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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일 총집합…“올해 어떤 과일이 최고일까” 개봉박두
우리나라 대표 과일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과연 어떤 과일들이 올해는 대표로 선정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은 시판 중인 사과의 탐스러운 모습이다. <사진=썬플러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해는 어떤 과일이 최고 과일로 선정될까?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각종 대표 과일 선발대회가 열린다. 또한 다채로운 체험 및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우리나라 대표 과일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하 과일산업대전)’이 열린다. 과일산업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과일산업대전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을 생산한 우리 농가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우리 과일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기간 중에는 키즈 싱어롱 공연, 우리 과일 요리경연대회, 전시회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 및 각종 체험과 이벤트, 착한 가격으로 만나는 과일장터까지 즐길 수 있다. 과일산업대전에서는 대표 과일관, 신품종 홍보관, 정책홍보관 등 과일에 대한 전문적이고 색다른 내용으로 구성된 주제 전시관을 선보인다. 전시관에서는 올해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도 진행한다. 또한 사과·배·감귤·포도·키위·떫은감·토마토·파프리카 등 과일·과채 전문 홍보관과 시·도별 홍보·판매관도 운영해 과일산업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일장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역대 수상작도 구매할 수 있어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을 만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기쁘게 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과일 전문가와 함께 우리 과일을 체험하며 배우는 관람 프로그램인 ‘어린이 과일대탐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전시회로 준비했다. 21일 진행되는 개막 공식행사에서는 2024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엄격한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수 과일은 행사 기간 ‘대표 과일관’에 전시해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착순 선물도 제공한다. 대회 결과는 농식품부·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게재, 관련 기관·단체 알림 및 기사 배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내년 과수 소비 촉진 홍보사업을 통해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시상은 대상 1점(국무총리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품목별 각 1점(장관 상장 및 200만원), 우수상 등 총 46점을 선발(상장 및 총상금 6300만원)해 수여한다. 2024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은 개막식 공식행사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식행사에서는 그 외에도 이웃과 과일로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과일전달식’을 진행하며 축하 공연으로 인기가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박철선 과수농협연합회장은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올 한해 기상이변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맛있고 건강한 과일을 생산해 주신 농가 여러분과 우리 과일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를 위해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우수한 우리 과일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과수품목농협을 회원으로 해 창립한 과수품목 대표조직으로 공동구매사업, 친환경기술지도사업, 우량묘목공급사업 등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썬플러스와 대중 브랜드 싱싱플러스 등의 과실 브랜드를 개발하고, 매년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을 개최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기획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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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꽃”
관악산은 꽃들이 철마다 아름다운 꽃을 핀다. 모든 꽃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꽃들이 가득한 세상은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꽃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세상은 아름다운 꽃이다.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 너와 나, 모두의 꽃들이 모여 더 큰 꽃이 된다.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9월 21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꽃’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세상은 아름다운 꽃이다”라며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너와 나, 모두의 꽃들이 모여/더 큰 꽃이 된다”며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다”라고 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꽃’과 관련하여 “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어떤 모습이든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자기의 시각, 관점에 따라 어떤 대상을 평가하고 정죄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로 인해 “모든 것이 차별되고 갈등과 대립으로 충돌을 야기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모든 것은 존재하는 그대로 아름다운 꽃이다”라고 생각하면 “세상은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꽃밭이 된다”고 했다. 즉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꽃”이라면 “꽃들이 가득한 이 세상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꽃밭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꽃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며 “꽃을 계급화, 차별화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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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세계창조재단은 2024년 8월 3일(토)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만난 관악산 나무들에서 덕(德)을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관악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나무들, 그 자체가 감동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 나무들은 군자중의 군자, 대군자다. 