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0(일)

과학기술
Home >  과학기술

실시간뉴스
  • 네오펙트, 세계 3대 디자인상 ‘2019 레드닷 어워드’ 수상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는 네오마노가 ‘2019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네오마노 포스터다. <사진=네오펙트>   [세계미래신문]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대표 반호영)는 네오마노 ‘2019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의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 디자인 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7월 19일 밝혔다.   4218여개의 출품 작품 중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극찬 받으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95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디자인 혁신성, 차별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기능성, 정서성, 가치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인 네오마노는 척수 손상, 뇌졸중, 루게릭 등 중추 신경 장애로 인해 손이 마비된 사용자가 물건을 잡거나 집을 수 있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로봇 손 보조기기이다. 손이 마비됐지만 손목과 팔 힘이 남아있는 환자들은 네오마노를 사용해 물건을 잡거나 집을 수 있다.   글러브에 부착된 모터를 통해 엄지와 검지 및 중지에 연결된 와이어를 당기고 풀어준다. 블루투스 리모콘으로 작동하며, ‘쥐기’ 버튼을 누르면 전동 모터에 연결된 티타늄 와이어가 손가락을 구부려주고, ‘펴기’ 버튼을 누르면 와이어가 풀려 기본 자세로 돌아간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에 이어 네오마노까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네오마노를 통해 손 기능을 상실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자신감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7-20
  • 초강력 ‘AI태풍’이 몰려오고 있다…‘고삐 풀린 미래’ 우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체가 국내 최초 AI 얼굴 영상합성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남한과 북한이 2035년 8월 드디어 국가통일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진짜 같은 가짜 뉴스를 진행하는 AI앵커가 등장하여 AI대통령과 인터뷰하는 내용을 내보낸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말 그대로 충격과 혼돈, 그 자체다. 그런데 7월 19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AI 여성 뉴스앵커 옆에 AI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마치 실제 상황을 영상으로 내보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가상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2019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 국내외 120여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했다.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이 대거 선보였다.   또한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에선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을 통해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이 때문에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중고생부터 전문가, 일반인들이 대거 몰렸다.   특히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우리 생활에 다가온 AI시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국내외 AI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및 AI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사용자의 방향 설정을 돕는 ‘자발적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되었다. 그러나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을 통해 AI의 현재와 미래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났다. 즉 초강력 ‘AI(인공지능) 태풍’이 예고된 상태로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머지않아 AI태풍이 인류를 강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더구나 AI와 로봇이 결합하면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 AI의사, AI기자, AI변호사 등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지만 그 성장속도가 놀랍다. AI로봇은 우리가 지금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진화할 것이다. AI기술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두 얼굴의 핵심 뇌관이다. 과연 AI가 현재 어디까지 왔으며, AI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미래신문>이 AI의 현재와 미래를 추적해 본다.   AI로봇 기자가 글을 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AI로봇은 이제 단순 기능을 넘어 AI의사 등 인간의 거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진화하고 있다.   ◆ AI의 놀라운 변신: “인간을 넘어 신이 된다?”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 지능)는 인간이 지닌 사고·학습·모방·자기 계발 등 지적 능력의 일부 또는 전체를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을 말한다. AI는 현재 세계 각국과 글로벌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직은 초보적 수준이지만 발전 속도가 눈부시다. SF물 영화에서는 흔히 등장하는 소재하다. 머지않아 SF물 영화에서처럼 인간과 특별 관계를 맺고 맹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어디까지 진화할까? 상상이 곧 현실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존 매카시가 1956년 미국에서 개최된 학회에서 처음 사용하여 등장하기 시작했다. 초기의 인공지능은 게임·바둑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정도였다. 그러나, 실생활에 응용되기 시작하면서 지능형 로봇 등 활용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대학과 산업, 일상생활이 파괴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최근 한해에 20억원씩 지원하는 AI대학원에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등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들은 올해 후기부터 AI학과에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모집한다. 인공지능학과는 크게 딥러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빅데이터, 신경망 등의 핵심 분야와 헬스케어, 자율주행 등 응용분야를 연구한다. 이들 대학들은 앞으로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와 협력해 세계적 수준의 AI 핵심 연구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벌써 AI시대를 맞고 있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일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 삶과 사회,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AI 생태계는 곧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던 기업이 스타로 부상하고, 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다. 개인들의 삶도 엄청난 기회와 위기가 될 것이다.   