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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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최형우 선수, 지난해 이어 또 1억원 기부 ‘나눔 실천’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사회복지 NGO 글로벌쉐어에 전달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사회복지 NGO 글로벌쉐어에 9월 16일 전달했다.   최형우 선수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역시 1억원을 기부하며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최형우 선수가 후원한 1억원은 보육원 및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형우 선수는 최근 KBO리그 역대 5번째이자 최연소 3500루타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야구 중심 타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 지난 4월에는 통산 2000안타 기록을 세우며 40년 프로야구 역사상 단 12명만 이룬 2000안타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최형우 선수는 지난해 두 번째 FA를 통해 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가치를 인정받으며 ‘FA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등 뛰어난 야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매년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 전달하는 등 나눔에도 모범을 보이는 선수다.   구단 선정 MVP 상금 가운데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거나, 모교·지역 야구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재능 기부 및 야구 용품을 후원하는 등 끊임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이유로 야구를 못 하는 어린 선수들을 위해 2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최형우 선수는 이번 나눔이 둘째 딸의 탄생 덕에 더 뜻 깊은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의 축복 속에 예쁜 딸이 건강하게 태어났다. 2019년 아들이 태어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얼마 전 딸이 태어나며 그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꾸준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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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GS25,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 100호점 열었다
      GS25가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의 100호점인 GS25 영등포평화점을 오픈했다. <사진=GS리테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사회공헌형 편의점인 GS25의 ‘내일스토어’가 100호점을 오픈했다.   GS25가 2017년 4월 오픈한 내일스토어 1호점 GS25 시흥행복점을 시작으로 약 3년여 만에 100호점인 GS25 영등포평화점을 7월 3일 오픈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내일스토어는 ‘내 일(My job)을 통해 만드는 행복한 내일(Tomorrow)’이란 구호 아래 GS리테일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의 자활근로 사업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이다.   GS25는 내일스토어의 보증금·임대료·인테리어비·점포 개점의 투자비를 면제하고, 보건복지부는 점포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자를 대상으로 편의점 매장 관리에 대한 직무교육과 실제 운영 참여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한다. 특히 이번 GS25 영등포평화점은 내일스토어 100호점 외에도 ‘청년드림스토어’라는 의미를 더했다.   청년드림스토어는 GS리테일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지난 4월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가로 선보인 내일스토어 모델이다. 영등포구에서는 7명의 청년 자활참여자를 대상으로 편의점 매장 관리에 대한 직무교육과 실제 운영 참여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내일스토어 외에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스토어’, 장애인 고용 및 취업을 지원하는 ‘늘봄스토어’ 등 다양한 편의점 모델을 선보여 기업의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박지원 GS25 개발전략팀 담당자(대리)는 “내일스토어가 자활 참여자를 자립할 수 있게 만드는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아 100호점까지 오픈하게 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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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1-07-13
  • 전국 10만 자원봉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나섰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광주광역시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고령자 이동 안내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국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장 지원에 나섰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통합자원봉사지원단’으로 업무를 전환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예방 접종 지원 자원봉사자 활동 표준안과 활동 수칙 등을 담은 지침과 교육 자료를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에 배포하는 등 K-방역 확대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해당 지침과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올 4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총 10만9501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활동은 △절차 및 동선 안내 △체온 체크 접종표 작성 보조 △이상 반응 대기 지원 △주차 및 입출구 안내 △고령자·장애인 이동 지원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오케스트라 봉사단이 시민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공연 봉사활동과 미술 작품 전시 활동 등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리시는 예방 접종을 마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안부 전화를 걸어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대전광역시와 전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푸드 트럭을 운영하고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예방 접종 현장의 의료진을 지원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중앙자원봉사센터는 7월부터 실시될 전 국민 예방 접종 시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식 꾸러미, 마스크, 음료 등을 제공하고 기업과 연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혹서기 안전 관리를 위한 지침을 이달 안에 전국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권미영 센터장은 “안전한 예방 접종 현장 조성을 위해 전국 자원봉사자들이 이 순간에도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백신과 같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 접종과 관련한 정보에서 배제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예방 접종에 관한 홍보물과 예진표 등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등으로 번역돼 배포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및 도서 지역 등에서 거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이동 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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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해피기버, “올 여름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냉방기 선물
