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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외기 1대로 3대 설치”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 ‘인기’
    삼성전자는 최근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을 확대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근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주거 환경 역시 여러 개의 에어컨을 설치하기 용이하도록 변화함에 따라 멀티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외기 1대로 최대 3대의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무풍에어컨 멀티 신규 라인업을 5월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탠드형 1대와 벽걸이형 2대로 구성된 무풍에어컨 3멀티의 출고가는 390만원부터 510만원, 벽걸이형 2대로 구성된 무풍에어컨 방방멀티의 출고가는 2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에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벽걸이 와이드를 추가해 무풍에어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삼성전자는 멀티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더 넓은 공간을 성능저하 없이 냉방 할 수 있도록 실외기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스탠드형 1대와 벽걸이형 2대로 구성된 ‘3멀티’에는 무풍 에어컨 갤러리가 추가되면서 국내 최대인 100㎡(약 30평)의 냉방 면적을 제공한다. 벽걸이형 2대로 구성된 ‘방방멀티’는 최대 48.8㎡(약 14평)까지 냉방 가능하며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가 도입되면서 기존 대비 11%가량 넓어진 무풍 패널을 통해 풍부한 냉기를 즐길 수 있다.   방방멀티는 특히 스탠드형 제품을 이미 구입했거나 벽걸이형 제품만 설치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삼성 무풍에어컨 멀티를 구매하면 실외기 설치 공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각 제품을 별도로 설치하면 실외기 1대마다 많게는 30만원까지 설치 비용이 추가된다.   삼성 무풍에어컨 멀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주택 구조, 베란다 확장 여부, 차단기 용량, 선 매립 배관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은 에너지 효율도 우수해 전기료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최근 국제시험검사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 살균하는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 흡입구에 탑재된 ‘PM1.0 필터시스템’과 ‘e-헤파(HEPA) 필터시스템’에는 전기장으로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무풍청정 살균필터’가 적용돼 바람이 지나는 길을 깨끗하게 유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기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무는 “무풍에어컨은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삼성 무풍에어컨 멀티로 실외기 설치 공간 제약이나 전기료 걱정 없이 여름철 폭염에도 무풍에어컨만의 쾌적함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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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드론법 본격 시행…택배·택시 등 일상 드론시대 개막 ‘예고’
    5월 1일부터 드론법이 시행되면서 택배, 택시 등 일상 속 드론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내 드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을 내용으로 한 ‘드론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드론법)이 5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드론법 시행을 통해 △드론 관련 규제특례 운영 △창업 및 연구개발 지원 △드론기업 해외진출 지원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국내 드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4월 30일 밝혔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그간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도심 내에서의 드론활용 실증을 촉진하기 위해 드론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물류배송, 치안·환경 관리, 나아가 드론교통까지 다양한 드론활용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다양한 드론산업 지원정책들과 결합하여 ‘드론 특화도시’를 구축함으로써 일상 속 드론활용 시대의 개막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드론 관련 창업비용 및 장비·설비를 지원하여 혁신성장의 원동력인 드론 벤처·새싹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며 신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신개발 기체의 시험 공간·비용을 지원하여 국내 드론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한다.   이와 함께 국내 드론기업이 아프리카·중동·남미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연구개발·제조·활용 각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과 함께 전담 교육기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 드론산업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드론택배·택시를 현실화하는 데 필수적인 ‘드론교통관리시스템(UTM)’의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거대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드론택배·택시 시장의 선점 경쟁에도 적극 뛰어들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드론법 시행일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장·군수·구청장(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포함)을 대상으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신청 공모를 진행하며, 심사를 거쳐 연내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군수·구청장은 드론법령에 따라 사업계획, 안전조치 계획, 주민 의견수렴 결과 등을 포함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계획을 작성하여 기간 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지정을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드론법은 우리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종합한 것으로 이번 드론법 시행이 일상 속 드론활용 시대의 개막을 앞당겨 국민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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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해피팜, “서울을 스마트팜 시티로 조성해 미래농업 선도”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스마트팜으로 재배하는 새싹삼을 살려보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해피팜협동조합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미래비전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4월 24일 오전 최정원 대표 주재로 미래비전 프로젝트 회의를 갖고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 K-뷰티 한국산 원료 개발 등을 통한 2020년 신 성장 25%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해피팜의 미래비전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기 위해 특별 추진되는 것이다.   