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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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전국단위 전문 강사 모집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가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모집한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사진=형설이엠제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교육분야 확대 및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   대중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 중인 강사를 포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 다양한 분야의 강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SNS 위주로 활동 중인 분야별 숨어 있는 고수를 발굴,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선발된 강사들에게는 KBSeLife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강의 개설 자격이 부여되고 강의 주제 관련 필요시 오프라인 강의 자격까지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단위 강사모집은 기존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자유 양식으로 주제 관련 동영상이나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SeLife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부 ‘강사지원’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KBSeLife는 온라인 평생교육을 학습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 및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eLife는 평생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유수 교육업체 120여곳과 제휴를 통해 유아에서 실버까지 배울 수 있는 인문 교양, 실용 취미, 취업 직무, 국가 자격증, 평생교육 양성과정, 외국어, 디자인IT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국민 취업, 직무, 보수, 창업, 인생 설계, 4차산업 전문 교육 및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관련 전문 교육 등으로 교육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기부와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방송 송출, 상담형 스튜디오, 화상회의, 화상 수업 등 비대면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KBSeLife 스마트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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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물 없이 샤워할 수 있을까?” 세계최초 개발 성공…그 비결은?
    17세 소년 루드윅 매리쉐인은 “물 없이도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도전 끝에 세계 최초의 대발명을 하였다. 그는 엉뚱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대발견’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진=루드윅 페이스북>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을까? 정답은 씻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씻지 않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실제로 물 없이 샤워를 하여 몸을 깨끗이 할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한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루드윅 매리쉐인(Ludwick Marishane)이다. 그는 아프리카 남아공 북부지방의 자갈길이 많은 ‘림포포’라는 열악한 시골에 사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루드윅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기발한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다.   루드윅의 성공담은 5분13초짜리 ‘테드(TED)’ 강연 영상으로도 직접 들을 수 있다. 그의 성공담은 한 소년의 어이없는 질문에서 나온 도전기다.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발명과 그 발명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는 사람들도 많다. 괴짜들로 세상은 더 행복해지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물 한 동이를 얻기 위해 매일 2시간씩을 걸어야 한다면 소중한 물을 샤워하는데 쓰는데 주저할 것이다. 17세 소년 루드윅 매리웨인의 무한 도전기는 그가 어떻게 값싸고 깨끗하며 편리한 해결책이자 동시에 세계 최초의 샤워 대체 제품을 개발했는가에 대한 놀랍고 감동적인 스토리다. <세계미래신문>이 루드윅의 도전기와 성공의 비밀을 추적해 본다.     아프리카인들은 한 해 평균 800만명이나 제대로 씻지 못해 영구 실명을 유발하는 ‘트라코마(전염성 만성 결막염)’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루드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 없이 샤워하는 로션을 개발했다. <사진=사회공헌 아이디어 Something)   ◆ 루드윅의 도전기: 친구의 황당한 질문 낡은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시작   루드윅이 17세 고등학생이었을 때였다. 그해 겨울 따뜻한 햇살 아래 친구들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농담 삼아 황당한 질문을 던졌다. “야! 피부에 바르고 씻지 않아도 되는 것을 왜 아무도 발명하지 않았을까?” 루드윅이 맞장구를 쳤다. “그런 게 있다면 나라도 당장 사겠다! 사실 나도 샤워를 몹시 싫어하거든.”   루드윅은 일광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내내 친구가 무심코 던진 질문에 대해 답을 고민했다. 그리고 그도 ‘피부에 바른 다음에 씻지 않는 제품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루드윅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답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루드윅이 사는 지역은 물과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다. 더구나 컴퓨터나 노트북은 있을 리 만무했다. 그가 가진 유일한 도구는 낡은 노키아 휴대전화 1대뿐이었다. 정말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루드윅은 어느 날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물에 관한 놀라운 통계수치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전 세계 25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수도와 위생시설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중 아프리카인은 4억5천만명이나 된다. 이들은 씻을 물은커녕 마실 물도 구하기 힘들다. 게다가 물을 길으려면 2~3시간이나 걸리는 먼 곳으로 가야 한다. 애써 찾은 물도 깨끗하지도 않다.   이로 인해 아프리카인들은 한 해 평균 800만명이나 제대로 씻지 못해 영구 실명을 유발하는 ‘트라코마(전염성 만성 결막염)’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단지 얼굴을 깨끗이 씻는 것뿐이다. 한마디로 트라코마는 잘 사는 나라에서는 절대 걸릴 리 없는 가난한 나라의 질병이었다.   루드윅은 충격적인 통계 내용을 확인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물 없이 샤워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사실을 더 알게 되었다. 즉 그는 몸을 깨끗이만 해도 트라코마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냈다. 그리하여 씻지 않아도 몸을 깨끗이 하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강하게 결심한다.   그는 휴대폰으로 구글과 위키피디아를 검색하여 자료를 찾아 나섰다. 로션, 크림, 화합물, 융해점, 독성 등에 관해서 검토하고 인터넷 구글링을 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인터넷 검색 자료들을 틈틈이 모아 정리해 나갔다. 루드윅은 무려 4년 동안 인터넷 검색을 중심으로 연구를 강행했다.     루드윅이 개발한 드라이 배스는 제품을 구부려서, 가운데를 부러뜨린 후 짜내서 몸에 바르면 된다. 샤워를 하기 힘든 빈민층을 위해 일회용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사진=EBS>   ◇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개발했다” 사랑은 위대한 걸작을 낳는다!   루드윅은 마침내 물 없이 샤워를 하는 비법을 찾아냈다. 그는 이 비법을 자신의 낡은 노키아 휴대폰에 40페이지 분량의 사업계획서와 특허권으로 만들어 저장해 놓았다. 그리고 이것을 사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바로 몸에 바르기만 하면 깨끗이 씻어지는 목욕 대체 로션, 즉 ‘드라이 배스(Dry Bath)’였다. 드라이 배스는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건식 목욕제다.   결국 루드윅은 ‘물이 없이도 샤워가 가능한 드라이 배스’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세계최초로 출시했다. 로션을 몸에 바른 뒤 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샤워 끝’이다. 호텔에서 빵을 먹을 때 나오는 치즈나 잼처럼 가운데를 접어서 짠 후 몸에 발라 사용한다. 제품을 구부려서(bend), 가운데를 부러뜨린(snap) 후 짜내서(squeeze) 몸에 바르면 된다. 샤워를 하기 힘든 빈민층을 위해 일회용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드라이 배스는 알코올 손 세정제와 비슷하다. 첨가 향이 없고 피부에 자연분해성 막을 형성해 피부를 깨끗하게 한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어 목욕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드라이 배스가 세상에 나오자 예상외의 반응이 나타났다. 편리한 샤워 때문에 드라이 배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부유층들이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루드윅은 가난한 지역에서 묶음이 아닌 소량의 구매를 하는 것을 보고 한 봉지에 한번 샤워할 수 있게 묶어 판매했다. 그의 사업은 두 가지를 전달했다. 하나는 청결함, 다른 하나는 편의성이었다. 부유한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청결함을 주었다. 그는 이 로션을 이용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고 샤워하러 갔다 오는 2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로 ‘남아공 최연소 특허 보유자’가 되었다. 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건식 목욕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한 가지 문제가 남아있었다. 그것은 가격이었다. 사실상 싸지 않으면 드라이 배스가 꼭 필요한 가난한 사람들은 이 제품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루드윅은 선진국에 판매할 대용량 프리미엄 모델로 대부분의 수익을 얻고 정말 이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5란드(약380원)의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를 개발하여 마실 물도 부족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이들이 몇 시간씩 물을 뜨러가는 시간을 줄이면서 더 많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루드윅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다.   2011년 구글은 루드윅을 ‘세계에서 가장 밝은 12명의 젊은이’로 선정하였다. 이어 2013년 타임(Time)지는 ‘세상을 바꿀 30살 이하의 30인’으로 선정하였다. 얼마 전까지 고향 남아공에서 주당 50란드(약 3800원)로 근근이 살아가던 흑인소년이 세계적 유명인사로 우뚝 선 것이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를 개발하여 마실 물도 부족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사진=EBS>   ◆ 루드윅의 성공의 힘: ‘발견-목표설정-전략수립-실행-성공’ 법칙 이행   루드윅 매리쉐인은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로션 ‘드라이 배스’ 제조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 성공신화를 썼다. 그의 성공을 위한 도전은 17세 때부터 시작되었다. 일광욕 중 친구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각고의 노력 끝에 찾아내서 세계적 인물이 된 것이다. 루드윅을 통해 보통사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절대성공의 법칙’을 도출해 낼 수 있을까?   국가미래전략원은 ‘위대한 자기혁명’이라는 책을 통해 절대성공의 5대 법칙을 제시했다. 그것은 ‘발견-목표설정-전략수립-실행-성공’이다. 루드윅의 출발은 아주 단순했다. 그것은 샤워가 싫었던 것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작은 ‘게으름’에서 비롯되었다. ‘게으른 자’가 편리함과 깨끗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물 없이 샤워하는 방법’이 분명이 있을 것이라는 ‘대발견’을 한 것이다.   