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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에도 잘 자라는 ‘벼’ 품종 세계 최초로 개발 성공
    세종대학교 진중현 교수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잘 자라는 벼 품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볍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세종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후변화에도 잘 자라는 벼 품종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   세종대학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 연구팀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벼 품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등록을 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세종대 진중현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 차세대 바이오그린 사업 식물분자육종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의 지원을 받아 홍수, 가뭄, 염해, 병충해 등 다양한 재해에 저항성을 가진 품종을 개발해 왔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돼 등록이 결정된 품종 ‘세비’는 온대·열대 지방에 모두 적응하는 품종 ‘아세미’에 건조와 비료흡수 능력을 개선시키는 ‘Pup1’을 조합해 아열대 조건에서 물과 비료를 절약하고 고온에서도 강한 벼이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IR64’라는 열대형 인디카 품종에 가뭄, 비료, 흡수, 직파에 적응하는 ‘Pup1’, ‘Sub1’, ‘AG1’이라는 유전자를 도입해 기존 품종의 수량과 품질을 보존하는 ‘IPSA’ 품종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세비’와 ‘IPSA’ 등 두 품종은 모두 향후 국내 기후변화 환경에도 적응함과 동시에 수출형 벼 품종으로도 기대된다. 진중현 교수는 “사회적으로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이 중 기후변화는 핵심키워드”라며 “앞으로 개발된 품종들을 활용해서 기후변화에서도 생산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더 우수한 작물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8-09
  • LG유플러스, AI·블록체인 기반 ‘미래형 식물공장’ 만든다
    LG유플러스가 LG CNS, 식물공장 기업 팜에이트와 손잡고 I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식물공장’을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 만들어 스마트팜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LG유플러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G유플러스와 LG CNS, 식물공장 기업 팜에이트 등 3사가 I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식물공장’을 만든다.   LG유플러스는 7월 21일 LG CNS, 팜에이트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서 자율제어 및 식품안전이력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식물공장’을 공동 실증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출하·유통·배송 전 과정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상에 구현해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농업인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도시농업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팜 ‘식물공장’은 서울 도심 등 유휴 공간에 인공조명, 온습도, 이산화탄소 및 배양액 등의 자동조절을 통해서 24시간, 365일 일정한 생육조건을 유지해 환경오염, 계절변화, 장소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의 형태를 말한다.   미래형 식물공장은 미세먼지나 토양오염 등의 걱정이 없는 친환경 신선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더구나 단위 면적당 작물 생산량은 기존 농지 대비 4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 내 빌딩, 유휴지, 폐공장·건물 등을 활용함으로 소비자까지의 유통 시간 및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미래 도시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유플러스 등 3사가 추진 예정인 ‘미래형 식물공장’이 구축되면 온도, 습도 등 작물 재배환경을 무선통신과 연결된 모니터링 센서, 지능형 CCTV 및 빅데이터, AI기술을 활용해 작물의 생장 및 재배 환경 관리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원격지에서도 가능해진다. 또한 식물공장 내 냉난방 장치, 양액기 등을 최적 조건으로 자율제어할 수도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작물종류, 파종, 생육, 재배 등 생산이력과 출하, 배송 등 유통정보가 각 단계별로 자동 저장돼 위변조가 불가능한 식품안전 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향후 식물공장에서 수집된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별 최적의 재배 레시피 등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환경 및 생장 모니터링 센서, 통신 인프라,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기반의 스마트팜 통합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LG CNS는 블록체인 솔루션인 ‘모나체인’을 활용한 식품안전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에서 출하, 유통, 배송까지 전 단계의 이력 추적 기능을 구축한다. 팜에이트는 상도역 내 식물공장 실증 테스트베드와 작물 재배 및 운영을 담당한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미래기술개발Lab담당은 “미래형 식물공장 실증 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농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앞장서겠다”며 “스마트팜의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파트너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대현 팜에이트 부대표는 “미래형 식물공장을 통해 고령화, 인력부족, 수급불안, 생산성 감소 등으로 인한 농업의 어려움을 도심 유휴지를 활용함으로써 타개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7-22
