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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인재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외 동향 소개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주제로 진행된 2018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전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산업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기업인 세계전람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유아교육 전문 국제 포럼인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을 개최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정된 누리과정에 맞춰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무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됐다.   개정된 누리과정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전환 과정으로,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아가 놀이 경험을 통해 자율성 및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하지만 막상 산업종사자와 부모들은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이해가 미비한 탓에 우려가 크다. 이러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이 ‘유아교육 동향과 글로벌 트랜드’ 라는 주제 아래 당면 이슈를 다룬다.   첫째 날인 11월 14일에는 ‘새로 짜는 어린이 놀이판’을 주제로 IT, 문화, 예술 등의 분야와 놀이를 융합한 다양한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놀이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융합된 미래형 놀이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11월 15일에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바싸 레자냐 지역에서 연사를 초청하여 ‘이탈리아 유아교육기관의 발현적 교육과정’을 다룬다. 이 세션을 공동으로 기획한 E.A.C(어린이를 위한 교육협회) 관계자는 “어린이 중심의 발현적 교육과정이 무엇이며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어떻게 현장에 적용해 왔는지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유튜브 리터러시’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세계전람측은 유튜브는 유아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영상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교육과 제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키즈에듀티비, (사)미래융합교육학회와 함께 힘을 합쳐 국내 최초로 ‘유튜브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미디어 세대와 유튜브 세대의 차이 이해 △유튜브세대를 위한 리터러시 접근 △유아교육적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노동인가? 사회적 학습인가? 등이다.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관계자, 아동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자, 유치원 선생님 등 유아동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제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국내 최대의 유아동 교육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포럼에서 소개되는 놀이 프로그램과 유튜브 체험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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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미래교육]“미래인재 융합에 있다”…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 12월 개원
    CMS에듀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니다. <사진=CMS에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는 12월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광주 남구, 북광산, 풍암에 이어 광주광역시 내 4번째 개원이다. 광주상무센터는 개원에 앞서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는 ‘미래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태훈 CMS에듀 교육운영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현명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미 광주상무센터장이 향후 진행할 사고력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광주 상무지역은 전남의 행정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며 “CMS의 22년 융합교육 노하우가 지역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예약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CMS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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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미래창조]전범 후예 ‘아베 침몰’ 비밀 병기 한국에 있다…그것이 뭘까?
    한·일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다. 아베 일본 정부는 노골적인 한국 때리기를 통해 전쟁국가 부활을 꿈꾸고 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한 뒤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KBS>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돼도 일본 방위에 아무 문제가 없다.”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 10월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고 이 중 한 발이 일본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졌다”고 ‘지소미아’를 의식하여 서둘러 발표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두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됐다고 말씀드렸는데 한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2개로 분리된 뒤 낙하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일본 관방성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하루 종일 우왕좌왕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본 국회와 언론에서는 이에 대해 “지소미아 종료 선언 등 최근 한·일 두 나라의 연대 부족으로 북한 미사일 발사 초기 분석에 실패했다”고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며 추궁했다. 그러자 아베 총리는 10월 9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자체 정보뿐만 아니라 미국과도 협력하고 있다”며 지소미아가 종료돼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KBS>, <연합뉴스> 등 국내언론들이 10월 10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같이 지소미아 종료 우려를 축소하며 ‘한국 때리기’를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아베 총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 우익세력들이 활개를 치면서 일본 사회는 점점 혐한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다. 더구나 아베 총리는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한 개헌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그는 이날 “국회 헌법심사회에서 개헌에 대한 논의를 반복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내에는 한·일관계의 신뢰 회복과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강경우파인 아베 정부가 퇴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몇몇 일본 전문가들은 “한국 때리기가 부메랑이 되어 오히려 아베 정부가 위기를 맞아 침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일본 아베 정부가 침몰할 수 있을까? <세계미래신문>이 극일전략의 관점에서 조심스럽게 그 비책을 추적해 본다.   ◆ 아베와 우익: “한국 때리기 통해 군국주의 부활”   아베 일본 총리는 10월 8일 ‘국가 간 약속’을 준수하라고 한국 정부에 거듭 촉구하면서 “한국 측이 한·일 관계를 복원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4일에도 “한국이 국제법에 근거한 국가 간 약속을 지켜 한·일 관계를 건전하게 돌릴 기회를 만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에 대해 “항복하라”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한국인 노동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온 이후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을 근거로 내세우면서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먼저 전향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아베 정부는 사실상 한국인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7월 4일 무역보복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아베 정부는 안전 보장 문제 때문에 수출 규제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간의 약속을 준수하라”고 요구하여 모순된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주장은 100일이 다 돼도 그대로다. 더구나 일본 우익들까지 가세하여 이른바 ‘한국 때리기’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아베 정부와 우익 세력의 야망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이다.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격파한 일본 역사에서 최강의 시절이다. 전쟁으로 참패하여 땅속에 묻힌 군국주의 망령을 깨우려 하고 있다. 아베 총리의 야심은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복원하는 것이다. 2020년 7월 개최하는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화려한 일장기를 곳곳에 나부끼게 하겠다는 패권전략을 추진 중이다.   일본은 군국주의 부활의 제물로 ‘한국 때리기’를 하고 있다. 침략전쟁, 위안부, 강제징용이라는 말들은 일본 우익이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를 인정하고 사죄·배상하라는 한국측 요구에 그저 강한 혐오감이 생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 우익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 내에서는 혐한 시위가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일본 우익들이 아베 정부와 한 몸이 되어 ‘동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일본 우익세력들은 개헌을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 일본을 만들려 하고 있다. 일본의 군사력은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일본의 군함이 미국과 함께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일본의 우익: “독재 전횡과 섬뜩한 민족차별 감행”   일본 강경 우파가 고개를 내민 것이 언제일까? 1990년대 초다. ‘소니’ 등으로 세계를 휘어잡던 일본이 이때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 소위 ‘잃어버린 20년’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1993년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선거에 참패하여 침몰했다. 그리고 양심세력인 민주당, 사회당과 시민사회가 기회를 잡았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통해 ‘한·일미래비전’이 채택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은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세력을 원했지만 경제가 호전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일본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서히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것이 일본 강경 우익세력이었다. 이들은 2차 대전에서 일본이 지지 않았다면 일본의 화려했던 영광이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주자가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다. 실제로 기시 노부스케는 평화헌법 개정을 위해 자신의 정치인생을 걸다시피 했다.   일본 우익세력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1997년 ‘일본회의’를 구성하고 그 중심 인물로 아베 총리를 내세웠다. 아베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재임하다 1년 만에 사퇴했으나, 2012년 12월 제96대 총리로 재임됐다. 이후 2018년 9월 치러진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승하면서 3연임에 성공했다. 오는 2021년 9월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아베 총리는 2019년 11월이 되면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우게 된다. 더구나 아베 이후의 대안 부재로 인하여 장기 영구집권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아베와 극우세력들은 한국을 비판하면서 존재감을 크게 부각시켜 왔다. 