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8(금)

인간의식
Home >  인간의식  >  교육

실시간뉴스
  •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 재편…7대 아이템과 성공전략은?
    세계 최고의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3년 연속 세계 부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1150억달러(약 132조7000억원)이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2개월간에도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를 늘려 가장 큰 부를 축적했다. <사진=아마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 변화가 크게 바뀌고 있다. 자동차 등 전통적 제조업이 쇠퇴하고 언택트 산업, 인공지능(AI)·디지털 경제, 바이오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 부의 미래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혁신을 넘어 ‘자기혁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이 지난 3월 7일 국가미래전략원의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여 코로나19 이후 전망에 대해 세계 최초로 보도했다. 그 이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이후에 대한 다양한 분석 보고서가 줄을 이었다. 주요 내용은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이 지각 변동할 것이란 대예측이었다.   세계미래신문이 세계 최초로 보도한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 기사는 독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세계미래신문이 2019년 2월 창간 이후 수많은 보도를 했지만 이 기사가 단숨에 1만명을 돌파하여 ‘많이 본 기사’ 2위로 등극했다. 용량이 다소 제한된 관계로 두 차례나 다운이 되기도 했다. 그만큼 코로나19 이후 미래 전망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세계미래신문의 보도 내용은 3개월 가까이 흐른 지금, 대부분의 예측이 정확하게 적중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들 내용을 종합하여 ‘부의 미래’ 변화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조심스럽게 결론을 먼저 밝힌다면 “부의 미래도 대지진 버금가는 지각변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라도 ‘신흥부자의 반열’에 오르고자 한다면 세계미래신문의 보도 내용을 잘 분석하여 전략적 도전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가 재편되고 있다. 부의 미래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인구변화를 파악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잘 분석하여 선점해야 한다고 말한다.   ◆ 미국의 부의 미래 변동 :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현상 심화   미국은 세계의 부를 좌우하는 세계 최고의 부국이다. ‘아메리칸 드림’이 여전히 강한 나라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경제 분야 기업가들은 재산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저임금 노동자들은 대량 실직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최근 “미국 두 달 새 3860만명이 실직했는데 억만장자들은 자산 534조원을 불렸다”고 보도했다.   미 정책연구소(IPS)와 미 소비자단체 ‘공정한 세금을 위한 미국인(ATF)’은 5월 21일 코로나19 팬데믹 2개월간 자산 변화를 조사한 보고서에서 “미국 억만장자들의 순자산이 오히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국 억만장자들의 순자산은 이 기간 동안 2조948억달러에서 15% 늘어난 3조3820억달러로 4340억달러(약 534조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집계하는 미 억만장자 600명 이상의 자산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기간은 미국 대부분의 주가 코로나19로 봉쇄된 3월 18일부터 경제 재개가 본격화한 5월 19일까지 2개월간이었다. 다소 의외인 것은 자산이 불어난 순위가 억만장자 피라미드 순서와 거의 같다는 점이다. 코로나19라는 위기에도 부자일수록 더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의미다.   자산 증가액 기준으로 부자랭킹 전 세계 1위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를 늘려 가장 큰 부를 축적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크게 늘면서 매출실적과 주가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미 증시의 폭락장 속에서도 주가가 올 들어 28% 이상 껑충 뛰었다. 아마존은 팬데믹 기간에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웠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250억달러(약 30조9450억원)의 자산을 늘려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의 최고 부자 5인에 꼽히는 베이조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저커버그,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래리 엘리슨 오라클의 불어난 자산만 760억달러(약 94조728억원)에 달했다. 모두가 IT솔루션, 언택트, 디지털 분야의 기업 CEO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순자산 증가율로는 전기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48%로 1위에 올랐다. 머스크의 자산은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저커버그(46%), 베이조스(31%) 순이었다. 이혼 위자료로 아마존 주식을 받은 베이조스 CEO의 전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도 재산이 약 30% 늘어 480억달러(약 59조4000억원)로 증가했다. 이들도 역시 코로나19 위기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유통, 여행, 숙박에 종사하는 억만장자들은 큰 손실을 보았다. 폴로(Polo)의 창업자인 랄프 로렌은 자산 1억달러(약 1238억원), 하얏트호텔의 존 프리츠커 회장은 3400만달러(약 420억원)의 피해를 보았다. 보고서는 특히 “같은 기간 코로나19로 38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일자리를 잃었고, 150만명이 감염돼 거의 9만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실직자수는 미 노동부가 집계를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생존과 사망은 물론 부의 미래도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위기를 새로운 부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 부의 미래 변화 전망 : 주식 등 6대 분야 분석 “블루오션 찾아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으로 상상할 수 없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큰 변화가 예측되는 9대 사회·경제적 변화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접촉 인터페이스 및 디지털 인프라 확대 △ IoT 및 빅데이터 활용 강화 △AI 기반 신약개발 △온라인 쇼핑 확대 △원격진료 △로봇에 대한 의존도 증가 △e-스포츠의 부상 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부의 미래가 이들에게 집중될 것임을 시사한다. 6대 부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본다.   ○ 주식 가격의 직격탄=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것이 주식시장이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개별 종목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는 같은 업종 내에서도 주가의 희비가 연일 갈리고 있다. 5월 26일 기준 연초 이후 롯데쇼핑의 주가는 35.28% 내렸다. 반면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카페24의 주가는 24.61% 올랐다. 대한항공의 주가는 28.95% 내렸고, 삼천리자전거는 74.72%나 올랐다   ○ 부동산 가격 대지진=코로나19 이후 가장 불투명해진 것이 부동산 가격이다. 기존에는 소위 역세권, 상가지역이 대인기였다. 교통중심의 가치평가였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이동을 제한하고 재택근무, 원격처리가 확대되면서 부동산의 가격은 출렁거리고 있다. 이제 업무용, 상업용 빌딩이 약화될 것이다. 사람들은 앞으로 소규모로 모일 것이고 이로 인해 기존의 도심이나 역세권에 공실이 넘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찾는 ‘스토리’가 있는 지역이나 공간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노동 시장의 불평등=재택 및 원격근무의 확대로 노동시장의 재편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의 육체노동은 일자리가 대거 없어지고 임금도 매우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파트타임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디지털 기반 기술자들은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위 원격근무를 할 수 있는 원격노동자, 현장에 꼭 필요한 현장노동자들은 귀하신 몸으로 어느 정도 ‘몸값’을 받게 될 것이다.   ○ 제조업 추락과 재편=‘못생긴 딱정벌레차’로 81년 전 등장한 폴크스바겐이 2019년 생산이 중단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현대차도 코로나19로 생산과 판매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는 개인의 삶의 문화를 통째로 바꾸어 놓고 있다. 이 변화의 흐름에 잘 올라타야 부를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등은 코로나19로 한때 화장지를 사재기했었다. 그러나 최근 ‘비데의 발견’을 통해 비데 설치가 급증하고 있다. 비데 제조업체는 요즘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 교육시장의 대충격 예고=염재호 전 고려대총장은 “이젠 스카이(SKY;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졸업장이 10년 내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교육시장의 충격적 변화가 몰려오고 있음을 뜻한다. 기존의 한국교육은 소위 간판중심의 교육이었다. 이제는 온라인교육이 보편화되면서 특정대학, 특정교수에 얽매지지 않게 된다. 세계 어느 대학, 세계 어느 교수로부터 공부하게 된다.   ○ 재미와 감동의 콘텐츠=코로나19로 사람들의 재택근무가 확대되면서 관심사가 바뀌고 있다. 소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의 영화나 연극, 드라마보다는 짧고 임팩트 강한 콘텐츠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짤막한 코믹 영상인 ‘짤’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는 곧 새로운 부의 미래가 된다. 크리에이터는 어렵지만 히트를 치면 큰 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부의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빅데이터는 모든 것을 말해준다. 사람들의 관심과 이동, 돈을 쓰는 곳 등을 알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 소비심리를 파악하여 공략할 필요가 있다.   ◆ 부의 미래 축적 전략: “혁신, 혁명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각 개인이나 기업, 국가도 혁명적 변화를 압박하고 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은 제자리에 서서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마치 ‘냄비속의 미꾸라지’처럼 뜨거워져서 죽는 줄을 모르고 현재만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아직은 생존의 시간이 남아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이번 여름에 종식되지 않는다고 한다. 올 가을이나 겨울에 더 무서운 놈으로 변신하여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이 2~3년 계속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 일자리가 계속 안전할까? 정부가 계속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줄 수 있을까?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스스로가 ‘예고된 먹구름’에 대비해야 할 때다.   결국 생존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코로나19의 요구에 ‘적응’해야 한다. 코로나19에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기업,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맞춤형 능력개발이 필수적이다. 즉 전문서적을 찾아 읽고, 특수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그리고 디지털분야, 언택트산업, 재택과 원격 노동 등을 찾아 떠나야 한다. 현재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면 천만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는 분야에 종사한다면 즉각 ‘자기혁명’을 결행해야 할 것이다.   부의 미래에서 새로운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식변화와 적극적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가 깨어 절박감 있는 각성을 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대발견’을 하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추진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할 때까지 포기나 중단 없이 전진해야 한다. 앞에서 부의 미래 사업 아이템으로 6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나머지 하나는 스스로가 독창적인 성공 아이템을 찾아야 할 것이다. 거기에서 삶의 희망을 노래하고 열정의 불꽃을 피워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구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나와 우리 기업, 일터는 어떠한가? 철저한 생존의 길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남보다 서둘러 선점해야 부의 미래를 축적할 수 있다”며 “위기는 분명 또 다른 기회다. 위기임을 정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자들의 촉각을 터득하고 모두가 부의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일 후원계좌: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8
  •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전국단위 전문 강사 모집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가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모집한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사진=형설이엠제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교육분야 확대 및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   대중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 중인 강사를 포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 다양한 분야의 강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SNS 위주로 활동 중인 분야별 숨어 있는 고수를 발굴,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선발된 강사들에게는 KBSeLife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강의 개설 자격이 부여되고 강의 주제 관련 필요시 오프라인 강의 자격까지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단위 강사모집은 기존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자유 양식으로 주제 관련 동영상이나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SeLife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부 ‘강사지원’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KBSeLife는 온라인 평생교육을 학습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 및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eLife는 평생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유수 교육업체 120여곳과 제휴를 통해 유아에서 실버까지 배울 수 있는 인문 교양, 실용 취미, 취업 직무, 국가 자격증, 평생교육 양성과정, 외국어, 디자인IT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국민 취업, 직무, 보수, 창업, 인생 설계, 4차산업 전문 교육 및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관련 전문 교육 등으로 교육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기부와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방송 송출, 상담형 스튜디오, 화상회의, 화상 수업 등 비대면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KBSeLife 스마트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5
  • “물 없이 샤워할 수 있을까?” 세계최초 개발 성공…그 비결은?
