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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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저소득 가정 돕기 ‘온정의 손길’
    글로벌쉐어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라면 2800개를 전달해 달라며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글로벌쉐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글로벌쉐어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글로벌쉐어는 3월 18일 경기도 파주 문산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800개를 1차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월 7일에는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대구의 경북대학교병원을 직접 찾아 최일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5000여 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글로벌쉐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 NGO이다.   고성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또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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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코로나 결식’ 우려 긴급 식품 지원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긴급식품지원을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고흥군장애인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복지관 휴관에 따른 중식 제공 서비스(장애인 무료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식품 지원에 나섰다고 3월 20일 밝혔다.   복지관은 보건복지부의 권고에 따라 2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휴관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중식 제공 서비스 중단에 따른 결식 우려 장애인들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 전 직원이 기존 복지관 이용고객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상태 및 안부를 확인했으며, 복지관 이용고객 약 100여명에 대해 매주 긴급 부식 물품 전달과 코로나19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방역 전문 업체에 의뢰해 고흥군 보건소 지원으로 방역 2회 실시했으며, 종사자 및 기타 방문객을 위해 해충 방제 전문 기업에 의뢰하여 자동센서 손 소독제를 복지관 곳곳에 설치했다. 더불어 종사자 및 기타 방문객 체온 측정 및 이동 경로 작성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성권 관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이웃 지역의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한 가운데 대부분 고령인 복지관 이용 고객의 무료 급식이 끊기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복지관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나 급식 제공 전면 중단이 아닌 전환개념으로 대체 식품 제공 등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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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청년 80% “한국은 지옥 같은 나라”…그럼 ‘천국한국’ 방안은?
    청년들 중심으로 단일 이슈를 내건 기본소득당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청년들이 “21대 총선은 기본소득당과 함께”라는 구호가 적힌 띠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기본소득당>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을까?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부두에서 컨테이너 검수 작업을 하던 20대 청년이 12월 15일 오전 7시께 컨테이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청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대한민국 빈곤청년들이 어렵게 취업한 일터에서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빈곤청년들은 돈이 없어 만남을 피하고 식사를 거르는 등 일상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빈부에 관계없이 청년 10명중 8명은 한국을 ‘헬조선(지옥처럼 전혀 희망이 없는 한국)’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옥’과 같은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탈조선 청년’은 7.5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헬조선’에 이어 등장한 ‘탈조선’이라는 말은 이미 오래된 현실이 되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12월 15일 발표한 ‘빈곤청년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돈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빈곤청년 조사는 전국 만 19세∼3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년 취약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표본의 40% 이상은 실업 상태에 있거나 중위임금의 3분의 2 미만을 받는 저임금 근로자로 할당했다.   빈곤청년들의 우울지수가 9.76점(30점 척도)으로 우울 판정기준인 10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빈곤으로 청년들 중 49.5%는 “돈 때문에 식사를 거르거나 줄인 경우가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10명 중 3명은 “현재 부채가 있다”고 대답했다. 만 19∼24세 청년의 경우 학자금 대출(60.3%), 만 25∼29세는 생활비(25.0%), 만 30∼34세는 주거비(53.9%)가 채무 발생의 주된 요인이었다.   빈곤청년들은 우울하다. 이들이 겪는 마음의 병은 심각하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빛과 같은 희망을 줄 방안은 없을까? 지금까지 정부나 지자체 등이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 ‘청년구제’에 나섰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존재하게 된다. <세계미래신문>이 청년문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안을 찾아 제시해 본다.   대한민국 청년들은 불안감, 우울감이 심각한 상황이다. 청년들 중 상당수가 “대한민국은 헬조선이다”라고 밝혀 큰 충격을 주었다. 사진은 청년들이 희망 만들기 모임에서 활짝 웃어 보이고 있다. <사진=기본소득당>   ◆ 청년문제 현황: 고용불안·저임금 악순환에 우울·불안 증가   빈곤청년들 중 부모와 따로 살고 있는 응답자들의 45.9%는 “생활비와 주거비 등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외로움과 고독감을 느끼는 경우도 10.8%로 나타났다. 다행히 부모로부터 분가한 이후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답한 청년은 13.2%나 되었다. 비록 10명 중 1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홀로서기’에 어느 정도 성공한 셈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취약계층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찾기 위해 심층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응답자 중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조사에서 청년들은 “나에게 필요한 건 1초도 망설임 없이 ‘돈’이다”라고 강조하는 등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학자금을 절반 정도 갚았는데 다른 신용카드 대출도 있다”며 부채에 대한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조사팀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등록금 상환의 의무를 지고 상당한 취업 준비 기간을 거치면서 이들의 ‘마이너스 인생’이 길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빈곤 청년들이 바로 취업이 가능한 직장을 선택하면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릴 수밖에 없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청년들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절박한 일로 37.5%가 “안정적 일자리 마련”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주류를 이뤘다. 심층 면접에 참여한 20대 남자는 “정부 취업지원센터는 교육의 질이 낮아 차라리 유료 학원을 알아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구직 중인 20대 여성 역시 “국가가 하는 프로그램인데도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않고 센터마다 기준이 달랐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형식적이라는 비판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불안하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2월 15일 내놓은 양성평등정책포럼 자료에 따르면 빈부에 관계없이 청년 10명 가운데 8명은 한국 사회를 ‘헬조선’으로 평가했다. 한국을 떠나고 싶은 ‘탈조선 청년’은 여성이 10명 가운데 7.9명, 남성이 7.2명으로 나타났다. 한국청년들은 사회경제적 차별·범죄 피해·관계 불안 등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불안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웃음만큼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사람들이 웃는다. 청년들이 웃는다. 모두가 웃는 세상을 꿈꾼다. 정치 세력화에 나선 청년들이 함께 꿈을 줄에 매달며 환하게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기본소득당>   ◆ 희망청년 전략: 취업·주거 해결 청년기본소득제 도입 필요   그렇다면 청년희망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건국연합 관계자는 “빈곤청년들의 상황은 매우 처참하다. 이들은 치솟는 주거비, 생활비 때문에 점점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들의 3포(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사라지게 하는 일”이라며 “청년들을 위한 단호하고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빈곤청년들은 ‘청년 공공주택’에 대해 “위치나 주거환경이 청년층 선호와 다르다”고 비판한다. 더구나, “경쟁이 치열하므로 지원하는 데 시간을 들이지 말고 얼른 전세금을 마련하는 게 낫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청년들은 정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중복응답)으로는 ‘주거 안정(32.1%)’을 첫손에 꼽았다.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맞춤형 정책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나 지자체가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청년수당·청년배당·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의 수혜 경험은 취약계층 청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8.6%에 불과했다. 