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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학생, 태풍·폭염 이기고 바다쓰레기 1350㎏ 수거
    ‘청년과 바다, 그리고 봉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2020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에 참여한 대원들이 태안 해변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사진=스포넥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청년들이 나서서 병든 우리의 바다를 살리자!” 스포넥트(대표 고윤영)가 ‘청년과 바다, 그리고 봉사’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2020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이 8월 28일 4박 5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9월 1일 밝혔다.   ‘바다를 바꾸는 힘찬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장정에 참가한 전국의 대학생 대원들은 8월 24일 학암포 탐방지원센터 출정식을 시작으로 신두리-만리포-몽산포-드르니항-밧개-꽃지해수욕장까지 87㎞를 걸으며 비치 클린 활동을 펼쳤다. 4박 5일간 총 무게 135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스포넥트 임직원과 비치대장정 후원사(태안군청,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군체육회, 남면농협, 21세기 병원, 태극제약, G-SOL) 및 대원들의 가족들이 참석해 완주를 축하했다. 뜨거운 올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보낸 비치대장정 대원 전원에게는 봉사시간 37시간과 태안해변길 87㎞ 완주증서가 수여됐다.   비치대장정 자문위원인 장경태 용인대학교 교수는 해단식에서 “우리는 지난 4박 5일간 태안 앞바다 87㎞를 걸으며 바다가 얼마나 병들어가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며 “우리가 비치대장정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 1350㎏이 이 넓은 바다를 치유하는데 역사적인 시작을 알렸다”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해단식에서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이규성 소장의 명의로 표창장을 받은 윤주한(용인대학교) 대원은 “비치대장정에 참여한 우리 대원 일동은 코로나를 막아내고 태풍도 뚫었으며 폭염과의 사투에서 승리했다”며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었다. 자격이 된다면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넥트로부터 우수 대원으로 선정된 서미림(세명대학교) 대원은 “졸업 후에 WWF 세계자연기금에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 꿈이다”며 “개인적으로 비치대장정을 통해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함께해준 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적의 바다 태안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낸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자연환경
    • 해양
    2020-09-01
  • 경기도, “성공적인 창업은 이렇게” 실전 교육생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8월 24일까지 약 50개 내외의 팀을 모집하여 오는 9월 1일부터 ‘2020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 실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 선포식 모습이다.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성공창업을 위한 ‘2020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 실전교육’을 오는 9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미만 기업(공고일 기준),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다.   창업 실전교육은 약 50개 내외의 팀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참가 신청해야 한다. 교육 참여 신청방법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지원사업’ 메뉴에서 ‘창업 실전교육’을 클릭하여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신청서를 업로드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실전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일정은 9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4주간 9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내 강의장이다.     세부 교육 내용은 △야나두 김민철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창업과 대응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사업아이디어 발상 및 고도화 △ 디자인 싱킹 △고객 설정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지적재산권 활용과 관리, 브랜딩 △투자유치 PT 작성, 피칭기법 △정홍수 4Dreplay 대표의 ‘창업선배 초청 특강’ △실전 해외진출 전략과 실행 △사업(투자)계획서 시뮬레이션 등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창업실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총 상금 270만원을 놓고 교육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교육성과 극대화를 위해 1:1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2회, 세무·회계·법률·기술·특허 분야에 대한 1:1 컨설팅이 추가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보육, 엔젤투자, VC연계투자, TIPS 추천) 정보 제공, 중식 무료 제공, 창업정보 제공, 창업실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 발표자에게는 상금도 수여되는 등 많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TF팀 (031-8039-7110), 운영사무국 (02-6207-0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그동안 창업교육을 진행했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2020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 실전교육은 스타트업 성공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육성하고 성공창업 및 투자유치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안위
    • 자치
    2020-08-11
