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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가슴 깨어나라”… ‘미래인재 컨퍼런스’ 열린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1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사회변혁과 미래진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토크콘서트의 모습이다. <사진=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일상 속 과학으로 미래를 상상하는 ‘미래인재 컨퍼런스’가 열린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박귀찬, 이하 KIRD)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1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KIRD는 과학기술인은 물론 국민 모두가 신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0년부터 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1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는 ‘과학의 일상, 미래의 상상, 인재의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학·연 전문가들이 정책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미래인재포럼’과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로 구성되며, 2일간 진행된다.   11월 26일 열리는 ‘미래인재포럼’에서는 구글 선정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다빈치연구소 토마스 프레이 소장이 기조강연에 나서고, 이어 비전 AI 전문가인 KT 융합기술원 AI2XL 연구소 배순민 소장이 주제를 발제한다. 11월 26일~27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에서는 우리 일상에 전반적으로 적용된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가 제시된다.   나아가 미래 사회 변화를 조망하는 강연 및 토크쇼도 진행된다. EBS 김형준 PD와 SF소설가 곽재식 작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며,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과학과 사람들 원종우 대표,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와 방송인 홍석천의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행사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연사 소개, 행사 개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질문에 참여한 사람에 한해 ‘온라인 패널’ 기회가 주어지며, 패널로 선정되면 행사 당일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 홈페이지와 KIRD 공식 유튜브 채널 ‘연구자 TV’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KIRD 박귀찬 원장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디지털 대전환의 시점에서 과학기술 인재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라며 “과학기술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KIRD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국민과 과학기술을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이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설기관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인 경력 개발을 담당한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11월 설립됐다. 과학기술 전문 인력의 재교육을 통해 경력 전문성을 높이고 리더십·공감 역량을 강화해 국가 R&D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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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지역인재 일자리·미래 생태계 조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자리추진단이 디지털 경제 전환과 비대면화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온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왼쪽부터 DNA+US 기반 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참여 기업의 허태원 에스씨크리에이티브 사원, 노진우 사원, 이복은 대표이사다. <사진=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전남진흥원) 일자리추진단의 청년 일자리 정책이 지역 신성장 기업 창업,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전남진흥원은 전남도가 디지털 경제 전환과 비대면화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이하 DNA+US 프로젝트)’를 추진한 성과로 지역기업 에스씨크리에이티브 등의 설립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10월 13일 밝혔다.   전남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DNA+US 프로젝트’를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근로자 인건비 지원, 직무 교육, 컨설팅 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의 DNA+US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대비 26.9%가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IT/SW 관련 기업의 원활한 인력 공급으로 미래 산업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진흥원 일자리추진단은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창업 및 기업 지원, 유틸리티성 자원 공유 활동을 통해 전라남도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남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DNA+US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직결되는 DNA (Data·Network·AI)와 US (Untact·Digital SOC) 기반의 8대 핵심 분야(AR/VR,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공장 등)를 말한다.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 에스씨크리에이티브 창립   2020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에스씨크리에이티브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지역 기업이다. △위치 기반 서비스 △AR 해설 가이드 △AR 이벤트 게임 △글로벌 여행안내 등 AR 엔터프라이즈를 전문으로 한다. 지속적인 브랜드 강화를 통해 증강현실 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꾸준히 키우며, 웨어러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부설 연구 부서도 두고 있다.   법인 설립 2년 차에 접어든 신생 회사이지만 이복은 대표의 경력은 화려하다. 이 대표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벤처기업 라온그린 창업, 외국계 대기업에서 13년 동안 부서장으로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성장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 창업 불모지에서 벤처기업을 일궈 본 노하우 덕분에 중소벤처기업부 표창은 물론, 2019년에는 순천시 전국창업경진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 창업경진대회 수상 이력은 이후 전라남도를 기반으로 에스씨크리에이티브를 창업하는 이유가 됐다.   이복은 대표는 “진흥원을 비롯한 기관의 적극적인 투자와 전라남도가 가진 자연 친화적인 콘텐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기관이 있어 거기에 걸맞은 회사만 있다면 지역을 기반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나아가 ‘모두를 위하는 상상,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지역출신 인재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   DNA+US 프로젝트로 에스씨크리에이티브에 입사한 노진우 사원은 현재 AR/VR 관련 유니티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 출신인 그는 대학을 소프트웨어학을 전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유망한 실감 콘텐츠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전문 경력을 쌓을 수 있어 DNA+US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노진우 사원은 “양질의 일자리 매칭은 물론 직무 교육, 멘토링을 통해 지원사업 참가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받는 것이 DNA+US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순천만 생태 체험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이용한 XR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해 회사가 추진 중인 사업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DNA+US 프로젝트는 전라남도의 4차 산업혁명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ICT/SW 관련 지역 내 산업 생태계 체질을 개선하고, 그에 걸맞은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때문에 참여 기업과 청년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신 산업 동향을 익히고, 빅데이터(Big Data), 가상증강현실(AR/VR),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에스씨크리에이티브와 같이 기술력 있는 신생기업이 창업 초기에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한국판 뉴딜과 블루이코노미 정책에 발맞춘 DNA+US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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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미래주인공 청소년들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미래교육센터 오금Hub가 개최한 제1회 청소년 동아리 해커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전동카트를 타고 레이싱을 펼치고 있다. <사진=미래교육센터 오금Hub>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주공인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활용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본다.”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센터장 최연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서울 송파구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에서 제1회 청소년 동아리 해커톤(부제:DIY 전동카트 레이싱-내가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 펼치기)을 개최했다고 10월 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의 융합기술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메이커 역량 강화 및 생각의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전동카트의 구성 및 구동 원리에 대해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온라인 메이커 문화 이해 및 전동카트의 이해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10월 2일~4일 본 행사로서 디자인 씽킹을 통한 전동카트 디자인 및 설계, 제작 및 프로젝트 발표, 송파구 장애인운전교육원에서 진행된 전동카트 레이싱 등을 진행했다.   총 7개팀 35명의 청소년(보인중학교, 송파중학교, 송례중학교, 송파공고/사랑의배움터, 서울외국인학교, NEST대안교육기관)이 참여해 송파구 관내·외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면 활동 첫날인 10월 2일 참가 청소년 전체 COVID-19 항원 검사 진행 후 활동을 시작했으며, 참여하는 운영팀 및 기술·활동 멘토도 COVID-19 사전 PCR 검사 진행 후 행사를 진행했다.   해커톤 참여 청소년들과 멘토들이 직접 심사해 뽑은 우수 작품상으로는 서울외국인학교 SFS Team Alpha 동아리의 ‘오징어’가 수상했다. 타임랩스 및 레이싱 우수작품을 통한 종합우승에는 서울외국인학교 디자인·공학동아리 Alfa Romeo, 준우승에는 송파공고/사랑의배움터 연합 동아리인 ‘To the victory’ 동아리가 차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해커톤 행사를 통해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직접 표현하고 제작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교육센터 오금Hub 최연수 센터장은 “송파구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이뤄진 해커톤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상하는 것들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성취할 수 있었다”며 “팀원 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문제 해결 역량 강화 및 제작 활동을 통한 청소년 메이커로 한 층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래교육센터 오금Hub는 송파구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메이커 역량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서울시 최초 구립 청소년 특화시설 기관이다. 팹랩(FabLab) 운영과 메이킹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취·창업 지원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보급·지원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1-10-06