그러나 청년 지원금 정책에는 74%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지원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여전히 구직활동비, 생활비, 학비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경기도는 청년 면접수당과 청년 교통비 지원 등 청년기본소득제를 내년에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핵심 사업의 하나인 ‘청년 면접수당(98억5천만원)이 원안대로 도의회에서 통과됐다. 면접 한 건당 3만5000원씩 6차례, 연간 21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일각에서 예산 퍼주기라는 비판이 있지만 ’청년 희망 만들기‘를 위한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안은 청년들 스스로가 찾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청년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명과 시대적 소명, 선지적 천명을 깨닫고 당당히 나서야 한다”며 “용기 있는 사람들만이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나 지자체,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도전하여 꿈을 성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청년의 빈곤, 불안, 차별 등은 정치 에너지로 전환, 결집하여 해결하는 것이 최상책이라는 지적이다. 청년들이 나서서 기회와 권익을 국가 내에서 협상 대상으로 상정하고 불공정, 불평등하게 구성되어 있는 국가구조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기성세대들이나 국가, 지자체의 도움이나 지원은 한계가 있다. 이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전적으로 청년들의 몫이다. 역사는 항상 이러한 청년들의 도전에 의하여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져 왔음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12-17
  • 해피팜 새싹 화장품 ‘K-WOOM 진가인’ 따뜻한 겨울나기 ‘앞장’
    최정원(오른쪽) 해피팜 대표가 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에서 소은미 동장에게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 10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이 나눔과 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는 12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를 찾아 해피팜이 새싹삼을 원료로 아주대병원과 함께 공동개발, 출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10세트 181만원 상당 ‘사랑의 선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은천동은 해피팜 본사가 있는 곳으로 관악구 21개 행정동 중 인구수가 3만5000여명으로 가장 큰 동네다.   은천동 주민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2020년 2월 19일까지 3개월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관악구 후원으로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팜은 2016년 12월 은천동 주민센터와 ‘나눔가게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이나 청소년 및 수험생들에게 새싹삼, 새싹삼즙 등을 후원해 왔다.   해피팜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독자개발한 ICT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무농약 수경 재배로 새싹삼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도시 스마트농업의 선도 업체로 KBS, MBC는 물론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해피팜은 특히 지난 10월 새싹삼의 추출물인 사포닌(진세노사드)을 원료로 하여 아주대병원과 공동연구 개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을 출시했다.   2020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한 최정원(오른쪽 두 번째) 해피팜 대표와 소은미(왼쪽 두 번째) 은천동 동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 10상자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해피팜의 ‘K-WOOM 진가인’의 ‘K’는 키움이라는 뜻 이외에 한국, 한류를 뜻하기도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이란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해피팜의 ‘K-WOOM 진가인’은 기능성 화장품 3종(얼굴, 피부, 발) 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K-WOOM 진가인은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최정원 대표는 이날 “K-WOOM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느낌을 주어 피부의 싱싱한 탄력성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은미 은천동 동장은 “우리 관내에 해피팜 같은 자랑스러운 업체가 있어 기쁘다”며 “이번에 특히 새싹삼으로 천연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했다니 놀랍다. 주신 화장품 세트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쁨과 감사를 배가 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 동장은 이어 “해피팜이 지난 수년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는데 이번에도 큰 선물을 주셔서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인간의식
    • 복지
    2019-12-02
  • [미래창조]“국민건강 지원하자” 전국 단위 사회공헌시스템 본격 가동
    KMI는 재단본부에서 전국센터 사회공헌담당자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갖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기로 했다. <사진=한국의학연구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이사장 김순이)가 전국 단위 사회공헌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등 현장 중심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나섰다.   KMI는 8월 8일 서울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전국 7개 건강검진센터 사회공헌팀 발대식과 사회공헌 담당자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등 현장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강화 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이 이사장을 비롯하여 한만진 사회공헌사업단장 등 임원진과 전국 센터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전국 센터에 사회공헌업무 담당자들을 임명하게 됐다”며 “올해 발족한 KMI 사회공헌사업단을 필두로 정부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일조함과 동시에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의 내실화를 꾀하는 동시에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사회공헌사업단’을 신설했다. 사업단은 사회복지사업, 건강생활 지원사업, 사회적 의인·인재 발굴 및 지원사업, 의료연구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보다 진정성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1985년 설립된 KMI는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기관이다. KMI는 특히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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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19-08-10
  • [미래창조]내 삶을 확 바꿀 ‘미래 혁신기술’ 10가지…그것이 무엇일까?
    미국의 MIT는 매년 10대 혁신기술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AI로봇, 인공육 버거 등 10대 혁신기술을 선정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MIT 학생들이 실험실에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MIT>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우리가 멈추어 서 있어도 미래는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미래는 금방 우리 곁에 있다가 저 만큼 사라진다. 그리고 어느새 새로운 미래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미래 변화가 현기증이 날 정도다. 그러나 미래 변화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더구나 미래 변화를 외면하려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생존과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래 변화를 통찰하고 선점해야 한다.   미래 변화를 이끄는 것은 무엇일까? 크게 4가지다.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이다. 이들이 미래 변화를 이끄는 4두 마차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들 4대 미래 변화 요인들은 현재 인간의 미래 운명에 모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즉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4대 변화와 도전 중 최대변수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이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까?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시대다. 가히 상상하기 힘들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미래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2019년이 시작되면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5G’의 등장이었다.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우리의 삶속에 깊숙이 들어올 것이다. 스마트폰과 5G가 이끄는 미래는 우리의 삶을 확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렇다면 2020~2030년 사이의 미래, 근미래에는 어떤 과학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바꾸게 될까? 미국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매사추세츠 공과 대학)는 2001년부터 매년 초, 인간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는 혁신기술 10가지를 발표해 왔다. MIT는 하버드대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대학 중 하나로 신뢰도가 높고 파급력이 크다. MIT가 선정하여 발표한 2019년의 10대 혁신기술은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이를 추적해본다.   MIT가 선정한 10대 혁신기술의 하나인 ‘인공육 버거’가 내년쯤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육은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재배한 인공고기로 실제의 고기를 대체하는 것이다. <사진=The Sustainable Opportunity Initiative>   ◆ 빌 게이츠 등 선정 “삶의 양과 질 향상이 가장 중요”   MIT의 2019년 10대 혁신기술 선정에는 하버드대를 중퇴한 빌 게이츠(Bill Gates)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회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빌 게이츠는 “이번 리스트에서 삶의 양과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술에 초점을 두었다”며 선정 기준을 밝혔다. 