현재 AI는 다양한 관점에 있지만 일각에서는 발전된 인공지능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기업은 벌써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을 넘어 생존 그 자체가 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AI의 진화와 변신이 점점 놀라워지고 있다. AI가 로봇 등과 다양한 융·복합으로 초연결 사회를 이끌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것이다.   AI는 현재 인간의 많은 분야를 잠식하고 있다. AI의사도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젊은 의사들은 AI의사에 대해 관심과 불안이 상존하고 있다. 우리 군은 AI와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유·무인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AI는 교사, 기자, 변호사, 뉴스앵커, 가수, 군인, 의사를 넘어 심지어 남편 또는 아내의 역할도 하고 있다. AI시대가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3년이면 AI가 우리 사회 곳곳을 점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한 업체가 개발한 AI로봇,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하고 남성들로부터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 AI시대의 핵심가치: “함께 사는 세상”   그렇다면 AI시대의 핵심 가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고려대 정진택 총장은 114년 고려대 역사상 최초의 공과대 출신이다. 그는 지난 6월 1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포럼 기조강연에서 “고려대는 ‘창의·융합·협업’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대학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며 “그 결과 AI,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창의 또는 융합은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가치라고 평가된다. 그러나 인류의 미래를 과학기술이라는 한 분야만으로 제한하지 않고 존재론적으로 접근한다면 이는 한계를 갖게 된다. 즉 인류 미래의 변화와 도전을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네 영역으로 나눈다면 상생, 평화, 공영 등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가치가 더 중요시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AI시대가 인류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인간의 편리성만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AI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해결하여 자연환경의 악화를 막아야 한다. 또한 인간의식에 있어서 저출산·나홀로족을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 나아가 사람을 공격하는 살인무기가 아닌 국가평화의 구축에도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인류는 지금 중대한 ‘특이점(singularity)’에 직면하고 있다. 특이점은 AI가 비약적으로 발전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말한다. 즉 AI가 중심이 되는 사회가 이미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지금은 AI가 아직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이다. 그러나 조만간에 인간과 AI의 구분이 어려울 것이다. 인간과 AI의 합성체, 인간보다 더 뛰어난 AI 등 고성능 터미네이터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AI가 승복할 수 있는 절대가치는 무엇일까?   여기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과학철학, 즉 과학자의 인간중심 사상일 것이다. 철학이 없는 과학자 또는 기능주의적 기술자가 개발한 AI는 인간을 파괴하거나 지배하려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류는 ‘예고된 미래’의 재앙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고삐 풀린 미래’를 막기 위해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AI시대의 핵심가치 또는 생명철학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부터 미리 충분히 대비하지 않으면 인류는 파멸의 나락에 빠질 것이다.   그 단초가 벌써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여자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한 포르노 영상이 중국의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7월 19일 중국에서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가짜 포르노의 암시장이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AI의 빠른 발전 속에 포르노 배우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얼굴로 대체하는 기술 비용이 낮아진 것이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앞으로 AI와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악용한다면 사회적 문제로 크게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올 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인간 중심 AI로봇과 AI 중심 로봇과의 치열한 전투를 그렸다. <사진=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인간과 AI의 미래: 사랑과 고통, 그리고 눈물   인공지능(AI)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태풍의 눈이다. 인간도 신의 피조물이 이지만 스스로 신이 되려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한 AI로봇은 인간을 넘어 스스로 신이 되려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이 빠지면 가치를 잃는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이 원칙이 반드시 지켜질까? 인간은 선악과를 절대 따먹지 말라는 신의 ‘단 하나의 명령’조차 거부했다. 그리고 신이 되려고 도전하고 있다.   고삐 풀린 미래! 인간은 AI가 지배하는 미래를 절대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등장하는 AI로봇처럼 점점 진화하여 스스로 인간 지배자를 넘어 신이 되려할 것이다. 신은 신의 명령을 거부하는 인간을 심판하려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인간의 뜻을 거역하는 AI를 파괴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가능하지만 내일은 불가능해진다. 왜 그럴까?   인간이 제작한 영화 <터미네이터>는 인간의 승리로 결말을 맺었다. 그러나 AI로봇이 영화를 제작한다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그릴까? 아마도 AI의 승리를 표현할 것이다. 미래학자 커즈와일은 2005년 펴낸 그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에서 2045년이면 인공지능(AI)이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제 AI가 인류의 역사에 전면 등장하는 특이점의 시대가 20여년 남았다.   앞으로 남은 시간 20년! 우리 인류는 과연 어떠한 미래를 꿈꾸고,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생각과 철학, 사랑과 감사, 고통을 모르는 인간은 이미 AI와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인간이 AI와 구분할 수 있는 절대가치와 행동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약육강식으로 정글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에서 인간의 고귀한 가치와 뜨거운 사랑, 그리고 보석같은 눈물을 흘릴 수 있 인간이 얼마나 될까? 태풍보다 더 강력하게 다가오는 AI시대, 인간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20