  • 쌍용자동차, 호주·뉴질랜드 시장 마케팅 강화 나섰다
    쌍용자동차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호주 직영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필드데이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브랜드 부스의 모습이다. <사진=쌍용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쌍용자동차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호주 직영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8월 27일 밝혔다.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최근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현지에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수출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호주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4%, 뉴질랜드 시장 판매량은 43% 대폭 증가했다.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쌍용자동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으로, 2018년 11월 멜버른(Melbourne)에 브랜드 공식 론칭 행사와 함께 출범한 이래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 및 안정적인 판매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다. 법인 설립 직후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 차종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미디어 시승회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호주 4x4 아웃도어 쇼(National 4X4 Outdoors Show)에 참여해 차량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한 것은 물론 대형 쇼핑몰 전시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해 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호주 전역에 봉쇄조치(lock-down)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론사별 시승 프로그램 운영,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셀러브리티(유명인사)나 스포츠선수와의 협업 및 후원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월부터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협찬 중인 유명 방송인 폴 버트(Paul Burt)의 아웃도어 라이프 전문 프로그램 ‘스텝 아웃사이드 윗 폴 버트(Step Outside with Paul Burt)’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렉스턴 스포츠 또한 주요 타겟층인 40~50대 남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쌍용자동차 뉴질랜드 대리점 역시 현지 시장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부터 쌍용자동차 브랜드를 내건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를 개최한 것은 물론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인 콜린 미즈 경(Sir Colin Meads)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Saving the Wild)’ 설립자 제이미 조셉(Jamie Joseph) 등 차량 콘셉트에 맞는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써 왔다.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수출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판매량은 대폭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판매네트워크 강화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충성고객 맞춤 관리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기업
    2021-08-30
  • 장성민 “국민 대통합으로 통일강국 실현 위해 대권 도전” 선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8·15 광복절에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그가 8월 15일을 출마의 날로 정한 것은 ‘대한민국 제2의 건국’을 선언하고 국가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사진=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 이후 세계가 재편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위기를 국운상승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국민 대통합으로 통일강국을 실현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선도국가의 토대를 구축하겠다. 이것이 대통령 출마의 핵심 목표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구조를 전면 개혁하여 대한민국 제2의 건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8월 15일 제76주년 8·15 광복절에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그가 8월 15일을 출마의 날로 정한 것은 ‘대한민국 제2의 건국’을 선언하고 국가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의도다. 장 이사장은 이날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장성민의 타겟’과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에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나라’라는 제목의 출마선언 영상을 게재하고 “세계일류의 통일한국, 대한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장성민 이사장은 출마선언문에서 “미래 세대에게 내일이 없는 불안한 오늘, 고용이 없는 내일의 불안함을 없애주고, 그들에게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 그것이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나라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장 이사장은 “5200만 국민이 별의 순간을 잡는 행복한 희망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국가구조를 4차 산업혁명 주도국가로 전면 개조·개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21세기 초일류국가, 초일류국민, 초일류기업시대를 개막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미래신문은 이에 앞서 8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커피숍에서 대권도전을 위해 최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장성민 이사장과 특별 단독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날 2시간여 동안 대선출마의 꿈과 비전, 핵심 정책 등에 관해 격정적으로 밝혔다. 장 이사장은 “내 삶은 혁명과 기적, 그 자체다. 대한민국은 지금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해 세계선도국가로 도약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다음은 장성민 이사장이 이날 밝힌 내용과 저서 ‘장성민의 삶과 꿈-큰 바위 얼굴’을 참고하여 정리한 것이다.   장성민 이사장은 8월 15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장성민의 타겟’과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에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나라’라는 제목의 출마선언 영상을 게재하고 “세계일류의 통일한국, 대한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은 장 이사장이 구로 디지털단지를 방문하여 연못에서 헤엄을 치는 로봇 잉어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 대한민국 국가 비전: “세계선도국가 대한강국의 건설이 꿈과 비전”   ○ 2021년 3월 9일 20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하고 있다. 왜 대통령 도전에 나섰는가? “나의 정치적 꿈과 비전은 국민 대통합으로 통일강국을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선도국가 대한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나는 이를 위해 지난 20여년간 광야에서 고난의 길을 걸으며 철저히 준비해 왔다. 나는 누구보다 대권에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나는 이제 순교자의 마음으로 대한민국 제2건국의 길을 개척하고자 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으로 디지털에 기반을 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하고 있다. 장성민 이사장은 “세계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 대한민국에게 하늘이 준 국운상승의 기회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나라들이 혼돈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다”라며 “국민통합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통일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5년이 바로 그 황금의 기회다”라고 지적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통일강국의 꿈으로 삶을 일관해 왔다. 그는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기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국가는 국민이 사는 집이다. 국가지도자는 집을 튼튼하게 하고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천년민주당을 창당하여 김대중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핵심 전략통으로 알려져 있다. ‘김대중의 적자’이자 ‘마지막 비서’였던 그가 왜 국민의힘에 입당했을까?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통합과 남북통일에 있다. 분열과 분단은 국가 패망의 길이다. 이제 누군가 나서서 이를 온 몸으로 막아야 한다.” 장성민 이사장은 고향이 전남 고흥인 호남출신이다. 그는 한때 ‘DJP연합’을 구상하여 지역통합과 정권창출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였다. 영호남의 진정한 통합만이 남북통일의 힘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 때문에 비난을 감수하고 혁명가, 순교자의 자세로 전격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과연 장성민의 혁명적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일부에서는 여전히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영남사람들이 호남출신 인사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장성민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초일류국으로 가느냐 마느냐는 오직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달려 있다”며 “우리 국민들은 위기에 강하고 지혜롭고 전략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장성민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강하게 말한다.   