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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버스 현황과 미래, 플랫폼 기술은 어떻게 될까?”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 기술은 어떻게 될까?” 이같은 주제로 5월 26일 오후 ‘2021년 제2회 DMC XR 기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사진=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확장현실) 기술은 어떻게 될까?”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협회장 신수정)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과 함께 이같은 주제로 5월 26일(수) 오후 3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2021년 제2회 DMC XR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매달 △XR 산업의 주요 동향 △산업 현장 활용 주요 기술 및 적용 사례 △국내외 XR 관련 핵심 이슈 등을 주제로 학계·업계·연구소 등 관련 국내 저명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4월에는 KT 배기동 상무,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회장이 연사로 나서 XR 산업 동향과 앞으로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오는 5월 26일 개최되는 세미나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이승환 팀장(SW연구실 지능데이터팀장), 주식회사 살린(SALIN) 김재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Metaverse)와 관련된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메타버스 시대,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출범한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국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주최하는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현장 참관이 어려운 등록자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 행사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참가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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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귀신 등장 드라마 ‘대박부동산’ 대박…‘사후세계’ 있을까?
    현대 의학의 발달로 임사체험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죽음을 목격하고 나서 영혼이 빛 속의 밝은 터널 속으로 들어가서 신을 만났다”고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어웨이크닝TV’>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우리 집에 귀신이 밤마다 나타납니다. 온가족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습니다. 귀신을 몰아내고 집값을 제대로 받아 처분해 줄 수 있나요?”   KBS 2TV의 수목 드라마 ‘대박부동산’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대박 질주하고 있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홍지아역 장나라)’가 퇴마 전문 사기꾼(오인범역 정용화)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귀신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내용을 소재로 한 감성 퇴마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귀신은 주로 ‘원귀’나 ‘지박령’이다. ‘원귀’는 원통하게 죽은 사람의 귀신이다. ‘지박령’은 저승으로 떠나지 못하고 살던 땅에 얽매여 있는 영혼이다.   그렇다면 이 드라마처럼 사람의 몸인 육신과 별개로 ‘죽은 사람의 넋’인 귀신이나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까? 또한 사람이 죽은 이후에 영혼이 간다는 ‘사후세계’가 과연 있을까? 그리고 영혼세계에는 신이나 염라대왕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적어도 몇 번은 이같은 질문을 던져보았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에 대해 쉽게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죽음’과 그 이후를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이나 언론을 통해 “죽은 지 며칠 만에 깨어났다”는 다소 ‘해괴한 뉴스’를 가끔 접해보기는 했을 것이다. 이들 중엔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되어 죽어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독특한 체험, 즉 ‘임사체험(臨死體驗: Near-Death experience)’을 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임사체험은 의학적으로 사망한 사람이 죽음 가까이 갔다가 ‘선명한 의식체험’을 한 후 다시 깨어난 것이다. 임사체험자들 중에는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 등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그 내용을 증언하는 사람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있다. 놀랍게도 이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노벨 의상학을 받은 신경과학자 존 에클레스 경은 “영혼은 두뇌와 완전히 별개의 존재다"라며 "우리는 물질세계에선 몸과 두뇌를 가진 물질적 존재다. 하지만 육신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영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임사체험자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세계 곳곳의 임사체험자들을 집중 연구한 과학자,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귀신, 영혼, 사후세계, 신의 존재 등에 대해 생각해 본다. 믿지 않는 것보다 믿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의학자인 제프리 롱 박사 운영하고 있는 임사체험 사례 수집 및 공유 사이트의 한글판이다. 한국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임사체험 사례가 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어 있다. <사진=nderf.org>   ◆ 죽음 체험: 한국 등 세계 곳곳 임사체험자 증가…공통된 특징 존재   과학으로 ‘영혼’의 세계를 탐구하고 그 존재를 입증할 수 있을까? 현재까지의 과학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입장이다. 이로 인해 영혼의 존재, 사후세계 존재, 신의 존재 등에 논란이 분분하다. 그러나 과학적 분석과 통계 등의 방법을 동원해서 영혼의 존재와 사후세계를 유추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같은 방법으로 통찰력 있는 연구를 한 의사들이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제프리 롱(Jeffrey Long) 박사다. 그는 물리학자이자 미국 루이지애나주 호마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암전문 의사다.   현대 응급 의료 체계가 발달하면서 최근에는 죽음에 임박한 사람이 살아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사체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75년 이후 임사체험을 의학분야로 연구하고 수백 건이 넘는 학문적 보고서와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롱 박사는 1998년 임사체험연구재단을 설립하여 이후 20년 넘게 미국,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4700여건의 사례를 수집하였다. 이중 1300건을 집중 연구·분석하여 2009년 12월 <사후세계의 증거(Evidence of the Afterlife)>라는 책을 펴냈다.   세계적 학자들이 임사체험을 수집한 사례들만 해도 이미 수천 건이 넘는다. 따라서 임사체험은 더 이상 아주 드문 현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세계 곳곳에서 특이현상인 임사체험 사례가 잇따라 등장하자 의사들,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일찍부터 임사체험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1978년에는 임사체험 연구를 위한 국제학회가 의학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현재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사체험은 이제 새로운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죽음의 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 소위 ‘죽음학(Thanatology)’ 자체가 실현 불가능한 것이다. 과학은 반복적 실험을 기반으로 증명함으로써 이루어지는데, 죽음의 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피험자를 고의로 죽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쥐나 고양이에게 “죽었다 살아나 보니 어땠느냐”고 물어볼 수도 없는 일이다. 이로 인해 죽음학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사체험은 의학의 발달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례가 등장하고 있고, 일관된 공통된 특징이 존재한다.   롱 박사는 임사체험 사례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인터넷 사이트(주소 아래)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세계인이 임사체험에 관한 생생한 기록들을 볼 수 있도록 한국어 등 30개의 언어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는 한국인이 경험한 임사체험기도 수록되어 있다. 한국인 임사체험자는 “18세 때 장폐색증으로 세 번째 수술 중 일어난 일이다”라며 “임사체험 때 느꼈던 감정은 그냥 평안했고 아직까지도 기억이 너무 선명하다”고 밝혔다.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https://www.nderf.org/Korean/nderf_ndes.htm     제프리 롱 박사는 20년 넘게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임사체험을 수집, 분석하여 <사후세계의 증거(Evidence of the Afterlife)> 등 여러 책을 펴냈다. <사진=유튜브 ‘어웨이크닝TV>   ◆ 사후 세계: 임사체험자들 “육체 밖에서 내 죽음을 목격했다” 설명   롱 박사는 저서 <사후세계의 증거>에서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이 일관된 것은 사후세계를 증명하는 과학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여 충격을 주었다. 롱 박사는 “임사체험자들은 연령, 국가, 성별, 문화, 인종, 장애 등과 관계없이 모두가 일관된 경험사례들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를 토대로 사후세계 존재의 증거로 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렇다면 임사체험자들이 모두 같은 경험을 했다는 일관된 체험 내용은 무엇일까?   첫째, 임사체험자들 상당수가 “죽고 나서 육신보다 명료하고 선명한 의식을 경험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실제로 현실적인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임사체험자들은 “담당 의사가 내 육체를 보고 사망을 선고했다. 가족들은 ‘(내가) 죽었다’며 통곡하는 것을 육체(몸) 밖에서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롱 박사는 “이들이 유체이탈시 목격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다”며 “이것은 의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둘째, 선천적 시각장애인 임사체험자들은 “정상인처럼 사물을 바라보았다”고 설명했다. 한 시각장애인 임사체험자는 “물에 빠져 익사한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평생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나무, 새 등을 생생하게 보았다”고 밝혔다. 또한 전신마취 중에도 임사체험의 사례가 나타나기도 했다. 롱 박사는 “이것도 의학상으로 불가능한 경우다”라고 풀이했다. 이들의 경험 사례는 임사체험이 육신의 뇌 작용에서 오는 현상이 아니라는 증거다.   셋째, 임사체험자들은 이밖에 여러 가지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들중 하나는 ‘완벽한 삶의 회고’였다. 이들은 “사후에 아주 어린 시절이나 기억하기 힘든 일들도 영화처럼 다시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심지어 임사체험자중 4%는 “자신의 미래 모습까지 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뇌의 죽음으로 몸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죽음의 순간에 이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임사체험자중 95%(1071명)는 “임사체험은 가상이나 허구, 환각이 아닌 명확한 현실이었다”고 증언했다.   임사체험자중 특이 사례는 죽은 가족들과의 만남이었다. 임사체험자들은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죽은 가족이나 친척도 만났다. 