루드윅의 친구는 ‘물 없이 샤워할 수 있는 것을 왜 발명하지 않을까?“라고 문제를 제기했을 뿐 자기 자신의 문제임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세상의 성공자들은 공통적으로 모두가 위대한 발견자들이다. 발견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면 꿈의 실현 즉, 가치의 실현이나 부의 축적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목표의 설정이다. 문제의 발견은 곧 목표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제의 발견과 목표의 설정보다 이를 실현해 내는 전략 수립과 실행이 중요하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성공전략이 있어야 가능하다. 쥐들이 밤새 회의 끝에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발견과 목표설정을 했음에도 이를 실현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루드윅은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휴대폰이 유일한 목표달성의 도구였다.   루드윅은 포기나 중단 없이 4년을 매달렸다. 그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 친구의 행동처럼 보통 사람들에겐 평범한 일상이었다. 그러나 루드윅은 그것을 깨뜨리기 위해 위대한 도전에 나섰다. ‘고통에 빠진 이웃들을 구해야 한다’는 강력한 열망의 용광로에 불을 붙인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깨는 작은 질문이 위대한 결과로 이어지게 한 것이다. 작은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들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한다는 진리를 증명했다.   비록 그 시작이 평범한 10대 소년의 ‘씻기 너무 귀찮다’는 생각이었을지 몰라도 현재 드라이 배스는 가난으로 인한 수많은 질병들을 막아주는 생명의 구세주가 되었다. 루드윅은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남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에서 일주일에 겨우 50란드(3800원)의 용돈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키피디아를 겨우 찾아볼 수 있는 고물휴대폰과 고등학교 과학수업이 제 유일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전 세계를 위해 샤워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대체 뭘 망설이고 있는 계신 건가요? 지금 여러분이 초짜든 아니든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은 루드윅처럼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세상을 바꾸는 일 후원계좌: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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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평생을 별의미 없는 일에 바치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구하는데 바치겠습니까?
      평생을 별의미 없는 일에 바치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구하는데 바치겠습니까?     지금 지구는 대위기입니다. 기후변화는 물론 환경파괴, 인구폭발, 자원부족, 이익충돌, 이념갈등 등으로 불확실성 그 자체입니다. 이제 모든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더 큰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세계미래신문>은 이러한 시대정신, 역사의식, 인류소명을 갖고 창간됐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밝힐 선구자적 등불, 생명을 구하는 방주가 되고자 합니다. <세계미래신문>은 인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세계 최초의 언론입니다. 여정이 험난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모두가 하나가 되어 지속 가능한 평화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미래는 준비하지 않으면 두려움과 공포입니다. <세계미래신문>이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한 생명·평화·공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계미래신문>과 함께 할 분들을 다음과 같이 특별 초빙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할 분야별 약간명○편집국: 취재기자, 편집기자, 사진기자, 객원기자, 특파원(통신원) ○경영실: 전략기획, 회계○광고국: 광고영업 ○사업국: 각종 수익 사업 ○이사회: 상임이사, 이사(경영, 사업, 편집)  ★제출서류: 이력서, 응시분야 사업계획서 각 1부 단 모든 참여자들은 소정의 월 직책비를 내야 합니다. ●접수 및 문의: jangyk21@korea.com (010-2636-2005)   2020년  5월 1일 <세계미래신문> 대표 장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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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원기자
    2020-05-23
  • 5월이면 부활하는 ‘노무현 정신’…그가 꿈꾼 세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손녀 노서은 양의 과자를 먹으며 묘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손녀를 유난히 사랑했다. <사진=노무현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11주년이 되었다. 정치권과 시민 등 각계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그가 대한민국에 남긴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가 살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면 무엇이라고 말할까?   노무현재단은 5월 23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년 추도식을 엄수했다. 지난해 10주기 추도식은 2만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규모는 축소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압승으로 ‘노무현 정신’이 부활되어 그 의미는 남달랐다.   이날 추도식의 주제는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였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노 전 대통령 유족과 국회, 정당,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장, 노무현재단 등 각계 인사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도식은 국민의례, 유족 헌화 및 분향, 이해찬 대표 추도사, 11주기 특별영상 ‘노무현의 리더십’ 상영, 유시민 이사장 감사 인사, 상록수 합창 특별영상 상영,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 2017년 8주기 추도식 때 밝힌 대로 이날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조화를 보내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임기 동안 노 전 대통령을 가슴에만 간직하겠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밝혔었다.   정치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정부 및 지자체 측에서는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등이 봉하마을을 찾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내려간 고향 봉하마을에서 밀짚모자를 쓴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 추도사로 살펴보는 노무현 정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강조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추도사를 통해 “이제 우리는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노무현 없는 포스트 노무현 시대를 열어 냈다”며 “대통령님이 주창하셨던 깨어있는 시민, 권위주의 청산, 국가균형발전, 거대 수구언론 타파가 실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의 국민이 그저 홍보의 대상이 아니라 이제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역사의 주체로 바로서고 있다”며 “비록 이제 시작이지만 우리는 역사의 발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의 역사가 헌법에 당당히 새겨지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아직 코로나19 감염병은 끝나지 않았고 뒤이은 경제 위기의 먹구름이 자욱하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다. 이제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야 한다”며 “남과 북이 서로 얼싸안고 나라다운 나라에서 ‘이의 있습니다’를 외치며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 대통령께서 남겨놓으신 가치를 이제 우리가 사람 사는 세상으로 완성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 김대중 전 대통령=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전에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려고 했지만, 이명박 정부의 반대로 끝내 하지 못했다. 그 추도문은 그해 7월 3일 발간된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라는 책의 추천사 형식으로 뒤늦게 발표됐다.   김 전 대통령은 추도문에서 “나는 지금도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히고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았다’”며 당시의 충격적 상황을 털어놨다.   김 전 대통령은 조문객이 500만명이 달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다. 나도 억울하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라고 적었다. 그러나 김 전 대통령은 그해 여름날 8월 18일 서거했다.   ○ 조지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인권에 헌신한 대통령”이라고 추모했다. 그는 2019년 5월 23일 거행된 노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최근에 그렸던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유가족들에게 전달해드렸다”며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릴 때 인권에 대한 헌신을 생각했다. 친절하고 따뜻하고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신 분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지도자의 모습이었고 그 대상에는 미국의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국익을 위해 모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목소리 냈고, 물론 견해차는 있었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중요성, 공유된 가치보다 우선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회고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기타를 치며 ‘상록수’를 부르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의 추도사 : “내 마음속 대통령, 그립습니다”   제1야당인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도 이날 추도식에 참석했다. 지난 2016년 당시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이던 정진석 원내대표 이후 4년 만이다. 주 원내대표는 전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일했다. 노 전 대통령의 불행은 우리 시대의 아픔이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생전의 노 전 대통령은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강물 같은 분이었다”며 “지금 그분은 어떤 강물도 마다하지 않는 바다가 됐다”며 고인을 기렸다. 이어 “우리 모두가 생각과 이념과 삶의 양식은 다를지라도 이 대한민국이란 바다에서 하나로 얽혀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내일이 오길 기대해본다”며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이 자리에서 또 만나 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생애 철학과 가치가 깃들어 있는 말인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를 11주기 주제로 정하고 그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추모 사진전, 특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노무현재단은 이 콘텐츠를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SNS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콘텐츠를 접한 시민들은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내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등의 추모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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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세계 미래학자 450명이 밝힌 ‘최고의 미래’ 만들기 전략은?