장성민 이사장이 세계미래신문과의 특별 단독인터뷰를 갖고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의 이유, 국가비전, 정책 구상 등을 밝히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국정운영 핵심 기조: “역사적 비극 종식과 대륙의 미래 꿈 실현”   ○ 대한민국은 1945년 광복 이후 전쟁, 가난, 혼돈 등을 겪고 G-10이라는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다. 국가적으로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김대중 정부 이후 대한민국은 지난 20년간 퇴보했다. 김대중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IT강국에 있다고 생각하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등을 통해 지식정보강국의 밑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이후 정부에서는 ‘삽’이나 ‘죽창’을 들고 나왔다. 디지털, 미래차·드론·로봇·우주시대에 석기시대로 회귀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다시 미래의 꿈을 꾸고 전진해야 한다.”   그러나 그는 “현재 소위 여야 대권 후보들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절망한다”고 말한다. ‘칼’을 들고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시 ‘삽’을 들고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가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대전환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과거로 가서는 안 된다. 다음 정부는 대한민국의 중대한 변곡점이다. 도약이냐 퇴보냐 하는 기로다. 정치가 국가제도와 정책을 혁명적으로 바뀌어 더 나은 미래로 가게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장성민 이사장은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자유’라는 1개의 주춧돌과 정치적 민주주의, 경제적 시장주의, 군사적 동맹주의 등 3개의 기둥으로 유지되는 집이다. 주춧돌과 기둥이 견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튼튼한 집이 된다. 그리고 이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한다. 소위 ‘1+3’은 장성민 이사장의 국가운영기조이자 핵심 전략이다.   장성민 이사장은 “정치인은 특히 역사관이 투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리는 5000년 역사 동안 1300여회의 외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국가안보를 소홀히 하여 패전으로 수많은 백성들이 노예와 인질로 끌려갔다. 국가와 정치지도자들은 나라를 지키지도, 백성을 보호하지도 못했다. 끝내는 패망했고, 더구나 동족끼리 총칼을 겨누며 서로 대량 살육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비극이 되었다. 우리는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절대 두 번 다시 비극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국가와 인류에 대한 도전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과거에 묶여 서로 욕하고 비난하는 패망의 정치를 종식시켜야 한다. 분단된 섬나라의 좁은 땅은 비극이다. 우리는 광활했던 ‘대륙의 꿈’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역사의 시원은 만주 벌판과 시베리아까지 뻗어 있다. 통일을 통해 다시 저 넓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나가야 한다. 정치의 책임은 비극의 역사를 종식하고 영광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다.”   장성민 이사장이 최근 개최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초청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비전을 가진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강조한다. <사진=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 핵심 정책과 추진 전략: “한민족 8000만 인적 역량강화로 세계선도”   ○ 좋은 정책은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를 융성하게 한다. 통일강국과 세계선도국가의 꿈을 무슨 정책을 갖고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8월 15일은 우리에게 국가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날이다. 우리는 제2의 건국을 선언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세대선도국가를 건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구조를 개혁하고 모든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 지식정보, 아이디어, 콘텐츠, 스토리가 세계를 움직인다. 디지털 플랫폼 강국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나는 제2의 건국을 실현할 꿈과 전략, 에너지를 갖고 있다.”   장성민 이사장의 핵심 정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국가구조를 대혁신하여 디지털 플랫폼 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해 국민의식도 세계선도국가의 국민 수준에 맞게 격상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국민통합과 남북통일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모든 정책의 핵심은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장성민 이사장은 “남북한과 세계한인 등 8000만 한국인이 강한 네트워크로 구축하면 대한민국의 국가역량은 크게 팽창할 것”이라고 말한다.   장성민 이사장은 “우리는 석유나 가스 등 천연자원이 없다. 대신에 창의적 생각, 즉 놀라운 아이디어를 가진 인적자원이 풍부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혁신으로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여 지식정보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 에너지를 집약하고 교육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여 국제사회를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특히 “기후변화 대응 국가, IT 중소기업 강국, K-한류문화 등으로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세계적 국가로 이끌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한미동맹을 중시하면서도 미·중 패권대결의 심화에 따른 대한민국 생존과 번영 전략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에 대비하여 선 국민통합, 후 남북통일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우리가 남북통일을 수년 내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여러 방법 중 최소비용으로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소프트파워 전략이다. 즉 라면과 초코파이를 즐기게 하고 BTS를 공연하면 ‘견고한 성’도 균열이 생긴다”는 것이다.   장성민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를 선도할 리더십으로 창의융합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승만은 건국의 토대를 구축했다. 박정희는 산업화로 민족중흥의 길을 닦았다. 김대중은 민주화와 지식정보화로 국가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제는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 융·복합 창의 리더십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낡은 사고와 패러다임으로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국민통합과 민족통일을 실현하여 세계선도국가를 창출할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철저한 국가, 국민, 국익적 관점에 국가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현실주의적 전략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대한민국 미래가 주목된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인생 스토리와 프로필: 김대중 적자, 국회의원, 시사프로 진행 등 화려   ○ 장성민은 누구인가? 그는 스스로 “한반도의 민주적 평화와 경제적 공동번영을 위해 통일한국, 대한강국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정치가이자 미래전략가”라고 설명한다. 다시 한번 자신을 소개해 달라. “정치는 세상을 바꾸는 도구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 나의 정치적 꿈은 국민통합을 이루고 이 힘으로 남북통일을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의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핵심적 ‘국익’이다. 정파나 이념, 지역과 진영을 초월하여 이제는 분열과 분단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장성민은 철저한 국가, 국민, 국익적 관점에 국가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현실주의적 전략가다. 그는 남북간 전개된 제1차 연평해전 당시 군사적 강력대응을 기획한 주인공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백악관 전시상황실인 ‘워룸(War Room)’을 벤치마킹하여 국정상황실 설치를 제안하고 국정상황실장으로 국가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그는 IMF 구제금융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벤처창업 활성화, 생산적 복지 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1963년 9월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당시 호남사람들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모두의 우상’이었다. 그는 “1980년대 초 고등학생 때 ‘김대중’에 관심을 갖고 사실상 탐구에 들어갔다. 어느 날 한 서점에 갔다가 미국의 세계적 시사 주간지 ‘타임(TIME)’지 발견하고 훑어보게 되었다. 순간 그 김대중의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려 있었는데 사진이 도려내어져 있었다.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장성민 이사장은 이때부터 타임지는 물론 ‘뉴스위크(Newsweek)’지 등 영문판 시사지를 찾아서 열독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김대중에 관한 한국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생생한 뉴스는 물론 남미, 아시아, 유럽 등 국제정세도 파악할 수 있었다. 더구나 덤으로 영어실력도 크게 향상되었다. 이것이 결국 우상이었던 김대중을 만날 수 있는 힘이 되었고, 일본·미국 등 세계 유수의 언론과 영어로 인터뷰할 수 있는 실력자로 만들었다. 2002년 동북아 차세대 지도자, 2003년 한국정치분야 유망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김대중 정부의 소위 최고 실세로 불리었지만 부정이나 비리가 전혀 없었다. 당시 유혹의 손길이 곳곳에서 뻗혀 왔지만 그는 꿈이 크고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단호히 거절했다고 한다. “내 돈의 철학은 땀 흘린 대가만 받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평생 공든 탑을 무너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확고하다”고 말한다. 부인도 ‘큰 바위의 얼굴’의 내조자로 감시자가 되어 원칙, 법칙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며 웃는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 고려대 등에서도 공부를 했다. 유창한 영어실력 덕분에 미국 하버드대, 중국 푸단대학, 독일 훔볼트대학 등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했다.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TV조선’의 정통 시사토크 프로그램인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4년간 진행하면서 ‘참언론인 대상(2015)’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와 역서로는 ‘성공하는 대통령의 조건’, ‘강대국의 유혹’, ‘전환기 한반도의 딜레마와 선택’ 등 다수가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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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 코로나19가 산업계 판도를 바꿨다…최대 수혜 업종은?