돌아가신 할머니, 사촌도 만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5~6세의 아주 어린 나이 때도 임사체험을 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임사체험자들은 성인이건 어린이건 거의 동일한 체험을 했다. 임사체험자가 연령이나 국가, 종교 등에 관계없이 모두 일관된 경험을 한 것이다.   임사체험자들은 자신의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 이탈하는 경험을 하였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이들은 “빛의 터널을 지나 신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임사체험자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환한 후 이구동성으로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며 “삶의 목적이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어웨이크닝TV>   ◆ 신의 존재: “빛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 신과 만나 대화했다” 응답   임사체험자들은 상당수가 “신(God)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고 대답했다. 이들은 “육체가 죽은 지 얼마 후 아주 밝은 빛의 광채가 보였다. 그 빛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니 천국처럼 초자연적인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다. 그곳에서 ‘신’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신이 내 이름을 불렀고 “너는 여기 머물지 못 한다”며 돌려보내 깨어났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꿈과 같은 경험이었는가?”라는 질문에 “절대 꿈이 아니었다”고 단호하게 응답했다고 한다.   임사체험자들은 신과의 만남 이후 임사에서 깨어난 뒤 삶이 크게 바뀌었다고 했다. 즉 임사체험자들은 공통적으로 삶의 태도나 자세 등이 크게 바뀌었다. 롱 박사는 다섯 가지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첫째, 사후세계를 믿게 되었다. △둘째, 죽음 이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셋째, 사랑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게 되었다. △넷째, 물질적인 삶을 추구하지 않고, ‘삶의 목적’이 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끝으로,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   롱 박사는 <사후세계의 증거>에서 이렇게 결론은 내렸다. “과학적 환원주의로 인해 인간의 신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과학적 환원주의란 궁극적으로는 정신세계의 모든 것을 신경계의 ‘뉴런(Neuron)’ 활동만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물질주의를 가치로 한다. 그러나 그런 믿음은 오히려 미신으로 분류되어야 한다. 우리는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몸과 뇌를 가진 물질적 존재’인 동시에 ‘영적 세계에 존재하는 영혼을 지닌 영적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롱 박사는 이어 2016년 6월 또 다른 저서 <신과 사후세계(God and the Afterlife)>를 펴냈다. 이 책은 420여명의 임사체험자들이 신에 대해 공통적으로 밝힌 것을 정리한 것이다. 롱 박사는 “임사체험자들이 겪은 신에 대한 설명은 매우 일관된 표현을 하였다”며 “이것은 기존 종교나 문화 또는 어떠한 언어적 표현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경험들이었다”고 소개했다. 지상의 삶에서 느낄 수 없는 엄청난 사랑, 평화, 연민, 기쁨 등으로 묘사했다. “고통, 불행, 비참, 의심, 공포 등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신은 인간을 평가하거나 심판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롱 박사는 임사체험자와 신과의 대화 내용을 책에 서술했다. 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사랑은 동일하게 내린다. 이것이 네가 지상에서 살기 위해 알아야 할 아주 단순한 진실이다”라고 말했다. 임사체험자들이 밝힌 신의 속성은 사랑, 그 자체였다. 임사체험자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환한 후 이구동성으로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며 “삶의 목적이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직 임사체험을 하지 못한 우리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우주·양자역학 시대에 또 다른 영역이나 차원에서 블랙홀처럼 영혼, 사후세계, 그리고 신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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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진화된 첨단 인공지능 한 자리에”…국제AI대전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AI EXPO KOREA 2021)’이 오는 3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이다. <사진=한국인공지능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점점 진화되고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AI EXPO KOREA 2021)’을 오는 3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개최한다고 2월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 225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언텍트 시대, 최근 AI의 발전은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의료, 소매,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전 산업 분야에서 AI가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다. AI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능력을 우리의 삶속으로 옮겨 연산 능력, 저전력, 보안, 대역폭, 대기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은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에서부터 모델 실행까지 모두 가능해지고 있다. 앞으로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은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과 협찬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   또한, 생산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미래변화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AI언텍트관에서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갈 방향을 모색한다. 나아가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방향을 찾아본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이 전시된다.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 관련 전문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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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서울대 박남규 교수팀, ‘설계된 무질서’ 미래소재 가치 증명
      질서(빨간 점, 보아뱀의 꼬리)와 완전한 무질서(파란 점, 보아뱀의 머리)는 물리적, 통계적으로 엄밀하게 정의된 매질 상태이다. 그 중간 영역(보아뱀의 배 안)에는 수많은 자유도를 가진, 회색 영역(코끼리)이 존재한다. 무질서 광학의 목표는 이 중간 영역을 분류하고 그중에서 기능적으로 ‘똑똑한(코끼리의 머리)’ 매질을 찾아내 여러 공학적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자기학·양자역학 등 물리적 개념과 네트워크 이론, 머신러닝 등의 기법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사진=서울대 공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광학 및 재료 과학 연구의 새 분야를 열고 미래 소재 산업의 핵심 원천 기술로서 가치를 갖는 ‘설계된 무질서’에 대한 연구결과를 서울대 공대 박남규 교수팀이 증명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 교수, 유선규 교수 연구팀이 파동 역학에서의 ‘설계된 무질서’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광학 현상 및 소자들의 동작 원리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이는 인위적으로 설계된 무질서가 빛의 여러 특징들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증명한 연구다.   이 연구는 물리학, 재료과학, 화학 분야를 통틀어 가장 저명한 학술지인 ‘네이처 리뷰 머터리얼즈(Nature Reviews Materials, IF=71.189)’의 초청으로 박남규 교수, 유선규 교수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연구진과 협력해 이룬 결과다. 이 내용은 12월 9일 자에 초청 리뷰 논문으로 게재됐다.   원자가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가는 그 매질의 여러 가지 특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주기적으로 배열된 질서 있는 매질은 ‘결정(Crystal)’ 구조라 불리며 그 결정 구조에 따라 도체, 반도체 및 부도체를 분류하는 기준이 되거나 모든 방향의 빛을 반사하는 거울로 동작하는 등 독특한 특성을 갖는다.   반면 그 대척점에 서 있는 완전히 무질서한 매질은 빛을 특정 영역에 모으거나, 나비 날개처럼 시야각이 매우 넓은 아름다운 색상을 보여주는 등 결정 구조와는 명확하게 분간이 되는 특성을 갖는다.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무질서에 대한 연구는 각각 1915년 및 1977년 노벨 물리학상이 수여되었을 정도로 중요한 연구 주제이다.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무질서 사이에는 무한히 많은 자유도를 갖는 ‘중간 영역’이 존재한다. 이러한 중간 영역은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무질서 사이의 단순히 중간적 특성을 가지지 않으며, 그들의 특정한 파동 특성들만 선별적으로 가질 수 있는 등 어떤 매질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의 자유도를 풍부하게 해 미래 소재 개발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중간 영역의 중요성은 이미 네트워크 과학에서 입증이 되어 왔는데 예를 들어 소셜 네트워크나 두뇌의 구조적 특성은 완전히 질서 정연하지도 않고 완전히 무질서하지도 않은, 진화적으로 제어된 무질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무질서 사이 중간 영역의 활용은 최근 물리학 및 재료과학의 주요 연구 주제이다.   특히 빛의 여러 가지 물리적 특성을 동시에 제어하기 위해 해당 영역 핵심 원리에 대한 탐색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공학적 설계 기법을 도입해 특정한 무질서 상태를 ‘설계’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중간 영역 무질서 상태는 엄밀한 정의 및 계량화가 어렵고, 수많은 자유도로 인해 설계 기법이 직관적이지 않아 활용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졌다.   이 리뷰 논문은 서울대학교 연구진(박남규 교수: 교신저자, 유선규 교수: 제1저자)을 중심으로 재료 과학계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살바토레 토르퀘아토(Salvatore Torquato: 공동 교신저자) 교수와 경쟁력 있는 연구 그룹인 싱가포르 국립대의 추 챙웨이 교수(Cheng-Wei Qiu) 교수 및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의 종 이동(Yidong Chong) 교수가 협력해 출간했다.   서울대 연구진은 그동안 메타 물질을 이용한 파동의 독립 제어 및 무질서 광학 관련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왔고, 무질서 광학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연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GFP, 파동에너지 극한제어 연구단)과 교육부 대통령Post-Doc.펠로우십 과제(PPD)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리뷰 논문의 주제 및 방향을 주도한 박남규 교수는 “이 리뷰 논문은 파동 역학 및 광학 연구에서 떠오르는 분야의 핵심원리를 규명하고 그 응용 가능성을 탐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무질서에 대한 이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광학 및 재료 과학 연구의 새로운 분야를 열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소재 산업 핵심 원천 기술로서의 가치를 갖는다”고 밝혔다.   논문의 제1저자인 유선규 교수는 “무질서는 운동량, 에너지, 분극 등 매우 다양하면서도 동시에 다루기 힘든 빛의 특성들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학제적 관점의 도입을 통해 매질 설계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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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밤마다 지하실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그것이 무엇일까?
