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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 흙, 나무 등 창조원리는 이것…뭘까?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관악산에 있는 바위, 흙, 나무는 물론 모든 창조물은 원자들의 배열로 창조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란 원자의 배열이다. 그리고, 이의 해체, 재배열, 무한 반복이다.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와 흙, 나무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원자다”라며 “무수한 원자들이 배열하여 고유의 존재물로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기존의 것들이 창조작업에 의해 해체, 재배열되면 또 다른 창조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자연의 순환적 창조질서는 이의 무한 반복이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 이어 “인간은 년, 월, 일, 시, 분, 초 등 시간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구분해 놓았다”며 “시간과 계절의 변화는 기존의 모든 창조물들을 사라지게 하거나 해체시켜 다른 것으로 재창조시킨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이날 “관악산에 있는 바위와 돌, 나무들은 무수한 원자들이 결합하고 배열되어 창조되었다”며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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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한 식물이 극도로 척박한 환경인 시멘트 담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다. 흙도 먼지 몇 개뿐이고 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줄기를 뻗고 잎도 풍성하게 키웠다.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다. 관악산 입구 근처에 있는 대학동 서울산업정보학교의 담벼락을 2023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께 촬영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 ■ <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럼에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그리고 서로가 치열하게 사랑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기도할 때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시작 노트> 이 시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2023년 11월 25일 그의 저서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비법>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장 대표는 이 저작에서 창조의 원천은 감사와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바람은 물론 온갖 풍상을 겪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람이 고난과 고통, 좌절, 실의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감사함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자신과 가족, 이웃과 세계 등 모든 것을 더 사랑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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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건강한 삶 회복 생활권 ‘정원치유’ 효과 탁월하다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참여자들이 정원에 식물을 심고 있다. <사진: 중부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보건 프로그램으로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학과(학과장 박은영)와 조경하다 열음(소장 윤호준)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컨소시엄으로 운영한 결과, ‘정원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은 정원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2021년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시행해 온 사업이다. 중부대학교와 조경하다 열음은 이 사업의 위탁운영을 맡아 2021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정원에서 운영 가능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발달장애, 치매,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독거노인의 사회적 돌봄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도구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두 꼭지의 목표를 통해 독거노인의 고독감과 우울함을 해소한다는 전략을 추진했다. 연구진은 그 결과 “정원치유의 입증된 성과를 통해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영역에서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얻었고 해당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에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는 홀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경기권역 담당을 맡아 독거노인의 사회적 참여 유도를 통한 스트레스 및 우울감 개선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연구진은 “정원치유 공감대를 형성하고, 표준화 매뉴얼을 작성하며, 정원치유 특성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책을 통해 전국적 확대와 더불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독거노인 가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가구주의 나이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전체 가구의 24.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노인 1인 가구는 36.1%로, 전체 가구의 8.7%에 달한다. 문제는 독거노인의 우울감이 사회적 단절에 기인하며, 이는 노인자살과 고독사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통계청의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무연고 노인사망자 수가 2015년 666명에서 2020년 1331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연구진은 스스로 돌봐야 하는 독거노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목적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적 차원의 치유가 필요하며, ‘정원치유’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도시 인프라인 정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은 접근성 면에서 행동반경이 좁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 프로그램 대상지로서 적합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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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올 가을 관악산 단풍들이 흉물처럼 변하고 있다. 11월 중순인데도 녹색의 푸른 잎을 그대로 갖고 있거나 약간 물든 단풍은 고사되어 일그러지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단풍의 실종 사건을 시사하는 것이다.