  • “코로나 블루 떨치자” 시민 위로의 ‘대구오페라축제’ 개막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시민의 ‘심리적 방역’은 물론 지역 문화계와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2020 대구오페라축제’를 8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은 2020 대구오페라축제 개막작 ‘사랑의 묘약’의 연습장면이다.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시민힐링’ 축제로 ‘2020 대구오페라축제’의 막을 올린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이 매우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예정된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내년으로 연기하고 축소된 형태로 ‘2020 대구오페라축제’를 8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2003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및 첫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최 이래 처음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무대를 떠나있었던 지역 예술인의 복지를 위해 합창과 주·조역 출연진이 많이 등장하는 작품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대구 출신의 성악가들로 주요 출연진을 구성했다.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무대 세트를 활용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나아가 지역 공연예술이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는 의미로 희극 오페라들을 다수 선정했다. ‘국제’라는 타이틀을 지우며 행사의 규모가 축소됐지만 지역 공연 예술과 일상의 정상화라는 소망을 담아 더욱 특별해진 ‘2020 대구오페라축제’는 8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2020 대구오페라축제’는 8월 27일과 29일,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침묵에 잠긴 지역의 공연예술계를 마법처럼 되살리겠다는 소망을 담은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개막한다. 두 번째 전막 오페라는 9월 26일 공연될 푸치니의 비극 오페라 ‘나비부인’이다. 10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인기 프로덕션인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를 무대에 올린다.   ‘가족 오페라’라는 타이틀과 맞게 평소 연령 제한으로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없었던 6~7세 어린이들도 입장 가능하다. 3장과 5장 단위로 입장권을 예매 시 적용되는 ‘삼삼오오’ 할인으로 더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위 세 편의 오페라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므로 직접 극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감상할 수 있다.   네 편의 소 오페라도 준비돼 있다. 먼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카르멘’을 각각 해설 버전과 댄스 버전으로 준비했으며 하이든의 코믹오페라 ‘달의 세계’를 대구 최초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한국 창작 오페라 70주년을 기념, 주목받는 신예 작곡가 김동명의 창작 오페라 ‘춘향전’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니 음악회 등 콘서트까지 50여일간 2020년 상반기 공연예술에 목말랐던 대구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국에서도 가장 힘든 상황을 겪었던 대구가 회복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힘 덕분”이라며 “‘2020 대구오페라축제’를 통해 대구시민의 ‘심리적 방역’은 물론 지역 문화계와 일상에 퍼진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간의식
    • 문화
    2020-08-10
  • 순천시 “지역 혁신가들의 아이디어에 통 크게 투자합니다”
    순천시는 지역 기반 기술형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순천시 지역기반 기술형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순천시가 혁신가들의 아이디어와 신기술에 통 크게 투자합니다.”   순천시는 지역 기반 기술형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순천시 지역기반 기술형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월 23일 밝혔다. 순천시는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포함해 총 40여개 팀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금 1500만원을 모든 팀에 지원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순천시는 다른 지방 도시들과 달리 창업가 육성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2019년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펼쳐 총 5팀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과 사업화 성공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순천시 창업보육센터 ‘창업연당’을 오픈하고 순천시 지역 기반의 스타트업들에 사무공간과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0년 ‘순천시 지역기반 로컬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순천시 지역 기반의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가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며 기술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벤처투자 유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될 예비창업자는 총 30팀과 기창업자 10여개 팀은 순천시가 제공하는 사업화 자금 외에도 순천시 창업보육센터인 창업연당에 입주할 자격을 얻게 되며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투자자 및 다양한 사업화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순천시와 함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페이스점프’는 역량 있는 각계 전문가 20여명의 멘토를 투입해 창업팀에 3회에 걸쳐 심층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들이 투자자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상품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략에 맞고 고객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접수 방법 및 문의는 운영사무국 유선 및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안내는 순천시 웹사이트(https://bit.ly/3jvsks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링크(http://bitly.kr/SuncheonStartup)에서 하면 된다. 이형민 스페이스점프 대표는 “이번 순천시 로컬테크 스타트업 1기 창업팀 모두가 자신들만의 틈새시장을 발견해 작은 성공을 꼭 맛보게 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 국가안위
    • 자치
    2020-07-23
  •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미래 인재 키우자”
