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 중엔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 교사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10월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숨진 6명 학생은 모두 서울지역 학교 재학생들”이라고 밝혔다. 숨진 교사는 3명은 경기, 서울, 울산에서 각각 1명씩이다. 사고로 다친 학생은 모두 5명으로 서울지역 학생이 4명, 충남지역 학생이 1명이다. 학교에서도 통곡과 비통함이 가득했다.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벌어지기 전 사고를 직감하고 건물 외벽을 탄 외국인의 행동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10월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원 거리에 위치한 한 가게의 벽을 타고 간판을 밟아 이동하는 외국인을 찍은 영상들이 공유됐다. 누리꾼들도 “판단력 좋다”, “찰나의 선택이 목숨을 살렸다”, “생존본능 같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수습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조기가 걸려있다.   ◆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무한 책임”   이태원 참사와 관련 일부에서 피해자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는 2차 가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몇몇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부에선 “개인이 이태원에 갔다가 사고났는데 왜 국가가 보상해주느냐”며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 “죽어도 싸다” 등의 날 선 말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참사 트라우마를 겪은 유족들은 “악몽보다 더 끔직한 짓들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1989년 4월 영국에서도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셰필드 힐즈버러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준결승전에 수용 가능 인원을 넘긴 2만5,000명의 관중이 찾았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철조망 펜스가 무너지면서 96명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다쳤다. 경찰과 언론, 그리고 일부에서 참사의 책임을 관중에게 돌렸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합세하여 지난하게 대응했다. 영국 법원은 “참사의 책임이 경찰에게 있다”고 최종 판결했다. 영국 정부는 잘못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를 했다.   이태원 참사도 애도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제도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무한 책임이 있다”며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도 “관계당국과 경찰이 안전관리인력을 투입하여 적절히 통제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태원 핼러윈 축제는 수십만의 인파가 몰릴 것이 충분히 예상되었다. 더구나 주변 상인들은 사고 발생을 우려하여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수많은 젊은 생명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며 “한국은 이번 후진국형 사고로 국가명예가 크게 실추되어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한국은 세월호 사건 이후에도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은 물론 교육, 시민생활, 문화 등 전면적 혁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대한민국과 세계는 앞으로 기후변화, 경제 불평등, 인간 정체성 약화, 국가간 불열 등으로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며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국가가 되기 위해선 위기 대응에 강한 창조국가,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적 차원에서도 절대 생존을 위해 다양한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창조적 대응책을 강구해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 자치
    2022-10-31
  • “내가 ‘비돈’하면 여러분은 ‘비돈돈’ 해주세요”…무슨 말일까?
    관악구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관악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세계적 빗물 박사인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왼쪽에서 네 번째)의 제안에 따라 “비돈 비돈” “비 돈 돈”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발전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내가 먼저 ‘비돈 비돈’하면 여러분은 한 음절씩 끊어서 ‘비 돈 돈’ 해 주세요.”   세계적 빗물 박사인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가 2022년 10월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35동(건설환경공학부) 건물 옥상정원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같이 구호를 외치자고 제안했다. 한 교수는 “비는 엄청난 가치가 있는 돈이다”라고 설명하며 빗물 저장의 중요성을 힘주어 역설했다.   