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1월 11일 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72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창조 메시지를 통해 “기후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올해의 관악산 단풍은 지난 해와 다르게 지구 열대화로 인하여 붉고 노랑게 물들지 않고 단풍잎들이 흉하게 기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악산 단풍은 지난해에는 입구부터 산 곳곳에 아름다운 단풍의 자태를 보였다. 등산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와”하는 소리를 내며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11월 중순인데도 많은 나무의 잎들이 단풍 들지 않고 녹색 상태로 그대로 있거나 약간의 단풍이 있는 상태에서 고사되어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구를 뜨겁게 만들었다”며 “더구나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기록적으로 뜨거운 가을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뜨거운 가을은 생태계의 급변을 가져왔고, 이것이 관악산 단풍을 아주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 인류가 기후재앙의 시작으로 인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에 임박했다”며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시대 대전환이다”라고 강조했다. “탐욕을 버리고 영성을 회복하여 창조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11월 중순 은행나무의 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쌓여 있다. 예년의 은행잎들은 아주 노랗게 물들어 있어 장관이었다. 그러나 이번 가을의 잎들은 다수가 녹색을 띠고 있어 ‘흉물단풍’이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위) 붉은 단풍이 절정이어야 할 단풍잎도 5월 신록처럼 푸른 상태로 있다.(아래)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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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서울새활용플라자가 버려지는 자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목)부터 16일(목)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9일 “업사이클 전시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Collective Impact ‘환경’ 사업으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전시회는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고려해 쉬운 글 설명, 수어 통역 시스템 패드 설치 등을 마련해 누구나 업사이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내용은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공모전 출품작 △업사이클 캔두 사업 결과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를 통해 자원 순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415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미션으로 장애인과 지역 사회와 함께 보편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됐다.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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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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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 흙, 나무 등 창조원리는 이것…뭘까?
-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관악산에 있는 바위, 흙, 나무는 물론 모든 창조물은 원자들의 배열로 창조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란 원자의 배열이다. 그리고, 이의 해체, 재배열, 무한 반복이다.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와 흙, 나무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원자다”라며 “무수한 원자들이 배열하여 고유의 존재물로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기존의 것들이 창조작업에 의해 해체, 재배열되면 또 다른 창조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자연의 순환적 창조질서는 이의 무한 반복이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 이어 “인간은 년, 월, 일, 시, 분, 초 등 시간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구분해 놓았다”며 “시간과 계절의 변화는 기존의 모든 창조물들을 사라지게 하거나 해체시켜 다른 것으로 재창조시킨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이날 “관악산에 있는 바위와 돌, 나무들은 무수한 원자들이 결합하고 배열되어 창조되었다”며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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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한 식물이 극도로 척박한 환경인 시멘트 담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다. 흙도 먼지 몇 개뿐이고 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줄기를 뻗고 잎도 풍성하게 키웠다.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다. 관악산 입구 근처에 있는 대학동 서울산업정보학교의 담벼락을 2023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께 촬영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 ■ <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럼에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그리고 서로가 치열하게 사랑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기도할 때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시작 노트> 이 시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2023년 11월 25일 그의 저서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비법>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장 대표는 이 저작에서 창조의 원천은 감사와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바람은 물론 온갖 풍상을 겪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람이 고난과 고통, 좌절, 실의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감사함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자신과 가족, 이웃과 세계 등 모든 것을 더 사랑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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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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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건강한 삶 회복 생활권 ‘정원치유’ 효과 탁월하다