  •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스타플레이, ‘글로벌 팬덤 문화’ 첫 론칭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첫 론칭 행사에서 스타플레이 INC.의 Hogi Yoon 의장이 팬덤 문화의 파급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스타플레이>   [세계미래신문]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첫 론칭 행사가 7월 16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스타플레이 INC.(STARPLAY INC., 싱가포르)가 주최한 ‘스타플레이 글로벌 론칭 콘퍼런스’는 토큰 발매를 앞두고 K-POP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미디어, 로펌 등의 업계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수의 블록체인 인플루언서들도 함께했다. 또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인큐블록(Incublock)’,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가 주관사로, ‘노바 에코펀드(NOVA ecofund)’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론칭 콘퍼런스는 크게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스타플레이가 추구하는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의 비전을 전달했다. 다음 섹션에서는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협력사를 소개했으며, 사업모델, 비즈니스 확장, 글로벌화 등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상암 SBS 방송국으로 이동해 the Show를 참관하며 글로벌 팬덤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스타플레이 INC. 앤더슨 황(Anderson Hwang)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개최한 첫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후에는 K-POP 팬, 일반 투자자, 개발자 등 보다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는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7
  • [미래창조]국내 최초 인공지능 뉴스 앵커 영상합성 기술 개발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이 AI 기술로 제작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뉴스앵커의 모습이다. <사진=머니브레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의 목소리와 얼굴을 똑같이 합성하여 제작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뉴스 앵커가 출현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국내 최초 AI 얼굴 영상합성 영상을 2019년 7월 15일 공개했다.   AI 영상합성 기술은 뉴스 앵커의 영상을 AI 기술로 학습하여 실제 뉴스 앵커와 똑같은 말투, 억양 등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말하는 얼굴, 표정 및 움직임까지 합성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얼굴 특징 추출과 피부합성, 감정표현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어 영상과 음성을 결합해 딥러닝 훈련 과정을 거쳐 실제 사람을 닮은 인공지능 영상으로 제작된다.   AI 영상합성은 중국, 미국과 함께 전 세계에서 3곳에서만 성공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딥러닝 기술이다. 특히 한국팀의 기술은 중국에 비해 자연스러운 얼굴 움직임을 구현하였고 미국팀의 오바마 합성과 다르게 별도의 영상 보정 없이 순수 딥러닝 기술만으로 구현한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개발한 AI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의 장세영 대표는 “앞으로는 몇 시간만 AI가 동영상을 학습하면 직접 카메라 앞에서 사람이 촬영을 하지 않아도 AI가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세상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얼굴 영상합성 기술은 세계 수준에 근접한 한국의 몇 안 되는 AI 기술이다. 젊은 AI 스타트업들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AI 뉴스 아나운서, AI 한류스타, AI 영어회화 등 사람의 얼굴로 대화하는 모든 분야에 쓰일 수 있고 곧 AI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영화 속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력, 정책, 투자 등 많은 관심과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6
  • 공익블록체인포럼 “블록체인 사회적 가치 창출” 출범 선포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전문가, 학자, 시민들이 모여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이서원 힐링FM 이사장이 발기인들과 함께 포럼 선포식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블록체인 등 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제 공익에 활용하자!“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전문가, 학자, 시민들로 구성된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이 2019년 7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인류의 재난 문제 해결 등 인류의 삶의 질 증진과 공익적 가치 활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서원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섭·김선동·이명수 국회의원, 태그앤 김기성 대표, 미국 제나두그룹 Alex G. Lee(이근호) 대표, 태권블록 신창섭 대표, 기업경제개발연구소 장인성 소장, 한국영상예술심리치유연구소 김종근 소장, 생태평화연구소 윤종한 소장, 핀테크 천해(주) 최인기 대표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 국가미래전략원 장영권 대표,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 이욱희 사무총장, 파인플랫폼 김철민 대표, 에덴복지재단 정재권 소장, 모니터링코리아 임대영 법률지원단장 등 블록체인 관계자와 전문가. 일반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은 이날 의장으로 이서원 이사장을 선임하였다. 또, UN과의 원활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상임회장단 구성과 관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김학수 전 UN 사무차장 △이동섭 국회의원 △이궁 전 SBS 청주방송사장등 등을 적극 접촉하여 영입하기로 했다.   이서원 의장은 이날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선포식을 통해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인류의 재난문제와 투명성 강화, 빈민구제, 공익교육 강화, 인류건강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인류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호 박사는 기조발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주로 암호화폐 발행 등으로 상당히 오해받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이 기술을 인류의 가난, 환경, 부패, 건강, 안전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사례로 “우간다 등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은 기아, 기근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들을 투명하게 구호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근호 박사는 또한 “블록체인을 비롯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플라스틱 수거 등 환경보화 활동, 교육체계가 열악한 나라에서 우수교사 발굴과 학생의 연결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전 세계 블록체인 기업들을 참여시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발대식’에 앞서 비영리 민간연구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블록체인 기술의 공익기구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견인하기 위한 하나의 사례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명상플랫폼 국제공익기구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5
  • “변하지 않으면 멍텅구리”…세상을 바꾸는 ‘창의적 발상’ 비결?
