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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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교육]“미래인재 융합에 있다”…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 12월 개원
    CMS에듀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니다. <사진=CMS에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는 12월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광주 남구, 북광산, 풍암에 이어 광주광역시 내 4번째 개원이다. 광주상무센터는 개원에 앞서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는 ‘미래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태훈 CMS에듀 교육운영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현명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미 광주상무센터장이 향후 진행할 사고력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광주 상무지역은 전남의 행정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며 “CMS의 22년 융합교육 노하우가 지역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예약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CMS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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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현대차, ‘자율주행차’에 사활 건 승부수…미래차 ‘대전’ 성패는?
    미래에는 현재의 자동차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아마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차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자동차업계는 더욱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사진은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인공지능대전’에 전시된 콘셉트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미래에는 현재의 자동차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거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머지않은 미래에는 주행과 비행이 자유로운 ‘자율비행 자동차’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형태의 특이한 자동차도 우리 앞에 그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세계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사활을 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소위 자율주행차 ‘대전(大戰)’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기업인 현대차그룹도 “세계 자율주행차의 선도자가 되겠다”며 시장 선점에 뛰어들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5년 내 자율주행차를 본격 양산하겠다”고 비전을 선포했다. 세계 자동차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더구나 다양한 교통수단도 등장하고 있다. 1~2인용에서 사람수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다인용차량도 있다. 수소차, 전기차 등 차량용 연료도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다. 세계 자동차업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리고 있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대비전도 밝혔다.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세계미래신문>이 현대차의 새로운 비전과 대응전략을 추적해 본다.   ◆ 현대차 비전: 2조4000억원 투자 자율차 시장 선점   현대차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추격자’가 아닌 기술을 이끄는 ‘선도자’의 비전을 선포했다.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9월 23일 “자율주행 기술을 오는 2022년 말쯤 완성차에 장착해 시범운행에 들어가고 2024년께 본격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0∼2030년대에는 자율주행 완성차를 생산하는 자동차제품회사와 자율주행기술을 공급하는 기술서비스의 융합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현대차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 이같은 내용은 <연합뉴스>, <한국경제> 등 국내언론들이 대거 보도했다.   현대차는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를 직접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인 미국의 앱티브(ATIV)와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자율주행 4~5단계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자율주행 5단계는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차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단계를 말한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이 뛰어나다면 다른 완성차 메이커들에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앱티브는 합작법인을 통해 2022년까지 전 세계 완성차업체와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 사업자가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두고,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을 거쳐 내년 중에 최종 설립할 예정이다. 차량 설계와 제조 역량을 갖춘 현대차그룹과 최고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앱티브가 ‘협업’과 ‘공유’를 하게 되면 시너지의 창출로 자율주행차의 ‘창조’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와 관련 “늦어도 2030년쯤 자율주행차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율주행은 자동차 산업은 물론 모빌리티 업계의 패러다임을 대전환시킬 최상위 혁신 기술로 꼽힌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게 되면 운전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차량이 이동 중에도 모든 탑승자들이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또한 내연기관차는 물론 순수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합작법인에 공급해 원활한 자율주행 연구 및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무엇보다 자율주행 시스템에서는 전력소모가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현재의 배터리 전기차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는 자율주행에 적격인 플랫폼”이라며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는 서로 맞물려 개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기차나 비행기의 승객들처럼 자율주행 시대의 운전자들은 증강현실(AR)을 이용하는 등 더 편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플라잉카)에 대해선 “이보다는 ‘드라이빙 에어플레인(Driving Airplane) 개념에 가깝다”면서 “비행 자동차가 레벨5(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 단계)의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상용화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차 시대의 개척자가 되겠다”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조4000억원의 대외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2017년 CES 당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아이오닉 자율주행에 탑승, 성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현대차그룹>   ◆ 세계의 미래차 ‘이동의 자유’ 실현 놓고 경쟁   세계 자동차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자동차시장은 자율주행차 개발을 놓고 대격전을 치를 전망이다.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 IT 기업들도 자율주행 기술 확보 여부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미국 투자법인 설립을 통해 자율주행차 선점에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 자동차는 어떻게 될까? 미래 자동차를 알아보려면 모터쇼에 가보면 된다. 세계적 모터쇼의 하나인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매세 전시장에 세계인들의 관심속에 열렸다. 모터쇼에 출품된 차들 중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콘셉트카다. 콘셉트카는 자동차업체가 소비자들의 성향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미리 내다보고 제작한 제품이다. 이 때문에 ‘콘셉트카를 보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세계적 자동차회사인 BMW가 제시한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단연 ‘수소사회’다. 콘셉트카로 내세운 제품도 수소전기차인 ‘BMW i하이드로젠 넥스트’였다. BMW는 2025년까지 다양한 수소전기차를 내놓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콘셉트카인 ‘비전 EQS’를 통해서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의 미래를 제안했다. 1회 충전으로 700㎞를 달릴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 배터리를 포함해 연료 전지, 합성 연료 등 다양한 구동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모터쇼에 참가한 현대차는 ‘전기차의 미래’를 화두로 던졌다. 현대차는 콘셉트 전기차 ‘45’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인 현대차의 포니 쿠페 콘셉트카를 재해석한 차량이다. ‘45’에 새로운 소비자 대응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를 담았다고 현대차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자동차는 집처럼 소비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삶의 공간’으로 바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렇다면 자동차회사들이 추구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모습과 기능은 어떻게 될까?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즉 인간중심에 기반하는 완벽한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실현하고자 할 것이다. 특히 5G 통신, 인공지능 등 미래 관련 산업과의 융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핵심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도 자율주행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과 연계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도시 전체 공유차량에 적용되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되면, 고객에게 완벽한 ‘이동의 자유’가 실현될 전망이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되어 개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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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사우디 왕세자-삼성 이재용 ‘위기의 두 남자’ 잇단 회동…왜?