해피팜은 우선 지난 3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서울시 마곡지구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서울을 스마트팜 시티로 조성하기로 하고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화 나기로 했다. 마곡지구가 미래도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피팜은 서울식물원 등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팜을 구축하여 미래농업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최정원 대표는 이와 관련 “서울 마곡지구에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시범 구축을 통해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미래비전 프로젝트 구상과 추진계획을 밝혔다. 최 대표는 “마곡지구 스마트팜은 새싹삼, 유럽 엽채류 등을 재배하고 미래드림존을 설치, 수확물을 가공·판매하는 팜카페를 운영하고 특화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피팜은 또한 대학에 스마트팜 관련 학과 설치 확대를 제안하고 마곡지구 스마트팜 R&D 시설을 실습장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를 통해 미래농업인인 ‘스마트파머’를 양성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생산, 유통, 가공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팜 생태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피팜은 이와 함께 스마트팜 농법으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직접 재배 생산한 새싹삼을 원료로 하여 연구개발한 새싹삼 화장품 ‘K-WOOM’을 K-뷰티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를 위해 새싹삼의 효능과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새싹삼 원료를 다각도로 심층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미 지난해 12월 새싹삼 발효 추출물의 미백 및 주름개선 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해피팜은 농진청으로부터 이전받은 특허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아주대학교병원 임상의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기능이 강화된 새싹삼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모이스처·베리어·풋 크림)을 출시했고, 올 2월에는 바디케어크림(스프라우트 진 바디 로션, 진 허니 바디 오일솝)을 선보였다.   최정원 대표는 “해피팜에서 만든 새싹삼 화장품인 K-WOOM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거친 피부와 문제성 피부에도 효과가 있다”며 “사용해본 많은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새싹삼 화장품은 나 자신의 건강과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만든 만큼 우리의 진심과 정성을 담은 화장품이다”라고 강조했다.   해피팜은 앞으로 미래비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여 조만간에 완성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특히 코로나19로 새싹삼 재배 및 K-WOOM 판매에 타격을 받았지만 위기를 기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비전 ㅍ로젝트를 추진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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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
    2020-04-25
  • 기아자동차, 2021년형 K3·K3 GT 동반 출시 ‘판매 시동’
    기아자동차가 2021년형 K3를 출시했다. 주 고객층인 20대부터 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K3의 연식 변경 모델 ‘2021년형 K3’와 ‘2021년형 K3 G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2021년형 K3는 주 고객층인 20대부터 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하면서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는 2021년형 K3는 준중형 차급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 시트가 동시에 기본 적용됐다.   아울러 기존에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에서 적용할 수 있었던 운전석 파워시트·전동식 허리 지지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스탠다드 1714만원, 프레스티지 1895만원, 시그니처 2087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차는 2021년형 K3 GT도 함께 출시했다. 2021년형 K3 GT는 5도어 단일 모델이며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두 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던 운전석 파워 시트와 운전석 전동식 허리 지지대를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2187만원, 시그니처 2451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차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화하면서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사양을 기본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며 강화된 주행 편의와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2021년형 K3는 준중형 세단 고객들에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
    • 산업
    2020-04-20
  •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집중 양성한다
