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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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혁명]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호모 체어’…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건강과 업무효율을 증진시키는 고기능성 의자를 제조하는 ㈜하라테크 김선환 대표이사. 그가 파이팅을 외치며 “당신의 의자가 당신을 살리고 있다”는 건강의자를 보급하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의자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한다.” 현대인에게 의자는 건강 그 자체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해야 한다. 그만큼 의자는 업무능률뿐만이 건강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의자는 건강이고 나아가 인류의 미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기능성 건강의자 제조업체인 ㈜하라테크 김선환(58) 대표이사다.   김 대표는 2019년 4월 <세계미래신문>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되었다. 그가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된 이유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경영혁신으로 세계적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2004년 11월 하라테크를 설립하여 불굴의 의지로 회사를 키워왔다. 김 대표는 앞으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른 중소기업들과 연대하여 ‘중소기업 강국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에 불을 붙일 계획이다.   ㈜하라테크는 신체 건강과 업무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특화된 기능성 의자 제조업체다. 국내보다는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명품의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일본과 독일은 의자가구의 선진국이다. 더구나 수입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모든 것이 철저히 검증되지 않으면 진출이 어렵다. 그러나 ㈜하라테크는 창업 3년만인 2007년 4월 일본 백화점에 입점했다. 그리고 태국, 싱가포르, 러시아를 거쳐 2013년 7월 독일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하라테크는 현재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다. 일본, 독일 등 고기능성 의자 수출 1위 기업이지만 기술혁신을 통한 사업 확대에 각종 규제와 자금조달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정치권은 “대한민국을 중소기업 강국으로 키우겠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김 대표는 오히려 ‘중소기업 죽이기’를 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김선환 대표의 탄식과 절망,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는 꿈과 열정, 새로운 도전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어본다.   ◆ “엉덩이 좌우로 양분…의자 바닥도 양분돼야 건강”   ○한국에서는 창업하기가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하라테크를 창업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대학을 졸업하고 한동안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이 문제 풀이하는 동안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엉덩이가 좌우로 양분되어 있듯이 의자 바닥도 좌우로 양분하여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정형외과 의사와 과학디자이너 등의 자문을 받아 무수한 시험을 거쳐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여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김선환 대표는 1960년 9월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다.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십여 년 고시공부에 매달렸었다. 그러나 그에겐 소위 ‘관운’이 없었다. 그래서 입시학원가의 한복판인 서울 대치동에 진출하여 수학 스타강사로 한동안 이름을 날렸다. 입시강사 생활 중 우연히 “현대인은 의자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회사이름 ‘하라’는 ‘해’의 옛말로 한민족의 역사서인 <한단고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편안한 건강 의자에 앉아 해처럼 밝고 환하게 생활하라는 창업철학이 담겨 있다. 김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많은 창업자들처럼 고난과 고통, 그 자체였다”고 털어놓는다. 의자의 시제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녔지만 부지기수로 거절당했다. 웃돈을 주거나 선물을 사들고 가서 설득하여 어렵게 첫 제품이 탄생했다. 그 감격은 자식을 얻은 것만큼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라테크의 김선환 대표이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하라체어 의자를 만들었다. 사진은 김 대표가 발명특허와 국제특허 등 20여개의 특허·인증서가 진열된 사무실 벽 앞에서 더 큰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의자가 건강과 자손 생식에 좌우…인류 미래 결정”   ○의자에 대한 철학이 남다릅니다. ㈜하라테크의 의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의자는 인류의 미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몸에 맞지 않는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깁니다. 등뼈가 휘거나 전립선염은 물론 생식기 질환도 의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남녀의 불임과 저출산에도 영향을 줍니다. 허리가 바로 서고 몸의 균형 잡힌 건강성을 유지해야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출산력도 증대됩니다. 그러므로 의자는 건강이고 인류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라테크 사무실에 들어서면 벽면에 “Your Chair is Killing You!(당신의 의자가 당신을 죽이고 있습니다!)”라고 영어로 쓰여 있다. 잘못된 의자 앉기 습관은 생명을 빼앗아간다는 뜻이다. 