    무함마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사우디 비전 2030’을 통해 탈석유 미래국가의 청사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5000억달러(약 600조원)를 투입하여 ‘중동판 실리콘밸리’인 미래 신도시 ‘네옴(NEOM)’을 건설할 예정이다. 사진은 네옴의 구상도이다. <사진=muslimvillage.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위기의 두 남자’가 최근 잇따라 만나고 있다. 두 남자는 모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한 사람은 석유부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국가 운영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부총리다. 또 한 사람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이다. 두 남자가 왜 자주 만날까, 그리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의 미래 명운을 좌우할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 ’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 7000억달러(한화 834조원)가 투입되는 21세기 최대 단일 국가개혁 프로젝트다. 석유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정치·사회·경제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준비를 위한 국가 대혁신 미래전략이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성공에 모든 것을 걸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4월 시스템 반도체 분야 글로벌 1위 목표를 내걸고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반도체 위기 이후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선포한 것이다. 그는 새로운 미래 개척지로 “탈석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중동이 21세기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즉 삼성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무함마드 왕세자의 ‘사우디 비전 2030’과 이재용 부회장의 ‘반도체 비전 2030’은 명칭이 비슷하다. 더구나 두 사람은 위기 극복의 ‘상호협력’ 시너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최근 한국과 사우디에서 잇따라 회동하며 꿈의 미래 만들기를 구체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이 꿈꾸는 미래세계는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찾고 있는 두 사람의 미래를 찾아가 본다.   ◆ 사우디 834조원 투입 ‘미래국가’ 건설 총력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는 고령인 부친을 대신해 사우디 국가운영의 실권을 쥐고 있다. 2016년 4월에 석유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탈피해 민간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우디 비전 2030’을 발표했다. 그는 사우디가 석유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투자 허브로 변신하기 위해 총 7000억달러(한화 834조원)가 투입되는 21세기 최대 단일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을 이끌고 있다.   사우디 비전 2030은 특히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사우디의 국가위기에 대처하여 경제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고 이란의 패권국가로의 부상을 견제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신재생에너지 육성, 무비자 관광특구 등 미래창조에 주력하고 있다. 이 중 5000억달러(약 600조원)는 ‘중동판 실리콘밸리’인 미래 신도시 ‘네옴(NEOM)’ 건설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다.   사우디 비전 2030은 활기찬 사회(A Vibrant Society), 번영하는 경제(A Thriving Economy), 진취적인 국가(An Ambitious Nation) 등 3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활기찬 사회’를 위해 △확고한 이슬람적 기초 수립: 이슬람 문화의 세계화 △성취감 있는 삶 강화: 보건의료·주택·여가활동 등 복지 향상 △견고한 사회 기반 형성: 교육과정 개선과 의료서비스 민영화 등을 세부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번영하는 경제’를 위해서 △일자리 기회 확충: 중소기업 육성과 여성의 사회 참여 보장 △장기적 투자 확대: 유망산업 지원과 공공사업 민영화 및 국부펀드 조성 △비즈니스 환경 개선: 경제도시 개발 △지정학적 장점 극대화: 물류허브 구축 및 수출 경쟁력 확대 등을 강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취적인 국가’를 위해 △효과적인 통치체제 구축: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선진 정부 시스템 마련 △범국가적 책임성 제고: 비영리 기구 활성화 지원 등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 비전 2030’의 총책임자는 무함마드 왕세자다. 그는 정치·경제·사회 등 국가를 총체적으로 개혁하여 국제유가 하락 등 정세 변화에 대응하고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개혁 이행 3년여가 지난 현재, 안정적인 지도력 구축을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 대중문화 허용 등 사회 개혁이 내부적인 큰 반발 없이 상당 부분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무함마드 왕세자의 갈 길은 멀다. 높은 실업률, 제3국인 이탈에 따른 노동력 부족, 높은 석유 의존도 등 극복해야 할 도전 과제들이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더구나 지난 9월 14일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소유한 최대 석유 시설 2곳이 예맨 반군의 드론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됐다. 사우디는 드론공격을 받아 사우디 전체 산유량의 절반인 하루 57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이 차질을 빚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전략적 협력 국가를 선정,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우디가 상호 전략적 협력 국가로 선정한 8대 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다. 한국과 사우디는 2017년 10월 제1차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존의 에너지·건설 중심에서 제조, 신재생, 방산, IT, 보건·의료 등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2019년 4월 서울에서 제2차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국 협력 사업을 공식화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삼성물산의 사우디아라비아 지하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삼성 반도체 이후 “중동이 큰 기회의 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9월 17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3개월 만에 무함마드 왕세자와 다시 만나 ‘사우디 2030 비전’ 실현을 위한 삼성의 첨단기술 투자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삼성은 사우디가 대규모 건설 및 정보기술(IT)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다 연결돼 스마트해지는 초연결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등 일부 국내 언론들이 재계와 사우디 통신 등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무함마드 왕세자와 만나 기술, 건설,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및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네옴(NEOM)’과 국가 에너지원을 신재생으로 전환하는 ‘에너지 트랜스포메이션’ 등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이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 부회장은 9월 15일 삼성물산의 사우디 현지 지하철 공사 현장에 들러 추석 연휴에도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물산은 사우디 리야드에서 공사 중인 대규모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도심 전역에 지하철 6개 노선, 총 168km를 건설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사업이다.   이에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무함마드 왕세자가 방한했을 때 서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이 국내 5대 그룹 총수들과 함께 삼성그룹의 영빈관 격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승지원(承志園)’으로 왕세자를 초대해 티타임을 가졌다. 티타임 후에는 별도로 글로벌 경제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상호 협력과 투자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삼성은 5G를 접목한 스마트 건설, 데이터 처리 기술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 제고를 모색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사우디에서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무함마드 왕세자와의 강한 협업으로 5G 이동통신 인프라, 스마트시티 건설 등을 통해 사우디 2030 비전을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이재용 부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는 중동, 사우디에 국한하지 않고 있다. 이 부회장은 사우디 방문에 이어 다시 일본 도쿄로 날아갔다. 그는 9월 20일 일본 재계의 초청을 받아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개회식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일본 수출규제 이후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도쿄올림픽 참여 등 주요 일본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챙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재용 부회장을 둘러싼 상황은 결코 녹록치 않다. 개인적으로 법적인 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법조계와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대법원 파기 환송심에 대한 첫 재판은 10월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기 환송심에서 이 부회장의 실형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재용 부회장은 총수로서 그룹 안팎에서 불거지는 복합적인 위기론을 극복하고 더 큰 미래성장을 이끌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정면돌파와 삼성의 더 큰 도약이 주목된다.   ◆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열쇠 “협업, 공유, 창조”   글로벌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국가는 물론 기업과 개인도 위기의 태풍권에 진입하고 있다. 미래를 정교하게 예측하고 대응책을 마련하여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각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추진하는 것은 중요한 행보로 읽힌다. 이들이 세운 비전 청사진은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의 미래를 밝히는 횃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의 변화와 도전이 상상 이상으로 빨리 다가오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예를 들면 석유시대가 사실상 저물고 있다. 이미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가 등장하고 새로운 기술이 현재의 환경을 급격하게 바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모든 국가와 기업, 개인은 각기 미래 도전에 대비하여 ‘미래비전’을 선언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미래사회의 도전은 한 국가나 기업, 개인이 대처하기가 불가능하다. 가령 기후변화의 대응은 전 인류적 차원에서 대처해야만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21세기는 협업과 공유, 그리고 창조가 핵심 가치가 될 것이다. 국가 간에도 개별 국가가 독선과 이기를 내세우면 공멸을 앞당길 뿐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는 매우 위험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며 “국가연합주의를 확대하여 상생공영의 인류 미래를 창조하는 지혜가 요구된다”고 밝히고 있다.   인류는 지금 이미 초연결사회에 살고 있다. 어느 국가나 기업, 개인이 혼자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모든 것이 열려 있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블록체인, 5G, AI로봇, 드론 등의 진화는 인류가 상상하기 힘든 미래를 가져올 것이다.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드론공격은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미래폭력을 예고하고 있다. 드론에 각종 무기를 장착하면 언제, 어디든 정확하게 원하는 목적물을 공격할 수 있다. 실로 가공할 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 우리 대한민국과 기업, 국민들 상당수는 전혀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 끝없는 이념대결과 국민분열, 폭력적 댓글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울하게 한다. 정부나 국회 차원에서도 미래비전이 없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할지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 스피노자가 많이 등장해야 한다. 인류가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한다는 점이다. 우리 모두가 위기의 그림자를 직감하고 ‘두 남자’처럼 더 큰 미래를 위한 철저한 대비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09-22
  • 에듀블록, 보스에셋솔루션과 블록체인 기술로 ‘교육혁신’ 나선다