    한국창직협회는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정식 인가한 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전직지원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한국창직협회는 5월 첫 개설하는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근 핵심기술로 떠오른 ‘AI빅데이터’와 중장년 진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창직’을 접목한 과정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전직지원 전문가들이 경험이나 지식만을 가지고 생애설계나 재취업 상담에 그쳤다면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는 AI 빅데이터 역량을 함양하여 퇴직(예정)자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창직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전문가 과정에서는 △창직을 통한 재취업 및 생애설계 방법 △AI빅데이터 활용 진로탐색 및 프로젝트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 컨설팅 등 창직과 AI빅데이터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1호 창직 전문가이자 최초의 AI빅데이터 전직지원전문가인 이정원 한국창직협회장이 직강하며 그 외 관련분야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서게 된다.   이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은 “AI빅데이터 역량은 엄청난 양의 취업 및 진로 정보를 취급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전직지원전문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으로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역량을 갖춘 전직지원 ‘창직’ 전문가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인해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문가과정은 5월 2일(토), 5월 16일(토), 23일(토), 30일(토) 4일간(32시간) 진행되며, 장소는 한국창직협회 세미나실이다. 교육 수료 후 자격검정을 거쳐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자격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류는 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4-13
  • 네이처앤베이스, 건강 간식 ‘노니두유’ 대박 부푼꿈
    네이처앤베이스가 개발한 노니두유가 와디즈펀딩에서 5369%를 달성하며 정식 출시 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코스모인터내셔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스모인터내셔널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앤베이스(Nature&Base)가 새로 개발한 ‘노니두유’가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5369%를 달성하며 마무리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노니는 예로부터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 중 하나다. 열대지방의 화산 토양에서 풍부한 일조량을 받으며 자란 기적의 열매인 노니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일반 포도 주스보다 15배, 블루베리 주스보다 약 3.5배 많으며, 항염, 면역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네이처앤베이스는 노니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간식 ‘노니두유’를 개발했다. ‘노니두유’는 기존 노니가 건강에 좋은 것은 알지만 노니 특유의 강한 맛과 향으로 인해 먹는 것을 꺼려하는 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향저감 기술을 적용해 먹기 부담스러웠던 기존의 맛과 향을 잡는 데 성공했다.   주재료인 노니는 인도네시아 보고르지역 직영농장에서 재배했으며 상위 30% 높은 품질의 노니만을 사용하고 있다. 설탕, 합성향료, 안정제, 유화제 등을 일절 넣지 않고 100% 국산 대두를 사용, 국산 청도 감 추출물을 넣어 건강한 단 맛을 표현했다. 바쁜 아침 온 가족 아침식사 대용은 물론 학교나 회사 사무실 등에서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노니 원액 기준으로 1일 권장량은 30ml~50ml이며 ‘노니두유’ 한 팩에는 노니 원액 기준 약 30ml가 함유돼 있다. 코스모인터내셔널은 “‘노니두유’는 몸에 좋지만 맛과 향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섭취가 망설여졌던 노니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와디즈 펀딩을 통해 그 관심을 입증한 만큼 4월 13일부터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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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외기 1대로 3대 설치”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 ‘인기’
    삼성전자는 최근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을 확대했다. <사진=삼성전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근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주거 환경 역시 여러 개의 에어컨을 설치하기 용이하도록 변화함에 따라 멀티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외기 1대로 최대 3대의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무풍에어컨 멀티 신규 라인업을 5월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탠드형 1대와 벽걸이형 2대로 구성된 무풍에어컨 3멀티의 출고가는 390만원부터 510만원, 벽걸이형 2대로 구성된 무풍에어컨 방방멀티의 출고가는 2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에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벽걸이 와이드를 추가해 무풍에어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삼성전자는 멀티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더 넓은 공간을 성능저하 없이 냉방 할 수 있도록 실외기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스탠드형 1대와 벽걸이형 2대로 구성된 ‘3멀티’에는 무풍 에어컨 갤러리가 추가되면서 국내 최대인 100㎡(약 30평)의 냉방 면적을 제공한다. 벽걸이형 2대로 구성된 ‘방방멀티’는 최대 48.8㎡(약 14평)까지 냉방 가능하며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가 도입되면서 기존 대비 11%가량 넓어진 무풍 패널을 통해 풍부한 냉기를 즐길 수 있다.   방방멀티는 특히 스탠드형 제품을 이미 구입했거나 벽걸이형 제품만 설치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삼성 무풍에어컨 멀티를 구매하면 실외기 설치 공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각 제품을 별도로 설치하면 실외기 1대마다 많게는 30만원까지 설치 비용이 추가된다.   삼성 무풍에어컨 멀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주택 구조, 베란다 확장 여부, 차단기 용량, 선 매립 배관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은 에너지 효율도 우수해 전기료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최근 국제시험검사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 살균하는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 흡입구에 탑재된 ‘PM1.0 필터시스템’과 ‘e-헤파(HEPA) 필터시스템’에는 전기장으로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무풍청정 살균필터’가 적용돼 바람이 지나는 길을 깨끗하게 유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기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무는 “무풍에어컨은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삼성 무풍에어컨 멀티로 실외기 설치 공간 제약이나 전기료 걱정 없이 여름철 폭염에도 무풍에어컨만의 쾌적함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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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0-05-11
