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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 촬영
    최정원(왼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출연하여 촬영, 녹화하고 있다. 최 대표는 “K-WOOM화장품을 한류화장품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한국 스마트팜의 선도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최정원 대표가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하는 성공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은 12월 27일 최정원 해피팜 대표를 집중 촬영, 녹화했다. <성공의 정석, 꾼>은 불굴의 의지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인들의 현장 스토리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는 오는 1월 11일(토) 오후 2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SBS CNBC는 이날 오전 해피팜의 새싹삼 화장품 ‘K-WOOM’을 공동연구 개발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실험실을 촬영했다. 특히 해피팜이 스마트농업으로 직접 재배한 새싹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효능과 이를 원료로 하여 만든 K-WOOM 진가인 화장품의 특징을 취재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가 고객들과 함께 해피팜의 대표적 생산품인 새싹삼과 K-WOOM 진가인 화장품에 대해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문제 생각하며 새싹삼 재배 시작”   해피팜과 K-WOOM 화장품을 공동연구 개발한 김수동 제약임상대학원장은 “해피팜이 스마트농업으로 직접 수경 재배하여 수확한 새싹삼은 안전하고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미백 및 주름개선, 문제성 피부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싹삼은 각종 건강에 효능이 있는 물질이 많아 기능성이 우수한 건강 제품들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이날 “10여 년 전 꽤 큰 교육사업과 의정활동 등으로 매우 바쁘게 활동했는데 어느 날 몸이 이상이 있는 것을 느꼈다. 더구나 사업도 실패하고 선거에서도 낙선하여 말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하게 되었다”며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마저 충격으로 쓰러지셨다”고 한때 매우 절망적인 상황을 회고했다.   최 대표는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문제를 생각하며 약초재배와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그후 수도농업사관직업전문학교를 개교하여 운영하다가 몇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도시인들의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첨단 ICT 스마트 농업으로 새싹삼을 재배, 생산하여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가 고객들에게 해피팜의 대표 브랜드 화장품 K-WOOM에 대한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객들은 새싹삼 화장품을 사용해 본 결과 가려움증이나 각질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새싹삼 이용 화장품은 물론 다양한 건강 제품 개발하여 출시”   최 대표는 이어 지난해부터 새싹삼에 많이 함유된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뿌리보다 잎과 줄기에 5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연구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원료로 하여 미백, 주름개선, 가려움증, 각질 등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 협력을 체결한데 이어 아주대학교 병원과 임상연구를 통해 새싹삼을 발효한 물질의 효능을 분석해 냈다.   최 대표는 새싹삼 화장품의 이름을 ‘K-WOOM 진가인’이라고 명명했다. 인삼으로 아름다움을 키우고 움트게 하는 한국의 대표 화장품이라는 뜻이다. 얼굴용 모이스처, 피부용 베리어, 발꿈치용 풋 크림 등 3종을 최근 출시하여 시판하고 있다. 이날 이들 화장품을 사용하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본 고객들이 출연하여 체험사례를 진솔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조만간 새싹삼 바디로션과 마스크팩도 시판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해피팜협동조합 창업에서 화장품 개발, 출시까지 밤을 지새우며 연구와 실험, 실습을 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했다”며 “이제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팜 교육체험 시스템 등도 확보해 놓았다. 누구든지 우리와 함께 협업과 공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K-WOOM화장품을 한류화장품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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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해피팜 ‘K-WOOM’ 화장품 안전함·푸릇함·함께함 “강조하라”
    최정원(오른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한국코치협회 코치진과 공동 워크숍을 갖고 해피팜의 K-WOOM 진가인 화장품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소기·이창희·하태승 코치, 김지환 전략기획보좌역(사진 좌로부터) 등이 참석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해피팜협동조합은 12월 23일 오후 6시 서울 관악구 은천동 해피팜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사)한국코치협회와 제3차 기업혁신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해피팜협동조합이 새싹삼을 원료로 만든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의 특장점 탐색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국코치협회와 ‘(주)상상우리’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업혁신성장을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을 위해 2019년 프로보노사업 대상자로 해피팜협동조합을 선정하고 지난 11월 19일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하태승·김소기·이창희 코치 3인이 참석하여 해피팜협동조합의 최정원 대표, 장영권 미래전략실장, 김지환 전략기획보좌역과 1시간 가량 K-WOOM 화장품 성공화 전략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 대표는 이날 “우리 해피팜협동조합은 첨단 ICT로 스마트농업을 통해 365일 무농약 청정수경 농법으로 새싹삼을 안전하게 재배, 생산하는 스마트농업의 선도 기업”이라 소개하고 “새싹삼은 뿌리는 물론 줄기와 잎에 사포닌이 풍부하여 통째로 섭취해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최고의 한국 대표 작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어 “해피팜은 새싹삼에서 주름개선과 미백, 항균 등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를 추출하여 이를 원료로 K-WOOM 진가인 화장품을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 개발하여 출시하게 되었다”며 “얼굴용 모이스처 크림, 몸 전체 피부용 베리어 크림, 발꿈치용 풋 크림 등 3종은 사용해 본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나아가 “해피팜은 아주대학교 의료원 임상교수팀과 새싹삼 발효 추출물로 진세노사이드 효능을 강화하여 주름개선과 미백효과 등을 더욱 증진시켜 마스크팩, 바디로션 등 신제품을 개발하고 미국, 중국,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며 “현재 KBS, MBC,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신문들이 잇달아 취재 보도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K-WOOM’을 한류화장품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대해 코치진들은 “‘K-WOOM’ 화장품은 사회적경제기업인 해피팜의 야심찬 새로운 브랜드이므로 안전함, 푸릇함, 따뜻함, 함께함 등을 강조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최근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으로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해피팜의 최대 장점인 새싹삼의 안전한 재배, 생산과 원료 추출, 발효 새싹삼과 감압농축을 통한 문제성 피부 개선 증진 등을 강조하여 차별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해피팜과 한국코치협회는 이날 논의 내용을 정리하고 해피팜의 기업비전과 혁신전략 개발에 함께 지혜를 짜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로 했다. 코치진은 해피팜의 비전과 열정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해피팜의 혁신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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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
    2019-12-25
  • 한국노인복지중앙회-해피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 체결