    이인규(오른쪽) 에듀블록 대표가 8월 28일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와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에듀블록>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교육혁신’의 깃발을 들고 나선 교육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 스타트업인 에듀블록(대표 이인규)이 블록체인 기술 강화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에듀블록은 8월 28일 보스에셋솔루션(대표 전명산)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관련 컨설팅부터 투표시스템 구축까지 전 방위로 협력해 교육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기로 했다.   에듀블록은 이번에 보스에셋솔루션과 업무협약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이날 “그동안 여러 업체들을 만났지만 보스에셋솔루션이 최고의 파트너라고 판단되어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스에셋솔루션은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보스코인은 세계 최초로 1인 1표 시스템을 도입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에듀블록 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블록: “학습이력 생성, 저장, 이송으로 교육혁신”   에듀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의 학습이력을 생성, 저장, 이송 등 통합 관리하는 교육 전용 플랫폼 기업이다. 에듀블록은 그동안 ‘My-data’ 개념과 DID(분산 ID) 개념을 도입하여 학습이력 보관 및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저장소, 블록체인 기반 1인 1표 투표 시스템,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구현하기 위해 복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향후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을 통해 4대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각 개별 교육기관에 분산 저장되어 있는 개인의 학습이력 데이터를 자신의 PC와 모바일로 통합 저장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육기관·사업자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표준 API)의 데이터 관리 및 전송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학내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투표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이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보상시스템 마련 등을 준비 중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23년간 평교사, 교감,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전문가다.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한국교육연구소 소장(현),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현) 등을 맡아 대한민국의 교육혁신운동에 매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이인규 대표가 그 동안 진행해 왔던 교육혁신 철학과 방법론이 집대성된 프로젝트다.   ◆ 보스에셋솔루션: “블록체인 기술 최고 자랑”   보스에셋솔루션은 한국 첫 ICO 프로젝트 보스코인팀이 개발한 기술 및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컨설팅과 기술 제공, 해외 펀드 유치 지원 등 블록체인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보스코인팀이 원천 개발한 블록체인 세박(Sebak)은 초당 5,000tps의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 이상 무정지 운행하는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보스코인팀은 현재 세박의 다음 버젼으로 PBFT 기반의 탈중앙화 네트워크 미텀(mitum)을 개발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2012년 학부모용 자기주도학습 진단 앱을 개발 및 서비스한 바 있다. 또한 온라인 영어교육업체에서 학습관리시스템(LMS) 개발을 주도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 과학기술
    • 기업
    2019-08-29
  • 네오펙트, 세계 3대 디자인상 ‘2019 레드닷 어워드’ 수상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는 네오마노가 ‘2019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네오마노 포스터다. <사진=네오펙트>   [세계미래신문]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대표 반호영)는 네오마노 ‘2019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의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 디자인 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7월 19일 밝혔다.   4218여개의 출품 작품 중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극찬 받으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95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디자인 혁신성, 차별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기능성, 정서성, 가치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인 네오마노는 척수 손상, 뇌졸중, 루게릭 등 중추 신경 장애로 인해 손이 마비된 사용자가 물건을 잡거나 집을 수 있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로봇 손 보조기기이다. 손이 마비됐지만 손목과 팔 힘이 남아있는 환자들은 네오마노를 사용해 물건을 잡거나 집을 수 있다.   글러브에 부착된 모터를 통해 엄지와 검지 및 중지에 연결된 와이어를 당기고 풀어준다. 블루투스 리모콘으로 작동하며, ‘쥐기’ 버튼을 누르면 전동 모터에 연결된 티타늄 와이어가 손가락을 구부려주고, ‘펴기’ 버튼을 누르면 와이어가 풀려 기본 자세로 돌아간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에 이어 네오마노까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네오마노를 통해 손 기능을 상실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자신감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7-20
  • [미래창조]‘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미래 도전과 위협…생존과 성공 비법은?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장영권 박사의 최신작 <위대한 자기혁명>(도서출판 북그루)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누구나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재창조하고 세상을 바꾸어 삶을 주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인류 생존 위협시대에 생존과 성공을 위한 비밀병기이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사진=북그루>   [세계미래신문=특별기획] 미래의 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낭떠러지와 절벽 사이에 서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생존하고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성공할 것인가? 이러한 고민에 명쾌하고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장영권 박사가 ‘개인, 기업, 국가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 <위대한 자기혁명(The Great Self-revolution>(도서출판 북그루)을 세상에 내 놓았다.   이 책은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의 시대에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하여 절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인한 위기의 때에는 이를 돌파할 ‘비밀병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위대한 자기혁명의 상황과 전제, 목적, 조건, 전략, 재기 등 절대 생존과 미래 성공의 절차와 방법을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로 인해 누구나 자기혁명을 통해 위대한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위대한 자기혁명은 나 자신을 대상으로 혁명을 하여 ‘위대한 나’로 새로 창조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분석을 통해 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나 자신을 가장 위대한 능력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열정적으로 몰두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21세기는 인류의 생존위기 시대다. 개인, 기업, 국가는 생존전략의 차원에서 모두가 자기혁명을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과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최고의 비밀병기를 만들어 위대한 꿈을 성취해 보길 기대한다. 이 책에 대해 보다 자세히 그 내용을 살펴본다.   미래전략가인 장영권 박사는 “지금 인류는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미래 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 위협의 시대에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한다.   ◆ ‘위대한 자기혁명’ 비법: 삶의 목표 찾아 전략적 실행   이 책에는 무수히 많은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등장한다.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 장군을 비롯하여 세계 3대 성인인 예수, 석가, 공자 등도 소개된다. 현대 정주영,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회장 등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도 언급하고 있다. 개인과 기업·국가와 세계, 동양과 서양, 인류의 과거와 현재·미래 등도 종횡무진 찾아다니며 진정한 삶의 가치와 목적을 묻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위대한 자기혁명은 생존과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즉 우리 모두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장 성공적인 인생이다. 우리가 가치 있고 성공적인 삶을 꿈꾼다면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의 대열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위대한 자기혁명은 먼저 철저한 죽음의 인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예수, 부처, 공자도 죽었다. 그러므로 한번뿐인 인생을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서는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고, 그 목적과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의 절박성, 간절성을 통감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혁명이란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대상으로 혁명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자기혁명은 낡은 과거와 그리고 모든 익숙한 것들과의 완전한 결별이다. 탐욕, 이기, 게으름, 핑계, 나약, 굴종, 무능, 비굴 등의 단단한 거짓의 껍질을 벗어던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대한 자아상을 재정립하고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제1의 탄생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면, 제2의 탄생은 자기혁명을 통해 나 자신이 스스로 새로운 자아상을 창조하여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꿈꾸는 나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정치가, 사업가, 예술가, 체육가 등 다양할 것이다. 이들 중 역사에 길이 빛나는 별들이 많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간절히 호소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더 치열하게, 더 뜨겁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 최고의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을 갖고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사적 인물들보다 더 뛰어난 나를 창조해야 한다. 이것은 정말 가슴 뛰는 삶이 아닌가?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혁명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다. 나 자신이 내가 꿈꾸는 나를 창조하는 순간 바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내 인생은 내가 꿈꾸고 부르는 대로 바뀐다. 인간 존재의 특징은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삶과 죽음도, 성공과 실패도 모든 것이 운명처럼 정해져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무한 확대, 팽창한다.   저자는 특히 위대한 나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능력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야 한다. 즉, 말하기, 글쓰기, 생각하기, 조직하기, 창조하기, 상상하기, 기도하기 등을 통해 나 자신을 강한 나로 재창조해 한다. 자기혁명의 과정은 가장 힘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야 한다. 고통,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더구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반복, 반복하며 반드시 목표를 향해 뜨겁게 나아가야 한다. 위대함은 바로 모든 고통과 고난을 극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찾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단순한 개인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국가, 인류의 미래까지도 상상하며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육체적 수준에서 정신적 수준으로, 정신적 수준에서 영혼적 수준으로 허물을 벗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해야 한다. 이것이 위대한 자기혁명의 완성 과정이다.   삶의 꿈과 목표를 가진 사람은 위대하다. 저자는 특히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가가 되어 21세기 인류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사상을 창조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혁명가는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여 혁명적인 변혁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란 새로운 판을 만드는 사람이다. 모두가 자기를 창조적으로 혁명하여 새로운 탄생을 통해 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자기혁명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삶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개인과 기업, 국가 등 모두의 운명을 바꾸는 창조적 자기혁명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내가 소속한 기업과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전략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아가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인류 위기의 시대에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생명을 구원하는 방주를 만든 ‘노아’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업과 국가가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최고의 능력자가 되어야 한다.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과 같은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이 나와야 할 것이다. <사진=페이스북>   ◆ 저자 장영권 박사 소개: “시대를 깨우는 창조적 도전가”   <위대한 자기혁명>의 저자 장영권 박사는 이 책과 관련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무덤 앞 비석에 뭐라 쓰이기 바라는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다 죽는다.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다 세상을 떠났다. 소크라테스도, 문익점도 지구상에 없다. 죽음은 삶의 마침표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의 가장 중대한 질문이자 핵심적 과제다. 그러므로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세상을 바꾸고 삶을 주도해야 한다.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생각의 창조를 통해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라. 세상을 바꾸고 인류를 구원할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라.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시대적 소명이자 숭고한 의무다. 연탄불보다 더 뜨겁게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가? 이 책을 들어라. 