지난 2월 발간된 MIT의 과학기술 전문지 ‘테크롤로지 리뷰’에서 소개한 MIT 선정 2019년 10대 혁신기술을 살펴본다.   <1> 손재주가 뛰어난 로봇(Robot dexterity)=AI를 활용한 기술로 3~5년 사이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로봇이 직접 사물을 만지면서 스스로 학습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로봇들은 식탁 위의 컵을 집는 정도로 단순한 동작만 한다. 하지만 조만간에 개발될 AI로봇들은 큐브 퍼즐을 맞추는 등 기존의 로봇들이 행하기 어려웠던 복잡하고 섬세한 손동작도 구현해낼 수 있게 된다.   <2> 차세대 원자력(New-wave nuclear power)=2030년 이후 등장할 것으로 예견된다. 안전하면서도 저렴하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를 보급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핵연료가 한 군데 집중되었다면 이제는 10여 군데로 분산된다. 원자로 전체가 아니라 해당 원자로만 수리하고 해체할 수 있다. 인류의 에너지 문제가 획기적으로 해결될 수 있어 주목된다.   <3> 조산아 예측(Predicting preemies)=5년 이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신부의 혈액에서 RNA, DNA와 같은 여러 유전물질을 분석하여 조산아를 판별할 수 있다. 연구진은 5년 안에 검사 비용을 10달러 이하로 낮출 것이라고 선언했다. 매년 전 세계에서는 1500만명의 미숙아가 태어나지만, 이 검사가 보편화된다면 영유아와 미숙아의 생존율이 훨씬 높아질 수 있게 된다.   <4> 소형 캡슐형 장기 검사기(Gut probe in a pill)=지금 이미 성인용은 사용이 가능하다. 소아용은 올해부터 테스트를 시작했다. 일반 알약처럼 생긴 캡슐은 내부에 소형 현미경과 3차원(3D)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캡슐을 삼키면 내시경처럼 소화기관 표면을 촬영하여 입체 영상으로 만들어 장기를 검사할 수 있다. 재사용도 가능하다.   <5> 맞춤형 암 백신(custom cancer vaccines)=현재 임상 시험 중에 있다. 암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암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처럼 각 종양마다 독특한 돌연변이를 파악해 신체의 자가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암세포만 파괴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구강암, 후두암 등 10개 암에 대한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6> 인공육 버거(The cow-free burger)=이미 식물성 버거는 시판중이다. 배양육으로 만든 버거는 내년쯤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재배한 인공고기로 실제의 고기를 대체하는 것이다. 축산업으로 인해 야기되는 생명윤리 문제, 산림파괴, 수질오염, 온실가스배출 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콩고기처럼 현재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한 인공육은 이미 우리 삶에 들어와 있다.   <7> 이산화탄소 포집기(Carbon dioxide catcher)=5년에서 10년 이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모아 연료로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수백개의 거대한 팬을 돌려 이산화탄소를 모은 뒤 물에서 추출한 수소와 화학 반응을 시켜 가솔린과 같은 합성 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 하루에 약 1t의 이산화탄소를 모을 수 있다. 이는 차 100대가 하루에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양이다. 이런 친환경설비가 보급된다면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8> 손목형 심전도 측정기(An ECG on your wrist)=현재 제한적으로 상용화되고 있는 상태다. 앞으로 이 손목시계형 심전도 측정기를 사용하면 의료용 기기 수준으로 정밀하게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대표적인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4시리즈 셀룰러 버전에서는 ‘넘어짐 감지’ 기능을 지원한다. 긴박하고 찰나의 순간에 가슴을 움켜쥔 사고자는 설정된 연락처로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9> 하수도 없는 화장실(Sanitation Without sewers)=1, 2년 이내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캘리포니아공대가 물 없이 인분을 처리할 수 있는 에코산(Ecosan) 화장실을 선보였다. 전기를 이용하여 배설물을 수소와 이산화탄소, 기타화합물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전기는 화장실 지붕에 달린 태양 전지판에서 공급한다. 또한 미생물을 이용하여 인분을 바이오 가스로 변환시키기도 한다.   <10>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 비서(Smooth-talking AI assistant)=이것도 1, 2년 이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서는 식당이나 미용실을 검색하거나 예약하는 등의 번거로운 일들을 사람 대신 해결해줄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남는 시간에 자아실현에 집중하는 등 보다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일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첨단 AI 기능이 내장된 휴먼로봇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외형적으로 인간과 완전히 같아지고 그 성능도 단순 서빙에서 의사, 상담, 기자 등 전문직까지 확대되고 있다. 인류의 미래의 최대 ‘양날의 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Dreamstime.com>   ◆ “4대 미래 변화와 도전과제 극복이 최대 급선무”   MIT는 매년 우리의 삶과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 10가지를 선정하여 발표해 왔다. 다소 시큰둥한 것도 있고, 아주 놀랍고 기발한 것도 있다. 이들 모두는 우리가 개발한 기술들이 아닐지 모른다. 어떻게 보면 ‘타인이 만든 미래’다. 타인이 만든 미래도 편리하고 좋은 면도 있다. 그러나 잘못되면 우리의 미래가 깡그리 사라질 수도 있다. 모든 것을 타인에게만 맡겨 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미래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다. 행동하는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창조하는 것이다. 특히 내가 꿈꾸는 아름답고 가슴이 뛰는 미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에 옮기면 된다. 아주 쉬운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재의 타성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우리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려면 4대 미래 변화와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즉 첫째, 자연환경의 악화를 막아야 한다. 둘째, 생명을 위한 과학기술의 발달이어야 한다. 셋째, 따뜻한 휴머니즘이 가득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넷째, 국가공동체의 안위가 확보되어야 한다. 인간이 창조하는 혁신기술은 바로 이러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작은 생각 하나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나의 인생 전부, 대한민국 미래지도, 나아가 인류의 미래까지도 바꿀 수 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어디에서 출발할까? 대한건국연합의 한 관계자는 “이 세상의 질서와 변화를 좌우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참된 사랑이 되어야 한다”며 “인류가 이를 잃어버리면 미래는 매우 공허하고 황량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즉 사랑이 없는 미래는 매우 ‘위험한 미래’가 된다는 것이다.   “기후온난화 문제를 해결했다. 암을 완전히 정복했다. 따뜻한 인간애로 감동을 주었다. 일본이 한국에 사죄하고 배상하기로 했다.” 이러한 뉴스들이 사실로 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모든 생명의 공동목표는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다”며 “우리의 각성과 노력으로 새로운 혁신기술들이 나와 인류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2019-08-05

실시간 복지 기사

  •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저소득 가정 돕기 ‘온정의 손길’
    글로벌쉐어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라면 2800개를 전달해 달라며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글로벌쉐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글로벌쉐어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글로벌쉐어는 3월 18일 경기도 파주 문산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800개를 1차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월 7일에는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대구의 경북대학교병원을 직접 찾아 최일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5000여 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글로벌쉐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 NGO이다.   고성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또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복지
    2020-03-20
  •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코로나 결식’ 우려 긴급 식품 지원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긴급식품지원을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고흥군장애인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복지관 휴관에 따른 중식 제공 서비스(장애인 무료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식품 지원에 나섰다고 3월 20일 밝혔다.   복지관은 보건복지부의 권고에 따라 2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휴관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중식 제공 서비스 중단에 따른 결식 우려 장애인들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 전 직원이 기존 복지관 이용고객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상태 및 안부를 확인했으며, 복지관 이용고객 약 100여명에 대해 매주 긴급 부식 물품 전달과 코로나19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방역 전문 업체에 의뢰해 고흥군 보건소 지원으로 방역 2회 실시했으며, 종사자 및 기타 방문객을 위해 해충 방제 전문 기업에 의뢰하여 자동센서 손 소독제를 복지관 곳곳에 설치했다. 더불어 종사자 및 기타 방문객 체온 측정 및 이동 경로 작성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성권 관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이웃 지역의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한 가운데 대부분 고령인 복지관 이용 고객의 무료 급식이 끊기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복지관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나 급식 제공 전면 중단이 아닌 전환개념으로 대체 식품 제공 등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간의식
    • 복지
    2020-03-20
  • 청년 80% “한국은 지옥 같은 나라”…그럼 ‘천국한국’ 방안은?