일본 경제가 침체되자 일본 내에서 과거의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치부를 감추려는 심리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이것이 극우세력의 모태가 되었다. 이들은 한국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92년 ‘혐한(嫌韓)’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게 되었다. 아베를 비롯한 극우세력은 적반하장으로 일본의 과거사를 비판하는 한국의 역사 인식을 비판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하고 있다.   일본인으로 지난 2003년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최근 저서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를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전쟁범죄를 외면하고 일본제국식 내셔널리즘을 강화해나가는 아베 정권을 ‘히틀러’와 ‘나치스’에 비유했다. 아베가 히틀러식 독재 전횡과 섬뜩한 민족차별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특회(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모임)’라고 불리는 강력한 혐한 단체 등으로부터 수차례 위협을 받아 왔다.   ◆ 극일의 비책: “백기투항 때까지 불매운동 전개 필요”   그렇다면 아베 정부가 계속 승승장구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어려움에 처할 것인가? 일각에서 아베 정부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호사카 교수는 최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베 침몰’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아베 내각이 일본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버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즈음 아베 정권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불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조짐은 바로 아베노믹스 정책의 실패다. 일자리가 많다고 하더라도 월급이 매우 적다. 실제로 일본인들이 받는 급여는 그리 많지 않다. 한국인의 보통 직장인들보다 상당히 적게 받는 편이다. 더구나, 한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복지 정책이 굉장히 후퇴했다. 그런 점에서 호사카 교수는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불만이 크게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두 번째 조짐은 일본 지역경제의 치명적 악화다. 현재 한·일관계 악화로 인해 한국 관광객들이 크게 감소하여 일본의 지방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경제 보복’, ‘혐한 확산’의 부메랑은 관광으로 연명하다시피 하는 일본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국 관광객으로 넘쳐나던 규슈나 대마도, 돗토리 등에서 한국인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범국민적 불매운동이 일본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조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는 오염수가 계속 늘고 있다. 오염수의 양은 2019년 7월 말 기준 115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정화시설에서 오염수를 정화했다며 ‘처리수’로 부르고 있지만, 정화를 거친 물에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가 남아 있다. 삼중수소는 발암, 기형아 출생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이다. 이로 인해 일본에 어떠한 재앙이 잠복해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밖에도 △고령사회와 인구감소, △지진·화산 등 자연재해, △2018년 말 기준 1100조엔(약 1경2000조원)에 달하는 국가부채 등도 아베 정부의 침몰에 직접적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들중 한국인들이 아베 총리와 우익세력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이 백기투항을 할 때까지 강력하고 지속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관광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과연 한국인들이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평화
    2019-10-11
  • “틀을 깨고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상허 스콜라리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짜여진 틀이 아니라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다양하게 탐색하라.”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은 9월 18일 오후 교내 법학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명사 초청 특강과 자율체험 학습을 결합하여 운영하는 복합형 수업 ‘상허 스콜라리움’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대학교육의 역할과 그에 맞는 인재상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허(常虛)는 건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유석창 박사의 호로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상념건국(常念建國), 허심위족(虛心爲族)’의 첫 글자다.   민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60년간의 한국 사회의 변화와 압축성장, 빅데이터와 AI 등 ‘지능정보기술’이 국가산업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관해 다양한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가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는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지적을 소개하며 조직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역설했다.   민 총장은 이어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입학정원의 감소, 미네르바 대학 등 새로운 형태의 대학 등장, MOOC시대 도래에 따른 온라인 강좌 확대, 강도 높은 대학 구조개혁 등 대학 교육의 변화와 기업규모별, 연령대별 일자리 수 변화 등 대학생의 위기를 다양하게 진단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개방적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 함양교육이 요구된다. 대학은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움을 찾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고등교육의 역할은 대학구조개혁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디딤돌로 혁신해야 하며 사회·산업의 혁명적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 인재 양성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총장은 또한 미래사회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공감 능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꼽으면서 “기업 인재상이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 전문성, 소프트웨어적 지식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 더불어 사는 인성, 상상력과 창의성도 가진 자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에는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문제 인식 역량, 협력적 의사결정, 시스템적 사고를 하는 대안 도출 역량, 정교한 첨단기술, 사람과 컴퓨터를 조합하는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특히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며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창의적 인재’의 공통점은 여러 학문에 조예가 깊고 스스로 원해서 공부하며 전공과 다른 직업을 경험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홈스쿨링을 경험했다”며 “창의적 인재를 위해서는 정답이 ‘무엇(WHAT)’인지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떻게(HOW)’ 구하는지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민 총장은 이와 함께 건국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목 선택권의 확대, 폭넓은 지정교양, 자기설계전공제도의 도입, 드림학기제, 대 단과대학내 다양한 연계전공 개설, 다전공 선택, 다양한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 제공 확대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와 효과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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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9-23
  • 에듀블록, 보스에셋솔루션과 블록체인 기술로 ‘교육혁신’ 나선다
    이인규(오른쪽) 에듀블록 대표가 8월 28일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와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에듀블록>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교육혁신’의 깃발을 들고 나선 교육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 스타트업인 에듀블록(대표 이인규)이 블록체인 기술 강화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에듀블록은 8월 28일 보스에셋솔루션(대표 전명산)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관련 컨설팅부터 투표시스템 구축까지 전 방위로 협력해 교육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기로 했다.   에듀블록은 이번에 보스에셋솔루션과 업무협약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이날 “그동안 여러 업체들을 만났지만 보스에셋솔루션이 최고의 파트너라고 판단되어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스에셋솔루션은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보스코인은 세계 최초로 1인 1표 시스템을 도입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에듀블록 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블록: “학습이력 생성, 저장, 이송으로 교육혁신”   에듀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의 학습이력을 생성, 저장, 이송 등 통합 관리하는 교육 전용 플랫폼 기업이다. 에듀블록은 그동안 ‘My-data’ 개념과 DID(분산 ID) 개념을 도입하여 학습이력 보관 및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저장소, 블록체인 기반 1인 1표 투표 시스템,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구현하기 위해 복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향후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을 통해 4대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각 개별 교육기관에 분산 저장되어 있는 개인의 학습이력 데이터를 자신의 PC와 모바일로 통합 저장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육기관·사업자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표준 API)의 데이터 관리 및 전송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학내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투표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이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보상시스템 마련 등을 준비 중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23년간 평교사, 교감,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전문가다.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한국교육연구소 소장(현),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현) 등을 맡아 대한민국의 교육혁신운동에 매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이인규 대표가 그 동안 진행해 왔던 교육혁신 철학과 방법론이 집대성된 프로젝트다.   ◆ 보스에셋솔루션: “블록체인 기술 최고 자랑”   보스에셋솔루션은 한국 첫 ICO 프로젝트 보스코인팀이 개발한 기술 및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컨설팅과 기술 제공, 해외 펀드 유치 지원 등 블록체인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보스코인팀이 원천 개발한 블록체인 세박(Sebak)은 초당 5,000tps의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 이상 무정지 운행하는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보스코인팀은 현재 세박의 다음 버젼으로 PBFT 기반의 탈중앙화 네트워크 미텀(mitum)을 개발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2012년 학부모용 자기주도학습 진단 앱을 개발 및 서비스한 바 있다. 또한 온라인 영어교육업체에서 학습관리시스템(LMS) 개발을 주도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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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19-08-29
  • [미래혁신]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 확산…불황 이기는 5대 경영전략은?
