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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새 명물 ‘서울로 7017’…주말엔 풍성한 행사로 ‘얼쑤’
    8년차 케이팝 5인조 여성 댄스팀인 ‘레이디 비’가 공연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민들을 휘어잡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서울역 고가 공원인 ‘서울로’가 2019년 4월 27일 주말을 맞아 곳곳에서 풍성한 음악과 문화 행사로 꾸며져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역 고가도로는 1969년 3월 19일 착공하여 1970년 8월 15일에 개통된 서울역 북쪽의 왕복 2차선 고가도로로다. 서울시는 철거가 예정된 서울역 고가차도를 전면 개·보수하여 2017년 5월 20일 공원으로 개장했다. 총 길이는 1,024m이다. 이 공원은 미국의 하이라인공원을 모델로 하여 사업이 진행됐다.   서울로는 2016년 10월 18일에 명칭이 ‘서울로 7017’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길과 서울로 향하는 길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7017의 ‘70’은 서울역 고가가 만들어진 1970년을, ‘17’은 공원화 사업이 완료될 2017년과 17개의 사람길, 고가차도의 높이인 17m의 복합적인 의미를 지닌다. 사진은 이날 8년차 케이팝 5인조 여성 댄스팀인 ‘레이디 비’가 공연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민들을 휘어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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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 [미래문화]‘서울거리예출축제 2019’ 10월 3일 개최 “한바탕 즐겨보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에서 ‘코끼리들이 웃는다’ 팀이 ‘물질2 물질하다가’를 광화문광장에서 현장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대표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 참여할 국내 참가작을 4월 30일(화)까지 국외 참가작은 5월 10일(금)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전년도에 ‘공식 초청작’과 ‘자유 참가작’으로 나누어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국내 참가작’과 ‘국외 참가작’으로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 장르로 특화된 서울시 대표 축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광장을 비롯하여 세종대로, 청계천로 등 도심 거리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프로그램은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실연 가능한 국내·외 예술작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지원은 서울거리예술축제 이메일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30일(화) 자정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총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공연료(최대 2000만원, 세금포함), △공연 홍보, △기술시스템, △공연장소 등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혹은 개인이면 된다.   ‘국외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5월 10일(금) 자정까지(한국표준시 기준) 30일간 진행된다. 총 5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연료(최대 3000USD, 세금 별도), △공연관련 기술, △공연장소, △숙박비, △비자 발급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 참가작과 동일하다.   ‘국내·국외 참가작’으로 선정되는 작품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서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 무대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거리예술 분야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 축제로 서울의 거리와 광장을 시민들과 함께 예술로 공유하며 국내외 거리예술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국내외 총 46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4일간 약 88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공동감독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려 한다”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축제에 참가한 작품들이 국외로 배급·유통될 수 있는 거리예술분야의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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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미래혁명]‘해리 포터’의 조앤 롤링이 무일푼서 거부가 된 비결은?
    <해리 포터>로 무일푼에서 세계적 거부가 된 작가 조앤 롤링의 홈페이지다. 그녀는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홈페이지(www.jkrowling.com)에 ‘글쓰기에 관하여(On writing)’라는 제목으로 답변을 올렸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조앤 롤링(Joan K. Rowling·54), 그녀를 아는가? 그녀는 등단 5년만에 ‘무일푼에서 세계적 거부’가 된 작가다. 무엇이 그녀를 일약 스타이자 갑부로 만들었을까? 그녀의 빅히트작은 <해리 포터(Harry Potter)> 시리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현대판 고전’이 되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네 편은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를 기록했다. 롤링의 작품 <해리 포터>는 무려 15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막강한 브랜드가 되었다. 롤링의 꿈은 소설가가 되는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종종 자기가 지어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곤 하였다. 그녀는 1992년 10월 결혼을 하였으나 성격 차이로 어린 딸이 있는 상황에서 28세에 이혼을 했다. 롤링은 생후 4개월 된 딸과 함께 에든버러에 초라한 방 한 칸을 얻어 정착했다. 일자리가 없어 1년여 동안 생활보조금을 받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수년전 구상해 왔던 <해리 포터>를 틈틈이 집필하였다. 롤링이 <해리 포터>를 구상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그녀가 결혼 전인 1990년 기차로 맨체스터에서 부모님 댁인 런던 킹스 크로스까지 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기차가 고장으로 4시간이나 시골 한복판에 멈춰서 있었다. 그녀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해리 포터> 시리즈를 구상했다. 그 후 5년 동안 각 편의 줄거리를 잡고 단칸방에서 첫 편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7년 펴낸 첫 작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Philosopher’s Stone)>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해리 포터> 시리즈는 2007년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7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이들 시리즈는 모든 베스트셀러를 휩쓸었고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무려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세계적으로 <해리 포터>책들은 300백만부가 넘게 팔렸다. 그리고 영화로 각색되어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롤링이 세계적 성공자로 우뚝 서게 만든 ‘최종 비밀병기’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글쓰기’였다. 롤링은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을 매혹시키는 글쓰기로 성공한 것이다. 그녀의 글쓰기 비법은 무엇일까? 롤링은 지난 2019년 1월 6일 마침내 마법처럼 그 ‘비밀의 방’을 여는 열쇠를 독자들에게 제시했다. 즉 롤링은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홈페이지(www.jkrowling.com)에 ‘글쓰기에 관하여(On writing)’라는 제목으로 답변을 올렸다. 롤링과 그의 저서를 소개해온 <인터파크도서 북DB>가 답변 내용을 번역해 소개했다. 그렇다면 세계적 작가로 거부가 된 롤링이 말하는 글쓰기 비법이 무엇일까? 조앤 롤링이 2017년 12월 아동문학에 대한 기여로 영국 컴패니언 명예훈장(Order of the Companion of Honour)을 수여받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조앤 롤링 홈페이지>     ◆ 글쓰기 비법 5가지 잘 실천하면 “변화될 것”   롤링은 독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글쓰기 비법’을 5가지 키워드로 제시하고 간략히 설명했다.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한 팁으로 독서(Reading), 훈련(Discipline), 회복과 겸손(Resilience and humility), 용기(Courage), 자립(Independence) 등 5가지 ‘비법’을 제시했다. 그녀는 “5가지 팁이 글쓰기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롤링이 말하는 5가지 글쓰기 비법을 대공개한다.    ◇ 독서: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롤링은 먼저 독서, 즉 책읽기를 특별히 강조했다. 특히 독서는 글쓰기의 초보자에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독서를 열심히 하지 않고는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다. 독서야말로 어떤 글이 좋은지, 무엇이 좋은 책인지 등을 분석하는 최상의 길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작가를 모방하는 것이 글을 잘 쓰기 위한 배움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기만의 독특한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독서는 모든 글쓰기의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거론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해 명저를 펴낸 유명작가들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한다. 롤링도 글을 잘 쓰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 독서를 제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적어도 관심 분야를 포함하여 1000권 이상은 읽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년에 100권씩 10년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 훈련: 영감보다 땀 흘려 글쓰기를 훈련하라!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둘째로 글쓰기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오르는 순간들은 너무나 영광스럽지만 자주 찾아오지는 않는다. 그녀는 “작가들의 삶이란 번뜩이는 영감(inspiration)을 얻는 순간의 연속이 아니라 땀을 흘리는 것(perspiration)”이라고 말한다. 좋은 작품은 천재적 영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글쓰기 훈련의 결과라는 것이다. 작가는 영감을 주는 신인 ‘뮤즈(Muse)’가 돕지 않아도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반복적인 훈련은 모든 성공의 필수 과정이다. 비단 글쓰기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프로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한 공통 필수과목이다. 