    권태엽(오른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한국노인복지중앙회>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권태엽)와 해피팜협동조합(대표 최정원)은 12월 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실버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새싹삼 소재로 연구 개발한 제품 판로 지원 △피부보호 및 피부건강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기타 상호 이익을 위한 제반 활동 협력 등 4개항에 합의하고, 서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공동발전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은 지난 2000년에 65세 인구비중이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처음 진입했다. 올해는 65세 인구비중이 14.3%를 기록해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오는 2025년에는 고령인구가 20%를 돌파하여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자식의 의무이자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르신 건강과 복지의 중추적 기관인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어르신 건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의 전략적 업무 협약은 한국 사회의 신선한 상생협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의 이날 협약식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실질적 노인복지 강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복지를 찾자”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1953년 6·25전쟁 중에 양로원 시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비영리 법인시설들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시설 등 현재 약 5400여 시설 가운데 법인기관을 대표하는 단체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노인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태엽 회장은 이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회복지의 가치, 노인복지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비합리적 정책 개혁과 몸과 마음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매일 사투 아닌 사투를 하는 노인복지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눈부신 국가발전에 앞장서온 주역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이 분들의 권익과 복지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회적 경제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공익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의 발전과 한국노인복지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태엽(오른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한국노인복지중앙회>   ◆ 해피팜협동조합: 새싹삼 이어 천연 화장품 개발 ‘스마트팝’ 선도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은 첨단 ICT를 활용하여 1년 365일 청정 수경재배로 새싹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병원과 새싹삼을 활용하여 피부 재생, 미백 항균, 노화 방지 등에 뛰어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을 공동연구 개발, 시판하고 있다.   해피팜은 이제 막 시작된 한국 스마트팜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KBS를 비롯하여 MBC,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신문에 잇따라 보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무농약 친환경의 새싹삼 생산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 시판중이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은 새로운 스토리가 되고 있다.   2016년 해피팜협동조합 창업의 주역인 최정원 대표는 이날 “새싹삼을 이용해 아주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K-WOOM 진가인’ 화장품은 겨울은 물론 4계절 내내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요양기관에 계신 분들의 피부가 오랜 병상 생활로 거칠어지고 있는 데 이분들의 피부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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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루닛 인사이트 CXR’ 첫 유럽 CE인증 획득…유럽진출 ‘초읽기’
    한 영상의학 전문의가 ‘루닛 인사이트 CXR’을 사용해 흉부 엑스레이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루닛>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의 제품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를 확보했다.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루닛의 제품은 이번 CE 인증으로 28개국으로 이루어진 유럽 연합(EU)과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내에서 자유롭게 판매될 수 있게 됐다.   CE인증(Conformite Europeen Marking)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해 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통합규격인증마크다. 유럽연합(EU)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제품상에 CE 마킹이 표기되어야 한다. 루닛의 이번 CE인증 획득은 유럽 판매의 공식 승인을 의미한다. 특히 엄격한 안전성과 효용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의료 분야의 CE 인증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폐 결절을 포함한 다양한 폐 질환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연구 및 개발해오고 있다. 현재 루닛의 제품들은 한국을 넘어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태국 등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루닛은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이 첫 CE 인증 획득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은 루닛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빠르고 정확한 판독과 진단을 보조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수 초 내로 분석해, 각 질환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색상 등으로 자동 표기하는 방식이다. 단 몇 초 만에 폐 결절, 폐 경화, 기흉을 포함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우리는 흉부 엑스레이 사진 한 장만으로 여러 비정상 소견을 한눈에 잡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라며 “그 과정 중에서 탄생한 ‘루닛 인사이트 CXR’이 CE 인증을 획득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요 폐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루닛 인사이트 CXR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승균 루닛 이사는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은 판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음을 검증했다. 특히 최근 Radiology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실제 진료현장에서 적용 시 판독 오류와 소요 시간을 줄여 진료 지연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의 제품이 병원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특히 검증된 증거 기반의 연구를 위해 관련 내용을 Radiology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행하고 채택되는 글로벌 탑티어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의 데모는 온오프라인 두 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데모는 루닛 온라인 데모 페이지(https://insight.lunit.io)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2017년 CB인사이트가 선정한 ‘AI 100대 스타트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 의료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루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이미징 바이오마커(imaging biomarker)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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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미래혁명]의술 발달불구 ‘3대 미래질병’이 목숨 노린다…최고 예방책은?