  • 드론법 본격 시행…택배·택시 등 일상 드론시대 개막 ‘예고’
    5월 1일부터 드론법이 시행되면서 택배, 택시 등 일상 속 드론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국내 드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을 내용으로 한 ‘드론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드론법)이 5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드론법 시행을 통해 △드론 관련 규제특례 운영 △창업 및 연구개발 지원 △드론기업 해외진출 지원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국내 드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4월 30일 밝혔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그간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도심 내에서의 드론활용 실증을 촉진하기 위해 드론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물류배송, 치안·환경 관리, 나아가 드론교통까지 다양한 드론활용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다양한 드론산업 지원정책들과 결합하여 ‘드론 특화도시’를 구축함으로써 일상 속 드론활용 시대의 개막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드론 관련 창업비용 및 장비·설비를 지원하여 혁신성장의 원동력인 드론 벤처·새싹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며 신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신개발 기체의 시험 공간·비용을 지원하여 국내 드론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한다.   이와 함께 국내 드론기업이 아프리카·중동·남미 등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연구개발·제조·활용 각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과 함께 전담 교육기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 드론산업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드론택배·택시를 현실화하는 데 필수적인 ‘드론교통관리시스템(UTM)’의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거대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드론택배·택시 시장의 선점 경쟁에도 적극 뛰어들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드론법 시행일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장·군수·구청장(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포함)을 대상으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신청 공모를 진행하며, 심사를 거쳐 연내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군수·구청장은 드론법령에 따라 사업계획, 안전조치 계획, 주민 의견수렴 결과 등을 포함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계획을 작성하여 기간 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지정을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드론법은 우리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종합한 것으로 이번 드론법 시행이 일상 속 드론활용 시대의 개막을 앞당겨 국민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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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해피팜, “서울을 스마트팜 시티로 조성해 미래농업 선도”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스마트팜으로 재배하는 새싹삼을 살려보고 있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해피팜협동조합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미래비전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4월 24일 오전 최정원 대표 주재로 미래비전 프로젝트 회의를 갖고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 K-뷰티 한국산 원료 개발 등을 통한 2020년 신 성장 25%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해피팜의 미래비전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기 위해 특별 추진되는 것이다.   해피팜은 우선 지난 3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서울시 마곡지구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서울을 스마트팜 시티로 조성하기로 하고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화 나기로 했다. 마곡지구가 미래도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피팜은 서울식물원 등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팜을 구축하여 미래농업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최정원 대표는 이와 관련 “서울 마곡지구에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시범 구축을 통해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미래비전 프로젝트 구상과 추진계획을 밝혔다. 최 대표는 “마곡지구 스마트팜은 새싹삼, 유럽 엽채류 등을 재배하고 미래드림존을 설치, 수확물을 가공·판매하는 팜카페를 운영하고 특화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피팜은 또한 대학에 스마트팜 관련 학과 설치 확대를 제안하고 마곡지구 스마트팜 R&D 시설을 실습장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를 통해 미래농업인인 ‘스마트파머’를 양성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생산, 유통, 가공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팜 생태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피팜은 이와 함께 스마트팜 농법으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직접 재배 생산한 새싹삼을 원료로 하여 연구개발한 새싹삼 화장품 ‘K-WOOM’을 K-뷰티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를 위해 새싹삼의 효능과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새싹삼 원료를 다각도로 심층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이미 지난해 12월 새싹삼 발효 추출물의 미백 및 주름개선 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해피팜은 농진청으로부터 이전받은 특허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아주대학교병원 임상의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기능이 강화된 새싹삼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K-WOOM 진가인 3종 크림 세트(모이스처·베리어·풋 크림)을 출시했고, 올 2월에는 바디케어크림(스프라우트 진 바디 로션, 진 허니 바디 오일솝)을 선보였다.   