    17세 소년 루드윅 매리쉐인은 “물 없이도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도전 끝에 세계 최초의 대발명을 하였다. 그는 엉뚱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대발견’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진=루드윅 페이스북>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을까? 정답은 씻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씻지 않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실제로 물 없이 샤워를 하여 몸을 깨끗이 할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한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루드윅 매리쉐인(Ludwick Marishane)이다. 그는 아프리카 남아공 북부지방의 자갈길이 많은 ‘림포포’라는 열악한 시골에 사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루드윅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기발한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다.   루드윅의 성공담은 5분13초짜리 ‘테드(TED)’ 강연 영상으로도 직접 들을 수 있다. 그의 성공담은 한 소년의 어이없는 질문에서 나온 도전기다.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발명과 그 발명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는 사람들도 많다. 괴짜들로 세상은 더 행복해지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물 한 동이를 얻기 위해 매일 2시간씩을 걸어야 한다면 소중한 물을 샤워하는데 쓰는데 주저할 것이다. 17세 소년 루드윅 매리웨인의 무한 도전기는 그가 어떻게 값싸고 깨끗하며 편리한 해결책이자 동시에 세계 최초의 샤워 대체 제품을 개발했는가에 대한 놀랍고 감동적인 스토리다. <세계미래신문>이 루드윅의 도전기와 성공의 비밀을 추적해 본다.     아프리카인들은 한 해 평균 800만명이나 제대로 씻지 못해 영구 실명을 유발하는 ‘트라코마(전염성 만성 결막염)’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루드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 없이 샤워하는 로션을 개발했다. <사진=사회공헌 아이디어 Something)   ◆ 루드윅의 도전기: 친구의 황당한 질문 낡은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시작   루드윅이 17세 고등학생이었을 때였다. 그해 겨울 따뜻한 햇살 아래 친구들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농담 삼아 황당한 질문을 던졌다. “야! 피부에 바르고 씻지 않아도 되는 것을 왜 아무도 발명하지 않았을까?” 루드윅이 맞장구를 쳤다. “그런 게 있다면 나라도 당장 사겠다! 사실 나도 샤워를 몹시 싫어하거든.”   루드윅은 일광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내내 친구가 무심코 던진 질문에 대해 답을 고민했다. 그리고 그도 ‘피부에 바른 다음에 씻지 않는 제품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루드윅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답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루드윅이 사는 지역은 물과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다. 더구나 컴퓨터나 노트북은 있을 리 만무했다. 그가 가진 유일한 도구는 낡은 노키아 휴대전화 1대뿐이었다. 정말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루드윅은 어느 날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물에 관한 놀라운 통계수치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전 세계 25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수도와 위생시설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중 아프리카인은 4억5천만명이나 된다. 이들은 씻을 물은커녕 마실 물도 구하기 힘들다. 게다가 물을 길으려면 2~3시간이나 걸리는 먼 곳으로 가야 한다. 애써 찾은 물도 깨끗하지도 않다.   이로 인해 아프리카인들은 한 해 평균 800만명이나 제대로 씻지 못해 영구 실명을 유발하는 ‘트라코마(전염성 만성 결막염)’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단지 얼굴을 깨끗이 씻는 것뿐이다. 한마디로 트라코마는 잘 사는 나라에서는 절대 걸릴 리 없는 가난한 나라의 질병이었다.   루드윅은 충격적인 통계 내용을 확인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물 없이 샤워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사실을 더 알게 되었다. 즉 그는 몸을 깨끗이만 해도 트라코마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냈다. 그리하여 씻지 않아도 몸을 깨끗이 하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강하게 결심한다.   그는 휴대폰으로 구글과 위키피디아를 검색하여 자료를 찾아 나섰다. 로션, 크림, 화합물, 융해점, 독성 등에 관해서 검토하고 인터넷 구글링을 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인터넷 검색 자료들을 틈틈이 모아 정리해 나갔다. 루드윅은 무려 4년 동안 인터넷 검색을 중심으로 연구를 강행했다.     루드윅이 개발한 드라이 배스는 제품을 구부려서, 가운데를 부러뜨린 후 짜내서 몸에 바르면 된다. 샤워를 하기 힘든 빈민층을 위해 일회용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사진=EBS>   ◇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개발했다” 사랑은 위대한 걸작을 낳는다!   루드윅은 마침내 물 없이 샤워를 하는 비법을 찾아냈다. 그는 이 비법을 자신의 낡은 노키아 휴대폰에 40페이지 분량의 사업계획서와 특허권으로 만들어 저장해 놓았다. 그리고 이것을 사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바로 몸에 바르기만 하면 깨끗이 씻어지는 목욕 대체 로션, 즉 ‘드라이 배스(Dry Bath)’였다. 드라이 배스는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건식 목욕제다.   결국 루드윅은 ‘물이 없이도 샤워가 가능한 드라이 배스’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세계최초로 출시했다. 로션을 몸에 바른 뒤 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샤워 끝’이다. 호텔에서 빵을 먹을 때 나오는 치즈나 잼처럼 가운데를 접어서 짠 후 몸에 발라 사용한다. 제품을 구부려서(bend), 가운데를 부러뜨린(snap) 후 짜내서(squeeze) 몸에 바르면 된다. 샤워를 하기 힘든 빈민층을 위해 일회용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드라이 배스는 알코올 손 세정제와 비슷하다. 첨가 향이 없고 피부에 자연분해성 막을 형성해 피부를 깨끗하게 한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어 목욕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드라이 배스가 세상에 나오자 예상외의 반응이 나타났다. 편리한 샤워 때문에 드라이 배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부유층들이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루드윅은 가난한 지역에서 묶음이 아닌 소량의 구매를 하는 것을 보고 한 봉지에 한번 샤워할 수 있게 묶어 판매했다. 그의 사업은 두 가지를 전달했다. 하나는 청결함, 다른 하나는 편의성이었다. 부유한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청결함을 주었다. 그는 이 로션을 이용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고 샤워하러 갔다 오는 2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로 ‘남아공 최연소 특허 보유자’가 되었다. 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건식 목욕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한 가지 문제가 남아있었다. 그것은 가격이었다. 사실상 싸지 않으면 드라이 배스가 꼭 필요한 가난한 사람들은 이 제품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루드윅은 선진국에 판매할 대용량 프리미엄 모델로 대부분의 수익을 얻고 정말 이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5란드(약380원)의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를 개발하여 마실 물도 부족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이들이 몇 시간씩 물을 뜨러가는 시간을 줄이면서 더 많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루드윅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다.   2011년 구글은 루드윅을 ‘세계에서 가장 밝은 12명의 젊은이’로 선정하였다. 이어 2013년 타임(Time)지는 ‘세상을 바꿀 30살 이하의 30인’으로 선정하였다. 얼마 전까지 고향 남아공에서 주당 50란드(약 3800원)로 근근이 살아가던 흑인소년이 세계적 유명인사로 우뚝 선 것이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를 개발하여 마실 물도 부족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사진=EBS>   ◆ 루드윅의 성공의 힘: ‘발견-목표설정-전략수립-실행-성공’ 법칙 이행   루드윅 매리쉐인은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로션 ‘드라이 배스’ 제조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 성공신화를 썼다. 그의 성공을 위한 도전은 17세 때부터 시작되었다. 일광욕 중 친구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각고의 노력 끝에 찾아내서 세계적 인물이 된 것이다. 루드윅을 통해 보통사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절대성공의 법칙’을 도출해 낼 수 있을까?   국가미래전략원은 ‘위대한 자기혁명’이라는 책을 통해 절대성공의 5대 법칙을 제시했다. 그것은 ‘발견-목표설정-전략수립-실행-성공’이다. 루드윅의 출발은 아주 단순했다. 그것은 샤워가 싫었던 것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작은 ‘게으름’에서 비롯되었다. ‘게으른 자’가 편리함과 깨끗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물 없이 샤워하는 방법’이 분명이 있을 것이라는 ‘대발견’을 한 것이다.   루드윅의 친구는 ‘물 없이 샤워할 수 있는 것을 왜 발명하지 않을까?“라고 문제를 제기했을 뿐 자기 자신의 문제임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세상의 성공자들은 공통적으로 모두가 위대한 발견자들이다. 발견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면 꿈의 실현 즉, 가치의 실현이나 부의 축적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목표의 설정이다. 문제의 발견은 곧 목표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제의 발견과 목표의 설정보다 이를 실현해 내는 전략 수립과 실행이 중요하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성공전략이 있어야 가능하다. 쥐들이 밤새 회의 끝에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발견과 목표설정을 했음에도 이를 실현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루드윅은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휴대폰이 유일한 목표달성의 도구였다.   루드윅은 포기나 중단 없이 4년을 매달렸다. 그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 친구의 행동처럼 보통 사람들에겐 평범한 일상이었다. 그러나 루드윅은 그것을 깨뜨리기 위해 위대한 도전에 나섰다. ‘고통에 빠진 이웃들을 구해야 한다’는 강력한 열망의 용광로에 불을 붙인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깨는 작은 질문이 위대한 결과로 이어지게 한 것이다. 작은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들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한다는 진리를 증명했다.   비록 그 시작이 평범한 10대 소년의 ‘씻기 너무 귀찮다’는 생각이었을지 몰라도 현재 드라이 배스는 가난으로 인한 수많은 질병들을 막아주는 생명의 구세주가 되었다. 루드윅은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남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에서 일주일에 겨우 50란드(3800원)의 용돈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키피디아를 겨우 찾아볼 수 있는 고물휴대폰과 고등학교 과학수업이 제 유일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전 세계를 위해 샤워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대체 뭘 망설이고 있는 계신 건가요? 지금 여러분이 초짜든 아니든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은 루드윅처럼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세상을 바꾸는 일 후원계좌: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4
  •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집중 양성한다
    한국창직협회는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정식 인가한 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전직지원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한국창직협회는 5월 첫 개설하는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근 핵심기술로 떠오른 ‘AI빅데이터’와 중장년 진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창직’을 접목한 과정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전직지원 전문가들이 경험이나 지식만을 가지고 생애설계나 재취업 상담에 그쳤다면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는 AI 빅데이터 역량을 함양하여 퇴직(예정)자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창직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전문가 과정에서는 △창직을 통한 재취업 및 생애설계 방법 △AI빅데이터 활용 진로탐색 및 프로젝트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 컨설팅 등 창직과 AI빅데이터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1호 창직 전문가이자 최초의 AI빅데이터 전직지원전문가인 이정원 한국창직협회장이 직강하며 그 외 관련분야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서게 된다.   이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은 “AI빅데이터 역량은 엄청난 양의 취업 및 진로 정보를 취급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전직지원전문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으로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역량을 갖춘 전직지원 ‘창직’ 전문가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인해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문가과정은 5월 2일(토), 5월 16일(토), 23일(토), 30일(토) 4일간(32시간) 진행되며, 장소는 한국창직협회 세미나실이다. 교육 수료 후 자격검정을 거쳐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자격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류는 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4-13
  • 기후변화·전염병 등 인류 위기…‘풍요의 지구’는 불가능한가?