    나노기업 ㈜레몬은 기존의 생리대와 다른 개념의 ‘숨 쉬는 생리대(에어퀸)’를 개발하여 대박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에어퀸 광고 모습이다. <사진=㈜레몬>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경제가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더구나 한·일간에도 역사갈등이 경제 및 안보 대결로 확대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 약세로 환율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경제 위기설’마저 고개를 내밀고 있다.   하지만 안팎의 악화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 이들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이 재고와 감원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반해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들 기업은 시장을 새로 창출하거나 고객 맞춤형으로 공략하여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즉, 고객이 요구하는 새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히트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렇다면 불황을 이기고 대박을 창출하기 위한 미래성공전략은 무엇일까? <매경이코노미>는 최근 이에 대한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사실 호황인데도 문을 닫는 기업들도 있고, 불황인데도 승승장구하는 업체들이 있다. 이처럼 경영전략에 따라 기업들의 성패가 좌우된다. <세계미래신문>이 ‘불황을 이기고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5대 경영미래전략’을 제시해본다.   ◆ 기업 승승장구 비밀: “5대 미래전략으로 무장하라”   <1> 발상을 전환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라!   기존의 시장이 모두 포화상태다. 더 이상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아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 길이 될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발상의 전환’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을 재해석하고 재규정하는 것이다. 창의적 발상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선점하면 된다. 히든챔피언 기업들은 독창적 경영혁신으로 불황을 극복하고 승승장구했다.   나노 전문기업 ㈜레몬은 나노 섬유로 기존과 다른 개념의 ‘숨 쉬는 생리대’를 만들었다. 이름은 ‘에어퀸’으로 했다. 가늘고 통기성이 뛰어나 수출에 날개를 달았다. 지난 4월 첫 출시하여 100만개를 돌파했다. 나노기술혁신으로 생리대를 재해석하여 전혀 새로운 제품을 만든 것이다. ㈜레몬은 에어퀸을 비롯한 나노 소재 제품군을 넓혀 2024년까지 매출을 1조원까지 늘리겠다는 야심찬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   <2> 제품에 공감스토리를 붙이고 ‘리포지셔닝’ 하라!    사람들은 어떤 가게를 찾아가고,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소문’을 중시한다. 누구가로부터 스토리를 듣고 공감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이 갖고 있던 위상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재조정해야 한다. 이것을 ‘리포지션닝(repositioning)’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같이 제품을 리포지션닝하여 대박 난 것들도 있다.   판매 침체로 기존 제품의 매출액이 감소되었거나 소비자의 취향이나 욕구가 변화된 경우에는 과감히 리포지셔닝을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제품의 목표시장, 제품의 범위, 브랜드 등에 대하여 전략을 수정하여 재공략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아차 SUV ‘셀토스’는 소형이다. 그러나 중형 못잖은 제원을 스토리로 만들어 고객을 재공략하여 성공했다.   <3> 배고픈 고객을 찾아 결핍을 채워주라!   고객은 늘 욕구 충족에 배가 고프다. 배고픈 고객을 찾아 결핍된 욕구를 채워주면 대히트할 수 있다. 시장 골목에 가면 식당들이 즐비하다. 어느 식당은 손님이 초만원이다. 심지어 문 앞에까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그런데 바로 옆 식당은 손님이 하나도 없다. 왜 그럴까? 식당주인이 고객의 욕구를 외면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영전략은 핵심은 고객의 발견과 결핍의 충족에 있다.   하이트진로 신제품 맥주 ‘테라(TERRA)’는 고객의 ‘청정’에 대한 욕구를 읽어내고 깨끗함을 내세웠다. 겉보기에도 외국의 유명브랜드 제품을 닮았다. 친환경·청정·자연 등을 내세우기 위해 병 또는 캔 전체를 초록색으로 입혔다. 그 결과 대박을 터뜨렸다. 출시 100일만에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100% 리얼탄산, 청정지역 맥아 등의 광고문구도 고객의 욕구 결핍을 충족시켰다. “와 진짜 마시고 싶은 한국맥주네…”라는 반응도 있다.   <4> 고객을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여 공략하라!    모두에게 인기 있는 제품은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소비자는 자기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찾는다. 사람들이 식당에 가면 “여기서는 무엇을 제일 잘해요”라고 묻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대부분 “모두 잘 해요”라고 말한다. 식당직원은 고객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고객은 실망하고 나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경우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여 신선한 답변을 내놓는다면 손님이 줄을 설 것이다.   아이오페는 지난 3월 ‘스템Ⅲ 앰플’을 출시하여 크게 히트했다. 이 제품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피부 장벽이 약화된 30~40대 여성에 초점을 맞췄다. ‘스템Ⅲ’은 젊은 여성들의 근본적인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 △피부 진정,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 △피부 장벽 강화 등 3가지 특징이 강조됐다. ‘스템Ⅲ’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음에도 푹 자고 일어난 듯 한층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는 기분이라는 반응을 보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 거품 뺀 ‘노 프릴(No-frill)’로 틈새시장을 노려라!    노 프릴(No-frill)은 ‘겉치레나 허식이 없는’이란 뜻이다. 거품을 완전히 빼 내어 ‘실속형 상품’을 만들어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원래는 ‘노 프릴(no frills) 에어라인’에서 유래됐다. 여행 중 음료수조차 제공하지 않는 등 서비스라곤 일절 없는 대신 기존 항공사들보다 50~70% 싼 운임으로 손님을 끌고 있는 ‘노 서비스’ 항공사를 말한다.   노 프릴 전략은 거품을 모조리 빼고 오로지 ‘실속’만을 제공하고 가격은 초저가로 하여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초저가 항공사 외에서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노트북 ‘베이직북14’은 작업에 필요한 기능을 최적화하고 가격은 20만원대로 낮춰 시장에 내놨다. 가격도 저렴하고 군더더기 없는 실속형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크게 판매되었다. 아이오페는 30~40대 여성에 초점을 맞춘 ‘스템Ⅲ 앰플’을 출시하여 크게 히트했다. 광모모델로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쌍둥이 아들의 엄마인 문정원을 캐스팅했다. 그의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가 소비자를 크게 어필했다. <사진=아이오페>   ◆ 잘 되는 기업·사람: “특별한 무엇이 있다”   어떤 경우든 잘 나가는 기업, 잘 나가는 사람이 있다. 이들에겐 특별한 무엇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창의적 미래전략의 구축이다. 미래를 미리 예측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항상 이기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손자병법>도 먼저 이겨놓고 싸워 이기는 싸움, 즉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을 가장 중시했다. 그러므로 항상 이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최상의 경영전략이다.   그렇다면 항상 이기는 싸움의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역량의 극대화가 최대 관건이다. 조선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기간 23전 23승 전승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 비결은 선승구전의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 즉 세계 최초의 거북선 제조, 무기체계의 혁신, 군사훈련, 군민소통 강화 등을 통해 항상 싸워 이길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개인이나 기업은 물론 국가가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선 미래전략과 함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결국 역량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전략이나 방안도 무용지물이다. 도전정신, 자신감 등을 통해 불황이나 어려움을 극복하여 성공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불황을 이기는 것이 전략이고, 전략을 현실화하는 것이 역량임을 명심해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개인이나 기업, 국가는 늘 크고 작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기 대응 전략 시스템을 구축하고 역량을 강화해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역량을 강화하는 최고의 방법은 꿈과 목표를 세우고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스스로 변화와 혁신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산업
    2019-08-26

실시간 교육 기사