    대표적인 창조적 인물인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티브 잡스는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라고 말한다. 박영택 교수 또한 생각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 하지 말고, 기존의 많은 창의적인 사례에서 패턴을 찾아내라고 이야기한다. <사진=한국능률협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변하지 않으면 멍텅구리다.” 박영택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의 말이다. 이 말은 세계적 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말과 비슷하다. 아인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새로운 세상, 더 나은 미래, 원하는 꿈의 성취 등을 위해서는 생각, 태도,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다.   박영택 성균관대 교수는 2019년 7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백상빌딩 5층 강의장에서 한국HR포럼(대표 김기진) 주최로 열린 제134회 HR포럼에서 그의 최근의 저서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와 같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어 새로운 무엇을 ‘발견’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의 이날 발표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서 인기를 끌었던 ‘창의적 발상: 손에 잡히는 창의성’을 정리하여 펴낸 책의 내용을 토대로 했다.   박영택 교수는 창의성에 관한 국내외 연구와 저서들을 집대성하여 새로운 프레임을 구축했다. 그는 이날 포럼에서 “창의성, 즉 탁월한 아이디어는 무언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위해서는 서로 관계가 없는 것을 연결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손에 잡히는 창의성이란 기존의 창의인 것들을 모방하여 새로운 창의적인 것을 발견해 내는 힘”이라는 것이다. 추상파 화가의 대가인 파블로 피카소는 “훌륭한 예술가는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고 말했다.   박영택 교수는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티브 잡스 등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창조적 인물들에게서 발견되는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다”라며 창의성은 모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생각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 하지 말고, 기존의 많은 창의적인 사례에서 공통패턴을 찾아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박영택 교수가 찾아낸 창의적 발상 6가지 공식 패턴은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박 교수의 발표와 저서를 토대로 정리해 보았다.   줄넘기와 선풍기다. 기존의 제품에서 핵심 요소를 제거하여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즉 창조적 상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진=한국능률협회>   ◆창의적 발상법: 제거, 속성변경 등 6가지 패턴 응용   생각과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창의성은 과거와 다른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문이다. 그런데 박영택 교수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창의적 발상법의 공식 패턴을 6가지로 정리하여 ‘SMART Connection’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는 “이 패턴들을 익히고 응용하면 누구나 세계적 창의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박 교수가 밝힌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6가지 공식 패턴에 대해 살펴본다.   첫째, 제거(Subtraction)하라. 이는 시스템의 구성 요소 중 일부, 이왕이면 핵심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함이 최고의 정교함이다”이라고 하였다. 제거의 창의성은 많은 기업들과 우리나라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난타>에도 적용되었다. 즉, 대사 한마디 없이 주방 기구들을 두드리는 난타공연,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포트 없는 전기 포트 등은 모두 구성 요소 중 일부를 제거한 것들이다.   둘째, 복제(Multiplication)하라. 이는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하나를 시스템 내에 추가하는 것이다. 제거와 정반대의 방법으로 복제를 통해 흥행에 성공한 제품들도 있다. ‘요소 복제’란 시스템의 기존 요소 중 일부를 필요에 따라 변형하여 복수화하는 방식이다. 이중 삼중 면도날, 아무 데나 눌러도 분사되는 꼭지, LG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삼성전자 애드워시 세탁기의 문 안에 또 다른 문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외부에서 침투한 블랙 해커를 막아내기 위해 고용한 ‘화이트 해커’도 복제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책으로 활용한 사례다.   셋째, 속성변경(Attribute Change)을 하라. 외부 조건이나 경과 시간에 따라 시스템의 내부 속성을 바꾸는 것이다. ICT 기술을 활용하여 구급차 등이 지나가면 신호등의 녹색 신호가 길게 늘어지는 스마트 신호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과속하면 내려앉는 도로바닥은 ‘속성변경’을 이용한 아이디어다. 도로바닥을 제한속도를 넘어 운전하는 차량이 방지턱 가까이 오면 바닥을 아래로 내려가게 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볼록 턱보다 과속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넷째, 역전(Reversal)시켜라. 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요소들의 순서, 위치, 관계 등을 반대로 바꾸는 것이다. 샌즈그룹은 싱가포르에 200미터 높이의 허공에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를 얹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개장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샌즈그룹 아델슨 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당신이 어떤 사업에서든지 현상을 바꿀 수만 있다면 성공은 그림자처럼 따라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용기를 내어 무언가 다르게 시도하여 성공의 탑에 올라갔다.   