한 교수는 이날 관악지역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관악발전협의회’ 운영위원들을 서울대 옥상정원으로 초청하여 “인류 위기인 기후변화의 적극적인 대응 행동을 위해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제 주민들이 삶의 주체가 되어 관악구, 서울대와 협약을 체결하여 빗물저장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근 관발협 회장은 이와 관련 “서울대학교와 관악발전협의회가 한 단계 높은 발전적 관계를 지속 가능케 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조만간에 서울대 총장님과 관악구청장님을 찾아뵌 후 다 함께 명품도시 관악발전을 위한 실질적 로드맵 구상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범국민물환경실천운동본부 총재인 유병춘 관발협 고문은 “나는 한 교수를 통해 빗물의 무한 가치를 발견하고 지난 20여년 동안 함께 빗물저장 운동을 선구자적으로 전개해 왔다”며 “한 교수는 빗물환경 분야의 세계적 이론가이자 행동가다”라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한 교수가 발견한 빗물의 무한 가치는 무엇일까?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오른쪽)가 관악발전협의회 회원들을 서울대 옥상정원으로 초청하여 빗물저장 시설을 이용한 텃밭농사의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빗물은 하늘이 인간에게 준 축복이자 생명의 보석”   한무영 교수는 이날 “빗물을 저장하여 잘 활용하면 홍수예방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며 “빗물은 보석, 돈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지난 봄에 강원지역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는데 이 또한 빗물 저장을 이용하여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기후변화로 가뭄, 폭염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산불은 산에 물이 부족하여 쉽게 발화되고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에 따라 “산속 곳곳에 적당한 규모의 물 웅덩이를 만들어 놓으면 산의 생태계가 살아나고 가뭄이나 산불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 교수는 “이곳 옥상정원은 빗물저감 시설을 갖추어 비가 내리면 높이 5∼10㎝의 빗물을 저감할 수 있다”며 “서울대는 물론 관악구, 서울시, 대한민국 곳곳에 빗물 저장시설을 갖추면 엄청난 양의 물을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장한 빗물로 옥상텃밭을 만들어 농사를 짓게 되면 우리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한 교수는 실제로 빗물을 활용하는 서울대 옥상텃밭을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분양하여 가꾸게 했더니 새로운 공동체가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인을 만나기 힘든 외국 유학생들에게 텃밭을 분양하여 한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공동체문화를 형성했다”고 그간의 경험을 소개했다.   한무영 서울대 명예교수가 관악발전협의회 회원들을 서울대 옥상정원으로 초청하여 빗물 저장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설명하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빗물모이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빗물로 홍수 및 산물 예방 등 기후변화 대응 가능   한무영 교수는 “빗물은 동식물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홍수 및 산물 방지, 공동체 문화 형성, 에너지 생산, 도시 온도 조절 및 건강한 삶 제공, 농작물 생산 등 식량난 해결 등 무한 가치가 있다”며 “이제 인류의 총체적 위기인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 대응행동 차원에서 빗물모이 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 교수는 “빗물은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자 생명의 보석이다”며 “우리가 돈을 함부로 버리지 않듯이 빗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모아 인류와 지구의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대가 있는 관악구부터 모든 삶의 주체인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생명권과 건강권, 행복권을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고 했다.   한 교수는 “관악구는 지난 8월 초 유례없는 집중 폭우로 도림천이 범람하여 사람이 죽는 등 큰 피해가 났다”며 “이는 빗물을 저장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하는 서울대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 교수는 “지역주민-자치단체-관계기관이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빗물을 모으는 ‘빗물모이’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우리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공동체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관악구 주민들이 나서서 세계적 첫 성공사례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교수는 서울대 옥상정원에서 빗물저장 시설을 소개하고 새롭게 형성된 텃밭과 생태계를 소상히 설명했다.   한무영 서울대 명예교수(오른쪽)와 세계창조재단 대표인 장영권 관발협 명예회장이 서울대 옥상정원에서 활짝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관악발전협의회>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기후
    2022-10-15