    코로나19의 대확산이 산업계의 판도를 크게 바꾸어 놓고 있다. 의료·정밀 업종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섬유·의복 업종은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 대확산이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의료·정밀 업종은 크게 성장한 반면 섬유·의복 업종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EO 랭킹뉴스 기업평가 R&D 센터가 CEO 랭킹 기업 평가 사이트에 등록된 코스피 상장사 중 금융업을 제외한 679개(2019년 매출액이 없는 기업 제외)의 2019~2021년 1분기 간 매출을 업종별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8월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의료·정밀 업종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인 업종은 섬유·의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 업종은 2년간 매출이 9배 넘게 성장했고, 섬유·의복 업종은 11% 넘게 줄었다. 2021년 1분기 매출 증가율은 2019년 1분기 매출 대비 평균 14.29%며,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이 가장 높았고, 운수·창고업, 의약품, 전기·가스, 철강·금속 업종 순이었다. 반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업종은 섬유·의복, 종이·목재 업종이다.   지난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평균 1.49% 성장했다. 이때도 의료·정밀 업종은 지난해 동기 대비 3배가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매출이 가장 많이 줄어든 섬유·의복 업종은 코로나19의 유행 전보다 8.14%가 감소했다. 매출이 줄어든 업종은 전체 18개 업종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6개 업종이었다.   올 1분기에는 운수·창고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의료·정밀업종은 올해에도 79% 가깝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5.32%의 매출을 기록한 비금속 광물 업종은 올해에는 18%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3.64%의 매출을 기록한 전기·가스업종의 매출도 35.17%의 비율로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종이·목재, 운수·장비, 제조업종이 마이너스 성장을 끊고 올해 1분기 매출을 지난해 동기보다 늘었다. 음식료품,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유통, 건설업, 통신업, 서비스 업종의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세는 대부분 둔화했다. 화학, 전기·전자, 철강·금속 업종은 지난해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겸 CEO 랭킹뉴스 기업평가위원은 “팬더믹 상황에서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기업이나 업종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팬더믹은 매우 특수한 상황으로 이로 인한 매출 증가는 결코 지속적이지 않다. 기업은 본연의 사업에 내실을 기하면서 코로나 19가 가져온 사회 전반에 대한 변화에 적응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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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1-08-11

실시간 산업 기사

  • “젊은 가슴 깨어나라”… ‘미래인재 컨퍼런스’ 열린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1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사회변혁과 미래진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토크콘서트의 모습이다. <사진=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일상 속 과학으로 미래를 상상하는 ‘미래인재 컨퍼런스’가 열린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박귀찬, 이하 KIRD)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1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KIRD는 과학기술인은 물론 국민 모두가 신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0년부터 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1 과학기술 미래인재 컨퍼런스는 ‘과학의 일상, 미래의 상상, 인재의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학·연 전문가들이 정책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미래인재포럼’과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로 구성되며, 2일간 진행된다.   11월 26일 열리는 ‘미래인재포럼’에서는 구글 선정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다빈치연구소 토마스 프레이 소장이 기조강연에 나서고, 이어 비전 AI 전문가인 KT 융합기술원 AI2XL 연구소 배순민 소장이 주제를 발제한다. 11월 26일~27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에서는 우리 일상에 전반적으로 적용된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가 제시된다.   나아가 미래 사회 변화를 조망하는 강연 및 토크쇼도 진행된다. EBS 김형준 PD와 SF소설가 곽재식 작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며,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과학과 사람들 원종우 대표,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와 방송인 홍석천의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행사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연사 소개, 행사 개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질문에 참여한 사람에 한해 ‘온라인 패널’ 기회가 주어지며, 패널로 선정되면 행사 당일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 홈페이지와 KIRD 공식 유튜브 채널 ‘연구자 TV’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KIRD 박귀찬 원장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디지털 대전환의 시점에서 과학기술 인재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라며 “과학기술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KIRD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국민과 과학기술을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이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설기관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인 경력 개발을 담당한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11월 설립됐다. 과학기술 전문 인력의 재교육을 통해 경력 전문성을 높이고 리더십·공감 역량을 강화해 국가 R&D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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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지역인재 일자리·미래 생태계 조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자리추진단이 디지털 경제 전환과 비대면화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온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왼쪽부터 DNA+US 기반 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참여 기업의 허태원 에스씨크리에이티브 사원, 노진우 사원, 이복은 대표이사다. <사진=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전남진흥원) 일자리추진단의 청년 일자리 정책이 지역 신성장 기업 창업,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전남진흥원은 전남도가 디지털 경제 전환과 비대면화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이하 DNA+US 프로젝트)’를 추진한 성과로 지역기업 에스씨크리에이티브 등의 설립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10월 13일 밝혔다.   전남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DNA+US 프로젝트’를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근로자 인건비 지원, 직무 교육, 컨설팅 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의 DNA+US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대비 26.9%가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IT/SW 관련 기업의 원활한 인력 공급으로 미래 산업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진흥원 일자리추진단은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창업 및 기업 지원, 유틸리티성 자원 공유 활동을 통해 전라남도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남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DNA+US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직결되는 DNA (Data·Network·AI)와 US (Untact·Digital SOC) 기반의 8대 핵심 분야(AR/VR,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공장 등)를 말한다.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 에스씨크리에이티브 창립   2020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에스씨크리에이티브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지역 기업이다. △위치 기반 서비스 △AR 해설 가이드 △AR 이벤트 게임 △글로벌 여행안내 등 AR 엔터프라이즈를 전문으로 한다. 지속적인 브랜드 강화를 통해 증강현실 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꾸준히 키우며, 웨어러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부설 연구 부서도 두고 있다.   법인 설립 2년 차에 접어든 신생 회사이지만 이복은 대표의 경력은 화려하다. 이 대표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벤처기업 라온그린 창업, 외국계 대기업에서 13년 동안 부서장으로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성장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 창업 불모지에서 벤처기업을 일궈 본 노하우 덕분에 중소벤처기업부 표창은 물론, 2019년에는 순천시 전국창업경진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 창업경진대회 수상 이력은 이후 전라남도를 기반으로 에스씨크리에이티브를 창업하는 이유가 됐다.   이복은 대표는 “진흥원을 비롯한 기관의 적극적인 투자와 전라남도가 가진 자연 친화적인 콘텐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기관이 있어 거기에 걸맞은 회사만 있다면 지역을 기반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나아가 ‘모두를 위하는 상상,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지역출신 인재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   DNA+US 프로젝트로 에스씨크리에이티브에 입사한 노진우 사원은 현재 AR/VR 관련 유니티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 출신인 그는 대학을 소프트웨어학을 전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유망한 실감 콘텐츠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전문 경력을 쌓을 수 있어 DNA+US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노진우 사원은 “양질의 일자리 매칭은 물론 직무 교육, 멘토링을 통해 지원사업 참가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받는 것이 DNA+US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순천만 생태 체험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이용한 XR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해 회사가 추진 중인 사업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DNA+US 프로젝트는 전라남도의 4차 산업혁명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ICT/SW 관련 지역 내 산업 생태계 체질을 개선하고, 그에 걸맞은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때문에 참여 기업과 청년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신 산업 동향을 익히고, 빅데이터(Big Data), 가상증강현실(AR/VR),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에스씨크리에이티브와 같이 기술력 있는 신생기업이 창업 초기에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한국판 뉴딜과 블루이코노미 정책에 발맞춘 DNA+US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국가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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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미래주인공 청소년들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