다섯째, 용도통합(Task Unification)을 하라.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등 하나가 다른 역할까지 수행하게 하는 것이다. ‘용도통합’은 사물을 기존의 용도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활용하는 것이다. 창의성 분야에서 사물을 기존에 쓰이던 용도로만 사용하려는 심리적 편향을 ‘기능적 고착’이라고 한다. 용도통합이 가능하려면 기능적 고착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가령 타이타닉호의 침몰에 대해 ‘빙산’을 ‘재앙의 원인’이 아니라 ‘인명 구조의 해결책’으로도 생각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빙산을 구조로 활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여섯째, 연결(Connection)하라.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개의 요소를 연관시켜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의 하나가 ‘꽃병 소화기’다. 꽃병 소화기는 보통 때는 꽃병이지만 불이나면 이것을 던져 그 안에 있는 소화물질이 나와 불을 끄게 한다. 전혀 상관없는 꽃병과 소화기를 서로 연결한 경우다. 약국처럼 영업하는 술집도 있다. 이것도 창의적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누가 약국과 술집을 연결할 생각이나 했을 것인가.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   박영택 교수는 대박난 창의적 제품을 분석한 결과 6가지의 패턴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이라는 것이다. <사진=한국능률협회>   ◆ 창의성의 중요성: “세상을 바꾸는 힘”   박영택 교수는 손에 잡히는 창의성은 대학과 한국능률협회 강의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창의성이란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창의성을 막막하고 어렵게 만드는 고정관념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창의성을 매우 추상적, 관념적이어서 창의적 발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박 교수는 “창의성의 본질은 무심코 지나간 것을 새롭게 해석해서 새로운 의미나 가치를 부여하는 것, 곧 재발견이다”라고 강조한다.   다시 말하면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창의적 아이디어의 재발견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는 창의성 재발견에는 6가지의 공식 패턴이 있고, 그것은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의 창의론은 사실 어떻게 보면 기능주의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창의론은 창의적 발상에는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가 특허출원, 건축, 가전제품, 일상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그의 최근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에서 “창의성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는 지적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신, 가족, 이웃, 인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되면 저절로 나타나게 된다”고 밝혔다. 고려말 학자 문익점은 중국 원나라에서 가서 목화로 따뜻한 옷과 이불을 만들 수 있다는 알게 되었고, 이것을 고려에 가져가면 백성들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걸고 몰래 목화씨를 들여와 재배에 성공했다. 이것은 바로 백성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결과물이다.   사실 동서고금의 위대한 걸작들은 모두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세종대왕의 한글, 단테의 신곡 등 모든 것이 위대한 사랑에서 나온 것들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놀라운 발명과 걸작들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우리가 창의성으로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뜨겁게 사랑해야 할 것이다. 물론 박영택 교수의 ‘손에 잡히는 창의성’도 중요하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7-14

실시간 과학기술 기사

  • 네오펙트, 세계 3대 디자인상 ‘2019 레드닷 어워드’ 수상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는 네오마노가 ‘2019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네오마노 포스터다. <사진=네오펙트>   [세계미래신문]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대표 반호영)는 네오마노 ‘2019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의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 디자인 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7월 19일 밝혔다.   4218여개의 출품 작품 중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극찬 받으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95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디자인 혁신성, 차별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기능성, 정서성, 가치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인 네오마노는 척수 손상, 뇌졸중, 루게릭 등 중추 신경 장애로 인해 손이 마비된 사용자가 물건을 잡거나 집을 수 있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로봇 손 보조기기이다. 손이 마비됐지만 손목과 팔 힘이 남아있는 환자들은 네오마노를 사용해 물건을 잡거나 집을 수 있다.   글러브에 부착된 모터를 통해 엄지와 검지 및 중지에 연결된 와이어를 당기고 풀어준다. 블루투스 리모콘으로 작동하며, ‘쥐기’ 버튼을 누르면 전동 모터에 연결된 티타늄 와이어가 손가락을 구부려주고, ‘펴기’ 버튼을 누르면 와이어가 풀려 기본 자세로 돌아간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라파엘 스마트 페그보드에 이어 네오마노까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네오마노를 통해 손 기능을 상실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자신감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7-20
