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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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킨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입성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제네시스 공동 설립자인 마이클 왓킨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순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리더십 전환 분야 전문가이자 이직 후 적응 교과서로 자리한 베스트셀러 ‘90일 안에 장악하라(The First 90 Days)’의 저자인 마이클 왓킨스(Michael Watkins)가 ‘싱커스50(Thinkers 50)’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순위에 올랐다. 왓킨스 외에 김우찬, 르네 마보안(Renée Mauborgne), 로저 마틴(Roger Martin), 에이미 에드먼슨(Amy Edmondson), 다니엘 핑크(Daniel Pink)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싱커스50’은 세계 50대 경영 사상가를 선정, 순위를 매기며 2년마다 개최하는 ‘어워즈 갈라(Awards Gala)’에서 이를 발표한다.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는 이를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이라 명명한 바 있다. 올해 ‘싱커스50’ 순위는 50위 안에 19명의 여성이 포진하고 14개 국적이 포함되는 등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왓킨스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기반의 리더십 개발 컨설팅 회사인 ‘제네시스 어드바이저스(Genesis Advisers)’를 공동 설립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의사결정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IMD경영대학원의 리더십·조직 변화 담당 교수로 자신이 개발한 온보딩 프레임워크인 ‘90일 이내’에 기반한 2개 프로그램과 기업 리더로의 전환을 관리하기 위한 ‘7가지 거대 변화 프레임워크를 강의하고 있다.   ‘싱커스50’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대해 왓킨스는 “싱커스50 순위에 포함돼 대단히 기쁘다”며 “평생 추구해온 사상이 이렇게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는 리더들이 다양한 경력 전환을 탐색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 임원이 회사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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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 중·고생 희망직업 부동의 1위는 “☐☐”…미래학자들 반응은?
    미래학자들은 AI 분야 등에서 새로운 직업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초·중·고학생들의 미래 진로지도가 전면 개편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전국장애인체대회 성화봉송에서 다음 주자에서 성화를 전달하며 불을 붙이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의 주인공들인 초·중·고등학생들의 인기 상위권 직업이 교사·경찰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래학자들은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AI 분야 등에서 새로운 직업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미래 진로지도가 전면 개편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2월 10일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초·중·고등학생의 희망직업과 진로교육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 조사에서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11.6%), 2위는 교사(6.9%)로 지난해와 변동이 없었다. 다소 눈길을 끈 것은 ‘유튜버’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하여 3위(5.7%)에 오른 것이다.   그렇다면 중·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 1위는 무엇일까? 중학생의 희망직업 상위 3개는 교사·의사·경찰관, 고등학생은 교사·경찰관·간호사 순이었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공무원인 교사·경찰관 등 안정적이고 전문성 있는 직업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사의 경우 200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13년째 계속 중·고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를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직업관에 대하여 미래학자들은 강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이 미래에 없어질 직업을 찾거나 아니면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직업군을 선호하고 있어서 우려스런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즉, 교육현장에서 미래교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맞는 미래 직업군으로 무엇이 있을까? <세계미래신문>이 학교 진로교육의 실태와 미래 진로교육의 대안을 살펴본다.   ◆학교 진로교육 실태: “대부분 사라질 직업 진로지도 엄청난 문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는 해마다 전국 초·중·고 1200개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에는 전체 4만4078명이 참여했다. 학교 진로교육 환경, 프로그램, 학생·학부모·교사의 인식 및 요구사항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결과 초등학생들은 미래 희망직업으로 유튜버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학생들은 미래 진로직업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주요 경로로 ‘부모님’(초 36%, 중 38.7%, 고 32.8%), ‘대중매체’(초 32.1%, 중 36.6%, 고 36.3%), ‘웹사이트’(초 27.2%, 중 35%, 고 33.6%) 등을 꼽았다. 이는 아직도 부모님의 진로지도가 절대적임으로 보여준다. 부모님들은 대체로 보수적이어서 안정적인 직업을 자녀들에게 권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초·중·고등학생들의 교사 선호도가 여전히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중·고등학생들은 올해에도 교사를 희망직업 1위로 선택했다. 다만 10년 전과 비교해 중학생은 18.1%에서 10.9%로, 고등학생은 12.4%에서 7.4%로, 교사를 희망하는 학생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초등학생은 교사가 2위를 차지했다. 그 이유는 교권의 추락과 교육환경의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한민국의 교육환경은 저출산과 AI의 등장으로 크게 바뀌고 있다.   진로에 관한 대화를 가장 많이 하는 건 중학생으로, ‘거의 매일’(27.7%) 대답이 가장 높았다. 초등학생은 ‘주2~3회’(23.8%), 고등학생은 ‘주1회’(2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교육 당국은 “중학교에서 자유학년·학기제와 연계하여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된 것이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진로교육이 단순한 가치나 선호도의 전달이 아니라 학생의 흥미, 적성, 미래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있게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조사에 나타난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상위 20위 현황은 다음과 같다. △1위 운동선수(11.6%) △2위 교사(6.9%) △3위 유튜버·크리에이터(5.7%) △4위 의사(5.6%) △5위 조리사·요리사(4.1%) △6위 프로게이머(4.0%) △7위 경찰관(3.7%) △8위 법률전문가(3.5%) △9위 가수(3.2%) △10위 뷰티지다이너(2.9%) 등이 주요 상위권을 차지했다.   중·고등학생의 희망직업은 초등학생들과는 다소 다르다. 희망직업 상위 10위까지의 누계 비율은 줄어드는 한편 크리에이터, 뷰티 디자이너, 마케팅·홍보 전문가 등이 새로운 희망직업군에 합류되었다. 올해 조사에서는 중학생의 경우 ‘심리상담사’가, 고등학생의 경우 ‘마케팅·홍보전문가’가 각각 20위권 내에 꼽혔다. 그러나 20위내의 희망직업 누계가 초등학생은 68.4%, 중학생은 58.2%, 고등학생은 48.%를 차지해 학년이 높아갈수록 매우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는 AI, 드론,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의 등장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현재의 초·중·고학생들의 진로교육은 전편 개편될 필요가 있다. 사진은 AI 아나운서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미래 진로교육 대안: “일자리 대혁명기 창의·융합형 인물 요구”   학생 1인당 학교 진로교육 평균 예산은 얼마나 될까? 조사내용에 의하면 중학교 6.76만원, 고등학교 4.62만원, 초등학교 2.99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학교 진로교육 예산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분야는 ‘진로체험’ 분야였고, ‘진로심리검사’가 그 뒤를 이었다. 