    영혼이 죽은 사람의 몸에서 이탈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사진이다. 심령과학에서는 이같은 모습이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심령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진=증산도대학생연합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저 집에서 밤만 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쿵 소리가 나고, 지하실에서는 무엇을 매장하는 소리가 들려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엔 꾸며낸 이야기로 생각하고 애써 외면했다. 그러나 이 소리가 밤만 되면 계속 들리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세상에 그런 일은 없다’며 담력 센 사람들이 잇따라 밤에 그 집을 찾아갔는데 역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혼비백산하여 “걸음아 날 살려라”며 달아났다. 이 집은 미국 뉴욕주에 있는 자그마한 마을인 하이즈빌의 폭스가(家)였다.   때는 1848년 3월 31일이었다. 이 소리의 실체를 공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학자, 과학자, 심령가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다. 이때 영능력자인 록크스 부인이 이날 현장에 도착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령과 대화를 하는데 성공했다. 유령은 “60년 전 이곳에서 살해되어 매장된 행상인인 ‘찰스 로스나’로 밤마다 나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려고 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그 이후 집의 벽에서 그 사람의 유골을 찾아내어, 전 미국은 물론 유럽 각국의 심령과학자들과 일반인들 사이게 크게 화제가 되고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되었다. 소위 ‘하이즈빌 사건’이다. 이 사건 발생 이후 심령과학 연구가 본격화되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과연 사후세계와 영혼이 있을까? 답은 “분명히 있다”라는 것이다. 동서양을 통해 사후세계와 영혼의 실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되는 연구저작들은 아주 많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책은 영국의 영매(靈媒: 인간과 혼령을 매개하는 사람)인 모리스 바바넬이 아메리카 인디언의 고대령(古代靈)인 ‘실버 버치’라는 영을 접신하여 얻은 영에 관한 지식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바바넬이 펴낸 영에 관한 책은 전체적으로 총 16권에 이른다. 일본에서 이를 번역하여 재출간했다. 그리고 한국의 박금조가 1990년대 초 심령과학출판사를 설립하고 주요한 내용을 요약한 <영계로부터의 메시지>와 그의 속편에 해당하는 <실버 버치의 영훈(靈訓)> 등 2권을 편저로 출판했다. 그러나 이 책은 절판되었고, 박금조도 현재 행적이 불분명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영과 신이 말하는 인간, 영혼, 신의 세계의 참 모습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에 대한 확인을 통해 인간의 삶과 고통, 성공과 실패, 시련 등을 더 잘 이해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해 내는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이 박금조 편저의 <영계로부터의 메시지>와 <실버 버치의 영훈> 등 2권을 토대로 고대령인 ‘실버 버치’가 영매 바바넬을 통해 밝힌 신계, 영계, 인계의 세계를 소개한다. 이들 내용은 기독교, 불교, 무속 등과도 상당 부분이 겹치고 있다. 자못 흥미로운 일이다.     1848년 3월 31일 미국 뉴욕주에 있는 자그마한 마을인 하이즈빌의 폭스가에서 영능력자인 록크스 부인이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령과 대화를 하는데 성공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심령과학연구가 본격화되었다.   ◆ 총론: 우주만물은 인계, 영계, 신계 등 3계로 구성…업보 따라 윤회   영 또는 영혼에 관한 과학적 연구분야가 심령과학이다. 심령과학은 현실 세계에 실재하는 심적 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인간 영혼의 유무성과 사후세계를 밝히는 것을 목적한다. 심령과학이 활발하게 연구된 것은 1920~1930년대다. 영국의 영매 바바넬의 책도 이때에 출판된 것이다. 영에 관한 학설과 주장은 아직 많은 논란과 의문이 있다. 그러나 영에 관한 지식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올바른 길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나름의 가치가 있다.   고대령 실버 버치가 말한 우주 만물의 세계는 크게 3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인계다. 인계는 최하부구조로 인간,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다. 둘째는 영계다. 영들이 사는 세계다. 지상 30㎞에서 수백㎞ 이상 무한대에 위치한 특별 공간에 있다고 한다. 셋째는 신계다. 신이 사는 세계다. 최상위층에 존재한다. 특히 인계와 영계는 영들이 서로 왕래하며 교통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쌓은 업보에 따라 사후에 영의 등급이 정해진다.   박금조 편저에는 국제심령술연맹이 표방하고 있는 7개 신조가 소개되어 있다. 7개 신조는 어떻게 보면 신의 우주 지배원리, 법칙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신은 우주만물의 창시자다. 둘째, 인류는 모두가 하나로 이어져 있는 동포다. 셋째, 인간은 영적인 존재로 사후에도 영속히 존속한다. 넷째, 인계와 영계는 천사의 안내로 서로 교통하며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서로 왕래한다.   여기에 두 가지가 더 추가된다. 다섯째, 각 개인은 삶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사명이 있다. 사명이란 자기의 존재 이유를 찾고 행동하는 것이다. 나 자신의 삶과 나와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영적인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삶의 목표이고 사명이다. 여섯째, 생전 활동에 따라 사후 인과응보가 작용한다. 일곱째, 인류는 영원히 향상한다. 각 개인의 영혼과 인류 전체의 영혼이 점차 진화되어 간다. 7개 신조는 심령과학의 성과물이다. 인계, 영계, 신계 등 심령과학이 밝혀낸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고대령인 ‘실버 버치’라는 영이 영국의 영매인 모리스 바바넬을 통해 영과 사후세계, 신의 세계에 관해 이야기했다.   ◆ 인계: 전생 업보에 따라 환생하여 활동…선업을 쌓아야 영적 신분 상승   인계는 인간계의 준말이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 즉 지구의 지상을 말한다. 인간은 최고 대령인 신의 창조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신이 창조한 인간은 물질, 육체, 정신, 영혼 등으로 구성되었다. 물질과 육체는 정신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일종의 기계적 부품이다. 정신은 육체를 조정하여 자기를 표현한다. 정신은 뇌의 작용이다. 뇌의 인지작용은 영의 세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서로 다른 차원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정신활동의 왜곡에서 발생한다. 인간의 불안, 부정, 불만 등은 정신활동에 장애를 일으키게 한다. 부정적 감정이 몸에 이상을 만들고 이것이 질병이 된다. 질병, 불쾌, 고통 등은 자연의 법칙, 신의 섭리와의 부조화에서 발생하는 육체적, 정신적 부작용의 산물이다. 인간세상을 지배하는 원리는 모든 것이 인과관계다. 그러므로 지상에서는 반드시 정의가 승리한다고 말할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의 정신과 영혼의 작용으로 표출되는 생각, 말, 행동에 대해 끝까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 자신의 생각, 말, 행동에 문제가 있으면 병이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고통, 시련 등이 생기면 겸허히 그 원인을 찾고 해결에 나서야 한다. 늘 진실을 깨닫고 회개해야 자아의식의 변화가 생긴다. 이때부터 영성, 신성이 강화된다. 고통이 크면 클수록 얻어지는 영적 의식 또한 크다. 그러므로 물적 척도가 아닌 영적 척도로 판단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인간들은 이러한 신의 창조 목적을 어기고 악을 행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의 악행은 본인이나 아니면 그의 후손이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 업보와 같다. 특히 모든 인류는 한 아버지, 한 신에 의해 창조된 형제들이다. 인간들은 서로 싸우지 말고 평화의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인간들이 사는 지구도 훼손하거나 오염시키지 말고 온전히 보존해야 한다.      멕시코에서 공인된 심령사진이다. 이 사진은 사람이 죽는 과정에서 영혼이 몸으로 이탈하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 영혼이 찍히는 경우는 주변의 환경이 적당히 조성되어서 고감도 필름에 찍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진=4차원세계와심령과학>   ◆영계: 지옥에서 천국까지 다양…깨달음 통해 진화해야 더 높은 영계 등급   영계를 보고 왔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계는 영이 사는 세계다. 영은 신의 영역이다. 모든 영은 자연령이다. 자연령으로 생긴 영의 세계는 저급영에서 고급영으로 각자의 수련에 의해 진화된다. 실버 버치에 따르면 영계에는 낮과 밤이 없고 극단적인 절망의 늪에서부터 지고한 천상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등급으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영들은 깨달음과 의식의 혁신으로 영격(靈格) 진화를 통해 더 높은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영들은 각기 처한 영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하는 일은 각 영마다 다른데, 문화나 교육과 관련한 일도 있고 특정한 목적을 가진 일도 있으며, 사건을 전달하는 일, 물질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 등 매우 다양하다. 인계에서는 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 큰 힘이 있으나 영계에서는 헌신과 봉사가 곧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영적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조금의 공포나 불안이 없다. 설령 어떠한 슬픔과 고난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신의 가호가 있다는 것을 철저히 믿는다.   또한 인계에서는 나누면 나눌수록 자신의 몫이 적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계에서는 그와 반대로 헌신한 만큼 헌신을 받게 되는 법칙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것은 ‘가장 많은 것을 준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영계의 법칙이기도 하다. 인계와 영계를 연결하는 모든 인도령들은 규정된 허용치를 벗어나 행동할 수 없다. 그들은 빛나는 존재, 고급령, 천사, 스승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영들은 수많은 계층에서 각기 다른 영역의 역할을 한다. 더 진화된 영들의 그룹이 있고, 그 그룹 뒤에도 더 진화된 그룹이 무한하게 연결되어 있다.   영들 중에는 인간의 몸을 통해 재생(환생)하기도 한다. 그 목적이 무엇일까? 그것은 결국 생로병사라는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각성과 더 높은 영적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있는 영이 성장하려면 운명에 과감하게 맞서 그것을 극복하고, 그리고 더욱더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영이 인간의 육신을 통해 이 땅에 재생한 참 목적인 것이다. 결국 인생의 참 목적은 영의 재생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공 인생을 위해 정신과 마음을 집중하고 온 영혼까지 집중해서 살아야 한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아주 끔찍해진다.     인계, 영계, 신계 등 삼라만상은 신비의 세상이다. 아직 인간의 지혜로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 많다. 사진은 블랙홀의 모습이다.   ◆신계: 우주 삼라만상의 창조자…공의와 사랑으로 절대불변의 법칙 적용   신계는 신이 존재하는 세계다. 영중에서 가장 최고급의 영, 대생명체가 신령, 즉 신이다. 신은 ‘가장 큰 영(The Great Spirit)’으로 인계와 영계 나아가 우주 전체를 주관한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를 ‘와칸탕카(우주 대령)’라고 지칭했다. 신은 지구의 흙으로 인간의 물질과 육체를 만들고 여기에 생기와 영혼을 불어넣었다. 인간은 신의 분령체(分靈體)들이다. 인간은 자연, 대령, 신의 일부다.   신에 관한 이야기는 성경 외에도 여러 군데 등장한다. 닐 도날드 월쉬는 신의 말씀을 ‘자동서기(自動書記)’로 받아서 적은 내용을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자동서기는 성경처럼 사람의 의지가 작용하지 않고 신이 직접 인간의 몸을 빌려 자동적으로 글을 쓰게 한 것이다. 즉 ‘신과 나눈 이야기’는 신이 직접 사람의 몸을 빌려 적은 것이다. 이에 반해 ‘영계로부터의 메시지’는 영계에 있는 실버 버치라는 고대영이 영매의 몸속에 들어가 말한 내용이다.   표현 경로는 다소 다르지만 유사성이 많다. 이들에 따르면 신은 우주를 법칙에 의해 통일하고 법칙을 통해 그 의지를 표현한다고 한다. 신의 법칙은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다. 우연이나 우발이라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이 규제되고, 모든 것이 계산되는 것이다. 인간과 영, 우주, 삼라만상은 철저한 신의 계획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신의 절대불변의 법칙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것이다.   대자연, 신의 법칙은 완벽하다. 신은 공의에 바탕을 둔 무한한 사랑으로 온 우주를 움직인다. 깨달음이 있는 인간과 영들만이 그 법칙을 알고 있다. 신의 공의와 사랑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그 결과가 새로운 원인이 되어 다음 결과를 낳는다는 법칙이다.” 신은 잠시도 쉬는 일 없이 일하고, 모든 존재의 구석구석까지 완전히 통달하고 있다. 신은 신의 법칙으로서 일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신의 조화다. 신은 그 어느 것도 심판하지 않는다. 신은 자신의 피조물인 모든 인간과 영을 사랑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생명의 방주 구독 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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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한화시스템, 미래전 대비 국내 최초 국방 ‘AI 참모’ 개발 나선다