최초의 인간은 직립보행을 했다. 이로 인해 인간을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 인간은 대부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한다. 이제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현생 인간을 ‘호모 체어(Homo Chair·Homo Cathedra)’라고 새로운 학명을 붙여야 할 것이다.   ‘호모 체어’ 인간은 인류의 최후가 될지 아니면 새로운 미래를 열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것은 어떠한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느냐가 좌우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김선환 대표는 “하라체어 의자는 인류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하라체어 의자는 인체공학적으로 잘 구조화된 명품이라는 것이다. 그는 “진짜는 몸이 안다”고 의자의 특성을 명함에 박아 놓았다. 의자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작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 “의자의 새로운 개념과 역사를 창조”   ○하라체어 의자는 현재 25종의 제품이 나왔습니다. 가격대는 20만원 전후입니다. 특징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하라체어 의자는 척추 해부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람은 서 있는 자세에서 두개골에서부터 시작된 체중이 척추를 타고 내려와 천장관절을 통해 양분되어 고관절에 파급됩니다. 하라체어는 앉는 바닥이 좌우 두 개로 양분되어 있으며, 체중이 가해지면 앉는 바닥이 몸의 중심부를 향하여 기울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단일좌면 의자와 달리 결정적으로 인체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하라체어 의자는 건강과 과학의 융합과 미려한 디자인이 접목된 사무용가구의 꽃이다. 하라체어 의자는 요통, 전립선염, 항문 환자와 청소년, 수험생, 직장인 등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과 업무에 도움을 준다. 강당과 교실, 회의실 의자 등에 두루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각종 차량, 비행기 등의 의자에도 하라체어를 설치하면 피로를 줄일 수 있다. 김선환 대표는 “하라체어 의자는 말 그대로 의자가 아니라 건강 그 자체”라며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라체어 의자는 척추와 골반 등 인체의 특성에 맞게 과학화되었다. 그 결과 여러 개의 발명특허는 물론 일본, 미국을 비롯한 국제특허 등 16개의 특허와 인증을 받았다. 2011년 11월엔 특허청 주관 ‘대한민국 발명 특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역작이다. 나아가 2014년 12월엔 정부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되었다. 태국 왕가에서도 하라체어 의자를 사용하고 있다. ㈜하라테크는 실로 의자의 새로운 개념과 역사를 개척해온 것이다. ㈜하라테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무용, 가정용뿐만 아니라 차량, 항공기 등의 의자 생산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김선환 대표이사가 현대자동차의 차량용 시트 시제품에 앉아서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위한 정부 지원 절실”   ○창업 이후 지난 15년간 수많은 기쁨과 고난이 교차되었을 것입니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먼저 창업 당시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입시강사하다가 생면부지인 중소기업을 창업한다고 하니 모두 말리더군요. 최고 전성기 때는 일본 등 국외 수출이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엔저가 지속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수출 물량이 줄어들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창업보다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입니다. 기술혁신까지 했는데 자금부족으로 시설투자를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들은 땀과 눈물, 피를 흘리며 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김선환 대표도 중간에 사업을 접으려고 여러 번 고민하기도 했다고 한다. 세계최고의 기술국인 일본과 독일을 비롯하여 20여개 국가에 까다로운 조건을 맞춰 수출을 창출해 왔다. 2008년 12월 무역의날에 100만불 수출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 공장이 불이나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더구나 설상가상으로 인사사고가 발생하여 큰 타격을 받았다. 여기에 정부는 없었다.   ㈜하라테크는 일본 수출 호황기 때는 최고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엔화의 하락으로 최근 수년째 고전하고 있다. 그래서 국내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은 “실적을 제출하라, 타사와의 비교 견적을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국외 수출 실적과 제품특성을 설명해도 필요 없다며 거절하기 일쑤다. 더구나 대기업과 업무체휴를 하려고 해도 ‘후려치기’나 ‘갑질’로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김 대표는 긴 한숨을 내쉰다.   ◆ “첨단 스마트 체어 기술개발 완료 자금투자 기대”   ○지금까지 잘 버티어 왔습니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이나 중소기업은 지금 생존 그 자체가 중요한 때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제 나이가 어느덧 60세가 거의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의자와 첨단 의료장치(IoT)를 융합한 ‘스마트 체어(Smart Chair)’ 사업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자세교정은 물론 건강상태 등 각종 질환을 체크하고 예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미 기술개발을 완료했고 본격 생산하면 됩니다. 시설투자를 위한 자금조달이 관건입니다.”   ㈜하라테크는 2012년 ‘스마트 시트’가 정부의 100억원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국책연구기관과 대학교와 함께 기술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태다. 