진로교육 담당부서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교 90%, 중학교 93.8%, 고등학교 95.6% 등이었다.   학부모 대상 조사 결과,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진로교육으로 ‘적성과 흥미, 꿈을 찾는 진로수업’을 꼽았다. 고등학생 학부모는 ‘진로·진학에 대한 상담’을 꼽았다. 그러나 학교현장의 진로교육이 바람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미래학자들은 “대체로 학생들의 진로교육이 미래적 관점이 아닌, 과거적 관점에서 이루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학생들의 희망직업 중 10년 후 또는 20~30년 후의 미래에 유망할 분야가 거의 거론되지 않는데서 확인된다.   한 미래학자는 “학생들의 꿈과 도전이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학생들의 미래 진로지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에는 창의, 융합, 협업형 태도가 요구된다”며 “이러한 자질과 능력이 갖추어져야 문제해결력이 뛰어나 기업이나 국가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교육현장은 여전히 주입식, 강의식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안정적 직업을 택해 편안한 생활을 누리려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0~20년 후 현재의 초·증등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무렵에 일자리의 대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일자리로 △로봇AI △블록체인 △자율주행 △드론 △3D △빅데이터 △5G 등의 분야에서 봇물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들의 전면적 등장으로 인해 운전기사, 택배, 의사, 군인, 변호사, 작가, 배우 등 현재의 직업들이 대거 사라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래 진로선택은 자신의 흥미와 능력뿐만이 아니라 미래변화도 고려해야 성공적인 삶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미래 불확실성의 증가와 글로벌 경제의 장기 침체로 청년실업이 20% 이상을 상회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2월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한국의 청년실업자는 28.3% 증가했다. 청년실업문제가 당분간 해소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미래에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전제로 흥미와 적성 등을 고려하여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시열풍을 일으키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들이 개척자적 정신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스스로 창직 도전에 나서야 한다.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의 미래 진로지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며 “이것은 개인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은 모두 무에서 엄청난 역사를 창조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영감과 통찰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대거 배출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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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미래인재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외 동향 소개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주제로 진행된 2018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전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산업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기업인 세계전람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유아교육 전문 국제 포럼인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을 개최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정된 누리과정에 맞춰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무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됐다.   개정된 누리과정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전환 과정으로,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아가 놀이 경험을 통해 자율성 및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하지만 막상 산업종사자와 부모들은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이해가 미비한 탓에 우려가 크다. 이러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이 ‘유아교육 동향과 글로벌 트랜드’ 라는 주제 아래 당면 이슈를 다룬다.   첫째 날인 11월 14일에는 ‘새로 짜는 어린이 놀이판’을 주제로 IT, 문화, 예술 등의 분야와 놀이를 융합한 다양한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놀이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융합된 미래형 놀이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11월 15일에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바싸 레자냐 지역에서 연사를 초청하여 ‘이탈리아 유아교육기관의 발현적 교육과정’을 다룬다. 이 세션을 공동으로 기획한 E.A.C(어린이를 위한 교육협회) 관계자는 “어린이 중심의 발현적 교육과정이 무엇이며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어떻게 현장에 적용해 왔는지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유튜브 리터러시’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세계전람측은 유튜브는 유아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영상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교육과 제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키즈에듀티비, (사)미래융합교육학회와 함께 힘을 합쳐 국내 최초로 ‘유튜브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미디어 세대와 유튜브 세대의 차이 이해 △유튜브세대를 위한 리터러시 접근 △유아교육적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노동인가? 사회적 학습인가? 등이다.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관계자, 아동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자, 유치원 선생님 등 유아동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제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국내 최대의 유아동 교육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포럼에서 소개되는 놀이 프로그램과 유튜브 체험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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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미래교육]“미래인재 융합에 있다”…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 12월 개원
    CMS에듀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니다. <사진=CMS에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는 12월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광주 남구, 북광산, 풍암에 이어 광주광역시 내 4번째 개원이다. 광주상무센터는 개원에 앞서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는 ‘미래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태훈 CMS에듀 교육운영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현명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미 광주상무센터장이 향후 진행할 사고력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광주 상무지역은 전남의 행정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며 “CMS의 22년 융합교육 노하우가 지역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예약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CMS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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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미래창조]전범 후예 ‘아베 침몰’ 비밀 병기 한국에 있다…그것이 뭘까?