    박성수 송파구청장(가운데)이 미래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 기념식을 갖고 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교육이 우리의 미래다.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하여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가게 해야 한다.”   서울시 송파구 구립 송파청소년센터(조태삼 관장)는 6월 29일 오후 송파의 새로운 미래교육을 추진할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시설 기능 보강공사를 거쳐 창의디자인실, 핸드메이킹실, 디지털제작실을 갖춘 청소년특성화시설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과 경과 보고,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전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체계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을 개발해 세대별 단절된 교육을 융합하고 생애 전 단계의 배움 이력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송파쌤’의 정책을 반영해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와 자연소재를 융합한 메이커 교육 및 웹툰, 일러스트, 포토샵을 활용한 디자인 창작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청소년센터가 지난 20년간 송파 청소년 복지 거점의 역할을 주도했다면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을 통해 앞으로는 송파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미래 교육거점으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6-30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미래변화 예측 통한 미래비전 찾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제2차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포럼을 갖고 지방자치 미래비전을 모색했다. 사진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경이다. <사진=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의 지방행정 환경 및 영향을 분석하고 지방자치 미래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은 6월 18일 오후 4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행정·재정·기술·미래예측·교육·국토 등 분야별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포럼 전문가들 20여명이 참석했다.   제1차 포럼은 지난 5월 28일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의 주재로 진행되었고, 미래 지방행정 환경 및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지방자치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함이 논의됐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선임연구위원이 주요 분야별 미래 예측 결과, 비전 및 세부과제 등과 연계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이어 포럼위원들 간 논의를 통해 미래전략 및 세부과제 등을 도출했다.   윤태범 원장은 “미래비전은 지방자치의 30년을 정리하면서 또 다른 20년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비전의 방향성·기준이 될 수 있도록 현 국가·지자체의 수직적 및 수평제 체계의 개편과 함께 2040년에 지향하는 지방자치의 모델에 대한 선제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다양한 지방자치 주체들과의 소통 및 의견수렴을 함으로써 비전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과제 개발, 정책과 제도 입안을 주도하고 있는 중추적 연구기관이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방자치를 선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기여하였음은 물론,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하여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국가안위
    • 행정
    2020-06-18

실시간 자치 기사

  • 전국 대학생, 태풍·폭염 이기고 바다쓰레기 1350㎏ 수거
    ‘청년과 바다, 그리고 봉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2020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에 참여한 대원들이 태안 해변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사진=스포넥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청년들이 나서서 병든 우리의 바다를 살리자!” 스포넥트(대표 고윤영)가 ‘청년과 바다, 그리고 봉사’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2020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이 8월 28일 4박 5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9월 1일 밝혔다.   ‘바다를 바꾸는 힘찬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장정에 참가한 전국의 대학생 대원들은 8월 24일 학암포 탐방지원센터 출정식을 시작으로 신두리-만리포-몽산포-드르니항-밧개-꽃지해수욕장까지 87㎞를 걸으며 비치 클린 활동을 펼쳤다. 4박 5일간 총 무게 135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스포넥트 임직원과 비치대장정 후원사(태안군청,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군체육회, 남면농협, 21세기 병원, 태극제약, G-SOL) 및 대원들의 가족들이 참석해 완주를 축하했다. 뜨거운 올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보낸 비치대장정 대원 전원에게는 봉사시간 37시간과 태안해변길 87㎞ 완주증서가 수여됐다.   비치대장정 자문위원인 장경태 용인대학교 교수는 해단식에서 “우리는 지난 4박 5일간 태안 앞바다 87㎞를 걸으며 바다가 얼마나 병들어가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며 “우리가 비치대장정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 1350㎏이 이 넓은 바다를 치유하는데 역사적인 시작을 알렸다”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해단식에서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이규성 소장의 명의로 표창장을 받은 윤주한(용인대학교) 대원은 “비치대장정에 참여한 우리 대원 일동은 코로나를 막아내고 태풍도 뚫었으며 폭염과의 사투에서 승리했다”며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었다. 자격이 된다면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넥트로부터 우수 대원으로 선정된 서미림(세명대학교) 대원은 “졸업 후에 WWF 세계자연기금에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 꿈이다”며 “개인적으로 비치대장정을 통해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함께해준 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적의 바다 태안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낸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자연환경
    • 해양
    2020-09-01