-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참여자들이 정원에 식물을 심고 있다. <사진: 중부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보건 프로그램으로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학과(학과장 박은영)와 조경하다 열음(소장 윤호준)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컨소시엄으로 운영한 결과, ‘정원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은 정원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2021년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시행해 온 사업이다. 중부대학교와 조경하다 열음은 이 사업의 위탁운영을 맡아 2021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정원에서 운영 가능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발달장애, 치매,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독거노인의 사회적 돌봄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도구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두 꼭지의 목표를 통해 독거노인의 고독감과 우울함을 해소한다는 전략을 추진했다. 연구진은 그 결과 “정원치유의 입증된 성과를 통해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영역에서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얻었고 해당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에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는 홀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경기권역 담당을 맡아 독거노인의 사회적 참여 유도를 통한 스트레스 및 우울감 개선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연구진은 “정원치유 공감대를 형성하고, 표준화 매뉴얼을 작성하며, 정원치유 특성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책을 통해 전국적 확대와 더불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독거노인 가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가구주의 나이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전체 가구의 24.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노인 1인 가구는 36.1%로, 전체 가구의 8.7%에 달한다. 문제는 독거노인의 우울감이 사회적 단절에 기인하며, 이는 노인자살과 고독사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통계청의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무연고 노인사망자 수가 2015년 666명에서 2020년 1331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연구진은 스스로 돌봐야 하는 독거노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목적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적 차원의 치유가 필요하며, ‘정원치유’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도시 인프라인 정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은 접근성 면에서 행동반경이 좁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 프로그램 대상지로서 적합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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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 올 가을 관악산 단풍들이 흉물처럼 변하고 있다. 11월 중순인데도 녹색의 푸른 잎을 그대로 갖고 있거나 약간 물든 단풍은 고사되어 일그러지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단풍의 실종 사건을 시사하는 것이다.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1월 11일 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72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창조 메시지를 통해 “기후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올해의 관악산 단풍은 지난 해와 다르게 지구 열대화로 인하여 붉고 노랑게 물들지 않고 단풍잎들이 흉하게 기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악산 단풍은 지난해에는 입구부터 산 곳곳에 아름다운 단풍의 자태를 보였다. 등산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와”하는 소리를 내며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11월 중순인데도 많은 나무의 잎들이 단풍 들지 않고 녹색 상태로 그대로 있거나 약간의 단풍이 있는 상태에서 고사되어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구를 뜨겁게 만들었다”며 “더구나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기록적으로 뜨거운 가을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뜨거운 가을은 생태계의 급변을 가져왔고, 이것이 관악산 단풍을 아주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 인류가 기후재앙의 시작으로 인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에 임박했다”며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시대 대전환이다”라고 강조했다. “탐욕을 버리고 영성을 회복하여 창조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11월 중순 은행나무의 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쌓여 있다. 예년의 은행잎들은 아주 노랗게 물들어 있어 장관이었다. 그러나 이번 가을의 잎들은 다수가 녹색을 띠고 있어 ‘흉물단풍’이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위) 붉은 단풍이 절정이어야 할 단풍잎도 5월 신록처럼 푸른 상태로 있다.(아래)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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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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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서울새활용플라자가 버려지는 자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목)부터 16일(목)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9일 “업사이클 전시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Collective Impact ‘환경’ 사업으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전시회는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고려해 쉬운 글 설명, 수어 통역 시스템 패드 설치 등을 마련해 누구나 업사이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내용은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공모전 출품작 △업사이클 캔두 사업 결과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를 통해 자원 순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415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미션으로 장애인과 지역 사회와 함께 보편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됐다.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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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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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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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 흙, 나무 등 창조원리는 이것…뭘까?