관악산 나무들은 12가지의 덕을 지니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이 덕으로 수백년, 수천년의 모진 풍파와 고난, 고통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큰 덕을 지닌 창조자들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8월 3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가뭄, 폭설 등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항상 감사하며 아름다운 꽃, 풍성한 열매 등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 나무들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 나무들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 나무들의 12가지 덕성을 찬양했다. ◆ 관악산 나무의 12덕: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의 제1덕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덕(善德)’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한번 뿌리를 내리면 그때부터 삶의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자리의 높고 낮음이나 위치에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며 “오직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2덕으로 자신의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는 ‘도덕(挑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상수리는 그 씨가 땅에 떨어지면 상수리나무가 되어 무수한 상수리 열매를 맺게 된다는 천명을 알고 있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덕을 지녔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3덕으로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창덕(創德)’을 지녔다”고 찬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파란 새싹, 붉고 노란 형형색색의 꽃, 다양한 열매, 오묘한 향기 등을 창조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매일 무수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하는 덕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4덕으로 모두의 조화와 공존으로 평화를 이루는 ‘평덕(平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가 함께 손과 손을 맞잡고 온산을 푸르게 가꾸어 평화의 숲을 만들고 보존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새들과 동물들까지 불러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누며 모두가 더 큰 평화를 이루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이들 4가지 외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헌덕(獻德)’, 자신의 죽이는 도끼자루가 되어도 용서하는 ‘용덕(容德)’, 집·다리·가구 등으로 변환하는 ‘변덕(變德)’, 다양한 생명을 낳고 양육하는 ‘양덕(養德)’이 있다고 했다. 또한, 무언으로 지혜를 교육하는 ‘교덕(敎德)’, 분수를 알고 겸손을 실행하는 ‘겸덕(謙德)’, 대를 이어 번창하며 복을 받는 ‘복덕(福德)’,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애덕(愛德)’이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모든 생명을 낳고 기르며 번창하게 하는 생명의 수호신이다”며 “우리 모두가 관악산 나무의 12덕을 배우고 익혀 도전, 창조, 평화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더라고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해야 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처럼 진정한 사랑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창조대학 설립 추진: 세계창조 인재 양성 “인류 구원”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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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식물들의 질문 “꽃이 없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관악산의 식물들은 철마다 아름다운 꽃들을 피운다. 홀로 피는 꽃은 없다. 또한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모든 꽃들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홀로 피는 꽃은 없다. 또한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모든 꽃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꿀과 향기는 물론 열매와 과일 등을 창조한다. 꽃은 우주의 일부요, 우주 그 자체다. 꽃이 없는 세상이 오면 우주창조는 대혼돈 상태가 될 것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05차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우리는 관악산에서 철마다 피는 다양한 꽃들을 통해 참다운 창조 지혜를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만약 식물들이 꽃을 피우지 않는다면 자연계는 대혼란이 생기고 사람들은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물론 다양한 과일, 열매들의 황홀한 맛을 경험할 수 없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우리가 기후 악화를 막지 못하면 꽃이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곳곳에서 만난 꽃들을 보고 “홀로 피는 꽃은 없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빛과 물, 공기와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영이 조화를 빚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꽃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며 “꽃은 우주의 일부요, 우주 그 자체다. 꽃이 없어진다면 우주창조는 대혼돈 상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꽃은 대체로 몇 개의 꽃잎과 흰색, 노란색, 분홍색 등 다양한 빛깔, 그리고 암술과 수술 등이 꽃받침에 의해 아름다운 한 송이로 피어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우리가 꽃을 보거나 가꾸는 것은 심신을 위로하고 피로에 지친 몸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며 ”꽃은 생명을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아름답지 않은 꽃들은 없다. 모든 꽃은 꿀을 만들어 벌과 나비, 새들을 불러들이고 자신은 열매를 맺고 손님들에게는 달콤한 영양소를 제공한다”고 했다. 또한 “꽃은 절대로 공짜가 없으며 화려하고 빛나는 색깔은 물론 영양 만점의 꿀을 제공하고 자신은 열매를 맺거나 번식을 이어가는 창조 지혜를 발휘한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꽃은 열매를 맺어 후손을 번식할 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먹음직스러운 맛과 소중한 영양을 선사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꽃은 장미와 튤립, 작양과 양귀비 등 수많은 꽃이 있지만 어떤 꽃이 가장 예쁘다고 할 수 없다”며 “모든 꽃은 각자의 빛깔, 모양, 향기로 고유의 아름다움을 뽐낸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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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인기’…어디일까?
제철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과천 바로마켓’이 지난 4월 23일 문을 열었다. 전국의 125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77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임팩트 마켓>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국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생산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2024년 과천 바로마켓(이하 바로마켓)’이 4월 23일부터 문을 열었다. 전국의 125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77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여 ‘인기몰이’중이다. 매주 화·수요일 서울경마공원 출입로에서 열리는 바로마켓은 전국 최대 규모의 수도권 대표 직거래 장터다. 4호선 경마공원역과 인접한 접근성으로 16년 동안 많은 시민이 바로마켓을 이용했다. 시민에게 질 좋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반 소매시장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농가에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상생을 실현 중이다. 바로마켓은 한국마사회의 장소 제공으로 2009년부터 매주 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2023년에는 11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바로마켓은 경마 일정이 없어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방문이 적은 화·수요일임에도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판매 품목의 다양화 등으로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고 고정 고객이 늘어 활성화했다. 바로마켓은 특히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객 포인트제를 포함해 다양한 할인 행사, 카드 결제, 문화 공연, 장터 소식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마켓의 성장에 따라 장터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바로마켓은 장터 운영의 공공성을 기하기 위해 매년 기존의 입점 농가를 평가해 지속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바로마켓 140개 입점 농가 중 25% 수준인 35개는 반드시 신규 농가를 선정함으로써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 영세농에게도 진입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 신청 농가 13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연구 컨설팅 기관 등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 농가를 선발했다. 