  • “나를 짓밟아도 나는 다시 살아난다”…불사신 같은 이것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첫 보고된 코로나19가 세계를 두려움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2020년 7월 12일 현재에도 대한민국에서 4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최근 연일 40~60명을 기록하고 있다. 전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운동장 등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언제 해제될지 알 수 없다.   서울 관악구 인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생활축구를 하는 인헌축구회 회원들도 운동장이 폐쇄되어 축구를 중단했다. 벌써 수개월이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 비공식적으로 소수 인원이 이날 다른 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할 수 있었다. 운동장 주변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삶의 현장이 목격되었다. 그 어느 누구도 위대한 생명의 힘을 막을 수 없었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목표를 향하여 질주하라.”   <사진1> 학교 운동장 한 켠에 있는 화강암 연단 틈으로 풀이 자라고 있다. 놀랍다. 물은 물론 흙도 거의 없다. 아주 작은 틈 사이에 씨가 떨어졌다. 다행히 마른장마 비슷한 상황에서 비가 조금은 내렸다. 그러나 풀이 자라기에는 최악이다. 그런데도 풀은 아무런 불평 없이 잎을 무성하게 키우고 있다. 풀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한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목표를 향하여 질주하라.”   ◆ “나비가 날면 세상이 바뀐다.”   <사진2> 요즘은 나비도 보기 힘들어졌다. 그런데 어디선가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가녀린 날개를 팔랑팔랑하며 먹이를 찾고 있다. 이 꽃, 저 꽃을 방문하며 분주하게 생명을 노래하고 있다. 운동장 가장자리에 핀 야생화들이 나비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저 깊은 기억의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끌어올리는 듯 했다. “나비가 날면 세상이 바뀐다.”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모든 생명의 숙명이다”     <사진3> 다시 운동장으로 시선을 돌렸다. 운동장은 사막이다. 척박함, 그 자체다. 더구나 로마병정처럼 장비를 한 사람들이 운동장에서 격렬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런데도 운동장 이곳, 저곳에는 창처럼 풀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거센 저항을 하는 모습이다. “나를 짓밟아도 나는 다시 살아난다”고 웅변하는 듯하다. 세상은 모두 생명의 향연이다. 이속에서 대를 이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야 하는 것이 모든 생명의 숙명이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7-12
  • 한국 미래농업 이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집중 양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208명 선발하여 집중 양성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상도역에 있는 메트로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이 집중 양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교육생을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208명을 모집한다고 4월 26일 밝혔다. 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심사를 통해 7월말에 교육생을 선발한 후,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실습·임대 온실과 스마트팜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증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전국 4개소(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조성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중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마케팅 등의 이론교육과정 2개월과 현장실습과정 6개월, 경영실습과정 1년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된다.   현장실습과 경영실습 과정에는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면서 영농하게 되며, 해외컨설턴트 초청 특강을 받는 등 선진국 수준의 스마트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육센터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임대 온실(성적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트팜 코리아(www.smartfarmkorea.net)’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 콜센터 전화 1522-2911와 각 보육센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063-290-6434, 전남 061-286-6494, 경북 054-531-3754, 경남 055-254-4754)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8년에 선발한 교육생 가운데 18명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하였으며, 나머지 교육생들도 현장실습 또는 경영실습 중에 있다”며,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교육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28
  • ■ 4월의 낙성대공원, 생명의 부활 소리가 찬란하다
            ■ 4월의 낙성대공원, 생명의 부활 소리가 찬란하다   누가 잔인한 달, 4월이라 했던가? 4월은 생명의 달, 부활의 달이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 생명의 부활 소리가 찬란하다. 나무들이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벌리고 큰 꿈을 키우고 있다. 고려 구국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사당이 있는 안국사 앞은 철쭉이 꽃을 활짝 피웠다. 2020년 4월 25일(토) 오후 4시의 보습이다. <사진=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  
    • 자연환경
    • 식물
    2020-04-26
  • 해피팜, 코로나19 이후 ‘한국 스마트팜’ 크게 확산 전망