    한·일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다. 아베 일본 정부는 노골적인 한국 때리기를 통해 전쟁국가 부활을 꿈꾸고 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한 뒤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KBS>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돼도 일본 방위에 아무 문제가 없다.”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 10월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고 이 중 한 발이 일본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졌다”고 ‘지소미아’를 의식하여 서둘러 발표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두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됐다고 말씀드렸는데 한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2개로 분리된 뒤 낙하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일본 관방성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하루 종일 우왕좌왕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본 국회와 언론에서는 이에 대해 “지소미아 종료 선언 등 최근 한·일 두 나라의 연대 부족으로 북한 미사일 발사 초기 분석에 실패했다”고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며 추궁했다. 그러자 아베 총리는 10월 9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자체 정보뿐만 아니라 미국과도 협력하고 있다”며 지소미아가 종료돼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KBS>, <연합뉴스> 등 국내언론들이 10월 10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같이 지소미아 종료 우려를 축소하며 ‘한국 때리기’를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아베 총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 우익세력들이 활개를 치면서 일본 사회는 점점 혐한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다. 더구나 아베 총리는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한 개헌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그는 이날 “국회 헌법심사회에서 개헌에 대한 논의를 반복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내에는 한·일관계의 신뢰 회복과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강경우파인 아베 정부가 퇴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몇몇 일본 전문가들은 “한국 때리기가 부메랑이 되어 오히려 아베 정부가 위기를 맞아 침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일본 아베 정부가 침몰할 수 있을까? <세계미래신문>이 극일전략의 관점에서 조심스럽게 그 비책을 추적해 본다.   ◆ 아베와 우익: “한국 때리기 통해 군국주의 부활”   아베 일본 총리는 10월 8일 ‘국가 간 약속’을 준수하라고 한국 정부에 거듭 촉구하면서 “한국 측이 한·일 관계를 복원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4일에도 “한국이 국제법에 근거한 국가 간 약속을 지켜 한·일 관계를 건전하게 돌릴 기회를 만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에 대해 “항복하라”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한국인 노동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온 이후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을 근거로 내세우면서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먼저 전향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아베 정부는 사실상 한국인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7월 4일 무역보복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아베 정부는 안전 보장 문제 때문에 수출 규제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간의 약속을 준수하라”고 요구하여 모순된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주장은 100일이 다 돼도 그대로다. 더구나 일본 우익들까지 가세하여 이른바 ‘한국 때리기’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아베 정부와 우익 세력의 야망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이다.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격파한 일본 역사에서 최강의 시절이다. 전쟁으로 참패하여 땅속에 묻힌 군국주의 망령을 깨우려 하고 있다. 아베 총리의 야심은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복원하는 것이다. 2020년 7월 개최하는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화려한 일장기를 곳곳에 나부끼게 하겠다는 패권전략을 추진 중이다.   일본은 군국주의 부활의 제물로 ‘한국 때리기’를 하고 있다. 침략전쟁, 위안부, 강제징용이라는 말들은 일본 우익이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를 인정하고 사죄·배상하라는 한국측 요구에 그저 강한 혐오감이 생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 우익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 내에서는 혐한 시위가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일본 우익들이 아베 정부와 한 몸이 되어 ‘동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일본 우익세력들은 개헌을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 일본을 만들려 하고 있다. 일본의 군사력은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일본의 군함이 미국과 함께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일본의 우익: “독재 전횡과 섬뜩한 민족차별 감행”   일본 강경 우파가 고개를 내민 것이 언제일까? 1990년대 초다. ‘소니’ 등으로 세계를 휘어잡던 일본이 이때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 소위 ‘잃어버린 20년’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1993년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선거에 참패하여 침몰했다. 그리고 양심세력인 민주당, 사회당과 시민사회가 기회를 잡았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통해 ‘한·일미래비전’이 채택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은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세력을 원했지만 경제가 호전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일본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서히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것이 일본 강경 우익세력이었다. 이들은 2차 대전에서 일본이 지지 않았다면 일본의 화려했던 영광이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주자가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다. 실제로 기시 노부스케는 평화헌법 개정을 위해 자신의 정치인생을 걸다시피 했다.   일본 우익세력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1997년 ‘일본회의’를 구성하고 그 중심 인물로 아베 총리를 내세웠다. 아베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재임하다 1년 만에 사퇴했으나, 2012년 12월 제96대 총리로 재임됐다. 이후 2018년 9월 치러진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승하면서 3연임에 성공했다. 오는 2021년 9월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아베 총리는 2019년 11월이 되면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우게 된다. 더구나 아베 이후의 대안 부재로 인하여 장기 영구집권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아베와 극우세력들은 한국을 비판하면서 존재감을 크게 부각시켜 왔다. 일본 경제가 침체되자 일본 내에서 과거의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치부를 감추려는 심리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이것이 극우세력의 모태가 되었다. 이들은 한국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92년 ‘혐한(嫌韓)’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게 되었다. 아베를 비롯한 극우세력은 적반하장으로 일본의 과거사를 비판하는 한국의 역사 인식을 비판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하고 있다.   일본인으로 지난 2003년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최근 저서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를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전쟁범죄를 외면하고 일본제국식 내셔널리즘을 강화해나가는 아베 정권을 ‘히틀러’와 ‘나치스’에 비유했다. 아베가 히틀러식 독재 전횡과 섬뜩한 민족차별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특회(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모임)’라고 불리는 강력한 혐한 단체 등으로부터 수차례 위협을 받아 왔다.   ◆ 극일의 비책: “백기투항 때까지 불매운동 전개 필요”   그렇다면 아베 정부가 계속 승승장구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어려움에 처할 것인가? 일각에서 아베 정부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호사카 교수는 최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베 침몰’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아베 내각이 일본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버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즈음 아베 정권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불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조짐은 바로 아베노믹스 정책의 실패다. 