    미래는 모두가 행복한 장수시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치매, 폐암, 자살 등으로 생명을 잃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등에 따라 질병 발생 양상도 바뀌고 있다.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는 많은 질병들이 의술의 발달로 극복되고 있다. 그러나 치매, 폐암, 자살 등 3대 ‘미래질병’은 오히려 더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치매는 전 세계에서 매년 1000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폐암, 자살 등 사망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5월 14일 펴낸 첫 ‘치매 예방 가이드라인’에서 현재 만 60세 이상 인구 중 5~8%가 알츠하이머 등 치매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또 6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는 ‘젊은 치매’ 환자 비율도 전체의 9%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치매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망원인 1위인 암은 폐, 간, 위, 췌장, 결장, 유방 등 순으로 발병했다. 통계청의 한국인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암으로 2017년 1만7969명이 사망했다. 폐암은 전체 암종 중 사망자 수 수년째 1위다. 이와 함께 한국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11년째 자살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2019년 5월 1일 발표한 ‘2019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7년 9∼24세 청소년 10만명 당 사망원인은 고의적 지해(자살)가 7.7명으로 가장 많았다.   세계미래신문은 치매, 폐암, 자살을 3대 미래질병으로 지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미래질병은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등 미래의 도전에 의해 발생하여 증가하는 추세의 질병을 총칭한다. 대표적인 3대 미래질병으로 고령층의 치매, 중장년층의 폐암, 청년층의 자살로 선정했다. 앞으로 어떤 질병이나 괴질이 출현하여 인간의 목숨을 노릴지 알 수 없다.   대한민국은 3대 미래질환에 대한 예방 및 의료 시스템, 치료 및 간병비 등이 덜 갖춰지면 커다란 문제에 직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개인과 국가 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생명의 본능은 생존과 장수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치료비가 없어 고통속에 죽어가야 할지 모른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동아일보, 연합뉴스 등 몇몇 언론보도와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3대 미래질병에 대한 예방책을 알아본다.   치매 등 미래질병에 걸리면 치료비와 간병비의 부담이 커진다. 부자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질병은 재앙이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요구된다. <사진=pxhere>   ◆치매: 3배 이상 증가 전망 “운동, 건강한 식습관이 대책”   노인층에 잘 발생하는 치매는 제1의 미래질병으로 지목되고 있다. 치매는 뇌가 손상 또는 파괴되어 전반적으로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고등 정신기능이 떨어지는 복합적인 증상을 말한다. 치매는 개인적 고통을 넘어서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도 경제적,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안긴다. 이로 인해 국가가 일정 정도 치매 관리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회적인 비용도 급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0년 뒤인 2050년 전 세계 치매 인구가 현재 5000만명에서 1억5200만명으로 3배 이상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 가정경제는 물론 국가경제 부담도 커진다. WHO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사회적 비용이 2015년 전 세계에서 8180억달러(약 973조 1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30년에는 2배가 더 증가된 무려 2조달러(약 2379조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다면 치매를 예방할 방법이 없을까? WHO는 전체 치매 발병의 3분의 1은 예방할 수 있다면서 치매예방 수칙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즉 치매예방을 위한 수칙으로 △건강한 음식 섭취 △금연 △음주 금지 △꾸준한 운동 △체중 조절 △정상 혈압 유지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 정상 유지 등을 권고했다. WHO는 이들 중 파워 워킹(속보로 힘차게 걷기) 등 자주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65세 이상 성인은 일주일에 적어도 3일, 하루 50분 이상 파워 워킹, 에어로빅 등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라고 주문했다. 또 생선과 신선한 채소, 올리브유를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권장했다. 이와 함께 중년 시기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타민 B와 E, 다불포화지방산과 복합 보충제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질병 없이 장수하는 것은 모든 생명의 꿈이다. 고혈압, 당뇨 등을 예방하려면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 운동과 과일이 최고의 예방약이다.   ◆폐암: 미세먼지 등으로 급증 어린이, 여성 등 요주의   중장년층에 잘 걸리는 폐암은 제2의 미래질병으로 평가된다. 폐암은 개인의 직간접 흡연뿐만 아니라 최근 빈발하는 미세먼지, 가스레인지 등에서 나오는 생활먼지 등으로 인해 발병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폐암은 5년 상대생존률(일반인과 비교할 때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이 26.7%로 췌장암(10.8%) 다음으로 낮고, 조기발견율도 20.7%에 그쳐 위암(61.6%), 대장암(37.7%), 유방암(57.7%)과 큰 차이가 난다. 가장 두려운 ‘미래질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폐암의 증가세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에 폐암을 추가하고 폐암 검진기관 지정기준 등을 규정한 암관리법 시행령 및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오는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54∼74세 남녀 중에서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은 2년마다 폐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폐암 발생 고위험군은 ‘30갑년’ 이상의 흡연이력을 가진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사람들을 말한다. 갑년이란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것이다. 예를 들어 30갑년은 매일 1갑씩 30년을 피우거나 매일 2갑씩 15년, 매일 3갑씩 10년을 피우는 등의 흡연이력을 말한다. 폐암 검진비용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약 1만10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WHO는 ‘2019년 건강을 위협하는 10대 요인’의 첫 번째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온난화’를 꼽았다. 매년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하는 사람은 무려 700만명으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600만명)보다 많다. 앞으로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오염을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 부르는 이유다. 흡연, 미세먼지, 온난화 등이 어른은 물론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천식·폐렴·폐암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것이다. 금연과 함께 환경보호에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한다. 건강한 몸을 위해선 신선한 채소가 최고다. 육류를 줄이고 채소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행복과 장수의 비결이다. <사진=pxhere>   ◆자살: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주범 “밝은 환경 시급”   청소년 및 청년층의 삶을 빼앗는 자살은 제3의 미래질병이다. 청소년의 자살이 한국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러나 정부는 이렇다할만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9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자살은 2007년부터 11년간 청소년 사망원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10.3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다소 감소해 2017년에도 전년 대비 0.1명 줄긴 했지만 여전히 위험한 수치다.   2017년 기준 9~24세 청소년 10만명당 사망원인은 자살이 7.7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망원인 2위 운수사고(3.4명)와 3위 암(2.7명)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청소년의 자살은 우울감 등이 크게 작용한다. 여기서 우울감이란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것을 의미한다. 2018년 중·고등학생의 우울감 경험률은 27.1%로 전년(25.1%)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청소년들의 우울감 경험률은 10년 전인 2008년 38.8%를 찍은 이후 점차 하락하는 추세였지만 지난해 다시 높아졌다.   