무엇이든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글쓰기도 오직 반복, 반복된 훈련이 요구된다.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에 대해서는 아주 짧게 설명했다.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가 바로 훈련이다. 천재적 영감보다 땀 흘리는 훈련이 좋은 글을 만든다는 것이다.    ◇ 회복과 겸손: 거절이나 비판을 두려워 말라!    롤링은 독서와 훈련으로 어느 정도 글쓰기의 근육이 형성되면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책을 쓰면 곧장 출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거절당하고 비판 받는 것이 작가의 삶의 일부라고 말한다. 그녀는 “위대한 작가들조차도 여러 번 거절당했다”면서 “작가로서 살아남으려면 좌절에서 스스로 회복하고 지속하는 겸손의 힘을 함께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롤링은 “해리 포터의 첫 번째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것이 출간되기까지 7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내 스스로가 이 글이 형편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글쓰기를 몇 달씩 중단한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이라며 “때로 가장 가혹한 비평가는 바로 자기 자신의 머릿속에 있다”고 밝혔다. 누군가의 비판이 두려워서 세상에 자기의 글을 내보일 용기를 내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깊이 새겨둘 필요가 있다.    ◇ 용기: 실패의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라!    롤링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야말로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가장 슬픈 이유”라고 밝혔다. 거절당하고 실패하는 게 두려워 어떤 것도 아예 시도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롤링은 자신도 “첫 번째 책을 출판사 여러 곳에 보내기까지 수많은 두려움과 싸웠다”면서 “작가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결국 실패한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항상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자기가 꿈꾸던 프로젝트를 실제로 해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우리는 늘 꿈을 꾸지만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반드시 여러 번의 실패의 관문을 지나야 성공의 탑에 올라갈 수 있다.” 이 또한 글쓰기와 유명작가가 되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무수한 실패를 용기로 넘어야 비로소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다. 도전을 반복하기 위해서는 실패의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야 한다.    ◇ 자립: 스스로의 노력으로 홀로 서라!     롤링은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 쓰는 법’, ‘책 출판되는 법’, ‘글로 떼돈 버는 법’을 알려준다는 강력한 유혹을 뿌리치고 당당히 홀로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대신 신진 작가나 작가 지망생을 위해 작가들이 경계해야 할 내용들을 알려주는 ‘라이터 비어웨어( https://accrispin.blogspot.com)’라는 사이트를 추천했다.    롤링이 추천한 이 사이트는 어떤 것이 유용할지,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지, 어떤 것을 꼭 피해야 할지 등을 결정하기 위해 고민하는 작가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사이트는 국가, 시장, 장르 등에 관계없이 출판업계 소식과 작가들을 위한 조언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작가 지망생들이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조앤 롤링의 원작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2018년 11월 개봉되었다. 한국에서 240여만명의 관객이 동원되었다.      ◆ “스스로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    성공적 글쓰기를 위한 ‘황금 룰(Golden Rules)’이 있을까? 롤링은 ‘황금 룰’을 제시하는 대신 5가지 글쓰기 팁을 제시하며 스스로의 길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른 작가들과 이야기해보면 다들 굉장히 다른 과정을 거쳐 글을 쓴다”며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길에는 왕도가 없다는 의미다. 스스로가 무수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비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롤링도 “<해리 포터>의 성공은 홀로 막다른 길에서 방황하면서 1990년대 모든 어린이책들이 갖고 있던 구습을 깬 덕분”이라고도 말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글쓰기 비법과 관련하여 로버트 벤츨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종종 위안을 얻는 문구라고 소개하며 글을 맺었다. “내가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기까지 15년이 걸렸다. 하지만 나는 포기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때 이미 나는 너무나 유명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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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미래전략]이순재 국민할배 지금도 활동 왕성…성공의 비밀은?
    60여년 연기의 길을 걸어온 이순재 국민할배는 “자기가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삶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헌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 중에 몇 사람이 이 같은 삶을 살고 있을까? 영원한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2019년 2월 16일 “모두 태어난 데는 이유가 있다. 어떠한 조건에서 태어났건 개의치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이 결정하기에 달렸다”며 “자기능력을 개발하여 꿈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다. 이순재 할배는 올해 85세다. 현역배우 중 최고령이다. 국민 수사반장을 지낸 최불암(80)보다 ‘형님’이다. 그러나 국민MC인 송해(93)보다는 한참 아래다. 이들 3인은 아직 열혈 청년 못지않게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연예계의 역사를 창조해온 이들의 성공비결이 무엇일까? 이순재 할배를 통해 그 비밀 이야기를 들어본다.     ◆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택해 치열하게 노력”   이순재 할배는 인터뷰에서 “친척들을 비롯해 열에 아홉은 ‘딴따라’라고 해서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돈을 벌 수 없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고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는 길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의 성공비법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 이순재 할배의 삶은 성공한 삶이다. 그는 현재 원로배우로서 ‘뒷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영화·연극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 CF까지도 출연하여 전성기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있는 ‘한국배우사’의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배우 이순재의 길은 꽃길이 아니었다. 그가 연기 하나만 생각하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을 때 한국 연극계는 말 그대로 황무지였다. 월급 혹은 출연료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는 배우 데뷔 후 12년만에 ‘돈봉투’를 처음 받아 보았다고 밝혔다. 1978년 ‘세일즈맨의 죽음’의 대박 덕분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경제상황이 나아지면서 문화생활을 즐기게 됐고 그 덕분에 약간의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85세의 나이이지만 지금도 열혈 청년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 연기인생 60년 말 그대로 “한국 배우역사”   이순재 할배는 1935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일제 강점기도 경험했다. 네 살의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와서 1953년 서울고를 졸업했다. 그리고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을 시작,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배우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현역배우로서 60여년을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순재 할배는 배우로서 한 우물을 팠다. 그러나 그는 잠시 외도한 적이 있다. 1992년 14대 민자당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부대인변 등 정치활동을 했지만 그것이 길이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배우의 길로 회귀했다. 물론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나 주지사를 지낸 아놀드 슈왈제네거처럼 정치로 성공한 사람이 더러 있지만 그는 역시 ‘오직 배우’였다.   이순배 할배의 삶은 말 그대로 한국의 연극역사이자 배우역사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광고시장 등이 새로 생기면서 활동영역이 넓어졌다. 생활도 안정됐고, 연극, 영화, 드라마가 대중화되면서 ‘몸값’도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의 출세작은 1991년 국민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였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대발이의 아빠 역을 맡아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 성공비결 “철저한 자기관리로 혼신의 연기”   이순재 할배의 연기인생 60년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이순재 할배는 “젊은 시절부터 술을 하지 않았고 담배도 1980년대 끊었다”고 밝혔다. 배우로 성공하겠다고 결심한 후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 연기의 길을 창조해 왔다. “연기는 혼이 있어야 감동을 준다. 혼이 있는 연기여야 미래를 열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순재 할배는 “가던 길도 아니다 싶을 때는 돌아서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 후배 중에는 얼굴은 정말 예뻤는데 연기를 못해서 밀리고 밀리다 퇴출당했다. 몇 년 후에 홍콩에서 만났는데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했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길을 찾아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90세의 인생을 바라보는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확고한 의지다”라고 말한다. 강한 의지만 있다면 나이, 학력, 신분 등 그 어느 것도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분야, 아이디어를 택하여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성공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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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미래교육]세계 최강 집단 ‘유대인의 힘’ 어디서 나올까?