일자리가 많다고 하더라도 월급이 매우 적다. 실제로 일본인들이 받는 급여는 그리 많지 않다. 한국인의 보통 직장인들보다 상당히 적게 받는 편이다. 더구나, 한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복지 정책이 굉장히 후퇴했다. 그런 점에서 호사카 교수는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불만이 크게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두 번째 조짐은 일본 지역경제의 치명적 악화다. 현재 한·일관계 악화로 인해 한국 관광객들이 크게 감소하여 일본의 지방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경제 보복’, ‘혐한 확산’의 부메랑은 관광으로 연명하다시피 하는 일본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국 관광객으로 넘쳐나던 규슈나 대마도, 돗토리 등에서 한국인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범국민적 불매운동이 일본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조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는 오염수가 계속 늘고 있다. 오염수의 양은 2019년 7월 말 기준 115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정화시설에서 오염수를 정화했다며 ‘처리수’로 부르고 있지만, 정화를 거친 물에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가 남아 있다. 삼중수소는 발암, 기형아 출생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이다. 이로 인해 일본에 어떠한 재앙이 잠복해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밖에도 △고령사회와 인구감소, △지진·화산 등 자연재해, △2018년 말 기준 1100조엔(약 1경2000조원)에 달하는 국가부채 등도 아베 정부의 침몰에 직접적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들중 한국인들이 아베 총리와 우익세력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이 백기투항을 할 때까지 강력하고 지속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관광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과연 한국인들이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평화
    2019-10-11
  • “틀을 깨고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상허 스콜라리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짜여진 틀이 아니라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다양하게 탐색하라.”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은 9월 18일 오후 교내 법학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명사 초청 특강과 자율체험 학습을 결합하여 운영하는 복합형 수업 ‘상허 스콜라리움’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대학교육의 역할과 그에 맞는 인재상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허(常虛)는 건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유석창 박사의 호로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상념건국(常念建國), 허심위족(虛心爲族)’의 첫 글자다.   민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60년간의 한국 사회의 변화와 압축성장, 빅데이터와 AI 등 ‘지능정보기술’이 국가산업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관해 다양한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가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는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지적을 소개하며 조직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역설했다.   민 총장은 이어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입학정원의 감소, 미네르바 대학 등 새로운 형태의 대학 등장, MOOC시대 도래에 따른 온라인 강좌 확대, 강도 높은 대학 구조개혁 등 대학 교육의 변화와 기업규모별, 연령대별 일자리 수 변화 등 대학생의 위기를 다양하게 진단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개방적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 함양교육이 요구된다. 대학은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움을 찾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고등교육의 역할은 대학구조개혁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디딤돌로 혁신해야 하며 사회·산업의 혁명적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 인재 양성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총장은 또한 미래사회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공감 능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꼽으면서 “기업 인재상이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 전문성, 소프트웨어적 지식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 더불어 사는 인성, 상상력과 창의성도 가진 자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에는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문제 인식 역량, 협력적 의사결정, 시스템적 사고를 하는 대안 도출 역량, 정교한 첨단기술, 사람과 컴퓨터를 조합하는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특히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며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창의적 인재’의 공통점은 여러 학문에 조예가 깊고 스스로 원해서 공부하며 전공과 다른 직업을 경험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홈스쿨링을 경험했다”며 “창의적 인재를 위해서는 정답이 ‘무엇(WHAT)’인지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떻게(HOW)’ 구하는지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민 총장은 이와 함께 건국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목 선택권의 확대, 폭넓은 지정교양, 자기설계전공제도의 도입, 드림학기제, 대 단과대학내 다양한 연계전공 개설, 다전공 선택, 다양한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 제공 확대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와 효과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9-23

실시간 교육 기사

  • “저 해는 다시 떠오를 것이다, 나도 다시 떠오를 것이다.”
         “저 해는 다시 떠오를 것이다, 나도 다시 떠오를 것이다.”   해가 서산 속으로 저물고 있다. 세상을 밝힌 붉은 태양이 그 역할을 끝내고 관악산 너머로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저 해는 새로운 모습을 하고 다시 관악산 저쪽에서 떠오르리라.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내일 다시 저 태양처럼 밝게 떠오를 수 있을까? 관악산을 내려오며 마음을 부여잡고 내일의 희망을 기원해 본다.   사진은 2019년 12월 14일 토 오후 4시 25분 낙성대공원 인근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태양 위로 길게 선을 그리며 미사일이 날아가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자연환경
    • 환경
    2019-12-14
  • 왓킨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입성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제네시스 공동 설립자인 마이클 왓킨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순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리더십 전환 분야 전문가이자 이직 후 적응 교과서로 자리한 베스트셀러 ‘90일 안에 장악하라(The First 90 Days)’의 저자인 마이클 왓킨스(Michael Watkins)가 ‘싱커스50(Thinkers 50)’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순위에 올랐다. 왓킨스 외에 김우찬, 르네 마보안(Renée Mauborgne), 로저 마틴(Roger Martin), 에이미 에드먼슨(Amy Edmondson), 다니엘 핑크(Daniel Pink)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싱커스50’은 세계 50대 경영 사상가를 선정, 순위를 매기며 2년마다 개최하는 ‘어워즈 갈라(Awards Gala)’에서 이를 발표한다.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는 이를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이라 명명한 바 있다. 올해 ‘싱커스50’ 순위는 50위 안에 19명의 여성이 포진하고 14개 국적이 포함되는 등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왓킨스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기반의 리더십 개발 컨설팅 회사인 ‘제네시스 어드바이저스(Genesis Advisers)’를 공동 설립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의사결정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IMD경영대학원의 리더십·조직 변화 담당 교수로 자신이 개발한 온보딩 프레임워크인 ‘90일 이내’에 기반한 2개 프로그램과 기업 리더로의 전환을 관리하기 위한 ‘7가지 거대 변화 프레임워크를 강의하고 있다.   ‘싱커스50’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대해 왓킨스는 “싱커스50 순위에 포함돼 대단히 기쁘다”며 “평생 추구해온 사상이 이렇게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는 리더들이 다양한 경력 전환을 탐색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 임원이 회사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12-14
  • 중·고생 희망직업 부동의 1위는 “☐☐”…미래학자들 반응은?