특히 생활 전반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들도 여전히 절반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3~24세 청소년 45%는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2년 전(46.2%)보다는 1.2%포인트 줄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직장생활은 전체 중 64.3%가, 학교생활은 51.8%, 가정생활은 29.8%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결국 직업, 공부 등의 고민과 스트레스의 심화가 우울증, 자살로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 9~24세 청소년 인구는 876만5000명이다. 청소년 인구가 정점을 찍었던 1982년(1420만9000명) 이후 급가속으로 줄고 있다. 학령인구(6~21세)는 804만7000명으로 앞으로 10년 간 약 180만명이 줄어들 전망이다.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다. 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쾌활하게 활동하며 큰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밝은 환경을 위한 사회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정, 학교, 사회가 하나가 되어 잘 보듬어야 할 것이다.   ◆인간 수명: 장수는 부자들의 이야기 “돈 없으면 죽음”   미래에는 인간의 평균수명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유전자조작 등을 통해 100세 시대를 넘어 150~200세 시대가 온다. 나아가 인간을 닮은 휴먼로봇이 출현하면 인간의 수명은 거의 영생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부자들의 이야기다. 가난한 약자들은 스스로 질병과 싸워 자기의 삶을 이어가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질병 상태의 장수는 재앙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장수시대를 기대한다면 특별한 목적활동을 해야 한다. 첫째는 철저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일주일에 3회 이상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또한 금주와 금연을 즉시 단행해야 한다. 나아가 육식을 줄이고 생선과 채소를 즐겨 먹어야 한다. 둘째는 미래질병에 대비하여 돈을 충분히 모아 놓아야 한다. 셋째는 보험을 통해 든든한 보장자산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   가령 우리가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해 보자. 죽기 직전까지 건강한 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2, 3일 앓다가 죽는 것이 최상이다. 그러나 70대에 치매나 폐암에 걸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돈이 많으면 치료비와 간병비의 걱정이 없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죽음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될지 모른다. 다행히 잘 준비된 보험이 있다면 다소 위안이 될 것이다. 어떻든 3대 미래질병의 최선의 예방책은 철저한 건강관리뿐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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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8
  • [미래혁신]첨단 헬스케어 잇단 등장…인간 수명 얼마까지 갈까?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시판이 앞으로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휴이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첨단 헬스케어 등 의료분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미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과연 인간의 최대 수명이 얼마나 될까? 일부 전문가들은 200세까지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첨단 의료 정보통신기술(ICT)이 획기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관련 규제도 하나 둘 잇달아 해제되면서 의료 산업계의 대격변이 시작됐다. 과학기술정통부가 2019년 2월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허용 등 규제 샌드 박스 적용사업 3건을 승인하면서 규제빗장이 풀리게 됐다고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이번 정부의 규제 해제로 첫 번째 혜택을 받게 된 한국의 스타트업 휴이노는 3월중에 심전도 데이터 활용 심장관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스마트워치로 측정한 심전도 데이터를 보내 심혈관 질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에 치료하여 사망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과연 인간의 의료 기술은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가?     ◆ 심전도 측정 스마트워치 개발 휴이노   휴이노는 2015년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개발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부의 규제에 묶여 허가를 받지 못해 3년 넘게 국내에서 시판을 하지 못했다. 이 사이 애플이 같은 기능이 탐재된 ‘애플워치4’를 개발하여 지난해 9월 시판하기 시작했다. 휴이노 임직원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그동안 땀 흘려 먼저 개발했는데 규제탓에 선점을 빼앗겼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휴이노측의 한 관계자는 “규제 때문에 제품 출시는 늦어졌지만 정부의 이번 규제해제 특례조치로 의료 빅데이터 산업 주도권을 가져올 발판이 마련됐다”며 커다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휴이노는 인공지능(AI)과 빅테이터를 이용한 최첨단 의료분야 소프트산업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휴이노가 개발한 심전도 측정 스마트워치는 다음달 웨어러블 의료기기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는다. 휴이노는 고려대 안암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를 대상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수시 모터링을 통해 조기 치료의 길을 안내하게 하게 된다. 스타트업 휴이노가 개발한 심전도 측정 스마트워치가 3월에 출시되어 심장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휴이노>     ◆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신기술 봇물 예고   휴이노의 본격적인 웨어러블 의료기기 산업화에 따라 관련 의료분야 ICT 스타트업체들이 잇달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휴이노와 함께 이날 정부의 허가를 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올리브헬스케어도 ‘임상시험 온라인 중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효율성이 높아지고 신약 및 상품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2월 13일 발표한 부산과 세종의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에 따라 헬스케어를 위한 의료용 드론과 로봇 개발도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충남대병원은 세종시에 제2병원을 준비하면서 국가전략사업인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에 발맞춰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첨단 의료분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모바일, IoT 등의 기술이 융합된 정밀의료와 Life-log(개인의 일상을 인터넷 또는 스마트 기기로 생활습관을 기록한 정보) 기반 개인 맞춤형 디지털 의료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것이다. 일부 대형병원에서는 미래의학연구원 설립 등을 통해 의료 신기술 발굴, 사업화 및 의료창업 지원,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 스타트업과 관련 기술 개발, 병원의 헬스케어 강화 등으로 인간의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전정보 분야의 과학기술의 발달로 획기적인 치료기술이 도입되면 200살 정도까지 인간의 수명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인간의 수명 연장으로 장수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삶의 질이 보장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복지체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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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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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 촬영