    인류가 악의 존재로 파멸될 것인가, 아니면 선의 존재로 평강을 누릴 것인가? 선택이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우리 인류가 꿈꾸는 평화의 천국, 신 세계를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새로운 정신, 새로운 영혼의 존재로 새로 태어나면 된다. 악의 존재로 파멸될 것인가, 아니면 선의 존재로 평강을 누릴 것인가? 선택이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세계지도자연합은 4월 1일 오후 <세계국가연합 정부 창설을 위한 평화의 서>를 발표하고 “기후변화, 불평등, 분쟁과 전쟁, 괴질 전염병 등 인류의 총체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류가 하나로 연합하여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창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세계국가연합 정부의 수립과 유지를 위해서는 세계시민들이 탐욕과 증오, 죄악 등이 없고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지도자연합은 이날 <평화의 서>에서 “인류는 지금 기후변화와 극심한 불평등, 끊이지 않는 분쟁과 전쟁, 대규모 난민, 국제적 테러, 각종 범죄, 그리고 세계적 대유행의 전염병과 같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인류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함께 형제처럼 평화롭게 살아가려면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창설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라고 밝혔다.   세계지도자연합은 “그러나 현재 인류는 탐욕과 아집, 배타, 물욕, 무능 등으로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울 수도 없고, 세웠다고 하여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며 “인류는 결국 스스로의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멸망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세계지도자연합은 “다행히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있다”며 “이를 살리기 위해선 인류 모두가 ‘하나님의 선성’을 배우고 터득하여 이 땅을 ‘하늘의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세계지도자연합은 또한 “인류가 국가와 민족, 피부,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 협력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함께 평화공영의 시대를 이루고 싶다면 이 땅에서 모든 형태의 폭력을 추방해야 한다”며 “악의 존재로 파멸될 것인가, 아니면 선의 존재로 평강을 누릴 것인가는 전적으로 인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세계지도자연합이 이날 발표한 <세계국가연합 정부 창설을 위한 평화의 서> 전문이다.   ◆ 세계지도자연합 발표 <세계국가연합 정부 창설을 위한 평화의 서> 전문   21세기는 문제 폭발의 시대다. 인류는 지금 기후변화와 극심한 불평등, 끊이지 않는 분쟁과 전쟁, 대규모 난민, 국제적 테러, 각종 범죄, 그리고 세계적 대유행의 전염병과 같은 문제들로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인류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함께 형제처럼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인류는 국가와 민족, 피부,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 협력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함께 평화공영의 시대를 갈망한다. 우리 인류가 진정한 평화를 누리며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하나로 연합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즉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창설하는 것이다. 우리 인류가 이 성스런 일을 해낸다면 모두가 더 나은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나의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울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일이 실제로 가능한 것일까? 설령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웠다고 해도 정의롭게 유지할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에 등장한 국가지도자들을 보면 수립도 쉽지 않을뿐더러 유지는 더욱 어려운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워서 인류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만약 인류가, 특히 세계지도자들이 지혜롭지 못하고 탐욕과 부패, 무능과 함께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면 인류의 마지막 보루는 무너지게 된다. 결국은 인류의 다른 선택지는 없어지게 된다. 탐욕의 끝인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 명확하다. 그러므로 세계국가연합 정부가 인류 생존의 최후인 만큼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정교한 설계로 건설하고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성경은 이에 대해 인간은 탐욕과 죄악으로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울 수도, 유지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가 하나로 연합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며 머지않아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누가 이 일을 할 것인가? 바로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이러한 나라를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표현했다.(누가복음 4:43) ‘하늘 왕국’이라고도 지칭했다.(마태복음 5:3)   하늘 왕국을 다스리는 하나님은 부정부패가 없고, 탐욕도 없다. 세금을 걷거나 돈을 요구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가 ‘하나님의 선성’을 배울 수는 없을까? 인류가 하나님의 통치법을 배워 익혀 지구를 조화롭게 관리하여 이 땅에서 불화나 분열, 갈등이 완전히 사라지게 해야 한다.   하늘 왕국과 같은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워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땅이 여호와에 관한 지식으로 가득차고(이사야 11:9)” 모두의 축복을 위한 중보기도가 넘쳐나야 한다. 인류는 세계평화시민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온전한 도덕을 지켜나가야 한다. 즉, 세계 어디에 살든 인류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합되어 평화롭게 살아가야 한다.   세계국가연합 정부의 시민들은 “풍부한 평화 가운데 더 없는 기쁨(시편 37:11)”을 얻어야 한다. 그리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탐욕”, “증오”, “범죄”, “환경오염”, “가난”, “불평등”, “부패”, “전쟁” 같은 모든 ‘폭력적 말’은 사라져야 한다. 세계국가연합 정부는 늘 “풍성한 평화”가 넘쳐나야 한다. 누가 이러한 축복이 넘치는 평화의 나라를 만들 것인가? 누가 이러한 환희가 가득한 평화의 나라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것인가? 이러한 나라를 만들려면 모두가 변해야 한다.   “자기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돈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부모에 불순종해서는 안 된다. 교만하고 우쭐대서는 안 된다. 남을 비방해서는 안 된다.” “늘 감사해야 한다. 선을 사랑해야 한다.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이웃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서로 믿고 신뢰해야 한다." 과연 사람들이 이같은 일을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할 수 있을까? 하늘 왕국에 가려면 이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무조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인류가 꿈꾸는 평화의 천국, 신 세계를 건국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새로운 정신, 새로운 영혼의 존재로 새로 태어나면 된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스스로 해 볼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그 증거들이 마태복음(24:3, 7, 12), 누가복음(21:11), 요한 계시록(6:2-8)에 기록되어 있다. 인류가 이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결국 파멸에 직면할 것이다. 악의 존재로 파멸될 것인가, 아니면 선의 존재로 평강을 누릴 것인가? 선택이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 국가안위
    • 정치
    2020-04-01
  • 코로나19 이후 ‘미래 대충격’…대학이 혼돈에 빠졌다, 왜?
    전 세계 대학이 대혼돈에 빠졌다. 코로나19로 미래가 갑자기 닥쳤기 때문이다. 과연 코로나19 이후 세계 대학은 어떻게 바뀔까? <사진=하버드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학이 대혼돈에 빠졌다. 코로나19로 미래가 갑자기 닥쳤기 때문이다. 개강이 연기되고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교정과 교실이 텅 비었다. 2020년 봄 개강에 맞춰 기숙사 등 학교 주변으로 모여들었지만 모두 퇴소됐다. 학생들은 기숙사든 자취방이든 코로나19를 피해 어디론가 사라져야 했다. 미국 등에서 공부하던 한국 유학생들도 기숙사에서 짐을 빼야 했다. 그리고 아예 한국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전 세계 대학들이 한순간에 온라인 강의로 바뀌기 시작했다. 초·중·고교도 불가피하게 온라인 강의가 준비되고 있다. 대학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자 서둘러 온라인 강의를 전면 도입하기 시작했다. 노트북 하나 있으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세계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이제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로 바뀌면서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하나 둘 벌어지고 있다.   한국 대학들은 갑작스런 ‘미래 충격’에 익숙하지 않아 커다란 혼란이 나타났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탓에 서버가 다운되는 등 각종 마비현상을 겪었다. 국내 주요 대학들은 교육부 권고에 따라 3월 16일 온라인 개강과 함께 원격수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악기 연주나 의학 실습 같은 현장 수업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어 대학들은 난감해 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안정적인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교육의 질이 추락했다.   더구나 한국 대학의 노교수들은 크게 곤혹스러워 했다. 주변의 도움으로 어렵게 동영상 강의를 올렸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몇몇 학생들은 엉성한 강의 시스템에 “등록금을 깎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준비가 덜 된 대학과 교수들은 초비상이 되었다. 대학과 교수들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이제 도태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당장 수많은 한국 대학들이 이런 변화에 어떻게 나설지 주목 된다.   이제 머지않아 교실과 교수, 교과서 등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소위 3무(無)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더구나 대학촌이 없어지고 유학도 달라지게 되었다. 굳이 비싼 생활비를 들여가며 대학촌에 머물 이유가 없어졌다. 더구나 유학도 해당 나라에 갈 필요가 없게 되었다. 새로운 형태의 교육, 이전과 다른 유학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교육의 패러다임 대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 KAIST 등 몇몇 대학은 이미 오래전부터 온라인 강의를 준비해 왔다. 특히 KAIST는 이 분야 국내 선두주자다. 지난 2011년부터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KLMS: KAIST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소위 ‘거꾸로 학습법’이라 불리는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학습법이 핵심이다. 교수가 동영상 강의를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에 올려놓으면, 학생들은 수업 전에 시스템에 들어가 동영상 학습을 하는 형태다.   KAIST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미국 화상회의 시스템업체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의 ‘줌(ZOOM)’을 학습관리시스템과 연동시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KAIST는 큰 문제없이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전체 수업 중 60%는 KLMS만을 이용한 비실시간 동영상 수업, 40%는 줌까지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다. 현재 각 대학은 원격강의 플랫폼 줌과 구글 클래스룸, 블랙보드 등을 이용하고 있다.   미래대학이 어떻게 바뀔까? KAIST가 한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다. KAIST는 수백명이 동시에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까지 자동으로 추출해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것도 현실화할 것이다. 분명히 대학의 모습이 크게 바뀌고 있다. 더 충격적인 대학의 모습도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미네르바스쿨’은 미래대학의 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이 대학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교를 두고 있다. 그러나 행정동만 있을 뿐 제대로 된 캠퍼스나 강의실이 없다. 학생들은 세계 7개국 주요 도시를 3~6개월마다 돌아가며 학습한다. 강의실 겸 기숙사는 현지 호텔이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그 나라의 주요 산업 인프라들을 직접 경험하며 토론하고 연구한다. 입학 경쟁률은 100대1이 넘어 세계 대학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미래 충격은 더 빠르게, 더 놀랍게 다가오고 있다. 더 무서운 ‘놈’이 다가오고 있다. 학생들이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데, 굳이 실력 없고 재미없는 교수의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게 된다. 대학에도 스타 교수의 동영상 강의가 판을 주도할 것이다. 교육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다. 나아가 국가 단위를 넘어 세계적 명교수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듣고, 학생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는 수준을 충분히 상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대학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3-20

실시간 교육 기사

  •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 재편…7대 아이템과 성공전략은?