  • “미래인재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외 동향 소개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주제로 진행된 2018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전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산업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기업인 세계전람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유아교육 전문 국제 포럼인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을 개최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정된 누리과정에 맞춰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무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됐다.   개정된 누리과정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전환 과정으로,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아가 놀이 경험을 통해 자율성 및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하지만 막상 산업종사자와 부모들은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이해가 미비한 탓에 우려가 크다. 이러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이 ‘유아교육 동향과 글로벌 트랜드’ 라는 주제 아래 당면 이슈를 다룬다.   첫째 날인 11월 14일에는 ‘새로 짜는 어린이 놀이판’을 주제로 IT, 문화, 예술 등의 분야와 놀이를 융합한 다양한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놀이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융합된 미래형 놀이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11월 15일에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바싸 레자냐 지역에서 연사를 초청하여 ‘이탈리아 유아교육기관의 발현적 교육과정’을 다룬다. 이 세션을 공동으로 기획한 E.A.C(어린이를 위한 교육협회) 관계자는 “어린이 중심의 발현적 교육과정이 무엇이며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어떻게 현장에 적용해 왔는지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유튜브 리터러시’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세계전람측은 유튜브는 유아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영상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교육과 제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키즈에듀티비, (사)미래융합교육학회와 함께 힘을 합쳐 국내 최초로 ‘유튜브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미디어 세대와 유튜브 세대의 차이 이해 △유튜브세대를 위한 리터러시 접근 △유아교육적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노동인가? 사회적 학습인가? 등이다.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관계자, 아동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자, 유치원 선생님 등 유아동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제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국내 최대의 유아동 교육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포럼에서 소개되는 놀이 프로그램과 유튜브 체험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10-16
  • [미래교육]“미래인재 융합에 있다”…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 12월 개원
    CMS에듀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니다. <사진=CMS에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는 12월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광주 남구, 북광산, 풍암에 이어 광주광역시 내 4번째 개원이다. 광주상무센터는 개원에 앞서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는 ‘미래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태훈 CMS에듀 교육운영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현명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미 광주상무센터장이 향후 진행할 사고력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광주 상무지역은 전남의 행정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며 “CMS의 22년 융합교육 노하우가 지역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예약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CMS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10-16
  • [미래창조]전범 후예 ‘아베 침몰’ 비밀 병기 한국에 있다…그것이 뭘까?
    한·일관계가 악화일로에 있다. 아베 일본 정부는 노골적인 한국 때리기를 통해 전쟁국가 부활을 꿈꾸고 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한 뒤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KBS>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돼도 일본 방위에 아무 문제가 없다.”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 10월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고 이 중 한 발이 일본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졌다”고 ‘지소미아’를 의식하여 서둘러 발표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두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됐다고 말씀드렸는데 한 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2개로 분리된 뒤 낙하했다”고 수정 발표했다. 일본 관방성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하루 종일 우왕좌왕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본 국회와 언론에서는 이에 대해 “지소미아 종료 선언 등 최근 한·일 두 나라의 연대 부족으로 북한 미사일 발사 초기 분석에 실패했다”고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며 추궁했다. 그러자 아베 총리는 10월 9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자체 정보뿐만 아니라 미국과도 협력하고 있다”며 지소미아가 종료돼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KBS>, <연합뉴스> 등 국내언론들이 10월 10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같이 지소미아 종료 우려를 축소하며 ‘한국 때리기’를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아베 총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 우익세력들이 활개를 치면서 일본 사회는 점점 혐한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다. 더구나 아베 총리는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한 개헌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고 있다. 그는 이날 “국회 헌법심사회에서 개헌에 대한 논의를 반복하는 것이 국회의원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내에는 한·일관계의 신뢰 회복과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 강경우파인 아베 정부가 퇴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몇몇 일본 전문가들은 “한국 때리기가 부메랑이 되어 오히려 아베 정부가 위기를 맞아 침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일본 아베 정부가 침몰할 수 있을까? <세계미래신문>이 극일전략의 관점에서 조심스럽게 그 비책을 추적해 본다.   ◆ 아베와 우익: “한국 때리기 통해 군국주의 부활”   아베 일본 총리는 10월 8일 ‘국가 간 약속’을 준수하라고 한국 정부에 거듭 촉구하면서 “한국 측이 한·일 관계를 복원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4일에도 “한국이 국제법에 근거한 국가 간 약속을 지켜 한·일 관계를 건전하게 돌릴 기회를 만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에 대해 “항복하라”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한국인 노동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온 이후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을 근거로 내세우면서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먼저 전향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아베 정부는 사실상 한국인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7월 4일 무역보복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아베 정부는 안전 보장 문제 때문에 수출 규제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간의 약속을 준수하라”고 요구하여 모순된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주장은 100일이 다 돼도 그대로다. 더구나 일본 우익들까지 가세하여 이른바 ‘한국 때리기’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아베 정부와 우익 세력의 야망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이다.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격파한 일본 역사에서 최강의 시절이다. 전쟁으로 참패하여 땅속에 묻힌 군국주의 망령을 깨우려 하고 있다. 아베 총리의 야심은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복원하는 것이다. 2020년 7월 개최하는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화려한 일장기를 곳곳에 나부끼게 하겠다는 패권전략을 추진 중이다.   일본은 군국주의 부활의 제물로 ‘한국 때리기’를 하고 있다. 침략전쟁, 위안부, 강제징용이라는 말들은 일본 우익이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를 인정하고 사죄·배상하라는 한국측 요구에 그저 강한 혐오감이 생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 우익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 내에서는 혐한 시위가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일본 우익들이 아베 정부와 한 몸이 되어 ‘동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일본 우익세력들은 개헌을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 일본을 만들려 하고 있다. 일본의 군사력은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일본의 군함이 미국과 함께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일본의 우익: “독재 전횡과 섬뜩한 민족차별 감행”   일본 강경 우파가 고개를 내민 것이 언제일까? 1990년대 초다. ‘소니’ 등으로 세계를 휘어잡던 일본이 이때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 소위 ‘잃어버린 20년’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1993년 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선거에 참패하여 침몰했다. 