    세계 영화계의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그는 유대인이다. 어떻게 그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사진=씨네플레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강 집단인 유대인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유대인은 기원 70년 후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 나라를 잃고 전 세계를 유랑하기 시작했다. 총 인구는 17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0.2%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 유대인 인구는 650만명으로 미국 인구의 2%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현재 명실상부하게 세계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민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대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일부는 이스라엘로 갔지만 상당수는 미국땅에 들어갔다. 이민 초기 유대인들은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로 박해와 멸시, 차별을 받아야 했다. 유대인들은 특유의 생존전략으로 먼저 ‘자금’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 문화예술, 언론 등 3개 축으로 권력기반을 확대해 나갔다. 유대인들은 나아가 미국의 정치, 산업 등 거의 모든 핵심 부문을 장악했다. 사실 패권국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실세는 유대인과 그들의 자본인 것이다. 유대인은 나아가 미국을 움직여 모국 이스라엘을 강건하게 하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세계 최강 집단이 된 유대인의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SBS, EBS 등 방송과 신문, 각종 자료들을 통해 추적해 본다.      ◆ 2천년간 핍박을 이겨낸 유대인식 생존전략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고 2천년간 세계 곳곳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가는 곳 마다 핍박과 학대로 무수한 고난을 당했다. 그들은 늘 언제, 어떻게 추방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생존전략’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소위 유대인식 생존전략이다.    유대인들은 지식보다는 지혜를 더 중시한다. 이것은 머릿속에 든 것이기 때문에 절대 빼앗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생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핵심 수단이다. 특히 지식은 과거이지만 지혜는 미래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혜를 터득하는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유대인들은 나아가 ‘재테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돈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꿈을 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재테크의 주요 대상으로 집이나 토지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고금리 단기사채와 다이아몬드 등 작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귀금속류를 선호한다. 위기 시에 언제든 현금화하여 달아나야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모든 관계에서 ‘신뢰’를 최고로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남을 함부로 믿지 않는다. 오랜 유랑과 도피 생활에서 ‘신뢰’는 곧 생명인 것이다. 유대인들은 사기와 배신 등으로 전 재산을 잃기도 하고 심지어 생명까지 빼앗기기도 한다. 그래서 낯선 사람들, 특히 낯선 이민족들을 쉽게 믿지 않는다. 아주 오랜 관계를 통해 확실히 검증된 사람만 신뢰하는 특성이 있다.    유대인은 나아가 강한 민족주의를 갖고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대상이 같은 민족밖에 없다고 여긴다. 이로 인해 적을 만들기도 한다. 반유대주의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 유대인들은 자신들끼리 뭉쳐야 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온갖 박해에도 하나가 되고자 했다. 유대인의 세계적 네트워크는 막강하다.   유대인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탈무드를 놓고 하브루타 방식으로 평생공부를 하는 데 있다고 지적한다.      ◆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통한 평생교육    유대인들은 지식과 지혜를 <탈무드(Talmud)>라는 율법서를 교재로 삼고 교육한다. 박해를 받으며 떠돌아다니면서도 자녀교육만큼은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하는 유대인의 정체성을 강화시켜 왔다. 전통과 역사를 가르치며 “유대인으로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깨닫고 행동하게 했다.    유대인식 교육방법은 오직 ‘질문’을 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자녀간의 대화에도 지시나 명령이 없다. 오직 좋은 질문, 열린 질문을 통해 스스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한다. 이러한 원리는 20권으로 집대성된 <탈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된다. <탈무드>에는 답이 없다. 질문과 토론만 있을 뿐이다.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놓고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서로 생각을 주고받는 토론을 무수히 반복한다. 이것을 ‘하브루타(havruta)’라고 한다. 하브루타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생산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 수많은 집단지성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토론’의 힘이 유대인의 힘인 것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식 토론은 평생 계속된다. 학교와 교회당에서는 정기적으로 가족캠프를 연다. 온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유대인의 언어, 정신, 역사, 문화를 확인하고 그들의 책임을 공유하게 한다. 그들에게 있어 ‘평생공부’는 강력한 생존수단인 것이다. 평생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통해 상상력, 논리력, 창의력, 비판력, 해결력 등을 강화한다.      ◆ 거대한 유대자본 축적으로 세계 패권 좌우    유대인들은 자녀가 20살이 되면 성대한 성인식을 거행한다. 성인식에는 가족뿐만이 아니라 친척과 이웃, 그리고 유대인 관련 단체에서 찾아와 성인 축하금을 건넨다. 이 돈은 자그마치 5천만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 돈은 부모와 자녀가 1억원 정도로 굴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딜 때 종자돈으로 삼도록 한다. 대략 10년간 재테크로 2배의 자산을 확보한 후 이들은 ‘부의 축적’이란 더 큰 세상으로 당당히 나아가는 것이다.    유대인은 여러 가지 지혜 중 돈 버는 지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나라가 없는 유랑민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중상주의, 자본주의를 만들어낸 것이 바로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세계 패권국 스페인을 거쳐 네덜란드, 영국 등으로 이동하며 돈을 합법적으로 더 잘 벌기 위한 사상과 제도를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은 거대 금융자본을 축적한 후 이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신문과 방송, 영화와 문화 등을 잇달아 장악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영향력을 구축한 후 국가 지배 세력들을 움직였다. 자금력을 바탕으로 언론, 문화를 장악한 후 정치, 군사 권력을 움직여 패권적 지위를 확보한다. 이것이 유대인식 세계 패권의 비밀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쥐라기 공원> 등 무수한 명작을 탄생시켰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      ◆ 세상을 바꿀 인재를 키울 교육혁명 필요    유대인들은 <탈무드>와 하브루타식 평생교육으로 거대자본을 축적하였다. 소위 유대자본을 통해 미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세계적 영화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대표적인 유대인의 한 사람이다. 그는 <쥐라기 공원>, <이티>, <인디아나 존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쉰들러 리스트> 등을 제작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다. 이들 작품들은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 사고방식으로 제작되어 대성공을 거둔 것들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유년시절은 유대인이란 이유로 차별과 학대를 받았다. 이웃 친구들이 몰려와 “유대인은 물러가라”는 야유와 멸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식 생각방법을 통해 극복해 냈다. 그리고 그는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고통과 유대인의 고난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세계 영화계를 재편한 것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어머니는 “나는 스필버그를 내 생각대로 키우려 하지 않았다. 단지 그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도왔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어떠한가? 자녀들을 박제품이나 조립품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국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잠자는 거인이 내재되어 있다”며 “우리도 세상을 바꿀 인물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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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적극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클럽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_전인지: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전인지 선수가 8번 홀인 'LG 시그니처홀'에서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 8번 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는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물하고 온라인 응모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홀인원 선수의 사인이 담긴 공과 모자를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대회를 주최한 에비앙과 협업해 LG 시그니처 제품을 활용한 디지털 영상도 선보였다. 이 영상은 미슐랭 스타 셰프이자 에비앙 로열 호텔 수석 셰프인 패트리스 반더(Patrice Vander)와 유럽 유명 셰프인 크리스토퍼 크렐(Christopher Crell), 후안 아르벨랴즈(Juan Arbelaez)가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활용해 와인과 어울리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또 영상에는 LG전자가 후원하는 박성현 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완성된 요리를 LG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최적의 온도로 보관하던 와인과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도 담았다.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01/02: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클럽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폐막한‘IFA 2018’에서 처음 선보인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위쪽에 와인 65병을 보관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두 칸의 서랍을 냉장고나 냉동고로 사용할 수 있는 초프리미엄 복합형 와인셀러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위쪽의 와인 보관실 도어를 열어준다. 또 고객이 와인을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와인 종류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 온도조절 기능을 갖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ANA 인스퍼레이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 여자 오픈’,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과 함께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다. 170여 국가에서 2,800만 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LG전자는 작년부터 3년간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집중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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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실시간 예술 기사