    미래학자들은 AI 분야 등에서 새로운 직업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초·중·고학생들의 미래 진로지도가 전면 개편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전국장애인체대회 성화봉송에서 다음 주자에서 성화를 전달하며 불을 붙이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의 주인공들인 초·중·고등학생들의 인기 상위권 직업이 교사·경찰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래학자들은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AI 분야 등에서 새로운 직업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미래 진로지도가 전면 개편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2월 10일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초·중·고등학생의 희망직업과 진로교육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 조사에서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11.6%), 2위는 교사(6.9%)로 지난해와 변동이 없었다. 다소 눈길을 끈 것은 ‘유튜버’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하여 3위(5.7%)에 오른 것이다.   그렇다면 중·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 1위는 무엇일까? 중학생의 희망직업 상위 3개는 교사·의사·경찰관, 고등학생은 교사·경찰관·간호사 순이었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공무원인 교사·경찰관 등 안정적이고 전문성 있는 직업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사의 경우 200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13년째 계속 중·고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를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직업관에 대하여 미래학자들은 강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이 미래에 없어질 직업을 찾거나 아니면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직업군을 선호하고 있어서 우려스런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즉, 교육현장에서 미래교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맞는 미래 직업군으로 무엇이 있을까? <세계미래신문>이 학교 진로교육의 실태와 미래 진로교육의 대안을 살펴본다.   ◆학교 진로교육 실태: “대부분 사라질 직업 진로지도 엄청난 문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는 해마다 전국 초·중·고 1200개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에는 전체 4만4078명이 참여했다. 학교 진로교육 환경, 프로그램, 학생·학부모·교사의 인식 및 요구사항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결과 초등학생들은 미래 희망직업으로 유튜버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학생들은 미래 진로직업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주요 경로로 ‘부모님’(초 36%, 중 38.7%, 고 32.8%), ‘대중매체’(초 32.1%, 중 36.6%, 고 36.3%), ‘웹사이트’(초 27.2%, 중 35%, 고 33.6%) 등을 꼽았다. 이는 아직도 부모님의 진로지도가 절대적임으로 보여준다. 부모님들은 대체로 보수적이어서 안정적인 직업을 자녀들에게 권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초·중·고등학생들의 교사 선호도가 여전히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중·고등학생들은 올해에도 교사를 희망직업 1위로 선택했다. 다만 10년 전과 비교해 중학생은 18.1%에서 10.9%로, 고등학생은 12.4%에서 7.4%로, 교사를 희망하는 학생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초등학생은 교사가 2위를 차지했다. 그 이유는 교권의 추락과 교육환경의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한민국의 교육환경은 저출산과 AI의 등장으로 크게 바뀌고 있다.   진로에 관한 대화를 가장 많이 하는 건 중학생으로, ‘거의 매일’(27.7%) 대답이 가장 높았다. 초등학생은 ‘주2~3회’(23.8%), 고등학생은 ‘주1회’(2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교육 당국은 “중학교에서 자유학년·학기제와 연계하여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된 것이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진로교육이 단순한 가치나 선호도의 전달이 아니라 학생의 흥미, 적성, 미래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있게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조사에 나타난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상위 20위 현황은 다음과 같다. △1위 운동선수(11.6%) △2위 교사(6.9%) △3위 유튜버·크리에이터(5.7%) △4위 의사(5.6%) △5위 조리사·요리사(4.1%) △6위 프로게이머(4.0%) △7위 경찰관(3.7%) △8위 법률전문가(3.5%) △9위 가수(3.2%) △10위 뷰티지다이너(2.9%) 등이 주요 상위권을 차지했다.   중·고등학생의 희망직업은 초등학생들과는 다소 다르다. 희망직업 상위 10위까지의 누계 비율은 줄어드는 한편 크리에이터, 뷰티 디자이너, 마케팅·홍보 전문가 등이 새로운 희망직업군에 합류되었다. 올해 조사에서는 중학생의 경우 ‘심리상담사’가, 고등학생의 경우 ‘마케팅·홍보전문가’가 각각 20위권 내에 꼽혔다. 그러나 20위내의 희망직업 누계가 초등학생은 68.4%, 중학생은 58.2%, 고등학생은 48.%를 차지해 학년이 높아갈수록 매우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는 AI, 드론,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의 등장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현재의 초·중·고학생들의 진로교육은 전편 개편될 필요가 있다. 사진은 AI 아나운서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미래 진로교육 대안: “일자리 대혁명기 창의·융합형 인물 요구”   학생 1인당 학교 진로교육 평균 예산은 얼마나 될까? 조사내용에 의하면 중학교 6.76만원, 고등학교 4.62만원, 초등학교 2.99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학교 진로교육 예산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분야는 ‘진로체험’ 분야였고, ‘진로심리검사’가 그 뒤를 이었다. 진로교육 담당부서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교 90%, 중학교 93.8%, 고등학교 95.6% 등이었다.   학부모 대상 조사 결과,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진로교육으로 ‘적성과 흥미, 꿈을 찾는 진로수업’을 꼽았다. 고등학생 학부모는 ‘진로·진학에 대한 상담’을 꼽았다. 그러나 학교현장의 진로교육이 바람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미래학자들은 “대체로 학생들의 진로교육이 미래적 관점이 아닌, 과거적 관점에서 이루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학생들의 희망직업 중 10년 후 또는 20~30년 후의 미래에 유망할 분야가 거의 거론되지 않는데서 확인된다.   한 미래학자는 “학생들의 꿈과 도전이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학생들의 미래 진로지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에는 창의, 융합, 협업형 태도가 요구된다”며 “이러한 자질과 능력이 갖추어져야 문제해결력이 뛰어나 기업이나 국가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교육현장은 여전히 주입식, 강의식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안정적 직업을 택해 편안한 생활을 누리려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0~20년 후 현재의 초·증등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무렵에 일자리의 대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일자리로 △로봇AI △블록체인 △자율주행 △드론 △3D △빅데이터 △5G 등의 분야에서 봇물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들의 전면적 등장으로 인해 운전기사, 택배, 의사, 군인, 변호사, 작가, 배우 등 현재의 직업들이 대거 사라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래 진로선택은 자신의 흥미와 능력뿐만이 아니라 미래변화도 고려해야 성공적인 삶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미래 불확실성의 증가와 글로벌 경제의 장기 침체로 청년실업이 20% 이상을 상회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2월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한국의 청년실업자는 28.3% 증가했다. 청년실업문제가 당분간 해소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미래에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전제로 흥미와 적성 등을 고려하여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시열풍을 일으키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들이 개척자적 정신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스스로 창직 도전에 나서야 한다.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의 미래 진로지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며 “이것은 개인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은 모두 무에서 엄청난 역사를 창조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영감과 통찰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대거 배출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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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미래인재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외 동향 소개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주제로 진행된 2018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전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산업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기업인 세계전람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유아교육 전문 국제 포럼인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을 개최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정된 누리과정에 맞춰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무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됐다.   