- 세계창조재단은 2023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관악산에 있는 바위, 흙, 나무는 물론 모든 창조물은 원자들의 배열로 창조되었다”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관악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란 원자의 배열이다. 그리고, 이의 해체, 재배열, 무한 반복이다.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관악산 창조의 길 제75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관악산에 있는 모든 바위와 흙, 나무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는 원자다”라며 “무수한 원자들이 배열하여 고유의 존재물로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기존의 것들이 창조작업에 의해 해체, 재배열되면 또 다른 창조물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자연의 순환적 창조질서는 이의 무한 반복이다”라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 이어 “인간은 년, 월, 일, 시, 분, 초 등 시간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을 구분해 놓았다”며 “시간과 계절의 변화는 기존의 모든 창조물들을 사라지게 하거나 해체시켜 다른 것으로 재창조시킨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이날 “관악산에 있는 바위와 돌, 나무들은 무수한 원자들이 결합하고 배열되어 창조되었다”며 “우리가 이러한 창조원리를 깨달으면 원하는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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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한 식물이 극도로 척박한 환경인 시멘트 담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다. 흙도 먼지 몇 개뿐이고 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줄기를 뻗고 잎도 풍성하게 키웠다.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다. 관악산 입구 근처에 있는 대학동 서울산업정보학교의 담벼락을 2023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께 촬영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 ■ <장영권의 창조시> 감사와 기도-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럼에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 그리고 서로가 치열하게 사랑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기도할 때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시작 노트> 이 시는 장영권 세계창조재단 대표가 2023년 11월 25일 그의 저서 <창조의 신-세상에 없는, 세계를 바꿀 불멸의 창조비법>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장 대표는 이 저작에서 창조의 원천은 감사와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바람은 물론 온갖 풍상을 겪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사람이 고난과 고통, 좌절, 실의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감사함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자신과 가족, 이웃과 세계 등 모든 것을 더 사랑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오늘도 태양은 빛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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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건강한 삶 회복 생활권 ‘정원치유’ 효과 탁월하다
-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참여자들이 정원에 식물을 심고 있다. <사진: 중부대학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생활권 접근성이 높은 정원에서 운영하는 ‘정원치유’ 활동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보건 프로그램으로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학과(학과장 박은영)와 조경하다 열음(소장 윤호준)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컨소시엄으로 운영한 결과, ‘정원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은 정원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2021년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시행해 온 사업이다. 중부대학교와 조경하다 열음은 이 사업의 위탁운영을 맡아 2021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 사업은 생활권 정원에서 운영 가능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발달장애, 치매,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을 독거노인의 사회적 돌봄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도구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두 꼭지의 목표를 통해 독거노인의 고독감과 우울함을 해소한다는 전략을 추진했다. 연구진은 그 결과 “정원치유의 입증된 성과를 통해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영역에서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얻었고 해당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에 앞서 2021년과 2022년에는 홀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경기권역 담당을 맡아 독거노인의 사회적 참여 유도를 통한 스트레스 및 우울감 개선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연구진은 “정원치유 공감대를 형성하고, 표준화 매뉴얼을 작성하며, 정원치유 특성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책을 통해 전국적 확대와 더불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독거노인 가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가구주의 나이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전체 가구의 24.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노인 1인 가구는 36.1%로, 전체 가구의 8.7%에 달한다. 문제는 독거노인의 우울감이 사회적 단절에 기인하며, 이는 노인자살과 고독사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통계청의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무연고 노인사망자 수가 2015년 666명에서 2020년 1331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연구진은 스스로 돌봐야 하는 독거노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목적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적 차원의 치유가 필요하며, ‘정원치유’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도시 인프라인 정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은 접근성 면에서 행동반경이 좁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 프로그램 대상지로서 적합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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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관악산 단풍 ‘흉물’처럼 변했다…무슨 일이 생겼나?
