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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은 세상의 종말인가 새로운 시작인가”…질문의 답은?
    세계창조재단은 2월 3일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84차 순례를 했다.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곳곳에서 나무들이 벼락 등 외적 요인으로 쓰러져 죽어 있다. 식물이나 동물 등 모든 생명체는 죽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죽음은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죽음은 무엇인가? 세상의 종말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월 3일(토) 오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길 제84차 순례를 하고 이에 대해 “죽음은 세상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세계의 모든 만물은 크게 비물질인 정신과 물질로 이루어졌다”며 “이 둘은 초의식체인 영적 창조에너지에 의해 통합 또는 분열하며 수많은 창조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죽음은 정신 또는 물질의 해체다”며 “이것은 소멸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재편성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형체변경, 속성변경 등으로 순환하거나 재창조된다”며 “이것이 우주가 만물을 생성하고 작동, 운영하는 창조원리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따라 “우주적 차원에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원래 상태로 복원되거나 다른 모습으로 재창조된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의 많은 나무들도 노화 등 내적 요인 또는 벼락 등 외적 요인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며 “이들 죽은 나무들은 가구, 땔감 등으로 재창조되거나 흙이 되어 원래 형태로 복원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또한 “나무들은 생명과 반생명, 물질과 반물질 상태를 순환하며 재창조되기도 한다”고 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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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 흙, 나무 등 창조원리는 이것…뭘까?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관악산에 있는 바위, 흙, 나무는 물론 모든 창조물은 원자들의 배열로 창조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란 원자의 배열이다. 그리고, 이의 해체, 재배열, 무한 반복이다.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와 흙, 나무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원자다”라며 “무수한 원자들이 배열하여 고유의 존재물로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기존의 것들이 창조작업에 의해 해체, 재배열되면 또 다른 창조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자연의 순환적 창조질서는 이의 무한 반복이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 이어 “인간은 년, 월, 일, 시, 분, 초 등 시간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구분해 놓았다”며 “시간과 계절의 변화는 기존의 모든 창조물들을 사라지게 하거나 해체시켜 다른 것으로 재창조시킨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이날 “관악산에 있는 바위와 돌, 나무들은 무수한 원자들이 결합하고 배열되어 창조되었다”며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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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올 가을 관악산 단풍들이 흉물처럼 변하고 있다. 11월 중순인데도 녹색의 푸른 잎을 그대로 갖고 있거나 약간 물든 단풍은 고사되어 일그러지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단풍의 실종 사건을 시사하는 것이다.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1월 11일 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72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창조 메시지를 통해 “기후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올해의 관악산 단풍은 지난 해와 다르게 지구 열대화로 인하여 붉고 노랑게 물들지 않고 단풍잎들이 흉하게 기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악산 단풍은 지난해에는 입구부터 산 곳곳에 아름다운 단풍의 자태를 보였다. 등산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와”하는 소리를 내며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11월 중순인데도 많은 나무의 잎들이 단풍 들지 않고 녹색 상태로 그대로 있거나 약간의 단풍이 있는 상태에서 고사되어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구를 뜨겁게 만들었다”며 “더구나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기록적으로 뜨거운 가을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뜨거운 가을은 생태계의 급변을 가져왔고, 이것이 관악산 단풍을 아주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 인류가 기후재앙의 시작으로 인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에 임박했다”며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시대 대전환이다”라고 강조했다. “탐욕을 버리고 영성을 회복하여 창조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11월 중순 은행나무의 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쌓여 있다. 예년의 은행잎들은 아주 노랗게 물들어 있어 장관이었다. 그러나 이번 가을의 잎들은 다수가 녹색을 띠고 있어 ‘흉물단풍’이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위) 붉은 단풍이 절정이어야 할 단풍잎도 5월 신록처럼 푸른 상태로 있다.(아래)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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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2
  • 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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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3-11-04
  • 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누가, 왜, 창조했을까?