이로 인해 국민건강을 위한 의자 이상의 의자를 생산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문제는 완벽한 상용품의 양산체제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가 절박한 상황이다. 그러나 여기에 투입할 자금력이 부족해 각계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정부나 금융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외치고 있지만 실상은 ‘빛 좋은 개살구’다.   김선환 대표는 “정부지원이나 은행대출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 대출을 해준다 해도 5%가 넘는 고금리에다 그것도 원리금 상환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큰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금융부담이 회사경영에 부메랑이 될까 걱정한다. 그래서 김 대표는 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정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세계 최고의 검증된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수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다.   김 대표는 정부든 기관이나 개인이든 자금을 지원해줄 ‘천사’를 찾고 있다. 하라테크가 이름대로 해처럼 세상을 밝히는 기업으로 더 큰 도약을 하길 기대해 본다. “당신의 의자가 당신을 죽이고 있다”는 경구가 하라테크의 건강의자로 “당신의 의자가 당신을 살리고 있다”는 복음으로 바뀌어야 한다. 인류의 미래가 달린 일이기도 하다. 의자에서 종일 생활하는 현생 인간인 ‘호모 체어’가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이어가길 희망해 본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자혁명’이 필요한 시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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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대한생활안전조합 ‘수익기반 구축 원년’ 선언
    대한생활안전사회적협동조합이 2019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은 이호성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생활안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제갈종익)’이 ‘대한민국 대표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보자’는 원대한 꿈을 밝히고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개인안전, 가정안전, 사회안전, 국가안전의 4대 생활안전의 기치를 걸고 출범한 대한생활안전사회적협동조합이 2019년 2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조합 사무실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을 정도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자고 힘차게 결의했다. 2018년 5월 조합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총회는 54명의 조합원 중 위임 포함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국민의례 △연혁 보고 △임원 소개 △개회 정족수 보고 △이사장 인사 △회의록 기명날인 선출 △의사일정 확인 △의안 심의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는 이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수익기반 구축과 △영업 활성화를 통한 정도경영 실천 등 2개 항을 2019년 기본 사업목표로 결정했다. 이어 기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조합원 중심 경영으로 최고의 사회적협동조합 자리매김, 영업활성화를 통한 조합의 건전 성장과 수익 확보, 조합원 간의 관계 심화를 위한 교류활성화를 3대 기본방침으로 설정했다. 조합은 2019년 창립 2년 차를 맞이하여 조합원 수를 현재 54명에서 150명으로 3배 가까이 확대하기로 하고 조합원 이익 중심의 운영을 적극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조합 상품판매 확대와 광고연감 제작 등으로 2019년 총매출을 3억3660만원으로 올려 정도경영과 지속가능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 주요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제갈종익 △이사: 이호성(감사) △조합원 및 예비조합원: 강부열(연구소장), 곽동관(쎄르까노 대표), 김결태(우리홈 대표), 김대중(행정공제회 감사), 백인국(대신해운항공 대표), 안영권(기프트코리아 사장), 엄준철(아트만 대표), 이성연(프론티어 블루 대표), 이영진(한양대 특임교수), 이태식(방재안전관리사), 장석종(아이존 대표), 장영권(세계미래신문 대표), 전형민(진흥원장), 정재필(마케팅협의회 회장), 최범희(스마트폰교실 대표)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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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미래혁신]구글 등 창업 세계적 성공…천하를 얻은 비책은?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출신인 넷플릭스의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사진=Variety>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의 본성과 욕망을 파악하라! 이것이 천하를 얻는 불멸의 진리다.” 과연 사람의 욕망을 파악하고 마음을 사로잡아 천하를 얻는 수 있는 ‘특별한 비책’이 있을까?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들의 명강의를 모아 일본인 사토 지에가 최근 펴낸 신간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혁신사업을 고민하는 경영자와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개인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책’으로 커다란 영감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스탠퍼드대 핵심교수 12인의 최고 인기 강의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핵심 내용을 공개한 것이다. 혁신, 리더십, 마케팅, 대화술, 협상술,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등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중심에서 인간의 본성과 욕망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지상 중계하고 있다. 그렇다면 스탠퍼드대 교수들이 역설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이 무엇일까?      ◆ 창업기업 7만여개 배출 세계 경쟁력 1위    120년 전통의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창업가를 배출한 창업의 요람이자 메카다. 세계 경쟁률 1위, 경쟁력 1위다. 졸업생들이 지금까지 창업한 기업만 7만여개, 연 매출 총합계가 3380조원에 달한다. 전 세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는 이 대학은 여전히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며 확고한 위치를 지키고 있다.    스탠퍼드대가 키운 혁신적 창업가로 세계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를 비롯하여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페이팔의 피터 틸, 나이키의 필립 나이트, 인스타그램의 케빈 시스트롬 등은 하나 같이 스탠퍼드대의 명강의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책’을 터득하여 성공 신화를 이룬 사람들이다.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의 수업은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채 전 세계 1%의 특별한 리더들에게만 특급비밀로 전해져 왔다고 한다. 이 비밀의 핵심은 바로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대한 분석이었다. 스탠퍼드대는 최신 기술과 최첨단 이론과 함께 인간을 집중 탐구해 왔다.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창조적 융합, 초연결을 모색해 온 것이다.    스탠퍼드대 교수들은 “제아무리 놀라운 제품, 이론, 연구라 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고는 조금의 수요도 만들 수 없고, 그 어떤 혁신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신간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은 세상의 수요를 창조하는 최정상 리더들이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어떻게 읽고 활용하는지를 몇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즉 자기브랜딩과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을 경제학, 심리학, 뇌과학 등 9가지 키워드로 분석하고 설명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을 집중 탐구한다. <사진=스탠퍼드대>      ◆ “사람을 마음을 사로잡아야 세상을 얻는다”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부와 권력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미래에 사업성공은 물론 원하는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질문의 답은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세상을 얻는 핵심 비책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지금 한국과 세계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불황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가’를 제대로 꿰뚫어 적용하는 것뿐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미리 알아차리는 사람만이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스탠퍼드대가 배출한 세계적 혁신가인 리드 헤이스팅스다. 그는 1997년 넷플릭스를 창업하여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세웠다. 넷플릭스는 인터넷(NET)과 영화(flicks)를 연결하여 영상 콘텐츠를 맘껏 볼 수 있게 하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그는 현재 전 세계 190개국에서 1억3700만명이 넘는 회원수를 돌파하여 순식간에 세계 콘텐츠 시장을 장악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인간의 욕망이 있다. 인간의 욕망을 알면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꿰뚫어보고 불확실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미래의 거대한 도전중의 하나가 인간의식의 변화다”라며 “이를 파악하고 혁신하는 것만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말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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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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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혁명]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호모 체어’…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건강과 업무효율을 증진시키는 고기능성 의자를 제조하는 ㈜하라테크 김선환 대표이사. 그가 파이팅을 외치며 “당신의 의자가 당신을 살리고 있다”는 건강의자를 보급하여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의자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한다.” 현대인에게 의자는 건강 그 자체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해야 한다. 그만큼 의자는 업무능률뿐만이 건강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의자는 건강이고 나아가 인류의 미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기능성 건강의자 제조업체인 ㈜하라테크 김선환(58) 대표이사다.   김 대표는 2019년 4월 <세계미래신문>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되었다. 그가 이달의 미래혁신인물로 선정된 이유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경영혁신으로 세계적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2004년 11월 하라테크를 설립하여 불굴의 의지로 회사를 키워왔다. 김 대표는 앞으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른 중소기업들과 연대하여 ‘중소기업 강국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에 불을 붙일 계획이다.   ㈜하라테크는 신체 건강과 업무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특화된 기능성 의자 제조업체다. 국내보다는 일본과 독일 등 국외에서 ‘명품의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일본과 독일은 의자가구의 선진국이다. 더구나 수입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모든 것이 철저히 검증되지 않으면 진출이 어렵다. 