    일을 통해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는 신간 ‘미래의 일자리와 기술 2050-세 가지 시나리오와 실행전략’을 읽어보면 커다란 영감을 얻을 것이다. <사진=‘미래의 일자리와 기술 2050’ 표지 일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더 나은 삶의 길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자는 먼저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책은 길잡이다. 책은 인생의 망망대해를 성공으로 안내하는 나침반이다. 삶이 안개 속에 있는 것처럼 혼미하다면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 더구나 미래에 더 나은 삶과 성공을 꿈꾼다면 미래 관련 책을 찾아 읽어야 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이다. 인생에서 행복과 성공, 꿈의 실현을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 더구나 일은 생존 수단이기도 한다. 먹고 살기 위해서도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일은 시대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한다. 흥하는 일도 있고, 망하는 일도 있다. 일을 통해 꿈을 이루고자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 나왔다.   바로 ‘미래의 일자리와 기술 2050-세 가지 시나리오와 실행전략’(비팬북스)이다. 이 책은 미래학자 박영숙, 제롬글렌(Jerome C. Glenn) 두 사람이 최근 펴낸 것이다. 미래에 좋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2050년까지 향후 30년간 미래학적 관점에서 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에 유망한 일자리를 소개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다. <세계미래신문>이 [책과 미래]라는 제목으로 이 책에 관하여 보다 자세히 소개한다.   ◆ 전 세계 3500명 ‘밀레니엄 프로젝트’ 참여 미래 연구   미래성공을 꿈꾸는가? 그러면 미래학과 미래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미래학은 개인, 기업, 국가가 예상하지 못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이를 대비하게 하는 실용적인 학문이다. 그리고 미래학자는 미래의 거시적 흐름을 연구하여 10년, 20년, 30년 후에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과학기술의 빠른 진화로 변화의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불확실성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의 ‘메가트렌드’를 잘 예측할 수 있다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성공적인 미래사회로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즉 미래를 아는 자가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공동저자 제롬 글렌은 미국 워싱턴 소재 ‘밀레니엄 프로젝트(The Millennium Project)’의 회장이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새천년 21세기를 수년 앞둔 1996년 창립되었다. 글로벌 미래를 연구하는 그룹이다. 유엔을 비롯해 유엔 산하 각 연구기관 및 EU, OECD 등 다양한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현재 전 세계 65개국 지부에 각 분야 3,500여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기후변화 등 지구촌 15대 과제의 대안, 국제사회에서 필요한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지부는 ‘유엔미레포럼’이다. 박영숙 공동 저자가 대표를 맡고 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50년 앞으로 30년 최고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행전략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미래는 선택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사진=shutterstock.com>   ◆ 밀레니엄 프로젝트 3년 연구 결과물 내용 수록   ‘미래 일자리와 기술 2050’은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57번째 글로벌 보고서다. 지난 3년간 전 세계 미래학자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7단계 과정으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에 이어 4번째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어판은 유엔미래포럼 산하 미래연구회에서 3년간의 프로젝트 워크숍에 직접 참여하였고 번역까지 완성했다.   2050년 이면 앞으로 30년 후다. 너무 먼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다가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람직한 미래를 미리 만들어서 그 방향을 향해 오랜 기간 투자하고 준비해야만 그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다.   2050년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서 지금부터 과감한 투자와 올바른 실행이 있어야 인공지능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 공동저자인 제롬 글렌 회장은 “미래는 첨단기술이 몸속으로 들어오고 인터넷을 통해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이 연결 가능한 ‘의식기술의 시대’가 온다”다며, “미래의 일자리와 기술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깊고, 장기적인 보고서인 이 책은 ‘금광’이다”라고 평가했다.   빈트 서프(Vint G. Cerf) 구글 부사장은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알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 나의 상상력을 자극한 책”이라고 밝혔다. 유럽의회 의원인 에바 카일리(Eva Kaili) 미래 과학기술패널위원장은 “정책을 수립할 때 이 책에 제시된 유용한 정보를 활용하면 예측 사고 및 전략 계획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2050년까지 30년의 미래변화 3대 시나리오로 대책 제시   이 책은 국제단위 대규모 장기 연구의 결과물이다. 대부분의 미래 전망서는 한 개인이나 국가단위 연구지만 이 책은 전 세계 50개 나라에서 450명 이상의 미래학자, 인공지능 전문가, 경제학자,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 정책 수립자들이 참여해서 3년 동안 광범위한 연구와 토론을 통해 나온 책이다. 또한 전 세계의 장기적인 사회 경제 상황을 중심에 두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미래 일자리 연구들과 차별화된다.   이 책은 보다 구체적으로 2050년까지 30년의 미래변화 3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시나리오1은 보통의 경우로 준비를 조금씩 하면 미래사회는 매우 복잡하고 혼탁한 사회가 올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현재 시점에 완벽하게 전망할 수는 없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최악의 경우든, 최고의 경우든 모두 선택의 결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시나리오2는 최악의 경우로 규제로 인해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정치적인 갈등과 반목으로 사회발전이 뒤처지면 거의 절망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현 추세대로 발전하고 있는데 국가의 장기전략이 없다면 2050년에는 생산가능 인구 중에서 실업자가 50%에 이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상황을 예고했다.   시나리오3은 최고의 경우로 가장 바람직한 사회가 도래하여 빈부격차가 해소되고 자아실현경제가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일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인간은 재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교육, 문화, 과학 등 5개 분야의 대안이 제시되었고 미래사회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어떻게 미래를 전망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면 명확한 답을 얻어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앞으로 성큼성큼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진=shutterstock.com>   ◆ 2050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실행전략 소개   이 책의 저자들은 특히 최상의 시나리오를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발전하는 기술로 인해 파생되는 윤리적,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통제 범위 안에 두고, 로봇·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생활비가 낮아져서 보편적 기본 소득이 정착되고, 먹고 살기 위해 일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미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앞으로 30년 동안 여러 부문에서 적절한 전략을 마련해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총 211개의 실행 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각 전략마다 전 세계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적시되어 있다. 이들의 의견을 분석하면 각 나라의 상황에 맞는 미래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실행 전략은 다섯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정치와 거버넌스, 기업과 노동, 과학과 기술, 교육과 학습, 문화·예술과 미디어 등 다섯 분야 각각에 대해 실행 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정책 입안자, 기업 경영자, 교육자, 과학자, 예술가, 자영업자, 문화 및 미디어 종사자는 각자의 일자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면 명확한 답을 얻어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앞으로 성큼성큼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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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 LG전자, 집안 원하는 곳 어디든 시원 ‘이동식 에어컨’ 출시