그리고 양심세력인 민주당, 사회당과 시민사회가 기회를 잡았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통해 ‘한·일미래비전’이 채택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은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세력을 원했지만 경제가 호전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일본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서히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것이 일본 강경 우익세력이었다. 이들은 2차 대전에서 일본이 지지 않았다면 일본의 화려했던 영광이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주자가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다. 실제로 기시 노부스케는 평화헌법 개정을 위해 자신의 정치인생을 걸다시피 했다.   일본 우익세력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1997년 ‘일본회의’를 구성하고 그 중심 인물로 아베 총리를 내세웠다. 아베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재임하다 1년 만에 사퇴했으나, 2012년 12월 제96대 총리로 재임됐다. 이후 2018년 9월 치러진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승하면서 3연임에 성공했다. 오는 2021년 9월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아베 총리는 2019년 11월이 되면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우게 된다. 더구나 아베 이후의 대안 부재로 인하여 장기 영구집권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아베와 극우세력들은 한국을 비판하면서 존재감을 크게 부각시켜 왔다. 일본 경제가 침체되자 일본 내에서 과거의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치부를 감추려는 심리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이것이 극우세력의 모태가 되었다. 이들은 한국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92년 ‘혐한(嫌韓)’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게 되었다. 아베를 비롯한 극우세력은 적반하장으로 일본의 과거사를 비판하는 한국의 역사 인식을 비판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하고 있다.   일본인으로 지난 2003년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최근 저서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를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전쟁범죄를 외면하고 일본제국식 내셔널리즘을 강화해나가는 아베 정권을 ‘히틀러’와 ‘나치스’에 비유했다. 아베가 히틀러식 독재 전횡과 섬뜩한 민족차별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특회(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모임)’라고 불리는 강력한 혐한 단체 등으로부터 수차례 위협을 받아 왔다.   ◆ 극일의 비책: “백기투항 때까지 불매운동 전개 필요”   그렇다면 아베 정부가 계속 승승장구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어려움에 처할 것인가? 일각에서 아베 정부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호사카 교수는 최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베 침몰’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아베 내각이 일본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버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즈음 아베 정권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불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조짐은 바로 아베노믹스 정책의 실패다. 일자리가 많다고 하더라도 월급이 매우 적다. 실제로 일본인들이 받는 급여는 그리 많지 않다. 한국인의 보통 직장인들보다 상당히 적게 받는 편이다. 더구나, 한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복지 정책이 굉장히 후퇴했다. 그런 점에서 호사카 교수는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불만이 크게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두 번째 조짐은 일본 지역경제의 치명적 악화다. 현재 한·일관계 악화로 인해 한국 관광객들이 크게 감소하여 일본의 지방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경제 보복’, ‘혐한 확산’의 부메랑은 관광으로 연명하다시피 하는 일본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국 관광객으로 넘쳐나던 규슈나 대마도, 돗토리 등에서 한국인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범국민적 불매운동이 일본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조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는 오염수가 계속 늘고 있다. 오염수의 양은 2019년 7월 말 기준 115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정화시설에서 오염수를 정화했다며 ‘처리수’로 부르고 있지만, 정화를 거친 물에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가 남아 있다. 삼중수소는 발암, 기형아 출생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이다. 이로 인해 일본에 어떠한 재앙이 잠복해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밖에도 △고령사회와 인구감소, △지진·화산 등 자연재해, △2018년 말 기준 1100조엔(약 1경2000조원)에 달하는 국가부채 등도 아베 정부의 침몰에 직접적 타격을 줄 수 있다. 이들중 한국인들이 아베 총리와 우익세력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이 백기투항을 할 때까지 강력하고 지속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관광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과연 한국인들이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평화
    2019-10-11
  • 슈퍼아이콘 “당신의 꿈이 무엇인가?”…인생설계 플랫폼 개발
    인생 성공설계용 전문 SNS 플랫폼인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이 개발되어 와디즈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 사진은 슈퍼아이콘 영문 초기화면의 모습이다. <사진=슈퍼아이콘>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초로 전 세계 청춘들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인생 성공설계용 전문 SNS 플랫폼인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이 개발되었다. 슈퍼아이콘(대표이사 김재광)은 10월 10일 오전 10시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고 10월 4일 밝혔다.   슈퍼아이콘은 청년실업률이 10%대를 기록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실업률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21세기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슈퍼 아이콘)를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아이콘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슈퍼자기경영(Super Self-management) 이론을 바탕으로 인생 전반에 걸쳐 해야 할 일에 대해 치밀하게 설계돼 있다. 슈퍼아이콘은 슈퍼자기경영 이론이 기업경영 이론(MBA)을 자기경영 이론으로 승화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과학적인 자기경영 이론이라고 밝혔다.   슈퍼아이콘은 스스로 인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별인생관리시스템’, 자신의 소중한 인생에 대해 부담 없이 실시간 컨설팅 보고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인생컨설팅자동보고서시스템’, 전 세계의 다양한 서포터들로부터 멘토링을 해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는 ‘전문멘토링서비스지원시스템’ 등을 서비스한다.   슈퍼아이콘은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초기 운영 자금을 확보한 후 우선 국영문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슈퍼아이콘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Universitas21, 포스텍 등 세계 최고 명문대 교수 및 학생들과 교류하며 전문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진정한 슈퍼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다.   슈퍼아이콘은 우선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멜버른대학교 및 Universitas21(전 세계 연구 중심 명문대학교 네트워크) 27개 회원교, 포스텍 등 세계 최고 명문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교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삶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찬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후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슈퍼아이콘의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10-05
  • 인셀터치 기술과 스마트 기능 강화 ‘전자칠판’ 첫 출시