    코로나19 이후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해피팜이 스마트팜으로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의 선도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팜의 수요가 크게 증가되어 미래농업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해피팜은 4월 24일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비대면’이 강화되어 △농업생산 감산으로 인한 식량난 대두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특혜 포기 △ 정부 스마트팜 혁신성장 선도사업 선정 및 밸리 조성 등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팜 농업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가 한국에게 위기이자 새로운 스마트팜 코리아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과 농민들의 현장 기피로 인해 농산물 생산이 감소되어 쌀과 밀 등을 수출하는 인도, 베트남 등의 국가들은 식량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해피팜 관계자는 “이러한 식량 수출 제한 현상이 기후 환경 악화, 줄어든 농업 인구 등과 맞물리게 되면서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식량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그 해결책인 스마트팜이 크게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월 WTO에서 개발도상국 특혜를 포기하면서 농업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도 스마트팜 사업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는 1980년대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로부터 대량의 저가 농산물 유입에서 시작된 농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여 글로벌 2위 농업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한국 역시 코로나19 이후 식량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여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 확대가 필요하다. 정부는 이에 따라 스마트팜을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 전국의 4곳에 혁신 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함과 동시에 농업환경이 열악한 나라로의 수출도 가능해 ‘스마트팜 코리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25

실시간 식물 기사

  • 기후변화에도 잘 자라는 ‘벼’ 품종 세계 최초로 개발 성공
    세종대학교 진중현 교수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잘 자라는 벼 품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볍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세종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후변화에도 잘 자라는 벼 품종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   세종대학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 연구팀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벼 품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등록을 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세종대 진중현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 차세대 바이오그린 사업 식물분자육종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의 지원을 받아 홍수, 가뭄, 염해, 병충해 등 다양한 재해에 저항성을 가진 품종을 개발해 왔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돼 등록이 결정된 품종 ‘세비’는 온대·열대 지방에 모두 적응하는 품종 ‘아세미’에 건조와 비료흡수 능력을 개선시키는 ‘Pup1’을 조합해 아열대 조건에서 물과 비료를 절약하고 고온에서도 강한 벼이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IR64’라는 열대형 인디카 품종에 가뭄, 비료, 흡수, 직파에 적응하는 ‘Pup1’, ‘Sub1’, ‘AG1’이라는 유전자를 도입해 기존 품종의 수량과 품질을 보존하는 ‘IPSA’ 품종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세비’와 ‘IPSA’ 등 두 품종은 모두 향후 국내 기후변화 환경에도 적응함과 동시에 수출형 벼 품종으로도 기대된다. 진중현 교수는 “사회적으로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이 중 기후변화는 핵심키워드”라며 “앞으로 개발된 품종들을 활용해서 기후변화에서도 생산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더 우수한 작물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8-09
  • LG유플러스, AI·블록체인 기반 ‘미래형 식물공장’ 만든다
    LG유플러스가 LG CNS, 식물공장 기업 팜에이트와 손잡고 I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식물공장’을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 만들어 스마트팜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LG유플러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LG유플러스와 LG CNS, 식물공장 기업 팜에이트 등 3사가 I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식물공장’을 만든다.   LG유플러스는 7월 21일 LG CNS, 팜에이트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에서 자율제어 및 식품안전이력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식물공장’을 공동 실증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출하·유통·배송 전 과정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상에 구현해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농업인 ‘스마트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도시농업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팜 ‘식물공장’은 서울 도심 등 유휴 공간에 인공조명, 온습도, 이산화탄소 및 배양액 등의 자동조절을 통해서 24시간, 365일 일정한 생육조건을 유지해 환경오염, 계절변화, 장소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의 형태를 말한다.   미래형 식물공장은 미세먼지나 토양오염 등의 걱정이 없는 친환경 신선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더구나 단위 면적당 작물 생산량은 기존 농지 대비 4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 내 빌딩, 유휴지, 폐공장·건물 등을 활용함으로 소비자까지의 유통 시간 및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미래 도시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유플러스 등 3사가 추진 예정인 ‘미래형 식물공장’이 구축되면 온도, 습도 등 작물 재배환경을 무선통신과 연결된 모니터링 센서, 지능형 CCTV 및 빅데이터, AI기술을 활용해 작물의 생장 및 재배 환경 관리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원격지에서도 가능해진다. 