그러나 ㈜하라테크는 창업 3년만인 2007년 4월 일본 백화점에 입점했다. 그리고 태국, 싱가포르, 러시아를 거쳐 2013년 7월 독일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하라테크는 현재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다. 일본, 독일 등 고기능성 의자 수출 1위 기업이지만 기술혁신을 통한 사업 확대에 각종 규제와 자금조달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정치권은 “대한민국을 중소기업 강국으로 키우겠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김 대표는 오히려 ‘중소기업 죽이기’를 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김선환 대표의 탄식과 절망,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는 꿈과 열정, 새로운 도전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어본다.   ◆ “엉덩이 좌우로 양분…의자 바닥도 양분돼야 건강”   ○한국에서는 창업하기가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하라테크를 창업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대학을 졸업하고 한동안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이 문제 풀이하는 동안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엉덩이가 좌우로 양분되어 있듯이 의자 바닥도 좌우로 양분하여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정형외과 의사와 과학디자이너 등의 자문을 받아 무수한 시험을 거쳐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여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김선환 대표는 1960년 9월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다.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십여 년 고시공부에 매달렸었다. 그러나 그에겐 소위 ‘관운’이 없었다. 그래서 입시학원가의 한복판인 서울 대치동에 진출하여 수학 스타강사로 한동안 이름을 날렸다. 입시강사 생활 중 우연히 “현대인은 의자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회사이름 ‘하라’는 ‘해’의 옛말로 한민족의 역사서인 <한단고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편안한 건강 의자에 앉아 해처럼 밝고 환하게 생활하라는 창업철학이 담겨 있다. 김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많은 창업자들처럼 고난과 고통, 그 자체였다”고 털어놓는다. 의자의 시제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녔지만 부지기수로 거절당했다. 웃돈을 주거나 선물을 사들고 가서 설득하여 어렵게 첫 제품이 탄생했다. 그 감격은 자식을 얻은 것만큼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라테크의 김선환 대표이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하라체어 의자를 만들었다. 사진은 김 대표가 발명특허와 국제특허 등 20여개의 특허·인증서가 진열된 사무실 벽 앞에서 더 큰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의자가 건강과 자손 생식에 좌우…인류 미래 결정”   ○의자에 대한 철학이 남다릅니다. ㈜하라테크의 의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의자는 인류의 미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몸에 맞지 않는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깁니다. 등뼈가 휘거나 전립선염은 물론 생식기 질환도 의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남녀의 불임과 저출산에도 영향을 줍니다. 허리가 바로 서고 몸의 균형 잡힌 건강성을 유지해야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출산력도 증대됩니다. 그러므로 의자는 건강이고 인류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라테크 사무실에 들어서면 벽면에 “Your Chair is Killing You!(당신의 의자가 당신을 죽이고 있습니다!)”라고 영어로 쓰여 있다. 잘못된 의자 앉기 습관은 생명을 빼앗아간다는 뜻이다. 최초의 인간은 직립보행을 했다. 이로 인해 인간을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 인간은 대부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한다. 이제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현생 인간을 ‘호모 체어(Homo Chair·Homo Cathedra)’라고 새로운 학명을 붙여야 할 것이다.   ‘호모 체어’ 인간은 인류의 최후가 될지 아니면 새로운 미래를 열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것은 어떠한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느냐가 좌우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김선환 대표는 “하라체어 의자는 인류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하라체어 의자는 인체공학적으로 잘 구조화된 명품이라는 것이다. 그는 “진짜는 몸이 안다”고 의자의 특성을 명함에 박아 놓았다. 의자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작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 “의자의 새로운 개념과 역사를 창조”   ○하라체어 의자는 현재 25종의 제품이 나왔습니다. 가격대는 20만원 전후입니다. 특징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하라체어 의자는 척추 해부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람은 서 있는 자세에서 두개골에서부터 시작된 체중이 척추를 타고 내려와 천장관절을 통해 양분되어 고관절에 파급됩니다. 하라체어는 앉는 바닥이 좌우 두 개로 양분되어 있으며, 체중이 가해지면 앉는 바닥이 몸의 중심부를 향하여 기울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단일좌면 의자와 달리 결정적으로 인체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하라체어 의자는 건강과 과학의 융합과 미려한 디자인이 접목된 사무용가구의 꽃이다. 하라체어 의자는 요통, 전립선염, 항문 환자와 청소년, 수험생, 직장인 등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과 업무에 도움을 준다. 강당과 교실, 회의실 의자 등에 두루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각종 차량, 비행기 등의 의자에도 하라체어를 설치하면 피로를 줄일 수 있다. 