최정원 대표는 “해피팜에서 만든 새싹삼 화장품인 K-WOOM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거친 피부와 문제성 피부에도 효과가 있다”며 “사용해본 많은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새싹삼 화장품은 나 자신의 건강과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만든 만큼 우리의 진심과 정성을 담은 화장품이다”라고 강조했다.   해피팜은 앞으로 미래비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여 조만간에 완성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해피팜은 특히 코로나19로 새싹삼 재배 및 K-WOOM 판매에 타격을 받았지만 위기를 기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비전 ㅍ로젝트를 추진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25
  • 기아자동차, 2021년형 K3·K3 GT 동반 출시 ‘판매 시동’
    기아자동차가 2021년형 K3를 출시했다. 주 고객층인 20대부터 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K3의 연식 변경 모델 ‘2021년형 K3’와 ‘2021년형 K3 G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2021년형 K3는 주 고객층인 20대부터 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하면서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는 2021년형 K3는 준중형 차급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 시트가 동시에 기본 적용됐다.   아울러 기존에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에서 적용할 수 있었던 운전석 파워시트·전동식 허리 지지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스탠다드 1714만원, 프레스티지 1895만원, 시그니처 2087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차는 2021년형 K3 GT도 함께 출시했다. 2021년형 K3 GT는 5도어 단일 모델이며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두 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던 운전석 파워 시트와 운전석 전동식 허리 지지대를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2187만원, 시그니처 2451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차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화하면서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사양을 기본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며 강화된 주행 편의와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2021년형 K3는 준중형 세단 고객들에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
    • 산업
    2020-04-20
  •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집중 양성한다
    한국창직협회는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포스터의 일부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정식 인가한 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전직지원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한국창직협회는 5월 첫 개설하는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근 핵심기술로 떠오른 ‘AI빅데이터’와 중장년 진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창직’을 접목한 과정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전직지원 전문가들이 경험이나 지식만을 가지고 생애설계나 재취업 상담에 그쳤다면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는 AI 빅데이터 역량을 함양하여 퇴직(예정)자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창직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전문가 과정에서는 △창직을 통한 재취업 및 생애설계 방법 △AI빅데이터 활용 진로탐색 및 프로젝트 △AI빅데이터 기반 전직지원 창직 컨설팅 등 창직과 AI빅데이터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1호 창직 전문가이자 최초의 AI빅데이터 전직지원전문가인 이정원 한국창직협회장이 직강하며 그 외 관련분야 전직지원 창직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서게 된다.   이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은 “AI빅데이터 역량은 엄청난 양의 취업 및 진로 정보를 취급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전직지원전문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으로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역량을 갖춘 전직지원 ‘창직’ 전문가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인해 재취업지원서비스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문가과정은 5월 2일(토), 5월 16일(토), 23일(토), 30일(토) 4일간(32시간) 진행되며, 장소는 한국창직협회 세미나실이다. 교육 수료 후 자격검정을 거쳐 전직지원 창직전문가 자격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류는 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20-04-13
  • 네이처앤베이스, 건강 간식 ‘노니두유’ 대박 부푼꿈