    청년들 중심으로 단일 이슈를 내건 기본소득당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청년들이 “21대 총선은 기본소득당과 함께”라는 구호가 적힌 띠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기본소득당>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을까?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부두에서 컨테이너 검수 작업을 하던 20대 청년이 12월 15일 오전 7시께 컨테이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청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대한민국 빈곤청년들이 어렵게 취업한 일터에서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빈곤청년들은 돈이 없어 만남을 피하고 식사를 거르는 등 일상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빈부에 관계없이 청년 10명중 8명은 한국을 ‘헬조선(지옥처럼 전혀 희망이 없는 한국)’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옥’과 같은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탈조선 청년’은 7.5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헬조선’에 이어 등장한 ‘탈조선’이라는 말은 이미 오래된 현실이 되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12월 15일 발표한 ‘빈곤청년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6.9%가 “돈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빈곤청년 조사는 전국 만 19세∼3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년 취약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표본의 40% 이상은 실업 상태에 있거나 중위임금의 3분의 2 미만을 받는 저임금 근로자로 할당했다.   빈곤청년들의 우울지수가 9.76점(30점 척도)으로 우울 판정기준인 10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빈곤으로 청년들 중 49.5%는 “돈 때문에 식사를 거르거나 줄인 경우가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10명 중 3명은 “현재 부채가 있다”고 대답했다. 만 19∼24세 청년의 경우 학자금 대출(60.3%), 만 25∼29세는 생활비(25.0%), 만 30∼34세는 주거비(53.9%)가 채무 발생의 주된 요인이었다.   빈곤청년들은 우울하다. 이들이 겪는 마음의 병은 심각하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빛과 같은 희망을 줄 방안은 없을까? 지금까지 정부나 지자체 등이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 ‘청년구제’에 나섰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존재하게 된다. <세계미래신문>이 청년문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안을 찾아 제시해 본다.   대한민국 청년들은 불안감, 우울감이 심각한 상황이다. 청년들 중 상당수가 “대한민국은 헬조선이다”라고 밝혀 큰 충격을 주었다. 사진은 청년들이 희망 만들기 모임에서 활짝 웃어 보이고 있다. <사진=기본소득당>   ◆ 청년문제 현황: 고용불안·저임금 악순환에 우울·불안 증가   빈곤청년들 중 부모와 따로 살고 있는 응답자들의 45.9%는 “생활비와 주거비 등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외로움과 고독감을 느끼는 경우도 10.8%로 나타났다. 다행히 부모로부터 분가한 이후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답한 청년은 13.2%나 되었다. 비록 10명 중 1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홀로서기’에 어느 정도 성공한 셈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취약계층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찾기 위해 심층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응답자 중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조사에서 청년들은 “나에게 필요한 건 1초도 망설임 없이 ‘돈’이다”라고 강조하는 등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학자금을 절반 정도 갚았는데 다른 신용카드 대출도 있다”며 부채에 대한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조사팀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등록금 상환의 의무를 지고 상당한 취업 준비 기간을 거치면서 이들의 ‘마이너스 인생’이 길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빈곤 청년들이 바로 취업이 가능한 직장을 선택하면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릴 수밖에 없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청년들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절박한 일로 37.5%가 “안정적 일자리 마련”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주류를 이뤘다. 심층 면접에 참여한 20대 남자는 “정부 취업지원센터는 교육의 질이 낮아 차라리 유료 학원을 알아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구직 중인 20대 여성 역시 “국가가 하는 프로그램인데도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않고 센터마다 기준이 달랐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형식적이라는 비판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불안하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2월 15일 내놓은 양성평등정책포럼 자료에 따르면 빈부에 관계없이 청년 10명 가운데 8명은 한국 사회를 ‘헬조선’으로 평가했다. 한국을 떠나고 싶은 ‘탈조선 청년’은 여성이 10명 가운데 7.9명, 남성이 7.2명으로 나타났다. 한국청년들은 사회경제적 차별·범죄 피해·관계 불안 등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불안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웃음만큼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사람들이 웃는다. 청년들이 웃는다. 모두가 웃는 세상을 꿈꾼다. 정치 세력화에 나선 청년들이 함께 꿈을 줄에 매달며 환하게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사진=기본소득당>   ◆ 희망청년 전략: 취업·주거 해결 청년기본소득제 도입 필요   그렇다면 청년희망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건국연합 관계자는 “빈곤청년들의 상황은 매우 처참하다. 이들은 치솟는 주거비, 생활비 때문에 점점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들의 3포(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사라지게 하는 일”이라며 “청년들을 위한 단호하고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빈곤청년들은 ‘청년 공공주택’에 대해 “위치나 주거환경이 청년층 선호와 다르다”고 비판한다. 더구나, “경쟁이 치열하므로 지원하는 데 시간을 들이지 말고 얼른 전세금을 마련하는 게 낫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청년들은 정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중복응답)으로는 ‘주거 안정(32.1%)’을 첫손에 꼽았다.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맞춤형 정책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나 지자체가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청년수당·청년배당·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의 수혜 경험은 취약계층 청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8.6%에 불과했다. 그러나 청년 지원금 정책에는 74%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지원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여전히 구직활동비, 생활비, 학비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경기도는 청년 면접수당과 청년 교통비 지원 등 청년기본소득제를 내년에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핵심 사업의 하나인 ‘청년 면접수당(98억5천만원)이 원안대로 도의회에서 통과됐다. 