  • 초강력 ‘AI태풍’이 몰려오고 있다…‘고삐 풀린 미래’ 우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체가 국내 최초 AI 얼굴 영상합성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남한과 북한이 2035년 8월 드디어 국가통일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진짜 같은 가짜 뉴스를 진행하는 AI앵커가 등장하여 AI대통령과 인터뷰하는 내용을 내보낸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말 그대로 충격과 혼돈, 그 자체다. 그런데 7월 19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AI 여성 뉴스앵커 옆에 AI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마치 실제 상황을 영상으로 내보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가상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2019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 국내외 120여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했다.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이 대거 선보였다.   또한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에선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을 통해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이 때문에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중고생부터 전문가, 일반인들이 대거 몰렸다.   특히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우리 생활에 다가온 AI시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국내외 AI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및 AI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사용자의 방향 설정을 돕는 ‘자발적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되었다. 그러나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을 통해 AI의 현재와 미래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났다. 즉 초강력 ‘AI(인공지능) 태풍’이 예고된 상태로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머지않아 AI태풍이 인류를 강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더구나 AI와 로봇이 결합하면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 AI의사, AI기자, AI변호사 등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지만 그 성장속도가 놀랍다. AI로봇은 우리가 지금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진화할 것이다. AI기술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두 얼굴의 핵심 뇌관이다. 과연 AI가 현재 어디까지 왔으며, AI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미래신문>이 AI의 현재와 미래를 추적해 본다.   AI로봇 기자가 글을 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AI로봇은 이제 단순 기능을 넘어 AI의사 등 인간의 거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진화하고 있다.   ◆ AI의 놀라운 변신: “인간을 넘어 신이 된다?”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 지능)는 인간이 지닌 사고·학습·모방·자기 계발 등 지적 능력의 일부 또는 전체를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을 말한다. AI는 현재 세계 각국과 글로벌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직은 초보적 수준이지만 발전 속도가 눈부시다. SF물 영화에서는 흔히 등장하는 소재하다. 머지않아 SF물 영화에서처럼 인간과 특별 관계를 맺고 맹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어디까지 진화할까? 상상이 곧 현실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존 매카시가 1956년 미국에서 개최된 학회에서 처음 사용하여 등장하기 시작했다. 초기의 인공지능은 게임·바둑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정도였다. 그러나, 실생활에 응용되기 시작하면서 지능형 로봇 등 활용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대학과 산업, 일상생활이 파괴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최근 한해에 20억원씩 지원하는 AI대학원에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등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들은 올해 후기부터 AI학과에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모집한다. 인공지능학과는 크게 딥러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빅데이터, 신경망 등의 핵심 분야와 헬스케어, 자율주행 등 응용분야를 연구한다. 이들 대학들은 앞으로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와 협력해 세계적 수준의 AI 핵심 연구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벌써 AI시대를 맞고 있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일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 삶과 사회,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AI 생태계는 곧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던 기업이 스타로 부상하고, 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다. 개인들의 삶도 엄청난 기회와 위기가 될 것이다.   현재 AI는 다양한 관점에 있지만 일각에서는 발전된 인공지능 관련 제품과 서비스가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기업은 벌써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을 넘어 생존 그 자체가 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AI의 진화와 변신이 점점 놀라워지고 있다. AI가 로봇 등과 다양한 융·복합으로 초연결 사회를 이끌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것이다.   