개정된 누리과정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전환 과정으로,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아가 놀이 경험을 통해 자율성 및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하지만 막상 산업종사자와 부모들은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이해가 미비한 탓에 우려가 크다. 이러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이 ‘유아교육 동향과 글로벌 트랜드’ 라는 주제 아래 당면 이슈를 다룬다.   첫째 날인 11월 14일에는 ‘새로 짜는 어린이 놀이판’을 주제로 IT, 문화, 예술 등의 분야와 놀이를 융합한 다양한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놀이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융합된 미래형 놀이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11월 15일에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바싸 레자냐 지역에서 연사를 초청하여 ‘이탈리아 유아교육기관의 발현적 교육과정’을 다룬다. 이 세션을 공동으로 기획한 E.A.C(어린이를 위한 교육협회) 관계자는 “어린이 중심의 발현적 교육과정이 무엇이며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어떻게 현장에 적용해 왔는지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유튜브 리터러시’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세계전람측은 유튜브는 유아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영상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교육과 제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키즈에듀티비, (사)미래융합교육학회와 함께 힘을 합쳐 국내 최초로 ‘유튜브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미디어 세대와 유튜브 세대의 차이 이해 △유튜브세대를 위한 리터러시 접근 △유아교육적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노동인가? 사회적 학습인가? 등이다.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관계자, 아동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자, 유치원 선생님 등 유아동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제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국내 최대의 유아동 교육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포럼에서 소개되는 놀이 프로그램과 유튜브 체험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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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미래교육]“미래인재 융합에 있다”…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 12월 개원
    CMS에듀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니다. <사진=CMS에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는 12월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광주 남구, 북광산, 풍암에 이어 광주광역시 내 4번째 개원이다. 광주상무센터는 개원에 앞서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는 ‘미래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태훈 CMS에듀 교육운영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현명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미 광주상무센터장이 향후 진행할 사고력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광주 상무지역은 전남의 행정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며 “CMS의 22년 융합교육 노하우가 지역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예약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CMS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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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미래창조]전범 후예 ‘아베 침몰’ 비밀 병기 한국에 있다…그것이 뭘까?
    한·일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다. 아베 일본 정부는 노골적인 한국 때리기를 통해 전쟁국가 부활을 꿈꾸고 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한 뒤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KBS>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돼도 일본 방위에 아무 문제가 없다.”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 10월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고 이 중 한 발이 일본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졌다”고 ‘지소미아’를 의식하여 서둘러 발표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두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됐다고 말씀드렸는데 한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2개로 분리된 뒤 낙하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일본 관방성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하루 종일 우왕좌왕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본 국회와 언론에서는 이에 대해 “지소미아 종료 선언 등 최근 한·일 두 나라의 연대 부족으로 북한 미사일 발사 초기 분석에 실패했다”고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며 추궁했다. 그러자 아베 총리는 10월 9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자체 정보뿐만 아니라 미국과도 협력하고 있다”며 지소미아가 종료돼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KBS>, <연합뉴스> 등 국내언론들이 10월 10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같이 지소미아 종료 우려를 축소하며 ‘한국 때리기’를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아베 총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 우익세력들이 활개를 치면서 일본 사회는 점점 혐한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다. 더구나 아베 총리는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한 개헌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그는 이날 “국회 헌법심사회에서 개헌에 대한 논의를 반복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내에는 한·일관계의 신뢰 회복과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강경우파인 아베 정부가 퇴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몇몇 일본 전문가들은 “한국 때리기가 부메랑이 되어 오히려 아베 정부가 위기를 맞아 침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일본 아베 정부가 침몰할 수 있을까? <세계미래신문>이 극일전략의 관점에서 조심스럽게 그 비책을 추적해 본다.   ◆ 아베와 우익: “한국 때리기 통해 군국주의 부활”   아베 일본 총리는 10월 8일 ‘국가 간 약속’을 준수하라고 한국 정부에 거듭 촉구하면서 “한국 측이 한·일 관계를 복원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4일에도 “한국이 국제법에 근거한 국가 간 약속을 지켜 한·일 관계를 건전하게 돌릴 기회를 만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에 대해 “항복하라”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한국인 노동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온 이후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을 근거로 내세우면서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먼저 전향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아베 정부는 사실상 한국인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7월 4일 무역보복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아베 정부는 안전 보장 문제 때문에 수출 규제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간의 약속을 준수하라”고 요구하여 모순된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주장은 100일이 다 돼도 그대로다. 더구나 일본 우익들까지 가세하여 이른바 ‘한국 때리기’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아베 정부와 우익 세력의 야망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이다.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격파한 일본 역사에서 최강의 시절이다. 전쟁으로 참패하여 땅속에 묻힌 군국주의 망령을 깨우려 하고 있다. 아베 총리의 야심은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복원하는 것이다. 2020년 7월 개최하는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화려한 일장기를 곳곳에 나부끼게 하겠다는 패권전략을 추진 중이다.   일본은 군국주의 부활의 제물로 ‘한국 때리기’를 하고 있다. 침략전쟁, 위안부, 강제징용이라는 말들은 일본 우익이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를 인정하고 사죄·배상하라는 한국측 요구에 그저 강한 혐오감이 생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 우익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 내에서는 혐한 시위가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일본 우익들이 아베 정부와 한 몸이 되어 ‘동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일본 우익세력들은 개헌을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 일본을 만들려 하고 있다. 일본의 군사력은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일본의 군함이 미국과 함께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일본의 우익: “독재 전횡과 섬뜩한 민족차별 감행”   일본 강경 우파가 고개를 내민 것이 언제일까? 1990년대 초다. ‘소니’ 등으로 세계를 휘어잡던 일본이 이때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 소위 ‘잃어버린 20년’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1993년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선거에 참패하여 침몰했다. 