그리고 거센 파도와 맞서 싸울 꿈과 목표를 세워라. 세상을 향한 새롭고 웅대한 비전을 선포하라.”   “더 나은 미래의 생존과 성장, 행복은 물론 자아실현을 위한 최종병기로 삼아 치열하게 도전하여 성취하라. 한번뿐인 인생 절대 무의미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지금 그대의 가슴에 불을 붙여라.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세상을 바꾸고 삶을 주도해 나가라. 위대한 자기혁명은 새로운 길이 되고 불멸의 역사가 된다. 작은 혁명의 불씨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횃불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인류는 위기 시대다.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 바로 인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미래가 절망이 되면 인류는 종말뿐이다. 그러나 희망이 되면 새로운 도약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저자 장영권 박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미래전략가이자 최고의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영권 박사는 “<위대한 자기혁명>이라는 비밀병기가 출간되면 전국을 순회하며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삶의 진정한 목표를 찾고 가치를 대발견하여 모두가 가장 존귀한 삶을 창조하게 할 것이다”며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을 집중 양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인생,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국의 극작가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우리 인생의 최대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모든 개인과 기업이 성공시대를 만들고, 이 힘으로 더 큰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를 창조해야 할 것이다. 특히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이 출현하여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하길 염원한다.”   다음은 저자의 간단한 소개다. 장영권(張榮權, Jang, Young-Kwon)은 1959년 8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학, 평화학, 남북 및 동북아 관계, 미래학, 국가미래전략이다. 교육자, 언론인, 시민운동가, 정책전문가, 평화학자, 미래전략가 등 풍부한 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를 비롯하여 대한건국연합 대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겸 사무총장, 녹색미래연대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시론을 기고하는 시사칼럼가이기도 하다.   장영권 박사는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언론, 시민사회를 넘어 정치결사체를 통해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의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연합이론과 평화복합체이론으로 세계평화국가연합 정부를 구상하고 인류의 평화공영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목표,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2019)>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2018)>, <대한민국 미래지도(2012)>, <한반도 평화: 이론·구상·전략(2011)>, <지속 가능한 평화론(2010>>, <상생평화국가와 한국외교강국론(2008)>,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2003)>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평화의 존재론적 의미와 구축 전략”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평화, 2015)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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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교육]“미래인재 융합에 있다”…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 12월 개원
    CMS에듀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니다. <사진=CMS에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는 12월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광주 남구, 북광산, 풍암에 이어 광주광역시 내 4번째 개원이다. 광주상무센터는 개원에 앞서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는 ‘미래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태훈 CMS에듀 교육운영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현명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미 광주상무센터장이 향후 진행할 사고력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광주 상무지역은 전남의 행정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며 “CMS의 22년 융합교육 노하우가 지역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예약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CMS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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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현대차, ‘자율주행차’에 사활 건 승부수…미래차 ‘대전’ 성패는?
    미래에는 현재의 자동차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아마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차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자동차업계는 더욱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사진은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인공지능대전’에 전시된 콘셉트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미래에는 현재의 자동차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거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머지않은 미래에는 주행과 비행이 자유로운 ‘자율비행 자동차’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형태의 특이한 자동차도 우리 앞에 그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세계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사활을 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소위 자율주행차 ‘대전(大戰)’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기업인 현대차그룹도 “세계 자율주행차의 선도자가 되겠다”며 시장 선점에 뛰어들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5년 내 자율주행차를 본격 양산하겠다”고 비전을 선포했다. 세계 자동차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더구나 다양한 교통수단도 등장하고 있다. 1~2인용에서 사람수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다인용차량도 있다. 수소차, 전기차 등 차량용 연료도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다. 세계 자동차업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리고 있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대비전도 밝혔다.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세계미래신문>이 현대차의 새로운 비전과 대응전략을 추적해 본다.   ◆ 현대차 비전: 2조4000억원 투자 자율차 시장 선점   현대차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추격자’가 아닌 기술을 이끄는 ‘선도자’의 비전을 선포했다.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9월 23일 “자율주행 기술을 오는 2022년 말쯤 완성차에 장착해 시범운행에 들어가고 2024년께 본격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0∼2030년대에는 자율주행 완성차를 생산하는 자동차제품회사와 자율주행기술을 공급하는 기술서비스의 융합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현대차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 이같은 내용은 <연합뉴스>, <한국경제> 등 국내언론들이 대거 보도했다.   현대차는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를 직접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인 미국의 앱티브(ATIV)와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자율주행 4~5단계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자율주행 5단계는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차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단계를 말한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이 뛰어나다면 다른 완성차 메이커들에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앱티브는 합작법인을 통해 2022년까지 전 세계 완성차업체와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 사업자가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두고,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을 거쳐 내년 중에 최종 설립할 예정이다. 차량 설계와 제조 역량을 갖춘 현대차그룹과 최고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앱티브가 ‘협업’과 ‘공유’를 하게 되면 시너지의 창출로 자율주행차의 ‘창조’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와 관련 “늦어도 2030년쯤 자율주행차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율주행은 자동차 산업은 물론 모빌리티 업계의 패러다임을 대전환시킬 최상위 혁신 기술로 꼽힌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게 되면 운전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차량이 이동 중에도 모든 탑승자들이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또한 내연기관차는 물론 순수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합작법인에 공급해 원활한 자율주행 연구 및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무엇보다 자율주행 시스템에서는 전력소모가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현재의 배터리 전기차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는 자율주행에 적격인 플랫폼”이라며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는 서로 맞물려 개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기차나 비행기의 승객들처럼 자율주행 시대의 운전자들은 증강현실(AR)을 이용하는 등 더 편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플라잉카)에 대해선 “이보다는 ‘드라이빙 에어플레인(Driving Airplane) 개념에 가깝다”면서 “비행 자동차가 레벨5(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 단계)의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상용화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차 시대의 개척자가 되겠다”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조4000억원의 대외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2017년 CES 당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아이오닉 자율주행에 탑승, 성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현대차그룹>   ◆ 세계의 미래차 ‘이동의 자유’ 실현 놓고 경쟁   세계 자동차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자동차시장은 자율주행차 개발을 놓고 대격전을 치를 전망이다.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 IT 기업들도 자율주행 기술 확보 여부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미국 투자법인 설립을 통해 자율주행차 선점에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 자동차는 어떻게 될까? 미래 자동차를 알아보려면 모터쇼에 가보면 된다. 세계적 모터쇼의 하나인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매세 전시장에 세계인들의 관심속에 열렸다. 모터쇼에 출품된 차들 중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콘셉트카다. 콘셉트카는 자동차업체가 소비자들의 성향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미리 내다보고 제작한 제품이다. 이 때문에 ‘콘셉트카를 보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세계적 자동차회사인 BMW가 제시한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단연 ‘수소사회’다. 콘셉트카로 내세운 제품도 수소전기차인 ‘BMW i하이드로젠 넥스트’였다. BMW는 2025년까지 다양한 수소전기차를 내놓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콘셉트카인 ‘비전 EQS’를 통해서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의 미래를 제안했다. 1회 충전으로 700㎞를 달릴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 배터리를 포함해 연료 전지, 합성 연료 등 다양한 구동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모터쇼에 참가한 현대차는 ‘전기차의 미래’를 화두로 던졌다. 현대차는 콘셉트 전기차 ‘45’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인 현대차의 포니 쿠페 콘셉트카를 재해석한 차량이다. ‘45’에 새로운 소비자 대응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를 담았다고 현대차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자동차는 집처럼 소비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삶의 공간’으로 바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렇다면 자동차회사들이 추구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모습과 기능은 어떻게 될까?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즉 인간중심에 기반하는 완벽한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실현하고자 할 것이다. 특히 5G 통신, 인공지능 등 미래 관련 산업과의 융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핵심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도 자율주행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과 연계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도시 전체 공유차량에 적용되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되면, 고객에게 완벽한 ‘이동의 자유’가 실현될 전망이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되어 개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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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사우디 왕세자-삼성 이재용 ‘위기의 두 남자’ 잇단 회동…왜?