AI는 현재 인간의 많은 분야를 잠식하고 있다. AI의사도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젊은 의사들은 AI의사에 대해 관심과 불안이 상존하고 있다. 우리 군은 AI와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유·무인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AI는 교사, 기자, 변호사, 뉴스앵커, 가수, 군인, 의사를 넘어 심지어 남편 또는 아내의 역할도 하고 있다. AI시대가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3년이면 AI가 우리 사회 곳곳을 점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한 업체가 개발한 AI로봇,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하고 남성들로부터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 AI시대의 핵심가치: “함께 사는 세상”   그렇다면 AI시대의 핵심 가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고려대 정진택 총장은 114년 고려대 역사상 최초의 공과대 출신이다. 그는 지난 6월 1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포럼 기조강연에서 “고려대는 ‘창의·융합·협업’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대학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며 “그 결과 AI,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창의 또는 융합은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가치라고 평가된다. 그러나 인류의 미래를 과학기술이라는 한 분야만으로 제한하지 않고 존재론적으로 접근한다면 이는 한계를 갖게 된다. 즉 인류 미래의 변화와 도전을 자연환경, 과학기술, 인간의식, 국가안위 등 네 영역으로 나눈다면 상생, 평화, 공영 등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가치가 더 중요시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AI시대가 인류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인간의 편리성만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AI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해결하여 자연환경의 악화를 막아야 한다. 또한 인간의식에 있어서 저출산·나홀로족을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 나아가 사람을 공격하는 살인무기가 아닌 국가평화의 구축에도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인류는 지금 중대한 ‘특이점(singularity)’에 직면하고 있다. 특이점은 AI가 비약적으로 발전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을 말한다. 즉 AI가 중심이 되는 사회가 이미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지금은 AI가 아직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이다. 그러나 조만간에 인간과 AI의 구분이 어려울 것이다. 인간과 AI의 합성체, 인간보다 더 뛰어난 AI 등 고성능 터미네이터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AI가 승복할 수 있는 절대가치는 무엇일까?   여기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과학철학, 즉 과학자의 인간중심 사상일 것이다. 철학이 없는 과학자 또는 기능주의적 기술자가 개발한 AI는 인간을 파괴하거나 지배하려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류는 ‘예고된 미래’의 재앙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고삐 풀린 미래’를 막기 위해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AI시대의 핵심가치 또는 생명철학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부터 미리 충분히 대비하지 않으면 인류는 파멸의 나락에 빠질 것이다.   그 단초가 벌써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여자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한 포르노 영상이 중국의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7월 19일 중국에서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가짜 포르노의 암시장이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AI의 빠른 발전 속에 포르노 배우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얼굴로 대체하는 기술 비용이 낮아진 것이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앞으로 AI와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악용한다면 사회적 문제로 크게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올 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인간 중심 AI로봇과 AI 중심 로봇과의 치열한 전투를 그렸다. <사진=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인간과 AI의 미래: 사랑과 고통, 그리고 눈물   인공지능(AI)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태풍의 눈이다. 인간도 신의 피조물이 이지만 스스로 신이 되려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한 AI로봇은 인간을 넘어 스스로 신이 되려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이 빠지면 가치를 잃는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이 원칙이 반드시 지켜질까? 인간은 선악과를 절대 따먹지 말라는 신의 ‘단 하나의 명령’조차 거부했다. 그리고 신이 되려고 도전하고 있다.   고삐 풀린 미래! 인간은 AI가 지배하는 미래를 절대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등장하는 AI로봇처럼 점점 진화하여 스스로 인간 지배자를 넘어 신이 되려할 것이다. 신은 신의 명령을 거부하는 인간을 심판하려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인간의 뜻을 거역하는 AI를 파괴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가능하지만 내일은 불가능해진다. 왜 그럴까?   인간이 제작한 영화 <터미네이터>는 인간의 승리로 결말을 맺었다. 