    최정원(왼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출연하여 촬영, 녹화하고 있다. 최 대표는 “K-WOOM화장품을 한류화장품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한국 스마트팜의 선도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최정원 대표가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하는 성공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은 12월 27일 최정원 해피팜 대표를 집중 촬영, 녹화했다. <성공의 정석, 꾼>은 불굴의 의지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인들의 현장 스토리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는 오는 1월 11일(토) 오후 2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SBS CNBC는 이날 오전 해피팜의 새싹삼 화장품 ‘K-WOOM’을 공동연구 개발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실험실을 촬영했다. 특히 해피팜이 스마트농업으로 직접 재배한 새싹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효능과 이를 원료로 하여 만든 K-WOOM 진가인 화장품의 특징을 취재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가 고객들과 함께 해피팜의 대표적 생산품인 새싹삼과 K-WOOM 진가인 화장품에 대해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문제 생각하며 새싹삼 재배 시작”   해피팜과 K-WOOM 화장품을 공동연구 개발한 김수동 제약임상대학원장은 “해피팜이 스마트농업으로 직접 수경 재배하여 수확한 새싹삼은 안전하고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미백 및 주름개선, 문제성 피부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싹삼은 각종 건강에 효능이 있는 물질이 많아 기능성이 우수한 건강 제품들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이날 “10여 년 전 꽤 큰 교육사업과 의정활동 등으로 매우 바쁘게 활동했는데 어느 날 몸이 이상이 있는 것을 느꼈다. 더구나 사업도 실패하고 선거에서도 낙선하여 말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하게 되었다”며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마저 충격으로 쓰러지셨다”고 한때 매우 절망적인 상황을 회고했다.   최 대표는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문제를 생각하며 약초재배와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그후 수도농업사관직업전문학교를 개교하여 운영하다가 몇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도시인들의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첨단 ICT 스마트 농업으로 새싹삼을 재배, 생산하여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가 고객들에게 해피팜의 대표 브랜드 화장품 K-WOOM에 대한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객들은 새싹삼 화장품을 사용해 본 결과 가려움증이나 각질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새싹삼 이용 화장품은 물론 다양한 건강 제품 개발하여 출시”   최 대표는 이어 지난해부터 새싹삼에 많이 함유된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뿌리보다 잎과 줄기에 5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연구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원료로 하여 미백, 주름개선, 가려움증, 각질 등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 협력을 체결한데 이어 아주대학교 병원과 임상연구를 통해 새싹삼을 발효한 물질의 효능을 분석해 냈다.   최 대표는 새싹삼 화장품의 이름을 ‘K-WOOM 진가인’이라고 명명했다. 인삼으로 아름다움을 키우고 움트게 하는 한국의 대표 화장품이라는 뜻이다. 얼굴용 모이스처, 피부용 베리어, 발꿈치용 풋 크림 등 3종을 최근 출시하여 시판하고 있다. 이날 이들 화장품을 사용하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본 고객들이 출연하여 체험사례를 진솔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조만간 새싹삼 바디로션과 마스크팩도 시판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해피팜협동조합 창업에서 화장품 개발, 출시까지 밤을 지새우며 연구와 실험, 실습을 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했다”며 “이제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팜 교육체험 시스템 등도 확보해 놓았다. 누구든지 우리와 함께 협업과 공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K-WOOM화장품을 한류화장품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12-30
  • 해피팜 ‘K-WOOM’ 화장품 안전함·푸릇함·함께함 “강조하라”
    최정원(오른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한국코치협회 코치진과 공동 워크숍을 갖고 해피팜의 K-WOOM 진가인 화장품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소기·이창희·하태승 코치, 김지환 전략기획보좌역(사진 좌로부터) 등이 참석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해피팜협동조합은 12월 23일 오후 6시 서울 관악구 은천동 해피팜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사)한국코치협회와 제3차 기업혁신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해피팜협동조합이 새싹삼을 원료로 만든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의 특장점 탐색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국코치협회와 ‘(주)상상우리’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업혁신성장을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을 위해 2019년 프로보노사업 대상자로 해피팜협동조합을 선정하고 지난 11월 19일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하태승·김소기·이창희 코치 3인이 참석하여 해피팜협동조합의 최정원 대표, 장영권 미래전략실장, 김지환 전략기획보좌역과 1시간 가량 K-WOOM 화장품 성공화 전략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 대표는 이날 “우리 해피팜협동조합은 첨단 ICT로 스마트농업을 통해 365일 무농약 청정수경 농법으로 새싹삼을 안전하게 재배, 생산하는 스마트농업의 선도 기업”이라 소개하고 “새싹삼은 뿌리는 물론 줄기와 잎에 사포닌이 풍부하여 통째로 섭취해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최고의 한국 대표 작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어 “해피팜은 새싹삼에서 주름개선과 미백, 항균 등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를 추출하여 이를 원료로 K-WOOM 진가인 화장품을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 개발하여 출시하게 되었다”며 “얼굴용 모이스처 크림, 몸 전체 피부용 베리어 크림, 발꿈치용 풋 크림 등 3종은 사용해 본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나아가 “해피팜은 아주대학교 의료원 임상교수팀과 새싹삼 발효 추출물로 진세노사이드 효능을 강화하여 주름개선과 미백효과 등을 더욱 증진시켜 마스크팩, 바디로션 등 신제품을 개발하고 미국, 중국,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며 “현재 KBS, MBC,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신문들이 잇달아 취재 보도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K-WOOM’을 한류화장품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대해 코치진들은 “‘K-WOOM’ 화장품은 사회적경제기업인 해피팜의 야심찬 새로운 브랜드이므로 안전함, 푸릇함, 따뜻함, 함께함 등을 강조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최근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으로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해피팜의 최대 장점인 새싹삼의 안전한 재배, 생산과 원료 추출, 발효 새싹삼과 감압농축을 통한 문제성 피부 개선 증진 등을 강조하여 차별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해피팜과 한국코치협회는 이날 논의 내용을 정리하고 해피팜의 기업비전과 혁신전략 개발에 함께 지혜를 짜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로 했다. 코치진은 해피팜의 비전과 열정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해피팜의 혁신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자연환경
    • 식물
    2019-12-25
  • 한국노인복지중앙회-해피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 체결
    권태엽(오른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한국노인복지중앙회>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권태엽)와 해피팜협동조합(대표 최정원)은 12월 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의실에서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실버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새싹삼 소재로 연구 개발한 제품 판로 지원 △피부보호 및 피부건강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기타 상호 이익을 위한 제반 활동 협력 등 4개항에 합의하고, 서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공동발전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은 지난 2000년에 65세 인구비중이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처음 진입했다. 올해는 65세 인구비중이 14.3%를 기록해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오는 2025년에는 고령인구가 20%를 돌파하여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자식의 의무이자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르신 건강과 복지의 중추적 기관인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어르신 건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의 전략적 업무 협약은 한국 사회의 신선한 상생협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의 이날 협약식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실질적 노인복지 강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복지를 찾자”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1953년 6·25전쟁 중에 양로원 시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비영리 법인시설들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시설 등 현재 약 5400여 시설 가운데 법인기관을 대표하는 단체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노인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태엽 회장은 이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회복지의 가치, 노인복지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비합리적 정책 개혁과 몸과 마음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매일 사투 아닌 사투를 하는 노인복지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눈부신 국가발전에 앞장서온 주역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이 분들의 권익과 복지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회적 경제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공익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의 발전과 한국노인복지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태엽(오른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과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건강증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한국노인복지중앙회>   ◆ 해피팜협동조합: 새싹삼 이어 천연 화장품 개발 ‘스마트팝’ 선도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은 첨단 ICT를 활용하여 1년 365일 청정 수경재배로 새싹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병원과 새싹삼을 활용하여 피부 재생, 미백 항균, 노화 방지 등에 뛰어난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을 공동연구 개발, 시판하고 있다.   