  • 서울시 새 명물 ‘서울로 7017’…주말엔 풍성한 행사로 ‘얼쑤’
    8년차 케이팝 5인조 여성 댄스팀인 ‘레이디 비’가 공연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민들을 휘어잡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서울역 고가 공원인 ‘서울로’가 2019년 4월 27일 주말을 맞아 곳곳에서 풍성한 음악과 문화 행사로 꾸며져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역 고가도로는 1969년 3월 19일 착공하여 1970년 8월 15일에 개통된 서울역 북쪽의 왕복 2차선 고가도로로다. 서울시는 철거가 예정된 서울역 고가차도를 전면 개·보수하여 2017년 5월 20일 공원으로 개장했다. 총 길이는 1,024m이다. 이 공원은 미국의 하이라인공원을 모델로 하여 사업이 진행됐다.   서울로는 2016년 10월 18일에 명칭이 ‘서울로 7017’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길과 서울로 향하는 길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7017의 ‘70’은 서울역 고가가 만들어진 1970년을, ‘17’은 공원화 사업이 완료될 2017년과 17개의 사람길, 고가차도의 높이인 17m의 복합적인 의미를 지닌다. 사진은 이날 8년차 케이팝 5인조 여성 댄스팀인 ‘레이디 비’가 공연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민들을 휘어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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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4-28
  • [미래문화]방탄소년단 거침없이 ‘세계 최정상 등극’…7대 성공 요인은?
    방탄소년단이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1위에 선정되어 트로피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21세기 비틀즈’라고 일컬어지는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민국의 그룹가수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고의 음악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4월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전 세계 동시에 발표했다. ‘페르소나’는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나아가 미국 빌보드200 차트 1위에 이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에 등극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2019년 4월 19일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페르소나’로 한국 가수 최초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월 12일 발표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1주일만에 1위를 기록,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다. <연합뉴스> 등 국내외 언론이 보도했다.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3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에서는 지난해 ‘아이돌(IDOL)’이 세운 한국 그룹 최고 기록(21위)을 자체 경신했다. 특히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 3개 앨범 이후 역대 네 번째 오피셜 앨범 차트 톱 40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이 앨범의 수록곡이 대부분 싱글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우리가 누구? 진격의 방탄소년단/ 우리가 누구? 겁없이 집어삼킨다”는 ‘진격의 방탄’(2013)의 가사처럼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진격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진격은 거대 열광팬(팬덤) 조직인 ‘아미(Army)’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아미’와 함께 그동안 수많은 신기록을 세워왔다. 그렇다면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7대 성공 비밀을 추적해 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남성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은 팬덤 '아미'와 함께 K-POP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들의 더 큰 도약이 주목된다. <사진=방탄소년단>   ◆ 음악에 가치, 시대정신 융합하여 감동 창조   방탄소년단은 ‘21세기 비틀즈’라고 일컬어지는 그룹이다. 이들은 어떤 그룹 가수인가? 방탄소년단은 21세~27세의 7인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남성 가수 그룹의 이름이다. 리더인 RM을 비롯하여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7인의 샛별들이 그 멤버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2013년 6월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했다. 이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여 정리해본다   ○ 명칭: 보편적 가치와 시대정신을 부각하라.   그룹명 방탄소년단의 이름 속에는 특별한 가치가 내재되어 있다. 방탄은 총알을 막아낸다는 뜻이다. 방탄소년단의 표면적인 뜻은 ‘총알을 막아내는 소년들’이란 의미다. 음악으로 젊은 세대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과 사회적 편견, 억압 등을 막아내어 자신들의 가치를 당당히 지켜내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을 지칭하는 영문 ‘BTS’는 본래 영어 이름인 ‘Bangtan Boys’ 혹은 ‘Bulletproof Boys Scouts’의 준말이었다. 그런데 2017년 방탄소년단의 공식 로고를 교체하면서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의미를 확장시키고, ‘Beyond The Scene’의 준말로 의미를 추가했다. 이는 “매 순간 청춘의 상황을 뛰어넘겠다”는 강한 의지와 시대정신을 표현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주로 10대와 20대 청춘의 생각·삶·사랑·꿈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부른다. 대부분의 멤버가 작사와 작곡 능력을 갖추고 있어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마저 보여준다. 또한 난이도 높은 안무로 데뷔 초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차트에서 기존의 한국 가수들이 세우지 못했던 수많은 기록들을 남기며 국내외 엄청난 팬덤을 구축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 준비: 널리 인재를 찾고 땀 흘려 연습하라.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 겸 프로듀서는 2010년 9월 힙합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멤버를 모집하기 위해 전국 오디션을 개최했다. 오디션은 포털사이트 다음과 함께 ‘힛잇(HIT IT)’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었다. 방시혁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리더 RM을 중심으로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랩, 보컬, 춤에 능한 7인의 멤버가 최종 선발되었다.   RM 김남준은 전국 오디션 이전에 이미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발탁되었다. 방시혁 대표는 김남준에 대해 “언더 힙합 신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고등학생 래퍼로 랩 메이킹에 탁월하며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연습생 시절에는 임정희와 2AM 등의 소속 선배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7인은 힙합 아이돌 그룹으로 공식 데뷔하기 전 3년간 땀을 흘리며 맹연습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를 앞둔 2013년 5월 20일, 직접 운영해 온 블로그를 전격 폐쇄했다.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5월 27일 방탄소년단의 데뷔 트레일러를 공개하여 “6월 13일 데뷔하겠다”고 알렸다. 그 후 6월 12일 데뷔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을 발매했다. 이와 동시에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앨범을 최초로 공개했다. 6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데뷔했다.   ○ 활동: 자기만의 목소리로 승부를 걸어라.   방탄소년단은 자기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활동에 주력했다. 2013년 데뷔 이후 2년여 동안 학교 3부작 시즌제 앨범(2013~2014)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서 “꿈 없어졌지/ 숨 쉴 틈도 없이/ 학교와 집 아니면 PC방이 다인 쳇바퀴” 등의 가사를 쏟아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교육 현실이나, 청소년의 꿈에 대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메시지를 노래했다. 이후 청춘 2부작 시즌제 앨범(2015)을 통해 N포 세대(‘쩔어’), 수저론, 열정 페이(‘뱁새’) 등 청춘들이 공감할 만한 소재를 다뤘다.   방탄소년단은 “곡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 세대별로 공감대 있는 가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작사·작곡에 참여하여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앨범을 제작했다. 이들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온라인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꾸준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빌보드 소셜50 차트’ 1위에 올라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은 SNS 활동에 주력했다. 이들은 SNS에서의 파급력을 바탕으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소셜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이외의 언론들도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들을 소개하고 집중조명하기 시작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 역시 방탄소년단에 대해 “2017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라며 “전 세계 어떤 스타보다도 트위터 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 무대: 치명적인 매력을 완벽하게 뽐내라.   방탄소년단은 노래, 춤, 의상, 스토리 등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다. 각 잡힌 일곱 사람의 칼 군무도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넘치는 상큼함으로 통통 튀는 안무를 뽐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들은 팬들에게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다. 특히 청소년들의 대변을 하는 무대로 뜨거운 폭발력을 나타내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글로벌 슈퍼스타’로 비상했다.