    네이처앤베이스가 개발한 노니두유가 와디즈펀딩에서 5369%를 달성하며 정식 출시 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코스모인터내셔널>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코스모인터내셔널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앤베이스(Nature&Base)가 새로 개발한 ‘노니두유’가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5369%를 달성하며 마무리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노니는 예로부터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 중 하나다. 열대지방의 화산 토양에서 풍부한 일조량을 받으며 자란 기적의 열매인 노니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일반 포도 주스보다 15배, 블루베리 주스보다 약 3.5배 많으며, 항염, 면역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네이처앤베이스는 노니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간식 ‘노니두유’를 개발했다. ‘노니두유’는 기존 노니가 건강에 좋은 것은 알지만 노니 특유의 강한 맛과 향으로 인해 먹는 것을 꺼려하는 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향저감 기술을 적용해 먹기 부담스러웠던 기존의 맛과 향을 잡는 데 성공했다.   주재료인 노니는 인도네시아 보고르지역 직영농장에서 재배했으며 상위 30% 높은 품질의 노니만을 사용하고 있다. 설탕, 합성향료, 안정제, 유화제 등을 일절 넣지 않고 100% 국산 대두를 사용, 국산 청도 감 추출물을 넣어 건강한 단 맛을 표현했다. 바쁜 아침 온 가족 아침식사 대용은 물론 학교나 회사 사무실 등에서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노니 원액 기준으로 1일 권장량은 30ml~50ml이며 ‘노니두유’ 한 팩에는 노니 원액 기준 약 30ml가 함유돼 있다. 코스모인터내셔널은 “‘노니두유’는 몸에 좋지만 맛과 향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섭취가 망설여졌던 노니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와디즈 펀딩을 통해 그 관심을 입증한 만큼 4월 13일부터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 자연환경
    • 식물
    2020-04-10
  • 해피팜, “마곡지구에 스마트팜 구축 미래농업 선도하겠다”
    해피팜 협동조합이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할 사업 예정지인 마곡지구 중앙광장 지하 2층의 모습이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스마트팜이 구축되어 미래농업의 생태계가 조성된다.   미래 스마트팜 선도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은 3월 19일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서울시 마곡지구 ‘2020년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 사업’ 사업 대상자에 최종 선정되었다. 해피팜은 이에 따라 4월 초부터 사업계획 협의 조정을 거쳐 본격적인 스마트팜(실내농장) 시범구축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농진청은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규모의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 구축으로 미래농업기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사업공고를 냈다. 총 52개의 사업 경영체가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진청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에서 총 22개 경영체를 선정하였다.   농진청은 이날 1차 심사에 통과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경영체는 △대규모 3개(진스마트팜, 지씨엘팜, 넥스트온) △중규모 3개(라이스밀, 위더스에프앤비, 로보팜) △ 소규모 2개(해피팜, 호트팜) 등 모두 8개다. 이들 8개 사업자들은 연내에 서울·전북·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스마트팜 조성, 운영을 위한 모델을 시범 구축하게 된다.   해피팜은 서울시 마곡지구 중앙광장 지하 2층에 192㎡ 규모의 수직형 스마트팜을 조성, 운영하여 미래농업 혁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곳에 스마트팜 연구개발(R&D) 실증 시설(규모 192㎡)이 들어서고 있고, 종료 후에는 해피팜이 이곳까지 운영하게 되어 총규모 384㎡의 공간에 스마트팜을 구축하여 미래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해피팜 관계자는 “서울 마곡지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첨단 스마트시티로 서울식물원과 함께 서울의 새로운 래드 마크로 부상하고 있다”며 “해피팜이 이곳에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시범 구축을 통해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그는 이어 “마곡지구 스마트팜은 새싹삼, 유럽 엽채류 등을 재배하고 드림존을 설치, 수확물을 가공·판매하는 팜카페를 운영하고 특화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명소로 만들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 자연환경
    • 환경
    2020-03-27
  • 코로나19로 중단된 수출 ‘온라인 화상회의’로 판로 개척
    한국콤파스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국외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콤파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코로나19로 중단된 국외바이어 비즈니스 상담이 화상 미팅과 온라인 화상회의로 크게 확대되고 있다.   국외 마케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콤파스는 75개국 3000여명의 현지 컨설턴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막힌 국내 기업을 대신하여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온라인 비즈니스 화상회의를 통해 현지 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월 26일 밝혔다.   한국콤파스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3월, 해조류 추출물과 부산물로 플라스틱이나 목재를 대체할 새로운 산업 소재를 개발하는 국내 업체 A사는 자사의 개발 제품을 이미 샘플 발송한 독일의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회의(1:1 비즈니스 미팅)를 진행했다.   화상 회의를 통해서 독일 측 바이어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소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독일의 상황을 전하면서 최근에는 환경에 해로운 제품들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신소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친환경 신소재의 제품을 취급하는 A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시간 남짓 이어진 화상회의를 통해 양측은 서로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교환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계약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콤파스는 A사의 독일 진출을 위하여 이미 독일 내 다른 바이어와의 미팅 스케줄을 확보한 상태다.   한국콤파스의 1:1 원격 화상 미팅 및 온라인 국외 마케팅에 의해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상담 특성상 가시적 성과를 내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지만 샘플 제공과 기존 바이어 추가 상담을 통해 오프라인 비즈니스 매칭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의 효율적인 국외바이어 발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기업들의 국외 출장 중단으로 인해 기존 바이어와 관리는 물론이고 신규 바이어 발굴에 대한 업체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한국콤파스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정상적인 국면에 들어서기 전까지 자사의 글로벌 B2B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기업과 국외 바이어 간 화상회의를 최대한 확대할 예정이다.