    미래교육센터 오금Hub가 개최한 제1회 청소년 동아리 해커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전동카트를 타고 레이싱을 펼치고 있다. <사진=미래교육센터 오금Hub>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주공인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활용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본다.”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센터장 최연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서울 송파구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에서 제1회 청소년 동아리 해커톤(부제:DIY 전동카트 레이싱-내가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 펼치기)을 개최했다고 10월 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의 융합기술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메이커 역량 강화 및 생각의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전동카트의 구성 및 구동 원리에 대해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온라인 메이커 문화 이해 및 전동카트의 이해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10월 2일~4일 본 행사로서 디자인 씽킹을 통한 전동카트 디자인 및 설계, 제작 및 프로젝트 발표, 송파구 장애인운전교육원에서 진행된 전동카트 레이싱 등을 진행했다.   총 7개팀 35명의 청소년(보인중학교, 송파중학교, 송례중학교, 송파공고/사랑의배움터, 서울외국인학교, NEST대안교육기관)이 참여해 송파구 관내·외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면 활동 첫날인 10월 2일 참가 청소년 전체 COVID-19 항원 검사 진행 후 활동을 시작했으며, 참여하는 운영팀 및 기술·활동 멘토도 COVID-19 사전 PCR 검사 진행 후 행사를 진행했다.   해커톤 참여 청소년들과 멘토들이 직접 심사해 뽑은 우수 작품상으로는 서울외국인학교 SFS Team Alpha 동아리의 ‘오징어’가 수상했다. 타임랩스 및 레이싱 우수작품을 통한 종합우승에는 서울외국인학교 디자인·공학동아리 Alfa Romeo, 준우승에는 송파공고/사랑의배움터 연합 동아리인 ‘To the victory’ 동아리가 차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해커톤 행사를 통해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직접 표현하고 제작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교육센터 오금Hub 최연수 센터장은 “송파구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이뤄진 해커톤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상하는 것들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성취할 수 있었다”며 “팀원 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문제 해결 역량 강화 및 제작 활동을 통한 청소년 메이커로 한 층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래교육센터 오금Hub는 송파구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메이커 역량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서울시 최초 구립 청소년 특화시설 기관이다. 팹랩(FabLab) 운영과 메이킹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취·창업 지원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보급·지원한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인간의식
    • 교육
    2021-10-06
  • 쌍용자동차, 호주·뉴질랜드 시장 마케팅 강화 나섰다
    쌍용자동차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호주 직영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필드데이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브랜드 부스의 모습이다. <사진=쌍용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쌍용자동차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호주 직영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고객 니즈에 맞춘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8월 27일 밝혔다.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최근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현지에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수출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호주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4%, 뉴질랜드 시장 판매량은 43% 대폭 증가했다.   쌍용자동차 호주 법인은 쌍용자동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으로, 2018년 11월 멜버른(Melbourne)에 브랜드 공식 론칭 행사와 함께 출범한 이래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 및 안정적인 판매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다. 법인 설립 직후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 차종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미디어 시승회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호주 4x4 아웃도어 쇼(National 4X4 Outdoors Show)에 참여해 차량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한 것은 물론 대형 쇼핑몰 전시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해 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호주 전역에 봉쇄조치(lock-down)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론사별 시승 프로그램 운영,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셀러브리티(유명인사)나 스포츠선수와의 협업 및 후원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월부터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협찬 중인 유명 방송인 폴 버트(Paul Burt)의 아웃도어 라이프 전문 프로그램 ‘스텝 아웃사이드 윗 폴 버트(Step Outside with Paul Burt)’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렉스턴 스포츠 또한 주요 타겟층인 40~50대 남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쌍용자동차 뉴질랜드 대리점 역시 현지 시장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부터 쌍용자동차 브랜드를 내건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를 개최한 것은 물론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인 콜린 미즈 경(Sir Colin Meads)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Saving the Wild)’ 설립자 제이미 조셉(Jamie Joseph) 등 차량 콘셉트에 맞는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써 왔다.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수출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판매량은 대폭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판매네트워크 강화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충성고객 맞춤 관리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 과학기술
    • 기업
    2021-08-30
  • 장성민 “국민 대통합으로 통일강국 실현 위해 대권 도전” 선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8·15 광복절에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그가 8월 15일을 출마의 날로 정한 것은 ‘대한민국 제2의 건국’을 선언하고 국가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사진=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 이후 세계가 재편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위기를 국운상승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국민 대통합으로 통일강국을 실현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선도국가의 토대를 구축하겠다. 이것이 대통령 출마의 핵심 목표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구조를 전면 개혁하여 대한민국 제2의 건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8월 15일 제76주년 8·15 광복절에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그가 8월 15일을 출마의 날로 정한 것은 ‘대한민국 제2의 건국’을 선언하고 국가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의도다. 장 이사장은 이날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장성민의 타겟’과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에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나라’라는 제목의 출마선언 영상을 게재하고 “세계일류의 통일한국, 대한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장성민 이사장은 출마선언문에서 “미래 세대에게 내일이 없는 불안한 오늘, 고용이 없는 내일의 불안함을 없애주고, 그들에게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 그것이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나라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장 이사장은 “5200만 국민이 별의 순간을 잡는 행복한 희망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국가구조를 4차 산업혁명 주도국가로 전면 개조·개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21세기 초일류국가, 초일류국민, 초일류기업시대를 개막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미래신문은 이에 앞서 8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커피숍에서 대권도전을 위해 최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장성민 이사장과 특별 단독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날 2시간여 동안 대선출마의 꿈과 비전, 핵심 정책 등에 관해 격정적으로 밝혔다. 장 이사장은 “내 삶은 혁명과 기적, 그 자체다. 대한민국은 지금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해 세계선도국가로 도약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다음은 장성민 이사장이 이날 밝힌 내용과 저서 ‘장성민의 삶과 꿈-큰 바위 얼굴’을 참고하여 정리한 것이다.   장성민 이사장은 8월 15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장성민의 타겟’과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에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의 나라’라는 제목의 출마선언 영상을 게재하고 “세계일류의 통일한국, 대한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은 장 이사장이 구로 디지털단지를 방문하여 연못에서 헤엄을 치는 로봇 잉어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 대한민국 국가 비전: “세계선도국가 대한강국의 건설이 꿈과 비전”   ○ 2021년 3월 9일 20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하고 있다. 왜 대통령 도전에 나섰는가? “나의 정치적 꿈과 비전은 국민 대통합으로 통일강국을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선도국가 대한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나는 이를 위해 지난 20여년간 광야에서 고난의 길을 걸으며 철저히 준비해 왔다. 나는 누구보다 대권에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나는 이제 순교자의 마음으로 대한민국 제2건국의 길을 개척하고자 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으로 디지털에 기반을 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하고 있다. 장성민 이사장은 “세계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며 “우리 대한민국에게 하늘이 준 국운상승의 기회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나라들이 혼돈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다”라며 “국민통합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통일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5년이 바로 그 황금의 기회다”라고 지적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통일강국의 꿈으로 삶을 일관해 왔다. 그는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기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국가는 국민이 사는 집이다. 국가지도자는 집을 튼튼하게 하고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천년민주당을 창당하여 김대중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핵심 전략통으로 알려져 있다. ‘김대중의 적자’이자 ‘마지막 비서’였던 그가 왜 국민의힘에 입당했을까?