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통해서는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그리고 지난해 9월 UN연설에서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으로 ‘스피크 유어셀프(Speak Yourself)’라며 전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는 음악과 앨범, 삶과 꿈이 분리된 것이 아닌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에서 팝스타 할시와 화려하고 유쾌하게 안무 호흡을 맞췄다. 글로벌 그룹과 싱어송 라이터의 만남. 이들이 사랑을 노래하는 신선한 모습의 영상은 공개 37시간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최단 기록을 작성했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놀랍게 실감할 수 있었다. 이로써 자신들이 지니고 있던 한국 가수 최다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 도약: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라.   방탄소년단은 수많은 기록과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의 대표 가수 그룹이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화관문화훈장을 최연소로 수여받았다.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 인터내셔널 ‘CNN Today’에서는 2017년 11월 21일 방탄소년단의 인기 요인과 영향력을 분석하며 “방탄소년단은 거대 팬덤(아미)과 춤과 노래, 뮤직비디오 덕에 한국을 넘어 미국 10대까지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거침없는 기세로 팝의 본고장인 미국은 물론, 영국, 일본까지 사로잡았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이들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인증했다. 타임은 2019년 4월 17일 “방탄소년단은 비틀스 신드롬과 비견된다”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처음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은 선정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탄은 오는 5월부터는 세계 8개 지역에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열어 지난 월드투어 때보다 강력한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지에서 추가 공연까지 모두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4월 18일 미국 시시주간지 타임지의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사진=방탄소년단>   ○ 확장: 열정 넘치는 동행자를 확보하라   방탄은 특별한 팬 조직으로 군대를 뜻하는 ‘아미(Army)’가 있다. 아미는 일반적인 열성팬 조직, 그 이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팬덤(fandom)’이라고 칭한다. 팬덤은 ‘광신자’를 뜻하는 ‘퍼내틱(fanatic)’의 팬(fan)과 ‘영지(領地)·나라’ 등을 뜻하는 접미사 ‘덤(-dom)’의 합성어다.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거나 몰입하여 그 속에 빠져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흔한 말로 ‘오빠부대’인 것이다.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는 방탄복과 군대처럼 방탄소년단도 ‘팬클럽과 항상 함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이 활발하다. 2017년과 2018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리트윗을 기록한 연예인이자 트위터 최다 활동 음악 그룹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 경제지인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의 소셜 미디어에서 영향력을 늘리고 있는 헌신적인 팬들의 지지에 힘입어 미국 음악 차트에서 역사적인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판매 집계는 물론 음악 관련 신기록 수립에 ‘아미’가 대단한 활약을 했다. 이번 새 앨범 판매량 집계에서도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새 앨범은 4월 12일~18일 일주간의 판매량 213만480장을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 주 최다 판매량이다. 나아가 새 앨범은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 3개 부문 신기록도 세웠다. 이 모든 기록 수립에는 열광적인 팬들이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는 등 큰 역할을 했다.   ○ 공헌: 선한 영향력으로 신화와 전설을 만들어라   방탄소년단은 선한 영향력으로 세계적 신화와 전설을 만들었다. 방탄소년단과 다른 케이팝(K-pop) 그룹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진정성’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진정성을 최고의 무기로 하여 세계인들에게 다가간 것이다. 나아가 팬들에게 잘 기획된 그룹이 아니라 순수 아티스트라는 인식을 각인시켰다. 즉 방탄소년단의 진정성을 전하는 능력이 세계의 팬들을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나아가 그룹명의 의미에 맞게 사회 활동 및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1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사회변화 캠페인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를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방탄소년단이 그동안 준비한 ‘러브 마이셀프’와 유니세프의 범세계적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가 만나 새로운 형태로 전개 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위한 펀드를 구축하기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2017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에게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2018년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차세대 리더’라는 제목과 함께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무대 위나 무대 아래에서 늘 ‘겸허’, ‘겸손’, ‘감사’, ‘사랑’이라는 단어들을 강조한다. 그들의 모든 것을 팬들 덕분으로 여기는 것이다. 모두가 한없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대한 ‘헌사’의 표현들이다.   ◆ 총평: “음악을 통해 모든 꿈을 실현”   방탄소년단이 4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1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감사하다. 오랫동안 음악중심 1위가 없었는데 아미를 위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멤버 진도 “아미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성공 요인이 무엇이었을까? 미국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을 “음악이 언어의 장벽보다 강하다고 믿는 일곱 명의 젊은이들”이라 표현하며 “자존감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 빛나는 가사 속에 숨겨진 철학의 복합성, 그들의 정교한 안무 하나하나에 깃든 시너지와 형제애, 그리고 수많은 자선적이고 인류학적인 노력들로 그들을 사랑하는 수백만 명의 팬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왔다”고 평했다.   방탄소년단은 싸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적 정상에 올라 각종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21세에서 26세 사이인 멤버 7명이 얼마나 오랫동안 러닝을 즐길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지금까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군복무를 연장중이다. 멤버 진은 “한국인으로서 병역 의무는 당연하다. 언젠가 국가의 부름을 받는다면 그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올림픽 단체 금메달 이상으로 국가위상을 높였다. 방탄소년단도 군 면제를 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남성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은 K-POP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음악을 통해 그들의 모든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이들은 음악 하나에 철학과 가치, 시대정신을 녹여내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년 간 자신들의 색을 공고히 하며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개척하고 있다. 전 세계가 이들의 음악, 그 이상의 메시지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가장 확실한 이유다. 이들의 더 큰 도약이 주목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예술
    2019-04-22
  • [미래문화]‘서울거리예출축제 2019’ 10월 3일 개최 “한바탕 즐겨보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에서 ‘코끼리들이 웃는다’ 팀이 ‘물질2 물질하다가’를 광화문광장에서 현장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대표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 참여할 국내 참가작을 4월 30일(화)까지 국외 참가작은 5월 10일(금)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전년도에 ‘공식 초청작’과 ‘자유 참가작’으로 나누어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국내 참가작’과 ‘국외 참가작’으로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 장르로 특화된 서울시 대표 축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광장을 비롯하여 세종대로, 청계천로 등 도심 거리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프로그램은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실연 가능한 국내·외 예술작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지원은 서울거리예술축제 이메일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30일(화) 자정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총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공연료(최대 2000만원, 세금포함), △공연 홍보, △기술시스템, △공연장소 등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혹은 개인이면 된다.   ‘국외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5월 10일(금) 자정까지(한국표준시 기준) 30일간 진행된다. 총 5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연료(최대 3000USD, 세금 별도), △공연관련 기술, △공연장소, △숙박비, △비자 발급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 참가작과 동일하다.   ‘국내·국외 참가작’으로 선정되는 작품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에서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도심 무대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거리예술 분야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 축제로 서울의 거리와 광장을 시민들과 함께 예술로 공유하며 국내외 거리예술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국내외 총 46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4일간 약 88만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공동감독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려 한다”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축제에 참가한 작품들이 국외로 배급·유통될 수 있는 거리예술분야의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문화
    2019-04-16
  • [미래혁명]‘해리 포터’의 조앤 롤링이 무일푼서 거부가 된 비결은?