    무함마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사우디 비전 2030’을 통해 탈석유 미래국가의 청사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5000억달러(약 600조원)를 투입하여 ‘중동판 실리콘밸리’인 미래 신도시 ‘네옴(NEOM)’을 건설할 예정이다. 사진은 네옴의 구상도이다. <사진=muslimvillage.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위기의 두 남자’가 최근 잇따라 만나고 있다. 두 남자는 모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한 사람은 석유부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국가 운영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부총리다. 또 한 사람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이다. 두 남자가 왜 자주 만날까, 그리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의 미래 명운을 좌우할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 ’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 7000억달러(한화 834조원)가 투입되는 21세기 최대 단일 국가개혁 프로젝트다. 석유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정치·사회·경제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준비를 위한 국가 대혁신 미래전략이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성공에 모든 것을 걸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4월 시스템 반도체 분야 글로벌 1위 목표를 내걸고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반도체 위기 이후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선포한 것이다. 그는 새로운 미래 개척지로 “탈석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중동이 21세기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즉 삼성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무함마드 왕세자의 ‘사우디 비전 2030’과 이재용 부회장의 ‘반도체 비전 2030’은 명칭이 비슷하다. 더구나 두 사람은 위기 극복의 ‘상호협력’ 시너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최근 한국과 사우디에서 잇따라 회동하며 꿈의 미래 만들기를 구체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이 꿈꾸는 미래세계는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찾고 있는 두 사람의 미래를 찾아가 본다.   ◆ 사우디 834조원 투입 ‘미래국가’ 건설 총력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는 고령인 부친을 대신해 사우디 국가운영의 실권을 쥐고 있다. 2016년 4월에 석유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탈피해 민간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우디 비전 2030’을 발표했다. 그는 사우디가 석유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투자 허브로 변신하기 위해 총 7000억달러(한화 834조원)가 투입되는 21세기 최대 단일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을 이끌고 있다.   사우디 비전 2030은 특히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사우디의 국가위기에 대처하여 경제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고 이란의 패권국가로의 부상을 견제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신재생에너지 육성, 무비자 관광특구 등 미래창조에 주력하고 있다. 이 중 5000억달러(약 600조원)는 ‘중동판 실리콘밸리’인 미래 신도시 ‘네옴(NEOM)’ 건설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다.   사우디 비전 2030은 활기찬 사회(A Vibrant Society), 번영하는 경제(A Thriving Economy), 진취적인 국가(An Ambitious Nation) 등 3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활기찬 사회’를 위해 △확고한 이슬람적 기초 수립: 이슬람 문화의 세계화 △성취감 있는 삶 강화: 보건의료·주택·여가활동 등 복지 향상 △견고한 사회 기반 형성: 교육과정 개선과 의료서비스 민영화 등을 세부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번영하는 경제’를 위해서 △일자리 기회 확충: 중소기업 육성과 여성의 사회 참여 보장 △장기적 투자 확대: 유망산업 지원과 공공사업 민영화 및 국부펀드 조성 △비즈니스 환경 개선: 경제도시 개발 △지정학적 장점 극대화: 물류허브 구축 및 수출 경쟁력 확대 등을 강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취적인 국가’를 위해 △효과적인 통치체제 구축: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선진 정부 시스템 마련 △범국가적 책임성 제고: 비영리 기구 활성화 지원 등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 비전 2030’의 총책임자는 무함마드 왕세자다. 그는 정치·경제·사회 등 국가를 총체적으로 개혁하여 국제유가 하락 등 정세 변화에 대응하고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개혁 이행 3년여가 지난 현재, 안정적인 지도력 구축을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 대중문화 허용 등 사회 개혁이 내부적인 큰 반발 없이 상당 부분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무함마드 왕세자의 갈 길은 멀다. 높은 실업률, 제3국인 이탈에 따른 노동력 부족, 높은 석유 의존도 등 극복해야 할 도전 과제들이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더구나 지난 9월 14일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소유한 최대 석유 시설 2곳이 예맨 반군의 드론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됐다. 사우디는 드론공격을 받아 사우디 전체 산유량의 절반인 하루 57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이 차질을 빚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전략적 협력 국가를 선정,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우디가 상호 전략적 협력 국가로 선정한 8대 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다. 한국과 사우디는 2017년 10월 제1차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존의 에너지·건설 중심에서 제조, 신재생, 방산, IT, 보건·의료 등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2019년 4월 서울에서 제2차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국 협력 사업을 공식화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삼성물산의 사우디아라비아 지하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삼성 반도체 이후 “중동이 큰 기회의 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9월 17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3개월 만에 무함마드 왕세자와 다시 만나 ‘사우디 2030 비전’ 실현을 위한 삼성의 첨단기술 투자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삼성은 사우디가 대규모 건설 및 정보기술(IT)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다 연결돼 스마트해지는 초연결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등 일부 국내 언론들이 재계와 사우디 통신 등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무함마드 왕세자와 만나 기술, 건설,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및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네옴(NEOM)’과 국가 에너지원을 신재생으로 전환하는 ‘에너지 트랜스포메이션’ 등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이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 부회장은 9월 15일 삼성물산의 사우디 현지 지하철 공사 현장에 들러 추석 연휴에도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물산은 사우디 리야드에서 공사 중인 대규모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도심 전역에 지하철 6개 노선, 총 168km를 건설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사업이다.   이에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무함마드 왕세자가 방한했을 때 서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이 국내 5대 그룹 총수들과 함께 삼성그룹의 영빈관 격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승지원(承志園)’으로 왕세자를 초대해 티타임을 가졌다. 티타임 후에는 별도로 글로벌 경제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상호 협력과 투자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삼성은 5G를 접목한 스마트 건설, 데이터 처리 기술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 제고를 모색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사우디에서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무함마드 왕세자와의 강한 협업으로 5G 이동통신 인프라, 스마트시티 건설 등을 통해 사우디 2030 비전을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이재용 부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는 중동, 사우디에 국한하지 않고 있다. 이 부회장은 사우디 방문에 이어 다시 일본 도쿄로 날아갔다. 그는 9월 20일 일본 재계의 초청을 받아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개회식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일본 수출규제 이후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도쿄올림픽 참여 등 주요 일본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챙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재용 부회장을 둘러싼 상황은 결코 녹록치 않다. 개인적으로 법적인 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법조계와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대법원 파기 환송심에 대한 첫 재판은 10월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기 환송심에서 이 부회장의 실형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재용 부회장은 총수로서 그룹 안팎에서 불거지는 복합적인 위기론을 극복하고 더 큰 미래성장을 이끌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정면돌파와 삼성의 더 큰 도약이 주목된다.   ◆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열쇠 “협업, 공유, 창조”   글로벌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국가는 물론 기업과 개인도 위기의 태풍권에 진입하고 있다. 미래를 정교하게 예측하고 대응책을 마련하여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각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추진하는 것은 중요한 행보로 읽힌다. 이들이 세운 비전 청사진은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의 미래를 밝히는 횃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의 변화와 도전이 상상 이상으로 빨리 다가오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예를 들면 석유시대가 사실상 저물고 있다. 이미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가 등장하고 새로운 기술이 현재의 환경을 급격하게 바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모든 국가와 기업, 개인은 각기 미래 도전에 대비하여 ‘미래비전’을 선언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미래사회의 도전은 한 국가나 기업, 개인이 대처하기가 불가능하다. 