그리고 양심세력인 민주당, 사회당과 시민사회가 기회를 잡았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통해 ‘한·일미래비전’이 채택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은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세력을 원했지만 경제가 호전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일본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서히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것이 일본 강경 우익세력이었다. 이들은 2차 대전에서 일본이 지지 않았다면 일본의 화려했던 영광이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주자가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다. 실제로 기시 노부스케는 평화헌법 개정을 위해 자신의 정치인생을 걸다시피 했다.   일본 우익세력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1997년 ‘일본회의’를 구성하고 그 중심 인물로 아베 총리를 내세웠다. 아베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재임하다 1년 만에 사퇴했으나, 2012년 12월 제96대 총리로 재임됐다. 이후 2018년 9월 치러진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승하면서 3연임에 성공했다. 오는 2021년 9월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아베 총리는 2019년 11월이 되면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우게 된다. 더구나 아베 이후의 대안 부재로 인하여 장기 영구집권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아베와 극우세력들은 한국을 비판하면서 존재감을 크게 부각시켜 왔다. 일본 경제가 침체되자 일본 내에서 과거의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치부를 감추려는 심리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이것이 극우세력의 모태가 되었다. 이들은 한국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92년 ‘혐한(嫌韓)’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게 되었다. 아베를 비롯한 극우세력은 적반하장으로 일본의 과거사를 비판하는 한국의 역사 인식을 비판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하고 있다.   일본인으로 지난 2003년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최근 저서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를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전쟁범죄를 외면하고 일본제국식 내셔널리즘을 강화해나가는 아베 정권을 ‘히틀러’와 ‘나치스’에 비유했다. 아베가 히틀러식 독재 전횡과 섬뜩한 민족차별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특회(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모임)’라고 불리는 강력한 혐한 단체 등으로부터 수차례 위협을 받아 왔다.   ◆ 극일의 비책: “백기투항 때까지 불매운동 전개 필요”   그렇다면 아베 정부가 계속 승승장구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어려움에 처할 것인가? 일각에서 아베 정부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호사카 교수는 최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베 침몰’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아베 내각이 일본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버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즈음 아베 정권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불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조짐은 바로 아베노믹스 정책의 실패다. 일자리가 많다고 하더라도 월급이 매우 적다. 실제로 일본인들이 받는 급여는 그리 많지 않다. 한국인의 보통 직장인들보다 상당히 적게 받는 편이다. 더구나, 한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복지 정책이 굉장히 후퇴했다. 그런 점에서 호사카 교수는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불만이 크게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두 번째 조짐은 일본 지역경제의 치명적 악화다. 현재 한·일관계 악화로 인해 한국 관광객들이 크게 감소하여 일본의 지방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경제 보복’, ‘혐한 확산’의 부메랑은 관광으로 연명하다시피 하는 일본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국 관광객으로 넘쳐나던 규슈나 대마도, 돗토리 등에서 한국인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범국민적 불매운동이 일본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조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는 오염수가 계속 늘고 있다. 오염수의 양은 2019년 7월 말 기준 115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정화시설에서 오염수를 정화했다며 ‘처리수’로 부르고 있지만, 정화를 거친 물에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가 남아 있다. 삼중수소는 발암, 기형아 출생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이다. 이로 인해 일본에 어떠한 재앙이 잠복해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밖에도 △고령사회와 인구감소, △지진·화산 등 자연재해, △2018년 말 기준 1100조엔(약 1경2000조원)에 달하는 국가부채 등도 아베 정부의 침몰에 직접적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들중 한국인들이 아베 총리와 우익세력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이 백기투항을 할 때까지 강력하고 지속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관광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과연 한국인들이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평화
    2019-10-11
  • 슈퍼아이콘 “당신의 꿈이 무엇인가?”…인생설계 플랫폼 개발
    인생 성공설계용 전문 SNS 플랫폼인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이 개발되어 와디즈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 사진은 슈퍼아이콘 영문 초기화면의 모습이다. <사진=슈퍼아이콘>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초로 전 세계 청춘들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인생 성공설계용 전문 SNS 플랫폼인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이 개발되었다. 슈퍼아이콘(대표이사 김재광)은 10월 10일 오전 10시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고 10월 4일 밝혔다.   슈퍼아이콘은 청년실업률이 10%대를 기록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실업률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21세기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슈퍼 아이콘)를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아이콘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슈퍼자기경영(Super Self-management) 이론을 바탕으로 인생 전반에 걸쳐 해야 할 일에 대해 치밀하게 설계돼 있다. 슈퍼아이콘은 슈퍼자기경영 이론이 기업경영 이론(MBA)을 자기경영 이론으로 승화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과학적인 자기경영 이론이라고 밝혔다.   슈퍼아이콘은 스스로 인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별인생관리시스템’, 자신의 소중한 인생에 대해 부담 없이 실시간 컨설팅 보고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인생컨설팅자동보고서시스템’, 전 세계의 다양한 서포터들로부터 멘토링을 해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는 ‘전문멘토링서비스지원시스템’ 등을 서비스한다.   슈퍼아이콘은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초기 운영 자금을 확보한 후 우선 국영문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슈퍼아이콘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Universitas21, 포스텍 등 세계 최고 명문대 교수 및 학생들과 교류하며 전문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진정한 슈퍼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다.   슈퍼아이콘은 우선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멜버른대학교 및 Universitas21(전 세계 연구 중심 명문대학교 네트워크) 27개 회원교, 포스텍 등 세계 최고 명문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교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삶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찬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후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슈퍼아이콘의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10-05
  • 인셀터치 기술과 스마트 기능 강화 ‘전자칠판’ 첫 출시