평가 항목은 판매 품목의 적정성, 직접 생산 판매 여부, 품질 관련 인증, 장터에 대한 이해도 등으로 구성됐다. 입점 농가가 취급하는 품목도 △양곡류 5개 농가 △과실류 21개 농가 △채소류 26개 농가 △특용·임산물류 13개 농가 △가공식품류 19개 농가 △수산물류 15개 농가 △축산물류 8개 농가로 다양하다. 과천 바로마켓 위탁운영 기관인 임팩트 마켓은 문화와 가치가 있는 신개념 마켓을 개발하고 있다. 전시․행사․박람회․마켓․농축수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과천 바로마켓은 특별하게 선발된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전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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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장영권 영성 창조시인은 2024년 4월 19일 “세상은 꽃밭이다”라는 시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4월은 온 나라가 꽃천지다. 너도 꽃이 되고 나도 꽃이 된다. 사진은 관악산에 핀 벚꽃의 모습이다. 아름다움 그 자체다. <사진=장영권> 세상은 꽃밭이다! ◇ 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너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너와 나는 모두 꽃이다. 우리 모두가 함께 꽃을 피우면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세상은 꽃밭이다! <2024년 4월 19일>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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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일 총집합…“올해 어떤 과일이 최고일까” 개봉박두
- 우리나라 대표 과일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과연 어떤 과일들이 올해는 대표로 선정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은 시판 중인 사과의 탐스러운 모습이다. <사진=썬플러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해는 어떤 과일이 최고 과일로 선정될까?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각종 대표 과일 선발대회가 열린다. 또한 다채로운 체험 및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우리나라 대표 과일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하 과일산업대전)’이 열린다. 과일산업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과일산업대전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을 생산한 우리 농가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우리 과일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기간 중에는 키즈 싱어롱 공연, 우리 과일 요리경연대회, 전시회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 및 각종 체험과 이벤트, 착한 가격으로 만나는 과일장터까지 즐길 수 있다. 과일산업대전에서는 대표 과일관, 신품종 홍보관, 정책홍보관 등 과일에 대한 전문적이고 색다른 내용으로 구성된 주제 전시관을 선보인다. 전시관에서는 올해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도 진행한다. 또한 사과·배·감귤·포도·키위·떫은감·토마토·파프리카 등 과일·과채 전문 홍보관과 시·도별 홍보·판매관도 운영해 과일산업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일장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역대 수상작도 구매할 수 있어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을 만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기쁘게 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과일 전문가와 함께 우리 과일을 체험하며 배우는 관람 프로그램인 ‘어린이 과일대탐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전시회로 준비했다. 21일 진행되는 개막 공식행사에서는 2024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엄격한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수 과일은 행사 기간 ‘대표 과일관’에 전시해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착순 선물도 제공한다. 대회 결과는 농식품부·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게재, 관련 기관·단체 알림 및 기사 배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내년 과수 소비 촉진 홍보사업을 통해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시상은 대상 1점(국무총리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품목별 각 1점(장관 상장 및 200만원), 우수상 등 총 46점을 선발(상장 및 총상금 6300만원)해 수여한다. 2024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은 개막식 공식행사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식행사에서는 그 외에도 이웃과 과일로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과일전달식’을 진행하며 축하 공연으로 인기가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박철선 과수농협연합회장은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올 한해 기상이변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맛있고 건강한 과일을 생산해 주신 농가 여러분과 우리 과일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를 위해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우수한 우리 과일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과수품목농협을 회원으로 해 창립한 과수품목 대표조직으로 공동구매사업, 친환경기술지도사업, 우량묘목공급사업 등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썬플러스와 대중 브랜드 싱싱플러스 등의 과실 브랜드를 개발하고, 매년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을 개최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기획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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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일 총집합…“올해 어떤 과일이 최고일까”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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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꽃”
- 관악산은 꽃들이 철마다 아름다운 꽃을 핀다. 모든 꽃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꽃들이 가득한 세상은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꽃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세상은 아름다운 꽃이다.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 너와 나, 모두의 꽃들이 모여 더 큰 꽃이 된다.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9월 21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꽃’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세상은 아름다운 꽃이다”라며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너와 나, 모두의 꽃들이 모여/더 큰 꽃이 된다”며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다”라고 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꽃’과 관련하여 “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어떤 모습이든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자기의 시각, 관점에 따라 어떤 대상을 평가하고 정죄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로 인해 “모든 것이 차별되고 갈등과 대립으로 충돌을 야기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모든 것은 존재하는 그대로 아름다운 꽃이다”라고 생각하면 “세상은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꽃밭이 된다”고 했다. 