가령 기후변화의 대응은 전 인류적 차원에서 대처해야만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21세기는 협업과 공유, 그리고 창조가 핵심 가치가 될 것이다. 국가 간에도 개별 국가가 독선과 이기를 내세우면 공멸을 앞당길 뿐이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는 매우 위험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며 “국가연합주의를 확대하여 상생공영의 인류 미래를 창조하는 지혜가 요구된다”고 밝히고 있다.   인류는 지금 이미 초연결사회에 살고 있다. 어느 국가나 기업, 개인이 혼자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모든 것이 열려 있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블록체인, 5G, AI로봇, 드론 등의 진화는 인류가 상상하기 힘든 미래를 가져올 것이다.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드론공격은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미래폭력을 예고하고 있다. 드론에 각종 무기를 장착하면 언제, 어디든 정확하게 원하는 목적물을 공격할 수 있다. 실로 가공할 무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 우리 대한민국과 기업, 국민들 상당수는 전혀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 끝없는 이념대결과 국민분열, 폭력적 댓글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울하게 한다. 정부나 국회 차원에서도 미래비전이 없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할지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 스피노자가 많이 등장해야 한다. 인류가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한다는 점이다. 우리 모두가 위기의 그림자를 직감하고 ‘두 남자’처럼 더 큰 미래를 위한 철저한 대비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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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09-22
  • 에듀블록, 보스에셋솔루션과 블록체인 기술로 ‘교육혁신’ 나선다
    이인규(오른쪽) 에듀블록 대표가 8월 28일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와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에듀블록>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교육혁신’의 깃발을 들고 나선 교육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 스타트업인 에듀블록(대표 이인규)이 블록체인 기술 강화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에듀블록은 8월 28일 보스에셋솔루션(대표 전명산)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관련 컨설팅부터 투표시스템 구축까지 전 방위로 협력해 교육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기로 했다.   에듀블록은 이번에 보스에셋솔루션과 업무협약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이날 “그동안 여러 업체들을 만났지만 보스에셋솔루션이 최고의 파트너라고 판단되어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스에셋솔루션은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보스코인은 세계 최초로 1인 1표 시스템을 도입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에듀블록 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블록: “학습이력 생성, 저장, 이송으로 교육혁신”   에듀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의 학습이력을 생성, 저장, 이송 등 통합 관리하는 교육 전용 플랫폼 기업이다. 에듀블록은 그동안 ‘My-data’ 개념과 DID(분산 ID) 개념을 도입하여 학습이력 보관 및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저장소, 블록체인 기반 1인 1표 투표 시스템,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구현하기 위해 복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향후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반 교육플랫폼 구축을 통해 4대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각 개별 교육기관에 분산 저장되어 있는 개인의 학습이력 데이터를 자신의 PC와 모바일로 통합 저장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육기관·사업자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표준 API)의 데이터 관리 및 전송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학내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투표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이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보상시스템 마련 등을 준비 중이다.   이인규 에듀블록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23년간 평교사, 교감,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전문가다.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한국교육연구소 소장(현),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현) 등을 맡아 대한민국의 교육혁신운동에 매진해 왔다. 에듀블록은 이인규 대표가 그 동안 진행해 왔던 교육혁신 철학과 방법론이 집대성된 프로젝트다.   ◆ 보스에셋솔루션: “블록체인 기술 최고 자랑”   보스에셋솔루션은 한국 첫 ICO 프로젝트 보스코인팀이 개발한 기술 및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컨설팅과 기술 제공, 해외 펀드 유치 지원 등 블록체인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보스코인팀이 원천 개발한 블록체인 세박(Sebak)은 초당 5,000tps의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 이상 무정지 운행하는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보스코인팀은 현재 세박의 다음 버젼으로 PBFT 기반의 탈중앙화 네트워크 미텀(mitum)을 개발하고 있다.   전명산 보스에셋솔루션 대표는 2012년 학부모용 자기주도학습 진단 앱을 개발 및 서비스한 바 있다. 또한 온라인 영어교육업체에서 학습관리시스템(LMS) 개발을 주도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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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19-08-29
  • 현대자동차, 친환경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본격 판매 돌입
    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 현대자동차가 자사 최초의 솔라루프 시스템과 세계 최초의 능동 변속제어 기술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3월 출시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의 친환경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7월 22일 밝혔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1km/l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갖췄음은 물론 △솔라루프 시스템 △능동 변속제어 기술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 △각종 첨단사양 등으로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탑재했다.   솔라루프 시스템은 야외에서 하루 6시간(국내 일평균 일조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장기 야외 주차 등으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하고 독특한 루프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외관 이미지를 선사한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능동 변속제어 기술(ASC, Active Shift Control)을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했다.   능동 변속제어 기술은 현대자동차가 독자 개발한 제어 로직을 통해 하이브리드 모터로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씩 초정밀 제어하는 기술로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 대비 30% 빠른 변속이 가능해져 주행 성능과 연비, 변속기 내구성 등을 동시에 높여준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디자인은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갖춘 신형 쏘나타에 공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인 크로스홀 캐스케이딩 그릴 △감성적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 △공력성능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 및 하이브리드 전용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친환경 모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어 현대자동차는 △빌트인 캠(Built-in Cam) △현대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개인화 프로필 등을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현대자동차측은 “신형 쏘나타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키기 위해 탄생한 자동차로 5월과 6월에는 국내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성능, 연비, 디자인 등이 강화된 또 하나의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신형 쏘나타가 몰고 온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이어감은 물론 중형 세단 시장에서 쏘나타의 입지를 더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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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19-07-22
  • 네오펙트, 세계 3대 디자인상 ‘2019 레드닷 어워드’ 수상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는 네오마노가 ‘2019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네오마노 포스터다. <사진=네오펙트>   [세계미래신문]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대표 반호영)는 네오마노 ‘2019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의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 디자인 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7월 19일 밝혔다.   4218여개의 출품 작품 중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극찬 받으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95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디자인 혁신성, 차별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기능성, 정서성, 가치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인 네오마노는 척수 손상, 뇌졸중, 루게릭 등 중추 신경 장애로 인해 손이 마비된 사용자가 물건을 잡거나 집을 수 있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로봇 손 보조기기이다. 손이 마비됐지만 손목과 팔 힘이 남아있는 환자들은 네오마노를 사용해 물건을 잡거나 집을 수 있다.   글러브에 부착된 모터를 통해 엄지와 검지 및 중지에 연결된 와이어를 당기고 풀어준다. 블루투스 리모콘으로 작동하며, ‘쥐기’ 버튼을 누르면 전동 모터에 연결된 티타늄 와이어가 손가락을 구부려주고, ‘펴기’ 버튼을 누르면 와이어가 풀려 기본 자세로 돌아간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에 이어 네오마노까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네오마노를 통해 손 기능을 상실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자신감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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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쌍용차, 신제품 3종 인기로 상반기 판매 7만대 돌파했다