- 올 가을 관악산 단풍들이 흉물처럼 변하고 있다. 11월 중순인데도 녹색의 푸른 잎을 그대로 갖고 있거나 약간 물든 단풍은 고사되어 일그러지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다. 이는 사실상 단풍의 실종 사건을 시사하는 것이다.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11월 11일 토 오후 관악산 ‘창조의 길’ 제72차 순례를 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대한건국연합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창조 메시지를 통해 “기후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올 가을 관악산 단풍이 흉물처럼 일그러지고 있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올해의 관악산 단풍은 지난 해와 다르게 지구 열대화로 인하여 붉고 노랑게 물들지 않고 단풍잎들이 흉하게 기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악산 단풍은 지난해에는 입구부터 산 곳곳에 아름다운 단풍의 자태를 보였다. 등산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와”하는 소리를 내며 감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11월 중순인데도 많은 나무의 잎들이 단풍 들지 않고 녹색 상태로 그대로 있거나 약간의 단풍이 있는 상태에서 고사되어 흉물스럽게 매달려 있다. 세계창조재단은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으로 지구를 뜨겁게 만들었다”며 “더구나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기록적으로 뜨거운 가을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뜨거운 가을은 생태계의 급변을 가져왔고, 이것이 관악산 단풍을 아주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우리 인류가 기후재앙의 시작으로 인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에 임박했다”며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시대 대전환이다”라고 강조했다. “탐욕을 버리고 영성을 회복하여 창조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11월 중순 은행나무의 잎들이 바닥에 떨어져 쌓여 있다. 예년의 은행잎들은 아주 노랗게 물들어 있어 장관이었다. 그러나 이번 가을의 잎들은 다수가 녹색을 띠고 있어 ‘흉물단풍’이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위) 붉은 단풍이 절정이어야 할 단풍잎도 5월 신록처럼 푸른 상태로 있다.(아래)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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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서울새활용플라자가 버려지는 자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가 11월 10일(목)부터 16일(목)까지 7일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9일 “업사이클 전시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 Collective Impact ‘환경’ 사업으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사이클 전시회는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고려해 쉬운 글 설명, 수어 통역 시스템 패드 설치 등을 마련해 누구나 업사이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내용은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공모전 출품작 △업사이클 캔두 사업 결과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업사이클 전시회를 통해 자원 순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415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미션으로 장애인과 지역 사회와 함께 보편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기관으로 당사자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됐다.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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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우리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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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 서울 관악산의 소나무가 2023년 11월 4일 산 정상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우뚝 서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놀라운 생존창조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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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소나무의 아름다운 생존창조 "이것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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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창조의 방법 세계 최초 공식화…“뭘까?”
- 까마귀의 ‘오늘의 문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굶지 않고 생존하는 것이다. 최근 관악산에 까마귀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지난 9월 24일 한 까마귀가 관악산 정상에서 등산객들 아주 가까이에 앉아 먹을 것을 달라는 듯이 쳐다보고 있다. 이 까마귀는 한 등산객이 과자를 주자 입에 물고 앉아 있다가 날아갔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창조는 생각한 것에 에너지를 투입하여 지지고 볶아 가공하여 만든 것이다. 이를 공식화하면 <창조(C: Creation)=생각(T: Thought)×에너지(E: Energy)>가 된다. 이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루려면, 즉 창조하려면 생각하고 에너지를 집중 투입하라는 것이다.”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펴낼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 방법과 관련하여 <창조(C)=생각(T)×에너지(E)>라고 창조공식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이는 그동안 창조를 어렵게 인식하게 했던 것을 아주 쉽게 규정한 것이다. 