면접 한 건당 3만5000원씩 6차례, 연간 21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일각에서 예산 퍼주기라는 비판이 있지만 ’청년 희망 만들기‘를 위한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안은 청년들 스스로가 찾는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청년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명과 시대적 소명, 선지적 천명을 깨닫고 당당히 나서야 한다”며 “용기 있는 사람들만이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나 지자체,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 도전하여 꿈을 성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청년의 빈곤, 불안, 차별 등은 정치 에너지로 전환, 결집하여 해결하는 것이 최상책이라는 지적이다. 청년들이 나서서 기회와 권익을 국가 내에서 협상 대상으로 상정하고 불공정, 불평등하게 구성되어 있는 국가구조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기성세대들이나 국가, 지자체의 도움이나 지원은 한계가 있다. 이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전적으로 청년들의 몫이다. 역사는 항상 이러한 청년들의 도전에 의하여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져 왔음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12-17
  • 해피팜 새싹 화장품 ‘K-WOOM 진가인’ 따뜻한 겨울나기 ‘앞장’
    최정원(오른쪽) 해피팜 대표가 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에서 소은미 동장에게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 10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이 나눔과 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는 12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은천동 주민센터를 찾아 해피팜이 새싹삼을 원료로 아주대병원과 함께 공동개발, 출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10세트 181만원 상당 ‘사랑의 선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은천동은 해피팜 본사가 있는 곳으로 관악구 21개 행정동 중 인구수가 3만5000여명으로 가장 큰 동네다.   은천동 주민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2020년 2월 19일까지 3개월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관악구 후원으로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팜은 2016년 12월 은천동 주민센터와 ‘나눔가게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이나 청소년 및 수험생들에게 새싹삼, 새싹삼즙 등을 후원해 왔다.   해피팜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독자개발한 ICT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무농약 수경 재배로 새싹삼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도시 스마트농업의 선도 업체로 KBS, MBC는 물론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언론의 주목을 받아 왔다. 해피팜은 특히 지난 10월 새싹삼의 추출물인 사포닌(진세노사드)을 원료로 하여 아주대병원과 공동연구 개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을 출시했다.   2020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한 최정원(오른쪽 두 번째) 해피팜 대표와 소은미(왼쪽 두 번째) 은천동 동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 3종 세트 10상자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해피팜의 ‘K-WOOM 진가인’의 ‘K’는 키움이라는 뜻 이외에 한국, 한류를 뜻하기도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화장품이란 의미도 있다. ‘WOOM’은 새싹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미백과 주름개선으로 새싹처럼 싱싱한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 움트는 것을 말한다. 또 ‘진가인’에서 진은 인삼을 지칭하고, 가인(佳人)은 아름다운 사람, 미인을 뜻한다.   해피팜의 ‘K-WOOM 진가인’은 기능성 화장품 3종(얼굴, 피부, 발) 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K-WOOM 진가인은 갓 자란 싱싱한 새싹삼(蔘)에서 미백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활성 사포닌 성분의 하나인 천연물질 진노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것이다. 최정원 대표는 이날 “K-WOOM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느낌을 주어 피부의 싱싱한 탄력성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은미 은천동 동장은 “우리 관내에 해피팜 같은 자랑스러운 업체가 있어 기쁘다”며 “이번에 특히 새싹삼으로 천연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했다니 놀랍다. 주신 화장품 세트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쁨과 감사를 배가 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 동장은 이어 “해피팜이 지난 수년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는데 이번에도 큰 선물을 주셔서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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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미래창조]“국민건강 지원하자” 전국 단위 사회공헌시스템 본격 가동
    KMI는 재단본부에서 전국센터 사회공헌담당자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갖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기로 했다. <사진=한국의학연구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이사장 김순이)가 전국 단위 사회공헌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등 현장 중심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나섰다.   KMI는 8월 8일 서울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전국 7개 건강검진센터 사회공헌팀 발대식과 사회공헌 담당자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등 현장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강화 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이 이사장을 비롯하여 한만진 사회공헌사업단장 등 임원진과 전국 센터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전국 센터에 사회공헌업무 담당자들을 임명하게 됐다”며 “올해 발족한 KMI 사회공헌사업단을 필두로 정부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일조함과 동시에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의 내실화를 꾀하는 동시에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사회공헌사업단’을 신설했다. 사업단은 사회복지사업, 건강생활 지원사업, 사회적 의인·인재 발굴 및 지원사업, 의료연구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보다 진정성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1985년 설립된 KMI는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기관이다. KMI는 특히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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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0
  • [미래창조]내 삶을 확 바꿀 ‘미래 혁신기술’ 10가지…그것이 무엇일까?