즉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꽃”이라면 “꽃들이 가득한 이 세상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꽃밭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꽃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며 “꽃을 계급화, 차별화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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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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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 세계창조재단은 2024년 8월 3일(토)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만난 관악산 나무들에서 덕(德)을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관악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나무들, 그 자체가 감동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 나무들은 군자중의 군자, 대군자다. 관악산 나무들은 12가지의 덕을 지니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이 덕으로 수백년, 수천년의 모진 풍파와 고난, 고통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큰 덕을 지닌 창조자들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8월 3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가뭄, 폭설 등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항상 감사하며 아름다운 꽃, 풍성한 열매 등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 나무들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 나무들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 나무들의 12가지 덕성을 찬양했다. ◆ 관악산 나무의 12덕: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의 제1덕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덕(善德)’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한번 뿌리를 내리면 그때부터 삶의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자리의 높고 낮음이나 위치에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며 “오직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2덕으로 자신의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는 ‘도덕(挑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상수리는 그 씨가 땅에 떨어지면 상수리나무가 되어 무수한 상수리 열매를 맺게 된다는 천명을 알고 있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덕을 지녔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3덕으로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창덕(創德)’을 지녔다”고 찬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파란 새싹, 붉고 노란 형형색색의 꽃, 다양한 열매, 오묘한 향기 등을 창조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매일 무수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하는 덕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4덕으로 모두의 조화와 공존으로 평화를 이루는 ‘평덕(平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가 함께 손과 손을 맞잡고 온산을 푸르게 가꾸어 평화의 숲을 만들고 보존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새들과 동물들까지 불러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누며 모두가 더 큰 평화를 이루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이들 4가지 외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헌덕(獻德)’, 자신의 죽이는 도끼자루가 되어도 용서하는 ‘용덕(容德)’, 집·다리·가구 등으로 변환하는 ‘변덕(變德)’, 다양한 생명을 낳고 양육하는 ‘양덕(養德)’이 있다고 했다. 또한, 무언으로 지혜를 교육하는 ‘교덕(敎德)’, 분수를 알고 겸손을 실행하는 ‘겸덕(謙德)’, 대를 이어 번창하며 복을 받는 ‘복덕(福德)’,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애덕(愛德)’이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모든 생명을 낳고 기르며 번창하게 하는 생명의 수호신이다”며 “우리 모두가 관악산 나무의 12덕을 배우고 익혀 도전, 창조, 평화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더라고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해야 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처럼 진정한 사랑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창조대학 설립 추진: 세계창조 인재 양성 “인류 구원”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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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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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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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식물들의 질문 “꽃이 없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 관악산의 식물들은 철마다 아름다운 꽃들을 피운다. 홀로 피는 꽃은 없다. 또한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모든 꽃들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홀로 피는 꽃은 없다. 또한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모든 꽃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꿀과 향기는 물론 열매와 과일 등을 창조한다. 꽃은 우주의 일부요, 우주 그 자체다. 꽃이 없는 세상이 오면 우주창조는 대혼돈 상태가 될 것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05차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우리는 관악산에서 철마다 피는 다양한 꽃들을 통해 참다운 창조 지혜를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만약 식물들이 꽃을 피우지 않는다면 자연계는 대혼란이 생기고 사람들은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물론 다양한 과일, 열매들의 황홀한 맛을 경험할 수 없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우리가 기후 악화를 막지 못하면 꽃이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곳곳에서 만난 꽃들을 보고 “홀로 피는 꽃은 없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빛과 물, 공기와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영이 조화를 빚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꽃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며 “꽃은 우주의 일부요, 우주 그 자체다. 꽃이 없어진다면 우주창조는 대혼돈 상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꽃은 대체로 몇 개의 꽃잎과 흰색, 노란색, 분홍색 등 다양한 빛깔, 그리고 암술과 수술 등이 꽃받침에 의해 아름다운 한 송이로 피어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우리가 꽃을 보거나 가꾸는 것은 심신을 위로하고 피로에 지친 몸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며 ”꽃은 생명을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아름답지 않은 꽃들은 없다. 모든 꽃은 꿀을 만들어 벌과 나비, 새들을 불러들이고 자신은 열매를 맺고 손님들에게는 달콤한 영양소를 제공한다”고 했다. 또한 “꽃은 절대로 공짜가 없으며 화려하고 빛나는 색깔은 물론 영양 만점의 꿀을 제공하고 자신은 열매를 맺거나 번식을 이어가는 창조 지혜를 발휘한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꽃은 열매를 맺어 후손을 번식할 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먹음직스러운 맛과 소중한 영양을 선사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꽃은 장미와 튤립, 작양과 양귀비 등 수많은 꽃이 있지만 어떤 꽃이 가장 예쁘다고 할 수 없다”며 “모든 꽃은 각자의 빛깔, 모양, 향기로 고유의 아름다움을 뽐낸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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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식물들의 질문 “꽃이 없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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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인기’…어디일까?