또한 식물공장 내 냉난방 장치, 양액기 등을 최적 조건으로 자율제어할 수도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작물종류, 파종, 생육, 재배 등 생산이력과 출하, 배송 등 유통정보가 각 단계별로 자동 저장돼 위변조가 불가능한 식품안전 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향후 식물공장에서 수집된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별 최적의 재배 레시피 등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환경 및 생장 모니터링 센서, 통신 인프라,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기반의 스마트팜 통합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LG CNS는 블록체인 솔루션인 ‘모나체인’을 활용한 식품안전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에서 출하, 유통, 배송까지 전 단계의 이력 추적 기능을 구축한다. 팜에이트는 상도역 내 식물공장 실증 테스트베드와 작물 재배 및 운영을 담당한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미래기술개발Lab담당은 “미래형 식물공장 실증 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농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앞장서겠다”며 “스마트팜의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파트너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대현 팜에이트 부대표는 “미래형 식물공장을 통해 고령화, 인력부족, 수급불안, 생산성 감소 등으로 인한 농업의 어려움을 도심 유휴지를 활용함으로써 타개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20-07-22
  • “나를 짓밟아도 나는 다시 살아난다”…불사신 같은 이것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첫 보고된 코로나19가 세계를 두려움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2020년 7월 12일 현재에도 대한민국에서 4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최근 연일 40~60명을 기록하고 있다. 전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운동장 등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언제 해제될지 알 수 없다.   서울 관악구 인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생활축구를 하는 인헌축구회 회원들도 운동장이 폐쇄되어 축구를 중단했다. 벌써 수개월이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 비공식적으로 소수 인원이 이날 다른 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할 수 있었다. 운동장 주변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삶의 현장이 목격되었다. 그 어느 누구도 위대한 생명의 힘을 막을 수 없었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목표를 향하여 질주하라.”   <사진1> 학교 운동장 한 켠에 있는 화강암 연단 틈으로 풀이 자라고 있다. 놀랍다. 물은 물론 흙도 거의 없다. 아주 작은 틈 사이에 씨가 떨어졌다. 다행히 마른장마 비슷한 상황에서 비가 조금은 내렸다. 그러나 풀이 자라기에는 최악이다. 그런데도 풀은 아무런 불평 없이 잎을 무성하게 키우고 있다. 풀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한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목표를 향하여 질주하라.”   ◆ “나비가 날면 세상이 바뀐다.”   <사진2> 요즘은 나비도 보기 힘들어졌다. 그런데 어디선가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가녀린 날개를 팔랑팔랑하며 먹이를 찾고 있다. 이 꽃, 저 꽃을 방문하며 분주하게 생명을 노래하고 있다. 운동장 가장자리에 핀 야생화들이 나비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저 깊은 기억의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끌어올리는 듯 했다. “나비가 날면 세상이 바뀐다.”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모든 생명의 숙명이다”     <사진3> 다시 운동장으로 시선을 돌렸다. 운동장은 사막이다. 척박함, 그 자체다. 더구나 로마병정처럼 장비를 한 사람들이 운동장에서 격렬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런데도 운동장 이곳, 저곳에는 창처럼 풀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거센 저항을 하는 모습이다. “나를 짓밟아도 나는 다시 살아난다”고 웅변하는 듯하다. 세상은 모두 생명의 향연이다. 이속에서 대를 이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야 하는 것이 모든 생명의 숙명이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7-12
  • 한국 미래농업 이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집중 양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208명 선발하여 집중 양성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상도역에 있는 메트로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농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이 집중 양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교육생을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208명을 모집한다고 4월 26일 밝혔다. 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심사를 통해 7월말에 교육생을 선발한 후,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실습·임대 온실과 스마트팜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증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전국 4개소(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조성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중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마케팅 등의 이론교육과정 2개월과 현장실습과정 6개월, 경영실습과정 1년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된다.   