    <해리 포터>로 무일푼에서 세계적 거부가 된 작가 조앤 롤링의 홈페이지다. 그녀는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홈페이지(www.jkrowling.com)에 ‘글쓰기에 관하여(On writing)’라는 제목으로 답변을 올렸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조앤 롤링(Joan K. Rowling·54), 그녀를 아는가? 그녀는 등단 5년만에 ‘무일푼에서 세계적 거부’가 된 작가다. 무엇이 그녀를 일약 스타이자 갑부로 만들었을까? 그녀의 빅히트작은 <해리 포터(Harry Potter)> 시리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현대판 고전’이 되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네 편은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를 기록했다. 롤링의 작품 <해리 포터>는 무려 15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막강한 브랜드가 되었다. 롤링의 꿈은 소설가가 되는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종종 자기가 지어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곤 하였다. 그녀는 1992년 10월 결혼을 하였으나 성격 차이로 어린 딸이 있는 상황에서 28세에 이혼을 했다. 롤링은 생후 4개월 된 딸과 함께 에든버러에 초라한 방 한 칸을 얻어 정착했다. 일자리가 없어 1년여 동안 생활보조금을 받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수년전 구상해 왔던 <해리 포터>를 틈틈이 집필하였다. 롤링이 <해리 포터>를 구상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그녀가 결혼 전인 1990년 기차로 맨체스터에서 부모님 댁인 런던 킹스 크로스까지 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기차가 고장으로 4시간이나 시골 한복판에 멈춰서 있었다. 그녀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해리 포터> 시리즈를 구상했다. 그 후 5년 동안 각 편의 줄거리를 잡고 단칸방에서 첫 편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7년 펴낸 첫 작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Philosopher’s Stone)>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해리 포터> 시리즈는 2007년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7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이들 시리즈는 모든 베스트셀러를 휩쓸었고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무려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세계적으로 <해리 포터>책들은 300백만부가 넘게 팔렸다. 그리고 영화로 각색되어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롤링이 세계적 성공자로 우뚝 서게 만든 ‘최종 비밀병기’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글쓰기’였다. 롤링은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을 매혹시키는 글쓰기로 성공한 것이다. 그녀의 글쓰기 비법은 무엇일까? 롤링은 지난 2019년 1월 6일 마침내 마법처럼 그 ‘비밀의 방’을 여는 열쇠를 독자들에게 제시했다. 즉 롤링은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홈페이지(www.jkrowling.com)에 ‘글쓰기에 관하여(On writing)’라는 제목으로 답변을 올렸다. 롤링과 그의 저서를 소개해온 <인터파크도서 북DB>가 답변 내용을 번역해 소개했다. 그렇다면 세계적 작가로 거부가 된 롤링이 말하는 글쓰기 비법이 무엇일까? 조앤 롤링이 2017년 12월 아동문학에 대한 기여로 영국 컴패니언 명예훈장(Order of the Companion of Honour)을 수여받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조앤 롤링 홈페이지>     ◆ 글쓰기 비법 5가지 잘 실천하면 “변화될 것”   롤링은 독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글쓰기 비법’을 5가지 키워드로 제시하고 간략히 설명했다.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한 팁으로 독서(Reading), 훈련(Discipline), 회복과 겸손(Resilience and humility), 용기(Courage), 자립(Independence) 등 5가지 ‘비법’을 제시했다. 그녀는 “5가지 팁이 글쓰기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롤링이 말하는 5가지 글쓰기 비법을 대공개한다.    ◇ 독서: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롤링은 먼저 독서, 즉 책읽기를 특별히 강조했다. 특히 독서는 글쓰기의 초보자에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독서를 열심히 하지 않고는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다. 독서야말로 어떤 글이 좋은지, 무엇이 좋은 책인지 등을 분석하는 최상의 길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작가를 모방하는 것이 글을 잘 쓰기 위한 배움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기만의 독특한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독서는 모든 글쓰기의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거론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해 명저를 펴낸 유명작가들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한다. 롤링도 글을 잘 쓰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 독서를 제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적어도 관심 분야를 포함하여 1000권 이상은 읽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1년에 100권씩 10년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 훈련: 영감보다 땀 흘려 글쓰기를 훈련하라!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둘째로 글쓰기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오르는 순간들은 너무나 영광스럽지만 자주 찾아오지는 않는다. 그녀는 “작가들의 삶이란 번뜩이는 영감(inspiration)을 얻는 순간의 연속이 아니라 땀을 흘리는 것(perspiration)”이라고 말한다. 좋은 작품은 천재적 영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글쓰기 훈련의 결과라는 것이다. 작가는 영감을 주는 신인 ‘뮤즈(Muse)’가 돕지 않아도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반복적인 훈련은 모든 성공의 필수 과정이다. 비단 글쓰기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프로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한 공통 필수과목이다. 무엇이든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글쓰기도 오직 반복, 반복된 훈련이 요구된다. 롤링은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에 대해서는 아주 짧게 설명했다.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가 바로 훈련이다. 천재적 영감보다 땀 흘리는 훈련이 좋은 글을 만든다는 것이다.    ◇ 회복과 겸손: 거절이나 비판을 두려워 말라!    롤링은 독서와 훈련으로 어느 정도 글쓰기의 근육이 형성되면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책을 쓰면 곧장 출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거절당하고 비판 받는 것이 작가의 삶의 일부라고 말한다. 그녀는 “위대한 작가들조차도 여러 번 거절당했다”면서 “작가로서 살아남으려면 좌절에서 스스로 회복하고 지속하는 겸손의 힘을 함께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롤링은 “해리 포터의 첫 번째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것이 출간되기까지 7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내 스스로가 이 글이 형편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글쓰기를 몇 달씩 중단한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이라며 “때로 가장 가혹한 비평가는 바로 자기 자신의 머릿속에 있다”고 밝혔다. 누군가의 비판이 두려워서 세상에 자기의 글을 내보일 용기를 내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깊이 새겨둘 필요가 있다.    ◇ 용기: 실패의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라!    롤링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야말로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가장 슬픈 이유”라고 밝혔다. 거절당하고 실패하는 게 두려워 어떤 것도 아예 시도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롤링은 자신도 “첫 번째 책을 출판사 여러 곳에 보내기까지 수많은 두려움과 싸웠다”면서 “작가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결국 실패한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항상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자기가 꿈꾸던 프로젝트를 실제로 해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우리는 늘 꿈을 꾸지만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반드시 여러 번의 실패의 관문을 지나야 성공의 탑에 올라갈 수 있다.” 