    세계 최고의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3년 연속 세계 부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1150억달러(약 132조7000억원)이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2개월간에도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를 늘려 가장 큰 부를 축적했다. <사진=아마존>   [세계미래신문=장영권]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 변화가 크게 바뀌고 있다. 자동차 등 전통적 제조업이 쇠퇴하고 언택트 산업, 인공지능(AI)·디지털 경제, 바이오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 부의 미래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혁신을 넘어 ‘자기혁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이 지난 3월 7일 국가미래전략원의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여 코로나19 이후 전망에 대해 세계 최초로 보도했다. 그 이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이후에 대한 다양한 분석 보고서가 줄을 이었다. 주요 내용은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이 지각 변동할 것이란 대예측이었다.   세계미래신문이 세계 최초로 보도한 ‘코로나19 이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 기사는 독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세계미래신문이 2019년 2월 창간 이후 수많은 보도를 했지만 이 기사가 단숨에 1만명을 돌파하여 ‘많이 본 기사’ 2위로 등극했다. 용량이 다소 제한된 관계로 두 차례나 다운이 되기도 했다. 그만큼 코로나19 이후 미래 전망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세계미래신문의 보도 내용은 3개월 가까이 흐른 지금, 대부분의 예측이 정확하게 적중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들 내용을 종합하여 ‘부의 미래’ 변화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조심스럽게 결론을 먼저 밝힌다면 “부의 미래도 대지진 버금가는 지각변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라도 ‘신흥부자의 반열’에 오르고자 한다면 세계미래신문의 보도 내용을 잘 분석하여 전략적 도전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이후 부의 미래가 재편되고 있다. 부의 미래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인구변화를 파악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잘 분석하여 선점해야 한다고 말한다.   ◆ 미국의 부의 미래 변동 :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현상 심화   미국은 세계의 부를 좌우하는 세계 최고의 부국이다. ‘아메리칸 드림’이 여전히 강한 나라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경제 분야 기업가들은 재산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저임금 노동자들은 대량 실직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최근 “미국 두 달 새 3860만명이 실직했는데 억만장자들은 자산 534조원을 불렸다”고 보도했다.   미 정책연구소(IPS)와 미 소비자단체 ‘공정한 세금을 위한 미국인(ATF)’은 5월 21일 코로나19 팬데믹 2개월간 자산 변화를 조사한 보고서에서 “미국 억만장자들의 순자산이 오히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국 억만장자들의 순자산은 이 기간 동안 2조948억달러에서 15% 늘어난 3조3820억달러로 4340억달러(약 534조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집계하는 미 억만장자 600명 이상의 자산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기간은 미국 대부분의 주가 코로나19로 봉쇄된 3월 18일부터 경제 재개가 본격화한 5월 19일까지 2개월간이었다. 다소 의외인 것은 자산이 불어난 순위가 억만장자 피라미드 순서와 거의 같다는 점이다. 코로나19라는 위기에도 부자일수록 더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의미다.   자산 증가액 기준으로 부자랭킹 전 세계 1위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를 늘려 가장 큰 부를 축적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크게 늘면서 매출실적과 주가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미 증시의 폭락장 속에서도 주가가 올 들어 28% 이상 껑충 뛰었다. 아마존은 팬데믹 기간에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웠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250억달러(약 30조9450억원)의 자산을 늘려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의 최고 부자 5인에 꼽히는 베이조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저커버그,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래리 엘리슨 오라클의 불어난 자산만 760억달러(약 94조728억원)에 달했다. 모두가 IT솔루션, 언택트, 디지털 분야의 기업 CEO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순자산 증가율로는 전기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48%로 1위에 올랐다. 머스크의 자산은 346억달러(약 42조8278억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저커버그(46%), 베이조스(31%) 순이었다. 이혼 위자료로 아마존 주식을 받은 베이조스 CEO의 전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도 재산이 약 30% 늘어 480억달러(약 59조4000억원)로 증가했다. 이들도 역시 코로나19 위기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유통, 여행, 숙박에 종사하는 억만장자들은 큰 손실을 보았다. 폴로(Polo)의 창업자인 랄프 로렌은 자산 1억달러(약 1238억원), 하얏트호텔의 존 프리츠커 회장은 3400만달러(약 420억원)의 피해를 보았다. 보고서는 특히 “같은 기간 코로나19로 38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일자리를 잃었고, 150만명이 감염돼 거의 9만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실직자수는 미 노동부가 집계를 시작한 1967년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생존과 사망은 물론 부의 미래도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위기를 새로운 부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 부의 미래 변화 전망 : 주식 등 6대 분야 분석 “블루오션 찾아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으로 상상할 수 없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큰 변화가 예측되는 9대 사회·경제적 변화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접촉 인터페이스 및 디지털 인프라 확대 △ IoT 및 빅데이터 활용 강화 △AI 기반 신약개발 △온라인 쇼핑 확대 △원격진료 △로봇에 대한 의존도 증가 △e-스포츠의 부상 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부의 미래가 이들에게 집중될 것임을 시사한다. 6대 부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본다.   ○ 주식 가격의 직격탄=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것이 주식시장이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개별 종목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는 같은 업종 내에서도 주가의 희비가 연일 갈리고 있다. 5월 26일 기준 연초 이후 롯데쇼핑의 주가는 35.28% 내렸다. 반면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카페24의 주가는 24.61% 올랐다. 대한항공의 주가는 28.95% 내렸고, 삼천리자전거는 74.72%나 올랐다   ○ 부동산 가격 대지진=코로나19 이후 가장 불투명해진 것이 부동산 가격이다. 기존에는 소위 역세권, 상가지역이 대인기였다. 교통중심의 가치평가였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이동을 제한하고 재택근무, 원격처리가 확대되면서 부동산의 가격은 출렁거리고 있다. 이제 업무용, 상업용 빌딩이 약화될 것이다. 사람들은 앞으로 소규모로 모일 것이고 이로 인해 기존의 도심이나 역세권에 공실이 넘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찾는 ‘스토리’가 있는 지역이나 공간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노동 시장의 불평등=재택 및 원격근무의 확대로 노동시장의 재편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의 육체노동은 일자리가 대거 없어지고 임금도 매우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파트타임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디지털 기반 기술자들은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위 원격근무를 할 수 있는 원격노동자, 현장에 꼭 필요한 현장노동자들은 귀하신 몸으로 어느 정도 ‘몸값’을 받게 될 것이다.   ○ 제조업 추락과 재편=‘못생긴 딱정벌레차’로 81년 전 등장한 폴크스바겐이 2019년 생산이 중단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현대차도 코로나19로 생산과 판매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는 개인의 삶의 문화를 통째로 바꾸어 놓고 있다. 이 변화의 흐름에 잘 올라타야 부를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등은 코로나19로 한때 화장지를 사재기했었다. 그러나 최근 ‘비데의 발견’을 통해 비데 설치가 급증하고 있다. 비데 제조업체는 요즘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 교육시장의 대충격 예고=염재호 전 고려대총장은 “이젠 스카이(SKY;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졸업장이 10년 내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교육시장의 충격적 변화가 몰려오고 있음을 뜻한다. 기존의 한국교육은 소위 간판중심의 교육이었다. 이제는 온라인교육이 보편화되면서 특정대학, 특정교수에 얽매지지 않게 된다. 세계 어느 대학, 세계 어느 교수로부터 공부하게 된다.   ○ 재미와 감동의 콘텐츠=코로나19로 사람들의 재택근무가 확대되면서 관심사가 바뀌고 있다. 소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의 영화나 연극, 드라마보다는 짧고 임팩트 강한 콘텐츠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최근 유튜브 등에서 짤막한 코믹 영상인 ‘짤’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는 곧 새로운 부의 미래가 된다. 크리에이터는 어렵지만 히트를 치면 큰 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부의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빅데이터는 모든 것을 말해준다. 사람들의 관심과 이동, 돈을 쓰는 곳 등을 알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 소비심리를 파악하여 공략할 필요가 있다.   ◆ 부의 미래 축적 전략: “혁신, 혁명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각 개인이나 기업, 국가도 혁명적 변화를 압박하고 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은 제자리에 서서 변화를 거부하고 있다. 마치 ‘냄비속의 미꾸라지’처럼 뜨거워져서 죽는 줄을 모르고 현재만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아직은 생존의 시간이 남아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이번 여름에 종식되지 않는다고 한다. 올 가을이나 겨울에 더 무서운 놈으로 변신하여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이 2~3년 계속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 일자리가 계속 안전할까? 정부가 계속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줄 수 있을까?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스스로가 ‘예고된 먹구름’에 대비해야 할 때다.   결국 생존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코로나19의 요구에 ‘적응’해야 한다. 코로나19에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기업,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맞춤형 능력개발이 필수적이다. 즉 전문서적을 찾아 읽고, 특수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그리고 디지털분야, 언택트산업, 재택과 원격 노동 등을 찾아 떠나야 한다. 현재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면 천만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는 분야에 종사한다면 즉각 ‘자기혁명’을 결행해야 할 것이다.   부의 미래에서 새로운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식변화와 적극적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가 깨어 절박감 있는 각성을 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대발견’을 하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추진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할 때까지 포기나 중단 없이 전진해야 한다. 앞에서 부의 미래 사업 아이템으로 6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나머지 하나는 스스로가 독창적인 성공 아이템을 찾아야 할 것이다. 거기에서 삶의 희망을 노래하고 열정의 불꽃을 피워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구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나와 우리 기업, 일터는 어떠한가? 철저한 생존의 길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남보다 서둘러 선점해야 부의 미래를 축적할 수 있다”며 “위기는 분명 또 다른 기회다. 위기임을 정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자들의 촉각을 터득하고 모두가 부의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일 후원계좌: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8
  •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전국단위 전문 강사 모집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가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모집한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사진=형설이엠제이>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교육분야 확대 및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국단위 전문 분야 강사를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   대중 매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 중인 강사를 포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 다양한 분야의 강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SNS 위주로 활동 중인 분야별 숨어 있는 고수를 발굴,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선발된 강사들에게는 KBSeLife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강의 개설 자격이 부여되고 강의 주제 관련 필요시 오프라인 강의 자격까지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단위 강사모집은 기존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자유 양식으로 주제 관련 동영상이나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고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SeLife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부 ‘강사지원’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KBSeLife는 온라인 평생교육을 학습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들의 강의 및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eLife는 평생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내 유수 교육업체 120여곳과 제휴를 통해 유아에서 실버까지 배울 수 있는 인문 교양, 실용 취미, 취업 직무, 국가 자격증, 평생교육 양성과정, 외국어, 디자인IT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국민 취업, 직무, 보수, 창업, 인생 설계, 4차산업 전문 교육 및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관련 전문 교육 등으로 교육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기부와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방송 송출, 상담형 스튜디오, 화상회의, 화상 수업 등 비대면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KBSeLife 스마트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5
  • “물 없이 샤워할 수 있을까?” 세계최초 개발 성공…그 비결은?