  • 세계창조재단 “서울은 성냥갑 건물 즐비…창조 결핍증 심각”
    10월 8일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에서 바라본 서울의 파노라마 모습이다. 도시가 전체적으로 회색 게통의 성냥갑형 건물들이 많아 추한 느낌이 든다는 지적이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서울은 심각한 창조 결핍증으로 도시의 미가 추하다. 창조 인재를 양성하여 창조국가, 창조도시를 건설해야 한다.“   세계창조재단은 10월 8일 오후 제21차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를 완주하고 이 같이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날씨가 아주 청명하여 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며“ ”우리 한국인들이 모두 무에서 창조한 것들이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창조의 모습에 경외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서울의 창조물중 세계에 소개할 만한 것이 있을까”라고 반문하고 “쉽게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 겨우 롯데타워 건물만 눈에 들어온다. 대부분 성냥갑이나 벽돌을 쌓아 만든 건물들이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 결핍증이 심각하여 도시의 미가 추하다”고 덧붙였다. 세계창조재단은 "시대정신을 혼불로 담아내려는 창조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잠시 고개를 들어 미국, 영국, 중국 등으로 날아가 보자”며 “ 이들 나라들은 근현대 역사적 창조 걸작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도시의 모습은 국가와 도시의 힘이자 미래의 생존 자원이다”며 “중국의 경우는 반드시 기존과 다르게 건축해야 허가를 내준다”고 설명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지난 5월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기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가동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통해 창조국가, 창조도시를 건설할 미래창조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모두가 ‘불멸의 창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함께 창조의 길을 순례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창조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미래전략
    • 국가전략
    2022-10-10
  • [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지난 6월 25일 전남 해남의 한 농촌에서 사과가 풍성한 가을을 상상하며 현실로 만들고 있다. <시진=세계미래신문>   ■ [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창조는 상상의 현실화다. 인류의 모든 발전의 역사는 의식화된 상상과 창조로 결과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인류의 모든 역사는 의식화된 상상과 창조로 결과다. 창조는 인류발전의 동력이다. 인류발전의 모든 결과물들은 창조의 작품들이다. 개인은 물론, 조직이나 집단, 기업과 국가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반드시 창조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창조시스템의 핵심 엔진은 생각을 넘어 상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가령 누군가의 꿈이 만인의 자유와 만인의 평화라고 하면 이것을 모두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이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조소, 비난까지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창조적 상상은 뿌리내리기 힘들다. 우리 인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의 예로 무엇이 있을까?   사진은 지난 6월 25일 전남 해남의 농촌 모습이다. 사과와 감이 풍성한 가을을 상상하며 현실로 만들고 있다. 씨 하나가 땅에 뿌려져 상상 이상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창조의 신비인가?
    • 자연환경
    • 환경
    2022-06-26
  •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 ‘불멸의 창조’ 집필 끝 “출판사 급구”
    세계창조재단의 장영권 박사는 꿈과 소망을 이루는 놀라운 비밀이 담긴 <불멸의 창조>를 발간 준비중이다. 현재 출판사를 찾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장영권의 근간 <불멸의 창조> ☆ 창조는 저항과 혁명이다. - 인류의 역사는 저항과 혁명의 창조 기록이다   ● 창조는 사전적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은 기존의 것에 대한 저항, 즉 문제를 제기하고 더 나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최고의 창조는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창조적 파괴. 즉 혁명을 하는 것이다.   - 벌거숭이 인류는 추위에 저항하여 다양한 해결책을 찾았다. 동물을 잡고 나무나 풀을 이용했다. 그러나 이들을 묶어 활동을 편리하게 할 새로운 장치가 필요했다. 새로운 장치의 창조로 인해 인류는 대이동을 하며 거대한 문명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무엇일까?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박사는 모든 꿈과 소망을 이루는 놀라운 비밀이 담긴 <불멸의 창조>를 곧 출간합니다. 함께 공동으로 펴낼 최고의 출판사를 급구합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2-06-22
  • 프랑스오픈 대회 도중 여성 네트에 몸 묶고 ‘이색시위’…왜?