    LG전자가 인셀 터치 기술이 적용된 전자칠판을 국내 출시했다. <사진=LG전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LG전자가 ‘인셀(In-cell) 터치’ 기술로 터치감을 강화한 ‘전자칠판(모델명: 86TN3F)’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전자칠판’은 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인셀 터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판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전자칠판’ 완성도를 높였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긴밀한 기술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인셀 터치’ 기술을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신제품은 디스플레이 두께가 얇고 테두리가 29mm 슬림 베젤로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크기는 217cm(86형) 대화면으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인셀 터치’는 LCD 액정셀(Cell) 안에 터치센서를 내장시켜 일체화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실제 터치하는 곳과 센서가 반응하는 부분이 일치해 뛰어난 터치감과 즉각적인 반응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기존 대형 디스플레이의 터치 기술은 액정셀과 터치센서 사이에 공기 간극(Air-gap)이 존재해 터치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신제품은 스마트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먼저 ‘스크린 쉐어링’ 기능을 통해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들과 무선 연결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전자칠판과 자신의 IT 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콘텐츠와 파일을 쉽게 상호 공유할 수 있다. 수업 중 판서한 내용을 스크린 캡처해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은 별도로 받아 적지 않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 ‘데이터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멀리 떨어진 회의실에서도 전자칠판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동일한 화면을 보여줘 마치 같은 공간에서 회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기업들 간 글로벌 소통 증가로 원격 회의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LG전자는 신제품 전자출판을 통해 회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은 물론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원하는 교육 시장 등 B2B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 ID사업부장 이충환 상무는 “혁신적인 터치 기술과 스마트한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전자칠판’으로 기업과 교육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9-23
  • “틀을 깨고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상허 스콜라리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짜여진 틀이 아니라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다양하게 탐색하라.”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은 9월 18일 오후 교내 법학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명사 초청 특강과 자율체험 학습을 결합하여 운영하는 복합형 수업 ‘상허 스콜라리움’의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대학교육의 역할과 그에 맞는 인재상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허(常虛)는 건국대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유석창 박사의 호로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상념건국(常念建國), 허심위족(虛心爲族)’의 첫 글자다.   민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60년간의 한국 사회의 변화와 압축성장, 빅데이터와 AI 등 ‘지능정보기술’이 국가산업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관해 다양한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가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는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지적을 소개하며 조직의 변화와 대학 교육의 변화를 역설했다.   민 총장은 이어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입학정원의 감소, 미네르바 대학 등 새로운 형태의 대학 등장, MOOC시대 도래에 따른 온라인 강좌 확대, 강도 높은 대학 구조개혁 등 대학 교육의 변화와 기업규모별, 연령대별 일자리 수 변화 등 대학생의 위기를 다양하게 진단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개방적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 함양교육이 요구된다. 대학은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움을 찾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고등교육의 역할은 대학구조개혁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의 디딤돌로 혁신해야 하며 사회·산업의 혁명적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 인재 양성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총장은 또한 미래사회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공감 능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꼽으면서 “기업 인재상이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 전문성, 소프트웨어적 지식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 더불어 사는 인성, 상상력과 창의성도 가진 자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에는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문제 인식 역량, 협력적 의사결정, 시스템적 사고를 하는 대안 도출 역량, 정교한 첨단기술, 사람과 컴퓨터를 조합하는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특히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라며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창의적 인재’의 공통점은 여러 학문에 조예가 깊고 스스로 원해서 공부하며 전공과 다른 직업을 경험하고 정규 교육과정 외 홈스쿨링을 경험했다”며 “창의적 인재를 위해서는 정답이 ‘무엇(WHAT)’인지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떻게(HOW)’ 구하는지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민 총장은 이와 함께 건국대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목 선택권의 확대, 폭넓은 지정교양, 자기설계전공제도의 도입, 드림학기제, 대 단과대학내 다양한 연계전공 개설, 다전공 선택, 다양한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 제공 확대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와 효과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9-23
  • 에듀블록, 보스에셋솔루션과 블록체인 기술로 ‘교육혁신’ 나선다
    이인규(오른쪽) 에듀블록 대표가 8월 28일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와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에듀블록>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교육혁신’의 깃발을 들고 나선 교육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 스타트업인 에듀블록(대표 이인규)이 블록체인 기술 강화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에듀블록은 8월 28일 보스에셋솔루션(대표 전명산)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관련 컨설팅부터 투표시스템 구축까지 전 방위로 협력해 교육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기로 했다.   에듀블록은 이번에 보스에셋솔루션과 업무협약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이날 “그동안 여러 업체들을 만났지만 보스에셋솔루션이 최고의 파트너라고 판단되어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스에셋솔루션은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보스코인은 세계 최초로 1인 1표 시스템을 도입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에듀블록 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블록: “학습이력 생성, 저장, 이송으로 교육혁신”   에듀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의 학습이력을 생성, 저장, 이송 등 통합 관리하는 교육 전용 플랫폼 기업이다. 에듀블록은 그동안 ‘My-data’ 개념과 DID(분산 ID) 개념을 도입하여 학습이력 보관 및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저장소, 블록체인 기반 1인 1표 투표 시스템,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구현하기 위해 복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향후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을 통해 4대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각 개별 교육기관에 분산 저장되어 있는 개인의 학습이력 데이터를 자신의 PC와 모바일로 통합 저장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육기관·사업자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표준 API)의 데이터 관리 및 전송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학내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투표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이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보상시스템 마련 등을 준비 중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23년간 평교사, 교감,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전문가다.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한국교육연구소 소장(현),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현) 등을 맡아 대한민국의 교육혁신운동에 매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이인규 대표가 그 동안 진행해 왔던 교육혁신 철학과 방법론이 집대성된 프로젝트다.   ◆ 보스에셋솔루션: “블록체인 기술 최고 자랑”   보스에셋솔루션은 한국 첫 ICO 프로젝트 보스코인팀이 개발한 기술 및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컨설팅과 기술 제공, 해외 펀드 유치 지원 등 블록체인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보스코인팀이 원천 개발한 블록체인 세박(Sebak)은 초당 5,000tps의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 이상 무정지 운행하는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보스코인팀은 현재 세박의 다음 버젼으로 PBFT 기반의 탈중앙화 네트워크 미텀(mitum)을 개발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2012년 학부모용 자기주도학습 진단 앱을 개발 및 서비스한 바 있다. 또한 온라인 영어교육업체에서 학습관리시스템(LMS) 개발을 주도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업
    2019-08-29
  • [미래혁신]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 확산…불황 이기는 5대 경영전략은?