    17세 소년 루드윅 매리쉐인은 “물 없이도 샤워를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도전 끝에 세계 최초의 대발명을 하였다. 그는 엉뚱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도 ‘대발견’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진=루드윅 페이스북>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을까? 정답은 씻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씻지 않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실제로 물 없이 샤워를 하여 몸을 깨끗이 할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한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루드윅 매리쉐인(Ludwick Marishane)이다. 그는 아프리카 남아공 북부지방의 자갈길이 많은 ‘림포포’라는 열악한 시골에 사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루드윅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기발한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다.   루드윅의 성공담은 5분13초짜리 ‘테드(TED)’ 강연 영상으로도 직접 들을 수 있다. 그의 성공담은 한 소년의 어이없는 질문에서 나온 도전기다.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발명과 그 발명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는 사람들도 많다. 괴짜들로 세상은 더 행복해지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물 한 동이를 얻기 위해 매일 2시간씩을 걸어야 한다면 소중한 물을 샤워하는데 쓰는데 주저할 것이다. 17세 소년 루드윅 매리웨인의 무한 도전기는 그가 어떻게 값싸고 깨끗하며 편리한 해결책이자 동시에 세계 최초의 샤워 대체 제품을 개발했는가에 대한 놀랍고 감동적인 스토리다. <세계미래신문>이 루드윅의 도전기와 성공의 비밀을 추적해 본다.     아프리카인들은 한 해 평균 800만명이나 제대로 씻지 못해 영구 실명을 유발하는 ‘트라코마(전염성 만성 결막염)’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루드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 없이 샤워하는 로션을 개발했다. <사진=사회공헌 아이디어 Something)   ◆ 루드윅의 도전기: 친구의 황당한 질문 낡은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시작   루드윅이 17세 고등학생이었을 때였다. 그해 겨울 따뜻한 햇살 아래 친구들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농담 삼아 황당한 질문을 던졌다. “야! 피부에 바르고 씻지 않아도 되는 것을 왜 아무도 발명하지 않았을까?” 루드윅이 맞장구를 쳤다. “그런 게 있다면 나라도 당장 사겠다! 사실 나도 샤워를 몹시 싫어하거든.”   루드윅은 일광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내내 친구가 무심코 던진 질문에 대해 답을 고민했다. 그리고 그도 ‘피부에 바른 다음에 씻지 않는 제품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루드윅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답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루드윅이 사는 지역은 물과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다. 더구나 컴퓨터나 노트북은 있을 리 만무했다. 그가 가진 유일한 도구는 낡은 노키아 휴대전화 1대뿐이었다. 정말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루드윅은 어느 날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물에 관한 놀라운 통계수치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전 세계 25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수도와 위생시설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중 아프리카인은 4억5천만명이나 된다. 이들은 씻을 물은커녕 마실 물도 구하기 힘들다. 게다가 물을 길으려면 2~3시간이나 걸리는 먼 곳으로 가야 한다. 애써 찾은 물도 깨끗하지도 않다.   이로 인해 아프리카인들은 한 해 평균 800만명이나 제대로 씻지 못해 영구 실명을 유발하는 ‘트라코마(전염성 만성 결막염)’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단지 얼굴을 깨끗이 씻는 것뿐이다. 한마디로 트라코마는 잘 사는 나라에서는 절대 걸릴 리 없는 가난한 나라의 질병이었다.   루드윅은 충격적인 통계 내용을 확인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물 없이 샤워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사실을 더 알게 되었다. 즉 그는 몸을 깨끗이만 해도 트라코마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냈다. 그리하여 씻지 않아도 몸을 깨끗이 하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강하게 결심한다.   그는 휴대폰으로 구글과 위키피디아를 검색하여 자료를 찾아 나섰다. 로션, 크림, 화합물, 융해점, 독성 등에 관해서 검토하고 인터넷 구글링을 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인터넷 검색 자료들을 틈틈이 모아 정리해 나갔다. 루드윅은 무려 4년 동안 인터넷 검색을 중심으로 연구를 강행했다.     루드윅이 개발한 드라이 배스는 제품을 구부려서, 가운데를 부러뜨린 후 짜내서 몸에 바르면 된다. 샤워를 하기 힘든 빈민층을 위해 일회용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사진=EBS>   ◇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개발했다” 사랑은 위대한 걸작을 낳는다!   루드윅은 마침내 물 없이 샤워를 하는 비법을 찾아냈다. 그는 이 비법을 자신의 낡은 노키아 휴대폰에 40페이지 분량의 사업계획서와 특허권으로 만들어 저장해 놓았다. 그리고 이것을 사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바로 몸에 바르기만 하면 깨끗이 씻어지는 목욕 대체 로션, 즉 ‘드라이 배스(Dry Bath)’였다. 드라이 배스는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건식 목욕제다.   결국 루드윅은 ‘물이 없이도 샤워가 가능한 드라이 배스’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세계최초로 출시했다. 로션을 몸에 바른 뒤 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샤워 끝’이다. 호텔에서 빵을 먹을 때 나오는 치즈나 잼처럼 가운데를 접어서 짠 후 몸에 발라 사용한다. 제품을 구부려서(bend), 가운데를 부러뜨린(snap) 후 짜내서(squeeze) 몸에 바르면 된다. 샤워를 하기 힘든 빈민층을 위해 일회용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드라이 배스는 알코올 손 세정제와 비슷하다. 첨가 향이 없고 피부에 자연분해성 막을 형성해 피부를 깨끗하게 한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어 목욕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드라이 배스가 세상에 나오자 예상외의 반응이 나타났다. 편리한 샤워 때문에 드라이 배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부유층들이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루드윅은 가난한 지역에서 묶음이 아닌 소량의 구매를 하는 것을 보고 한 봉지에 한번 샤워할 수 있게 묶어 판매했다. 그의 사업은 두 가지를 전달했다. 하나는 청결함, 다른 하나는 편의성이었다. 부유한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주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청결함을 주었다. 그는 이 로션을 이용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고 샤워하러 갔다 오는 2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로 ‘남아공 최연소 특허 보유자’가 되었다. 그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건식 목욕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한 가지 문제가 남아있었다. 그것은 가격이었다. 사실상 싸지 않으면 드라이 배스가 꼭 필요한 가난한 사람들은 이 제품을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루드윅은 선진국에 판매할 대용량 프리미엄 모델로 대부분의 수익을 얻고 정말 이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5란드(약380원)의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를 개발하여 마실 물도 부족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이들이 몇 시간씩 물을 뜨러가는 시간을 줄이면서 더 많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루드윅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다.   2011년 구글은 루드윅을 ‘세계에서 가장 밝은 12명의 젊은이’로 선정하였다. 이어 2013년 타임(Time)지는 ‘세상을 바꿀 30살 이하의 30인’으로 선정하였다. 얼마 전까지 고향 남아공에서 주당 50란드(약 3800원)로 근근이 살아가던 흑인소년이 세계적 유명인사로 우뚝 선 것이다.     루드윅은 드라이 배스를 개발하여 마실 물도 부족했던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트라코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사진=EBS>   ◆ 루드윅의 성공의 힘: ‘발견-목표설정-전략수립-실행-성공’ 법칙 이행   루드윅 매리쉐인은 물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로션 ‘드라이 배스’ 제조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 성공신화를 썼다. 그의 성공을 위한 도전은 17세 때부터 시작되었다. 일광욕 중 친구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각고의 노력 끝에 찾아내서 세계적 인물이 된 것이다. 루드윅을 통해 보통사람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절대성공의 법칙’을 도출해 낼 수 있을까?   국가미래전략원은 ‘위대한 자기혁명’이라는 책을 통해 절대성공의 5대 법칙을 제시했다. 그것은 ‘발견-목표설정-전략수립-실행-성공’이다. 루드윅의 출발은 아주 단순했다. 그것은 샤워가 싫었던 것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작은 ‘게으름’에서 비롯되었다. ‘게으른 자’가 편리함과 깨끗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물 없이 샤워하는 방법’이 분명이 있을 것이라는 ‘대발견’을 한 것이다.   루드윅의 친구는 ‘물 없이 샤워할 수 있는 것을 왜 발명하지 않을까?“라고 문제를 제기했을 뿐 자기 자신의 문제임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세상의 성공자들은 공통적으로 모두가 위대한 발견자들이다. 발견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면 꿈의 실현 즉, 가치의 실현이나 부의 축적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목표의 설정이다. 문제의 발견은 곧 목표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제의 발견과 목표의 설정보다 이를 실현해 내는 전략 수립과 실행이 중요하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성공전략이 있어야 가능하다. 쥐들이 밤새 회의 끝에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고 발견과 목표설정을 했음에도 이를 실현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루드윅은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휴대폰이 유일한 목표달성의 도구였다.   루드윅은 포기나 중단 없이 4년을 매달렸다. 그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 친구의 행동처럼 보통 사람들에겐 평범한 일상이었다. 그러나 루드윅은 그것을 깨뜨리기 위해 위대한 도전에 나섰다. ‘고통에 빠진 이웃들을 구해야 한다’는 강력한 열망의 용광로에 불을 붙인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깨는 작은 질문이 위대한 결과로 이어지게 한 것이다. 작은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들을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한다는 진리를 증명했다.   비록 그 시작이 평범한 10대 소년의 ‘씻기 너무 귀찮다’는 생각이었을지 몰라도 현재 드라이 배스는 가난으로 인한 수많은 질병들을 막아주는 생명의 구세주가 되었다. 루드윅은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남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에서 일주일에 겨우 50란드(3800원)의 용돈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키피디아를 겨우 찾아볼 수 있는 고물휴대폰과 고등학교 과학수업이 제 유일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전 세계를 위해 샤워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대체 뭘 망설이고 있는 계신 건가요? 지금 여러분이 초짜든 아니든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은 루드윅처럼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세상을 바꾸는 일 후원계좌: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0-05-24
  •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집중 양성한다
    한국창직협회는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정식 인가한 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전직지원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한국창직협회는 5월 첫 개설하는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근 핵심기술로 떠오른 ‘AI빅데이터’와 중장년 진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창직’을 접목한 과정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전직지원 전문가들이 경험이나 지식만을 가지고 생애설계나 재취업 상담에 그쳤다면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는 AI 빅데이터 역량을 함양하여 퇴직(예정)자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창직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전문가 과정에서는 △창직을 통한 재취업 및 생애설계 방법 △AI빅데이터 활용 진로탐색 및 프로젝트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 컨설팅 등 창직과 AI빅데이터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1호 창직 전문가이자 최초의 AI빅데이터 전직지원전문가인 이정원 한국창직협회장이 직강하며 그 외 관련분야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서게 된다.   이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은 “AI빅데이터 역량은 엄청난 양의 취업 및 진로 정보를 취급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전직지원전문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으로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역량을 갖춘 전직지원 ‘창직’ 전문가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인해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문가과정은 5월 2일(토), 5월 16일(토), 23일(토), 30일(토) 4일간(32시간) 진행되며, 장소는 한국창직협회 세미나실이다. 교육 수료 후 자격검정을 거쳐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자격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류는 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4-13
  • 기후변화·전염병 등 인류 위기…‘풍요의 지구’는 불가능한가?
    인류가 악의 존재로 파멸될 것인가, 아니면 선의 존재로 평강을 누릴 것인가? 선택이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우리 인류가 꿈꾸는 평화의 천국, 신 세계를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새로운 정신, 새로운 영혼의 존재로 새로 태어나면 된다. 악의 존재로 파멸될 것인가, 아니면 선의 존재로 평강을 누릴 것인가? 선택이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세계지도자연합은 4월 1일 오후 <세계국가연합 정부 창설을 위한 평화의 서>를 발표하고 “기후변화, 불평등, 분쟁과 전쟁, 괴질 전염병 등 인류의 총체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류가 하나로 연합하여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창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세계국가연합 정부의 수립과 유지를 위해서는 세계시민들이 탐욕과 증오, 죄악 등이 없고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지도자연합은 이날 <평화의 서>에서 “인류는 지금 기후변화와 극심한 불평등, 끊이지 않는 분쟁과 전쟁, 대규모 난민, 국제적 테러, 각종 범죄, 그리고 세계적 대유행의 전염병과 같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인류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함께 형제처럼 평화롭게 살아가려면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창설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라고 밝혔다.   세계지도자연합은 “그러나 현재 인류는 탐욕과 아집, 배타, 물욕, 무능 등으로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울 수도 없고, 세웠다고 하여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며 “인류는 결국 스스로의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멸망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세계지도자연합은 “다행히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있다”며 “이를 살리기 위해선 인류 모두가 ‘하나님의 선성’을 배우고 터득하여 이 땅을 ‘하늘의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세계지도자연합은 또한 “인류가 국가와 민족, 피부,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 협력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함께 평화공영의 시대를 이루고 싶다면 이 땅에서 모든 형태의 폭력을 추방해야 한다”며 “악의 존재로 파멸될 것인가, 아니면 선의 존재로 평강을 누릴 것인가는 전적으로 인류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세계지도자연합이 이날 발표한 <세계국가연합 정부 창설을 위한 평화의 서> 전문이다.   ◆ 세계지도자연합 발표 <세계국가연합 정부 창설을 위한 평화의 서> 전문   21세기는 문제 폭발의 시대다. 인류는 지금 기후변화와 극심한 불평등, 끊이지 않는 분쟁과 전쟁, 대규모 난민, 국제적 테러, 각종 범죄, 그리고 세계적 대유행의 전염병과 같은 문제들로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인류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함께 형제처럼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인류는 국가와 민족, 피부,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 협력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함께 평화공영의 시대를 갈망한다. 우리 인류가 진정한 평화를 누리며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하나로 연합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즉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창설하는 것이다. 우리 인류가 이 성스런 일을 해낸다면 모두가 더 나은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나의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울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일이 실제로 가능한 것일까? 설령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웠다고 해도 정의롭게 유지할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에 등장한 국가지도자들을 보면 수립도 쉽지 않을뿐더러 유지는 더욱 어려운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워서 인류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영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만약 인류가, 특히 세계지도자들이 지혜롭지 못하고 탐욕과 부패, 무능과 함께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면 인류의 마지막 보루는 무너지게 된다. 결국은 인류의 다른 선택지는 없어지게 된다. 탐욕의 끝인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 명확하다. 그러므로 세계국가연합 정부가 인류 생존의 최후인 만큼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정교한 설계로 건설하고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성경은 이에 대해 인간은 탐욕과 죄악으로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울 수도, 유지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가 하나로 연합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며 머지않아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누가 이 일을 할 것인가? 바로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이러한 나라를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표현했다.(누가복음 4:43) ‘하늘 왕국’이라고도 지칭했다.(마태복음 5:3)   하늘 왕국을 다스리는 하나님은 부정부패가 없고, 탐욕도 없다. 세금을 걷거나 돈을 요구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가 ‘하나님의 선성’을 배울 수는 없을까? 인류가 하나님의 통치법을 배워 익혀 지구를 조화롭게 관리하여 이 땅에서 불화나 분열, 갈등이 완전히 사라지게 해야 한다.   하늘 왕국과 같은 세계국가연합 정부를 세워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 땅이 여호와에 관한 지식으로 가득차고(이사야 11:9)” 모두의 축복을 위한 중보기도가 넘쳐나야 한다. 인류는 세계평화시민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온전한 도덕을 지켜나가야 한다. 즉, 세계 어디에 살든 인류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합되어 평화롭게 살아가야 한다.   세계국가연합 정부의 시민들은 “풍부한 평화 가운데 더 없는 기쁨(시편 37:11)”을 얻어야 한다. 그리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탐욕”, “증오”, “범죄”, “환경오염”, “가난”, “불평등”, “부패”, “전쟁” 같은 모든 ‘폭력적 말’은 사라져야 한다. 세계국가연합 정부는 늘 “풍성한 평화”가 넘쳐나야 한다. 누가 이러한 축복이 넘치는 평화의 나라를 만들 것인가? 누가 이러한 환희가 가득한 평화의 나라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것인가? 이러한 나라를 만들려면 모두가 변해야 한다.   “자기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돈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부모에 불순종해서는 안 된다. 교만하고 우쭐대서는 안 된다. 남을 비방해서는 안 된다.” “늘 감사해야 한다. 선을 사랑해야 한다.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이웃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서로 믿고 신뢰해야 한다." 과연 사람들이 이같은 일을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할 수 있을까? 하늘 왕국에 가려면 이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무조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인류가 꿈꾸는 평화의 천국, 신 세계를 건국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새로운 정신, 새로운 영혼의 존재로 새로 태어나면 된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스스로 해 볼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그 증거들이 마태복음(24:3, 7, 12), 누가복음(21:11), 요한 계시록(6:2-8)에 기록되어 있다. 인류가 이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결국 파멸에 직면할 것이다. 악의 존재로 파멸될 것인가, 아니면 선의 존재로 평강을 누릴 것인가? 선택이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 국가안위
    • 정치
    2020-04-01
  • 코로나19 이후 ‘미래 대충격’…대학이 혼돈에 빠졌다, 왜?