- 제철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과천 바로마켓’이 지난 4월 23일 문을 열었다. 전국의 125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77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임팩트 마켓>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국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생산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2024년 과천 바로마켓(이하 바로마켓)’이 4월 23일부터 문을 열었다. 전국의 125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77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여 ‘인기몰이’중이다. 매주 화·수요일 서울경마공원 출입로에서 열리는 바로마켓은 전국 최대 규모의 수도권 대표 직거래 장터다. 4호선 경마공원역과 인접한 접근성으로 16년 동안 많은 시민이 바로마켓을 이용했다. 시민에게 질 좋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반 소매시장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농가에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상생을 실현 중이다. 바로마켓은 한국마사회의 장소 제공으로 2009년부터 매주 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2023년에는 11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바로마켓은 경마 일정이 없어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방문이 적은 화·수요일임에도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판매 품목의 다양화 등으로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고 고정 고객이 늘어 활성화했다. 바로마켓은 특히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객 포인트제를 포함해 다양한 할인 행사, 카드 결제, 문화 공연, 장터 소식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마켓의 성장에 따라 장터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바로마켓은 장터 운영의 공공성을 기하기 위해 매년 기존의 입점 농가를 평가해 지속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바로마켓 140개 입점 농가 중 25% 수준인 35개는 반드시 신규 농가를 선정함으로써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 영세농에게도 진입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 신청 농가 13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연구 컨설팅 기관 등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 농가를 선발했다. 평가 항목은 판매 품목의 적정성, 직접 생산 판매 여부, 품질 관련 인증, 장터에 대한 이해도 등으로 구성됐다. 입점 농가가 취급하는 품목도 △양곡류 5개 농가 △과실류 21개 농가 △채소류 26개 농가 △특용·임산물류 13개 농가 △가공식품류 19개 농가 △수산물류 15개 농가 △축산물류 8개 농가로 다양하다. 과천 바로마켓 위탁운영 기관인 임팩트 마켓은 문화와 가치가 있는 신개념 마켓을 개발하고 있다. 전시․행사․박람회․마켓․농축수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과천 바로마켓은 특별하게 선발된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전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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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인기’…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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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 장영권 영성 창조시인은 2024년 4월 19일 “세상은 꽃밭이다”라는 시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4월은 온 나라가 꽃천지다. 너도 꽃이 되고 나도 꽃이 된다. 사진은 관악산에 핀 벚꽃의 모습이다. 아름다움 그 자체다. <사진=장영권> 세상은 꽃밭이다! ◇ 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너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너와 나는 모두 꽃이다. 우리 모두가 함께 꽃을 피우면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세상은 꽃밭이다! <2024년 4월 19일>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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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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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일 총집합…“올해 어떤 과일이 최고일까” 개봉박두
- 우리나라 대표 과일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과연 어떤 과일들이 올해는 대표로 선정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은 시판 중인 사과의 탐스러운 모습이다. <사진=썬플러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해는 어떤 과일이 최고 과일로 선정될까?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각종 대표 과일 선발대회가 열린다. 또한 다채로운 체험 및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우리나라 대표 과일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하 과일산업대전)’이 열린다. 과일산업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과일산업대전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을 생산한 우리 농가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우리 과일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기간 중에는 키즈 싱어롱 공연, 우리 과일 요리경연대회, 전시회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 및 각종 체험과 이벤트, 착한 가격으로 만나는 과일장터까지 즐길 수 있다. 과일산업대전에서는 대표 과일관, 신품종 홍보관, 정책홍보관 등 과일에 대한 전문적이고 색다른 내용으로 구성된 주제 전시관을 선보인다. 전시관에서는 올해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도 진행한다. 또한 사과·배·감귤·포도·키위·떫은감·토마토·파프리카 등 과일·과채 전문 홍보관과 시·도별 홍보·판매관도 운영해 과일산업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일장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역대 수상작도 구매할 수 있어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을 만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기쁘게 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과일 전문가와 함께 우리 과일을 체험하며 배우는 관람 프로그램인 ‘어린이 과일대탐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전시회로 준비했다. 21일 진행되는 개막 공식행사에서는 2024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엄격한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수 과일은 행사 기간 ‘대표 과일관’에 전시해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착순 선물도 제공한다. 대회 결과는 농식품부·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게재, 관련 기관·단체 알림 및 기사 배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내년 과수 소비 촉진 홍보사업을 통해 다양한 홍보·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시상은 대상 1점(국무총리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품목별 각 1점(장관 상장 및 200만원), 우수상 등 총 46점을 선발(상장 및 총상금 6300만원)해 수여한다. 2024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은 개막식 공식행사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식행사에서는 그 외에도 이웃과 과일로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과일전달식’을 진행하며 축하 공연으로 인기가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박철선 과수농협연합회장은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올 한해 기상이변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맛있고 건강한 과일을 생산해 주신 농가 여러분과 우리 과일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를 위해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우수한 우리 과일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과수품목농협을 회원으로 해 창립한 과수품목 대표조직으로 공동구매사업, 친환경기술지도사업, 우량묘목공급사업 등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썬플러스와 대중 브랜드 싱싱플러스 등의 과실 브랜드를 개발하고, 매년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을 개최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기획하고 있다. ■ 추신: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합니다. ★ 먼저 해야 할 용기 있는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입니다 :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기획 보도, 인터뷰, 홍보 광고, 사업제휴, 협찬, 국민기자 등도 뜨겁게 환영합니다. (문의:ykgwan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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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일 총집합…“올해 어떤 과일이 최고일까”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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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꽃”