해피팜은 이제 막 시작된 한국 스마트팜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KBS를 비롯하여 MBC,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신문에 잇따라 보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무농약 친환경의 새싹삼 생산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 시판중이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은 새로운 스토리가 되고 있다.   2016년 해피팜협동조합 창업의 주역인 최정원 대표는 이날 “새싹삼을 이용해 아주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K-WOOM 진가인’ 화장품은 겨울은 물론 4계절 내내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요양기관에 계신 분들의 피부가 오랜 병상 생활로 거칠어지고 있는 데 이분들의 피부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12-06
  • ‘루닛 인사이트 CXR’ 첫 유럽 CE인증 획득…유럽진출 ‘초읽기’
    한 영상의학 전문의가 ‘루닛 인사이트 CXR’을 사용해 흉부 엑스레이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루닛>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의 제품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를 확보했다.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은 자체 개발한 주요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이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루닛의 제품은 이번 CE 인증으로 28개국으로 이루어진 유럽 연합(EU)과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내에서 자유롭게 판매될 수 있게 됐다.   CE인증(Conformite Europeen Marking)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해 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통합규격인증마크다. 유럽연합(EU)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제품상에 CE 마킹이 표기되어야 한다. 루닛의 이번 CE인증 획득은 유럽 판매의 공식 승인을 의미한다. 특히 엄격한 안전성과 효용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의료 분야의 CE 인증은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에서 폐 결절을 포함한 다양한 폐 질환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연구 및 개발해오고 있다. 현재 루닛의 제품들은 한국을 넘어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 태국 등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루닛은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이 첫 CE 인증 획득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제품은 루닛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의사들의 빠르고 정확한 판독과 진단을 보조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환자의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수 초 내로 분석해, 각 질환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색상 등으로 자동 표기하는 방식이다. 단 몇 초 만에 폐 결절, 폐 경화, 기흉을 포함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해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우리는 흉부 엑스레이 사진 한 장만으로 여러 비정상 소견을 한눈에 잡아낼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라며 “그 과정 중에서 탄생한 ‘루닛 인사이트 CXR’이 CE 인증을 획득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요 폐 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루닛 인사이트 CXR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승균 루닛 이사는 “여러 연구논문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은 판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음을 검증했다. 특히 최근 Radiology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실제 진료현장에서 적용 시 판독 오류와 소요 시간을 줄여 진료 지연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의 제품이 병원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특히 검증된 증거 기반의 연구를 위해 관련 내용을 Radiology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행하고 채택되는 글로벌 탑티어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루닛 인사이트 CXR의 데모는 온오프라인 두 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데모는 루닛 온라인 데모 페이지(https://insight.lunit.io)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2017년 CB인사이트가 선정한 ‘AI 100대 스타트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 의료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루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이미징 바이오마커(imaging biomarker)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11-21
  • [미래혁명]의술 발달불구 ‘3대 미래질병’이 목숨 노린다…최고 예방책은?
    미래는 모두가 행복한 장수시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치매, 폐암, 자살 등으로 생명을 잃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등에 따라 질병 발생 양상도 바뀌고 있다.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는 많은 질병들이 의술의 발달로 극복되고 있다. 그러나 치매, 폐암, 자살 등 3대 ‘미래질병’은 오히려 더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치매는 전 세계에서 매년 1000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폐암, 자살 등 사망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5월 14일 펴낸 첫 ‘치매 예방 가이드라인’에서 현재 만 60세 이상 인구 중 5~8%가 알츠하이머 등 치매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또 6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는 ‘젊은 치매’ 환자 비율도 전체의 9%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치매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망원인 1위인 암은 폐, 간, 위, 췌장, 결장, 유방 등 순으로 발병했다. 통계청의 한국인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암으로 2017년 1만7969명이 사망했다. 폐암은 전체 암종 중 사망자 수 수년째 1위다. 이와 함께 한국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11년째 자살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2019년 5월 1일 발표한 ‘2019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7년 9∼24세 청소년 10만명 당 사망원인은 고의적 지해(자살)가 7.7명으로 가장 많았다.   세계미래신문은 치매, 폐암, 자살을 3대 미래질병으로 지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미래질병은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등 미래의 도전에 의해 발생하여 증가하는 추세의 질병을 총칭한다. 대표적인 3대 미래질병으로 고령층의 치매, 중장년층의 폐암, 청년층의 자살로 선정했다. 앞으로 어떤 질병이나 괴질이 출현하여 인간의 목숨을 노릴지 알 수 없다.   대한민국은 3대 미래질환에 대한 예방 및 의료 시스템, 치료 및 간병비 등이 덜 갖춰지면 커다란 문제에 직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개인과 국가 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생명의 본능은 생존과 장수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치료비가 없어 고통속에 죽어가야 할지 모른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동아일보, 연합뉴스 등 몇몇 언론보도와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3대 미래질병에 대한 예방책을 알아본다.   치매 등 미래질병에 걸리면 치료비와 간병비의 부담이 커진다. 부자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질병은 재앙이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요구된다. <사진=pxhere>   ◆치매: 3배 이상 증가 전망 “운동, 건강한 식습관이 대책”   노인층에 잘 발생하는 치매는 제1의 미래질병으로 지목되고 있다. 