창조공식을 활용하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보다 명료하게 창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 서문 ‘우리는 왜 불멸의 창조를 해야 하는가’에서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며 창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 대표는 “이 책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가 ‘영성창조’를 폭발시켜 영원히 불멸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 책은 특히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신인간으로 리셋하고 최종병기인 창조도구의 개발을 통해 절대 생존과 인생 성공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각 개인은 이를 토대로 자기만의 창조적인 생존전략을 짜고 성공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대적 상황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삶의 방향을 어둠 속의 횃불처럼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장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새책으로 출판 창조하기 위해 오는 2024년 3월 1일까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의 글을 집중 집필할 예정이다. 이 때까지 독자들로부터 사전 책구입 주문을 받고 함께 세계창조에 도전하는 창조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와 세계창조포럼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관악산은 또 다른 창조의 공간이다. 무수한 생명들이 매일 새로 태어난다. 그리고 무수한 생명들이 사라진다. 생명의 탄생, 성장, 쇠퇴, 소멸이 순환하는 영겁의 장소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정신이 물질을 창조한다” 의식창조론 제시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새책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정신이 물질을 창조한다”는 의식창조론을 제시했다. 그는 “정신은 에너지다”며 “에너지는 세계 만물을 창조하거나 해체, 재배열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에너지에 의해 창조된 것들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생각과 상상은 물론 말글, 행동 등 정신 작용도 창조 에너지를 갖고 있다”며 “나무와 동물, 자동차, 라디오 등 물질이나 물체도 창조 에너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저자인 장영권 대표는 “독일의 양자물리학자 막스 플랑크(Max Planck)는 자연의 기본상수 h(플랑크 상수)를 도입하여 에너지의 양(E)은 진동수 또는 주파수(v)에 정비례한다(E=hv)”고 밝혔으며 “이것은 빛 에너지의 양은 진동수(v)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모든 정신 창조 에너지는 물질, 물체와 등가로 교환할 수 있다”며 “우리가 무엇인가를 창조하려면 ‘에너지 밀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특히 정신창조가 물질창조로 전환, 즉 퀀텀 점프(Quantum Jump)하려면 에너지 밀도를 고도화해야 한다”며 “이것은 아인슈타인이 1905년 상대성이론을 발표할 때 언급한 ‘E=mc²’라는 공식으로도 설명된다”고 했다. 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모든 물체의 질량(m)은 그에 상당하는 에너지(E)를 가지고 있으며 진공 속의 빛 속력(c)을 조절하여 에너지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주에서 핵분열이나 핵융합시에는 광속이 급속도로 높아져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하여 태양, 지구 등 무수한 창조물이 생기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영권 대표는 “따라서 우리가 정신창조를 물질창조로 전환하려면 고도화한 에너지를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생각이나 상상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지만 그 자체로 정신창조물이기 때문에 고유의 주파수를 지닌 에너지를 갖고 있다”며 “생각이나 상상을 생생한 현장감 있게 끌어당기면 주파수가 높아져 에너지 밀도가 고도화하고 에너지와 물질의 등가원리에 따라 물질화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장 대표는 “모든 창조는 에너지 작용에 대한 반작용의 결과다”며 “창조는 에너지의 크기, 양, 강도 등에 따라 비례한다. 창조를 하려면 에너지를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에너지 투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생각, 마음, 정신 즉 의식을 초집중해야 한다”며 “결국 창조는 생각(의식)에 에너지를 집중 투입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를 공식화하면 <창조(C: Creation)=생각(T: Thought)×에너지(E: Energy)>가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영권 대표는 “이것도 창조공식을 활용하면 된다”고 한다. 즉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집중적, 지속적, 열정적으로 투입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는 나아가 “목표 실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창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한다”며 “창조 시스템은 대칭법, 비대칭법은 물론 파괴, 변환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최적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명의 탄생과 생존은 신비, 그 자체다. 한 식물이 학교의 시멘트 담벼락 아주 좁은 틈에 생명의 씨앗을 튀우고 뿌리를 내려 성장하고 있다. 창조는 이처럼 고통과 시련, 눈물과 감동이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세계창조론 바탕 ‘세계창조대학’ 창설 동참 기대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세계창조론의 창조 본질과 개념, 원리, 법칙, 도구 등을 파격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그는 창조의 신개념과 분석을 위해 인문적, 종교적, 과학적, 우주적 접근을 넘어 영성적 접근을 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인 생각, 말씀, 행동을 중요한 창조의 하나로 분석하였다. 성부 하나님과 성모 우주, 성자 인간의 3위1체 세계창조론도 최초로 제시하였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이는 창조 에너지인 ‘빛’의 속성이 보는 대로 보이고, 창조하는 대로 창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전 주문 독자로부터 ‘책값 21만원’을 받은 후 세계창조를 위한 독서토론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값을 21만원으로 한 이유는 자기가 자신을 스스로 창조하는 최적화 기간이 ‘21일’이기 때문에 하루 1만원씩으로 하여 산정한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신화에서 곰은 마늘을 21일간 먹고 인간이 되는 소원을 이루어 자신을 새로 창조하였다. 창조는 다양한 접근 법칙, 원리가 있다. 자기가 자신을 새로 창조하는 자기창조, 구성원 모두가 공동목표를 집단으로 창조하는 집단창조 또는 공동창조, 세계인류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창조가 있다. 장영권 대표는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자기창조, 집단창조, 세계창조의 목적과 방법을 서술했다. 