    한화시스템이 구축한 데이터센터 통합관제실에 향후 지능형 지휘결심지원체계 통합상황실 예상 이미지가 형상화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미래전을 대비한 인공지능(AI)을 본격 적용한 국방 지휘통제 지능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선도형 핵심기술 과제인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및 플랫폼·서비스 통합 기술’ 과제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월 13일 밝혔다. 이 과제는 미래 핵심 기술인 AI를 본격적으로 군 지휘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첫 개발 사례다.   선도형 핵심기술 프로그램인 ‘지휘통제 지능정보 플랫폼 및 전장인식 지능화 기술 개발’의 종합과제로 4년간 1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개발을 수행하고 2과제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현과 3과제인 △전장상황 모의 및 모의자료 생성 등의 단위 과제를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미래전 양상의 변화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신무기체계의 필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인구급감으로 병력 감축이 가시화되면서 급증하는 전장 데이터 중 유의미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해낼 수 있는 AI참모 역할은 미래 전장에서 필수적이다.   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는 전장의 다양한 정보와 전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장지식 베이스를 구축하고, 머신러닝·딥러닝 등을 적용한 AI학습모델을 통해 이러한 전장상황 데이터에 대한 다중 분석 결과를 지휘관에게 제공한다. 지휘관은 AI참모가 제공해주는 통계와 확률 기반의 정보분석을 토대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장 상황을 인식하고 작전 지휘를 결심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이러한 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휘결심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지휘관에게 적합한 작전 및 방책까지 분석 및 제안하고, 부대 규모, 지휘자의 계급, 작전유형 등에 따른 맞춤 전략을 제공하는 ‘지능형 지휘결심지원체계’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2018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국방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해 인공지능 기술의 국방 융합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상 이동 경로 검출을 통한 AI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연구 △지능형 지휘통제체계 개념연구 △국방 AI 지휘결심지원 플랫폼 개념연구 등 선행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40여년간 축적된 지휘통제체계 개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AI참모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센서 및 지휘 통제·통신 분야 핵심 역량에 4차산업 첨단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무기체계 고도화를 실현하며 스마트 국방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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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4

실시간 과학 기사

  • “메타버스 현황과 미래, 플랫폼 기술은 어떻게 될까?”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 기술은 어떻게 될까?” 이같은 주제로 5월 26일 오후 ‘2021년 제2회 DMC XR 기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사진=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확장현실) 기술은 어떻게 될까?”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협회장 신수정)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과 함께 이같은 주제로 5월 26일(수) 오후 3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2021년 제2회 DMC XR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매달 △XR 산업의 주요 동향 △산업 현장 활용 주요 기술 및 적용 사례 △국내외 XR 관련 핵심 이슈 등을 주제로 학계·업계·연구소 등 관련 국내 저명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4월에는 KT 배기동 상무,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회장이 연사로 나서 XR 산업 동향과 앞으로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오는 5월 26일 개최되는 세미나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이승환 팀장(SW연구실 지능데이터팀장), 주식회사 살린(SALIN) 김재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Metaverse)와 관련된 ‘메타버스의 현황과 미래’, ‘메타버스 시대, 플랫폼 서비스에 필요한 XR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출범한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국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주최하는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현장 참관이 어려운 등록자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 행사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참가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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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귀신 등장 드라마 ‘대박부동산’ 대박…‘사후세계’ 있을까?
    현대 의학의 발달로 임사체험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죽음을 목격하고 나서 영혼이 빛 속의 밝은 터널 속으로 들어가서 신을 만났다”고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어웨이크닝TV’>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우리 집에 귀신이 밤마다 나타납니다. 온가족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습니다. 귀신을 몰아내고 집값을 제대로 받아 처분해 줄 수 있나요?”   KBS 2TV의 수목 드라마 ‘대박부동산’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대박 질주하고 있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홍지아역 장나라)’가 퇴마 전문 사기꾼(오인범역 정용화)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귀신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내용을 소재로 한 감성 퇴마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귀신은 주로 ‘원귀’나 ‘지박령’이다. ‘원귀’는 원통하게 죽은 사람의 귀신이다. ‘지박령’은 저승으로 떠나지 못하고 살던 땅에 얽매여 있는 영혼이다.   그렇다면 이 드라마처럼 사람의 몸인 육신과 별개로 ‘죽은 사람의 넋’인 귀신이나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까? 또한 사람이 죽은 이후에 영혼이 간다는 ‘사후세계’가 과연 있을까? 그리고 영혼세계에는 신이나 염라대왕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적어도 몇 번은 이같은 질문을 던져보았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에 대해 쉽게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죽음’과 그 이후를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이나 언론을 통해 “죽은 지 며칠 만에 깨어났다”는 다소 ‘해괴한 뉴스’를 가끔 접해보기는 했을 것이다. 이들 중엔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되어 죽어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독특한 체험, 즉 ‘임사체험(臨死體驗: Near-Death experience)’을 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임사체험은 의학적으로 사망한 사람이 죽음 가까이 갔다가 ‘선명한 의식체험’을 한 후 다시 깨어난 것이다. 임사체험자들 중에는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 등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그 내용을 증언하는 사람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있다. 놀랍게도 이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노벨 의상학을 받은 신경과학자 존 에클레스 경은 “영혼은 두뇌와 완전히 별개의 존재다"라며 "우리는 물질세계에선 몸과 두뇌를 가진 물질적 존재다. 하지만 육신이 죽은 후에도 영혼은 영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임사체험자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세계 곳곳의 임사체험자들을 집중 연구한 과학자,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귀신, 영혼, 사후세계, 신의 존재 등에 대해 생각해 본다. 믿지 않는 것보다 믿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의학자인 제프리 롱 박사 운영하고 있는 임사체험 사례 수집 및 공유 사이트의 한글판이다. 한국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임사체험 사례가 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어 있다. <사진=nderf.org>   ◆ 죽음 체험: 한국 등 세계 곳곳 임사체험자 증가…공통된 특징 존재   과학으로 ‘영혼’의 세계를 탐구하고 그 존재를 입증할 수 있을까? 현재까지의 과학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입장이다. 이로 인해 영혼의 존재, 사후세계 존재, 신의 존재 등에 논란이 분분하다. 그러나 과학적 분석과 통계 등의 방법을 동원해서 영혼의 존재와 사후세계를 유추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같은 방법으로 통찰력 있는 연구를 한 의사들이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제프리 롱(Jeffrey Long) 박사다. 그는 물리학자이자 미국 루이지애나주 호마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암전문 의사다.   현대 응급 의료 체계가 발달하면서 최근에는 죽음에 임박한 사람이 살아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사체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75년 이후 임사체험을 의학분야로 연구하고 수백 건이 넘는 학문적 보고서와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롱 박사는 1998년 임사체험연구재단을 설립하여 이후 20년 넘게 미국,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4700여건의 사례를 수집하였다. 이중 1300건을 집중 연구·분석하여 2009년 12월 <사후세계의 증거(Evidence of the Afterlife)>라는 책을 펴냈다.   세계적 학자들이 임사체험을 수집한 사례들만 해도 이미 수천 건이 넘는다. 따라서 임사체험은 더 이상 아주 드문 현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세계 곳곳에서 특이현상인 임사체험 사례가 잇따라 등장하자 의사들,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일찍부터 임사체험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1978년에는 임사체험 연구를 위한 국제학회가 의학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현재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사체험은 이제 새로운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죽음의 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 소위 ‘죽음학(Thanatology)’ 자체가 실현 불가능한 것이다. 과학은 반복적 실험을 기반으로 증명함으로써 이루어지는데, 죽음의 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피험자를 고의로 죽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쥐나 고양이에게 “죽었다 살아나 보니 어땠느냐”고 물어볼 수도 없는 일이다. 이로 인해 죽음학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사체험은 의학의 발달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례가 등장하고 있고, 일관된 공통된 특징이 존재한다.   롱 박사는 임사체험 사례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인터넷 사이트(주소 아래)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세계인이 임사체험에 관한 생생한 기록들을 볼 수 있도록 한국어 등 30개의 언어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는 한국인이 경험한 임사체험기도 수록되어 있다. 한국인 임사체험자는 “18세 때 장폐색증으로 세 번째 수술 중 일어난 일이다”라며 “임사체험 때 느꼈던 감정은 그냥 평안했고 아직까지도 기억이 너무 선명하다”고 밝혔다.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https://www.nderf.org/Korean/nderf_ndes.htm     제프리 롱 박사는 20년 넘게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임사체험을 수집, 분석하여 <사후세계의 증거(Evidence of the Afterlife)> 등 여러 책을 펴냈다. <사진=유튜브 ‘어웨이크닝TV>   ◆ 사후 세계: 임사체험자들 “육체 밖에서 내 죽음을 목격했다” 설명   롱 박사는 저서 <사후세계의 증거>에서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이 일관된 것은 사후세계를 증명하는 과학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여 충격을 주었다. 롱 박사는 “임사체험자들은 연령, 국가, 성별, 문화, 인종, 장애 등과 관계없이 모두가 일관된 경험사례들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를 토대로 사후세계 존재의 증거로 9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렇다면 임사체험자들이 모두 같은 경험을 했다는 일관된 체험 내용은 무엇일까?   첫째, 임사체험자들 상당수가 “죽고 나서 육신보다 명료하고 선명한 의식을 경험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실제로 현실적인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임사체험자들은 “담당 의사가 내 육체를 보고 사망을 선고했다. 가족들은 ‘(내가) 죽었다’며 통곡하는 것을 육체(몸) 밖에서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롱 박사는 “이들이 유체이탈시 목격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다”며 “이것은 의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둘째, 선천적 시각장애인 임사체험자들은 “정상인처럼 사물을 바라보았다”고 설명했다. 