    LG전자가 인셀 터치 기술이 적용된 전자칠판을 국내 출시했다. <사진=LG전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LG전자가 ‘인셀(In-cell) 터치’ 기술로 터치감을 강화한 ‘전자칠판(모델명: 86TN3F)’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전자칠판’은 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인셀 터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판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전자칠판’ 완성도를 높였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긴밀한 기술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인셀 터치’ 기술을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신제품은 디스플레이 두께가 얇고 테두리가 29mm 슬림 베젤로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크기는 217cm(86형) 대화면으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인셀 터치’는 LCD 액정셀(Cell) 안에 터치센서를 내장시켜 일체화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실제 터치하는 곳과 센서가 반응하는 부분이 일치해 뛰어난 터치감과 즉각적인 반응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기존 대형 디스플레이의 터치 기술은 액정셀과 터치센서 사이에 공기 간극(Air-gap)이 존재해 터치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신제품은 스마트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먼저 ‘스크린 쉐어링’ 기능을 통해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들과 무선 연결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전자칠판과 자신의 IT 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콘텐츠와 파일을 쉽게 상호 공유할 수 있다. 수업 중 판서한 내용을 스크린 캡처해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은 별도로 받아 적지 않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 ‘데이터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멀리 떨어진 회의실에서도 전자칠판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동일한 화면을 보여줘 마치 같은 공간에서 회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기업들 간 글로벌 소통 증가로 원격 회의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LG전자는 신제품 전자출판을 통해 회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은 물론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원하는 교육 시장 등 B2B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 ID사업부장 이충환 상무는 “혁신적인 터치 기술과 스마트한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전자칠판’으로 기업과 교육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9-23
  • “틀을 깨고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상허 스콜라리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짜여진 틀이 아니라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다양하게 탐색하라.”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은 9월 18일 오후 교내 법학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명사 초청 특강과 자율체험 학습을 결합하여 운영하는 복합형 수업 ‘상허 스콜라리움’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대학교육의 역할과 그에 맞는 인재상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허(常虛)는 건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유석창 박사의 호로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상념건국(常念建國), 허심위족(虛心爲族)’의 첫 글자다.   민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60년간의 한국 사회의 변화와 압축성장, 빅데이터와 AI 등 ‘지능정보기술’이 국가산업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관해 다양한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가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는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지적을 소개하며 조직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역설했다.   민 총장은 이어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입학정원의 감소, 미네르바 대학 등 새로운 형태의 대학 등장, MOOC시대 도래에 따른 온라인 강좌 확대, 강도 높은 대학 구조개혁 등 대학 교육의 변화와 기업규모별, 연령대별 일자리 수 변화 등 대학생의 위기를 다양하게 진단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개방적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 함양교육이 요구된다. 대학은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움을 찾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고등교육의 역할은 대학구조개혁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디딤돌로 혁신해야 하며 사회·산업의 혁명적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 인재 양성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총장은 또한 미래사회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공감 능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꼽으면서 “기업 인재상이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 전문성, 소프트웨어적 지식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 더불어 사는 인성, 상상력과 창의성도 가진 자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에는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문제 인식 역량, 협력적 의사결정, 시스템적 사고를 하는 대안 도출 역량, 정교한 첨단기술, 사람과 컴퓨터를 조합하는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특히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며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창의적 인재’의 공통점은 여러 학문에 조예가 깊고 스스로 원해서 공부하며 전공과 다른 직업을 경험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홈스쿨링을 경험했다”며 “창의적 인재를 위해서는 정답이 ‘무엇(WHAT)’인지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떻게(HOW)’ 구하는지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민 총장은 이와 함께 건국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목 선택권의 확대, 폭넓은 지정교양, 자기설계전공제도의 도입, 드림학기제, 대 단과대학내 다양한 연계전공 개설, 다전공 선택, 다양한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 제공 확대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와 효과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9-23
  • 에듀블록, 보스에셋솔루션과 블록체인 기술로 ‘교육혁신’ 나선다
    이인규(오른쪽) 에듀블록 대표가 8월 28일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와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에듀블록>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교육혁신’의 깃발을 들고 나선 교육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 스타트업인 에듀블록(대표 이인규)이 블록체인 기술 강화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에듀블록은 8월 28일 보스에셋솔루션(대표 전명산)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관련 컨설팅부터 투표시스템 구축까지 전 방위로 협력해 교육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기로 했다.   에듀블록은 이번에 보스에셋솔루션과 업무협약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이날 “그동안 여러 업체들을 만났지만 보스에셋솔루션이 최고의 파트너라고 판단되어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스에셋솔루션은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보스코인은 세계 최초로 1인 1표 시스템을 도입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에듀블록 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블록: “학습이력 생성, 저장, 이송으로 교육혁신”   에듀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의 학습이력을 생성, 저장, 이송 등 통합 관리하는 교육 전용 플랫폼 기업이다. 에듀블록은 그동안 ‘My-data’ 개념과 DID(분산 ID) 개념을 도입하여 학습이력 보관 및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저장소, 블록체인 기반 1인 1표 투표 시스템,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구현하기 위해 복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향후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을 통해 4대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각 개별 교육기관에 분산 저장되어 있는 개인의 학습이력 데이터를 자신의 PC와 모바일로 통합 저장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육기관·사업자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표준 API)의 데이터 관리 및 전송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학내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투표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이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보상시스템 마련 등을 준비 중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23년간 평교사, 교감,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전문가다.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한국교육연구소 소장(현),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현) 등을 맡아 대한민국의 교육혁신운동에 매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이인규 대표가 그 동안 진행해 왔던 교육혁신 철학과 방법론이 집대성된 프로젝트다.   ◆ 보스에셋솔루션: “블록체인 기술 최고 자랑”   보스에셋솔루션은 한국 첫 ICO 프로젝트 보스코인팀이 개발한 기술 및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컨설팅과 기술 제공, 해외 펀드 유치 지원 등 블록체인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보스코인팀이 원천 개발한 블록체인 세박(Sebak)은 초당 5,000tps의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 이상 무정지 운행하는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보스코인팀은 현재 세박의 다음 버젼으로 PBFT 기반의 탈중앙화 네트워크 미텀(mitum)을 개발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2012년 학부모용 자기주도학습 진단 앱을 개발 및 서비스한 바 있다. 또한 온라인 영어교육업체에서 학습관리시스템(LMS) 개발을 주도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업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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