이 또한 글쓰기와 유명작가가 되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무수한 실패를 용기로 넘어야 비로소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다. 도전을 반복하기 위해서는 실패의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야 한다.    ◇ 자립: 스스로의 노력으로 홀로 서라!     롤링은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 쓰는 법’, ‘책 출판되는 법’, ‘글로 떼돈 버는 법’을 알려준다는 강력한 유혹을 뿌리치고 당당히 홀로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대신 신진 작가나 작가 지망생을 위해 작가들이 경계해야 할 내용들을 알려주는 ‘라이터 비어웨어( https://accrispin.blogspot.com)’라는 사이트를 추천했다.    롤링이 추천한 이 사이트는 어떤 것이 유용할지,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지, 어떤 것을 꼭 피해야 할지 등을 결정하기 위해 고민하는 작가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사이트는 국가, 시장, 장르 등에 관계없이 출판업계 소식과 작가들을 위한 조언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작가 지망생들이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조앤 롤링의 원작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2018년 11월 개봉되었다. 한국에서 240여만명의 관객이 동원되었다.      ◆ “스스로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    성공적 글쓰기를 위한 ‘황금 룰(Golden Rules)’이 있을까? 롤링은 ‘황금 룰’을 제시하는 대신 5가지 글쓰기 팁을 제시하며 스스로의 길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른 작가들과 이야기해보면 다들 굉장히 다른 과정을 거쳐 글을 쓴다”며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길에는 왕도가 없다는 의미다. 스스로가 무수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비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롤링도 “<해리 포터>의 성공은 홀로 막다른 길에서 방황하면서 1990년대 모든 어린이책들이 갖고 있던 구습을 깬 덕분”이라고도 말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글쓰기 비법과 관련하여 로버트 벤츨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종종 위안을 얻는 문구라고 소개하며 글을 맺었다. “내가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기까지 15년이 걸렸다. 하지만 나는 포기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때 이미 나는 너무나 유명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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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미래전략]이순재 국민할배 지금도 활동 왕성…성공의 비밀은?
    60여년 연기의 길을 걸어온 이순재 국민할배는 “자기가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삶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헌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 중에 몇 사람이 이 같은 삶을 살고 있을까? 영원한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2019년 2월 16일 “모두 태어난 데는 이유가 있다. 어떠한 조건에서 태어났건 개의치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자신이 결정하기에 달렸다”며 “자기능력을 개발하여 꿈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이야기다. 이순재 할배는 올해 85세다. 현역배우 중 최고령이다. 국민 수사반장을 지낸 최불암(80)보다 ‘형님’이다. 그러나 국민MC인 송해(93)보다는 한참 아래다. 이들 3인은 아직 열혈 청년 못지않게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연예계의 역사를 창조해온 이들의 성공비결이 무엇일까? 이순재 할배를 통해 그 비밀 이야기를 들어본다.     ◆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택해 치열하게 노력”   이순재 할배는 인터뷰에서 “친척들을 비롯해 열에 아홉은 ‘딴따라’라고 해서 배우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돈을 벌 수 없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고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는 길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의 성공비법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 이순재 할배의 삶은 성공한 삶이다. 그는 현재 원로배우로서 ‘뒷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영화·연극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 CF까지도 출연하여 전성기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있는 ‘한국배우사’의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배우 이순재의 길은 꽃길이 아니었다. 그가 연기 하나만 생각하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을 때 한국 연극계는 말 그대로 황무지였다. 월급 혹은 출연료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는 배우 데뷔 후 12년만에 ‘돈봉투’를 처음 받아 보았다고 밝혔다. 1978년 ‘세일즈맨의 죽음’의 대박 덕분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경제상황이 나아지면서 문화생활을 즐기게 됐고 그 덕분에 약간의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85세의 나이이지만 지금도 열혈 청년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순재 홈페이지>     ◆ 연기인생 60년 말 그대로 “한국 배우역사”   이순재 할배는 1935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일제 강점기도 경험했다. 네 살의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와서 1953년 서울고를 졸업했다. 그리고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을 시작,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배우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현역배우로서 60여년을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순재 할배는 배우로서 한 우물을 팠다. 그러나 그는 잠시 외도한 적이 있다. 1992년 14대 민자당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부대인변 등 정치활동을 했지만 그것이 길이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배우의 길로 회귀했다. 물론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나 주지사를 지낸 아놀드 슈왈제네거처럼 정치로 성공한 사람이 더러 있지만 그는 역시 ‘오직 배우’였다.   이순배 할배의 삶은 말 그대로 한국의 연극역사이자 배우역사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광고시장 등이 새로 생기면서 활동영역이 넓어졌다. 생활도 안정됐고, 연극, 영화, 드라마가 대중화되면서 ‘몸값’도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의 출세작은 1991년 국민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였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대발이의 아빠 역을 맡아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 성공비결 “철저한 자기관리로 혼신의 연기”   이순재 할배의 연기인생 60년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철저한 자기관리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이순재 할배는 “젊은 시절부터 술을 하지 않았고 담배도 1980년대 끊었다”고 밝혔다. 배우로 성공하겠다고 결심한 후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 연기의 길을 창조해 왔다. “연기는 혼이 있어야 감동을 준다. 혼이 있는 연기여야 미래를 열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순재 할배는 “가던 길도 아니다 싶을 때는 돌아서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 후배 중에는 얼굴은 정말 예뻤는데 연기를 못해서 밀리고 밀리다 퇴출당했다. 몇 년 후에 홍콩에서 만났는데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했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길을 찾아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90세의 인생을 바라보는 국민배우 이순재 할배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확고한 의지다”라고 말한다. 강한 의지만 있다면 나이, 학력, 신분 등 그 어느 것도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분야, 아이디어를 택하여 의지를 갖고 도전한다면 성공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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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미래교육]세계 최강 집단 ‘유대인의 힘’ 어디서 나올까?