    서울 관악산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까마귀 등 수많은 것들이 함께 존재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피조물이자 창조자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에 ‘창조의 길’을 지정하고 매주 순례하며 영성창조시대를 창조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 모든 것이 보기에 아름답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47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관악산은 물론 우주 만물과 세계, 현존하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가 창조한 것들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세계지도자연합,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코스로 관악산 입구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호수공원, 제2광장, 장군봉, 너럭바위, 관악산 습지, 깔딱고개, 관악산 제2야영장, 샘말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을 택했다. 순례 중 무수한 창조물들을 접하고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무엇으로 등 창조의 주체와 목적, 방법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에는 바위, 나무, 동물 등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에 대해 “누가, 어떻게, 왜 이렇게 멋진 기암괴석과 돌쉼터, 계단, 너럭바위 등을 만들어 놓았을까?”라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아름답다. 위대한 창조의 경이로움, 그 자체다”라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그러면 저 소나무, 갈참나무, 진달래, 상수리나무 등 무수한 나무를 최초에 어떻게 창조했을까? 또한 나무들 사이에 자라고 있는 칡, 들국화 등 무수한 풀들은 어떻게 이곳에 살게 되었을까?”라고 물음을 던졌다. 나아가 “까마귀, 까치, 다람쥐, 하늘소, 개미, 모기 등은 누가, 언제, 왜, 어떻게 창조했을까?”라고 반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은 늘 변화무쌍하고 놀라운 창조의 신비를 보여주고 있다”며 “모든 창조물에는 창조의 주체, 즉 창조자가 있고, 그 목적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만물의 최초의 원초적 창조자는 하나의 창조씨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이다”며 “우리는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중 발견한 돌쉼터다. 누가, 언제, 어떻게 이것을 만들었을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서울 관악산 너럭바위(위)를 지나 깔딱고개쪽으로 가다보면 관악산 습지(아래)를 만나게 된다. 거의 정상에 위치해 있는데도 1년 내내 물이 거의 마르지 않는다. 최근 내린 비로 습지 주변의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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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1
  • 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의 시작은 ‘하나의 창조씨’다” 규정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4월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행사에서 빛의 피조물인 아름다운 꽃과 자연의 수많은 변환창조를 목격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주 만물과 세계는 태초에 무엇에서 시작되었을까? 세계창조론을 정립한 세계창조재단에서는 ‘하나의 씨’라고 보고 있다. 이것이 세계창조의 씨, 즉 창조씨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4월 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우주 만물과 세계는 태초에 ‘하나의 씨’, 창조씨에서 시작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국가미래전략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우주와 세계 만물은 하나의 씨인 창조의 씨, 즉 창조씨에서 시작되었다”며 “하나의 씨는 스스로 존재하는 유일한 창조자이자 한아버지, 창조부다”라고 발표했다. 하나는 한, 즉 크고 바르고 태초라는 의미다. 태초의 한아버지(할아버지)는 창조주 하나님(아버지)이자 스스로 존재하는 초의식체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씨는 초의체식로 스스로 분열하여 만물을 잉태, 신생, 성장, 사멸하게 하는 모태, 즉 창조모(한어머니, 할머니)를 만들어 서로 사랑으로 합력하여 만물을 창조했다“고 밝혔다. 창조부와 창조모가 결합하여 최초로 창조한 것이 ‘빛’이다. 그래서 “창조씨인 빛은 에너지 알갱이로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인 이중성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중성을 지난 빛은 창조에너지로 무수한 창조의 역사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태초의 빛은 138억년전 우주 빅뱅으로 발생한 이래 2023년 4월 8일 현재 관악산에서 또 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빛의 피조물이며 동시에 스스로가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불멸의 창조>에서 세계창조의 원리와 방법 등 창조의 비책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하길 기대한다”며 “이의 첫 출발이 바로 <불멸의 창조>가 출판되어 세계인이 일독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2023년 4월 8일 오후 관악산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다. 대자연의 봄은 창조의 시작이다. 죽음의 계절, 겨울을 지나 봄이 시작되면서 만물들이 아름다운 창조를 수 놓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산림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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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은 세상의 종말인가 새로운 시작인가”…질문의 답은?