    프랑스 여성 환경운동가가 ‘우리에게는 1028일 남았다’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2022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경기장에 들어가 이색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기 관계자들이 이 여성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프레즈노 24>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도중 한 여성이 코트에 들어와 ‘이색 시위’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여성이 입은 옷에는 ‘특별 메시지’가 적혀져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 여성이 세계에 알리려 한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로이터 통신 등 국내외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6월 3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와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열렸다. 두 선수가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경기 도중 한 여성이 코트로 들어와 자신의 몸을 네트에 묶었다. 이 여성의 ‘이색 시위’로 경기는 10여분간 중단됐다.   시위 여성이 입은 하얀색 상의 티셔츠에는 ‘우리에게는 1028일 남았다(We have 1028 days left)’라는 영어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 여성은 환경운동가로 기후변화 관련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 여성이 속한 환경단체는 “인류 미래를 결정짓는 시간이 1028일 남았다”고 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한 시간이 1028일 남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색 시위를 벌인 것이다.   이 여성은 자신이 속한 단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2022년에 있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기후 비상 사태에 직면해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기 때문에 경기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기후 변화에 대한 유엔의 보고서’를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인류 종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   경기장에 들어간 여성은 진행 요원들에 의해 강제로 들려 나갔다. 프랑스 테니스협회는 이날 “(테니스장에 난입한) 프랑스 여성은 환경 운동가로 입장권을 제시하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고 설명하고 “이 여성을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앞서 2009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한 팬이 들어와 경기를 치르던 로저 페더러(스위스)에게 접근하려 했다. 2013년 남자 단식 결승 때도 마스크를 쓴 사람이 횃불을 들고 코트로 들어간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기후
    2022-06-04
  • 메리케이, “바다를 구해야 미래가 있다” 산호초 보호 나선다
    전체 해양 생물의 25% 이상이 산호초에 의지하며 살아간다. 세계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뷰티기업 메리케이는 ‘세계 산호초의 날’을 맞아 다양한 산호초 보호·복원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메리케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바다를 구하려면 산호초를 보호해야 한다. 전체 해양 생물의 25% 이상이 산호초에 의지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산호초를 보호·복원하려는 활동이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글로벌 뷰티기업 메리케이는(Mary Kay)는 ‘세계 산호초의 날(World Reef Day)’을 맞아 국제자연보호협회(Nature Conservancy)의 산호초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양한 산호초 보호·복원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1963년 설립된 메리케이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신조로 전 세계 기관과 협력해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산호초는 해양에 기여하는 바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아름다운 구조체다. 많은 종에 식량과 서식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파도와 파동 에너지로부터 해안 지대를 보호하는 살아 숨쉬는 성벽이다. 파동 에너지를 최대 97% 줄여주는 건강한 산호초는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수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해안 지대가 범람하거나 침식당하지 않도록 막아준다.   산호초가 이토록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환경 오염, 파괴적인 어업 활동,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다. 특히 해수 온도 상승은 산호초의 생존을 위협하며 산호초의 멸종을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로 만들었다. 산호초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생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   국제자연보호협회 세계산호초시스템 총괄인 리지 매클레오드(Lizzie Mcleod) 박사는 “전 세계 산호초를 구할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며 “이 귀중한 서식지를 구하려면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직 희망은 있다”고 말한다. 산호초는 회복 탄력성과 적응력이 있어서 해수 온도가 상승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 열로부터 안전한 지역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산호초도 있다.   국제자연보호협회의 산호초팀은 “기후 변화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산호초의 생존 잠재력은 특히 산호초에 의존해 최소 500종이 살아가는 열대 수역으로 가득 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어 미래의 희망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해양 과학 및 보존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유전 공학, 산호 복원, 산호 양식 등을 통해 글로벌 산호초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 있다.   메리케이는 “산호초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은 아직 남아 있지만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산호초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번 보호된 산호초는 튼튼한 유충을 키워 탄력성이 큰 새로운 세대의 산호초를 만들어 내는 특성이 있다. 메리케이는 산호초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보호·복원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메리케이는 유리 천장을 뚫은 선구자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가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일념으로 1963년 설립한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메리케이는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독립 판매원이 약 40개국에서 활동하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메리케이는 교육, 멘토링, 후원, 교류, 혁신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여정에 오른 여성을 지원하고 있다.   메리케이는 미용과 첨단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영양제, 향수 제조의 뿌리가 되는 과학 연구 투자에 힘 쏟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신조로 전 세계 기관과 협력해 비즈니스 혁신 촉진, 암 연구 지원, 성평등 증진, 가정 폭력 피해자 보호, 지역 사회 환경 미화, 어린이들의 꿈 장려에 주력하고 있다. 