    해피기버와 전라남도의회가 영세 아동·청소년을 위한 냉방기 지원식을 갖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피기버>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복지사각지대 지원단체인 해피기버가 전라남도와 함께 5월 13일 전라남도 지역 영세 아동·청소년의 2021년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냉방기를 지원했다고 5월 17일 밝혔다.   해피기버는 보건복지부 승인 비영리 법인으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미혼모, 장애인, 위기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돕는 단체이다. 해피기버는 이번에 전라남도의회와 연계하여 전라남도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20여개소에 내방기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은 “지역아동센터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냉방기를 지원해준 해피기버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가 되고 있고 곧 여름이 시작되는 현재 우리 지역의 영세 아동·청소년이 무더위를 이겨낼 큰 힘이 될 거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해피기버 담당자는 “무더위가 일찍이 시작되는 요즘 영세 아동·청소년이 무더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아동·청소년이 올해 여름 무더위로 인한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 개발 및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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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직 의향 있다”…그 이유가 뭘까?
    직장인들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급여나 복지후생, 조직 분위기에 따라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급여·복리후생’이 가장 많았다.   진학사의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3월 17일 재직 경험이 있는 재직중·퇴사 직장인 1467명을 대상으로 이직을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3월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직장인 76.5%가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급여·복리후생’(53.5%)이었다.   2위는 ‘조직문화’(27.1%)가 차지한 가운데 ‘워라밸’(26.6%)은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직무(적성)’(25.6%), ‘근무환경/부서분위기’(23.1%), ‘인사제도’(18.5%), ‘상사·인간관계’(16.8%), ‘회사 경영진’(13.7%)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캐치가 직장인들에게 ‘이직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아직 이직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매일 이직을 생각하는 응답자(65.4%)가 절반을 훌쩍 넘겼다.   직장인들은 이직 시 가장 필요한 정보로 ‘기업리뷰(분위기·복리후생 등)’(79.5%)나 ‘연봉’(76.4%)을 꼽았다. ‘기업 채용정보’(36.6%)나 ‘현직자와의 네트워킹’(34.2%)이 필요하다는 응답들도 이어졌다.   캐치 김정현 소장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요즘 세대들에 이직은 자연스러운 문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급여가 가장 높은 이직 사유인 것은 여전하지만, 기업리뷰 등을 통해 조직 분위기나 복리후생 정보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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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돕자”…‘키다리 나눔점빵’ 운영
    대구광역시 서구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를 위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원대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준비하여 위기가정에 나누어주기 위해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청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을 설치 운영한다고 2월 19일 밝혔다. 서구청에서는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을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지정하고,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힘을 합쳐 운영하고 있다.   대구 서구청에서는 2020년 2월부터 10개월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으로 대구 전역의 푸드마켓·푸드뱅크·사회복지관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을 직접 선정하고 준비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제공한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관내 사회복지관은 구민에게 필요한 질 높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선정하고 제공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수행한다.   서구에 거주하는 박경수(가명, 39세) 씨는 아내와 세 자녀의 든든한 가장이다. 평소 용접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왔으나 코로나19로 현장의 일거리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가계 소득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는 “언제쯤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지 기약 없는 날들이지만 가족을 보며 힘을 내고 있다”고 말한다. 1월 28일 행정복지센터는 박경수 씨 가족을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시기적절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서구를 위한 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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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
    2021-02-20

실시간 복지 기사

  • KIA 최형우 선수, 지난해 이어 또 1억원 기부 ‘나눔 실천’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사회복지 NGO 글로벌쉐어에 전달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사회복지 NGO 글로벌쉐어에 9월 16일 전달했다.   최형우 선수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역시 1억원을 기부하며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최형우 선수가 후원한 1억원은 보육원 및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형우 선수는 최근 KBO리그 역대 5번째이자 최연소 3500루타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야구 중심 타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 지난 4월에는 통산 2000안타 기록을 세우며 40년 프로야구 역사상 단 12명만 이룬 2000안타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최형우 선수는 지난해 두 번째 FA를 통해 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가치를 인정받으며 ‘FA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등 뛰어난 야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매년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 전달하는 등 나눔에도 모범을 보이는 선수다.   구단 선정 MVP 상금 가운데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거나, 모교·지역 야구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재능 기부 및 야구 용품을 후원하는 등 끊임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이유로 야구를 못 하는 어린 선수들을 위해 2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최형우 선수는 이번 나눔이 둘째 딸의 탄생 덕에 더 뜻 깊은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의 축복 속에 예쁜 딸이 건강하게 태어났다. 2019년 아들이 태어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얼마 전 딸이 태어나며 그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꾸준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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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GS25,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 100호점 열었다