현장실습과 경영실습 과정에는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면서 영농하게 되며, 해외컨설턴트 초청 특강을 받는 등 선진국 수준의 스마트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육센터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팜 장기임대 온실(성적우수자, 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트팜 코리아(www.smartfarmkorea.net)’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 콜센터 전화 1522-2911와 각 보육센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063-290-6434, 전남 061-286-6494, 경북 054-531-3754, 경남 055-254-4754)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8년에 선발한 교육생 가운데 18명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하였으며, 나머지 교육생들도 현장실습 또는 경영실습 중에 있다”며,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교육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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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 4월의 낙성대공원, 생명의 부활 소리가 찬란하다
            ■ 4월의 낙성대공원, 생명의 부활 소리가 찬란하다   누가 잔인한 달, 4월이라 했던가? 4월은 생명의 달, 부활의 달이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 생명의 부활 소리가 찬란하다. 나무들이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벌리고 큰 꿈을 키우고 있다. 고려 구국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사당이 있는 안국사 앞은 철쭉이 꽃을 활짝 피웠다. 2020년 4월 25일(토) 오후 4시의 보습이다. <사진=장영권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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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 해피팜, 코로나19 이후 ‘한국 스마트팜’ 크게 확산 전망
    코로나19 이후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해피팜이 스마트팜으로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의 선도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팜의 수요가 크게 증가되어 미래농업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해피팜은 4월 24일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비대면’이 강화되어 △농업생산 감산으로 인한 식량난 대두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특혜 포기 △ 정부 스마트팜 혁신성장 선도사업 선정 및 밸리 조성 등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팜 농업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가 한국에게 위기이자 새로운 스마트팜 코리아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과 농민들의 현장 기피로 인해 농산물 생산이 감소되어 쌀과 밀 등을 수출하는 인도, 베트남 등의 국가들은 식량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해피팜 관계자는 “이러한 식량 수출 제한 현상이 기후 환경 악화, 줄어든 농업 인구 등과 맞물리게 되면서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식량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그 해결책인 스마트팜이 크게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월 WTO에서 개발도상국 특혜를 포기하면서 농업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도 스마트팜 사업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는 1980년대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로부터 대량의 저가 농산물 유입에서 시작된 농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여 글로벌 2위 농업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한국 역시 코로나19 이후 식량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여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 확대가 필요하다. 정부는 이에 따라 스마트팜을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 전국의 4곳에 혁신 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중장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함과 동시에 농업환경이 열악한 나라로의 수출도 가능해 ‘스마트팜 코리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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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해피팜, “서울을 스마트팜 시티로 조성해 미래농업 선도”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스마트팜으로 재배하는 새싹삼을 살려보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해피팜협동조합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미래비전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4월 24일 오전 최정원 대표 주재로 미래비전 프로젝트 회의를 갖고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 K-뷰티 한국산 원료 개발 등을 통한 2020년 신 성장 25%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해피팜의 미래비전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기 위해 특별 추진되는 것이다.   해피팜은 우선 지난 3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서울시 마곡지구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서울을 스마트팜 시티로 조성하기로 하고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화 나기로 했다. 마곡지구가 미래도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피팜은 서울식물원 등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팜을 구축하여 미래농업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최정원 대표는 이와 관련 “서울 마곡지구에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시범 구축을 통해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미래비전 프로젝트 구상과 추진계획을 밝혔다. 