- 관악산은 꽃들이 철마다 아름다운 꽃을 핀다. 모든 꽃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꽃들이 가득한 세상은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꽃 ◇영성창조시인 장영권 세상은 아름다운 꽃이다.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 너와 나, 모두의 꽃들이 모여 더 큰 꽃이 된다.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다. ● [시작 노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는 9월 21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영성창조시 ‘꽃’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에서 “세상은 아름다운 꽃이다”라며 “그대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너와 나, 모두의 꽃들이 모여/더 큰 꽃이 된다”며 “세상은 온통 아름다운 꽃밭이다”라고 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영성창조시 ‘꽃’과 관련하여 “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어떤 모습이든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자기의 시각, 관점에 따라 어떤 대상을 평가하고 정죄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로 인해 “모든 것이 차별되고 갈등과 대립으로 충돌을 야기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모든 것은 존재하는 그대로 아름다운 꽃이다”라고 생각하면 “세상은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꽃밭이 된다”고 했다. 즉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꽃”이라면 “꽃들이 가득한 이 세상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꽃밭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꽃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며 “꽃을 계급화, 차별화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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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권의 영성창조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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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 세계창조재단은 2024년 8월 3일(토)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했다. 순례중 만난 관악산 나무들에서 덕(德)을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관악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나무들, 그 자체가 감동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 나무들은 군자중의 군자, 대군자다. 관악산 나무들은 12가지의 덕을 지니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이 덕으로 수백년, 수천년의 모진 풍파와 고난, 고통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다.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큰 덕을 지닌 창조자들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8월 3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14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가뭄, 폭설 등 어떤 경우에도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항상 감사하며 아름다운 꽃, 풍성한 열매 등 놀라운 창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세계창조대학, 한국미래연대,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그동안 사람들의 난개발과 훼손 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고, 폭우·폭설 등으로 매년 수십, 수백그루가 뿌리째 뽑히는 등 수난을 당해 왔다”며 “만약 관악산 나무들이 사람처럼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관악산 나무들은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관악산 나무들의 12가지 덕성을 찬양했다. ◆ 관악산 나무의 12덕: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의 제1덕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덕(善德)’을 지녔다”고 칭송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한번 뿌리를 내리면 그때부터 삶의 생명을 다하는 그날까지 자리의 높고 낮음이나 위치에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며 “오직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2덕으로 자신의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는 ‘도덕(挑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상수리는 그 씨가 땅에 떨어지면 상수리나무가 되어 무수한 상수리 열매를 맺게 된다는 천명을 알고 있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덕을 지녔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3덕으로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창덕(創德)’을 지녔다”고 찬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날마다, 철마다 파란 새싹, 붉고 노란 형형색색의 꽃, 다양한 열매, 오묘한 향기 등을 창조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매일 무수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하는 덕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의 제4덕으로 모두의 조화와 공존으로 평화를 이루는 ‘평덕(平德)’을 지녔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 나무들은 모두가 함께 손과 손을 맞잡고 온산을 푸르게 가꾸어 평화의 숲을 만들고 보존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은 새들과 동물들까지 불러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누며 모두가 더 큰 평화를 이루는 덕을 지녔다”고 표현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이들 4가지 외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헌덕(獻德)’, 자신의 죽이는 도끼자루가 되어도 용서하는 ‘용덕(容德)’, 집·다리·가구 등으로 변환하는 ‘변덕(變德)’, 다양한 생명을 낳고 양육하는 ‘양덕(養德)’이 있다고 했다. 또한, 무언으로 지혜를 교육하는 ‘교덕(敎德)’, 분수를 알고 겸손을 실행하는 ‘겸덕(謙德)’, 대를 이어 번창하며 복을 받는 ‘복덕(福德)’,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애덕(愛德)’이 있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 나무들은 모든 생명을 낳고 기르며 번창하게 하는 생명의 수호신이다”며 “우리 모두가 관악산 나무의 12덕을 배우고 익혀 도전, 창조, 평화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어떤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더라고 불평하지 않고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최고의 걸작들을 창조해야 한다”며 “관악산 나무들처럼 진정한 사랑의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창조대학 설립 추진: 세계창조 인재 양성 “인류 구원”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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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나무들은 대군자의 12덕을 지녔다…그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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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식물들의 질문 “꽃이 없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 관악산의 식물들은 철마다 아름다운 꽃들을 피운다. 홀로 피는 꽃은 없다. 또한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모든 꽃들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홀로 피는 꽃은 없다. 또한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모든 꽃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꿀과 향기는 물론 열매와 과일 등을 창조한다. 꽃은 우주의 일부요, 우주 그 자체다. 꽃이 없는 세상이 오면 우주창조는 대혼돈 상태가 될 것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105차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우리는 관악산에서 철마다 피는 다양한 꽃들을 통해 참다운 창조 지혜를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를 통해 관악산 곳곳에 존재하는 식물과 동물, 돌과 흙 등 모든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창조의 비밀, 원리와 지혜, 방법 등을 깊이 있게 통찰해 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만약 식물들이 꽃을 피우지 않는다면 자연계는 대혼란이 생기고 사람들은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물론 다양한 과일, 열매들의 황홀한 맛을 경험할 수 없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우리가 기후 악화를 막지 못하면 꽃이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곳곳에서 만난 꽃들을 보고 “홀로 피는 꽃은 없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빛과 물, 공기와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영이 조화를 빚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꽃은 놀랍게도 엄청난 창조능력이 내재되어 있다”며 “꽃은 우주의 일부요, 우주 그 자체다. 꽃이 없어진다면 우주창조는 대혼돈 상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꽃은 대체로 몇 개의 꽃잎과 흰색, 노란색, 분홍색 등 다양한 빛깔, 그리고 암술과 수술 등이 꽃받침에 의해 아름다운 한 송이로 피어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우리가 꽃을 보거나 가꾸는 것은 심신을 위로하고 피로에 지친 몸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며 ”꽃은 생명을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고 예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아름답지 않은 꽃들은 없다. 모든 꽃은 꿀을 만들어 벌과 나비, 새들을 불러들이고 자신은 열매를 맺고 손님들에게는 달콤한 영양소를 제공한다”고 했다. 또한 “꽃은 절대로 공짜가 없으며 화려하고 빛나는 색깔은 물론 영양 만점의 꿀을 제공하고 자신은 열매를 맺거나 번식을 이어가는 창조 지혜를 발휘한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꽃은 열매를 맺어 후손을 번식할 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먹음직스러운 맛과 소중한 영양을 선사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꽃은 장미와 튤립, 작양과 양귀비 등 수많은 꽃이 있지만 어떤 꽃이 가장 예쁘다고 할 수 없다”며 “모든 꽃은 각자의 빛깔, 모양, 향기로 고유의 아름다움을 뽐낸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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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식물들의 질문 “꽃이 없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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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인기’…어디일까?