    세계 영화계의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그는 유대인이다. 어떻게 그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사진=씨네플레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강 집단인 유대인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유대인은 기원 70년 후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 나라를 잃고 전 세계를 유랑하기 시작했다. 총 인구는 17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0.2%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 유대인 인구는 650만명으로 미국 인구의 2%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현재 명실상부하게 세계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민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대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일부는 이스라엘로 갔지만 상당수는 미국땅에 들어갔다. 이민 초기 유대인들은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로 박해와 멸시, 차별을 받아야 했다. 유대인들은 특유의 생존전략으로 먼저 ‘자금’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 문화예술, 언론 등 3개 축으로 권력기반을 확대해 나갔다. 유대인들은 나아가 미국의 정치, 산업 등 거의 모든 핵심 부문을 장악했다. 사실 패권국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실세는 유대인과 그들의 자본인 것이다. 유대인은 나아가 미국을 움직여 모국 이스라엘을 강건하게 하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세계 최강 집단이 된 유대인의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SBS, EBS 등 방송과 신문, 각종 자료들을 통해 추적해 본다.      ◆ 2천년간 핍박을 이겨낸 유대인식 생존전략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고 2천년간 세계 곳곳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가는 곳 마다 핍박과 학대로 무수한 고난을 당했다. 그들은 늘 언제, 어떻게 추방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생존전략’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소위 유대인식 생존전략이다.    유대인들은 지식보다는 지혜를 더 중시한다. 이것은 머릿속에 든 것이기 때문에 절대 빼앗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생존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핵심 수단이다. 특히 지식은 과거이지만 지혜는 미래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혜를 터득하는 ‘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유대인들은 나아가 ‘재테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돈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꿈을 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재테크의 주요 대상으로 집이나 토지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고금리 단기사채와 다이아몬드 등 작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귀금속류를 선호한다. 위기 시에 언제든 현금화하여 달아나야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모든 관계에서 ‘신뢰’를 최고로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남을 함부로 믿지 않는다. 오랜 유랑과 도피 생활에서 ‘신뢰’는 곧 생명인 것이다. 유대인들은 사기와 배신 등으로 전 재산을 잃기도 하고 심지어 생명까지 빼앗기기도 한다. 그래서 낯선 사람들, 특히 낯선 이민족들을 쉽게 믿지 않는다. 아주 오랜 관계를 통해 확실히 검증된 사람만 신뢰하는 특성이 있다.    유대인은 나아가 강한 민족주의를 갖고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대상이 같은 민족밖에 없다고 여긴다. 이로 인해 적을 만들기도 한다. 반유대주의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 유대인들은 자신들끼리 뭉쳐야 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온갖 박해에도 하나가 되고자 했다. 유대인의 세계적 네트워크는 막강하다.   유대인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탈무드를 놓고 하브루타 방식으로 평생공부를 하는 데 있다고 지적한다.      ◆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통한 평생교육    유대인들은 지식과 지혜를 <탈무드(Talmud)>라는 율법서를 교재로 삼고 교육한다. 박해를 받으며 떠돌아다니면서도 자녀교육만큼은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하는 유대인의 정체성을 강화시켜 왔다. 전통과 역사를 가르치며 “유대인으로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깨닫고 행동하게 했다.    유대인식 교육방법은 오직 ‘질문’을 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자녀간의 대화에도 지시나 명령이 없다. 오직 좋은 질문, 열린 질문을 통해 스스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한다. 이러한 원리는 20권으로 집대성된 <탈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된다. <탈무드>에는 답이 없다. 질문과 토론만 있을 뿐이다.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놓고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서로 생각을 주고받는 토론을 무수히 반복한다. 이것을 ‘하브루타(havruta)’라고 한다. 하브루타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생산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 수많은 집단지성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토론’의 힘이 유대인의 힘인 것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식 토론은 평생 계속된다. 학교와 교회당에서는 정기적으로 가족캠프를 연다. 온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유대인의 언어, 정신, 역사, 문화를 확인하고 그들의 책임을 공유하게 한다. 그들에게 있어 ‘평생공부’는 강력한 생존수단인 것이다. 평생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통해 상상력, 논리력, 창의력, 비판력, 해결력 등을 강화한다.      ◆ 거대한 유대자본 축적으로 세계 패권 좌우    유대인들은 자녀가 20살이 되면 성대한 성인식을 거행한다. 성인식에는 가족뿐만이 아니라 친척과 이웃, 그리고 유대인 관련 단체에서 찾아와 성인 축하금을 건넨다. 이 돈은 자그마치 5천만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 돈은 부모와 자녀가 1억원 정도로 굴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딜 때 종자돈으로 삼도록 한다. 대략 10년간 재테크로 2배의 자산을 확보한 후 이들은 ‘부의 축적’이란 더 큰 세상으로 당당히 나아가는 것이다.    유대인은 여러 가지 지혜 중 돈 버는 지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나라가 없는 유랑민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중상주의, 자본주의를 만들어낸 것이 바로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세계 패권국 스페인을 거쳐 네덜란드, 영국 등으로 이동하며 돈을 합법적으로 더 잘 벌기 위한 사상과 제도를 만들어냈다.    유대인들은 거대 금융자본을 축적한 후 이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신문과 방송, 영화와 문화 등을 잇달아 장악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영향력을 구축한 후 국가 지배 세력들을 움직였다. 자금력을 바탕으로 언론, 문화를 장악한 후 정치, 군사 권력을 움직여 패권적 지위를 확보한다. 이것이 유대인식 세계 패권의 비밀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쥐라기 공원> 등 무수한 명작을 탄생시켰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      ◆ 세상을 바꿀 인재를 키울 교육혁명 필요    유대인들은 <탈무드>와 하브루타식 평생교육으로 거대자본을 축적하였다. 소위 유대자본을 통해 미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세계적 영화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대표적인 유대인의 한 사람이다. 그는 <쥐라기 공원>, <이티>, <인디아나 존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쉰들러 리스트> 등을 제작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다. 이들 작품들은 유대인의 역사와 문화, 사고방식으로 제작되어 대성공을 거둔 것들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유년시절은 유대인이란 이유로 차별과 학대를 받았다. 이웃 친구들이 몰려와 “유대인은 물러가라”는 야유와 멸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식 생각방법을 통해 극복해 냈다. 그리고 그는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고통과 유대인의 고난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세계 영화계를 재편한 것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어머니는 “나는 스필버그를 내 생각대로 키우려 하지 않았다. 단지 그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도왔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어떠한가? 자녀들을 박제품이나 조립품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국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잠자는 거인이 내재되어 있다”며 “우리도 세상을 바꿀 인물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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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적극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클럽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_전인지: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전인지 선수가 8번 홀인 'LG 시그니처홀'에서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 8번 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는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물하고 온라인 응모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홀인원 선수의 사인이 담긴 공과 모자를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대회를 주최한 에비앙과 협업해 LG 시그니처 제품을 활용한 디지털 영상도 선보였다. 이 영상은 미슐랭 스타 셰프이자 에비앙 로열 호텔 수석 셰프인 패트리스 반더(Patrice Vander)와 유럽 유명 셰프인 크리스토퍼 크렐(Christopher Crell), 후안 아르벨랴즈(Juan Arbelaez)가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활용해 와인과 어울리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또 영상에는 LG전자가 후원하는 박성현 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완성된 요리를 LG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최적의 온도로 보관하던 와인과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도 담았다.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빛낸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01/02: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골프클럽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폐막한‘IFA 2018’에서 처음 선보인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위쪽에 와인 65병을 보관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두 칸의 서랍을 냉장고나 냉동고로 사용할 수 있는 초프리미엄 복합형 와인셀러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위쪽의 와인 보관실 도어를 열어준다. 또 고객이 와인을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와인 종류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 온도조절 기능을 갖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ANA 인스퍼레이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 여자 오픈’,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과 함께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다. 170여 국가에서 2,800만 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LG전자는 작년부터 3년간 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집중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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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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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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