    미국의 MIT는 매년 10대 혁신기술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AI로봇, 인공육 버거 등 10대 혁신기술을 선정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MIT 학생들이 실험실에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MIT>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우리가 멈추어 서 있어도 미래는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미래는 금방 우리 곁에 있다가 저 만큼 사라진다. 그리고 어느새 새로운 미래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미래 변화가 현기증이 날 정도다. 그러나 미래 변화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더구나 미래 변화를 외면하려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생존과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래 변화를 통찰하고 선점해야 한다.   미래 변화를 이끄는 것은 무엇일까? 크게 4가지다.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이다. 이들이 미래 변화를 이끄는 4두 마차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들 4대 미래 변화 요인들은 현재 인간의 미래 운명에 모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즉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4대 변화와 도전 중 최대변수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이다.   인간의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까?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시대다. 가히 상상하기 힘들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미래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2019년이 시작되면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5G’의 등장이었다.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우리의 삶속에 깊숙이 들어올 것이다. 스마트폰과 5G가 이끄는 미래는 우리의 삶을 확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렇다면 2020~2030년 사이의 미래, 근미래에는 어떤 과학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바꾸게 될까? 미국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매사추세츠 공과 대학)는 2001년부터 매년 초, 인간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는 혁신기술 10가지를 발표해 왔다. MIT는 하버드대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대학 중 하나로 신뢰도가 높고 파급력이 크다. MIT가 선정하여 발표한 2019년의 10대 혁신기술은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이를 추적해본다.   MIT가 선정한 10대 혁신기술의 하나인 ‘인공육 버거’가 내년쯤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육은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재배한 인공고기로 실제의 고기를 대체하는 것이다. <사진=The Sustainable Opportunity Initiative>   ◆ 빌 게이츠 등 선정 “삶의 양과 질 향상이 가장 중요”   MIT의 2019년 10대 혁신기술 선정에는 하버드대를 중퇴한 빌 게이츠(Bill Gates)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회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빌 게이츠는 “이번 리스트에서 삶의 양과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술에 초점을 두었다”며 선정 기준을 밝혔다. 지난 2월 발간된 MIT의 과학기술 전문지 ‘테크롤로지 리뷰’에서 소개한 MIT 선정 2019년 10대 혁신기술을 살펴본다.   <1> 손재주가 뛰어난 로봇(Robot dexterity)=AI를 활용한 기술로 3~5년 사이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로봇이 직접 사물을 만지면서 스스로 학습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로봇들은 식탁 위의 컵을 집는 정도로 단순한 동작만 한다. 하지만 조만간에 개발될 AI로봇들은 큐브 퍼즐을 맞추는 등 기존의 로봇들이 행하기 어려웠던 복잡하고 섬세한 손동작도 구현해낼 수 있게 된다.   <2> 차세대 원자력(New-wave nuclear power)=2030년 이후 등장할 것으로 예견된다. 안전하면서도 저렴하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를 보급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핵연료가 한 군데 집중되었다면 이제는 10여 군데로 분산된다. 원자로 전체가 아니라 해당 원자로만 수리하고 해체할 수 있다. 인류의 에너지 문제가 획기적으로 해결될 수 있어 주목된다.   <3> 조산아 예측(Predicting preemies)=5년 이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신부의 혈액에서 RNA, DNA와 같은 여러 유전물질을 분석하여 조산아를 판별할 수 있다. 연구진은 5년 안에 검사 비용을 10달러 이하로 낮출 것이라고 선언했다. 매년 전 세계에서는 1500만명의 미숙아가 태어나지만, 이 검사가 보편화된다면 영유아와 미숙아의 생존율이 훨씬 높아질 수 있게 된다.   <4> 소형 캡슐형 장기 검사기(Gut probe in a pill)=지금 이미 성인용은 사용이 가능하다. 소아용은 올해부터 테스트를 시작했다. 일반 알약처럼 생긴 캡슐은 내부에 소형 현미경과 3차원(3D)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캡슐을 삼키면 내시경처럼 소화기관 표면을 촬영하여 입체 영상으로 만들어 장기를 검사할 수 있다. 재사용도 가능하다.   <5> 맞춤형 암 백신(custom cancer vaccines)=현재 임상 시험 중에 있다. 암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암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처럼 각 종양마다 독특한 돌연변이를 파악해 신체의 자가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암세포만 파괴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구강암, 후두암 등 10개 암에 대한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6> 인공육 버거(The cow-free burger)=이미 식물성 버거는 시판중이다. 배양육으로 만든 버거는 내년쯤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재배한 인공고기로 실제의 고기를 대체하는 것이다. 축산업으로 인해 야기되는 생명윤리 문제, 산림파괴, 수질오염, 온실가스배출 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콩고기처럼 현재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한 인공육은 이미 우리 삶에 들어와 있다.   <7> 이산화탄소 포집기(Carbon dioxide catcher)=5년에서 10년 이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모아 연료로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수백개의 거대한 팬을 돌려 이산화탄소를 모은 뒤 물에서 추출한 수소와 화학 반응을 시켜 가솔린과 같은 합성 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 하루에 약 1t의 이산화탄소를 모을 수 있다. 이는 차 100대가 하루에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양이다. 이런 친환경설비가 보급된다면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8> 손목형 심전도 측정기(An ECG on your wrist)=현재 제한적으로 상용화되고 있는 상태다. 앞으로 이 손목시계형 심전도 측정기를 사용하면 의료용 기기 수준으로 정밀하게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대표적인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4시리즈 셀룰러 버전에서는 ‘넘어짐 감지’ 기능을 지원한다. 긴박하고 찰나의 순간에 가슴을 움켜쥔 사고자는 설정된 연락처로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9> 하수도 없는 화장실(Sanitation Without sewers)=1, 2년 이내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캘리포니아공대가 물 없이 인분을 처리할 수 있는 에코산(Ecosan) 화장실을 선보였다. 전기를 이용하여 배설물을 수소와 이산화탄소, 기타화합물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전기는 화장실 지붕에 달린 태양 전지판에서 공급한다. 또한 미생물을 이용하여 인분을 바이오 가스로 변환시키기도 한다.   <10>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 비서(Smooth-talking AI assistant)=이것도 1, 2년 이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서는 식당이나 미용실을 검색하거나 예약하는 등의 번거로운 일들을 사람 대신 해결해줄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남는 시간에 자아실현에 집중하는 등 보다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일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첨단 AI 기능이 내장된 휴먼로봇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외형적으로 인간과 완전히 같아지고 그 성능도 단순 서빙에서 의사, 상담, 기자 등 전문직까지 확대되고 있다. 인류의 미래의 최대 ‘양날의 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Dreamstime.com>   ◆ “4대 미래 변화와 도전과제 극복이 최대 급선무”   MIT는 매년 우리의 삶과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 10가지를 선정하여 발표해 왔다. 다소 시큰둥한 것도 있고, 아주 놀랍고 기발한 것도 있다. 이들 모두는 우리가 개발한 기술들이 아닐지 모른다. 어떻게 보면 ‘타인이 만든 미래’다. 타인이 만든 미래도 편리하고 좋은 면도 있다. 그러나 잘못되면 우리의 미래가 깡그리 사라질 수도 있다. 모든 것을 타인에게만 맡겨 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미래를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다. 