- 제철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과천 바로마켓’이 지난 4월 23일 문을 열었다. 전국의 125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77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임팩트 마켓>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전국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생산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2024년 과천 바로마켓(이하 바로마켓)’이 4월 23일부터 문을 열었다. 전국의 125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77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여 ‘인기몰이’중이다. 매주 화·수요일 서울경마공원 출입로에서 열리는 바로마켓은 전국 최대 규모의 수도권 대표 직거래 장터다. 4호선 경마공원역과 인접한 접근성으로 16년 동안 많은 시민이 바로마켓을 이용했다. 시민에게 질 좋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반 소매시장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농가에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상생을 실현 중이다. 바로마켓은 한국마사회의 장소 제공으로 2009년부터 매주 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2023년에는 11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바로마켓은 경마 일정이 없어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방문이 적은 화·수요일임에도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판매 품목의 다양화 등으로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고 고정 고객이 늘어 활성화했다. 바로마켓은 특히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객 포인트제를 포함해 다양한 할인 행사, 카드 결제, 문화 공연, 장터 소식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마켓의 성장에 따라 장터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바로마켓은 장터 운영의 공공성을 기하기 위해 매년 기존의 입점 농가를 평가해 지속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바로마켓 140개 입점 농가 중 25% 수준인 35개는 반드시 신규 농가를 선정함으로써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 영세농에게도 진입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 신청 농가 13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연구 컨설팅 기관 등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 농가를 선발했다. 평가 항목은 판매 품목의 적정성, 직접 생산 판매 여부, 품질 관련 인증, 장터에 대한 이해도 등으로 구성됐다. 입점 농가가 취급하는 품목도 △양곡류 5개 농가 △과실류 21개 농가 △채소류 26개 농가 △특용·임산물류 13개 농가 △가공식품류 19개 농가 △수산물류 15개 농가 △축산물류 8개 농가로 다양하다. 과천 바로마켓 위탁운영 기관인 임팩트 마켓은 문화와 가치가 있는 신개념 마켓을 개발하고 있다. 전시․행사․박람회․마켓․농축수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과천 바로마켓은 특별하게 선발된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전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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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인기’…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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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 장영권 영성 창조시인은 2024년 4월 19일 “세상은 꽃밭이다”라는 시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4월은 온 나라가 꽃천지다. 너도 꽃이 되고 나도 꽃이 된다. 사진은 관악산에 핀 벚꽃의 모습이다. 아름다움 그 자체다. <사진=장영권> 세상은 꽃밭이다! ◇ 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너도 꽃이다. 나도 꽃이다. 너와 나는 모두 꽃이다. 우리 모두가 함께 꽃을 피우면 아름다운 꽃밭이 된다. 세상은 꽃밭이다! <2024년 4월 19일>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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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영성 창조시] “세상은 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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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 수백그루 “살려주세요” 비명…무슨 일 났나?