      GS25가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의 100호점인 GS25 영등포평화점을 오픈했다. <사진=GS리테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사회공헌형 편의점인 GS25의 ‘내일스토어’가 100호점을 오픈했다.   GS25가 2017년 4월 오픈한 내일스토어 1호점 GS25 시흥행복점을 시작으로 약 3년여 만에 100호점인 GS25 영등포평화점을 7월 3일 오픈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내일스토어는 ‘내 일(My job)을 통해 만드는 행복한 내일(Tomorrow)’이란 구호 아래 GS리테일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의 자활근로 사업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이다.   GS25는 내일스토어의 보증금·임대료·인테리어비·점포 개점의 투자비를 면제하고, 보건복지부는 점포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자를 대상으로 편의점 매장 관리에 대한 직무교육과 실제 운영 참여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한다. 특히 이번 GS25 영등포평화점은 내일스토어 100호점 외에도 ‘청년드림스토어’라는 의미를 더했다.   청년드림스토어는 GS리테일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지난 4월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가로 선보인 내일스토어 모델이다. 영등포구에서는 7명의 청년 자활참여자를 대상으로 편의점 매장 관리에 대한 직무교육과 실제 운영 참여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내일스토어 외에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스토어’, 장애인 고용 및 취업을 지원하는 ‘늘봄스토어’ 등 다양한 편의점 모델을 선보여 기업의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박지원 GS25 개발전략팀 담당자(대리)는 “내일스토어가 자활 참여자를 자립할 수 있게 만드는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아 100호점까지 오픈하게 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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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전국 10만 자원봉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나섰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광주광역시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고령자 이동 안내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국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장 지원에 나섰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통합자원봉사지원단’으로 업무를 전환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예방 접종 지원 자원봉사자 활동 표준안과 활동 수칙 등을 담은 지침과 교육 자료를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에 배포하는 등 K-방역 확대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해당 지침과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올 4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총 10만9501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활동은 △절차 및 동선 안내 △체온 체크 접종표 작성 보조 △이상 반응 대기 지원 △주차 및 입출구 안내 △고령자·장애인 이동 지원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오케스트라 봉사단이 시민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공연 봉사활동과 미술 작품 전시 활동 등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리시는 예방 접종을 마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안부 전화를 걸어 심리적 안정을 도왔다. 대전광역시와 전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푸드 트럭을 운영하고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예방 접종 현장의 의료진을 지원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중앙자원봉사센터는 7월부터 실시될 전 국민 예방 접종 시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식 꾸러미, 마스크, 음료 등을 제공하고 기업과 연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혹서기 안전 관리를 위한 지침을 이달 안에 전국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권미영 센터장은 “안전한 예방 접종 현장 조성을 위해 전국 자원봉사자들이 이 순간에도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백신과 같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 접종과 관련한 정보에서 배제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예방 접종에 관한 홍보물과 예진표 등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등으로 번역돼 배포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및 도서 지역 등에서 거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이동 지원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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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해피기버, “올 여름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냉방기 선물
    해피기버와 전라남도의회가 영세 아동·청소년을 위한 냉방기 지원식을 갖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피기버>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복지사각지대 지원단체인 해피기버가 전라남도와 함께 5월 13일 전라남도 지역 영세 아동·청소년의 2021년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냉방기를 지원했다고 5월 17일 밝혔다.   해피기버는 보건복지부 승인 비영리 법인으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미혼모, 장애인, 위기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돕는 단체이다. 해피기버는 이번에 전라남도의회와 연계하여 전라남도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20여개소에 내방기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은 “지역아동센터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냉방기를 지원해준 해피기버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가 되고 있고 곧 여름이 시작되는 현재 우리 지역의 영세 아동·청소년이 무더위를 이겨낼 큰 힘이 될 거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해피기버 담당자는 “무더위가 일찍이 시작되는 요즘 영세 아동·청소년이 무더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아동·청소년이 올해 여름 무더위로 인한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 개발 및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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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직 의향 있다”…그 이유가 뭘까?