한 시각장애인 임사체험자는 “물에 빠져 익사한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평생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나무, 새 등을 생생하게 보았다”고 밝혔다. 또한 전신마취 중에도 임사체험의 사례가 나타나기도 했다. 롱 박사는 “이것도 의학상으로 불가능한 경우다”라고 풀이했다. 이들의 경험 사례는 임사체험이 육신의 뇌 작용에서 오는 현상이 아니라는 증거다.   셋째, 임사체험자들은 이밖에 여러 가지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들중 하나는 ‘완벽한 삶의 회고’였다. 이들은 “사후에 아주 어린 시절이나 기억하기 힘든 일들도 영화처럼 다시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심지어 임사체험자중 4%는 “자신의 미래 모습까지 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뇌의 죽음으로 몸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죽음의 순간에 이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임사체험자중 95%(1071명)는 “임사체험은 가상이나 허구, 환각이 아닌 명확한 현실이었다”고 증언했다.   임사체험자중 특이 사례는 죽은 가족들과의 만남이었다. 임사체험자들은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죽은 가족이나 친척도 만났다. 돌아가신 할머니, 사촌도 만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5~6세의 아주 어린 나이 때도 임사체험을 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임사체험자들은 성인이건 어린이건 거의 동일한 체험을 했다. 임사체험자가 연령이나 국가, 종교 등에 관계없이 모두 일관된 경험을 한 것이다.   임사체험자들은 자신의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 이탈하는 경험을 하였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이들은 “빛의 터널을 지나 신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임사체험자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환한 후 이구동성으로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며 “삶의 목적이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어웨이크닝TV>   ◆ 신의 존재: “빛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 신과 만나 대화했다” 응답   임사체험자들은 상당수가 “신(God)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고 대답했다. 이들은 “육체가 죽은 지 얼마 후 아주 밝은 빛의 광채가 보였다. 그 빛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니 천국처럼 초자연적인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다. 그곳에서 ‘신’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신이 내 이름을 불렀고 “너는 여기 머물지 못 한다”며 돌려보내 깨어났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꿈과 같은 경험이었는가?”라는 질문에 “절대 꿈이 아니었다”고 단호하게 응답했다고 한다.   임사체험자들은 신과의 만남 이후 임사에서 깨어난 뒤 삶이 크게 바뀌었다고 했다. 즉 임사체험자들은 공통적으로 삶의 태도나 자세 등이 크게 바뀌었다. 롱 박사는 다섯 가지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첫째, 사후세계를 믿게 되었다. △둘째, 죽음 이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셋째, 사랑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게 되었다. △넷째, 물질적인 삶을 추구하지 않고, ‘삶의 목적’이 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끝으로,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   롱 박사는 <사후세계의 증거>에서 이렇게 결론은 내렸다. “과학적 환원주의로 인해 인간의 신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과학적 환원주의란 궁극적으로는 정신세계의 모든 것을 신경계의 ‘뉴런(Neuron)’ 활동만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물질주의를 가치로 한다. 그러나 그런 믿음은 오히려 미신으로 분류되어야 한다. 우리는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몸과 뇌를 가진 물질적 존재’인 동시에 ‘영적 세계에 존재하는 영혼을 지닌 영적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롱 박사는 이어 2016년 6월 또 다른 저서 <신과 사후세계(God and the Afterlife)>를 펴냈다. 이 책은 420여명의 임사체험자들이 신에 대해 공통적으로 밝힌 것을 정리한 것이다. 롱 박사는 “임사체험자들이 겪은 신에 대한 설명은 매우 일관된 표현을 하였다”며 “이것은 기존 종교나 문화 또는 어떠한 언어적 표현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경험들이었다”고 소개했다. 지상의 삶에서 느낄 수 없는 엄청난 사랑, 평화, 연민, 기쁨 등으로 묘사했다. “고통, 불행, 비참, 의심, 공포 등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신은 인간을 평가하거나 심판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롱 박사는 임사체험자와 신과의 대화 내용을 책에 서술했다. 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사랑은 동일하게 내린다. 이것이 네가 지상에서 살기 위해 알아야 할 아주 단순한 진실이다”라고 말했다. 임사체험자들이 밝힌 신의 속성은 사랑, 그 자체였다. 임사체험자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환한 후 이구동성으로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며 “삶의 목적이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직 임사체험을 하지 못한 우리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우주·양자역학 시대에 또 다른 영역이나 차원에서 블랙홀처럼 영혼, 사후세계, 그리고 신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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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진화된 첨단 인공지능 한 자리에”…국제AI대전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AI EXPO KOREA 2021)’이 오는 3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이다. <사진=한국인공지능협회>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점점 진화되고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AI EXPO KOREA 2021)’을 오는 3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개최한다고 2월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 225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언텍트 시대, 최근 AI의 발전은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의료, 소매,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전 산업 분야에서 AI가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다. AI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능력을 우리의 삶속으로 옮겨 연산 능력, 저전력, 보안, 대역폭, 대기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은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에서부터 모델 실행까지 모두 가능해지고 있다. 앞으로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은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과 협찬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   또한, 생산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미래변화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AI언텍트관에서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갈 방향을 모색한다. 나아가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방향을 찾아본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이 전시된다.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 관련 전문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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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서울대 박남규 교수팀, ‘설계된 무질서’ 미래소재 가치 증명
      질서(빨간 점, 보아뱀의 꼬리)와 완전한 무질서(파란 점, 보아뱀의 머리)는 물리적, 통계적으로 엄밀하게 정의된 매질 상태이다. 그 중간 영역(보아뱀의 배 안)에는 수많은 자유도를 가진, 회색 영역(코끼리)이 존재한다. 무질서 광학의 목표는 이 중간 영역을 분류하고 그중에서 기능적으로 ‘똑똑한(코끼리의 머리)’ 매질을 찾아내 여러 공학적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자기학·양자역학 등 물리적 개념과 네트워크 이론, 머신러닝 등의 기법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사진=서울대 공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광학 및 재료 과학 연구의 새 분야를 열고 미래 소재 산업의 핵심 원천 기술로서 가치를 갖는 ‘설계된 무질서’에 대한 연구결과를 서울대 공대 박남규 교수팀이 증명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 교수, 유선규 교수 연구팀이 파동 역학에서의 ‘설계된 무질서’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광학 현상 및 소자들의 동작 원리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이는 인위적으로 설계된 무질서가 빛의 여러 특징들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증명한 연구다.   이 연구는 물리학, 재료과학, 화학 분야를 통틀어 가장 저명한 학술지인 ‘네이처 리뷰 머터리얼즈(Nature Reviews Materials, IF=71.189)’의 초청으로 박남규 교수, 유선규 교수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연구진과 협력해 이룬 결과다. 이 내용은 12월 9일 자에 초청 리뷰 논문으로 게재됐다.   원자가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가는 그 매질의 여러 가지 특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예를 들어 주기적으로 배열된 질서 있는 매질은 ‘결정(Crystal)’ 구조라 불리며 그 결정 구조에 따라 도체, 반도체 및 부도체를 분류하는 기준이 되거나 모든 방향의 빛을 반사하는 거울로 동작하는 등 독특한 특성을 갖는다.   반면 그 대척점에 서 있는 완전히 무질서한 매질은 빛을 특정 영역에 모으거나, 나비 날개처럼 시야각이 매우 넓은 아름다운 색상을 보여주는 등 결정 구조와는 명확하게 분간이 되는 특성을 갖는다.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무질서에 대한 연구는 각각 1915년 및 1977년 노벨 물리학상이 수여되었을 정도로 중요한 연구 주제이다.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무질서 사이에는 무한히 많은 자유도를 갖는 ‘중간 영역’이 존재한다. 이러한 중간 영역은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무질서 사이의 단순히 중간적 특성을 가지지 않으며, 그들의 특정한 파동 특성들만 선별적으로 가질 수 있는 등 어떤 매질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의 자유도를 풍부하게 해 미래 소재 개발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중간 영역의 중요성은 이미 네트워크 과학에서 입증이 되어 왔는데 예를 들어 소셜 네트워크나 두뇌의 구조적 특성은 완전히 질서 정연하지도 않고 완전히 무질서하지도 않은, 진화적으로 제어된 무질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무질서 사이 중간 영역의 활용은 최근 물리학 및 재료과학의 주요 연구 주제이다.   특히 빛의 여러 가지 물리적 특성을 동시에 제어하기 위해 해당 영역 핵심 원리에 대한 탐색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공학적 설계 기법을 도입해 특정한 무질서 상태를 ‘설계’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중간 영역 무질서 상태는 엄밀한 정의 및 계량화가 어렵고, 수많은 자유도로 인해 설계 기법이 직관적이지 않아 활용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졌다.   이 리뷰 논문은 서울대학교 연구진(박남규 교수: 교신저자, 유선규 교수: 제1저자)을 중심으로 재료 과학계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살바토레 토르퀘아토(Salvatore Torquato: 공동 교신저자) 교수와 경쟁력 있는 연구 그룹인 싱가포르 국립대의 추 챙웨이 교수(Cheng-Wei Qiu) 교수 및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의 종 이동(Yidong Chong) 교수가 협력해 출간했다.   서울대 연구진은 그동안 메타 물질을 이용한 파동의 독립 제어 및 무질서 광학 관련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왔고, 무질서 광학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연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GFP, 파동에너지 극한제어 연구단)과 교육부 대통령Post-Doc.펠로우십 과제(PPD)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리뷰 논문의 주제 및 방향을 주도한 박남규 교수는 “이 리뷰 논문은 파동 역학 및 광학 연구에서 떠오르는 분야의 핵심원리를 규명하고 그 응용 가능성을 탐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무질서에 대한 이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광학 및 재료 과학 연구의 새로운 분야를 열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소재 산업 핵심 원천 기술로서의 가치를 갖는다”고 밝혔다.   논문의 제1저자인 유선규 교수는 “무질서는 운동량, 에너지, 분극 등 매우 다양하면서도 동시에 다루기 힘든 빛의 특성들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학제적 관점의 도입을 통해 매질 설계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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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밤마다 지하실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그것이 무엇일까?