창조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있고, 수개월, 수십년, 수백년에 걸처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창조는 부단한 반복과 도전이 필수적이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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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창조의 신], 창조의 방법 세계 최초 공식화…“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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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 세계창조재단은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중에는 유난히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버섯류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버섯은 최초에 어떻게 태어났으며 기후변화 등에 어떻게 대응하고 생존과 번식을 이어갈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글창제의 세종대왕, 인류 최초 비행 라이트 형제, 전구·전화 개척 에디슨 등은 모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세계적 발명품을 창조했다. 창조는 땀과 눈물, 피의 결과다. 무수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신의 선물이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2023년 9월 9일(토) 오후 서울시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59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이같은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창조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세계지도자연합을 비롯하여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국가미래전략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창조의 길 순례 코스는 관악산 일주문에서 출발하여 제2광장, 국기봉, 삼성산 거북바위, 삼거리 약수터, 제4쉼터, 호수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로 약 3시간 소요됐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번 순례 중 기기묘묘하고 형형색색의 무수한 버섯류들을 접하고 이들이 언제, 어떻게 등 관악산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생존과 번식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 지에 대한 창조의 본질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동안 관악산을 수십여 차례 순례해 왔지만 오늘처럼 여러 종류의 버섯류들이 여기저기서 흔하게 발견된 적은 없었다”며 “최근 비가 많이 내리고 뜨거운 날이 계속되면서 버섯류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그러나 “관악산에서 십수종의 버섯류들이 발견되는 것이 지구 환경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다 철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발표한 창조 메시지에서 “기후 재앙의 심화로 폭염과 폭우, 태풍 등이 예년에 비해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며 “우리 창조하는 신인간들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창조도약을 이루어내는 것이 생존이고 미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제 인류는 각종 위기의 등장과 탐욕과 무능 등으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여 새로운 돌파구가 절박하다”고 역설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현생인류는 1만1천여년전 석기혁명을 일으킨 후 잇따른 문화·문명의 대혁명을 통해 사회·국가 제도는 물론 자동차·비행기·스마트폰 등 과학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인류가 기후 위기, 빈부 격차, 국가 대결 등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창조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창조재단은 나아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창조를 위해 개인은 창조인간, 기업은 창조기업, 국가는 창조국가, 인류는 창조사회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계창조재단은 특히 “사회, 국가, 세계의 대전환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며 “세계대전환을 위해 먼저 교육혁명을 통해 의식혁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 장영권 대표는 최근 5년간 집중적인 집필을 통해 원고를 모두 작성하고 새책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새책으로 탄생할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창조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저항이자 파괴적 혁명이기도 하다”며 “답이 이미 정해져 있는 문제에 얽매여 있지 마라. 답이 없는 문제를 도전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의 세계창조론은 기존의 창조 관련 개념이나 용어, 이론을 파괴하고 초월적 접근을 하였다. 여기에는 종교론적 창조는 물론 우주론적 창조, 과학론적 창조(근대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영성론적 창조까지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는 인간을 단순히 물질적, 육체적, 동물적 수준을 넘어 정신적, 영성적, 우주적, 신성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는 근간 <창조의 신-세상을 바꿀 ‘불멸의 창조’ 비책>에서 제시한 세계창조론을 바탕으로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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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라이트 형제·에디슨 등 세계적 창조의 비밀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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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 한국공기청정협회는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 및 Good Air School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제13회 공기의 날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이감규)와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대표 김윤신)은 7월 24일 ‘2023년 제14회 공기의 날(10월 24일)’을 기념해 맑은 공기 산업발전 유공 후보자 포상,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Good Air City(맑은공기모범도시) 및 Good Air School(맑은공기모범학교) 선정 등의 신청을 8월 