    직장인들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급여나 복지후생, 조직 분위기에 따라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급여·복리후생’이 가장 많았다.   진학사의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3월 17일 재직 경험이 있는 재직중·퇴사 직장인 1467명을 대상으로 이직을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3월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직장인 76.5%가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급여·복리후생’(53.5%)이었다.   2위는 ‘조직문화’(27.1%)가 차지한 가운데 ‘워라밸’(26.6%)은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직무(적성)’(25.6%), ‘근무환경/부서분위기’(23.1%), ‘인사제도’(18.5%), ‘상사·인간관계’(16.8%), ‘회사 경영진’(13.7%)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캐치가 직장인들에게 ‘이직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아직 이직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매일 이직을 생각하는 응답자(65.4%)가 절반을 훌쩍 넘겼다.   직장인들은 이직 시 가장 필요한 정보로 ‘기업리뷰(분위기·복리후생 등)’(79.5%)나 ‘연봉’(76.4%)을 꼽았다. ‘기업 채용정보’(36.6%)나 ‘현직자와의 네트워킹’(34.2%)이 필요하다는 응답들도 이어졌다.   캐치 김정현 소장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요즘 세대들에 이직은 자연스러운 문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급여가 가장 높은 이직 사유인 것은 여전하지만, 기업리뷰 등을 통해 조직 분위기나 복리후생 정보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 인간의식
    • 복지
    2021-03-19
  •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돕자”…‘키다리 나눔점빵’ 운영
    대구광역시 서구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를 위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원대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준비하여 위기가정에 나누어주기 위해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청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을 설치 운영한다고 2월 19일 밝혔다. 서구청에서는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을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지정하고,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힘을 합쳐 운영하고 있다.   대구 서구청에서는 2020년 2월부터 10개월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으로 대구 전역의 푸드마켓·푸드뱅크·사회복지관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을 직접 선정하고 준비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제공한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관내 사회복지관은 구민에게 필요한 질 높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선정하고 제공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수행한다.   서구에 거주하는 박경수(가명, 39세) 씨는 아내와 세 자녀의 든든한 가장이다. 평소 용접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왔으나 코로나19로 현장의 일거리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가계 소득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는 “언제쯤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지 기약 없는 날들이지만 가족을 보며 힘을 내고 있다”고 말한다. 1월 28일 행정복지센터는 박경수 씨 가족을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시기적절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서구를 위한 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가안보
    • 자치
    2021-02-20