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통합과 남북통일에 있다. 분열과 분단은 국가 패망의 길이다. 이제 누군가 나서서 이를 온 몸으로 막아야 한다.” 장성민 이사장은 고향이 전남 고흥인 호남출신이다. 그는 한때 ‘DJP연합’을 구상하여 지역통합과 정권창출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였다. 영호남의 진정한 통합만이 남북통일의 힘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 때문에 비난을 감수하고 혁명가, 순교자의 자세로 전격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과연 장성민의 혁명적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일부에서는 여전히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영남사람들이 호남출신 인사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장성민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초일류국으로 가느냐 마느냐는 오직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달려 있다”며 “우리 국민들은 위기에 강하고 지혜롭고 전략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장성민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강하게 말한다.   장성민 이사장이 세계미래신문과의 특별 단독인터뷰를 갖고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의 이유, 국가비전, 정책 구상 등을 밝히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국정운영 핵심 기조: “역사적 비극 종식과 대륙의 미래 꿈 실현”   ○ 대한민국은 1945년 광복 이후 전쟁, 가난, 혼돈 등을 겪고 G-10이라는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다. 국가적으로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김대중 정부 이후 대한민국은 지난 20년간 퇴보했다. 김대중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IT강국에 있다고 생각하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등을 통해 지식정보강국의 밑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이후 정부에서는 ‘삽’이나 ‘죽창’을 들고 나왔다. 디지털, 미래차·드론·로봇·우주시대에 석기시대로 회귀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다시 미래의 꿈을 꾸고 전진해야 한다.”   그러나 그는 “현재 소위 여야 대권 후보들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절망한다”고 말한다. ‘칼’을 들고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시 ‘삽’을 들고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가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대전환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과거로 가서는 안 된다. 다음 정부는 대한민국의 중대한 변곡점이다. 도약이냐 퇴보냐 하는 기로다. 정치가 국가제도와 정책을 혁명적으로 바뀌어 더 나은 미래로 가게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장성민 이사장은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자유’라는 1개의 주춧돌과 정치적 민주주의, 경제적 시장주의, 군사적 동맹주의 등 3개의 기둥으로 유지되는 집이다. 주춧돌과 기둥이 견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튼튼한 집이 된다. 그리고 이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한다. 소위 ‘1+3’은 장성민 이사장의 국가운영기조이자 핵심 전략이다.   장성민 이사장은 “정치인은 특히 역사관이 투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리는 5000년 역사 동안 1300여회의 외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국가안보를 소홀히 하여 패전으로 수많은 백성들이 노예와 인질로 끌려갔다. 국가와 정치지도자들은 나라를 지키지도, 백성을 보호하지도 못했다. 끝내는 패망했고, 더구나 동족끼리 총칼을 겨누며 서로 대량 살육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비극이 되었다. 우리는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절대 두 번 다시 비극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국가와 인류에 대한 도전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과거에 묶여 서로 욕하고 비난하는 패망의 정치를 종식시켜야 한다. 분단된 섬나라의 좁은 땅은 비극이다. 우리는 광활했던 ‘대륙의 꿈’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역사의 시원은 만주 벌판과 시베리아까지 뻗어 있다. 통일을 통해 다시 저 넓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나가야 한다. 정치의 책임은 비극의 역사를 종식하고 영광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다.”   장성민 이사장이 최근 개최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초청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비전을 가진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강조한다. <사진=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 핵심 정책과 추진 전략: “한민족 8000만 인적 역량강화로 세계선도”   ○ 좋은 정책은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를 융성하게 한다. 통일강국과 세계선도국가의 꿈을 무슨 정책을 갖고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8월 15일은 우리에게 국가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날이다. 우리는 제2의 건국을 선언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세대선도국가를 건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구조를 개혁하고 모든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 지식정보, 아이디어, 콘텐츠, 스토리가 세계를 움직인다. 디지털 플랫폼 강국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나는 제2의 건국을 실현할 꿈과 전략, 에너지를 갖고 있다.”   장성민 이사장의 핵심 정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국가구조를 대혁신하여 디지털 플랫폼 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해 국민의식도 세계선도국가의 국민 수준에 맞게 격상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국민통합과 남북통일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모든 정책의 핵심은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장성민 이사장은 “남북한과 세계한인 등 8000만 한국인이 강한 네트워크로 구축하면 대한민국의 국가역량은 크게 팽창할 것”이라고 말한다.   장성민 이사장은 “우리는 석유나 가스 등 천연자원이 없다. 대신에 창의적 생각, 즉 놀라운 아이디어를 가진 인적자원이 풍부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혁신으로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여 지식정보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 에너지를 집약하고 교육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여 국제사회를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특히 “기후변화 대응 국가, IT 중소기업 강국, K-한류문화 등으로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세계적 국가로 이끌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한미동맹을 중시하면서도 미·중 패권대결의 심화에 따른 대한민국 생존과 번영 전략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에 대비하여 선 국민통합, 후 남북통일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우리가 남북통일을 수년 내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여러 방법 중 최소비용으로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소프트파워 전략이다. 즉 라면과 초코파이를 즐기게 하고 BTS를 공연하면 ‘견고한 성’도 균열이 생긴다”는 것이다.   장성민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를 선도할 리더십으로 창의융합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승만은 건국의 토대를 구축했다. 박정희는 산업화로 민족중흥의 길을 닦았다. 김대중은 민주화와 지식정보화로 국가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제는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 융·복합 창의 리더십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낡은 사고와 패러다임으로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국민통합과 민족통일을 실현하여 세계선도국가를 창출할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철저한 국가, 국민, 국익적 관점에 국가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현실주의적 전략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대한민국 미래가 주목된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인생 스토리와 프로필: 김대중 적자, 국회의원, 시사프로 진행 등 화려   ○ 장성민은 누구인가? 그는 스스로 “한반도의 민주적 평화와 경제적 공동번영을 위해 통일한국, 대한강국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정치가이자 미래전략가”라고 설명한다. 다시 한번 자신을 소개해 달라. “정치는 세상을 바꾸는 도구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 나의 정치적 꿈은 국민통합을 이루고 이 힘으로 남북통일을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의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핵심적 ‘국익’이다. 정파나 이념, 지역과 진영을 초월하여 이제는 분열과 분단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장성민은 철저한 국가, 국민, 국익적 관점에 국가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현실주의적 전략가다. 그는 남북간 전개된 제1차 연평해전 당시 군사적 강력대응을 기획한 주인공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백악관 전시상황실인 ‘워룸(War Room)’을 벤치마킹하여 국정상황실 설치를 제안하고 국정상황실장으로 국가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그는 IMF 구제금융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벤처창업 활성화, 생산적 복지 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1963년 9월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당시 호남사람들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모두의 우상’이었다. 그는 “1980년대 초 고등학생 때 ‘김대중’에 관심을 갖고 사실상 탐구에 들어갔다. 어느 날 한 서점에 갔다가 미국의 세계적 시사 주간지 ‘타임(TIME)’지 발견하고 훑어보게 되었다. 순간 그 김대중의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려 있었는데 사진이 도려내어져 있었다.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장성민 이사장은 이때부터 타임지는 물론 ‘뉴스위크(Newsweek)’지 등 영문판 시사지를 찾아서 열독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김대중에 관한 한국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생생한 뉴스는 물론 남미, 아시아, 유럽 등 국제정세도 파악할 수 있었다. 더구나 덤으로 영어실력도 크게 향상되었다. 이것이 결국 우상이었던 김대중을 만날 수 있는 힘이 되었고, 일본·미국 등 세계 유수의 언론과 영어로 인터뷰할 수 있는 실력자로 만들었다. 2002년 동북아 차세대 지도자, 2003년 한국정치분야 유망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김대중 정부의 소위 최고 실세로 불리었지만 부정이나 비리가 전혀 없었다. 당시 유혹의 손길이 곳곳에서 뻗혀 왔지만 그는 꿈이 크고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단호히 거절했다고 한다. “내 돈의 철학은 땀 흘린 대가만 받는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평생 공든 탑을 무너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확고하다”고 말한다. 부인도 ‘큰 바위의 얼굴’의 내조자로 감시자가 되어 원칙, 법칙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며 웃는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 고려대 등에서도 공부를 했다. 유창한 영어실력 덕분에 미국 하버드대, 중국 푸단대학, 독일 훔볼트대학 등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했다.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TV조선’의 정통 시사토크 프로그램인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4년간 진행하면서 ‘참언론인 대상(2015)’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와 역서로는 ‘성공하는 대통령의 조건’, ‘강대국의 유혹’, ‘전환기 한반도의 딜레마와 선택’ 등 다수가 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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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 코로나19가 산업계 판도를 바꿨다…최대 수혜 업종은?