    나노기업 ㈜레몬은 기존의 생리대와 다른 개념의 ‘숨 쉬는 생리대(에어퀸)’를 개발하여 대박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에어퀸 광고 모습이다. <사진=㈜레몬>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경제가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더구나 한·일간에도 역사갈등이 경제 및 안보 대결로 확대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 약세로 환율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경제 위기설’마저 고개를 내밀고 있다.   하지만 안팎의 악화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 이들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이 재고와 감원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반해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들 기업은 시장을 새로 창출하거나 고객 맞춤형으로 공략하여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즉, 고객이 요구하는 새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히트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렇다면 불황을 이기고 대박을 창출하기 위한 미래성공전략은 무엇일까? <매경이코노미>는 최근 이에 대한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사실 호황인데도 문을 닫는 기업들도 있고, 불황인데도 승승장구하는 업체들이 있다. 이처럼 경영전략에 따라 기업들의 성패가 좌우된다. <세계미래신문>이 ‘불황을 이기고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5대 경영미래전략’을 제시해본다.   ◆ 기업 승승장구 비밀: “5대 미래전략으로 무장하라”   <1> 발상을 전환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라!   기존의 시장이 모두 포화상태다. 더 이상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아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 길이 될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발상의 전환’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을 재해석하고 재규정하는 것이다. 창의적 발상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선점하면 된다. 히든챔피언 기업들은 독창적 경영혁신으로 불황을 극복하고 승승장구했다.   나노 전문기업 ㈜레몬은 나노 섬유로 기존과 다른 개념의 ‘숨 쉬는 생리대’를 만들었다. 이름은 ‘에어퀸’으로 했다. 가늘고 통기성이 뛰어나 수출에 날개를 달았다. 지난 4월 첫 출시하여 100만개를 돌파했다. 나노기술혁신으로 생리대를 재해석하여 전혀 새로운 제품을 만든 것이다. ㈜레몬은 에어퀸을 비롯한 나노 소재 제품군을 넓혀 2024년까지 매출을 1조원까지 늘리겠다는 야심찬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   <2> 제품에 공감스토리를 붙이고 ‘리포지셔닝’ 하라!    사람들은 어떤 가게를 찾아가고,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소문’을 중시한다. 누구가로부터 스토리를 듣고 공감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이 갖고 있던 위상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재조정해야 한다. 이것을 ‘리포지션닝(repositioning)’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같이 제품을 리포지션닝하여 대박 난 것들도 있다.   판매 침체로 기존 제품의 매출액이 감소되었거나 소비자의 취향이나 욕구가 변화된 경우에는 과감히 리포지셔닝을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제품의 목표시장, 제품의 범위, 브랜드 등에 대하여 전략을 수정하여 재공략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아차 SUV ‘셀토스’는 소형이다. 그러나 중형 못잖은 제원을 스토리로 만들어 고객을 재공략하여 성공했다.   <3> 배고픈 고객을 찾아 결핍을 채워주라!   고객은 늘 욕구 충족에 배가 고프다. 배고픈 고객을 찾아 결핍된 욕구를 채워주면 대히트할 수 있다. 시장 골목에 가면 식당들이 즐비하다. 어느 식당은 손님이 초만원이다. 심지어 문 앞에까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그런데 바로 옆 식당은 손님이 하나도 없다. 왜 그럴까? 식당주인이 고객의 욕구를 외면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영전략은 핵심은 고객의 발견과 결핍의 충족에 있다.   하이트진로 신제품 맥주 ‘테라(TERRA)’는 고객의 ‘청정’에 대한 욕구를 읽어내고 깨끗함을 내세웠다. 겉보기에도 외국의 유명브랜드 제품을 닮았다. 친환경·청정·자연 등을 내세우기 위해 병 또는 캔 전체를 초록색으로 입혔다. 그 결과 대박을 터뜨렸다. 출시 100일만에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100% 리얼탄산, 청정지역 맥아 등의 광고문구도 고객의 욕구 결핍을 충족시켰다. “와 진짜 마시고 싶은 한국맥주네…”라는 반응도 있다.   <4> 고객을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여 공략하라!    모두에게 인기 있는 제품은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소비자는 자기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찾는다. 사람들이 식당에 가면 “여기서는 무엇을 제일 잘해요”라고 묻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대부분 “모두 잘 해요”라고 말한다. 식당직원은 고객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고객은 실망하고 나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경우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여 신선한 답변을 내놓는다면 손님이 줄을 설 것이다.   아이오페는 지난 3월 ‘스템Ⅲ 앰플’을 출시하여 크게 히트했다. 이 제품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피부 장벽이 약화된 30~40대 여성에 초점을 맞췄다. ‘스템Ⅲ’은 젊은 여성들의 근본적인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 △피부 진정,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 △피부 장벽 강화 등 3가지 특징이 강조됐다. ‘스템Ⅲ’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음에도 푹 자고 일어난 듯 한층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는 기분이라는 반응을 보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 거품 뺀 ‘노 프릴(No-frill)’로 틈새시장을 노려라!    노 프릴(No-frill)은 ‘겉치레나 허식이 없는’이란 뜻이다. 거품을 완전히 빼 내어 ‘실속형 상품’을 만들어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원래는 ‘노 프릴(no frills) 에어라인’에서 유래됐다. 여행 중 음료수조차 제공하지 않는 등 서비스라곤 일절 없는 대신 기존 항공사들보다 50~70% 싼 운임으로 손님을 끌고 있는 ‘노 서비스’ 항공사를 말한다.   노 프릴 전략은 거품을 모조리 빼고 오로지 ‘실속’만을 제공하고 가격은 초저가로 하여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초저가 항공사 외에서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노트북 ‘베이직북14’은 작업에 필요한 기능을 최적화하고 가격은 20만원대로 낮춰 시장에 내놨다. 가격도 저렴하고 군더더기 없는 실속형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크게 판매되었다. 아이오페는 30~40대 여성에 초점을 맞춘 ‘스템Ⅲ 앰플’을 출시하여 크게 히트했다. 광모모델로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쌍둥이 아들의 엄마인 문정원을 캐스팅했다. 그의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가 소비자를 크게 어필했다. <사진=아이오페>   ◆ 잘 되는 기업·사람: “특별한 무엇이 있다”   어떤 경우든 잘 나가는 기업, 잘 나가는 사람이 있다. 이들에겐 특별한 무엇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창의적 미래전략의 구축이다. 미래를 미리 예측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항상 이기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손자병법>도 먼저 이겨놓고 싸워 이기는 싸움, 즉 선승구전(先勝求戰) 전략을 가장 중시했다. 그러므로 항상 이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최상의 경영전략이다.   그렇다면 항상 이기는 싸움의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역량의 극대화가 최대 관건이다. 조선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기간 23전 23승 전승이라는 신화를 창조했다. 그 비결은 선승구전의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 즉 세계 최초의 거북선 제조, 무기체계의 혁신, 군사훈련, 군민소통 강화 등을 통해 항상 싸워 이길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개인이나 기업은 물론 국가가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선 미래전략과 함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결국 역량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전략이나 방안도 무용지물이다. 도전정신, 자신감 등을 통해 불황이나 어려움을 극복하여 성공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불황을 이기는 것이 전략이고, 전략을 현실화하는 것이 역량임을 명심해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개인이나 기업, 국가는 늘 크고 작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기 대응 전략 시스템을 구축하고 역량을 강화해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역량을 강화하는 최고의 방법은 꿈과 목표를 세우고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스스로 변화와 혁신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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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미래창조혁신]극일 첨병 기업 ‘삼성’의 현장경영 강화…성공조건은 뭘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월 2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한다.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전하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청년들에게 던진 말이다. 그는 일본이 한국에 대해 화이트 리스트(백색국가) 배제 결정을 하자 나흘 뒤인 지난 8월 6일부터 현장강화라는 ‘신 경영전략’에 나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8월 20일에는 광주시 광주사업장에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광주 교육센터를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다”라면서 청년들에게 큰 꿈을 위한 미래 도전을 역설했다.   