  • 기아 최형우 선수 “어려운 아이들 위해 써 주세요” 1억 쾌척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거액의 ‘통 큰 기부’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기아타이거즈>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거액의 ‘통 큰 기부’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구호 사회복지NGO인 글로벌쉐어는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지난 11월 17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1억원을 후원했다고 11월 25일 밝혔다. 글로벌쉐어는 “이번 최형우 선수가 후원한 1억원은 암환자와 보육원의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형우 선수는 2017년 FA 이적 첫해, 기아타이거즈의 부동의 4번 타자로 팀을 8년 만의 통합우승으로 이끌었으며 4년간 평균 타율 0.333, 96홈런 424타점을 기록하는 등 FA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 최형우 선수는 올 겨울 두 번째 FA자격을 얻는다. 최형우 선수는 뛰어난 성적만큼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에도 관심이 많다.   최형우 선수는 구단 선정 MVP 상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거나, 야구를 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해야 하는 어린 선수들을 위해 유소년야구에 2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또한 모교 및 지역의 야구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재능기부 및 야구용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최형우 선수는 “제가 받은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야 한다”며 “특히 지난해 초 아이의 아빠가 된 이후에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 뜻 깊은 일에 함께하고 싶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인간의식
    • 복지
    2020-11-26
  • “청년들에게 자립과 도전 기회를 주자” 우수자활 6곳 선정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이 청년에게 요리 실습 등 다양한 경험 제공을 위해 지역 내 공공·민간 기업 연계 및 프로젝트를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활복지개발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저소득 참여자의 자립·자활의 기회 제공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이 2020년 전국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을 대상으로 우수 운영 사례 공모 사업을 진행해 자립상 2곳, 도전상 4곳 등 모두 6곳를 선정했다고 11월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자활센터의 청년자립도전사업단 가운데 자립상은 △경기부천나눔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 2곳, 도전상은 △경기성남만남 △경기수원 △전남해남△충북진천지역자활센터 4곳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자립상을 받은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청년에게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한 웹 퍼블리셔, 시각 디자인, 바리스타, 베이킹, 서비스 마케터, 창업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청년에게 일 경험 제공을 위해 지역 내 공공·민간 기업 연계 및 프로젝트 참여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전상을 받은 경기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청년들의 자치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취업 연계와 사업장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Cheer-up 사업단은 청년 목공방 교육 사업, 부자재 생산 제조업, 아동 시설 교육 강사 양성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   좋은 점수를 받은 또 다른 도전상 수상 센터인 전남해남지역자활센터의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청년들의 삶터이자 일터인 해남군의 마을 공동체들을 연결하는 ‘해마만물트럭’ 서비스로 창업을 계획했다. 충북진천지역자활센터 청년카페호시절은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들이 참여해 터미널 안 휴게 음식점 매장 및 배달 서비스 운영 전반과 지역 내 언론 홍보 지원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병학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청년사업단의 사례를 전파 확대해, 제2차 자활 기본계획(2021~2023)의 주요 과제인 자립 역량이 높은 청년층 자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청년의 발달 단계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와 인센티브 추가 지원이 더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출범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저소득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사회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은 만 18세~만 39세 대상 청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지역자활센터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신청한 뒤 승인, 시행된다. 2018년 14개소로 시작해 현재 전국에 70개가 운영되고 있다.