    세계창조재단은 2월 3일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84차 순례를 했다.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 곳곳에서 나무들이 벼락 등 외적 요인으로 쓰러져 죽어 있다. 식물이나 동물 등 모든 생명체는 죽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죽음은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죽음은 무엇인가? 세상의 종말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월 3일(토) 오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길 제84차 순례를 하고 이에 대해 “죽음은 세상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세계의 모든 만물은 크게 비물질인 정신과 물질로 이루어졌다”며 “이 둘은 초의식체인 영적 창조에너지에 의해 통합 또는 분열하며 수많은 창조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죽음은 정신 또는 물질의 해체다”며 “이것은 소멸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재편성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형체변경, 속성변경 등으로 순환하거나 재창조된다”며 “이것이 우주가 만물을 생성하고 작동, 운영하는 창조원리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에 따라 “우주적 차원에서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원래 상태로 복원되거나 다른 모습으로 재창조된다”고 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의 많은 나무들도 노화 등 내적 요인 또는 벼락 등 외적 요인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며 “이들 죽은 나무들은 가구, 땔감 등으로 재창조되거나 흙이 되어 원래 형태로 복원된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또한 “나무들은 생명과 반생명, 물질과 반물질 상태를 순환하며 재창조되기도 한다”고 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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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 흙, 나무 등 창조원리는 이것…뭘까?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관악산에 있는 바위, 흙, 나무는 물론 모든 창조물은 원자들의 배열로 창조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란 원자의 배열이다. 그리고, 이의 해체, 재배열, 무한 반복이다.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와 흙, 나무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원자다”라며 “무수한 원자들이 배열하여 고유의 존재물로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기존의 것들이 창조작업에 의해 해체, 재배열되면 또 다른 창조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자연의 순환적 창조질서는 이의 무한 반복이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 이어 “인간은 년, 월, 일, 시, 분, 초 등 시간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구분해 놓았다”며 “시간과 계절의 변화는 기존의 모든 창조물들을 사라지게 하거나 해체시켜 다른 것으로 재창조시킨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이날 “관악산에 있는 바위와 돌, 나무들은 무수한 원자들이 결합하고 배열되어 창조되었다”며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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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올 가을 관악산 단풍들이 흉물처럼 변하고 있다. 11월 중순인데도 녹색의 푸른 잎을 그대로 갖고 있거나 약간 물든 단풍은 고사되어 일그러지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단풍의 실종 사건을 시사하는 것이다.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1월 11일 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72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창조 메시지를 통해 “기후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올해의 관악산 단풍은 지난 해와 다르게 지구 열대화로 인하여 붉고 노랑게 물들지 않고 단풍잎들이 흉하게 기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악산 단풍은 지난해에는 입구부터 산 곳곳에 아름다운 단풍의 자태를 보였다. 등산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와”하는 소리를 내며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11월 중순인데도 많은 나무의 잎들이 단풍 들지 않고 녹색 상태로 그대로 있거나 약간의 단풍이 있는 상태에서 고사되어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구를 뜨겁게 만들었다”며 “더구나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기록적으로 뜨거운 가을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뜨거운 가을은 생태계의 급변을 가져왔고, 이것이 관악산 단풍을 아주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 인류가 기후재앙의 시작으로 인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에 임박했다”며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시대 대전환이다”라고 강조했다. “탐욕을 버리고 영성을 회복하여 창조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11월 중순 은행나무의 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쌓여 있다. 예년의 은행잎들은 아주 노랗게 물들어 있어 장관이었다. 그러나 이번 가을의 잎들은 다수가 녹색을 띠고 있어 ‘흉물단풍’이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위) 붉은 단풍이 절정이어야 할 단풍잎도 5월 신록처럼 푸른 상태로 있다.(아래)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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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2
  • 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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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4
  • 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누가, 왜, 창조했을까?