    • 국가안위
    • 국제
    2020-03-26
  • 현대차·기아차, 세계 최초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기아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월 20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차는 향후 나올 신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에도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와 같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현대차·기아차 모델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었지만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처럼 도로와 교통 상황에 맞춰 자동 변속해주는 기술은 처음이다.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은 도로의 3차원 정밀 지도가 탑재된 3D 내비게이션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ICT 기기들이 보내는 신호를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로 종합해 변속기를 제어하는 원리로 구동되며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약 40건의 핵심 특허가 국내외에 출원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기기를 통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데 △3D 내비게이션의 도로 높낮이와 곡률, 도로 종류, 돌발 상황 등의 정보 △전방 레이더의 차량 간 거리와 상대 차량의 속도 정보 △전방 카메라의 차선과 시각 정보 등이 TCU(변속 제어 장치, Transmission Control Unit)로 전송된다.   신호를 받은 TCU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변속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변속기의 기어를 적절하게 변경한다. 예를 들어 비교적 긴 관성 주행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변속기를 일시적인 중립 상태로 전환함으로써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다.   현대차·기아차가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적용한 차량을 굴곡이 심한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 한 결과 기존 차량에 비해 코너링에서의 변속 빈도가 약 43%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브레이크 조작 빈도 역시 약 11% 줄어들어 운전 피로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위해 급가속을 해야 할 경우 고속도로 합류 위치에서 주행 모드가 자동으로 Sport 모드로 전환돼 고속도로의 교통 흐름에 합류하기 수월했으며 고속도로에 들어선 뒤에는 원래의 주행 모드로 자동 복귀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전을 가능하게 했다.   이 밖에도 전방의 과속 방지턱, 내리막 경사로, 도로의 제한속도 변경 위치 등을 차량이 스스로 판단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했으며 앞 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경우 이것을 전방 레이더로 감지해 변속기가 자동으로 조정됨으로써 운전 감이 개선됐다.   현대차·기아차는 향후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이 LTE 또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신호등과도 통신할 수 있도록 하고 운전자의 성향을 파악해 이를 변속 제어에 반영하는 등 더욱 지능화된 변속 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기아차 지능화구동제어리서치랩 전병욱 연구위원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다”며 “파워트레인과 같이 전통적인 자동차 분야도 ICT 및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노력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첨단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
    • 산업
    2020-02-22
  • 사회적 가치 창출 ‘임팩트 유니콘’ 벤처연합 모델 공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가 국가대표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금융기관, 대학이 손을 잡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   SK와 신한금융그룹, 카이스트(KAIST) SK사회적기업가센터, 옐로우독(YD)-SK-KDB 소셜밸류 투자조합은 오는 4월 12일까지 소셜벤처 및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임팩트 유니콘’ 연합 모델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콘’은 통상 기업가치 1조원 수준의 스타트업을 일컫는다.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함으로써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유니콘 기업이 ‘임팩트 유니콘’이다.   이번 공모의 특징은 ‘기업 간 연합 모델’로 대상을 한정한다는 점이다. 즉 복수의 소셜벤처가 지분 교환 혹은 별도의 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연대한 뒤 향후 성장 계획을 제시하면 이를 심사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품 공동개발 등 단순 협업 수준을 넘어 소셜벤처 간 긴밀한 결합을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 개별 소셜벤처가 유니콘급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난관이 적지 않다는 현실을 감안한 방식이다.   이와 관련 최태원 SK회장은 사회적 기업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게 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과 세계적 수준의 잠재력을 갖춰야 하며 소셜벤처 간 연대와 결합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이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공모 신청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카이스트 SK사회적기업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4일에는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공모에서 선정되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 재무, IT(정보기술) 서비스는 물론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 자원 및 외부 투자자 연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 주관사 중 신한금융그룹은 혁신기업 발굴 육성 플랫폼인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임팩트 유니콘’ 육성의 취지에 부합하는 ‘기업 간 연합 모델’ 발굴과 사업화 지원에 참여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은 참여기업에 대한 임팩트 투자를 추진함으로써 참여기업들이 임팩트 유니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계획 중이다.   공모를 주관하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이형희 SV위원장은 “유망한 소셜벤처들이 연대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성장을 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임팩트 유니콘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과학기술
    • 기업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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