    코로나19의 대확산이 산업계의 판도를 크게 바꾸어 놓고 있다. 의료·정밀 업종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섬유·의복 업종은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로나19 대확산이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의료·정밀 업종은 크게 성장한 반면 섬유·의복 업종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EO 랭킹뉴스 기업평가 R&D 센터가 CEO 랭킹 기업 평가 사이트에 등록된 코스피 상장사 중 금융업을 제외한 679개(2019년 매출액이 없는 기업 제외)의 2019~2021년 1분기 간 매출을 업종별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8월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의료·정밀 업종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인 업종은 섬유·의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 업종은 2년간 매출이 9배 넘게 성장했고, 섬유·의복 업종은 11% 넘게 줄었다. 2021년 1분기 매출 증가율은 2019년 1분기 매출 대비 평균 14.29%며,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이 가장 높았고, 운수·창고업, 의약품, 전기·가스, 철강·금속 업종 순이었다. 반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업종은 섬유·의복, 종이·목재 업종이다.   지난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평균 1.49% 성장했다. 이때도 의료·정밀 업종은 지난해 동기 대비 3배가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매출이 가장 많이 줄어든 섬유·의복 업종은 코로나19의 유행 전보다 8.14%가 감소했다. 매출이 줄어든 업종은 전체 18개 업종 가운데 1/3에 해당하는 6개 업종이었다.   올 1분기에는 운수·창고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의료·정밀업종은 올해에도 79% 가깝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5.32%의 매출을 기록한 비금속 광물 업종은 올해에는 18%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3.64%의 매출을 기록한 전기·가스업종의 매출도 35.17%의 비율로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종이·목재, 운수·장비, 제조업종이 마이너스 성장을 끊고 올해 1분기 매출을 지난해 동기보다 늘었다. 음식료품,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유통, 건설업, 통신업, 서비스 업종의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세는 대부분 둔화했다. 화학, 전기·전자, 철강·금속 업종은 지난해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겸 CEO 랭킹뉴스 기업평가위원은 “팬더믹 상황에서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기업이나 업종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팬더믹은 매우 특수한 상황으로 이로 인한 매출 증가는 결코 지속적이지 않다. 기업은 본연의 사업에 내실을 기하면서 코로나 19가 가져온 사회 전반에 대한 변화에 적응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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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현대차, 다목적 택시모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출시
      현대자동차는 다목적차량(MPV) 택시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사진)’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현대자동차는 다인승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다목적차량(MPV) 택시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8월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카카오 모빌리티’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는 △플랫폼 운송 사업자 △운전자 △서비스 이용 고객 등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충실히 반영해 탄생했으며, 8월 중 ‘카카오 T 벤티’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는 기존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 스마트스트림 LPG 3.5 엔진 사양을 기반으로 △전동식 사이드 스텝 △17.3인치 루프 모니터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2열 열선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탑승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안전 하차 보조 △전 좌석 3점식 시트 벨트 △전 좌석 헤드레스트 △전복 감지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을 기본 탑재해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통해 카카오 T 벤티 등과 같은 플랫폼 기반 운송사업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 중인 다인승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판매가격은 △법인 및 개인(일반과세자) 택시 기준 3971만원 △개인택시(간이과세자, 면세) 기준 3610만원부터 시작하며, 플랫폼 운송 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 사업자에 한해 판매한다.   한편 현대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구매 상담을 신청하고 이벤트 기간 내 상담 및 출고를 완료한 선착순 600명 고객에게 엔진오일과 항균필터 등의 소모품 무상 교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스타리아가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으로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운전자와 고객 모두를 고려한 사양 구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다인승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어갈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더 좋은 세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참여 <세계미래신문> 구독 후원: 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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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세계 자동차산업 ‘전설’이 되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이바지한 공로를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7월 22일(현지 시각) ‘자동차 명예의 전당’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몽구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도 디트로이트의 명소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돼 역사에 남게 됐다.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1939년 설립되어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토대로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이바지한 인물을 엄선해 매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 측은 지난해 2월 정몽구 명예회장을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하고 이날 헌액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및 2021년 통합 행사로 열렸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 측은 선정과 관련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글로벌 업계의 리더”라고 평하고,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글로벌 생산기지 확대·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그의 수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설명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터 ‘자동차산업 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또다시 세계 자동차산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헌액식에는 2020년, 2021년 헌액자는 물론 역대 헌액자 및 가족과 자동차 관련 글로벌 산업·금융·언론 분야 주요 경영진 등이 초청됐다. 정몽구 명예회장을 대신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 정의선 회장, 대리 헌액 연설에서 정 명예회장의 업적·철학 소개   정의선 회장은 이날 시상을 맡은 K.C.크래인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발행인으로부터 정몽구 명예회장의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를 받았다. 정의선 회장은 대리 헌액 연설을 통해 정 명예회장의 소감과 함께 정 명예회장의 업적과 철학, 인간적 면모에 대해 진솔하게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정몽구 명예회장은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최고 권위를 가지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영광스러워했다”며 “헌액은 현대차그룹의 성장과 함께 한 전 세계 직원과 딜러뿐만 아니라 현대차, 기아를 신뢰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정 명예회장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의선 회장은 “아버지는 현대차그룹을 존재감이 없던 자동차 회사에서 세계적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며. “탁월한 품질과 성능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은 현대차그룹의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토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버지는 수많은 위기와 도전을 이겨내고, 현대차그룹을 직원들과 고객, 딜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고 존경심을 나타냈다.   