  • 경기도, “성공적인 창업은 이렇게” 실전 교육생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8월 24일까지 약 50개 내외의 팀을 모집하여 오는 9월 1일부터 ‘2020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 실전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 선포식 모습이다.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성공창업을 위한 ‘2020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 실전교육’을 오는 9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미만 기업(공고일 기준),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다.   창업 실전교육은 약 50개 내외의 팀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참가 신청해야 한다. 교육 참여 신청방법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지원사업’ 메뉴에서 ‘창업 실전교육’을 클릭하여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신청서를 업로드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실전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일정은 9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4주간 9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내 강의장이다.     세부 교육 내용은 △야나두 김민철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창업과 대응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사업아이디어 발상 및 고도화 △ 디자인 싱킹 △고객 설정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지적재산권 활용과 관리, 브랜딩 △투자유치 PT 작성, 피칭기법 △정홍수 4Dreplay 대표의 ‘창업선배 초청 특강’ △실전 해외진출 전략과 실행 △사업(투자)계획서 시뮬레이션 등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창업실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총 상금 270만원을 놓고 교육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교육성과 극대화를 위해 1:1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2회, 세무·회계·법률·기술·특허 분야에 대한 1:1 컨설팅이 추가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보육, 엔젤투자, VC연계투자, TIPS 추천) 정보 제공, 중식 무료 제공, 창업정보 제공, 창업실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 발표자에게는 상금도 수여되는 등 많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TF팀 (031-8039-7110), 운영사무국 (02-6207-0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그동안 창업교육을 진행했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2020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 실전교육은 스타트업 성공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육성하고 성공창업 및 투자유치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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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코로나 블루 떨치자” 시민 위로의 ‘대구오페라축제’ 개막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시민의 ‘심리적 방역’은 물론 지역 문화계와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2020 대구오페라축제’를 8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은 2020 대구오페라축제 개막작 ‘사랑의 묘약’의 연습장면이다.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시민힐링’ 축제로 ‘2020 대구오페라축제’의 막을 올린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이 매우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예정된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내년으로 연기하고 축소된 형태로 ‘2020 대구오페라축제’를 8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2003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및 첫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최 이래 처음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무대를 떠나있었던 지역 예술인의 복지를 위해 합창과 주·조역 출연진이 많이 등장하는 작품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대구 출신의 성악가들로 주요 출연진을 구성했다.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무대 세트를 활용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나아가 지역 공연예술이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는 의미로 희극 오페라들을 다수 선정했다. ‘국제’라는 타이틀을 지우며 행사의 규모가 축소됐지만 지역 공연 예술과 일상의 정상화라는 소망을 담아 더욱 특별해진 ‘2020 대구오페라축제’는 8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2020 대구오페라축제’는 8월 27일과 29일,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침묵에 잠긴 지역의 공연예술계를 마법처럼 되살리겠다는 소망을 담은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개막한다. 두 번째 전막 오페라는 9월 26일 공연될 푸치니의 비극 오페라 ‘나비부인’이다. 10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인기 프로덕션인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를 무대에 올린다.   ‘가족 오페라’라는 타이틀과 맞게 평소 연령 제한으로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없었던 6~7세 어린이들도 입장 가능하다. 3장과 5장 단위로 입장권을 예매 시 적용되는 ‘삼삼오오’ 할인으로 더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위 세 편의 오페라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므로 직접 극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감상할 수 있다.   네 편의 소 오페라도 준비돼 있다. 먼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카르멘’을 각각 해설 버전과 댄스 버전으로 준비했으며 하이든의 코믹오페라 ‘달의 세계’를 대구 최초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한국 창작 오페라 70주년을 기념, 주목받는 신예 작곡가 김동명의 창작 오페라 ‘춘향전’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니 음악회 등 콘서트까지 50여일간 2020년 상반기 공연예술에 목말랐던 대구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국에서도 가장 힘든 상황을 겪었던 대구가 회복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힘 덕분”이라며 “‘2020 대구오페라축제’를 통해 대구시민의 ‘심리적 방역’은 물론 지역 문화계와 일상에 퍼진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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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8-10