- 관악산 소나무들이 2월 21일 밤 사이 서울지역에 내린 폭설로 곳곳에 쓰려져 있다. 수십년간 성장시킨 아름드리 나무들이 뿌리째 뽑히거나 줄기가 부러져 사망 위기에 놓여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세상 만물은 변화한다. 이 변화의 흐름을 예측하고 분석, 대응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들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스스로가 원하는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월 24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제87차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를 하고 이 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지난 2월 21일 서울지역에 내린 폭설로 관악산 소나무가 곳곳에서 뿌리째 뽑히거나 줄기가 부러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하고 “이것은 사실상 자연재해 이전에 인간들이 기후를 악화시켜 무고한 소나무들을 대거 비명횡사시킨 인재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4년 2월 21일 서울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밤사이에 10㎝ 이상의 큰 눈이 내렸다. 관악산 소나무들은 솔잎에 수북이 쌓인 눈의 무게를 견뎌내지 못하고 곳곳에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수십년간 성장시킨 아름드리 나무는 물론 어른 다리통만한 나무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산속 곳곳에 눈폭탄을 맞아 쓰러진 수십, 수백 그루의 소나무들이 사망 위기에 놓여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중 눈으로 쓰러진 나무들을 보고 “눈과 소나무가 싸워 눈이 이긴 형국이 되었다”며 “소나무는 자신의 최대 장기인 늘 푸르른 잎들이 오히려 자기목을 치는 가시들로 돌변하여 희생되었다”고 지적했다. 소나무들은 사시사철 늘 푸른 상록의 잎들에 수북이 쌓인 눈들을 해결하지 못해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세계창조재단은 “소나무들은 왠만한 눈에는 흔들리지 않고 의연한 품격을 유지한다”며 “오히려 흰 눈이 몰아쳐도 늘 푸르름을 유지하여 올곧은 지조, 절개의 상징나무로 칭송을 받아왔다”고 했다. “그런데 소나무들이 이번 폭설로 수십, 수백 그루가 헌집 벽돌 무너지듯이 무너졌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활엽수인 참나무, 상수리나무 등은 모든 잎들을 지난 가을에 떨어뜨려 피해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소나무들은 푸르른 잎들을 갖고 있다가 엄청난 피해를 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상 만물은 변화한다.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파멸의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겨울 폭설로 관악산 소나무들 수백그루가 뿌리가 뽑히고 줄기가 부러져 사망한 것은 사실상 기후를 악화시킨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나무들이 없어지면 결국은 세상도 황폐해져 인간과 동물들도 멸종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나아가 이번 사태를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며 “관계당국은 본질적이고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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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 수백그루 “살려주세요” 비명…무슨 일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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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건강한 삶 회복 생활권 ‘정원치유’ 효과 탁월하다
-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참여자들이 정원에 식물을 심고 있다. <사진: 중부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보건 프로그램으로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학과(학과장 박은영)와 조경하다 열음(소장 윤호준)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컨소시엄으로 운영한 결과, ‘정원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은 정원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2021년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시행해 온 사업이다. 중부대학교와 조경하다 열음은 이 사업의 위탁운영을 맡아 2021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정원에서 운영 가능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발달장애, 치매,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독거노인의 사회적 돌봄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도구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두 꼭지의 목표를 통해 독거노인의 고독감과 우울함을 해소한다는 전략을 추진했다. 연구진은 그 결과 “정원치유의 입증된 성과를 통해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영역에서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얻었고 해당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에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는 홀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경기권역 담당을 맡아 독거노인의 사회적 참여 유도를 통한 스트레스 및 우울감 개선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연구진은 “정원치유 공감대를 형성하고, 표준화 매뉴얼을 작성하며, 정원치유 특성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책을 통해 전국적 확대와 더불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독거노인 가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가구주의 나이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전체 가구의 24.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노인 1인 가구는 36.1%로, 전체 가구의 8.7%에 달한다. 문제는 독거노인의 우울감이 사회적 단절에 기인하며, 이는 노인자살과 고독사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통계청의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무연고 노인사망자 수가 2015년 666명에서 2020년 1331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연구진은 스스로 돌봐야 하는 독거노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목적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적 차원의 치유가 필요하며, ‘정원치유’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도시 인프라인 정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은 접근성 면에서 행동반경이 좁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 프로그램 대상지로서 적합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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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건강한 삶 회복 생활권 ‘정원치유’ 효과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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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 올 가을 관악산 단풍들이 흉물처럼 변하고 있다. 11월 중순인데도 녹색의 푸른 잎을 그대로 갖고 있거나 약간 물든 단풍은 고사되어 일그러지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단풍의 실종 사건을 시사하는 것이다.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1월 11일 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72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창조 메시지를 통해 “기후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올해의 관악산 단풍은 지난 해와 다르게 지구 열대화로 인하여 붉고 노랑게 물들지 않고 단풍잎들이 흉하게 기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악산 단풍은 지난해에는 입구부터 산 곳곳에 아름다운 단풍의 자태를 보였다. 등산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와”하는 소리를 내며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11월 중순인데도 많은 나무의 잎들이 단풍 들지 않고 녹색 상태로 그대로 있거나 약간의 단풍이 있는 상태에서 고사되어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구를 뜨겁게 만들었다”며 “더구나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기록적으로 뜨거운 가을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뜨거운 가을은 생태계의 급변을 가져왔고, 이것이 관악산 단풍을 아주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 인류가 기후재앙의 시작으로 인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에 임박했다”며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시대 대전환이다”라고 강조했다. “탐욕을 버리고 영성을 회복하여 창조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11월 중순 은행나무의 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쌓여 있다. 예년의 은행잎들은 아주 노랗게 물들어 있어 장관이었다. 그러나 이번 가을의 잎들은 다수가 녹색을 띠고 있어 ‘흉물단풍’이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위) 붉은 단풍이 절정이어야 할 단풍잎도 5월 신록처럼 푸른 상태로 있다.(아래)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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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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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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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