최 대표는 “마곡지구 스마트팜은 새싹삼, 유럽 엽채류 등을 재배하고 미래드림존을 설치, 수확물을 가공·판매하는 팜카페를 운영하고 특화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피팜은 또한 대학에 스마트팜 관련 학과 설치 확대를 제안하고 마곡지구 스마트팜 R&D 시설을 실습장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를 통해 미래농업인인 ‘스마트파머’를 양성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생산, 유통, 가공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팜 생태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피팜은 이와 함께 스마트팜 농법으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직접 재배 생산한 새싹삼을 원료로 하여 연구개발한 새싹삼 화장품 ‘K-WOOM’을 K-뷰티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를 위해 새싹삼의 효능과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새싹삼 원료를 다각도로 심층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미 지난해 12월 새싹삼 발효 추출물의 미백 및 주름개선 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해피팜은 농진청으로부터 이전받은 특허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아주대학교병원 임상의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기능이 강화된 새싹삼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모이스처·베리어·풋 크림)을 출시했고, 올 2월에는 바디케어크림(스프라우트 진 바디 로션, 진 허니 바디 오일솝)을 선보였다.   최정원 대표는 “해피팜에서 만든 새싹삼 화장품인 K-WOOM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거친 피부와 문제성 피부에도 효과가 있다”며 “사용해본 많은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새싹삼 화장품은 나 자신의 건강과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만든 만큼 우리의 진심과 정성을 담은 화장품이다”라고 강조했다.   해피팜은 앞으로 미래비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여 조만간에 완성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특히 코로나19로 새싹삼 재배 및 K-WOOM 판매에 타격을 받았지만 위기를 기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비전 ㅍ로젝트를 추진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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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네이처앤베이스, 건강 간식 ‘노니두유’ 대박 부푼꿈
    네이처앤베이스가 개발한 노니두유가 와디즈펀딩에서 5369%를 달성하며 정식 출시 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코스모인터내셔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스모인터내셔널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앤베이스(Nature&Base)가 새로 개발한 ‘노니두유’가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5369%를 달성하며 마무리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노니는 예로부터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 중 하나다. 열대지방의 화산 토양에서 풍부한 일조량을 받으며 자란 기적의 열매인 노니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일반 포도 주스보다 15배, 블루베리 주스보다 약 3.5배 많으며, 항염, 면역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네이처앤베이스는 노니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간식 ‘노니두유’를 개발했다. ‘노니두유’는 기존 노니가 건강에 좋은 것은 알지만 노니 특유의 강한 맛과 향으로 인해 먹는 것을 꺼려하는 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향저감 기술을 적용해 먹기 부담스러웠던 기존의 맛과 향을 잡는 데 성공했다.   주재료인 노니는 인도네시아 보고르지역 직영농장에서 재배했으며 상위 30% 높은 품질의 노니만을 사용하고 있다. 설탕, 합성향료, 안정제, 유화제 등을 일절 넣지 않고 100% 국산 대두를 사용, 국산 청도 감 추출물을 넣어 건강한 단 맛을 표현했다. 바쁜 아침 온 가족 아침식사 대용은 물론 학교나 회사 사무실 등에서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노니 원액 기준으로 1일 권장량은 30ml~50ml이며 ‘노니두유’ 한 팩에는 노니 원액 기준 약 30ml가 함유돼 있다. 코스모인터내셔널은 “‘노니두유’는 몸에 좋지만 맛과 향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섭취가 망설여졌던 노니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와디즈 펀딩을 통해 그 관심을 입증한 만큼 4월 13일부터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10
  • [사진] 코로나19에도 찾아온 봄…진달래꽃이 나를 보라하네!
    ■ 코로나19에도 찾아온 봄…진달래꽃이 나를 보라하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에도 봄이 찾아왔다. 3월 21일 오후 4시께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관악산 입구에 진달래꽃이 분홍색옷을 곱게 차려 입고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여전한 가운데 등산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조심스럽게 산행을 즐기고 있다. 예전 같은 화사한 봄날이었으면 웃음소리가 가득했을 것이다. 2020년의 3월의 봄은 코로나19를 뚫고 살며시 찾아오고 있다. 진달래가 피어나는 3월은 여전히 봄, 봄이었다. <사진·글 장영권 대표기자>  
    • 자연환경
    • 식물
    2020-03-21
  • [사진] 코로나19에 빼앗긴 봄…그래도 개나리꽃은 찾아왔네!
    ■ 코로나19에 빼앗긴 봄…그래도 개나리꽃은 찾아왔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에도 봄은 오고 있다. 3월 21일 오후 3시께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까치산길에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여전한 가운데 주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조심스럽게 봄을 맞이하고 있다. 예전 같은 화사한 봄날이었으면 웃음소리가 가득했을 것이다. 2020년의 3월의 봄은 코로나19로 빼앗겨 버렸다. 그래도 개나리가 피어나는 3월은 여전히 봄이었다. <사진·글 장영권 대표기자>
    • 자연환경
    • 식물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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