    영혼이 죽은 사람의 몸에서 이탈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사진이다. 심령과학에서는 이같은 모습이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심령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진=증산도대학생연합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저 집에서 밤만 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쿵 소리가 나고, 지하실에서는 무엇을 매장하는 소리가 들려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엔 꾸며낸 이야기로 생각하고 애써 외면했다. 그러나 이 소리가 밤만 되면 계속 들리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세상에 그런 일은 없다’며 담력 센 사람들이 잇따라 밤에 그 집을 찾아갔는데 역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혼비백산하여 “걸음아 날 살려라”며 달아났다. 이 집은 미국 뉴욕주에 있는 자그마한 마을인 하이즈빌의 폭스가(家)였다.   때는 1848년 3월 31일이었다. 이 소리의 실체를 공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학자, 과학자, 심령가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다. 이때 영능력자인 록크스 부인이 이날 현장에 도착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령과 대화를 하는데 성공했다. 유령은 “60년 전 이곳에서 살해되어 매장된 행상인인 ‘찰스 로스나’로 밤마다 나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려고 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그 이후 집의 벽에서 그 사람의 유골을 찾아내어, 전 미국은 물론 유럽 각국의 심령과학자들과 일반인들 사이게 크게 화제가 되고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되었다. 소위 ‘하이즈빌 사건’이다. 이 사건 발생 이후 심령과학 연구가 본격화되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과연 사후세계와 영혼이 있을까? 답은 “분명히 있다”라는 것이다. 동서양을 통해 사후세계와 영혼의 실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되는 연구저작들은 아주 많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책은 영국의 영매(靈媒: 인간과 혼령을 매개하는 사람)인 모리스 바바넬이 아메리카 인디언의 고대령(古代靈)인 ‘실버 버치’라는 영을 접신하여 얻은 영에 관한 지식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바바넬이 펴낸 영에 관한 책은 전체적으로 총 16권에 이른다. 일본에서 이를 번역하여 재출간했다. 그리고 한국의 박금조가 1990년대 초 심령과학출판사를 설립하고 주요한 내용을 요약한 <영계로부터의 메시지>와 그의 속편에 해당하는 <실버 버치의 영훈(靈訓)> 등 2권을 편저로 출판했다. 그러나 이 책은 절판되었고, 박금조도 현재 행적이 불분명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영과 신이 말하는 인간, 영혼, 신의 세계의 참 모습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에 대한 확인을 통해 인간의 삶과 고통, 성공과 실패, 시련 등을 더 잘 이해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해 내는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세계미래신문이 박금조 편저의 <영계로부터의 메시지>와 <실버 버치의 영훈> 등 2권을 토대로 고대령인 ‘실버 버치’가 영매 바바넬을 통해 밝힌 신계, 영계, 인계의 세계를 소개한다. 이들 내용은 기독교, 불교, 무속 등과도 상당 부분이 겹치고 있다. 자못 흥미로운 일이다.     1848년 3월 31일 미국 뉴욕주에 있는 자그마한 마을인 하이즈빌의 폭스가에서 영능력자인 록크스 부인이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령과 대화를 하는데 성공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심령과학연구가 본격화되었다.   ◆ 총론: 우주만물은 인계, 영계, 신계 등 3계로 구성…업보 따라 윤회   영 또는 영혼에 관한 과학적 연구분야가 심령과학이다. 심령과학은 현실 세계에 실재하는 심적 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인간 영혼의 유무성과 사후세계를 밝히는 것을 목적한다. 심령과학이 활발하게 연구된 것은 1920~1930년대다. 영국의 영매 바바넬의 책도 이때에 출판된 것이다. 영에 관한 학설과 주장은 아직 많은 논란과 의문이 있다. 그러나 영에 관한 지식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올바른 길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나름의 가치가 있다.   고대령 실버 버치가 말한 우주 만물의 세계는 크게 3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인계다. 인계는 최하부구조로 인간,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다. 둘째는 영계다. 영들이 사는 세계다. 지상 30㎞에서 수백㎞ 이상 무한대에 위치한 특별 공간에 있다고 한다. 셋째는 신계다. 신이 사는 세계다. 최상위층에 존재한다. 특히 인계와 영계는 영들이 서로 왕래하며 교통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쌓은 업보에 따라 사후에 영의 등급이 정해진다.   박금조 편저에는 국제심령술연맹이 표방하고 있는 7개 신조가 소개되어 있다. 7개 신조는 어떻게 보면 신의 우주 지배원리, 법칙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신은 우주만물의 창시자다. 둘째, 인류는 모두가 하나로 이어져 있는 동포다. 셋째, 인간은 영적인 존재로 사후에도 영속히 존속한다. 넷째, 인계와 영계는 천사의 안내로 서로 교통하며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서로 왕래한다.   여기에 두 가지가 더 추가된다. 다섯째, 각 개인은 삶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사명이 있다. 사명이란 자기의 존재 이유를 찾고 행동하는 것이다. 나 자신의 삶과 나와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영적인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삶의 목표이고 사명이다. 여섯째, 생전 활동에 따라 사후 인과응보가 작용한다. 일곱째, 인류는 영원히 향상한다. 각 개인의 영혼과 인류 전체의 영혼이 점차 진화되어 간다. 7개 신조는 심령과학의 성과물이다. 인계, 영계, 신계 등 심령과학이 밝혀낸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고대령인 ‘실버 버치’라는 영이 영국의 영매인 모리스 바바넬을 통해 영과 사후세계, 신의 세계에 관해 이야기했다.   ◆ 인계: 전생 업보에 따라 환생하여 활동…선업을 쌓아야 영적 신분 상승   인계는 인간계의 준말이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 즉 지구의 지상을 말한다. 인간은 최고 대령인 신의 창조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신이 창조한 인간은 물질, 육체, 정신, 영혼 등으로 구성되었다. 물질과 육체는 정신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일종의 기계적 부품이다. 정신은 육체를 조정하여 자기를 표현한다. 정신은 뇌의 작용이다. 뇌의 인지작용은 영의 세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서로 다른 차원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정신활동의 왜곡에서 발생한다. 인간의 불안, 부정, 불만 등은 정신활동에 장애를 일으키게 한다. 부정적 감정이 몸에 이상을 만들고 이것이 질병이 된다. 질병, 불쾌, 고통 등은 자연의 법칙, 신의 섭리와의 부조화에서 발생하는 육체적, 정신적 부작용의 산물이다. 인간세상을 지배하는 원리는 모든 것이 인과관계다. 그러므로 지상에서는 반드시 정의가 승리한다고 말할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의 정신과 영혼의 작용으로 표출되는 생각, 말, 행동에 대해 끝까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 자신의 생각, 말, 행동에 문제가 있으면 병이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고통, 시련 등이 생기면 겸허히 그 원인을 찾고 해결에 나서야 한다. 늘 진실을 깨닫고 회개해야 자아의식의 변화가 생긴다. 이때부터 영성, 신성이 강화된다. 고통이 크면 클수록 얻어지는 영적 의식 또한 크다. 그러므로 물적 척도가 아닌 영적 척도로 판단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인간들은 이러한 신의 창조 목적을 어기고 악을 행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의 악행은 본인이나 아니면 그의 후손이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 업보와 같다. 특히 모든 인류는 한 아버지, 한 신에 의해 창조된 형제들이다. 인간들은 서로 싸우지 말고 평화의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인간들이 사는 지구도 훼손하거나 오염시키지 말고 온전히 보존해야 한다.      멕시코에서 공인된 심령사진이다. 이 사진은 사람이 죽는 과정에서 영혼이 몸으로 이탈하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 영혼이 찍히는 경우는 주변의 환경이 적당히 조성되어서 고감도 필름에 찍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진=4차원세계와심령과학>   ◆영계: 지옥에서 천국까지 다양…깨달음 통해 진화해야 더 높은 영계 등급   영계를 보고 왔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계는 영이 사는 세계다. 영은 신의 영역이다. 모든 영은 자연령이다. 자연령으로 생긴 영의 세계는 저급영에서 고급영으로 각자의 수련에 의해 진화된다. 실버 버치에 따르면 영계에는 낮과 밤이 없고 극단적인 절망의 늪에서부터 지고한 천상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등급으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영들은 깨달음과 의식의 혁신으로 영격(靈格) 진화를 통해 더 높은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영들은 각기 처한 영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하는 일은 각 영마다 다른데, 문화나 교육과 관련한 일도 있고 특정한 목적을 가진 일도 있으며, 사건을 전달하는 일, 물질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 등 매우 다양하다. 인계에서는 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 큰 힘이 있으나 영계에서는 헌신과 봉사가 곧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영적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조금의 공포나 불안이 없다. 설령 어떠한 슬픔과 고난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신의 가호가 있다는 것을 철저히 믿는다.   또한 인계에서는 나누면 나눌수록 자신의 몫이 적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계에서는 그와 반대로 헌신한 만큼 헌신을 받게 되는 법칙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것은 ‘가장 많은 것을 준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영계의 법칙이기도 하다. 인계와 영계를 연결하는 모든 인도령들은 규정된 허용치를 벗어나 행동할 수 없다. 그들은 빛나는 존재, 고급령, 천사, 스승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영들은 수많은 계층에서 각기 다른 영역의 역할을 한다. 더 진화된 영들의 그룹이 있고, 그 그룹 뒤에도 더 진화된 그룹이 무한하게 연결되어 있다.   영들 중에는 인간의 몸을 통해 재생(환생)하기도 한다. 그 목적이 무엇일까? 