    LG전자가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LG 이동식 에어컨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9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G전자가 집안의 원하는 곳으로 옮겨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한다.   LG전자는 19일부터 28일까지 ‘LG 이동식 에어컨’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9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5월 17일 밝혔다. LG 이동식 에어컨은 주방, 공부방 등 집안 여러 공간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사가 잦은 고객의 경우 에어컨을 다시 설치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무선인터넷 탑재 모델이 74만9000원, 일반 모델이 69만9000원이다.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공간이나 벽에 구멍을 뚫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하다. 신제품은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한 번에 보다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냉방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기존 정속형 모델(LW-C062PEW)보다 하루 4시간 사용기준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할 수 있다. 이 제품의 냉방면적은 26제곱미터(m2)로 냉방, 송풍,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바람세기 약풍에서 정음모드를 사용할 경우 소음이 42dB(데시벨)에 불과한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직접 이동식 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 창틀을 고려해 간편설치 키트를 기본 제공한다. 고객은 에어컨을 이용하려는 공간의 창문을 조금 열어 설치 키트를 체결한 후 더운 바람을 내보내는 배관을 연결하면 된다.   LG 이동식 에어컨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비즈니스 및 테크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4월 LG전자 제품을 최고의 이동식 에어컨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LG 이동식 에어컨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이 높고 조용하다고 평가했다. 차별화된 스마트 기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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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실시간 미래전략 기사

  •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전국단위 전문 강사 모집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가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모집한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사진=형설이엠제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교육분야 확대 및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   대중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 중인 강사를 포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 다양한 분야의 강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SNS 위주로 활동 중인 분야별 숨어 있는 고수를 발굴,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선발된 강사들에게는 KBSeLife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강의 개설 자격이 부여되고 강의 주제 관련 필요시 오프라인 강의 자격까지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단위 강사모집은 기존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자유 양식으로 주제 관련 동영상이나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SeLife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부 ‘강사지원’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KBSeLife는 온라인 평생교육을 학습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 및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eLife는 평생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유수 교육업체 120여곳과 제휴를 통해 유아에서 실버까지 배울 수 있는 인문 교양, 실용 취미, 취업 직무, 국가 자격증, 평생교육 양성과정, 외국어, 디자인IT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국민 취업, 직무, 보수, 창업, 인생 설계, 4차산업 전문 교육 및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관련 전문 교육 등으로 교육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기부와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방송 송출, 상담형 스튜디오, 화상회의, 화상 수업 등 비대면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KBSeLife 스마트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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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5-25
  • “물 없이 샤워할 수 있을까?” 세계최초 개발 성공…그 비결은?
    17세 소년 루드윅 매리쉐인은 “물 없이도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도전 끝에 세계 최초의 대발명을 하였다. 그는 엉뚱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대발견’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진=루드윅 페이스북>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을까? 정답은 씻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씻지 않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실제로 물 없이 샤워를 하여 몸을 깨끗이 할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한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루드윅 매리쉐인(Ludwick Marishane)이다. 그는 아프리카 남아공 북부지방의 자갈길이 많은 ‘림포포’라는 열악한 시골에 사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루드윅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기발한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다.   루드윅의 성공담은 5분13초짜리 ‘테드(TED)’ 강연 영상으로도 직접 들을 수 있다. 그의 성공담은 한 소년의 어이없는 질문에서 나온 도전기다.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발명과 그 발명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는 사람들도 많다. 괴짜들로 세상은 더 행복해지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물 한 동이를 얻기 위해 매일 2시간씩을 걸어야 한다면 소중한 물을 샤워하는데 쓰는데 주저할 것이다. 17세 소년 루드윅 매리웨인의 무한 도전기는 그가 어떻게 값싸고 깨끗하며 편리한 해결책이자 동시에 세계 최초의 샤워 대체 제품을 개발했는가에 대한 놀랍고 감동적인 스토리다. <세계미래신문>이 루드윅의 도전기와 성공의 비밀을 추적해 본다.     아프리카인들은 한 해 평균 800만명이나 제대로 씻지 못해 영구 실명을 유발하는 ‘트라코마(전염성 만성 결막염)’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루드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 없이 샤워하는 로션을 개발했다. <사진=사회공헌 아이디어 Something)   ◆ 루드윅의 도전기: 친구의 황당한 질문 낡은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시작   루드윅이 17세 고등학생이었을 때였다. 그해 겨울 따뜻한 햇살 아래 친구들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농담 삼아 황당한 질문을 던졌다. “야! 피부에 바르고 씻지 않아도 되는 것을 왜 아무도 발명하지 않았을까?” 루드윅이 맞장구를 쳤다. “그런 게 있다면 나라도 당장 사겠다! 사실 나도 샤워를 몹시 싫어하거든.”   루드윅은 일광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내내 친구가 무심코 던진 질문에 대해 답을 고민했다. 그리고 그도 ‘피부에 바른 다음에 씻지 않는 제품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루드윅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답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루드윅이 사는 지역은 물과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다. 