  • 순천시 “지역 혁신가들의 아이디어에 통 크게 투자합니다”
    순천시는 지역 기반 기술형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순천시 지역기반 기술형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순천시가 혁신가들의 아이디어와 신기술에 통 크게 투자합니다.”   순천시는 지역 기반 기술형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순천시 지역기반 기술형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월 23일 밝혔다. 순천시는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포함해 총 40여개 팀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금 1500만원을 모든 팀에 지원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순천시는 다른 지방 도시들과 달리 창업가 육성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2019년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펼쳐 총 5팀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과 사업화 성공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순천시 창업보육센터 ‘창업연당’을 오픈하고 순천시 지역 기반의 스타트업들에 사무공간과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0년 ‘순천시 지역기반 로컬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순천시 지역 기반의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가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며 기술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벤처투자 유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될 예비창업자는 총 30팀과 기창업자 10여개 팀은 순천시가 제공하는 사업화 자금 외에도 순천시 창업보육센터인 창업연당에 입주할 자격을 얻게 되며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투자자 및 다양한 사업화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순천시와 함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페이스점프’는 역량 있는 각계 전문가 20여명의 멘토를 투입해 창업팀에 3회에 걸쳐 심층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들이 투자자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상품이 비즈니스 모델의 전략에 맞고 고객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접수 방법 및 문의는 운영사무국 유선 및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안내는 순천시 웹사이트(https://bit.ly/3jvsks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링크(http://bitly.kr/SuncheonStartup)에서 하면 된다. 이형민 스페이스점프 대표는 “이번 순천시 로컬테크 스타트업 1기 창업팀 모두가 자신들만의 틈새시장을 발견해 작은 성공을 꼭 맛보게 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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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
    2020-07-23
  •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미래 인재 키우자”
    박성수 송파구청장(가운데)이 미래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 기념식을 갖고 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교육이 우리의 미래다.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하여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가게 해야 한다.”   서울시 송파구 구립 송파청소년센터(조태삼 관장)는 6월 29일 오후 송파의 새로운 미래교육을 추진할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시설 기능 보강공사를 거쳐 창의디자인실, 핸드메이킹실, 디지털제작실을 갖춘 청소년특성화시설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과 경과 보고,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전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체계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을 개발해 세대별 단절된 교육을 융합하고 생애 전 단계의 배움 이력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송파쌤’의 정책을 반영해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와 자연소재를 융합한 메이커 교육 및 웹툰, 일러스트, 포토샵을 활용한 디자인 창작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청소년센터가 지난 20년간 송파 청소년 복지 거점의 역할을 주도했다면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 개관을 통해 앞으로는 송파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미래 교육거점으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6-30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미래변화 예측 통한 미래비전 찾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제2차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포럼을 갖고 지방자치 미래비전을 모색했다. 사진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경이다. <사진=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의 지방행정 환경 및 영향을 분석하고 지방자치 미래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은 6월 18일 오후 4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행정·재정·기술·미래예측·교육·국토 등 분야별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포럼 전문가들 20여명이 참석했다.   제1차 포럼은 지난 5월 28일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의 주재로 진행되었고, 미래 지방행정 환경 및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지방자치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함이 논의됐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선임연구위원이 주요 분야별 미래 예측 결과, 비전 및 세부과제 등과 연계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이어 포럼위원들 간 논의를 통해 미래전략 및 세부과제 등을 도출했다.   윤태범 원장은 “미래비전은 지방자치의 30년을 정리하면서 또 다른 20년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비전의 방향성·기준이 될 수 있도록 현 국가·지자체의 수직적 및 수평제 체계의 개편과 함께 2040년에 지향하는 지방자치의 모델에 대한 선제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다양한 지방자치 주체들과의 소통 및 의견수렴을 함으로써 비전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과제 개발, 정책과 제도 입안을 주도하고 있는 중추적 연구기관이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방자치를 선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기여하였음은 물론,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하여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국가안위