그것은 결국 생로병사라는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각성과 더 높은 영적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있는 영이 성장하려면 운명에 과감하게 맞서 그것을 극복하고, 그리고 더욱더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영이 인간의 육신을 통해 이 땅에 재생한 참 목적인 것이다. 결국 인생의 참 목적은 영의 재생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공 인생을 위해 정신과 마음을 집중하고 온 영혼까지 집중해서 살아야 한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 아주 끔찍해진다.     인계, 영계, 신계 등 삼라만상은 신비의 세상이다. 아직 인간의 지혜로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 많다. 사진은 블랙홀의 모습이다.   ◆신계: 우주 삼라만상의 창조자…공의와 사랑으로 절대불변의 법칙 적용   신계는 신이 존재하는 세계다. 영중에서 가장 최고급의 영, 대생명체가 신령, 즉 신이다. 신은 ‘가장 큰 영(The Great Spirit)’으로 인계와 영계 나아가 우주 전체를 주관한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를 ‘와칸탕카(우주 대령)’라고 지칭했다. 신은 지구의 흙으로 인간의 물질과 육체를 만들고 여기에 생기와 영혼을 불어넣었다. 인간은 신의 분령체(分靈體)들이다. 인간은 자연, 대령, 신의 일부다.   신에 관한 이야기는 성경 외에도 여러 군데 등장한다. 닐 도날드 월쉬는 신의 말씀을 ‘자동서기(自動書記)’로 받아서 적은 내용을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자동서기는 성경처럼 사람의 의지가 작용하지 않고 신이 직접 인간의 몸을 빌려 자동적으로 글을 쓰게 한 것이다. 즉 ‘신과 나눈 이야기’는 신이 직접 사람의 몸을 빌려 적은 것이다. 이에 반해 ‘영계로부터의 메시지’는 영계에 있는 실버 버치라는 고대영이 영매의 몸속에 들어가 말한 내용이다.   표현 경로는 다소 다르지만 유사성이 많다. 이들에 따르면 신은 우주를 법칙에 의해 통일하고 법칙을 통해 그 의지를 표현한다고 한다. 신의 법칙은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다. 우연이나 우발이라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이 규제되고, 모든 것이 계산되는 것이다. 인간과 영, 우주, 삼라만상은 철저한 신의 계획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신의 절대불변의 법칙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것이다.   대자연, 신의 법칙은 완벽하다. 신은 공의에 바탕을 둔 무한한 사랑으로 온 우주를 움직인다. 깨달음이 있는 인간과 영들만이 그 법칙을 알고 있다. 신의 공의와 사랑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그 결과가 새로운 원인이 되어 다음 결과를 낳는다는 법칙이다.” 신은 잠시도 쉬는 일 없이 일하고, 모든 존재의 구석구석까지 완전히 통달하고 있다. 신은 신의 법칙으로서 일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신의 조화다. 신은 그 어느 것도 심판하지 않는다. 신은 자신의 피조물인 모든 인간과 영을 사랑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퇴화, 국가안보의 약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생명의 방주 구독 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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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한화시스템, 미래전 대비 국내 최초 국방 ‘AI 참모’ 개발 나선다
    한화시스템이 구축한 데이터센터 통합관제실에 향후 지능형 지휘결심지원체계 통합상황실 예상 이미지가 형상화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미래전을 대비한 인공지능(AI)을 본격 적용한 국방 지휘통제 지능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선도형 핵심기술 과제인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및 플랫폼·서비스 통합 기술’ 과제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월 13일 밝혔다. 이 과제는 미래 핵심 기술인 AI를 본격적으로 군 지휘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첫 개발 사례다.   선도형 핵심기술 프로그램인 ‘지휘통제 지능정보 플랫폼 및 전장인식 지능화 기술 개발’의 종합과제로 4년간 1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개발을 수행하고 2과제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현과 3과제인 △전장상황 모의 및 모의자료 생성 등의 단위 과제를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미래전 양상의 변화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신무기체계의 필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인구급감으로 병력 감축이 가시화되면서 급증하는 전장 데이터 중 유의미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해낼 수 있는 AI참모 역할은 미래 전장에서 필수적이다.   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는 전장의 다양한 정보와 전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장지식 베이스를 구축하고, 머신러닝·딥러닝 등을 적용한 AI학습모델을 통해 이러한 전장상황 데이터에 대한 다중 분석 결과를 지휘관에게 제공한다. 지휘관은 AI참모가 제공해주는 통계와 확률 기반의 정보분석을 토대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장 상황을 인식하고 작전 지휘를 결심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이러한 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휘결심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지휘관에게 적합한 작전 및 방책까지 분석 및 제안하고, 부대 규모, 지휘자의 계급, 작전유형 등에 따른 맞춤 전략을 제공하는 ‘지능형 지휘결심지원체계’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2018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국방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해 인공지능 기술의 국방 융합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상 이동 경로 검출을 통한 AI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연구 △지능형 지휘통제체계 개념연구 △국방 AI 지휘결심지원 플랫폼 개념연구 등 선행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40여년간 축적된 지휘통제체계 개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AI참모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센서 및 지휘 통제·통신 분야 핵심 역량에 4차산업 첨단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무기체계 고도화를 실현하며 스마트 국방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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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4
  • 한국시민들, 세계기구 ‘세계시민연합’ 결성에 나선 까닭은?
    한국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세계적 시민운동 기구인 ‘세계시민연합’ 창립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제1차 창립위원회 회의를 갖고 3월 1일을 ‘세계시민의날’로 제정하기로 하고 2021년 3월 1일 제1회 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진 등으로 지구촌 곳곳이 물에 잠긴 모습을 나타낸 자료다.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지금 인류는 기후변화, 핵무기, 테러, 증오, 빈부 양극화, 로봇인간 등으로 심각한 생존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세계시민들이 이제 깨어 일어나 국가, 민족, 종교, 문화를 초월한 연합체를 결성하여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   세계지도자연합, 녹색기술기구, 세계미래신문 등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2020년 11월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빛날커피점에서 범세계적인 시민운동 기구인 ‘세계시민연합’ 제1차 창립위원회를 개최했다. 세계시민연합 창립위는 이날 3월 1일을 ‘세계시민의날’로 제정하고 2021년에 세계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대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시민연합 창립위는 이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기후변화로 남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고, 폭우·폭염·태풍·산불 등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여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여기에 인간의 무절제한 쓰레기 투기와 동식물 살생 등으로 지구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고, 생태계가 회복하기 힘들 정도로 유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시민연합 창립위는 또한 “코로나19 등 전염성 바이러스 괴질이 앞으로 더욱 창궐하고 바이오,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등으로 반인간·반생명의 출현이 가시화되고 있어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우리 세계시민들이 깨어 일어나 전 인류적 문제, 전 지구적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인식을 같이 했다.   세계시민연합 창립위는 이날 이같은 세계시민연합의 창립 배경과 취지 등을 확인하고 더 많은 세계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시민들이 침략과 폭력, 반인권, 반문화, 반평화, 반시민, 반세계에 맞서 혁명적 거사를 일으킨 3월 1일을 ‘세계시민의 날’로 제정하고 오는 2021년 3월 1일에 제1회 대회를 추진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세계시민연합 창립위는 또한 창립 활동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해 우선 <세계미래신문>의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경영이사, 시민기자 등의 활동에 대대적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또한 세계시민연합의 우수 활동가를 세계지도자연합의 지도자 모임에 추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세계시민연합의 발전에 기여, 공헌한 시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문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시민연합 창립위는 매월 1, 3주 토요일 오후 고려구국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인 낙성대 인근에서 정례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했다. 세계시민연합 제1회 창립위원회에는 장영권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김영필 녹색기술기구 환경·의료 본부장, 박동제 세계미래신문 국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계시민연합 창립위원회는 많은 세계시민들이 적극 동참하길 기대하고 있다.