더구나 컴퓨터나 노트북은 있을 리 만무했다. 그가 가진 유일한 도구는 낡은 노키아 휴대전화 1대뿐이었다. 정말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루드윅은 어느 날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물에 관한 놀라운 통계수치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전 세계 25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수도와 위생시설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중 아프리카인은 4억5천만명이나 된다. 이들은 씻을 물은커녕 마실 물도 구하기 힘들다. 게다가 물을 길으려면 2~3시간이나 걸리는 먼 곳으로 가야 한다. 애써 찾은 물도 깨끗하지도 않다.   이로 인해 아프리카인들은 한 해 평균 800만명이나 제대로 씻지 못해 영구 실명을 유발하는 ‘트라코마(전염성 만성 결막염)’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단지 얼굴을 깨끗이 씻는 것뿐이다. 한마디로 트라코마는 잘 사는 나라에서는 절대 걸릴 리 없는 가난한 나라의 질병이었다.   루드윅은 충격적인 통계 내용을 확인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물 없이 샤워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사실을 더 알게 되었다. 즉 그는 몸을 깨끗이만 해도 트라코마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냈다. 그리하여 씻지 않아도 몸을 깨끗이 하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강하게 결심한다.   그는 휴대폰으로 구글과 위키피디아를 검색하여 자료를 찾아 나섰다. 로션, 크림, 화합물, 융해점, 독성 등에 관해서 검토하고 인터넷 구글링을 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인터넷 검색 자료들을 틈틈이 모아 정리해 나갔다. 루드윅은 무려 4년 동안 인터넷 검색을 중심으로 연구를 강행했다.     루드윅이 개발한 드라이 배스는 제품을 구부려서, 가운데를 부러뜨린 후 짜내서 몸에 바르면 된다. 샤워를 하기 힘든 빈민층을 위해 일회용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사진=EBS>   ◇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개발했다” 사랑은 위대한 걸작을 낳는다!   루드윅은 마침내 물 없이 샤워를 하는 비법을 찾아냈다. 그는 이 비법을 자신의 낡은 노키아 휴대폰에 40페이지 분량의 사업계획서와 특허권으로 만들어 저장해 놓았다. 그리고 이것을 사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바로 몸에 바르기만 하면 깨끗이 씻어지는 목욕 대체 로션, 즉 ‘드라이 배스(Dry Bath)’였다. 드라이 배스는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건식 목욕제다.   결국 루드윅은 ‘물이 없이도 샤워가 가능한 드라이 배스’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세계최초로 출시했다. 로션을 몸에 바른 뒤 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샤워 끝’이다. 호텔에서 빵을 먹을 때 나오는 치즈나 잼처럼 가운데를 접어서 짠 후 몸에 발라 사용한다. 제품을 구부려서(bend), 가운데를 부러뜨린(snap) 후 짜내서(squeeze) 몸에 바르면 된다. 샤워를 하기 힘든 빈민층을 위해 일회용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드라이 배스는 알코올 손 세정제와 비슷하다. 첨가 향이 없고 피부에 자연분해성 막을 형성해 피부를 깨끗하게 한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어 목욕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드라이 배스가 세상에 나오자 예상외의 반응이 나타났다. 편리한 샤워 때문에 드라이 배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부유층들이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루드윅은 가난한 지역에서 묶음이 아닌 소량의 구매를 하는 것을 보고 한 봉지에 한번 샤워할 수 있게 묶어 판매했다. 그의 사업은 두 가지를 전달했다. 하나는 청결함, 다른 하나는 편의성이었다. 부유한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청결함을 주었다. 그는 이 로션을 이용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고 샤워하러 갔다 오는 2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로 ‘남아공 최연소 특허 보유자’가 되었다. 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건식 목욕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한 가지 문제가 남아있었다. 그것은 가격이었다. 사실상 싸지 않으면 드라이 배스가 꼭 필요한 가난한 사람들은 이 제품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루드윅은 선진국에 판매할 대용량 프리미엄 모델로 대부분의 수익을 얻고 정말 이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5란드(약380원)의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를 개발하여 마실 물도 부족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이들이 몇 시간씩 물을 뜨러가는 시간을 줄이면서 더 많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루드윅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다.   2011년 구글은 루드윅을 ‘세계에서 가장 밝은 12명의 젊은이’로 선정하였다. 이어 2013년 타임(Time)지는 ‘세상을 바꿀 30살 이하의 30인’으로 선정하였다. 얼마 전까지 고향 남아공에서 주당 50란드(약 3800원)로 근근이 살아가던 흑인소년이 세계적 유명인사로 우뚝 선 것이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를 개발하여 마실 물도 부족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사진=EBS>   ◆ 루드윅의 성공의 힘: ‘발견-목표설정-전략수립-실행-성공’ 법칙 이행   루드윅 매리쉐인은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로션 ‘드라이 배스’ 제조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 성공신화를 썼다. 그의 성공을 위한 도전은 17세 때부터 시작되었다. 일광욕 중 친구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각고의 노력 끝에 찾아내서 세계적 인물이 된 것이다. 루드윅을 통해 보통사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절대성공의 법칙’을 도출해 낼 수 있을까?   국가미래전략원은 ‘위대한 자기혁명’이라는 책을 통해 절대성공의 5대 법칙을 제시했다. 그것은 ‘발견-목표설정-전략수립-실행-성공’이다. 루드윅의 출발은 아주 단순했다. 그것은 샤워가 싫었던 것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작은 ‘게으름’에서 비롯되었다. ‘게으른 자’가 편리함과 깨끗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물 없이 샤워하는 방법’이 분명이 있을 것이라는 ‘대발견’을 한 것이다.   루드윅의 친구는 ‘물 없이 샤워할 수 있는 것을 왜 발명하지 않을까?“라고 문제를 제기했을 뿐 자기 자신의 문제임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세상의 성공자들은 공통적으로 모두가 위대한 발견자들이다. 발견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면 꿈의 실현 즉, 가치의 실현이나 부의 축적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목표의 설정이다. 문제의 발견은 곧 목표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제의 발견과 목표의 설정보다 이를 실현해 내는 전략 수립과 실행이 중요하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성공전략이 있어야 가능하다. 쥐들이 밤새 회의 끝에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발견과 목표설정을 했음에도 이를 실현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루드윅은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휴대폰이 유일한 목표달성의 도구였다.   루드윅은 포기나 중단 없이 4년을 매달렸다. 그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 친구의 행동처럼 보통 사람들에겐 평범한 일상이었다. 그러나 루드윅은 그것을 깨뜨리기 위해 위대한 도전에 나섰다. ‘고통에 빠진 이웃들을 구해야 한다’는 강력한 열망의 용광로에 불을 붙인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깨는 작은 질문이 위대한 결과로 이어지게 한 것이다. 작은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들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한다는 진리를 증명했다.   비록 그 시작이 평범한 10대 소년의 ‘씻기 너무 귀찮다’는 생각이었을지 몰라도 현재 드라이 배스는 가난으로 인한 수많은 질병들을 막아주는 생명의 구세주가 되었다. 루드윅은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남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에서 일주일에 겨우 50란드(3800원)의 용돈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키피디아를 겨우 찾아볼 수 있는 고물휴대폰과 고등학교 과학수업이 제 유일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전 세계를 위해 샤워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대체 뭘 망설이고 있는 계신 건가요? 지금 여러분이 초짜든 아니든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은 루드윅처럼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세상을 바꾸는 일 후원계좌: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4
  • 평생을 별의미 없는 일에 바치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구하는데 바치겠습니까?