웹사이트(marykayglobal.com)를 방문하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트인, 트위터를 팔로우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는 모든 생명체가 의지하는 땅과 물을 보호하기 위해 매진하는 국제 자연 보호 단체다. 전 세계가 고비를 넘겨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과학 기반의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또 전례 없는 규모로 땅과 물, 바다를 보존하고 식량과 물의 지속 가능한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국제자연보호협회는 나아가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해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고 있다. 79개 국가 및 자치령에서 활동하는 국제자연보호협회는 현지 지역 사회, 정부, 민간 부문, 기타 파트너와 협력하는 공동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웹사이트(www.nature.org)를 방문하거나 트위터를 팔로우(@nature_press)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해양
    2022-06-03
  • 신세계그룹,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 총 20조원 투자 나선다
    신세계그룹이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과 그룹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0조원의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신세계>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신세계그룹이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과 그룹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이어간다고 5월 26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해 오프라인 유통 사업 확대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 △자산개발 △신규 사업을 4대 테마로 삼고, 투자를 집중키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5년간 20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특히 유통업이 다른 산업에 비해 고용 유발 효과가 상대적으로 큰 만큼 고용 창출 효과 역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우선 오프라인 사업 확대를 위해 11조원를 투자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신규 출점과 기존점 경쟁력 확대를 위해 3조9000억원을 투자하고, 이마트 역시 트레이더스 출점과 기존점 리뉴얼 등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세계 프라퍼티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스타필드 수원을 필두로, 스타필드 창원과 스타필드 청라 등 신규 점포 출점을 위해 2조2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또한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서도 추가 투자한다. 지난해 이베이와 W컨셉 인수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신세계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온라인 사업에서의 주도권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물류 경쟁력 확대를 위한 물류센터 확대와 시스템 개발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신사업 개발 및 생산 설비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는 등 이 분야에 모두 3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이와 함께 신세계프라퍼티의 주도로 자산개발을 추진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화성 테마파크 사업과 복합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앞으로 5년간 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화성 테마파크 개발을 통해 약 70조원에 이르는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위해 약 11만 명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발생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 밖에도 헬스케어와 콘텐츠 사업 등 그룹의 지속 성장을 이끌 신규 사업 발굴에도 2조원을 투자해 그룹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5년이 신세계그룹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놓기 위한 매우 중대한 시기”라며, “새로운 경쟁 환경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로 그룹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기업
    2022-05-30
  • 세계창조재단, 북핵 해결·남북통일 ‘획기적 해법’ 제시…뭘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월 7일 오전 경기 평택 주한미군 평택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여 방명록에 “평택은 튼튼한 한미동맹의 상징입니다”라고 적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높이고 북한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 태세 강화 의지를 밝혔다. <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 대확산에 이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후변화, 식량·자원난 등으로 세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남과 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와 미·중 패권대결이 심화되고 있는 동북아지역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세계질서 창조를 위한 획기적인 ‘세계평화 프로젝트’ 제안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4월 2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앞서 ‘세계평화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미국이 북한의 핵동결 및 감축, 제재 단계적 완화와 함께 남과 북의 국가연합을 지지하고 북한과의 준동맹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한반도 3단계 평화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대결을 방지하기 위한 ‘동북아 다자평화 기구’의 구성을 촉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오는 5월 21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미국이 북한 및 중국에 대해 상호 극단적인 대결 태도를 지양하고 세계평화를 회복,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획기적인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구축안을 도출할 것을 제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서 보듯이 이는 두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 전체의 생존과 평화 문제로 직결되는 만큼 한·미 양국은 세계평화적 차원에서 접근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월 21일 서울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대아시아 연설을 통해 ‘아시아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미·중간의 대결적 구도가 심화되면서 동북아지역의 불안정성이 고조되고 있다. 