김선환 대표는 “하라체어 의자는 말 그대로 의자가 아니라 건강 그 자체”라며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라체어 의자는 척추와 골반 등 인체의 특성에 맞게 과학화되었다. 그 결과 여러 개의 발명특허는 물론 일본, 미국을 비롯한 국제특허 등 16개의 특허와 인증을 받았다. 2011년 11월엔 특허청 주관 ‘대한민국 발명 특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역작이다. 나아가 2014년 12월엔 정부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되었다. 태국 왕가에서도 하라체어 의자를 사용하고 있다. ㈜하라테크는 실로 의자의 새로운 개념과 역사를 개척해온 것이다. ㈜하라테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무용, 가정용뿐만 아니라 차량, 항공기 등의 의자 생산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김선환 대표이사가 현대자동차의 차량용 시트 시제품에 앉아서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위한 정부 지원 절실”   ○창업 이후 지난 15년간 수많은 기쁨과 고난이 교차되었을 것입니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먼저 창업 당시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입시강사하다가 생면부지인 중소기업을 창업한다고 하니 모두 말리더군요. 최고 전성기 때는 일본 등 국외 수출이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엔저가 지속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수출 물량이 줄어들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창업보다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입니다. 기술혁신까지 했는데 자금부족으로 시설투자를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들은 땀과 눈물, 피를 흘리며 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김선환 대표도 중간에 사업을 접으려고 여러 번 고민하기도 했다고 한다. 세계최고의 기술국인 일본과 독일을 비롯하여 20여개 국가에 까다로운 조건을 맞춰 수출을 창출해 왔다. 2008년 12월 무역의날에 100만불 수출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 공장이 불이나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더구나 설상가상으로 인사사고가 발생하여 큰 타격을 받았다. 여기에 정부는 없었다.   ㈜하라테크는 일본 수출 호황기 때는 최고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엔화의 하락으로 최근 수년째 고전하고 있다. 그래서 국내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은 “실적을 제출하라, 타사와의 비교 견적을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국외 수출 실적과 제품특성을 설명해도 필요 없다며 거절하기 일쑤다. 더구나 대기업과 업무체휴를 하려고 해도 ‘후려치기’나 ‘갑질’로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김 대표는 긴 한숨을 내쉰다.   ◆ “첨단 스마트 체어 기술개발 완료 자금투자 기대”   ○지금까지 잘 버티어 왔습니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이나 중소기업은 지금 생존 그 자체가 중요한 때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제 나이가 어느덧 60세가 거의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의자와 첨단 의료장치(IoT)를 융합한 ‘스마트 체어(Smart Chair)’ 사업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자세교정은 물론 건강상태 등 각종 질환을 체크하고 예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미 기술개발을 완료했고 본격 생산하면 됩니다. 시설투자를 위한 자금조달이 관건입니다.”   ㈜하라테크는 2012년 ‘스마트 시트’가 정부의 100억원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국책연구기관과 대학교와 함께 기술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태다. 이로 인해 국민건강을 위한 의자 이상의 의자를 생산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문제는 완벽한 상용품의 양산체제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가 절박한 상황이다. 그러나 여기에 투입할 자금력이 부족해 각계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정부나 금융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외치고 있지만 실상은 ‘빛 좋은 개살구’다.   김선환 대표는 “정부지원이나 은행대출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 대출을 해준다 해도 5%가 넘는 고금리에다 그것도 원리금 상환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큰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금융부담이 회사경영에 부메랑이 될까 걱정한다. 그래서 김 대표는 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정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세계 최고의 검증된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수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다.   김 대표는 정부든 기관이나 개인이든 자금을 지원해줄 ‘천사’를 찾고 있다. 하라테크가 이름대로 해처럼 세상을 밝히는 기업으로 더 큰 도약을 하길 기대해 본다. “당신의 의자가 당신을 죽이고 있다”는 경구가 하라테크의 건강의자로 “당신의 의자가 당신을 살리고 있다”는 복음으로 바뀌어야 한다. 인류의 미래가 달린 일이기도 하다. 의자에서 종일 생활하는 현생 인간인 ‘호모 체어’가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이어가길 희망해 본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자혁명’이 필요한 시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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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19-04-11
  • LG전자, V50 ThinQ 출시 5G시장 공략 나선다