    쌍용차 신제품인 Very New 티볼리와 모델 문가비. <사진=쌍용자동차>   [세계미래신문]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지난 상반기 내수 5만5950대, 수출 1만4327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7만277대를 판매했다고 2019년 7월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연초부터 이어진 신차 출시에 힘입어 내수 판매가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연초 렉스턴 스포츠 칸과 2월 신형 코란도를 출시하고 6월에는 쌍용자동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는 등 올해에만 3차종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내수 판매는 이러한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다만 수출은 코란도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등 수출라인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어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세를 나타냈다. 6월 판매는 경기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1%, 수출은 25.5%가 감소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17.5%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새롭게 선보인 베리 뉴 티볼리에 맞춰 스트릿패션 선두주자인 커버낫과의 컬래버레이션 및 티볼리와 떠나는 호캉스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상반기에 연이은 3차종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베리 뉴 티볼리 등 신차에 대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과 본격적인 해외 론칭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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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현대자동차,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 새로운 비전 제시
    현대자동차는 2018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 현대자동차는 2018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19년 7월 1일 밝혔다. 현대차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현대차가 국내·외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을 담은 것으로 올해로 17번째 발간됐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대표이사)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변화를 도모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가독성 향상과 정보의 선명한 전달을 위해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매거진’ 섹션과 ‘보고서’ 섹션으로 구분해 발간하고 있다. 매거진 섹션은 핵심 이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차 비전 및 핵심가치 소개 △2018년 하이라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경영철학과 함께 3대 핵심 키워드로 △무한책임 정신 △가능성의 실현 △인류애의 구현을 공유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과 성과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018년 하이라이트에는 △수소차, 태양광 에너지 차량 등을 소개하는 ‘친환경’ △홈투카, 카투홈 등 연결의 기술로 일상을 바꾸는 ‘연결’ △미국, 동남아, 유럽, 호주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는 ‘공유’△미래 모빌리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변화’ 등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4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대차가 단순한 자동차 제조업체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고서 섹션은 현대차의 지난해 성과를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2018년 수립한 CSV전략체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친환경 차량 생산, 고객·제품 안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핵심 보고가 포함된 ‘주요 보고’ △현대차의 기업지배구조, 윤리준법경영, 리스크경영과 지속가능경영 5대 가치별 성과 및 글로벌 이해관계자 인터뷰가 담긴 ‘지속가능경영 성과’ △지난해 주요 영업성과 및 다양한 데이터를 모아 놓은 ‘부록’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글로벌 표준의 요구사항을 준수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표준을 활용해 정보공개를 한 층 더 강화했다며 현대차는 내부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점검 및 개선하고 글로벌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유가치 창출에도 만전을 기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17년부터 인쇄물 대신 인터렉티브 PDF(Interactive PDF) 포맷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인터렉티브 PDF는 △클릭 한 번으로 보고서 내 관련 페이지로 이동 △연관 웹페이지 바로 가기 또는 관련 동영상 보기 △페이지 출력과 검색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를 고려한 가독성, 정보 접근성 등에 초점을 맞춘 레이아웃 시스템 등을 적용해 독자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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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열차 ‘끽’ 마찰 소음 없이 정위치 정차 제동 기술 개발했다
    [세계미래신문] 현대로템은 열차가 멈출 때 정차시점까지 회생제동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영속도(Zero Speed) 회생제동’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019년 6월 27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글로벌 트랜드에 맞춰 2018년부터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독일·일본에 이어 관련 기술을 상용화했다.   최근 글로벌 철도 운영사들은 차량 입찰에서 승차 편의성과 에너지 절감에 대한 부분을 중요시 하는 추세다. 열차가 소음 없이 완벽히 정위치에 정차할 수 있는 전기제동 신기술인 회생제동은 열차 추진시스템에서 제동 시 발생하는 전기 에너지를 가선으로 보내 에너지를 절감 시킬 수 있는 전기 제동 방법이다.   기존 전동차는 열차 정차 시 저속에서 정확한 회생제동 제어가 어려워 제동패드를 압착시켜 열차를 정차시키는 공기제동을 사용했다. 그러나 공기제동은 정차 시 ‘끼익’하는 마찰 소음이 발생하고 감속도가 일정치 않아 정위치 정차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제동패드 마모로 터널 내 미세먼지가 발생된다.   현대로템이 개발한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은 열차의 감속도가 일정해 정위치 정차 비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며 승차감 개선과 정차 시 발생하는 소음까지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특히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은 제동패드 사용률이 현저히 낮아져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에도 탁월하다.   현대로템은 6월 납품하게 될 서울 2호선 신규 열차 214량에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을 처음 적용했으며 2017년에 수주한 터키 이스탄불 전동차 120량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보다 더 낮은 속도까지 회생제동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제동패드의 마모를 감소시켜 유지보수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번에 납품하는 서울 2호선의 경우 신기술이 적용돼 향후 30년간 약 20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서울 2호선에서 운행되는 전체 차량에 적용 시 약 77억원, 1~8호선 전 노선의 차량에 적용할 경우 약 338억원의 추가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현대로템은 영속도 회생제동 기술 핵심은 회생제동을 극대화해 열차를 100% 정위치에 정차시켜 열차 운행효율을 향상시키고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 등 승객들에게 더 나은 승차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철도시장 선점과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기술과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6-28
  • [미래창조]‘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미래 도전과 위협…생존과 성공 비법은?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장영권 박사의 최신작 <위대한 자기혁명>(도서출판 북그루)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누구나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재창조하고 세상을 바꾸어 삶을 주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인류 생존 위협시대에 생존과 성공을 위한 비밀병기이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사진=북그루>   [세계미래신문=특별기획] 미래의 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낭떠러지와 절벽 사이에 서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생존하고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성공할 것인가? 이러한 고민에 명쾌하고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장영권 박사가 ‘개인, 기업, 국가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 <위대한 자기혁명(The Great Self-revolution>(도서출판 북그루)을 세상에 내 놓았다.   이 책은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의 시대에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하여 절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인한 위기의 때에는 이를 돌파할 ‘비밀병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위대한 자기혁명의 상황과 전제, 목적, 조건, 전략, 재기 등 절대 생존과 미래 성공의 절차와 방법을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로 인해 누구나 자기혁명을 통해 위대한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위대한 자기혁명은 나 자신을 대상으로 혁명을 하여 ‘위대한 나’로 새로 창조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분석을 통해 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나 자신을 가장 위대한 능력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열정적으로 몰두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21세기는 인류의 생존위기 시대다. 개인, 기업, 국가는 생존전략의 차원에서 모두가 자기혁명을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과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최고의 비밀병기를 만들어 위대한 꿈을 성취해 보길 기대한다. 이 책에 대해 보다 자세히 그 내용을 살펴본다.   미래전략가인 장영권 박사는 “지금 인류는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미래 변화와 도전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 위협의 시대에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위대한 자기혁명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한다.   ◆ ‘위대한 자기혁명’ 비법: 삶의 목표 찾아 전략적 실행   이 책에는 무수히 많은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등장한다.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 장군을 비롯하여 세계 3대 성인인 예수, 석가, 공자 등도 소개된다. 현대 정주영,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회장 등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도 언급하고 있다. 개인과 기업·국가와 세계, 동양과 서양, 인류의 과거와 현재·미래 등도 종횡무진 찾아다니며 진정한 삶의 가치와 목적을 묻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위대한 자기혁명은 생존과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즉 우리 모두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좋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장 성공적인 인생이다. 우리가 가치 있고 성공적인 삶을 꿈꾼다면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의 대열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위대한 자기혁명은 먼저 철저한 죽음의 인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예수, 부처, 공자도 죽었다. 그러므로 한번뿐인 인생을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서는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고, 그 목적과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의 절박성, 간절성을 통감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혁명이란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대상으로 혁명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자기혁명은 낡은 과거와 그리고 모든 익숙한 것들과의 완전한 결별이다. 탐욕, 이기, 게으름, 핑계, 나약, 굴종, 무능, 비굴 등의 단단한 거짓의 껍질을 벗어던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대한 자아상을 재정립하고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제1의 탄생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면, 제2의 탄생은 자기혁명을 통해 나 자신이 스스로 새로운 자아상을 창조하여 다시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꿈꾸는 나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정치가, 사업가, 예술가, 체육가 등 다양할 것이다. 이들 중 역사에 길이 빛나는 별들이 많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간절히 호소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더 치열하게, 더 뜨겁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 최고의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희망을 갖고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사적 인물들보다 더 뛰어난 나를 창조해야 한다. 이것은 정말 가슴 뛰는 삶이 아닌가?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혁명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다. 나 자신이 내가 꿈꾸는 나를 창조하는 순간 바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내 인생은 내가 꿈꾸고 부르는 대로 바뀐다. 인간 존재의 특징은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삶과 죽음도, 성공과 실패도 모든 것이 운명처럼 정해져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무한 확대, 팽창한다.   저자는 특히 위대한 나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능력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야 한다. 즉, 말하기, 글쓰기, 생각하기, 조직하기, 창조하기, 상상하기, 기도하기 등을 통해 나 자신을 강한 나로 재창조해 한다. 자기혁명의 과정은 가장 힘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야 한다. 고통,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더구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반복, 반복하며 반드시 목표를 향해 뜨겁게 나아가야 한다. 위대함은 바로 모든 고통과 고난을 극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찾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단순한 개인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국가, 인류의 미래까지도 상상하며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육체적 수준에서 정신적 수준으로, 정신적 수준에서 영혼적 수준으로 허물을 벗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해야 한다. 이것이 위대한 자기혁명의 완성 과정이다.   삶의 꿈과 목표를 가진 사람은 위대하다. 저자는 특히 모두가 위대한 자기혁명가가 되어 21세기 인류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사상을 창조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혁명가는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여 혁명적인 변혁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란 새로운 판을 만드는 사람이다. 모두가 자기를 창조적으로 혁명하여 새로운 탄생을 통해 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자기혁명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삶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위대한 자기혁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개인과 기업, 국가 등 모두의 운명을 바꾸는 창조적 자기혁명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내가 소속한 기업과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전략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아가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인류 위기의 시대에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여 생명을 구원하는 방주를 만든 ‘노아’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기업과 국가가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최고의 능력자가 되어야 한다.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과 같은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이 나와야 할 것이다. <사진=페이스북>   ◆ 저자 장영권 박사 소개: “시대를 깨우는 창조적 도전가”   <위대한 자기혁명>의 저자 장영권 박사는 이 책과 관련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무덤 앞 비석에 뭐라 쓰이기 바라는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다 죽는다.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다 세상을 떠났다. 소크라테스도, 문익점도 지구상에 없다. 죽음은 삶의 마침표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의 가장 중대한 질문이자 핵심적 과제다. 그러므로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세상을 바꾸고 삶을 주도해야 한다.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생각의 창조를 통해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라. 세상을 바꾸고 인류를 구원할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라.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시대적 소명이자 숭고한 의무다. 연탄불보다 더 뜨겁게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가? 이 책을 들어라. 그리고 거센 파도와 맞서 싸울 꿈과 목표를 세워라. 세상을 향한 새롭고 웅대한 비전을 선포하라.”   “더 나은 미래의 생존과 성장, 행복은 물론 자아실현을 위한 최종병기로 삼아 치열하게 도전하여 성취하라. 한번뿐인 인생 절대 무의미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지금 그대의 가슴에 불을 붙여라.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세상을 바꾸고 삶을 주도해 나가라. 위대한 자기혁명은 새로운 길이 되고 불멸의 역사가 된다. 작은 혁명의 불씨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횃불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인류는 위기 시대다.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 바로 인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미래가 절망이 되면 인류는 종말뿐이다. 그러나 희망이 되면 새로운 도약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위대한 자기혁명가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저자 장영권 박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미래전략가이자 최고의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영권 박사는 “<위대한 자기혁명>이라는 비밀병기가 출간되면 전국을 순회하며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삶의 진정한 목표를 찾고 가치를 대발견하여 모두가 가장 존귀한 삶을 창조하게 할 것이다”며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을 집중 양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인생,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국의 극작가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우리 인생의 최대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모든 개인과 기업이 성공시대를 만들고, 이 힘으로 더 큰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를 창조해야 할 것이다. 특히 위대한 자기혁명가 10만명이 출현하여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하길 염원한다.”   다음은 저자의 간단한 소개다. 장영권(張榮權, Jang, Young-Kwon)은 1959년 8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학, 평화학, 남북 및 동북아 관계, 미래학, 국가미래전략이다. 교육자, 언론인, 시민운동가, 정책전문가, 평화학자, 미래전략가 등 풍부한 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를 비롯하여 대한건국연합 대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겸 사무총장, 녹색미래연대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시론을 기고하는 시사칼럼가이기도 하다.   장영권 박사는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언론, 시민사회를 넘어 정치결사체를 통해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의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연합이론과 평화복합체이론으로 세계평화국가연합 정부를 구상하고 인류의 평화공영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목표,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2019)>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2018)>, <대한민국 미래지도(2012)>, <한반도 평화: 이론·구상·전략(2011)>, <지속 가능한 평화론(2010>>, <상생평화국가와 한국외교강국론(2008)>,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2003)>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평화의 존재론적 의미와 구축 전략”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평화, 2015)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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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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