    • 자연환경
    • 기후
    2020-11-08
  • 서울대 박남규 교수팀, 두뇌 특성 닮은 하드웨어 설계 성공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유선규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기술의 딥러닝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두뇌와 유사한 네트워크 특성을 갖는 하드웨어 설계에 성공했다. <사진=서울대 공대>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서울대 공대 연구팀이 두뇌와 유사한 구조적 특성을 갖는 하드웨어 설계에 성공했다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 교수, 유선규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기술의 딥러닝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두뇌와 유사한 네트워크 특성을 갖는 하드웨어 설계에 성공했다고 9월 2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이 두뇌의 구조적 특성과 유사하게 빛·양자 등의 파동에 대해 매우 효과적인 연산·신호처리가 가능하고 동시에 에러에는 강한 것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12.121)>에 9월 24일자로 게재됐다.   인간의 두뇌는 수천억 개의 뉴런이 각각 수천 개의 시냅스로 연결된 매우 복잡한 네트워크 구조다. 이러한 두뇌 신경망 네트워크의 연결 구조는 완전히 규칙적이지도 않고 완전히 무질서하지도 않은 중간 영역에 존재하며 특히 ‘척도 없는(Scale-Free) 네트워크’로서의 특징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다.   척도 없는 네트워크는 몇몇 허브(Hub)만 변화에 특히 민감한 불평등한 구조적 특성을 가져 일반적인 에러에는 강하면서도 내부에서의 신호전달 속도가 빠르고 의도적인 제어가 쉽다. 이러한 특징들은 두뇌 내의 신호전달 체계가 효율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며 이로부터 두뇌를 모사하는 인공지능 하드웨어를 개발할 때는 그 내부 구조가 필연적으로 척도 없는 네트워크로서의 특징을 가져야 유리할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시스템의 수많은 후보 중 두뇌와 비슷한 척도 없는 시스템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였다. 박남규·유선규 교수 연구팀은 딥러닝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두뇌와 유사한, 즉 파동에 대하여 척도 없는 네트워크의 특성을 가진 하드웨어 시스템을 찾아낼 수 있음을 입증했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박남규 교수는 “파동과 시스템 간의 상호작용을 해석할 수 있는 딥러닝 신경망 네트워크를 학습시킨 결과, 학습된 네트워크는 두뇌와 유사한 척도 없는 네트워크 특성을 제공함을 발견했다”며 “해당 네트워크로 매질을 역설계할 경우 또한 매우 흥미롭게도 신경망 네트워크의 척도 없는 특성이 하드웨어 시스템에의 구조적 특성으로 전사(Projection)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어 “이는 ‘두뇌를 닮은 소프트웨어(딥러닝)’로 ‘두뇌를 닮은 하드웨어(척도 없는 시스템)’를 설계하고 구성하는 것이 가능함을 의미한다”며 “즉 딥러닝 뉴로모픽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그 특성이 이식된 뉴로모픽 하드웨어에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라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박 교수는 “우리 연구진은 <네이처 리뷰 머터리얼즈>에 게재 예정인 ‘무질서 매질 관련 연구·리뷰’, 지난해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게재한 ‘광학 뉴런 관련 연구’와 연계해 뉴로모픽 소자 및 복잡계 시스템의 장점을 살린 빛으로 동작하는 인공지능 컴퓨터의 개발을 꼭 달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최근 MIT, 스탠포드와 여러 스타트업 등에서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빛으로 동작하는 초고속 인공지능(Photonic Brain) 연구에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과 더불어 나아가 양자파동에 기반한 Photonic Quantum Brain 개발이 장기적 목표”라고 덧붙였다.   논문의 제1저자인 유선규 교수는 “공정이나 실험 과정에서 실수하여 약간 잘못 만들어지거나 향후 작동 시 신호처리에 잡음이 들어가는 것 등에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허브 뉴런을 제어함으로써 파동의 거동을 쉽게 제어할 수가 있어 효율적인 스위치, 논리 소자, 메모리, 광학 딥러닝 시스템 등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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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 코로나 이후 일자리의 미래는?
    코로나 이후 온택트 사회가 강화되고 인공지능(AI)이 등장하면서 일자리 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생존을 위해서는 특별한 일자리 전략이 요구된다. 어떻게 할 것인가?   [장영권의 ‘호모 크리에이터’] 코로나 이후 사람들은 미래변화에서 일자리 문제를 가장 먼저 실감하게 될 것이다.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는 일자리의 미래는 암울하다. 기술 발전으로 과거 불가능했던 사업과 방법이 가능하게 됐다. 노동자가 한 회사에서 수십 년간 정규직으로 일하는 근로 형태는 대부분 사라지고 ‘긱 이코노미’가 보편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일들을 사람들 대신하여 AI가 수행할 것이다. 이미 AI가 의사, 신문기자 등의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 일부에서 보조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머지않아 사람들을 뒤로 밀어낼 것이다.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길 것이다. 여러 도구의 발달이 일자리의 전환 시대로 몰아가고 있다.   먼저 코로나의 영향으로 사무자동화가 촉진되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2030년이 되면 자동화로 세계적으로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은 여러 직업을 ‘파트타임’으로 수행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그나마 프로그래밍·그래픽·글쓰기 등의 분야에서도 AI가 접목돼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다.   다행히 신규 일자리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서 생겨날 수 있다. 플랫폼 기업들은 AI를 비롯하여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드론 등 여러 신기술을 융합하여 총체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이들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부분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앞으로 모든 전자 기술을 통합하는 e테크놀로지스 회사나 새로운 유형의 플랫폼 기업이 등장할 것이다.   특히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학자 프레이 소장은 “앞으로 20년간 10만 개 이상의 새로운 산업이 생길 것이며, 이들의 영향력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 이후 대전환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일자리를 찾아 나서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일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포럼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변화 패러다임의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한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세상을 구하는 빛 구독후원:국민은행 206001-04-162417 장영권(세계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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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2
  • 에미리트 무인 화성 탐사선 ‘호프’ 7월 발사 계획 순항중
    우주선 ‘마스 호프(Mars Hope)’로 명명된 에미리트 화성 탐사선이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발사기지로 안전하게 이송돼 7월 발사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사진=Emirates Mars Mission>   [세계미래신문=장화평 기자] 우주선 ‘마스 호프(Mars Hope)’로 명명된 에미리트 무인 화성 탐사선이 오는 7월 발사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아랍에미리트 우주청(UAE Space Agency)과 모하메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Mohammed Bin Rashid Space Center)가 우주선 ‘마스 호프(Mars Hope)’를 오는 7월 발사를 앞두고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Tanegashima Space Centre) 발사기지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5월 4일 발표했다.   ‘호프’로 명명된 에미리트의 화성 탐사선 발사 계획은 아랍 국가 최초의 행성 간 탐사 프로젝트다. 옴란 샤라프(Omran Sharaf) EMM(Emirates Mars Mission) 총괄은 “7월 발사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전체 작업은 기본적으로 7~8월 화성 탐사선 발사 가능 시간대에 다네가시마에 우주선을 완비시키기 위한 시간 및 코로나19와의 싸움이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팀 선발대는 탐사선 조기 운송에 앞서 2주 전에 다네가시마로 날아갔다. 우주선 도착에 맞춰 자가 격리를 끝내기 위해서였다. 우주선을 호송한 후발대는 현재 격리 중이며 예정된 시기에 우주선을 미쓰비시(Mitsubishi) MH2A 로켓에 실어 발사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와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수송 작업에서 안토노브(Antonov) 124 중량화물 수송기는 온도와 대기가 특수 제어된 컨테이너에 우주선을 실어 에미리트 막툼 국제공항에서 일본 나고야의 추부 센트레아 국제공항까지 운반했다. 이후 우주선은 해상 화물선에 실려 다네가시마 시마마(Shimama) 항구로 옮겨졌으며 밤 무렵 발사 기지에 당도했다.   에미리트 화성 미션은 UAE 우주, 교육, 과학계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UAE 우주청의 감독하에 MBRSC가 주도하는 이번 미션은 2021년 무인 탐사선 ‘마스 호프’를 화성 궤도에 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호프는 최초로 화성연도 기준 1년 동안 화성의 전체 기후를 파악할 계획이다.   EMM과 호프 탐사선은 2006년 시작된 지식 이전 및 개발 노력의 백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에미리트 엔지니어들은 전 세계 파트너와 공조해 UAE 우주선 설계와 엔지니어링, 제작 역량을 발전시켰다. 우주선 이름은 아랍 청소년을 위한 희망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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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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