      평생을 별의미 없는 일에 바치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구하는데 바치겠습니까?     지금 지구는 대위기입니다. 기후변화는 물론 환경파괴, 인구폭발, 자원부족, 이익충돌, 이념갈등 등으로 불확실성 그 자체입니다. 이제 모든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더 큰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세계미래신문>은 이러한 시대정신, 역사의식, 인류소명을 갖고 창간됐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밝힐 선구자적 등불, 생명을 구하는 방주가 되고자 합니다. <세계미래신문>은 인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세계 최초의 언론입니다. 여정이 험난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모두가 하나가 되어 지속 가능한 평화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미래는 준비하지 않으면 두려움과 공포입니다. <세계미래신문>이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한 생명·평화·공영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계미래신문>과 함께 할 분들을 다음과 같이 특별 초빙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할 분야별 약간명○편집국: 취재기자, 편집기자, 사진기자, 객원기자, 특파원(통신원) ○경영실: 전략기획, 회계○광고국: 광고영업 ○사업국: 각종 수익 사업 ○이사회: 상임이사, 이사(경영, 사업, 편집)  ★제출서류: 이력서, 응시분야 사업계획서 각 1부 단 모든 참여자들은 소정의 월 직책비를 내야 합니다. ●접수 및 문의: jangyk21@korea.com (010-2636-2005)   2020년  5월 1일 <세계미래신문> 대표 장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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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원기자
    2020-05-23
  • 5월이면 부활하는 ‘노무현 정신’…그가 꿈꾼 세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손녀 노서은 양의 과자를 먹으며 묘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손녀를 유난히 사랑했다. <사진=노무현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11주년이 되었다. 정치권과 시민 등 각계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그가 대한민국에 남긴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가 살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면 무엇이라고 말할까?   노무현재단은 5월 23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년 추도식을 엄수했다. 지난해 10주기 추도식은 2만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규모는 축소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압승으로 ‘노무현 정신’이 부활되어 그 의미는 남달랐다.   이날 추도식의 주제는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였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노 전 대통령 유족과 국회, 정당,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장, 노무현재단 등 각계 인사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도식은 국민의례, 유족 헌화 및 분향, 이해찬 대표 추도사, 11주기 특별영상 ‘노무현의 리더십’ 상영, 유시민 이사장 감사 인사, 상록수 합창 특별영상 상영,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 2017년 8주기 추도식 때 밝힌 대로 이날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조화를 보내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임기 동안 노 전 대통령을 가슴에만 간직하겠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밝혔었다.   정치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정부 및 지자체 측에서는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 등이 봉하마을을 찾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내려간 고향 봉하마을에서 밀짚모자를 쓴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 추도사로 살펴보는 노무현 정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강조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추도사를 통해 “이제 우리는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노무현 없는 포스트 노무현 시대를 열어 냈다”며 “대통령님이 주창하셨던 깨어있는 시민, 권위주의 청산, 국가균형발전, 거대 수구언론 타파가 실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의 국민이 그저 홍보의 대상이 아니라 이제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역사의 주체로 바로서고 있다”며 “비록 이제 시작이지만 우리는 역사의 발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의 역사가 헌법에 당당히 새겨지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아직 코로나19 감염병은 끝나지 않았고 뒤이은 경제 위기의 먹구름이 자욱하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다. 이제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야 한다”며 “남과 북이 서로 얼싸안고 나라다운 나라에서 ‘이의 있습니다’를 외치며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 대통령께서 남겨놓으신 가치를 이제 우리가 사람 사는 세상으로 완성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 김대중 전 대통령=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전에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려고 했지만, 이명박 정부의 반대로 끝내 하지 못했다. 그 추도문은 그해 7월 3일 발간된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라는 책의 추천사 형식으로 뒤늦게 발표됐다.   김 전 대통령은 추도문에서 “나는 지금도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히고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았다’”며 당시의 충격적 상황을 털어놨다.   김 전 대통령은 조문객이 500만명이 달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다. 나도 억울하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라고 적었다. 그러나 김 전 대통령은 그해 여름날 8월 18일 서거했다.   ○ 조지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인권에 헌신한 대통령”이라고 추모했다. 그는 2019년 5월 23일 거행된 노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최근에 그렸던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유가족들에게 전달해드렸다”며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릴 때 인권에 대한 헌신을 생각했다. 친절하고 따뜻하고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신 분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지도자의 모습이었고 그 대상에는 미국의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국익을 위해 모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목소리 냈고, 물론 견해차는 있었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중요성, 공유된 가치보다 우선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회고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기타를 치며 ‘상록수’를 부르고 있다. <사진=노무현재단>   ◆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의 추도사 : “내 마음속 대통령, 그립습니다”   제1야당인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도 이날 추도식에 참석했다. 지난 2016년 당시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이던 정진석 원내대표 이후 4년 만이다. 주 원내대표는 전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일했다. 노 전 대통령의 불행은 우리 시대의 아픔이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생전의 노 전 대통령은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강물 같은 분이었다”며 “지금 그분은 어떤 강물도 마다하지 않는 바다가 됐다”며 고인을 기렸다. 이어 “우리 모두가 생각과 이념과 삶의 양식은 다를지라도 이 대한민국이란 바다에서 하나로 얽혀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내일이 오길 기대해본다”며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이 자리에서 또 만나 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생애 철학과 가치가 깃들어 있는 말인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를 11주기 주제로 정하고 그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추모 사진전, 특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노무현재단은 이 콘텐츠를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SNS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콘텐츠를 접한 시민들은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내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등의 추모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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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세계 미래학자 450명이 밝힌 ‘최고의 미래’ 만들기 전략은?
    일을 통해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는 신간 ‘미래의 일자리와 기술 2050-세 가지 시나리오와 실행전략’을 읽어보면 커다란 영감을 얻을 것이다. <사진=‘미래의 일자리와 기술 2050’ 표지 일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더 나은 삶의 길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자는 먼저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책은 길잡이다. 책은 인생의 망망대해를 성공으로 안내하는 나침반이다. 삶이 안개 속에 있는 것처럼 혼미하다면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 더구나 미래에 더 나은 삶과 성공을 꿈꾼다면 미래 관련 책을 찾아 읽어야 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이다. 인생에서 행복과 성공, 꿈의 실현을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 더구나 일은 생존 수단이기도 한다. 먹고 살기 위해서도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일은 시대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한다. 흥하는 일도 있고, 망하는 일도 있다. 일을 통해 꿈을 이루고자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 나왔다.   바로 ‘미래의 일자리와 기술 2050-세 가지 시나리오와 실행전략’(비팬북스)이다. 이 책은 미래학자 박영숙, 제롬글렌(Jerome C. Glenn) 두 사람이 최근 펴낸 것이다. 미래에 좋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2050년까지 향후 30년간 미래학적 관점에서 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에 유망한 일자리를 소개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다. <세계미래신문>이 [책과 미래]라는 제목으로 이 책에 관하여 보다 자세히 소개한다.   ◆ 전 세계 3500명 ‘밀레니엄 프로젝트’ 참여 미래 연구   미래성공을 꿈꾸는가? 그러면 미래학과 미래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미래학은 개인, 기업, 국가가 예상하지 못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이를 대비하게 하는 실용적인 학문이다. 