    LG V50 ThinQ와 듀얼 스크린   LG전자는 2019년 4월 19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를 국내 출시하여 새롭게 열리는 5G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19년 3월 31일 밝혔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5G 스마트폰이 기존 4G 단말 대비 원가상승요인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110만원 대 가격 책정은 이례적이다. 전용 모뎀, 안테나 등 5G 신호 처리부품은 기본이고 대용량 배터리, 강력한 방열장치 등 5G 성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추가 장치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LG전자는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 5월 말까지 LG V50 ThinQ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 증정한다. LG 듀얼 스크린의 가격은 21만9000원인데, 고객들은 출시 초반 프로모션을 통해 LG전자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5G 사용자경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여닫을 수 있는 플립(Flip) 커버 안쪽에 6.2인치 올레드화면이 있다. LG전자가 2015년 출시한 ‘LG V10’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세컨드 스크린’을 화면 바깥으로 끌어내 멀티태스킹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V시리즈의 정체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는데, 탈착식이라 필요할 때만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 동시에 LG 듀얼 스크린으로 출연배우, 줄거리 등을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화면 두 개에 게임과 컨트롤러를 각각 구현하거나 인터넷강의와 학습교재를 동시에 띄워 활용할 수도 있다. 프로선수와 본인의 골프 스윙영상을 비교하거나 요가강사의 영상을 보면서 올바른 자세를 따라 익히는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LG전자는 LG 듀얼 스크린이 고객들에게 높은 실용성과 활용 범위를 인정받으며 5G 스마트폰에 최적의 액세서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화면이 두 개라 5G로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콘텐츠나 많은 정보들을 한 눈에 보거나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을 구현하는 데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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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19-03-31
  • 삼성전자, “2019년 1분기 실적 하회 예상” 공시
    삼성전자가 2019년형 ‘QLED 8K’ TV 출시를 기념해 2019년 3월 25일부터 코엑스 일대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에서 독창적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해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9년 3월 26일 2019년 1분기 예상실적 설명자료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 Capa 증설로 인한 공급 증가로 당초 예상 대비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Flexible OLED 대형 고객사 수요 감소 및 LTPS LCD와의 가격 경쟁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시장 예상 대비 실적이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한 메모리 사업도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 대비 일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리소스 운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R&D 투자 등 핵심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삼성전자 보도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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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대한생활안전조합 ‘수익기반 구축 원년’ 선언
    대한생활안전사회적협동조합이 2019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은 이호성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생활안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제갈종익)’이 ‘대한민국 대표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보자’는 원대한 꿈을 밝히고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개인안전, 가정안전, 사회안전, 국가안전의 4대 생활안전의 기치를 걸고 출범한 대한생활안전사회적협동조합이 2019년 2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조합 사무실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을 정도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자고 힘차게 결의했다. 2018년 5월 조합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총회는 54명의 조합원 중 위임 포함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국민의례 △연혁 보고 △임원 소개 △개회 정족수 보고 △이사장 인사 △회의록 기명날인 선출 △의사일정 확인 △의안 심의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는 이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수익기반 구축과 △영업 활성화를 통한 정도경영 실천 등 2개 항을 2019년 기본 사업목표로 결정했다. 이어 기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조합원 중심 경영으로 최고의 사회적협동조합 자리매김, 영업활성화를 통한 조합의 건전 성장과 수익 확보, 조합원 간의 관계 심화를 위한 교류활성화를 3대 기본방침으로 설정했다. 조합은 2019년 창립 2년 차를 맞이하여 조합원 수를 현재 54명에서 150명으로 3배 가까이 확대하기로 하고 조합원 이익 중심의 운영을 적극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조합 상품판매 확대와 광고연감 제작 등으로 2019년 총매출을 3억3660만원으로 올려 정도경영과 지속가능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 주요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제갈종익 △이사: 이호성(감사) △조합원 및 예비조합원: 강부열(연구소장), 곽동관(쎄르까노 대표), 김결태(우리홈 대표), 김대중(행정공제회 감사), 백인국(대신해운항공 대표), 안영권(기프트코리아 사장), 엄준철(아트만 대표), 이성연(프론티어 블루 대표), 이영진(한양대 특임교수), 이태식(방재안전관리사), 장석종(아이존 대표), 장영권(세계미래신문 대표), 전형민(진흥원장), 정재필(마케팅협의회 회장), 최범희(스마트폰교실 대표) <무순>
