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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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전략]나의 미래를 좌우할 최대 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
    강원산불이 2019년 4월 4일 밤에 발화되어 사흘간 축구장(7천140㎡) 742배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지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미래사회는 이처럼 각종 사건과 재해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여 큰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급변하는 미래 변화와 도전 속에서 주목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이슈는 무엇일까? 국내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은 2029년에도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들 가장 중요한 이슈로 저출산·초고령화를 비롯하여 사회 불안정·저성장·남북관계 변화 등을 전망했다. 이러한 이슈들은 현재에도 주요 이슈로 지적되고 있지만 앞으로 10년 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019년 4월 4일 산·학·연 전문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요 이슈의 10년 후 변화 전망을 분석한 ‘대한민국 미래이슈 2019’ 보고서에서 이 같은 밝혔다. 조사방법은 2015년 발간된 ‘미래이슈 보고서’를 기반으로 그동안의 상황 변화를 반영해 미래이슈 28개를 새롭게 도출하여 전문가 인식조사를 통해 10년 후의 주요한 미래이슈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KISTEP의 조사결과 10년 후 2029년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 문제였다. 2015년 조사에서도 최대 이슈로 거론됐다. 정부는 지난 5년 동안 이들 이슈에 대해 거의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앞으로 10년 이후인 2029년에도 여전히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저출산·초고령화’ 이슈 외에 지적된 주요 이슈들이 무엇이고 이들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년 후 대한민국의 4대 미래이슈 변화 양상   ◆ 10년 후 대한민국의 최대 미래이슈   전문가들의 인식조사 내용을 보면 2029년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로 전망됐다. 저출산·초고령화는 2015년에도 주요 미래이슈로 꼽혔던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도 발생 가능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모두 가장 큰 이슈로 지적됐다. 1인 가구 증가와 결혼관 변화, 부양·양육 부담 증가, 인구구조 변화 등이 ‘저출산·초고령화’에 영향을 크게 미쳤다.   KISTEP는 28개의 미래이슈 중 전문가들의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2029년 대한민국의 10대 이슈를 도출해 냈다. 중요성이 큰 10대 미래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 문제를 비롯하여 △격차 심화로 인한 사회 불안정, △저성장과 성장전략 전환, △남북관계 변화, △고용불안, △기후변화 적응 실패, △제조 혁명, △건강수명 증대, △자연 재난, △산업구조의 양극화 등의 순으로 선정됐다.   ◆ 대한민국의 미래이슈 변화와 동향 평가   KISTEP가 지난 2015년에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의 주요 이슈는 △저출산과 초고령화 사회, △불평등 문제, △미래세대 삶의 불안정성, △고용불안, △국가간 환경영향 증대, △사이버범죄, △에너지 및 자원 고갈, △북한과 안보·통일 문제,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저성장과 성장전략 전화 등이 10대 주요 미래이슈로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2015년 조사와 다른 점은 28개 미래이슈 중 ‘남북관계 변화’와 ‘주변국과의 지정학적 갈등’ 이슈가 크게 부상한 것이다. 2015년 조사에서는 영향력은 크지만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그러나 이번에는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발생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북관계 개선과 남북과학 기술협력,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성장동력 재구성을 꼽았다.   또한 경제 관련 이슈들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10개의 중요한 이슈 중 성장, 고용, 제조, 산업구조 등 4개가 경제 관련 이슈였다. 이들 4개의 경제 관련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개혁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용을 획기적으로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정부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거의 없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이들 경제 이슈가 향후 10년 후에도 주요 국가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원산불로 화마가 고성의 한 주택가까지 덮치자 한 주민이 이를 진압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고성 손기웅>   ◆ 미래이슈에 대한 문제와 해결전략   KISTEP가 발표한 ‘대한민국 미래이슈 2019’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안상진 연구위원은 “기존에 발생 가능성은 적으나 일단 발생하면 영향력이 큰 ‘블랙스완 리스크’로 식별됐던 이슈들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래준비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대외환경 변화를 고려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연구위원의 미래이슈 보고서는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미래 변화와 도전 과제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보고서가 살아있는 정책이슈가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 기업과 시민사회가 더욱 치열한 토론과 논의를 통해 생산적 합의와 창의적 해결전략을 도출해내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서는 미래이슈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강원도 산불과 같이 쓰나미처럼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미래 도전에 대응하려면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설립하여 정권에 관계없이 컨트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 기구에서 국가미래전략을 수립하여 범정부적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자연환경