그리고 미래학자는 미래의 거시적 흐름을 연구하여 10년, 20년, 30년 후에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과학기술의 빠른 진화로 변화의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불확실성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의 ‘메가트렌드’를 잘 예측할 수 있다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성공적인 미래사회로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즉 미래를 아는 자가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공동저자 제롬 글렌은 미국 워싱턴 소재 ‘밀레니엄 프로젝트(The Millennium Project)’의 회장이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새천년 21세기를 수년 앞둔 1996년 창립되었다. 글로벌 미래를 연구하는 그룹이다. 유엔을 비롯해 유엔 산하 각 연구기관 및 EU, OECD 등 다양한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현재 전 세계 65개국 지부에 각 분야 3,500여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기후변화 등 지구촌 15대 과제의 대안, 국제사회에서 필요한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지부는 ‘유엔미레포럼’이다. 박영숙 공동 저자가 대표를 맡고 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50년 앞으로 30년 최고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행전략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미래는 선택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사진=shutterstock.com>   ◆ 밀레니엄 프로젝트 3년 연구 결과물 내용 수록   ‘미래 일자리와 기술 2050’은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57번째 글로벌 보고서다. 지난 3년간 전 세계 미래학자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7단계 과정으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에 이어 4번째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어판은 유엔미래포럼 산하 미래연구회에서 3년간의 프로젝트 워크숍에 직접 참여하였고 번역까지 완성했다.   2050년 이면 앞으로 30년 후다. 너무 먼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미래학자들은 “미래는 다가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람직한 미래를 미리 만들어서 그 방향을 향해 오랜 기간 투자하고 준비해야만 그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다.   2050년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서 지금부터 과감한 투자와 올바른 실행이 있어야 인공지능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 공동저자인 제롬 글렌 회장은 “미래는 첨단기술이 몸속으로 들어오고 인터넷을 통해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이 연결 가능한 ‘의식기술의 시대’가 온다”다며, “미래의 일자리와 기술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깊고, 장기적인 보고서인 이 책은 ‘금광’이다”라고 평가했다.   빈트 서프(Vint G. Cerf) 구글 부사장은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알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 나의 상상력을 자극한 책”이라고 밝혔다. 유럽의회 의원인 에바 카일리(Eva Kaili) 미래 과학기술패널위원장은 “정책을 수립할 때 이 책에 제시된 유용한 정보를 활용하면 예측 사고 및 전략 계획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2050년까지 30년의 미래변화 3대 시나리오로 대책 제시   이 책은 국제단위 대규모 장기 연구의 결과물이다. 대부분의 미래 전망서는 한 개인이나 국가단위 연구지만 이 책은 전 세계 50개 나라에서 450명 이상의 미래학자, 인공지능 전문가, 경제학자,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 정책 수립자들이 참여해서 3년 동안 광범위한 연구와 토론을 통해 나온 책이다. 또한 전 세계의 장기적인 사회 경제 상황을 중심에 두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미래 일자리 연구들과 차별화된다.   이 책은 보다 구체적으로 2050년까지 30년의 미래변화 3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시나리오1은 보통의 경우로 준비를 조금씩 하면 미래사회는 매우 복잡하고 혼탁한 사회가 올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현재 시점에 완벽하게 전망할 수는 없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최악의 경우든, 최고의 경우든 모두 선택의 결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시나리오2는 최악의 경우로 규제로 인해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정치적인 갈등과 반목으로 사회발전이 뒤처지면 거의 절망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현 추세대로 발전하고 있는데 국가의 장기전략이 없다면 2050년에는 생산가능 인구 중에서 실업자가 50%에 이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상황을 예고했다.   시나리오3은 최고의 경우로 가장 바람직한 사회가 도래하여 빈부격차가 해소되고 자아실현경제가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일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인간은 재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면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교육, 문화, 과학 등 5개 분야의 대안이 제시되었고 미래사회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어떻게 미래를 전망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면 명확한 답을 얻어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앞으로 성큼성큼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진=shutterstock.com>   ◆ 2050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실행전략 소개   이 책의 저자들은 특히 최상의 시나리오를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발전하는 기술로 인해 파생되는 윤리적,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통제 범위 안에 두고, 로봇·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생활비가 낮아져서 보편적 기본 소득이 정착되고, 먹고 살기 위해 일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미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앞으로 30년 동안 여러 부문에서 적절한 전략을 마련해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총 211개의 실행 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각 전략마다 전 세계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적시되어 있다. 이들의 의견을 분석하면 각 나라의 상황에 맞는 미래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실행 전략은 다섯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정치와 거버넌스, 기업과 노동, 과학과 기술, 교육과 학습, 문화·예술과 미디어 등 다섯 분야 각각에 대해 실행 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정책 입안자, 기업 경영자, 교육자, 과학자, 예술가, 자영업자, 문화 및 미디어 종사자는 각자의 일자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면 명확한 답을 얻어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앞으로 성큼성큼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인간의식
    • 생활
    2020-05-17
  • LG전자, 집안 원하는 곳 어디든 시원 ‘이동식 에어컨’ 출시
    LG전자가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LG 이동식 에어컨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9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G전자가 집안의 원하는 곳으로 옮겨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한다.   LG전자는 19일부터 28일까지 ‘LG 이동식 에어컨’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9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5월 17일 밝혔다. LG 이동식 에어컨은 주방, 공부방 등 집안 여러 공간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사가 잦은 고객의 경우 에어컨을 다시 설치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무선인터넷 탑재 모델이 74만9000원, 일반 모델이 69만9000원이다.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공간이나 벽에 구멍을 뚫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하다. 신제품은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한 번에 보다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냉방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기존 정속형 모델(LW-C062PEW)보다 하루 4시간 사용기준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할 수 있다. 이 제품의 냉방면적은 26제곱미터(m2)로 냉방, 송풍,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바람세기 약풍에서 정음모드를 사용할 경우 소음이 42dB(데시벨)에 불과한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직접 이동식 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 창틀을 고려해 간편설치 키트를 기본 제공한다. 고객은 에어컨을 이용하려는 공간의 창문을 조금 열어 설치 키트를 체결한 후 더운 바람을 내보내는 배관을 연결하면 된다.   LG 이동식 에어컨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비즈니스 및 테크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4월 LG전자 제품을 최고의 이동식 에어컨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LG 이동식 에어컨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이 높고 조용하다고 평가했다. 차별화된 스마트 기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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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0-05-17
  • 현대차, 수소상용차·수소택시 보급 확대 ‘시동’ 걸었다