행동하는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창조하는 것이다. 특히 내가 꿈꾸는 아름답고 가슴이 뛰는 미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에 옮기면 된다. 아주 쉬운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재의 타성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우리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려면 4대 미래 변화와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즉 첫째, 자연환경의 악화를 막아야 한다. 둘째, 생명을 위한 과학기술의 발달이어야 한다. 셋째, 따뜻한 휴머니즘이 가득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넷째, 국가공동체의 안위가 확보되어야 한다. 인간이 창조하는 혁신기술은 바로 이러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작은 생각 하나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나의 인생 전부, 대한민국 미래지도, 나아가 인류의 미래까지도 바꿀 수 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어디에서 출발할까? 대한건국연합의 한 관계자는 “이 세상의 질서와 변화를 좌우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참된 사랑이 되어야 한다”며 “인류가 이를 잃어버리면 미래는 매우 공허하고 황량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즉 사랑이 없는 미래는 매우 ‘위험한 미래’가 된다는 것이다.   “기후온난화 문제를 해결했다. 암을 완전히 정복했다. 따뜻한 인간애로 감동을 주었다. 일본이 한국에 사죄하고 배상하기로 했다.” 이러한 뉴스들이 사실로 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모든 생명의 공동목표는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다”며 “우리의 각성과 노력으로 새로운 혁신기술들이 나와 인류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2019-08-05
  • 저소득층 희귀질환 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한다
    희귀난치아동 맞춤형보조기기 지원 사업 관계자가 절차에 따라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세계미래신문]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1차 지원으로 전국 33명의 희귀질환을 가지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선정해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보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019년 6월 26일 밝혔다. 또한 2차 지원 대상자를 6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희귀난치아동 맞춤형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원 절차에 따라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평가, 기기적용 등 전문적인 보조공학서비스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1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33명의 희귀난치 아동들이 개인별 250만원 상당의 다양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보조기기가 필요한 희귀난치 아동·청소년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강용원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장은 “1차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 지원받으시는 맞춤형 보조기기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2차 지원 신청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차 지원대상자 지원(보급)과 더불어 2차 지원 신청 접수도 6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만 23세 이하 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위소득 80% 미만(2019년 기준)에 해당이 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모집 기간에 맞춰 우편 및 방문,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내방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인간의식
    • 복지
    2019-06-27
  • 고려대, 서울 아동보육시설 청소년 ‘나로서기 교육’ 제공
    고려대학교 인액터스 보담은 ‘보육시설 청소년의 나로서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보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보호종료아동(시설 퇴소 청소년)이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미션 아래 활동해온 고려대학교 인액터스(Enactus) 보담 프로젝트가 서울 지역의 아동보육시설 5곳의 47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로서기 교육’을 제공했다. 인액터스는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실천형 비즈니스 리더십 대학생 단체다.   나로서기 교육은 기존의 획일화된 자립교육을 보완하고 보육시설 청소년들이 퇴소 이전에 심리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나로서기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인지메이커스’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어썸스쿨과 함께한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어 의무적으로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하여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보담은 이들의 겪는 문제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10월 텀블벅에서 ‘열여덟 팔찌’ 펀딩을 론칭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열여덟 기부 팔찌 펀딩은 최종 펀딩 달성률이 2016%에 육박하는 등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펀딩의 수익금 전액은 보호종료아동(시설퇴소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예비 사회적 기업 SOYF에서 운영 중인 ‘허들링 커뮤니티’에 기부됐다.   보담은 2017년부터 ‘보호종료아동이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 아래 활동해온 고려대학교 인액터스의 프로젝트이다. 보담은 2년여간의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시설 청소년들의 심리적, 정서적 자립이 선행되어야 근본적인 자립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보담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소정(고려대 행정학과 3학년) 학생은 “만 18세가 되어 퇴소하기 이전에 자신의 중심을 확고히 할 수 있다면, 퇴소 후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담 프로젝트는 아동보육시설 5곳에 단기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보다 더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중장기 나로서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교육 제공을 위한 펀드레이징으로 두 번째 소셜 펀딩을 론칭했으며, 제품개발 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중장기 나로서기 교육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 인간의식
    • 복지
    2019-06-12
  • 두 절친 여배우 김정은과 소유진, 사랑의 봉사 “감동 실화”
    배우 김정은(오른쪽)과 소유진이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사회복지회>   두 절친 배우 김정은과 소유진이 요보호 상황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두 사람이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영아원을 찾아 아기 돌봄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019년 5월 28일 밝혔다.   평소 아동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두 사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친권 포기, 유기 등으로 가정을 잃은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자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됐다. 두 사람은 2017년 대한사회복지회 무연고 아동 돕기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요보호아동과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 기부 외에도 미혼모 가정의 어려움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소유진 또한 연예인 봉사 모임 따사모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영유아와 장애아동을 위해 봉사, 기부를 계속해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이래 도움이 필요한 아동, 장애인, 한부모 가족, 노인의 복지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 나눔사업부 홍원표 부장은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 소외된 아이들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과 기부금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인간의식
    • 복지
    2019-05-28
  • [미래혁명]벨기에 귀족아들이 선교사 되어 ‘폐허 한국’에 온 까닭은?