치매는 뇌가 손상 또는 파괴되어 전반적으로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고등 정신기능이 떨어지는 복합적인 증상을 말한다. 치매는 개인적 고통을 넘어서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도 경제적,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안긴다. 이로 인해 국가가 일정 정도 치매 관리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회적인 비용도 급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0년 뒤인 2050년 전 세계 치매 인구가 현재 5000만명에서 1억5200만명으로 3배 이상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 가정경제는 물론 국가경제 부담도 커진다. WHO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사회적 비용이 2015년 전 세계에서 8180억달러(약 973조 1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30년에는 2배가 더 증가된 무려 2조달러(약 2379조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다면 치매를 예방할 방법이 없을까? WHO는 전체 치매 발병의 3분의 1은 예방할 수 있다면서 치매예방 수칙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즉 치매예방을 위한 수칙으로 △건강한 음식 섭취 △금연 △음주 금지 △꾸준한 운동 △체중 조절 △정상 혈압 유지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 정상 유지 등을 권고했다. WHO는 이들 중 파워 워킹(속보로 힘차게 걷기) 등 자주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65세 이상 성인은 일주일에 적어도 3일, 하루 50분 이상 파워 워킹, 에어로빅 등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라고 주문했다. 또 생선과 신선한 채소, 올리브유를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권장했다. 이와 함께 중년 시기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타민 B와 E, 다불포화지방산과 복합 보충제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질병 없이 장수하는 것은 모든 생명의 꿈이다. 고혈압, 당뇨 등을 예방하려면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 운동과 과일이 최고의 예방약이다.   ◆폐암: 미세먼지 등으로 급증 어린이, 여성 등 요주의   중장년층에 잘 걸리는 폐암은 제2의 미래질병으로 평가된다. 폐암은 개인의 직간접 흡연뿐만 아니라 최근 빈발하는 미세먼지, 가스레인지 등에서 나오는 생활먼지 등으로 인해 발병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폐암은 5년 상대생존률(일반인과 비교할 때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이 26.7%로 췌장암(10.8%) 다음으로 낮고, 조기발견율도 20.7%에 그쳐 위암(61.6%), 대장암(37.7%), 유방암(57.7%)과 큰 차이가 난다. 가장 두려운 ‘미래질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폐암의 증가세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에 폐암을 추가하고 폐암 검진기관 지정기준 등을 규정한 암관리법 시행령 및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오는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54∼74세 남녀 중에서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은 2년마다 폐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폐암 발생 고위험군은 ‘30갑년’ 이상의 흡연이력을 가진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사람들을 말한다. 갑년이란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것이다. 예를 들어 30갑년은 매일 1갑씩 30년을 피우거나 매일 2갑씩 15년, 매일 3갑씩 10년을 피우는 등의 흡연이력을 말한다. 폐암 검진비용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약 1만10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WHO는 ‘2019년 건강을 위협하는 10대 요인’의 첫 번째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온난화’를 꼽았다. 매년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하는 사람은 무려 700만명으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600만명)보다 많다. 앞으로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오염을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 부르는 이유다. 흡연, 미세먼지, 온난화 등이 어른은 물론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천식·폐렴·폐암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것이다. 금연과 함께 환경보호에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한다. 건강한 몸을 위해선 신선한 채소가 최고다. 육류를 줄이고 채소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행복과 장수의 비결이다. <사진=pxhere>   ◆자살: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주범 “밝은 환경 시급”   청소년 및 청년층의 삶을 빼앗는 자살은 제3의 미래질병이다. 청소년의 자살이 한국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러나 정부는 이렇다할만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9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자살은 2007년부터 11년간 청소년 사망원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10.3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다소 감소해 2017년에도 전년 대비 0.1명 줄긴 했지만 여전히 위험한 수치다.   2017년 기준 9~24세 청소년 10만명당 사망원인은 자살이 7.7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망원인 2위 운수사고(3.4명)와 3위 암(2.7명)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청소년의 자살은 우울감 등이 크게 작용한다. 여기서 우울감이란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것을 의미한다. 2018년 중·고등학생의 우울감 경험률은 27.1%로 전년(25.1%)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청소년들의 우울감 경험률은 10년 전인 2008년 38.8%를 찍은 이후 점차 하락하는 추세였지만 지난해 다시 높아졌다.   특히 생활 전반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들도 여전히 절반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3~24세 청소년 45%는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2년 전(46.2%)보다는 1.2%포인트 줄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직장생활은 전체 중 64.3%가, 학교생활은 51.8%, 가정생활은 29.8%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결국 직업, 공부 등의 고민과 스트레스의 심화가 우울증, 자살로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 9~24세 청소년 인구는 876만5000명이다. 청소년 인구가 정점을 찍었던 1982년(1420만9000명) 이후 급가속으로 줄고 있다. 학령인구(6~21세)는 804만7000명으로 앞으로 10년 간 약 180만명이 줄어들 전망이다.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다. 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쾌활하게 활동하며 큰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밝은 환경을 위한 사회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정, 학교, 사회가 하나가 되어 잘 보듬어야 할 것이다.   ◆인간 수명: 장수는 부자들의 이야기 “돈 없으면 죽음”   미래에는 인간의 평균수명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유전자조작 등을 통해 100세 시대를 넘어 150~200세 시대가 온다. 나아가 인간을 닮은 휴먼로봇이 출현하면 인간의 수명은 거의 영생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부자들의 이야기다. 가난한 약자들은 스스로 질병과 싸워 자기의 삶을 이어가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질병 상태의 장수는 재앙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장수시대를 기대한다면 특별한 목적활동을 해야 한다. 첫째는 철저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일주일에 3회 이상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또한 금주와 금연을 즉시 단행해야 한다. 나아가 육식을 줄이고 생선과 채소를 즐겨 먹어야 한다. 둘째는 미래질병에 대비하여 돈을 충분히 모아 놓아야 한다. 셋째는 보험을 통해 든든한 보장자산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   가령 우리가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해 보자. 죽기 직전까지 건강한 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2, 3일 앓다가 죽는 것이 최상이다. 그러나 70대에 치매나 폐암에 걸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돈이 많으면 치료비와 간병비의 걱정이 없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죽음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될지 모른다. 다행히 잘 준비된 보험이 있다면 다소 위안이 될 것이다. 어떻든 3대 미래질병의 최선의 예방책은 철저한 건강관리뿐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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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8
  • [미래창조]전자파 장기간 노출 땐 “암 발생” 경고…귀하는 별일 없습니까?