    서울 관악산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까마귀 등 수많은 것들이 함께 존재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피조물이자 창조자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에 ‘창조의 길’을 지정하고 매주 순례하며 영성창조시대를 창조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 모든 것이 보기에 아름답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47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관악산은 물론 우주 만물과 세계, 현존하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가 창조한 것들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세계지도자연합,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코스로 관악산 입구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호수공원, 제2광장, 장군봉, 너럭바위, 관악산 습지, 깔딱고개, 관악산 제2야영장, 샘말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을 택했다. 순례 중 무수한 창조물들을 접하고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무엇으로 등 창조의 주체와 목적, 방법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에는 바위, 나무, 동물 등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에 대해 “누가, 어떻게, 왜 이렇게 멋진 기암괴석과 돌쉼터, 계단, 너럭바위 등을 만들어 놓았을까?”라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아름답다. 위대한 창조의 경이로움, 그 자체다”라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그러면 저 소나무, 갈참나무, 진달래, 상수리나무 등 무수한 나무를 최초에 어떻게 창조했을까? 또한 나무들 사이에 자라고 있는 칡, 들국화 등 무수한 풀들은 어떻게 이곳에 살게 되었을까?”라고 물음을 던졌다. 나아가 “까마귀, 까치, 다람쥐, 하늘소, 개미, 모기 등은 누가, 언제, 왜, 어떻게 창조했을까?”라고 반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은 늘 변화무쌍하고 놀라운 창조의 신비를 보여주고 있다”며 “모든 창조물에는 창조의 주체, 즉 창조자가 있고, 그 목적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만물의 최초의 원초적 창조자는 하나의 창조씨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이다”며 “우리는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중 발견한 돌쉼터다. 누가, 언제, 어떻게 이것을 만들었을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서울 관악산 너럭바위(위)를 지나 깔딱고개쪽으로 가다보면 관악산 습지(아래)를 만나게 된다. 거의 정상에 위치해 있는데도 1년 내내 물이 거의 마르지 않는다. 최근 내린 비로 습지 주변의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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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1
  • 세계창조재단, “세계창조의 시작은 ‘하나의 창조씨’다” 규정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4월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행사에서 빛의 피조물인 아름다운 꽃과 자연의 수많은 변환창조를 목격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주 만물과 세계는 태초에 무엇에서 시작되었을까? 세계창조론을 정립한 세계창조재단에서는 ‘하나의 씨’라고 보고 있다. 이것이 세계창조의 씨, 즉 창조씨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4월 8일(토)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우주 만물과 세계는 태초에 ‘하나의 씨’, 창조씨에서 시작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국가미래전략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우주와 세계 만물은 하나의 씨인 창조의 씨, 즉 창조씨에서 시작되었다”며 “하나의 씨는 스스로 존재하는 유일한 창조자이자 한아버지, 창조부다”라고 발표했다. 하나는 한, 즉 크고 바르고 태초라는 의미다. 태초의 한아버지(할아버지)는 창조주 하나님(아버지)이자 스스로 존재하는 초의식체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씨는 초의체식로 스스로 분열하여 만물을 잉태, 신생, 성장, 사멸하게 하는 모태, 즉 창조모(한어머니, 할머니)를 만들어 서로 사랑으로 합력하여 만물을 창조했다“고 밝혔다. 창조부와 창조모가 결합하여 최초로 창조한 것이 ‘빛’이다. 그래서 “창조씨인 빛은 에너지 알갱이로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인 이중성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중성을 지난 빛은 창조에너지로 무수한 창조의 역사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태초의 빛은 138억년전 우주 빅뱅으로 발생한 이래 2023년 4월 8일 현재 관악산에서 또 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빛의 피조물이며 동시에 스스로가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불멸의 창조>에서 세계창조의 원리와 방법 등 창조의 비책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모든 것이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하길 기대한다”며 “이의 첫 출발이 바로 <불멸의 창조>가 출판되어 세계인이 일독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2023년 4월 8일 오후 관악산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다. 대자연의 봄은 창조의 시작이다. 죽음의 계절, 겨울을 지나 봄이 시작되면서 만물들이 아름다운 창조를 수 놓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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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9
  • “새 봄을 맞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자”