정의선 회장은 “정 명예회장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이였으며, 지금도 정 명예회장의 경험과 철학, 통찰은 현대차그룹이 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사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헌액식에서는 정 명예회장의 경영활동과 업적을 조명한 헌정 영상이 상영됐고, 정 명예회장의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및 전동화 주도를 상징하는 수소전기차 ‘넥쏘’와 전기차 ‘아이오닉 5’ 등이 전시됐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자체 제작하고 상영한 헌정 영상에서 국내·외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정 명예회장의 인간적 면모도 담겼다.   ◆ 정 명예회장,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 견인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세계 자동차 역사상 유례없는 짧은 기간에 글로벌 톱 5로 올려놓았다.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경영인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한 품질과 기술 자립에 대한 열정으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자동차 전문그룹을 출범시키고 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산업과 소재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   ‘정 명예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도 조성해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확충했다. 특히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시행한 ‘10년 10만 마일’ 보증 카드는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강자로 성장하는 토대가 됐다. 동시에 생산과 연구개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생산 포트폴리오로 수많은 자동차산업 위기에도 현대차그룹이 생존하고 도약하는 기반을 다졌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해외공장 건설에 대한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미국·유럽·중국·러시아·브라질·멕시코 등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대륙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도성장과 위기에 강인한 체계를 창출했다. 전 세계 균일한 고품질의 생산공장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는 표준공장 건설 시스템도 확립하고, 전 세계를 발로 뛰며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현장 경영을 펼쳤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을 생산하는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국내 소재산업 도약도 이끌었다. 무엇보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기회를 포착해 묵직하게 돌파하는 도전가로 평가된다. 수소 에너지의 가능성을 중요하게 인식한 정몽구 명예회장은 다른 업체들이 포기하는 순간에도 수소전기차 개발을 독려해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을 성공시켰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이 같은 혁신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인정받아 △2004년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 최고 경영자상 △2005년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 자동차 부문 아시아 최고 CEO △2009년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밴 플리트상 △2012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vard Business Review)’ 세계 100대 최고 경영자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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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 한전 “해상풍력 발전기 10일만에 설치 끝”…세계 최초 개발
      한국전력이 해상풍력 일괄설치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 공법을 수행하는 해상풍력 일괄설치선(MMB) 진수식을 군산항에서 시행했다. 정승일 한전 사장(왼쪽에서 8번째)과 참석자들이 진수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해상풍력 발전기를 10일 만에 바다에 설치할 수 있는 해상풍력 일괄설치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 해양풍력 단지 조성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력은 해상풍력 일괄설치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 공법을 수행하는 해상풍력 일괄설치선(MMB) 진수식을 7월 7일 군산항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및 연구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한전이 개발한 해상풍력 일괄설치 기술은 안전한 항구에서 발전기 하부 기초와 상부 터빈을 모두 조립한 후 발전기 전체 구조물을 들어 올려 바다로 운송해 설치하는 기술로써 단 10일 만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는 신개념 공법으로, 이를 위해 특수 제작된 선박이 일괄설치선이다.   특히 한전이 기존에 개발한 석션 기초 설치 기술을 활용해 풍력 발전기를 바다에 설치하기 때문에 설치 기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소음·진동과 부유사 하천 또는 해안에서 물의 흐름에 의해 저면으로부터 부상해 수중에서 이동되는 토사 발생이 없어 친환경 효과가 크다.   기존 해상풍력 설치 방법은 하부 기초(자켓)를 말뚝을 박아 지반에 고정하는 방식으로서, 암반 굴착과 시멘트액 주입 공정을 피할 수 없어 항타 소음과 부유사 발생 및 시멘트 주입재로 인한 해양 오염 위험성이 있다. 또한 복잡한 공정으로 터빈 설치까지의 해상공사 기간이 최대 90일이 소모되며, 해상 기상 악화 시에는 사업 지연 가능성도 매우 높다.   MMB는 최대 1500t의 중량과 구조물 높이 140m의 고중량·초장대 풍력터빈 구조물을 안정적으로 들어 올려 운송하기 위해서 선체 운동 해석 기술, 운송 전복 방지 기술 등을 개발해 운송 설치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5MW 터빈 기준 풍력발전기 설치비를 약 37억원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며, 해상 설치기간을 기존 90일에서 10일로 단축했다.   이번 개발된 MMB는 한전의 서남권 및 신안 해상풍력 사업의 하부 기초 운송 설치에 적용 가능하며, 민간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소규모 해상풍력단지 및 다목적 해양 작업(기상탑 설치·해체, 해양 선박 구조, 중대형 해양구조물 운송 등)에도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현재 한전은 1.5GW 신안 해상풍력사업, 1.2GW 전북 서남권 해상 풍력 사업, 100MW 제주 한림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 중이며 2025년 제주 한림 사업, 2028년 전북 서남권 사업, 2029년 신안 사업의 개발 및 건설을 완료하고 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전은 해상풍력 일괄설치선, 석션 기초설치기술 이외에도 국내 해상풍력 경쟁력 확보와 확대 보급을 위해 △터빈 상태 감시 △단지 배치 설계 기준 △환경 영향 분석 기술 △수산업 공존 기술 개발 등 해상풍력 전주기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이날 진수식에서 “MMB 개발은 우리나라 최초이자 해상풍력 선진국인 유럽조차 아직 완수하지 못한 쾌거로, MMB를 활용한다면 2050 탄소중립의 핵심인 해상풍력 발전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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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HMM “한국기업 수출 지원하자”…또 임시 선박 투입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포워드호’가 부산항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 기업의 화물을 싣고 있다. <사진=HMM>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 선박 1척을 또 투입했다고 7월 4일 밝혔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포워드(Forward)호’는 국내 수출 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7월 2일 부산을 출발해 7월 11일, 17일에 각각 미국 타코마(Tacoma),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 포워드호는 총 3700TEU의 화물을 실었으며, 국내 물량 가운데 60% 이상이 중소화주 물량으로 선적됐다.   HMM은 포워드호를 시작으로 이달에만 6척의 임시선박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7일 정부가 발표한 ‘수출입 물류 추가 지원 방안’의 하나로 HMM은 이달부터 미주향 임시 선박을 최소 월 2회에서 월 4회로 증편한다. 또 미주향 서비스 외에도 국내 수출입 기업 화물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러시아 등 선복이 부족한 구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도 △13일 미국 롱비치·타코마 △18일 보스토치니 △로테르담·함부르크 △25일 타코마·LA △30일 보스토치니 등 부산을 중심으로 매주 1척 이상 총 5척의 임시 선박이 투입됐다. HMM은 현재 선박 용선 시장에서 컨테이너선 추가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 다목적선 등을 비롯해 다른 노선에서 운영하는 선박까지 동원해 임시 선박으로 투입하고 있다.   HMM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미주 서안 17회, 미주 동안(부산~서배너(Savannah), 부산~뉴욕) 5회, 러시아 5회, 유럽 3회, 베트남 1회 등 임시 선박을 계속 투입하고 있다. HMM 담당자는 “수출입 기업 화물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 선박 투입을 더 확대할 방침”이라며 “꾸준한 임시 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는 국내 중소화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과학기술
    • 산업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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