    지정환 신부는 벨기에 귀족집안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가난한 한국인을 위해 봉사하자”며 생면부지의 땅 한국에 1959년 12월 첫발을 디뎠다. 60평생을 가난한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임실군>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어떻게 살 것인가?” 모든 사람들이 늘 고민해야 하는 질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현재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과 전혀 무관한 듯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와서 한평생을 헌신한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탐욕와 죄악의 무수한 군상들을 보면서 옷깃이 저절로 여며진다. 그가 바로 ‘임실치즈의 아버지’인 지정환 신부다.   지정환 신부는 벚꽃이 하얗게 휘날리는 봄날 하늘로 갔다. 2019년 4월 13일 오전 9시 55분쯤 숙환으로 영면했다. 향년 88세. 그는 4월 16일 전주시 치명자산 성직자 묘지에 안장됐다. 지 신부는 벨기에 출신이다. 그의 본명은 ‘디디에 세스테반스’다. 1959년 선교사로 한국에 온 이래 60여 년간 농민, 장애인 등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순백의 사랑을 실천했다. 성직자를 넘어 성인과 같은 삶을 산 것이다.   고인의 선종 소식을 <세계일보> 등 여러 언론들이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감사와 존경의 눈물을 흘렸다. 정부는 4월 15일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은 대신하여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전주 중앙성당을 찾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수했다. 비록 그의 몸은 갔지만 이 땅을 위한 그의 기도와 찬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정환 신부는 가수 노사연의 노래인 ‘만남’을 특히 좋아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례식 때 이 ‘만남’을 틀어달라고 유언했다고 한다. “우리의 모든 만남은 우연이 없다. 아주 귀하게 만났으니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렇다면 고 지정환 신부가 대한민국에 바친 땀과 눈물, 기도는 무엇이었을까?   ◆ “가난한 한국인 돕자” 폐허의 한국 입국   지정환 신부는 1931년 2월 5일 벨기에 브뤼셀 귀족집안에서 태어났다. 3남2녀 중 막내다. 1958년 가톨릭 사제가 되었다. 그는 6·25전쟁으로 한국이 아프리카보다 더 가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행을 결심을 했다고 한다. 1959년 아주 추운 12월, 전쟁의 잔해가 그대로 남아있던 부산항을 통해 한국에 첫발을 디뎠다. 그가 처음 목도한 한국에 대한 인상은 어떠했을까?   지 신부는 1960년 3월 천주교 전주교구에 배속돼 전북 전주시 전동성당의 보좌신부가 되었다. 그는 한국에 왔으니 한국 사람과 같은 이름을 갖기를 희망했다. 그래서 김이환 주임신부가 한국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본명 ‘디디에’와 발음이 비슷한 ‘지’를 성으로, 그리고 김 신부 이름의 끝 자 ‘환’을 따서 ‘정의가 환하게 빛난다’는 뜻을 가진 ‘정환’을 이름으로 정했다. 훗날 ‘임실 지’씨의 시조가 되었다.   지 신부는 1961년 7월 부안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했다. 농민들의 가난한 생활상에 큰 충격을 받고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부임 후 3년간 간척지 100㏊(약 30만평)를 조성해 농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그 덕에 100가구가 약 3000평씩 땅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지 신부는 무리한 간척 과정에서 몸이 망가져 담낭 제거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이 일로 지 신부는 “나는 쓸개 없는 사람이여!”라는 농담도 자주 했다고 한다.   지 신부는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발령을 받았다. 부안과 마찬가지로 농민들이 가난에 힘겨워했다. 임실에는 유독 풀밭이 많았다. 그래서 지 신부는 다른 신부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산양 2마리를 키워 우유를 생산해 보기로 작정했다. 하지만 한국 사람에게 낯설었던 산양유가 잘 팔리지 않았다. 그래서 팔다 남은 산양유로 치즈를 만들 생각을 하게 됐다. 지정환 신부가 생전에 임실치즈 역사 성가리 삼성마을 벽화 앞에서 목발을 짚고 서 있다. <사진=임실군>   ◆ 한평생 한국치즈 산업 육성에 큰 기여   지정환 신부는 1967년에 전북 임실에 한국 최초의 치즈 공장을 설립했다. 그는 공장 지을 돈이 없어 벨기에의 부모님으로부터 2000달러를 지원받았다. 부모님은 ‘치즈도 좋아하지 않는 아들이 한국에 치즈공장을 세운다’고 하니 의아해했다고 한다. 임실치즈 생산에는 무수한 실패가 반복됐다. 지 신부는 두부 제조용 간수는 물론 간장이며 누룩까지 다 넣어봤다. 3년 여간 다양한 방법을 써 보았지만 제대로 된 치즈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지 신부는 하는 수 없이 치즈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로 공부하러 갔다. 거기서 3개월 동안 치즈제조 기술을 익혔다. 치즈 제조법은 산업 기밀이어서 쉽게 배울 수가 없었다. 다행히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한 치즈 기술자가 노트에 기술을 적어 지 신부에게 주었다. 그렇게 공부하고 돌아와 1969년에야 균일한 치즈 제작에 성공했다. 임실 치즈는 4년만에 비로소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한국 사람들에게 치즈는 낯선 단어였다. 지 신부는 직접 판로 개척에 나섰다. 외국인이 많이 머무는 호텔, 남대문의 외국인 전용 상점, 한국 최초의 서울 명동 피자가게도 찾아다녔다. 그 결과 임실치즈는 차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 특급 호텔에 납품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 신부는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함께 ‘임실치즈농협’도 출범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 신부는 ‘임실치즈’라는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지방 특산물로 성장시키면서 한국치즈산업 발전의 계기를 만들었다. 나아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 연구개발에도 최선을 다했다. 치즈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 한국 사람들에게 치즈 생산을 통해 농가 생활수준 향상과 지역 경제발전의 중요한 초석을 쌓았다.   임실군은 ‘임실치즈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20여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연 수익은 270억원 정도가 된다. 현재까지 임실치즈가 지역경제에 파급한 효과는 약 1000억원이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국적으로 임실치즈피자 프랜차이즈 업체는 20여개다. 그리고 임실치즈를 쓰는 브랜드는 70여개다. ‘한국인 사랑’ 의지 하나로 완벽히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4월 15일 ‘임실 치즈 대부’ 고 지정환 신부에 국민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 민주화와 장애인 위해서도 행동한 성직자   지정환 신부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에도 큰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지식인이기도 했다. 1970년대 박정희 정부의 유신체제에 강력하게 저항했다. 다른 외국인 선교사들과 항거운동을 하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추방당할 뻔 했지만 그간 이뤄 온 여러 공적 덕분에 추방을 겨우 모면했다. 그러나 정권의 감시를 받아야만 했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때는 시민군들에게 우유를 나눠주기 위해 트럭을 몰고 광주에 갔다가 광주의 참상을 목격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무렵 오른쪽 다리에 다발성신경경화증이 생겼다. 몸의 신경이 조금씩 마비돼 걸을 수 없게 되었다. 하는 수 없이 목발과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다. 지 신부는 1981년 치즈공장의 운영권, 소유권을 모두 주민협동조합에 넘기고 치료를 위해 벨기에로 갔다. 3년간 벨기에에서 치료를 받고 1984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에겐 다시 장애인들의 고통이 가슴으로 다가왔다. 그는 전주 인후동에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재활센터인 ‘무지개가족’을 설립했다.   지 신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희망을 가져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재활센터 이름에 희망을 뜻하는 ‘무지개’라는 단어를 넣었다. 지 신부의 도움으로 ‘무지개가족’을 통해 재활에 성공하거나 자립한 중증장애인은 100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지개가족’들이 자립교육으로 동양화 자수를 배우고 나서 십자수로 초상화를 만들어 선물했다. 그러자 지 신부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 때 영정으로 써달라고 밝혔다.   지 신부는 2002년 치즈산업 육성과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호암상을 받았다. 이 때 받은 상금 1억원 등을 모아 2007년 ‘무지개장학재단’을 설립했다. 특히, 그는 2016년 대한민국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지 신부는 생전 ‘공수신퇴(功遂身退)’의 원칙을 지켰다. ‘공을 이루었다면 이내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죽음은 ‘이제 모든 공을 이루었으니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한 것일까?   정부는 치즈산업 발전과 장애인 복지, 한국 민주화에 대한 기여 등의 공적을 인정해 국민훈장 2번째 등급인 모란장을 수여했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고인은 영양 공급이 부족했던 어려운 시기에 선진국에서 젖소를 수입해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한국치즈산업을 태생시켰다”면서 “임실을 치즈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지 신부는 지병으로 병상에 누운 와중에도 ‘임실치즈’를 걱정했다. 하늘나라에서 밝은 미소로 부활하기를 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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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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