    2023년 3월 24일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중에 만난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진달래는 어제의 진달래가 아니고 진달래꽃도 어제의 진달래꽃이 아니다. 새로운 진달래가 새로운 진달래꽃을 피운 것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새 봄은 모든 것을 새롭게 보는 것, 즉 새로운 관찰을 의미한다. 새로운 봄과 새로운 관찰이 창조의 시작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3월 24일(금)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7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창조의 시작은 ‘봄’이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국가미래전략원, 녹색미래연대, 세계시민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메시지에서 “봄은 보는 것이다. 새 봄은 새롭게 보는 것, 과거와 결별하고 완전히 새롭게 보는 것이다”라며 “새롭게 보는 것은 발상을 전환하고 새로운 관점,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출간 예정인 장영권 대표의 저서 <불멸의 창조>를 인용하여 “우리가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감정이나 생각을 모두 바꿔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전환하여 관찰해야 한다“며 ”단순한 관행적 ‘봄’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영권 대표는 <불멸의 창조>에서 7개의 창조도구중 제2의 창조도구로 ‘봄’ 즉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는 ‘관찰, 성찰, 통찰’ 등 3찰을 지목했다. 즉 원하는 창조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르게, 새롭게 관찰, 성찰, 통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많은 사람들은 해마가 찾아오는 봄을 맞이하고 있지만 그저 ‘봄이 왔구나’하는 지극히 단순 반복적 태도로 임하고 있다”며 “우리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봄’에 대한 관점, 시각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진달래, 개나리 등 새 봄의 새로운 창조물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이들처럼 우리 모두도 죽음의 시간을 극복하고 생명의 시간을 창조해야 한다”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한다. 새 봄, 새 생각. 새 감정으로 축복의 봄을 창조하자”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가 새봄에 만나는 진달래, 개나리 등의 모든 창조물들은 모양과 색깔이 지난 봄과 비슷하여 잘 구분이 가지 않지만 우리가 미세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는 새로운 봄과 새로운 관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가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꿈꾼다면 우리 자신이 이미 행복한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과 감정 등 모든 의식을 대전환해야 한다”며 “이것이 올해 새 봄이 주는 새 생명의 축복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세계창조재단이 2023년 3월 24일 관악산 창조의길 순례중에 만난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관악산은 새봄을 맞아 놀라운 생명들을 창조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창조한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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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3-03-25
  • “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창조도약의 봄’을 찾아 꽃 피우자”
    세계창조재단은 제35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새봄을 맞이 하기 위한 새싹들이 찬란한 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다. 모두가 창조도약의 봄을 찾아 함께 꽃 피우자.”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월 26일(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35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봄은 만물창조의 어머니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메시지에서 “봄은 죽음을 이기고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는 창조의 어머니다. 어머니 같은 새봄의 대지는 이미 벌써 새로운 창조와 생명의 싹을 튀우고 있다”며 “모두가 창조의 봄을 찾아 새롭게 도약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꿈을 성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근간 출간 예정인 장영권 대표의 저서 <불멸의 창조>를 인용하여 "찰스 다윈이 정립한 진화론은 양자물리학적 측면에서 오류가 있어 잘못됐다“며 ”모두가 새봄을 맞아 단순한 진화가 아닌 양자도약처럼 창조도약을 통해 새로운 꿈의 성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우리는 영성을 강화하여 최초의 질문, 최고의 질문, 최대의 질문을 던지고 나와 사회, 국가,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파격적, 압도적, 창조적 질문을 발굴하여 각종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의 희망이 꽃피는 창조의 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관악산 창조의 길에 새봄이 오고 있다. 겨우내 내린 눈과 언 얼음들이 녹고 있다. 얼음 밑으로 물이 흐르며 봄의 기운을 솟구치고 있다.(위) 산을 찾은 사람들이 봄의 기운을 느끼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미래혁명
    • 인류혁명
    2023-02-27
  • 관악산 야생 고양이 형제가 다가와 “외쳤다(?)”…뭐라고 했을까?