    • 인간의식
    • 복지
    2020-11-16
  • 고영인 의원, 위기에 강한 ‘경제성장 비밀’ 제시…그게 뭘까?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고 의원은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국가를 실현하는 것이 나의 간절한 꿈”이라고 밝혔다. <사진=고영인 의원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가는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집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 모든 청년은 우리 모두의 청년, 모든 노인은 우리 모두의 노인입니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국가를 실현하는 것이 나의 간절한 꿈입니다.”   지난 4·15선거에서 승리하여 21대 국회에 입성한 고영인 국회의원(57세·더불어민주당). 그가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국가의 완성이다. 고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복지국가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고 있다. 그는 국의의원 출마를 앞둔 2019년 5월 <경제성장의 비밀, 복지국가>를 펴내고 4년의 임기 동안 대한민국의 복지국가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세계미래신문>이 의정활동으로 분주한 고영인 의원을 11월 6일 오전에 국회의원회관 의원실로 찾아가 만났다. 고 의원의 지역구는 현재 대한민국의 3대 핫이슈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 안산 단원구(갑)이다. 이 지역은 세월호참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단원고 학생들의 주요 거주지다. 또한 잔혹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안산 집이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외국인, 소위 ‘다문화’ 출신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다.   “세월호참사, 코로나19 확산,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출소 등 안산은 ‘불안한 대한민국’의 축소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안전과 행복한 삶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안산을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의 모델로 만들어 이를 토대로 우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국가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고영인 의원이 국회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정치적 목표이자 의지를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이날 인터뷰 내용이다.     고영인 의원이 의정활동 중 막간을 이용하여 체력단련실에서 안내를 받으며 운동을 시도해 보고 있다. 고 의원은 “세월호참사, 코로나19 확산,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출소 등 안산은 ‘불안한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다”며 “그 어느 때보다 안전과 행복한 삶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사진=고영인 의원실>   ◆ 정치목표: “실직·장애·재해 등 불안 고조…사회안전망 강화”   “세월호 참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언제 어디서 이같은 대형 사건들이 발생할지 예측하고 대응하기가 점점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불안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각종 사건사고는 물론 실직, 장애, 재해, 폭력, 노후, 가난, 전쟁위험 등으로 우리 국민들의 삶이 불안, 그 자체입니다. 사회안전망을 강화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국가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알려진 대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전체 탑승자 476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사건을 말한다. 특히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이 탑승해, 이중 300여명이 사망·실종되었다. 그러나 5년이 넘었는데도 참사의 진상규명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2019년 11월 11일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공식 출범하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전면 재수사가 시작됐다.   고영인 의원은 세월호 참사특위 간사로 세월호 참사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근원적인 원인과 대책을 찾고 있다. 그는 정부가 최근 축소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세월호 안산트라우마센터’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고 의원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의 종합적인 정신건강관리뿐 아니라 재난 시 수도권 서부의 정신건강을 종합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두순은 2008년 안산 초등학생을 납치·성폭행해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가 오는 12월 만기 출소 후 안산시로 돌아오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안산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고 의원은 불안한 시민들에 안전함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4일 일명 ‘조두순 감시법’을 대표 발의하였다. 이 법은 성폭력범죄의 재범을 막기 위해 전자장치 피부착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고 의원은 지난 9월 민주당 전국 다문화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외국인, 다문화인이 가장 많이 사는 안산의 지역구 의원이고 그동안 지역 다문화위원회 활동도 활발히 해온 것을 크게 평가받았다.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가 2백만명을 돌파하였다. 최근 신혼부부 10쌍 중 1쌍은 다문화 부부일 정도로 다문화 가정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책임이 막중해지고 있다.   “외국인과 다문화인들은 우리나라 인구 구성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사회적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다문화라는 용어변경 검토를 포함하여 외국인, 이주민들의 염원, 삶의 안정, 자녀교육 등을 위해 더욱 힘을 쓰겠습니다.” 