    전 세계 대학이 대혼돈에 빠졌다. 코로나19로 미래가 갑자기 닥쳤기 때문이다. 과연 코로나19 이후 세계 대학은 어떻게 바뀔까? <사진=하버드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학이 대혼돈에 빠졌다. 코로나19로 미래가 갑자기 닥쳤기 때문이다. 개강이 연기되고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교정과 교실이 텅 비었다. 2020년 봄 개강에 맞춰 기숙사 등 학교 주변으로 모여들었지만 모두 퇴소됐다. 학생들은 기숙사든 자취방이든 코로나19를 피해 어디론가 사라져야 했다. 미국 등에서 공부하던 한국 유학생들도 기숙사에서 짐을 빼야 했다. 그리고 아예 한국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전 세계 대학들이 한순간에 온라인 강의로 바뀌기 시작했다. 초·중·고교도 불가피하게 온라인 강의가 준비되고 있다. 대학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자 서둘러 온라인 강의를 전면 도입하기 시작했다. 노트북 하나 있으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세계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이제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로 바뀌면서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하나 둘 벌어지고 있다.   한국 대학들은 갑작스런 ‘미래 충격’에 익숙하지 않아 커다란 혼란이 나타났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탓에 서버가 다운되는 등 각종 마비현상을 겪었다. 국내 주요 대학들은 교육부 권고에 따라 3월 16일 온라인 개강과 함께 원격수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악기 연주나 의학 실습 같은 현장 수업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어 대학들은 난감해 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안정적인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교육의 질이 추락했다.   더구나 한국 대학의 노교수들은 크게 곤혹스러워 했다. 주변의 도움으로 어렵게 동영상 강의를 올렸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몇몇 학생들은 엉성한 강의 시스템에 “등록금을 깎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준비가 덜 된 대학과 교수들은 초비상이 되었다. 대학과 교수들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이제 도태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당장 수많은 한국 대학들이 이런 변화에 어떻게 나설지 주목 된다.   이제 머지않아 교실과 교수, 교과서 등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소위 3무(無)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더구나 대학촌이 없어지고 유학도 달라지게 되었다. 굳이 비싼 생활비를 들여가며 대학촌에 머물 이유가 없어졌다. 더구나 유학도 해당 나라에 갈 필요가 없게 되었다. 새로운 형태의 교육, 이전과 다른 유학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교육의 패러다임 대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 KAIST 등 몇몇 대학은 이미 오래전부터 온라인 강의를 준비해 왔다. 특히 KAIST는 이 분야 국내 선두주자다. 지난 2011년부터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KLMS: KAIST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소위 ‘거꾸로 학습법’이라 불리는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학습법이 핵심이다. 교수가 동영상 강의를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에 올려놓으면, 학생들은 수업 전에 시스템에 들어가 동영상 학습을 하는 형태다.   KAIST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미국 화상회의 시스템업체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의 ‘줌(ZOOM)’을 학습관리시스템과 연동시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KAIST는 큰 문제없이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전체 수업 중 60%는 KLMS만을 이용한 비실시간 동영상 수업, 40%는 줌까지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다. 현재 각 대학은 원격강의 플랫폼 줌과 구글 클래스룸, 블랙보드 등을 이용하고 있다.   미래대학이 어떻게 바뀔까? KAIST가 한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다. KAIST는 수백명이 동시에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까지 자동으로 추출해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것도 현실화할 것이다. 분명히 대학의 모습이 크게 바뀌고 있다. 더 충격적인 대학의 모습도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미네르바스쿨’은 미래대학의 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이 대학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교를 두고 있다. 그러나 행정동만 있을 뿐 제대로 된 캠퍼스나 강의실이 없다. 학생들은 세계 7개국 주요 도시를 3~6개월마다 돌아가며 학습한다. 강의실 겸 기숙사는 현지 호텔이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그 나라의 주요 산업 인프라들을 직접 경험하며 토론하고 연구한다. 입학 경쟁률은 100대1이 넘어 세계 대학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미래 충격은 더 빠르게, 더 놀랍게 다가오고 있다. 더 무서운 ‘놈’이 다가오고 있다. 학생들이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데, 굳이 실력 없고 재미없는 교수의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게 된다. 대학에도 스타 교수의 동영상 강의가 판을 주도할 것이다. 교육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다. 나아가 국가 단위를 넘어 세계적 명교수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듣고, 학생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는 수준을 충분히 상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대학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3-20
  • 코로나19 대응 전 세계 대학에 무료 온라인 강의 지원한다
    글로벌 온라인 교육플랫폼 기업 코세라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 세계 대학에 전면 무료 온라인 강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코세라>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글로벌 온라인 교육플랫폼 기업 코세라(Courera)의 제프 매기온칼다 (Jeff Maggioncalda) CEO는 3월 13일 자사 기업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학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대학에 무료로 ‘코세라 포 칼리지(Coursera for College)’를 7월 말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세라는 다프네 콜러(Daphne Koller)와 앤드류 응 (Andrew Ng)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 경험을 누구에게나, 어느 곳에서나 제공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현재 코세라는 고등 교육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4900만명에 달하는 학습자들이 미래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코세라를 활용하고 있다. 약 200여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산업 교육자들이 코세라와 협력을 통해 코스, 특화과정, 인증과정, 학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코세라는 이번에 코세라와 연계된 글로벌 최상위 대학과 인터스트리 파트너의 3800개가 넘는 코스와 400개가 넘는 특화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코세라에 등록하는 대학들에는 재학생에게 코세라 코스와 특화과정을 제공하는 2020년 7월 31일까지의 접속권한이 부여된다. 이후에는 코로나19 위험 동향 추이에 따라 월 단위로 무료 혜택을 연장할 계획이다. 7월 31일까지 등록한 대학생들은 9월 30일까지 코세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전문 번역을 참고하면 된다.   ◇코세라 CEO 블로그 전문   코로나19 대응 위한 온라인화 추진 대학 지원 방안(Helping universities and colleges go fully online in response to the coronavirus) - 제프 매기온칼다(Jeff Maggioncalda) 코세라 CEO   코로나19(COVID-19)는 지난 수 세기간 글로벌 보건 안전에 있어 가장 중차대한 위협이다. 많은 국가의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전 조치들은 학생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영향을 받는 지역의 많은 대학들은 대면 세미나를 중단하고, 캠퍼스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이 받게 되는 영향을 취소화 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다행히도 코세라는 인류가 도전에 직면했을 때 최전선에서 이에 맞서온 대학 및 업계 파트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왔다. 대학과 업계의 지지에 힘 입어, 또 어디서나 학습자를 돕는다는 코세라의 사명을 따라,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과정 제공을 추진하는 전 세계의 대학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코세라는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전 세계 모든 대학에 코세라 포 캠퍼스(Coursera for Campus)의 온라인 코스 카탈로그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코세라는 코세라와 연계된 글로벌 최상위 대학과 인터스트리 파트너의 3800개가 넘는 코스와 400개가 넘는 특화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코세라에 등록하는 대학들에는 재학생에게 코세라 코스와 특화과정을 제공할 수 있는 접속권한이 2020년 7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이후에는 코로나19 위험 동향 추이에 따라 월 단위로 무료 혜택을 연장시킬 계획이다. 7월 31일 이전 등록하는 대학생들은 9월30일까지 코세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 몇 주간 미국 듀크대학교 (Duke University)는 중국에 위치한 듀크 쿤산 캠퍼스의 학생들에게 코세라 포 캠퍼스를 활용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듀크대의 시도는 학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이 되었으며, 지역 사회에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우리는 코세라 포 캠퍼스가 코로나19 영향에 대응하고 있는 고등교육기관에 매우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교육자들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코세라는 이번 위기 상황에서 많은 교육 기관과 학생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향후 며칠 동안 코세라는 위기 상황을 코세라 포 캠퍼스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교육 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웨비나를 개최하고 여러 파트너 기관으로부터 얻은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3-15
  • 코로나19가 바꾸어 놓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그것이 뭘까?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관련 소방 구급·이송대원 출동 대기소에 들러 대원들을 격려하며 인력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증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인류는 경험도 상상도 못했던 ‘두려움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극도의 혼란과 불안이 삶을 엄습하고 세상을 바꾸어 놓고 있다. 평범했던 ‘일상’은 휴지통속에 던져진 종이처럼 찌그러졌다. 거리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쓴 채 서로를 경계하는 눈초리다. 그 낮선 표정의 사람도 곧 총총걸음으로 어디론가 쏜 살같이 사라진다.   하지만 결국,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 문제는 코로나19의 상처 또는 후유증이다. 나비의 날갯짓으로 끝날지 아니면 거대한 신문명을 가져오는 패러다임의 변화일지 아직은 어느 것도 예단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코로나19의 충격파가 커서 적어도 우리 사회는 이전과 이후가 상당히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강력한 변화의 조짐들이 이미 보이기 시작했다.   인류는 최근 사스와 에볼라,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등 잇달아 여러 전염병의 사례를 겪어야 했다. 사람들은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괴질의 등장이 어쩌다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주 등장하는 전쟁 시의 공습경보와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됐다. 집단 감염병은 인류의 변수가 아닌 모든 것을 결정하는 ‘상수’가 되었다. 거대한 미래 패러다임의 변화가 쓰나미처럼 몰려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바꾸어 놓을 우리 사회의 미래변화 12가지를 전망해 본다.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는 우선 △AI기반의 디지털 경제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무인시스템 도입과 사무자동화 확산 △핀테크 확대와 함께 △직접 민주주의에 관한 요구가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빈부격차의 양극화와 함께 기본소득제 도입도 시급한 문제로 등장할 것이다.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면 변화의 속도가 다소 늦어지겠지만 장기화되면 그 속도는 급물살을 탈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이후 생존과 더 나은 미래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패러다임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여 성공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즉, 지금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는 이전의 감염병과 전혀 다른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상수’가 되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세계미래신문>이 국가미래전략원이 발표한 코로나19가 바꾸어 놓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을 분석해본다.   ◆ 자연환경의 악화: 기후변화로 바이러스 감염병 등장 상수화 추세   <1> 변종 바이러스 등장 일상화=코로나19가 언제까지 기승을 부릴까? 많은 전문가들은 빠르면 4월, 늦어도 6월이면 어느 정도 진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직은 증가속도가 상승국면이지만 중국과 한국 등에서 신규 확진자의 증가세가 다소 꺾이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개인과 사회, 국가에 끼친 충격파는 상상을 초월한다. 인류는 이전까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공포를 체험하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19와 같은 변종 바이러스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류를 공격한다는 점이다. 어쩌다가 해야 하는 민방공훈련과 같은 것이 아니다. 바이러스는 늘 우리 주변에 숨어 있다가 빈틈이 생기면 공격하는 양상을 띨 것이다. 인류는 이제 변종 바이러스와의 끝없는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빌 게이츠의 말대로 “핵전쟁보다 무서운 것이 감염병”이 되었다. 인류는 핵전쟁보다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이겨야 생존할 수 있다.   <2> 감염병 퇴치 환경 조성 운동 확산=인류는 감염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감염병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 강화다. 이를 위해 특용작물의 재배와 공급도 활발해 질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19 면역성 강화에 도움이 될 식물로 생강, 인삼 등의 섭취를 권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검증된 것은 아니다. 어떻든 바이러스 감염병 퇴치에 도움이 될 다양한 식물자원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 발병의 숙주로 박쥐와 천산갑 등이 지목되기도 했다. 박쥐는 음습한 곳에서 서식하는 ‘요주의 동물’이다. 무차별적인 동물 살육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변종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중국, 중동 등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기후온난화의 급속화로 그동안 잠자고 있던 새로운 바이러스가 어디에서 깨어날지 모른다. 인류는 마구잡이식 동식물에 대한 살육을 중단하고 자연과 상생 공존하는 새로운 환경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3> 생존 위한 위생·안전 의식 강화=코로나19는 특히 개인의 생존문제를 크게 부각시켰다. 개인은 더 위생적인 생활이 몸에 밸 것이다. 마스크와 감기약을 비롯한 안전상비의약품 등은 생활필수품으로 상습 구매 행위가 이루어질 것이다. 외출 자제와 개인위생도 더욱 강화될 것이다. 마스크, 라면, 생수 등 위기대응 가정 비품을 사전에 준비해 놓는 가정이 늘고 있다. 특히 가족 중 일부가 감염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경우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두는 것도 필수가 되었다.   기업과 국가도 직원과 국민 건강에 대한 위기관리가 상시화될 것이다. 기업의 리스크 관리는 전적으로 경영진의 몫이다. 앞으로 변종 바이러스가 언제든 재등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업경영은 중대한 고비를 맞을 수 있다. 국가차원에서도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감염병 등에 대한 위기관리와 안전망 구축 시스템이 보다 정교하게 구축돼야 할 것이다. 특히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대비할 방안을 마련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의 한 약국 앞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의 진화: AI기반 디지털 경제의 촉진으로 산업구조 대개편 예상   <4> AI 강화 디지털 경제 등 촉진=코로나19는 AI(인공지능) 강화, 디지털 경제 등 과학기술의 진화를 촉진시킬 것이다. 암호화폐, 핀테크, 무인점포 등이 본격화 된다. 중국에서는 종이돈이 코로나19를 옮긴다며 불태우기도 했다. 지금까지 부정적으로 여겼던 암호화폐가 본격 제도권에 편입될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3월 5일 암호화폐를 첫 법제화하는 ‘특금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개정된 특금법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내 암호화페거래소 중 시중 은행과 입출금 계정 서비스 계약을 맺은 곳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4개다. 이제 전자결제 강화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번에 불발되었지만 조만간에 인터넷은행법이 처리되면 핀테크산업도 곧 등장할 것이다. 또한 AI, 로봇, 블록체인, 빅데이터, 드론 등의 응용산업도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사람이 개입될 공간이 최소화되는 것이다.   <5> 재택근무 확산 등 노동환경의 변화=코로나19는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까지 재택근무를 확산시키는 등 노동환경을 바꾸어 놓았다. 정부가 2월 24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시키자 기업들은 코로나19 감염을 피하기 위해 앞다퉈 재택근무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제도를 도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은 물론 IT기업, 심지어 건설업계 등도 연이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도 시행하고 있다.  집도 홈 오피스, 거실 캠핑, 키즈 카페 등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사무 자동화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기업들은 인건비 절감뿐만 아니라 안전시설 운용을 위해 무인시스템 도입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좋은 일자리 등 취업이 더욱 힘들어지게 된다. 산업구조 개편과 함께 무인시스템 확대로 낙오되는 사람들은 취약계층으로 전락하게 된다. 경제적 참여 기회의 축소로 빈부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6> 온라인 유통 확산과 산업구조의 개편=코로나19의 감염이 급속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대면을 기피했다. 유통이 빠른 속도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 전통시장은 물론 백화점 등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피하고 온라인 주문이 급증했다. 배달업이 특수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향후 온라인 마케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시장의 혁명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3월 6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6개월간 계속되는 최악의 경우 한국 관광산업의 피해가 최대 4조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이동통제, 입국금지 등이 이어지면서 항공, 호텔, 숙박 등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는 기존 산업의 대대적 구조개편을 몰고 오고 있다. 흥하는 산업과 망하는 산업을 찾아보고 변신을 꾀하는 것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 인간의식의 변화: 교육, 문화, 종교 등 전면적 개편 상상초월 예고   <7> 온라인 강의 확대 및 사이버교육 제도화=교육부는 3월 2일 사상 초유의 대학 개강 연기 방침을 발표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등교수업·집합 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 수업·과제물 활용 수업 등 재택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학들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대체하면서 재택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은 물론 초·중·고 등도 온라인 수업이 확대될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학교에서 수업이 온라인(동영상) 강좌로 대체되었다. 앞으로 온라인 강의 등 사이버교육이 제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학사일정이나 수업방식의 전면적인 개편도 요구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교육이 학교가 아닌 재택 사이버학습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교육제도 변화의 격랑이 크게 일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강의에 의한 사이버교육이 보편화될 것이다.   <8> 대중문화사업 축소 개인문화 확대=사람이 많이 몰리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률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반면 승용차, 자전거 등 개인교통 수단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교통문화의 대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다. 특히 대중교통의 기피와 개인교통의 확대로 교통체증은 증가할 것이다. 이의 대안으로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Flying Car)’ 등 새로운 교통수단의 등장이 빨라질 것이다.   나아가 영화, 공연, 스포츠 등 다중이 밀집되는 대중문화사업들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안전장치가 확보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개발해야 한다. 1인실 또는 격리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할 것이다. 기존의 식당은 쇠퇴하고 배달 중심의 사업이 번창하는 등 우리의 식문화도 크게 바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술집보다 소수가 즐기는 골프, 등산의 수요는 더욱 인기를 끌 것이다. 대중문화가 개인 또는 소수 문화로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특히 사람들의 인사법도 바꾸어 놓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악수를 피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인사하는 사람이 늘었다.   <9> 기존 종교의 위기와 신흥종교의 등장=신천지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초대형 수퍼 진원지로 지목되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종교행사가 자제되고 있다. 일부 교회에서는 주일예배 대신 영상예배나 가정예배로 대체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종교는 존재감이 없었다. 일각에서는 대형교회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고 탈종교화는 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사실 미국, 유럽 등의 교회들은 교인들이 급감하고 있다. 한국의 대형교회도 변하지 않으면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반면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이 커짐에 따라 위로를 받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를 찾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소수 점조직의 신흥종교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기성종교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함에 따라 영적인 삶에 목마른 사람들이 새로운 종교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극단적인 경우는 요한계시록 등을 거론하며 또 다른 사이비종교가 등장할 것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코로나19가 바꾸어 놓을 미래변화 12가지 충격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대중교통보다는 개인교통문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습이다. <사진=한국전기연구원>   ◆ 국가안위의 심화: 정치 갈등 격화로 세계통합 리더십 요구 급증   <10> 정치 불신 증가 직접민주주의 확대=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정치 불신이 증가되고 있다. 정치의 본질은 문제를 예측하고 문제를 발생했을 때 신속 정확이 해결하여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미래사회의 특징인 불예측성,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정치적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 정치적 사안이 정쟁화하며 국민을 또 다른 피로감으로 지치게 만든다.   더구나 정부도 국민들에게 일상에서 방역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시대다. 국민 개개인은 정치권이나 정부를 믿기보다는 스스로 자구책을 찾아 나설 것이다. 무능한 정치권에 대한 시민의 저항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확대될 것이다. 이와 함께 국민주권 강화, 제4세력의 등장, 직접민주주의 확대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1> 인간 생존권 보장 위한 기본소득 도입=코로나19로 중소기업, 영세자영업 등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문을 닫는 곳이 속출하고 있고, 직원은 물론 사업주도 위기계층으로 몰리고 있다. 대기업들도 초기에는 직원을 가족처럼 보살피겠지만 장기화하면 불가피하게 감원조치나 사무자동화, 무인경영을 추구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실업자가 대거 양산될 수 있다. 이에 대비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수화되고 있다.   즉 국민 기본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기본소득제 도입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차량공유서비스 쏘카를 운영하는 이재웅 대표는 2월 29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재난 기본소득 50만원을 어려운 국민에 지급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 글을 올렸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 형태로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아직은 찬반 논란이 뜨겁지만 조만간에 어떤 형식이든지 도입될 것이다.   <12> 지구적 재난 대응 세계국가연합 창설 추진=코로나19는 중국이나 한국 등 일부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제가 되었다. 인류 전체의 재난 발생에 효율적 대응을 위한 범국가적 연합 상설기구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본격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이미 지난 2007년부터 기후변화, 괴질 감염병, 전쟁 등을 막아 세계평화를 실현하고 인류공영을 추진할 기구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해 왔다.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역할을 하고 있지만 매우 제한적인 수준에 불과하다. 더구나 유엔(UN)은 기후변화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감염병 대처 등에 전혀 존재감이 없다. 기후변화나 코로나19와 같은 인류에 대한 도전은 이제 전 지구적 문제가 되었다. 미국이나 중국 등 개별국가가 해결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이를 위한 실질기구인 세계국가연합의 창립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 인류의 더 나은 미래: “서로 사랑하라” 원칙을 지키며 “공생공영의 길 찾자”   우리 인류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더 나은 미래’일 것이다. 그렇다면 더 나은 미래는 무엇이고, 이것을 누가 어떻게 실현해야 할 것인가? 코로나19 앞에 78억명의 인류는 두려움과 공포에 빠졌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도 해결책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겨우 한국 등 동맹국까지도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화성과 목성까지 가는 과학기술을 발달시켰으면서 매우 작은 바이러스조차 극복을 못하고 있다. 천지를 창조하고 주관한다고 말하는 종교도 아무런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저 지혜의 왕 솔로몬이 반지에 새긴 말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를 되풀이 하며 숨죽여 기다리고 있다. 한 개인은 나약하다. 그러나 인간은 집단지성을 발휘하면 그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진 것이 ‘호모 사피엔스’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생명과 무생명의 중간지대에 존재한다. 바이러스는 어찌 보면 인간 출현 이전에 등장한 생명의 기원일지도 모른다.   바이러스가 사람과 같은 생명이라면 생존과 증식은 본능이다. 이제 바이러스와의 공존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확진자중 생존자들은 모두 바이러스와의 ‘생명의 공존자’일지도 모른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인류가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을 서두르고 있지만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 각자 도생의 시대에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략을 스스로 찾아야 할 때다. 단 한 가지 “서로 사랑하라!”는 원칙을 지키며….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의학
    2020-03-07
  • 세계를 바꾼 인물 칭기즈칸·스티브 잡스…이들의 공통점은?