    휴대폰, 이어폰 등 각종 전자 및 전기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별 영향이 없다”는 주장이 대세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암 발생 등 치명적 위험이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대한민국의 대부분 언론들은 “휴대폰·인터넷 등 각종 전자 및 전기 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별 영향이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속적으로 장기간 방치할 때는 암 발생 등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국민들의 불안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몇몇 시민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각종 전기 및 전자 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커다란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2019년 4월 27일 오전 10시 서울역 앞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1층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가칭 ‘유해 전자파 차단 시민연합’을 결성하기로 하고 실태파악, 피해조사, 법제도 개선 등을 통해 유해 전자파 차단 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정구 맨발교육중앙회 회장, 강미향 국제어싱협회 회장, 오현석 니나노연구소 소장(공학박사), 김필용 KSB한국스마트방송 대표, 맹환렬 한국창의인재육성재단 대표, 장영권 녹색미래연대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이날 전자파의 발생 현황, 인체 유해 사례,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자파가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전자파 피해 현황, 문제점, 대책 등을 논의하고 ‘유해전자파차단시민연합’을 결성하기로 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정확한 실태파악 및 피해 사례 수집   이인규 상임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휴대폰이나 각종 생활가전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유해성이 잘 안 알려져 일반 국민들이 아직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연구된 여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체에 매우 유해한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 뜻을 모아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현석 소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통신기 기지국, 생활가전 및 전기, 전자 기기에서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 기지국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등의 근처에 가면 전자파의 수치가 급증한다. 또한 집안 내에 있는 인터넷, 세탁기, TV, 가스레인지 등 모든 생활가전에서도 유해 전자파가 나온다”며 “지속적으로 인체에 노출되면 각종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유해 전자파는 암, 자폐증, 정신이상, 두통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 한국 어린이들의 자폐증 발병률 및 폭력, 정신질환 등이 급증하고 있다. 이의 원인으로 유해 전자파가 작용했다는 국제 공동연구 보고서가 있다”며 “이제 국가적 차원에서 유해 전자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과학적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해 전자파가 인체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데 공감하고 “정확한 실태파악 및 각종 피해 사례 수집, 법 제도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또한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선발하여 ‘어린이·청소년 유해전자파 감시단’을 구성하고 함께 유해 전자파의 실태를 파악하여 올 하반기 국회에서 보고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유해 전자파 차단 전도사로 나선 오현석 니나노연구소 소장이 전자파측정기로 사무실 내부의 전자파를 측정하고 “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은 전자파 위험군에 속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 전자파 “큰 영향없다”와 “치명적 타격” 논쟁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보고가 나오고 있다. 2011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휴대폰 전자파를 ‘발암가능물질’의 하나로 분류했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의 경우 큰 머리와 얇은 뼈 두께로 무선 주파수(RF) 흡수율이 높아 더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최근 오보로 정정됐지만 “과학자 250여명의 서명을 받아 무선 이어폰의 발암 가능성을 경고하는 호소문을 냈다”는 외신 보도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 매우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 다수 언론들은 “전자파는 자연에 없는 특이한 현상이 아니다. 태양이나 지구의 자기장 등 자연에서도 발생한다”며 “전자파는 인체에 영향이 없으며 유해론은 근거가 없는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주 사용을 금하고 적정거리 유지 등 주의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이고 있다. 정부와 국책기관들도 대체로 같은 입장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전자파는 특히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두뇌건강에 치명적이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소아암, 우울증, 학교폭력, 사이버범죄, 자살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반론을 강하게 제기한다. 녹색미래연대의 한 관계자는 “정부와 학계가 가습기 살균제 판매의 위험성을 제대로 경고하지 않아 604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이중 무려 1335명이나 사망했다. 그런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며 “전자파의 위험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전자 및 전기 기기를 사용과 관련 △휴대폰 및 이어폰 자주 사용하지 말 것 △가전 등과 30㎝ 이상 떨어질 것 △전자레인지 동작 중에는 들여다보지 말 것 △전기장판 위에 담요를 깔고 온도조절기는 몸에서 멀리할 것 △헤어드라이 커버는 분리하지 말 것 등을 권유했다.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자파 차단 필터나 숯 등은 효과가 거의 없으니 구입시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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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 [미래혁신]첨단 헬스케어 잇단 등장…인간 수명 얼마까지 갈까?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의료기기의 시판이 앞으로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휴이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첨단 헬스케어 등 의료분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미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과연 인간의 최대 수명이 얼마나 될까? 일부 전문가들은 200세까지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첨단 의료 정보통신기술(ICT)이 획기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관련 규제도 하나 둘 잇달아 해제되면서 의료 산업계의 대격변이 시작됐다. 과학기술정통부가 2019년 2월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허용 등 규제 샌드 박스 적용사업 3건을 승인하면서 규제빗장이 풀리게 됐다고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이번 정부의 규제 해제로 첫 번째 혜택을 받게 된 한국의 스타트업 휴이노는 3월중에 심전도 데이터 활용 심장관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스마트워치로 측정한 심전도 데이터를 보내 심혈관 질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에 치료하여 사망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과연 인간의 의료 기술은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가?     ◆ 심전도 측정 스마트워치 개발 휴이노   휴이노는 2015년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개발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부의 규제에 묶여 허가를 받지 못해 3년 넘게 국내에서 시판을 하지 못했다. 이 사이 애플이 같은 기능이 탐재된 ‘애플워치4’를 개발하여 지난해 9월 시판하기 시작했다. 휴이노 임직원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그동안 땀 흘려 먼저 개발했는데 규제탓에 선점을 빼앗겼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휴이노측의 한 관계자는 “규제 때문에 제품 출시는 늦어졌지만 정부의 이번 규제해제 특례조치로 의료 빅데이터 산업 주도권을 가져올 발판이 마련됐다”며 커다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휴이노는 인공지능(AI)과 빅테이터를 이용한 최첨단 의료분야 소프트산업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휴이노가 개발한 심전도 측정 스마트워치는 다음달 웨어러블 의료기기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는다. 휴이노는 고려대 안암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를 대상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수시 모터링을 통해 조기 치료의 길을 안내하게 하게 된다. 스타트업 휴이노가 개발한 심전도 측정 스마트워치가 3월에 출시되어 심장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휴이노>     ◆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신기술 봇물 예고   휴이노의 본격적인 웨어러블 의료기기 산업화에 따라 관련 의료분야 ICT 스타트업체들이 잇달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휴이노와 함께 이날 정부의 허가를 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올리브헬스케어도 ‘임상시험 온라인 중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효율성이 높아지고 신약 및 상품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2월 13일 발표한 부산과 세종의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에 따라 헬스케어를 위한 의료용 드론과 로봇 개발도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충남대병원은 세종시에 제2병원을 준비하면서 국가전략사업인 4차 산업혁명 기술혁신에 발맞춰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첨단 의료분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모바일, IoT 등의 기술이 융합된 정밀의료와 Life-log(개인의 일상을 인터넷 또는 스마트 기기로 생활습관을 기록한 정보) 기반 개인 맞춤형 디지털 의료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것이다. 일부 대형병원에서는 미래의학연구원 설립 등을 통해 의료 신기술 발굴, 사업화 및 의료창업 지원,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 스타트업과 관련 기술 개발, 병원의 헬스케어 강화 등으로 인간의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전정보 분야의 과학기술의 발달로 획기적인 치료기술이 도입되면 200살 정도까지 인간의 수명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인간의 수명 연장으로 장수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삶의 질이 보장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복지체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 악화, 과학기술 진화, 인간의식 변화, 국가안위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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