18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공기청정협회는 매년 ‘공기의 날 기념식’을 열고 맑은 공기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계, 학계, 관계기관 등의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맑은 공기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포상의 경우 환경부장관 표창 4인, 한국공기청정협회장 표창 4인 등 총 8인(단체, 개인 모두 가능)에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공기의 날 기념행사로 ‘공기의 날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12번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공기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향후 공기 질 개선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접수된 작품 중 대상(교육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 이사장) 등 총 39점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Good Air City’와 ‘Good Air School’도 선정하여 시상한다. 앞서가는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을 도모하고 희망적인 미래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한 도시를 수상하는 Good Air City 선정은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최우수 지자체 1곳에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내 지자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Good Air School 선정은 학교의 총괄적 공기 질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시상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나아가 전국의 학교가 맑은 공기의 지속 가능한 학교가 되도록 기여하자는 목적의 행사다. 국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 한국교육환경보호원장 표창 및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이사장 표창이 소정의 포상금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제14회 공기의 날을 기념해 시행되는 모든 부대행사에 대한 접수는 현재 공기의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포상, 시상 등 상세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우리의 꿈은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의 창조입니다! 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은 <세계미래신문> 참여와 구독 후원입니다. 함께 꿈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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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기청정협회, “맑은 공기에 앞장선 기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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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누가, 왜, 창조했을까?
- 서울 관악산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까마귀 등 수많은 것들이 함께 존재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피조물이자 창조자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에 ‘창조의 길’을 지정하고 매주 순례하며 영성창조시대를 창조하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 모든 것이 보기에 아름답다.” 세계창조재단(대표 장영권)은 6월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산에서 제47차 관악산 창조의 길을 순례하고 “관악산은 물론 우주 만물과 세계, 현존하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가 창조한 것들이다”라는 창조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창조재단을 비롯하여 세계지도자연합, 세계시민연합, 녹색미래연대 등이 함께했다. 세계창조재단은 이날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 코스로 관악산 입구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호수공원, 제2광장, 장군봉, 너럭바위, 관악산 습지, 깔딱고개, 관악산 제2야영장, 샘말공원 등을 경유하는 길을 택했다. 순례 중 무수한 창조물들을 접하고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무엇으로 등 창조의 주체와 목적, 방법을 궁구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에는 바위, 나무, 동물 등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에 대해 “누가, 어떻게, 왜 이렇게 멋진 기암괴석과 돌쉼터, 계단, 너럭바위 등을 만들어 놓았을까?”라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아름답다. 위대한 창조의 경이로움, 그 자체다”라고 밝혔다. 세계창조재단은 이어 “그러면 저 소나무, 갈참나무, 진달래, 상수리나무 등 무수한 나무를 최초에 어떻게 창조했을까? 또한 나무들 사이에 자라고 있는 칡, 들국화 등 무수한 풀들은 어떻게 이곳에 살게 되었을까?”라고 물음을 던졌다. 나아가 “까마귀, 까치, 다람쥐, 하늘소, 개미, 모기 등은 누가, 언제, 왜, 어떻게 창조했을까?”라고 반문했다. 세계창조재단은 “관악산은 늘 변화무쌍하고 놀라운 창조의 신비를 보여주고 있다”며 “모든 창조물에는 창조의 주체, 즉 창조자가 있고, 그 목적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만물의 최초의 원초적 창조자는 하나의 창조씨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이다”며 “우리는 모두가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한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창조재단은 세계창조대학을 설립하여 창조연구, 창조인재 양성, 창조기업, 창조국가, 창조세계 구현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성적 창조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관악산 창조의 길 순례중 발견한 돌쉼터다. 누가, 언제, 어떻게 이것을 만들었을까? <사진=세계창조재단> 서울 관악산 너럭바위(위)를 지나 깔딱고개쪽으로 가다보면 관악산 습지(아래)를 만나게 된다. 거의 정상에 위치해 있는데도 1년 내내 물이 거의 마르지 않는다. 최근 내린 비로 습지 주변의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사진=세계창조재단>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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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는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다…누가, 왜, 창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