세계인들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평화를 위한 대타협을 이루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NEWS>    ◆ “미국과 중국, 대결보다는 평화 협력이 중요”   문재인 정부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출범으로 한국과 미국이 새로운 한반도 및 동북아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오는 5월 2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5월 10일 윤 당선인 취임 이후 11일 만에 열리는 ‘초고속 정상회담’이라 남북 및 중국 등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첫 아시아 순방지로 한국을 선택하고 서울에서 ‘대(對)아시아 연설’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4월 27일(현지 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5월 20∼24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도 4월 28일 “5월 21일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특히 “(이번 방문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확고한 약속과 한국·일본과의 조약 동맹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키 대변인은 이어 “5월 12, 13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포함해 1년 넘게 이어온 인도·태평양 국가들과의 집중적인 외교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 연장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기간 중 아시아 지역을 향한 공개 연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일 등 아시아 국가 순방을 통해 미국의 핵심 목표가 ‘중국 견제’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 영향력에 대항하기 위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구축과 공급망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 지역 순방을 통해 중국의 견제 강화를 위한 협력 중요성 등을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4월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아시아 순방에 대해 “(중국을 배제하는) 배타적인 소그룹을 만들고 역내 국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미국의 아시아 방문을 통한 관련국들의 동맹 협력이 중국의 견제 강화로 이어지게 되면 동북아 평화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와 관련 “유럽이 나토(NATO)를 확대하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빌미가 된 것처럼 동북아지역의 미·중 대결 강화는 또 다른 전쟁 발발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세계창조재단은 “진영적 대결구도는 역내 평화를 위협하는 만큼 동북아 다자평화기구를 구성하여 모든 현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동북아 및 한반도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4대 강국과 남한과 북한이 극도로 대치한 첨예한 지역”이라며 “이 지역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인류는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를 방지하고 기후변화, 경제문제, 인권 확대 등을 함께 해결하여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 구축과 공동번영을 추진하기 위한 동북아 다자평화 기구의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세계평화재단은 “세계 G-2 국가들인 미국과 중국이 대결적 패권주의를 버리고 인류적 차원의 평화 협력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월 25일 밤 대규모로 개최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경축 열병식에서 ‘핵 선제 사용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열병식에는 신형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등 신무기가 총동원되었다. <사진=SBS>   ◆ “미국, 남북 국가연합, 한-몽골 국가연합 지원 필요”   오는 5월 10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에 열리기 때문이다. 한국과 미국은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 경제안보 등에 대한 포괄적,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일 관계 개선 및 한·미·일 군사 협력 강화 등도 의제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배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대해 “한·미 동맹 발전 및 대북 정책 공조와 함께 경제안보, 주요 지역적·국제적 현안 등 폭넓은 사안에 관한 깊이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5월 20일 시작되는 아시아 순방에서 왜, 첫 번째로 한국을 선택했을까?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 취임에 맞춰 확실한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한다. 특히 외교가에서는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한반도에서 중국의 세력 확장을 견제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는 시각도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서 ‘대아시아 연설’을 통해 “미국이 귀환했다”는 선언을 한 뒤 일본으로 가 ‘쿼드(Quad)’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중국 견제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분명한 것은 바이든 대통령의 관심은 북한보다는 중국에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북한은 또 한 번 관심끌기용 핵실험 등 군사적 시험을 감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경축 야간 열병식을 갖고 “어떤 세력이든 근본 이익을 침탈하려 하면 핵 무력의 사명을 결단코 결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화국의 핵 무력은 언제든지 가동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유사시 핵 무력 사용을 시사한 그간의 발언에서 더 나아가, 핵 무력 위협을 더욱 노골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근본 이익 침탈’이라는 포괄적인 표현으로 실제 핵무기 사용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장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로 인해 한반도에서의 핵위협과 핵사용 가능성은 상존하는 것이 되었다. 북한의 핵 무장 강화 태세와 관련 남한 일각에서 미국의 핵우산 확대나 핵무장론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세계창조재단은 “한국과 미국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가치와 전략, 발상을 대전환하여 북핵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는 중대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평화재단은 “이를 위해 남북미 평화정상회의를 갖고 북한의 핵무기 동결과 감축, 이에 따른 단계적 제재 완화, 남북 국가연합, 북한의 유엔평화군 주둔과 함께 미국과의 준동맹을 체결해야 한다”며 한반도 3단계 평화 구축안을 제시했다. “미국이 북한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하면 북한은 더욱 강력한 무력 시위를 벌일 것이고 이는 한반도 평화의 중대 위협이 된다”고 덧붙였다.   세계평화재단은 “미국은 특히 남한과 북한의 남북국가연합을 지지하고 나아가 북한을 동맹국에 준하는 준동맹국으로 체제와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평화재단은 나아가 “미국이 한국 중심의 남북국가연합 지지와 함께 몽골 등과 국가연합을 지원하게 되면 미국의 세계전략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남북국가연합, 한국-몽골 국가연합 등을 추진하여 유라시안 및 아메리카 종단 철도의 완성을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통일한국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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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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