    • 기후
    2019-04-06
  • 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연환경
    • 산림
    • 아시아
    2018-10-11

실시간 산림 기사

  • 반포 한강공원에 도시숲 조성 “미세먼지 우리가 해결”
    까사미아 임직원들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서울그린트러스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19년 5월 10일 반포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까사미아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가구회사 까사미아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도심의 대기 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맺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 협약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다.   까사미아 임직원 80명은 이날 반포한강공원 까사미아 숲에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이팝나무 15그루, 조팝나무 600그루를 심었다. 앞으로 3년 동안 까사미아 임직원들은 매년 4회씩 까사미아 숲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지속한다. 3년간 꾸준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까사미아는 또한 가구 회사라는 강점을 살려 직접 디자인한 10개의 벤치를 기부할 예정이다. 6월 까사미아숲 인근에 해당 벤치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까사미아는 앞으로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사업과 연결해 2021년까지 3년간 반포 한강공원의 약 4250㎡(약 1300평) 상당의 면적을 입양, 나무를 심고 가꿀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은 기업 파트너와 함께 한강공원 내 숲이 필요한 구역을 입양해 시민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한강공원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한강공원을 입양하는 기업은 최소 3년 이상의 활동을 약속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진행한다.   ‘까사미아숲’은 한강공원입양의 11번째 한강숲이며, 2019년에는 까사미아를 포함한 8개의 기업과 4개의 한강공원에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에 도시숲이 기여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는 것과 더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3년간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해 주신 까사미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자연환경
    • 환경
    2019-05-14
  • 기후환경문제 대응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 추진
    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 발족식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환경재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무서울 정도로 심각해지는 기후환경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각계 인사 33인과 함께 ‘에코캠퍼스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의 협력과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전문기관의 필요성을 제안했고, 문제인식을 같이하는 각계 인사 33인과 함께 새로운 대안으로서 ‘글로벌 에코캠퍼스’를 추진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최열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은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 이곳에 세워질 글로벌 에코캠퍼스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니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한국은 땅이 좁고, 산이 많아 환경문제가 더 중요성을 가진 나라인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앞서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글로벌 에코캠퍼스 건립을 계기로 한국 환경운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코캠퍼스는 환경재단의 활동을 꾸준히 지켜본 한 기업인이 2017년 여름 기부한 사재 10억원을 바탕으로 2018년 10월 1164m2(352평)부지를 구입했다. 앞으로 준비위원회와 함께 300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방향을 구체화하고 300억원을 목표로 건축비 및 활동 기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현재 효자동, 누하동 일대 서촌에는 환경운동연합을 시작으로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등 국내 대표적인 시민단체가 자리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2020년 하반기 환경재단 에코 캠퍼스가 완성되면 단체 간 시너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자연환경
    • 기후
    2019-04-22
  • [미래전략]나의 미래를 좌우할 최대 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