    • 행정
    2020-06-18
  • 서울 15개 자치구에서 활동할 청년 예술인 75명 모집
    서울문화재단은 5월 6일까지 서울지역 15개 자치구에서 활동할 청년 예술인 75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동작구에서 진행됐던 프로젝트 ‘거리의 인간’의 공연 모습이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 내 15개 자치구에서 활동할 청년 예술인 75명을 선발하는 사업인 <015(영일오): 0(Young) 아티스트, 15개의 서울>을 4월 20일(월)부터 5월 6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총 지원 규모는 5억9000만원이다.   이 사업은 2019년 <서울청년예술단×OO구>로 시범운영 했으며 올해는 청년 예술인의 지역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문화재단(14곳)과 구청(1곳) 등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총 15개 자치구 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지역 문화재단은 강남·강북·관악·광진·구로·도봉·동작·성동·성북·양천·영등포·은평·종로·중구 문화재단 등 14개다. △구청은 서대문구청 1곳이다.   <015: 0(Young) 아티스트, 15개의 서울>은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 활동을 하려는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 예술인은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개인별 활동비(70만원, 매월 지급)와 △프로젝트비(300만원~150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예술인은 ‘선배 예술가들의 멘토링/리뷰 프로그램’과 ‘청년 예술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비롯해 각각의 자치구 문화기관에서 마련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치구에 따라 △나루아트센터 광장 내 6평 공간 활용 공공예술 프로젝트(광진구) △청년 영화감독이 제작하는 지역 콘텐츠(종로구) 등 다양한 지역 연계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참여 지역별 세부 사업은 △Viewː티풀 강남 2.0: 청년예술가(강남구) △청년공유 [우리동네](강북구) △예술 ; 첫 관문(관악구) △스퀘어 프로젝트(광진구) △판 깔아주기 프로젝트(구로구) △협업은 처음이라서(도봉구) △회고 Mémoires : 확장된 기억(동작구) △신촌, 누빌(新村, Nouville): 신촌을 누비다(서대문구) △청년예술활(活)성동(성동구)이다.   이와 함께 △어슬렁 동네예술 기록단: 동네의 시간, 동네예술실험으로 성장하다(성북구) △딴딴한 업글 인간: 속이 꽉 찬 사회적 관계망 만들기 프로젝트(양천구) △영(英)광합성 프로젝트(영등포구)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LINK!’(은평구) △종로 영필름2020(종로구) △예술 콜렉티브와 맥락적 활동(중구) 등으로 지역별 키워드에 따라 다양한 지역 연계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사회로 진입해 지역의 사람, 장소, 기관과 연계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6일(수) 오후 6시까지이다. 자치구별로 지원 시작일과 지원내용, 신청대상이 다르므로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각 자치구 문화기관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는 진행하지 않으며 이를 대신할 비대면 사업설명을 위한 웹페이지(young15.or.kr)를 새롭게 개설해 20일(월) 오후 5시부터 운영한다. 해당 웹페이지에는 15개 지역에 따른 사업 설명이 제공되며 온라인 질의응답 창구가 개설되어 사업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인간의식
    • 예술
    2020-04-20
  •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 국내 참가작 10여 작품 공모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의 대표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에서 선보일 국내 공연 참가작을 오는 5월 8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거리예술축제2019의 모습니다. <사진=서울시문화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대표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매년 10월경 서울의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서울시의 대표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에서 거리예술 작품을 선보일 국내 공연 참가작을 4월 13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월 13일 밝혔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Hi Seoul Festival)’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로 특화된 서울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2016년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명칭이 변경돼 이어오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이자 거리예술 분야의 중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총 42개의 국내·외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축제기간(10월 3일~6일) 동안 약 90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의 국내 참가작 공모에서는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 예술단체 및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총 10여 작품을 선정한다. 모집분야는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시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장소특성 퍼포먼스 등 야외에서 실연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참가작은 최대 2000만원의 공연료뿐 아니라 기술지원, 공연 홍보, 실연 장소 등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의 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10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등 서울 도심 속 무대에 오른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 윤종연 예술감독(극단 몸꼴 대표, 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는 서울 곳곳의 공간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거리예술의 확장을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 갈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또는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www.ssaf.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인간의식