    SK이노베이션이 2019년 8월 만든 ‘Innovation is in our nature’라는 제목의 영어판 동영상은 2월 8일 현재 조회수가 1억500만회를 돌파했다. 이 기업은 광고혁신으로 기업 이미지를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누구의 말일까? 천재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그는 ‘미친 짓(Insanity)’을 이렇게 정의했다. 이는 “지금과 다른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말고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한다”고 충고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것은 결국 “혁신하라, 그것이 성공의 길이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다. ‘혁신(Innovation)’이란 무엇인가? 혁신은 사회적 측면에서 ‘과거의 묵은 조직이나 제도·풍습·방식 등을 바꾸어 새롭게 하는 일’을 뜻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그것을 개발해 실용화하는 전 과정’을 말한다. 전략적 측면에서는 ‘상대방의 장단점을 파악해 이길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아내 승리하는 것’이다.   혁신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물건이나 제도, 방식, 가치를 바꾸어 더 나은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혁신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행동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를 전전시켜온 힘이 바로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혁신은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핵심 도구다.   그렇다면 혁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혁신은 그 수준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기존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급진적 혁신, 파괴적 혁신이다. 다른 하나는 기존의 것과 비슷한데 뭔가 다소 달라 보이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점진적 혁신, 단계적 혁신이다. 칭기즈칸, 스티브 잡스 등 세계를 바꾼 인물들의 공통점은 뭘까? 모두가 혁신의 대가들이었다. <세계미래신문>이 혁신의 사례와 혁신의 법칙을 살펴본다.   인류 최고의 천재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라고 말하여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길은 혁신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 혁신사례1: 건설사 직원들 ‘동영상 보고서’ 보고 모두가 감탄   지난해 말이었다. 국내 대기업 건설사 가운데 한 곳인 A건설사는 입사 1년 정도 된 20대 직원에게 수도권의 특정 택지를 현장 답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했다. 그런데 이 직원은 기존의 종이 보고서나 PPT 보고서를 거부하고 ‘동영상 보고서’를 제출했다. A건설사 직원들은 처음에는 신입 직원이 ‘장난’에 가까운 행동인 줄 지레 짐작했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A건설사 직원들은 20대 직원이 만든 택지 분석 동영상 보고서를 보고 모두가 깜짝 놀란 것이다. 한 언론은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다<조선일보, 2월 8일>. 모든 것이 상상 이상이었기 때문이었다. 동영상은 현장의 입지 조건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단번에 사업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보고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도 꼼꼼하게 반영되었다.   결국 임원들까지 이 동영상 보고서를 보게 되었다. A건설사는 동영상 형태의 새로운 보고서를 권장하는 내용의 지시를 공식적으로 내리게 됐다. “두꺼운 보고서보다 잘 구성된 짧은 동영상이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는 게 그 이유였다. 기존의 종이나 PPT 형식을 깬 보고서 혁신의 쾌거였다. 이처럼 늘 새로운 것이 과거의 것을 몰아낸다.   보고서 형식과 관련하여 보통 1, 2장짜리 종이로 작성하는 것이 주류다. 여기서 진화된 것이 상황판을 만들어 보고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PPT가 주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 기업들이나 정부부처에서는 PPT 보고서가 일반화되었다. 그런데 이제 동영상 보고서가 등장했다. 일종의 4.0 보고서인 셈이다. 이처럼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성과,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한다면 생각과 행동을 즉시 바꿔야 할 것이다. 이것이 혁신이다.   SK이노베이션 기업광고는 기린, 원숭이, 곰 등이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등장하여 아이와 어린이는 물론 외국인들도 좋아하여 세계적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 혁신사례2 : SK이노베이션의 동물 광고 “재밌고 중독성 강하다”   기업혁신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SK다. SK는 아예 기업 이름에 혁신을 붙여 ‘SK이노베이션’이라 하고 혁신에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미래에너지, 석유 개발 등 종합 에너지 전문업체인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이미지 홍보에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다.   2019년 8월 만든 ‘Innovation is in our nature’라는 제목의 영어판 동영상은 2월 8일 현재 조회수가 1억500만회를 돌파했다. 과거 TV 인기프로그램인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의 주제 배경음악에 동물들이 차량이나 산 보다 훨씬 더 큰 모습으로 등장하여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핵심 요소다. 외국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SK이노베이션 기업 홍보 동영상이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지구와의 공존’을 위해 신규 기업PR 캠페인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Innovation is in our Nature)’ 편을 한글판과 영어판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태양광 발전 주유소,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차세대 모빌리티 윤활유, 초경량 자동차 소재 등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뉴트로(Newtro:새로운 형식의 복고풍) 스타일로 표현한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의 ‘자연스러운 광고 혁신’은 특히 아이들과 어린이들이 열광하면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패러디 광고도 잇달아 등장하면서 광고가 아닌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로 안내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중독성이 강한 음악과 영상으로 확산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다. 구독자들은 댓글에서 “이 광고 완전 재밌고 웃긴다”, “신의 한수다”라는 글들이 이어졌다. SK이노베이션의 광고 혁신의 승리다.   몽골제국을 통일한 칭기즈칸은 전략 혁신으로 세계 대영토를 정복했다. 그의 전략혁신은 세계를 바꾸는 데 크게 기여했다. 사진은 몽골에 세우진 거대한 칭기즈칸 동상이다. <사진=EBS>   ◆ 혁신의 법칙 : “혁신에 성공한 후 다시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   혁신의 법칙은 혁신을 지속적,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한번 혁신에 성공을 한 후 또 다시 혁신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과 같이 분명히 ‘미친 짓’이다. 어쩌다 한번 혁신을 통해 성공한 후에 안주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면 그 개인이나 기업, 국가는 곧바로 자멸의 과정에 진입하게 된다.   국가미래전략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혁신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혁신에 성공했으면 또 다른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내가 혁신을 멈추면 다른 사람들이 혁신하여 나를 추월하게 된다”고 혁신의 법칙을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혁신에 성공했을 때 자만이나 나태에 빠져 혁신을 하지 않게 되면 또 다른 혁신가에 의해 도태된다”는 냉엄한 혁신의 법칙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1월 23일 향년 67세로 별세한 클레이턴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파괴적 혁신’ 이론을 제시했다. 이 이론은 혁신에 성공한 기업이 다시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파괴적 혁신’을 한 다른 기업에게 도태된다는 것이다. IT혁신가인 스티브 잡스나 넷플릭스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 등 수많은 경영인들이 파괴적 혁신 이론에 영감을 받고 지속적인 기업혁신, 제품혁신, 제도혁신 등을 이루어내 글로벌 기업을 탄생시켰다.   매일 무수한 사람들이 꿈과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기업을 창업하고 유니온기업에 도전하고 있다. 크리스텐슨 교수가 파괴적 혁신에서 강조한 것은 세 가지 메시지다. 첫째는 고객은 계속 변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둘째는 어떤 경쟁자든 절대 얕잡아 보지 말라, 셋째는 새로운 제품,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라 등이다. 크리스텐 교수가 파괴적 혁신 이론을 제시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이 유효하다.   역사에 등장했던 수많은 사람, 수많은 기업, 그리고 수많은 국가들이 영원히 한 자리에 있지 않다.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공자로 등장하기도 하고 혁신을 하지 않아 새로운 도태자가 되기도 한다. 모든 것에 영원한 것은 없다.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것만이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해 준다. 알렉산더, 칭기즈칸, 나폴레옹 등 역사에 등장했던 무수한 사람들은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꿨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새로운 혁신가에 의해 사라졌다. 이것이 혁신의 법칙, 역사의 법칙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더 나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2-09
  • 신종 폐렴 등 거대한 도전시대…미래성공 전략은 뭘까?
    ‘대한민국 미래지도’의 저자인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광화문CEO포럼에서 ‘미래변화와 도전: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의 명사초청 특강을 통해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미래를 먼저 읽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광화문CEO포럼 유튜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미래를 먼저 읽고 준비해야 한다.” ‘대한민국 미래지도’의 저자인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2월 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로얄호텔 2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광화문CEO포럼에서 ‘미래변화와 도전: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의 명사초청 특강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광화문CEO포럼은 40대 전후의 젊은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포럼으로 꿈을 공유하고 함께 공부하는 차세대 리더들의 단체다. 이날 포럼에는 윤문수 회장(세계법무법인 대표변호사)을 비롯하여 정승룡 칭기즈칸 승마클럽 대표, 이병돈 소셜아이피허브 특허대표, 임국진 진인글로벌 대표, 김두환 한국SNS인재개발원 원장 등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패러다임의 도전이 거대한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개인, 기업, 국가에게 미래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우리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미래학자들은 공통적으로 미래 그 자체가 불확실성, 불예측성으로 인하여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질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대변혁의 시대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앞에는 어떤 기회들이 놓여 있는가, △지금부터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매일매일 묻고 그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가 광화문CEO포럼 명사초청 특강에서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서로 사랑하는 힘’이다”라고 지적하고 “세종대왕, 이순신, 엘리자베스 등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와 국민을 사랑과 헌신으로 구한 사람들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광화문CEO포럼 유튜브>   장 대표는 “1923년 헨리 루스라는 25세의 미국 청년은 세계 변화와 흐름을 알리기 위해서 주간지를 창간하기로 하고 제호를 결정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어느 지하도 벽위에 붙은 ‘지금은 변화의 때다(It is Time to Change!)’라는 벽보를 보고 ‘타임(TIME)’이라는 제호를 결정했다”며 “그의 세계변화에 대한 통찰과 준비, 그리고 새로운 도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간지가 창간됐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역사는 늘 위기와 기회가 함께 있어 왔다”며 “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신종 폐렴) 등으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의 해결책을 찾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로 지구상에 첫 출현한 이래 지금까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라는 꿈을 갖고 도전하며 모든 것을 극복하고 지구의 최강자인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며 “앞으로 기후변화, 괴질, 지진 등 무수한 도전이 예상되지만 이를 극복해 내야 생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서로 사랑하는 힘’이다”라고 지적하고 “인류 역사상 예수, 석가, 공자 등 성인을 비롯하여 세종대왕, 이순신, 엘리자베스 등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와 국민을 사랑과 헌신으로 구한 사람들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열정을 갖고 새벽부터 아침을 열고 더 위대한 역사를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의 이날 특강은 ‘광화문CEO포럼 명사초청 특강'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도 올려져 있다. 장 대표는 50여분간 녹화된 영상에서 변화, 도전, 혁신, 사랑 등을 주요 키워드로 성공전략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장영권 대표가 특강에서 밝힌 미래변화와 도전의 내용이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여 성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무엇일까? 광화문CEO포럼 명사 초청 특강 유튜브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V1OaOS8sAIg
    • 인간의식
    • 교육
    2020-02-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