    관악산에는 야생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 2023년 1월 관악산 야생 고양이 형제가 제1 쉼터에서 등산객을 만나자 먹을 것을 달라는 듯 살며시 다가오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의 본질은 공생·공존이다. 집단적 공동창조로 더 나은 세계를 함께 창조하자.”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월 12일 오후 2023년 새해 첫 행사인 제30차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고 “창조의 본질은 공생·공존이다”라는 창조메시지를 발표했다. “강자가 독점하기 위해 약자를 지배하거나 폭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은 창조가 아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는 중 삼막사 가는 길 제1쉼터에서 야생 고양이 형제와 만나 교감을 나누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선한 창조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공생, 공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만난 야생 고양이 형제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관악산 창조의길을 순례하며 모두 5차례 야생 고양이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관악산 고양이들은 모두 10여 마리로 추정된다. 이들은 연주대를 비롯하여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에서 등산객들이 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창조재단이 이날 만난 야생 고양이 형제는 사람들이 쉼터에 앉아 있으면 갓 시집온 처자처럼 다소 수줍은 듯 살며시 다가와 “야옹, 야옹!” 외쳤다. 이것은 마치 “먹을 것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 먹자”라는 소리 같았다. 등산객이 가방 속에서 삶은 계란 1개를 꺼내 반씩 나누어 주자 금방 먹어치웠다.   고양이 형제는 전체적으로 완전 검은색 바탕에 가슴 쪽에 흰 무늬가 있는 종이었다. 보다 적극적이고 몸집이 다소 큰 놈이 형 같았다. 형은 두 눈이 황금색으로 광채가 났다. 형은 동생을 리드하며 잘 보살피는 것 같았다. 이들은 계란을 먹고나서 “더 없냐?”며 부족한 듯 서성거렸다.   등산객들이 이번엔 귤을 던져주자 냄새를 맡더니 “우리는 이런 건 안 먹는다”며 거절했다. 이들은 한동안 기다렸지만 더 이상 먹을 것이 나오지 않자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듯 비교적 온순했다. 경계심 많은 동네 길고양이와는 사뭇 달랐다.   세계창조재단은 고양이들이 어떻게 하여 관악산에 살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어미 고양이가 지난 가을 새끼를 낳았고 이들이 관악산 몇 군데에 흩어져 살고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악산 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넘겼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적응하며 잘 살 것으로 보고 있다.   관악산에는 야생의 개와 고양이들이 다수 있다. 그리고 이들 외에도 다람쥐, 청솔모와 까마귀, 까치, 딱따구리 등이 살고 있다. 계곡에는 오리, 두루미 등이 이따금 날아온다. 세계창조재단은 “사람과 동물, 자연 등 모두가 함께 사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관악산이 모두의 공생과 공존의 창조 공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관악산 야생 고양이 형제가 등산객이 던져준 삶은 계란을 맛있게 먹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관악산 야생 고양이 형제가 등산객이 던져준 계란을 먹고 나서 다른 등산객을 기다리며 쉬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합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자연환경
    • 동물
    2023-01-13
  • “눈, 얼음, 소나기 그리고 때로는 네가 되고 내가 된다”…뭘까?
    세계창조재단은 12월 21일 제28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물의 찬미’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창조의 길 순례 중 만난 아름다운 설경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겨울엔 얼음과 눈, 여름엔 소나기와 무지개, 봄에는 물안개, 가을엔 황금빛 수면 등으로 천의 변신을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2월 21일 오후 제28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물은 때로는 눈, 때로는 얼음, 물안개 등으로 천신의 얼굴로 변화, 변형을 한다”고 밝히고 창조 메시지로 ‘물의 찬미’를 발표했다. 이날 관악산에는 새벽에 5㎝ 안팎의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의 자태를 뽐냈다.   기상청은 전날 서울을 비롯하여 수도권 최고 8㎝, 경기북부 15㎝의 눈이 내릴 것을 예보했다. 행정안전부, 서울시청 및 관악구청은 출근길 교통정체가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했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이날 “낮 기온이 영상을 보일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눈이 내린 색다른 모습의 관악산 창조의 길을 찾기 위해 순례에 나섰다”며 “창조의 길 순례 중 만난 다양한 모습의 눈을 통해 통찰 깊은 창조의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눈의 본래 보습은 물이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었다”며 “물은 모든 생명 창조의 어머니”라고 지적했다. 또한 “창조는 자연의 또 다른 인공적 변형이다”며 “우리가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본질적 모습을 잘 관찰, 분석, 비교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자연은 상대성에 따라는 변화하는 속성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변화하지 않는 절대성이라는 속성이 있다”며 “우리가 자연을 잘 살펴보면 수많은 창조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자연을 모방한 창조적 제품이 많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와 함께 ‘물의 찬미’이라는 창조시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물의 찬미>   물은 관악산의 눈이 되었다. 온 산, 온 천하를 하얗게 수놓았다. 내 마음까지 순백의 미로 물들였다.   물은 때로는 얼음이 된다. 얼음은 조각가에 따라 사자, 호랑이, 용으로 바뀐다. 물의 또 다른 모습인 얼음은 천의 변신술을 가졌다.   물은 봄이 되면 안개가 된다. 이산, 저산 나비가 되어 너울너울 춤을 추면서 아지랑이 고개를 넘어간다.   물은 너도 되고, 나도 되고 장미꽃도 된다. 물은 모든 생명에 피는 희망의 무지개다. 물은 영원한 창조의 어머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건설 등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세계창조재단은 “창조는 결국 자기구원, 세계구원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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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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