    • 과학기술
    • 기업
    2019-02-27
  • [미래혁신]구글 등 창업 세계적 성공…천하를 얻은 비책은?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출신인 넷플릭스의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사진=Variety>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의 본성과 욕망을 파악하라! 이것이 천하를 얻는 불멸의 진리다.” 과연 사람의 욕망을 파악하고 마음을 사로잡아 천하를 얻는 수 있는 ‘특별한 비책’이 있을까?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들의 명강의를 모아 일본인 사토 지에가 최근 펴낸 신간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혁신사업을 고민하는 경영자와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개인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책’으로 커다란 영감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스탠퍼드대 핵심교수 12인의 최고 인기 강의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핵심 내용을 공개한 것이다. 혁신, 리더십, 마케팅, 대화술, 협상술,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등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중심에서 인간의 본성과 욕망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지상 중계하고 있다. 그렇다면 스탠퍼드대 교수들이 역설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이 무엇일까?      ◆ 창업기업 7만여개 배출 세계 경쟁력 1위    120년 전통의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창업가를 배출한 창업의 요람이자 메카다. 세계 경쟁률 1위, 경쟁력 1위다. 졸업생들이 지금까지 창업한 기업만 7만여개, 연 매출 총합계가 3380조원에 달한다. 전 세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는 이 대학은 여전히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며 확고한 위치를 지키고 있다.    스탠퍼드대가 키운 혁신적 창업가로 세계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를 비롯하여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페이팔의 피터 틸, 나이키의 필립 나이트, 인스타그램의 케빈 시스트롬 등은 하나 같이 스탠퍼드대의 명강의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책’을 터득하여 성공 신화를 이룬 사람들이다.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의 수업은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채 전 세계 1%의 특별한 리더들에게만 특급비밀로 전해져 왔다고 한다. 이 비밀의 핵심은 바로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대한 분석이었다. 스탠퍼드대는 최신 기술과 최첨단 이론과 함께 인간을 집중 탐구해 왔다.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창조적 융합, 초연결을 모색해 온 것이다.    스탠퍼드대 교수들은 “제아무리 놀라운 제품, 이론, 연구라 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고는 조금의 수요도 만들 수 없고, 그 어떤 혁신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신간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은 세상의 수요를 창조하는 최정상 리더들이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어떻게 읽고 활용하는지를 몇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즉 자기브랜딩과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을 경제학, 심리학, 뇌과학 등 9가지 키워드로 분석하고 설명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을 집중 탐구한다. <사진=스탠퍼드대>      ◆ “사람을 마음을 사로잡아야 세상을 얻는다”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부와 권력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미래에 사업성공은 물론 원하는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질문의 답은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세상을 얻는 핵심 비책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지금 한국과 세계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불황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가’를 제대로 꿰뚫어 적용하는 것뿐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미리 알아차리는 사람만이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스탠퍼드대가 배출한 세계적 혁신가인 리드 헤이스팅스다. 그는 1997년 넷플릭스를 창업하여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세웠다. 넷플릭스는 인터넷(NET)과 영화(flicks)를 연결하여 영상 콘텐츠를 맘껏 볼 수 있게 하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그는 현재 전 세계 190개국에서 1억3700만명이 넘는 회원수를 돌파하여 순식간에 세계 콘텐츠 시장을 장악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인간의 욕망이 있다. 인간의 욕망을 알면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꿰뚫어보고 불확실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미래의 거대한 도전중의 하나가 인간의식의 변화다”라며 “이를 파악하고 혁신하는 것만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말했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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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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