    강원산불이 2019년 4월 4일 밤에 발화되어 사흘간 축구장(7천140㎡) 742배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지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미래사회는 이처럼 각종 사건과 재해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여 큰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급변하는 미래 변화와 도전 속에서 주목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이슈는 무엇일까? 국내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은 2029년에도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들 가장 중요한 이슈로 저출산·초고령화를 비롯하여 사회 불안정·저성장·남북관계 변화 등을 전망했다. 이러한 이슈들은 현재에도 주요 이슈로 지적되고 있지만 앞으로 10년 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019년 4월 4일 산·학·연 전문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요 이슈의 10년 후 변화 전망을 분석한 ‘대한민국 미래이슈 2019’ 보고서에서 이 같은 밝혔다. 조사방법은 2015년 발간된 ‘미래이슈 보고서’를 기반으로 그동안의 상황 변화를 반영해 미래이슈 28개를 새롭게 도출하여 전문가 인식조사를 통해 10년 후의 주요한 미래이슈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KISTEP의 조사결과 10년 후 2029년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 문제였다. 2015년 조사에서도 최대 이슈로 거론됐다. 정부는 지난 5년 동안 이들 이슈에 대해 거의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앞으로 10년 이후인 2029년에도 여전히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저출산·초고령화’ 이슈 외에 지적된 주요 이슈들이 무엇이고 이들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년 후 대한민국의 4대 미래이슈 변화 양상   ◆ 10년 후 대한민국의 최대 미래이슈   전문가들의 인식조사 내용을 보면 2029년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로 전망됐다. 저출산·초고령화는 2015년에도 주요 미래이슈로 꼽혔던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도 발생 가능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모두 가장 큰 이슈로 지적됐다. 1인 가구 증가와 결혼관 변화, 부양·양육 부담 증가, 인구구조 변화 등이 ‘저출산·초고령화’에 영향을 크게 미쳤다.   KISTEP는 28개의 미래이슈 중 전문가들의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2029년 대한민국의 10대 이슈를 도출해 냈다. 중요성이 큰 10대 미래이슈는 저출산·초고령화 문제를 비롯하여 △격차 심화로 인한 사회 불안정, △저성장과 성장전략 전환, △남북관계 변화, △고용불안, △기후변화 적응 실패, △제조 혁명, △건강수명 증대, △자연 재난, △산업구조의 양극화 등의 순으로 선정됐다.   ◆ 대한민국의 미래이슈 변화와 동향 평가   KISTEP가 지난 2015년에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의 주요 이슈는 △저출산과 초고령화 사회, △불평등 문제, △미래세대 삶의 불안정성, △고용불안, △국가간 환경영향 증대, △사이버범죄, △에너지 및 자원 고갈, △북한과 안보·통일 문제,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저성장과 성장전략 전화 등이 10대 주요 미래이슈로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2015년 조사와 다른 점은 28개 미래이슈 중 ‘남북관계 변화’와 ‘주변국과의 지정학적 갈등’ 이슈가 크게 부상한 것이다. 2015년 조사에서는 영향력은 크지만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그러나 이번에는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발생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북관계 개선과 남북과학 기술협력,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성장동력 재구성을 꼽았다.   또한 경제 관련 이슈들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10개의 중요한 이슈 중 성장, 고용, 제조, 산업구조 등 4개가 경제 관련 이슈였다. 이들 4개의 경제 관련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개혁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용을 획기적으로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정부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거의 없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이들 경제 이슈가 향후 10년 후에도 주요 국가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원산불로 화마가 고성의 한 주택가까지 덮치자 한 주민이 이를 진압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고성 손기웅>   ◆ 미래이슈에 대한 문제와 해결전략   KISTEP가 발표한 ‘대한민국 미래이슈 2019’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안상진 연구위원은 “기존에 발생 가능성은 적으나 일단 발생하면 영향력이 큰 ‘블랙스완 리스크’로 식별됐던 이슈들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래준비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대외환경 변화를 고려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연구위원의 미래이슈 보고서는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미래 변화와 도전 과제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보고서가 살아있는 정책이슈가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 기업과 시민사회가 더욱 치열한 토론과 논의를 통해 생산적 합의와 창의적 해결전략을 도출해내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서는 미래이슈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강원도 산불과 같이 쓰나미처럼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미래 도전에 대응하려면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설립하여 정권에 관계없이 컨트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 기구에서 국가미래전략을 수립하여 범정부적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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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2019-04-06
  • 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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