    • 문화
    2020-04-13
  • 최대 70% 할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특산물 및 소상공인 제품을 50~70% 할인 판매하는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기획전이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3월 27일부터 ‘가치삽시다 플랫폼(https://v.dongbanmall.com/main)’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고, 7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3월 28일 밝혔다.   내수 위축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판로에 애로가 있는 지역특산물, 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 특히 대구·경북지역 피해 소상공인의 제품이 중점적으로 우선 판매될 계획이다.   또한 입점 수수료 없는 노마진 판매와 할인쿠폰(20%) 등을 제공하여 상품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앞으로 상품을 더 확충해 나가면서 △지역 특산물 △대구·경북 지역 제품 △전통시장 제품 △소공인 제품 등으로 테마를 구분하여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소비·유통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도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 중이다.   동영상을 활용한 쇼핑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유튜브 등 1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상공인이 직접 제품을 홍보·판매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4월부터는 일반 국민이 가치 있는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하면, 플랫폼에 등록하여 홍보·판매하는 국민 MD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메프, G마켓 등 민간 쇼핑몰에서도 4월부터 매월 8회 이상 소상공인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과학기술
    • 기업
    2020-03-29
  • “코로나19 여파 장기화…경제 전반에 변화 불가피 예상”
    정세균 국무총리가 김부겸 국회의원과 만나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상황이 다행히 호전되며 새로운 희망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사진=김부겸 의원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코로나19 관련 여파가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될 전망이며 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 밝혔다.   닐슨코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의 확산으로 국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구매 채널 간 전이 현상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를 3월 11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사스나 메르스 사태로 유추해보면 코로나19 관련 여파는 향후 거시적인 경제 지표 불안정과 소비재시장 위축,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소비 행태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닐슨은 전 세계 소비자와 시장에 관한 가장 완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장 성과 측정 및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닐슨은 S&P 500대 기업으로 전 세계 인구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자사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 소스들을 융합하여 전 세계 고객사들이 가장 적절한 실행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발표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활 밀착형 구매 채널의 역할 강조   국내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을 기점으로 오프라인 채널(할인점, 체인대형, 조합마트)의 구매가 20일 이전 기간 대비 높아졌다. 그러나, 국내 확진자 수가 확산되기 시작한 1월 마지막 주부터는 외출에 대한 제약과 공포심이 형성되어 온라인 채널로 구매 형태가 빠르게 전이 되었다. 2월 중순 기준 온라인 구매 건수는 1월 대비 28% 증가, 주요 온라인 앱(오픈, 소셜, 할인점)의 이용 시간은 1월 대비 19% 증가했다(2020년 1~4주차 대비 5~8주차).   다만 온라인 구매 채널 상 위생 및 비축형 식품의 재고 부족과 배송 지역 제약 등으로 인해 개인대형슈퍼 등 근린형 채널을 위주로 다시 오프라인 구매 채널로 수요가 집중되는 역현상이 나타나며 위기 상황 속 생활 밀착형 채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2020년 7주차 대비 8주차 개인대형슈퍼 채널 구매 건수 32% 증가).   ◆ 위생 품목ᐧ비축형 식료품 등 동반 성장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 변화가 가장 빠르게 드러난 것은 위생 관련 품목인 액상비누였다. 판매액이 무려 200% 증가했다. 또한 비축형 식료품의 판매량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통적인 비축형 상온 제품 카테고리에서는 즉석 국·탕·찌개가 44%, 냉동 및 냉장 제품에서는 냉동피자가 23%, 냉동가스가 18% 성장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시 가정간편식 HMR 관련 품목의 가정 내 비축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집에서 요리한 음식 보관 용도의 밀폐용기 품목에서 유리 밀폐용기는 26% 증가하였다. 기호식품인 커피 캡슐 제품은 15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가정 내에서 대체 가능한 품목들의 성장이 주목된다(2019년 1~7주차 대비 2020년 1~7주차).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며 외출 및 외식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되었다. 이로 인해 대표적 외식 시장인 프랜차이즈 업계도 감소세를 겪고 있다. 전국 기준 카페에서의 결제 건수는 16%,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의 경우 39% 하락했다. 주식 개념인 햄버거, 치킨, 피자 등의 먹거리보다는 카페와 같은 비주식 업종의 감소가 두드러졌다(2020년 7주차 대비 8주차).   닐슨코리아 Connect 최경희 대표는 “외부 활동 관련 소비 행태 위축은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지역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며 “소비자를 점점 비접촉의 ‘언택트(Untact) 홈족’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소비위축에 따른 여파를 최소화하는 중·단기적 차원의 대응마련이 중요시될 것”이라 밝혔다.
    • 인간의식
    • 생활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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