이 부회장이 이날 SSAFY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SAFY 광주 교육센터는 삼성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경쟁력을 높여 준다는 취지로 전국 4개 지역에 설립한 곳 중의 하나다. 삼성전자는 SSAFY에 2022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입해 청년 1만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여 미래 IT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의 청년교육 현장방문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강조하는 행보로 읽힌다. 나아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을 직접 챙긴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해 한국이 글로벌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삼성이 직접 소프트웨어 교육에 나섰다”고 말했다.   미·중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미래 패권 ‘대전(大戰)’이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본은 한국에 무역제재 조치를 취함으로써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은 사활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극일 첨병의 대표기업의 하나인 삼성전자가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한·일무역전쟁 등 안팎의 도전을 극복하고 세계 4강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국가 총력체계를 강구하는 일이다. 현대전의 특징은 국가 총력전이다. 한 나라가 지도자를 중심으로 총단결하여 국가의 힘을 얼마나 극대화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다. <세계미래신문>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공전략을 진단해 보고 이의 대안을 모색해 본다.   삼성전자가 8월 16일 부산 영도구 젬스톤에서 진행된 ‘갤럭시 팬 파티’에 참석한 갤럭시 팬들이 ‘팬 퀴즈쇼’에 참여하여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기업의 미래: “국민의 신뢰 기업으로 거듭나라”   옛날에는 국가 간의 전쟁은 주로 군이 수행했다. 그러나 현대전은 전쟁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가 등장하면서 군은 주로 위협이나 억지 수단으로 작용한다. 대신에 기업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즉 ‘경제전쟁’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기업의 힘이 곧 그 나라의 힘이 된다. 그렇다면 한국 기업의 힘은 어느 수준일까?   먼저 한국 기업 생태계를 살펴보자. 아직 양육강식이 지배하는 ‘밀림’과 같다는 지적이 많다. 건국 10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불공정, 불평등 구조이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원청과 하청·재하청, 노사 및 정규직·비정규 관계, 임금 체계, 남여차별 등의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로 인해 끊임없이 갈등과 대립이 반복되고 건강한 기업 생태계가 조성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건강한 기업 생태계의 조성을 위한 구조혁신이 급선무다. 우선은 기업들 스스로 자기개혁을 통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경영비전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들이 장수한다. 그러므로 기업경영자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과 소통, 공유를 통해 국민 친화기업으로 경영전략을 바꿀 필요가 있다.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존경을 받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창출할 수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인 삼성을 비롯하여 대기업들이 국민적 신뢰를 받고 글로벌 기업 리더가 되려면 미래혁신 경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들 스스로 투명성을 강화하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업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강화하여 감동경영을 하여야 강한 기업이 된다”고 역설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기업들이 미래 대전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래 변화와 도전을 통찰하고 선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반도체,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미래전략은 지금까지 성공적이었다. 삼성의 초격차전략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승승장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삼성 등 한국 기업은 지금 안팎으로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한국 기업들이 ‘월드 클래스’로 글로벌 기업리더가 되려면 세계인들에게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경영혁신, 인재혁신, 기술혁신 등 3대 혁신을 과감히 단행해야 한다. 철학과 가치, 인류비전이 없는 기업은 오래가지 못한다. 이를 토대로 AI로봇, 블록체인,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차, 5G 등 미래 인류의 꿈을 창출하고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 20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탄소 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 참석하여 탄소 섬유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 한국의 미래: “비전을 만들고 혁신, 혁신 하라”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국가 지도자의 제1조건은 국민들에게 강력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업의 경영주, 가정의 가장도 마찬가지다. 꿈과 비전이 없는 조직은 모든 것을 ‘네탓’으로 돌리고 갈등과 대결만 난무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현재 안팎의 도전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가려면 강력한 국가비전을 도출해 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개인과 기업,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미래 대전에서 승리하여 인류공영과 세계평화를 굳건히 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비전이고 미션이다. 대한민국 건국의 완성은 홍익세계의 실현에 있다. 기원전 2333년 고조선을 개국하며 내건 우리 민족의 역사적 사명, 시대적 소명, 선지적 천명이 바로 ‘홍익인간’ 세계의 구현이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우리는 이를 까맣게 망각하고 ‘하루살이’처럼 살아왔다.   한때 천주교에서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탓이오’ 운동을 전개한 적이 있다. 일종의 작은 종교개혁운동이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자취를 감추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아무리 해도 안 된다는 절망을 뜻하는 것일까 아니면 방법의 개선을 통해 재시도해야 하는 것일까? 아직은 절망해선 안 된다. 보다 혁신적 방법을 창출하여 다시 도전에 나서야 한다.   결국은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대혁신운동을 해야 한다. 대한건국연합의 한 관계자는 “국가지도자, 기업지도자, 종교지도자, 사회지도자 등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특히 국가 최고지도자의 현실인식과 자기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야 정치갈등, 기업 노사갈등, 국민 이념갈등 등은 모두 지도층의 변화와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국가 대개조와 국민 대각성으로 세계 초일류국, 대한민국의 건국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닮아가기 시작했다고 우려한다. 잘 나가던 일본은 1990년대 초부터 20년간 0% 안팎의 성장률을 보였다. 성장이 완전히 멈춘 것이다. 국민적 우울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취업조차 힘든 청년들은 결혼, 연애 등을 할 수 없었다. 저출산·고령화가 유령처럼 일본을 덮쳤다. 출구 없는 일본은 이를 탈출하기 위해 발버둥 쳤다. 이 과정에서 괴물처럼 파생된 것이 ‘우익’과 ‘아베’였다.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일본처럼 끝내 잘못을 모르는 ‘괴물국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인류 역사를 창조할 ‘품격국가’가 될 것인가? 이것은 오로지 이 시대를 사는 모든 개인, 모든 기업, 모든 국가지도자에게 책임이 있다. 남을 탓하고, 남을 비난해서는 절대 밝은 미래가 없다.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의 말이다.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희망의 나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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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비록 당신이 지금은 방황하고 있지만 그 방황은 당신이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지, 쓸모없는 것이 아니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말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라고. 그러니 당신은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방황하고 있다고 해서 패배자가 된 듯 좌절하거나 움츠러들 필요가 전혀 없다. 세상에 옳은 선택은 없다. 그렇다고 틀린 선택도 없다.    다만, 지금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렸다면 지금 당신의 상황에서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그러니 나중에 후회하면 어떡하지 하며 고민할 필요가 없다.  설령 나중에 방향을 조정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은 나아가야 할 때인 것이다.    꿈꾸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다면, 그 바람을 행동으로 옮긴 다면,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다면, 그 꿈은 분명 이루어질 것이다.  비록 가는 길이 험난하고 때론 넘어져 다칠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의 성공은 꿈꾸는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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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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