    현대자동차는 공공기관·기업 등 다자간 협력을 통해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대표기자] 현대자동차는 공공기관·기업 등 다자간 협력을 통해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5월 14일 충남 천안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허성부 창원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톤 수소청소트럭과 수소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 2건을 각각 체결했다고 5월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다자간 협력을 통해 공공부문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의 보급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반인들의 수소전기차 경험을 확대하는 등 수소경제 저변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수소청소트럭 올 창원지역 쓰레기 수거 투입   현대차와 산업부,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우선 5톤 수소트럭 상용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해 창원지역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2020년 내 수소청소트럭(압착진개차) 1대를 관내 쓰레기 수거 노선에 투입하고, 수소청소트럭 충전을 위한 대용량 충전소를 올해 말까지 구축키로 했다.   현대차는 또 시범운행을 통해 5톤 트럭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과 중형수소트럭의 상품화 및 수출경쟁력 점검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시범운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수소트럭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원키로 했다.   창원시에 투입되는 5톤 청소트럭은 2017년 산업부 연구과제로 선정돼 현대차와 부품 협력사,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해 개발된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시속 60km 정속 주행으로 599km(현대차 자체 시험·공차 기준)까지 운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에도 서울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청소 차량과 승합차 등 서울시가 운행하는 상용차를 수소전기차로 대체키로 한 바 있다.   ◇ 수소택시 10대 이달부터 서울시서 시범운행   수소청소트럭 시범사업과 함께 수소택시 시범사업도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확대 추진된다. 현대차는 산업부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서울시 택시 사업자인 대덕운수와 유창상운, 수소융합얼라언스추진단(H2KOREA) 등과 함께 서울지역 수소택시 시범운행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택시는 일반 개인차량 대비 단기간 내 운행 거리가 길어 내구 성능이 특히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시범사업은 실도로 환경에서 수소택시를 내구한계까지 운행함으로써 연료전지 스택과 공기 및 수소공급장치, 열관리 장치 등 핵심부품의 성능을 실증 테스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 택시 사업자인 대덕운수와 유창상운은 이달 중 각각 5대의 넥쏘 수소택시 시범운행을 개시하고 택시기사와 택시 승객 대상 설문조사를 포함한 수소택시 모니터링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범운행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등 수소택시 정식 보급을 앞당기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 30개 공공기관·기업 수소산업 발전 위한 협약 체결   한편 이날 울산시청에서는 울산시 송철호 시장과 현대차 하언태 사장을 비롯한 총 30개의 수소 관련 공공기관 기관장과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선도 및 2030년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수소 시범도시 사업’과 산업부 주관 ‘수소융복합 단지 실증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까지 정부의 수소 경제 선도 3대 사업에 모두 선정됐으며, 울산에는 3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83대의 수소전기차가 운행 중이다.   업무협약에는 울산시와 현대차 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울산항만공사, 울산도시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의 공기업·공공기관과 함께 덕양과 에이치엘비, 에스디지, 에스아이에스 등의 수소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 과학기술
    • 기업
    2020-05-16
  • 첨단 AI 기술로 ‘전지전능한 철통경비’ 가능해졌다
    다화 위즈마인드는 첨단 AI 기술로 ‘전지전능한 경비’를 할 수 있는 수직시장에 나섰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사람과 차량의 거대한 흐름과 관련한 보안 문제의 복잡성이 점차 고조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설처럼 전지전능한 경비가 필요하며 이제 AI를 통해 이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다화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는 수상 경력이 있는 AI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위즈마인드(WizMind)를 공개했다고 5월 14일 밝혔다. 위즈마인드는 IPC, NVR, PTZ, XVR, 열화상 카메라,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업계를 선도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채택한 광범위한 프로젝트 기반 제품으로 수직산업에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포괄적인 AI 제품을 제공한다.   ◇인간 기반 위즈마인드=AI 칩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위즈마인드는 얼굴 인식, 개인정보 보호, 사람 영상 메타데이터, 인원수 측정, 스테레오 분석 등 포괄적인 사람 중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에 중요한 여러 문제들에 즉각적이고 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대상을 찾는 데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AI 검색을 제공해 비즈니스 분석을 위한 다양한 인간 데이터를 생성한다.   위즈마인드는 사람의 얼굴과 몸을 실시간으로 모자이크 마스킹하는 기능이 있어 법정에서 사용될 수 있고 개인정보나 GDPR(유럽연합 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고객 정보를 분석해 사업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매업체들에게 중요한 가치를 제공한다.   ◇차량 기반 위즈마인드=위즈마인드는 다양한 차량 기반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AN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자동차 메타데이터, 주차위반 감시 기능을 통해 차량의 쉬운 통제, 빠른 검색 및 비즈니스 분석에 기여한다. 위즈마인드는 도시 도로, 주거지역 초입, 주차장, 요금소 등에 널리 사용된다.   ◇열화상 기술과 결합한 위즈마인드=위즈마인드는 딥러닝 알고리즘과 열화상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들이 불리한 환경에서 초장거리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비접촉 온도 모니터링 및 화재 조기 예방 기능을 제공한다.   다화 고정밀 체온 모니터링 솔루션(Dahua High Accuracy Body Temperature Monitoring Solution)은 ±0.3℃의 정확도와 초당 3명을 감시할 수 있는 속도를 제공하며 전 세계 교통 허브, 금융기관, 상업 시설, 학교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위즈마인드 생태계=개방성과 협업을 지향하는 다화 위즈마인드 시리즈는 마일스톤(Milestone), 액손소프트(AxxonSoft), ISS 등 주요 제3자 기술 파트너와 호환 가능하다. 또한 위즈마인드 생태계는 기술 파트너들에게 DHOP(다화 오픈 플랫폼)과 충분한 API를 제공해 실질적인 AI 공동 솔루션과 우리의 공동 솔루션에 결합하는 한편 다수의 마케팅 활동에 다화 생태계 파트너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첨단 AI 시리즈인 다화 위즈마인드는 수직산업에서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다화 테크놀로지는 ‘더 안전한 사회와 스마트한 생활’을 사명으로 ‘혁신, 품질 및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주력함으로써 전 세계 파트너와 고객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5-15
  • 기아차,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걸작 출시
    기아차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고급 대형버스인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받는다. <사진=기아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아차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신차급으로 대폭 변신한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Super Premium)’의 내외장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가격은 △하이데커 모델 2억원부터 2억1400만원 수준 △스탠다드데커 모델 1억8000만원부터 1억94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가격 및 제원 등은 6월 차량 출시와 함께 공개될 계획이다.   기아차는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내외장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했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전면부는 차량 상단의 마커 램프와 하단의 헤드램프가 수직구조 형상으로 연결되고 차체와 앞면 유리 사이의 ‘V’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하면서 그랜버드만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차량 전반에 공기 역학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외장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 개선에 힘썼다. 측면부 또한 사이드 가니쉬를 차량 상단에 장착해 시선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했으며 직선 위주의 모던한 차체 라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후면부는 방열구와 연계되어 수직으로 떨어지는 콤비 램프 디자인, 고광택의 검정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를 적용해 최첨단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고를 80mm 높이고 실내 상단 좌우 폭을 120mm 확대해 국내 대형버스 최고의 공간감을 확보해 운전자 및 탑승객의 실내거주 환경을 개선했다.   버튼 조작부 상단에 넓게 배치한 운전석 에어벤트와 대형버스 최초로 적용된 전기 집진식 공기청정기, 차량 센서를 통해 전후방 실내 온도 차이를 줄여주는 자동 히터조절 장치 등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제공하고 선반 및 천장에 신규 디자인한 무드 램프가 산뜻한 실내 분위기를 선사한다.   기아차는 약 13년 만에 신차급 상품성 개선 모델로 선보이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은 미래지향적 외관에 동급 최대 실내공간으로 고급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운전 편의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과 신사양 등 대폭적으로 상품성을 개선해 국내 고급 대형버스의 자존심을 지킬 걸작이라고 덧붙였다.
    • 과학기술
    • 기업
    2020-05-14
  • LS전선, 미국 미시간호 해저 케이블 사업 수주했다
    LS전선이 미국 미시간호 해저 케이블 사업을 수주, 2021년까지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 <사진=LS전선>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S전선(대표 명노현)이 미국에서 약 66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미국 중북부 미시간호에 1970년대 설치한 노후 해저 케이블을 2021년까지 교체, 미시간주의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사업이다. 미국은 설치한 지 오래되어 노후된 전력망이 많아 앞으로도 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내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도 해저 케이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은 2050년까지 해상풍력에 의한 발전량을 연간 86기가와트(GW) 규모로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8000만 이상의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미국 해저 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의 교체와 해상풍력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가 더해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LS전선은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2006년 미국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2017년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 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장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2019년 대만에서 총 5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유럽과 중동에서 수천억원대 사업을 수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 가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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