고 의원은 다문화위원장으로 커다란 책임감을 갖고 조직 재구성 및 사업계획 수립 등을 통해 외국인 출신 시민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갖고 한국사회와 세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영인 의원이 국정감사를 준비하며 의원실에서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다. 고 의원은 성장과 복지라는 두 날개를 통해 경제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맹렬히 뛰고 있다. <사진=고영인 의원실>   ◆ 국가전략: “복지는 낭비가 아니라 강력한 경제성장의 동력”   “나에게 충격과 감격을 준 가장 중요한 발견은 오일쇼크, IMF, 세계금융위기 과정에서 미국, 일본 등이 힘없이 무너질 때 북유럽 복지국가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이들 나라의 복지는 단순히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지속적이고 강력한 경제성장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복지국가는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면서 동시에 경제발전을 강력하게 이끄는 ‘성장엔진’입니다.”   고 의원은 복지국가 건설의 최전방에서 싸우는 전사가 되었다. 성장과 복지라는 두 날개를 통해 경제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맹렬히 뛰고 있다. 그가 국회 상임위원회를 보건복지위원회로 선택한 것도 오래 전부터 꿈꾸어 왔던 가장 이상적인 한국적 복지모델을 개발하여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목표의식 때문이다. 복지국가전문가인 고 의원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고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브랜드인 ‘기본소득제’에도 날선 비판을 하였다. 그는 “실업에 처한 사람에게 20∼30만원은 큰 의미가 없다”며 “기본소득 20만원에서 점차 50만원으로 늘리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장은 미미한 것”이라고 기본소득론의 한계를 지적했다. 유력 대선 후보의 핵심정책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의 비전과 정책소신에 배치되는 주장이어서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이 펴낸 저서 <경제성장의 비밀, 복지국가>는 그냥 세상에 나온 책이 아니다. 보통 정치인들은 대필과 졸속으로 책을 펴내 출판기념회를 하기 일쑤다. 그러나 이 책은 오롯이 고 의원의 꿈과 고민, 열정, 탐구정신 등이 점자처럼 강력하게 배어 있다. 문장 하나하나가 미래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어서 무게감 있게 읽힌다. 복지국가 학자들과 국회의원들도 이 책을 읽고 고 의원의 전문성과 연구능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고 의원이 기본소득제를 비판한 것은 바로 이러한 내공이 밑바탕이 된 것이다. 그는 “경제위기가 반복되는 세계적 저성장 시대에 복지국가 외에는 경제성장을 가져올 방법이 없다”고 주장한다. 앞으로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정치권에서는 성장과 복지, 기본소득과 복지국가론에 대한 논쟁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고 의원과 이재명 지사는 페이스북에서 한 차례 치열한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국민을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하게 할 것이냐의 ‘보물찾기’가 기대된다.   고영인 의원은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경제학석사를 취득했다. 2010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를 맡아 경기도 초·중 무상급식 실현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2년 민주당 중앙당 혁신위원회 간사를 맡아 당개혁 과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현재 신안산대 산업경영학과 초빙교수,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 복지정치위원장, (사)모두의집 이사장 등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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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11-06
  • 도시가스 민들레카 “우리의 일상을 다시 찾아보세요”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로 일그러진 우리의 일상을 다시 찾아보세요.” 지난 8월 말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상향 이후 운행을 중단했던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운행을 재개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민들레카는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취약계층 및 비영리사회복지기관의 야외 활동을 지원한다.   어르신 나들이, 아동·청소년 견학 등 기관의 외부 활동을 희망하는 비영리사회복지기관이라면 누구든 도시가스 민들레카 홈페이지에서 10월부터 원하는 일정에 민들레카(11인승 승합차) 이용을 할 수 있다.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탑승 적정 인원은 6~7인으로 조정되며 차량 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 권장된다. 차량 출고는 탑승 인원 발열 체크 및 탑승자 명부 작성 완료 뒤 진행할 수 있다. 민들레카는 운영 재개와 함께 비영리사회복지기관 대상 경비지원 여행 기관을 모집한다.   10월 6일부터 모집하는 이번 여행 신청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이면 민들레카 회원 가입 뒤 참여할 수 있다. 올 12월 안까지 기관이 희망하는 지역 및 여행 주제로 신청하면 각 권역 심사를 통해 7개 기관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기관에는 민들레카 차량 및 유류 1회와 여행 경비 32만원이 지원된다. 예상치 못한 확진자 급증 및 방역 단계 상향 조정으로 불가피하게 이용이 어려워지더라도 지원은 보전되며 추후 완화되면 다시 이용할 수 있다.   도시가스협회측은 “이번 경비지원여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사회 방역과 취약계층 돌봄으로 지친 비영리사회복지기관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모든 권역 차량을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로 관리하고 있으니 걱정 없이 차량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들레카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민들레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전화로 전국 각 권역 담당자에게 안내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 인간의식
    • 복지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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