그러나 AI로봇이 영화를 제작한다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그릴까? 아마도 AI의 승리를 표현할 것이다. 미래학자 커즈와일은 2005년 펴낸 그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에서 2045년이면 인공지능(AI)이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제 AI가 인류의 역사에 전면 등장하는 특이점의 시대가 20여년 남았다.   앞으로 남은 시간 20년! 우리 인류는 과연 어떠한 미래를 꿈꾸고,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생각과 철학, 사랑과 감사, 고통을 모르는 인간은 이미 AI와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인간이 AI와 구분할 수 있는 절대가치와 행동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약육강식으로 정글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에서 인간의 고귀한 가치와 뜨거운 사랑, 그리고 보석같은 눈물을 흘릴 수 있 인간이 얼마나 될까? 태풍보다 더 강력하게 다가오는 AI시대, 인간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20
  • 전 국토 10㎝ 해상도의 고정밀 항공영상지도 만들었다
    삼아항업은 7월 12일 영상지도 식별력을 극대화한 10cm 해상도의 전 국토에 대한 고정밀 항공영상지도 제작에 성공했다. 사진은 삼아항업이 보유한 항공기들이다.<사진=삼아항업>   [세계미래신문] 삼아항업(대표 길영옥)은 7월 12일 영상지도 식별력을 극대화한 10cm 해상도의 전 국토에 대한 고정밀 항공영상지도 제작에 성공했다고 7월 17일 밝혔다. 10cm 해상도는 피사체의 10cm를 픽셀(점) 하나로 인식하는 공간해상도를 의미한다.   항공영상지도는 여러 원인으로 왜곡될 수 있는 피사체들을 보정해 하늘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것처럼 만든 지도다. 이번에 제작된 항공영상지도는 정확한 위치 결정과 지형 지물의 왜곡, 기복에 따른 변위보정을 마쳤으며, 각종 공간정보 시스템에 탑재해 활용할 수 있다.   삼아항업은 10만㎢가 넘는 국토 전역을 10cm 해상도로 촬영하기 위해 총 470여회, 12만㎞ 이상의 촬영 비행을 진행했다. 항공영상지도 제작을 위한 후속 보정 작업에는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다. 소규모 지역에 해상도 10cm급 항공촬영이 진행된 적은 있으나, 전국이 항공영상지도 한판으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아항업은 이 고정밀 항공영상지도가 각종 지리정보시스템(GIS)에 탑재돼 다양한 공공분야의 정책수립·집행에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삼아항업은 8월경 항공영상지도 플랫폼인 ‘하늘지도’를 통해 일반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일반에 공개하는 지도는 25cm 해상도로 서비스된다.   삼아항업 길영옥 대표는 “2007년 인터넷 포털회사와 D사와 계약해 우리나라 항공영상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토기록은 후세를 위한 주요한 일로 국가가 영속하는 한, 국토의 역사를 계속해서 담아내겠다”며 “단일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남한 전역 10cm급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했다. 이는 공간정보업계 시장 활성화에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길 대표는 이어 “최근 삼아항업이 출자해 설립한 한국항공촬영주식회사를 통해 국토영상 데이터 구축사업을 계속하고, 나아가 유·무인 항공기, 헬리콥터, 위성영상까지 모두 활용해 광학영상 뿐 아니라 라이다(LiDAR), 레이더 영상, 열적외선 영상까지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항공촬영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항공기에서 레이저 펄스를 발사, 지상의 대상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한다. 레이저를 활용한 레이더와 같다. 삼아항업은 창립 26년된 지형공간정보 전문 구축 수행사다. 2007년부터 매년 남한 국토를 대상으로 독자적인 항공 촬영을 지속해 온 국토영상 데이터 최대 보유 업체이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7
  •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스타플레이, ‘글로벌 팬덤 문화’ 첫 론칭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첫 론칭 행사에서 스타플레이 INC.의 Hogi Yoon 의장이 팬덤 문화의 파급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스타플레이>   [세계미래신문]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첫 론칭 행사가 7월 16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스타플레이 INC.(STARPLAY INC., 싱가포르)가 주최한 ‘스타플레이 글로벌 론칭 콘퍼런스’는 토큰 발매를 앞두고 K-POP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미디어, 로펌 등의 업계 인사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수의 블록체인 인플루언서들도 함께했다. 또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인큐블록(Incublock)’,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가 주관사로, ‘노바 에코펀드(NOVA ecofund)’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론칭 콘퍼런스는 크게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스타플레이가 추구하는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의 비전을 전달했다. 다음 섹션에서는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협력사를 소개했으며, 사업모델, 비즈니스 확장, 글로벌화 등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상암 SBS 방송국으로 이동해 the Show를 참관하며 글로벌 팬덤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스타플레이 INC. 앤더슨 황(Anderson Hwang)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개최한 첫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후에는 K-POP 팬, 일반 투자자, 개발자 등 보다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는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7
  • [미래창조]국내 최초 인공지능 뉴스 앵커 영상합성 기술 개발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이 AI 기술로 제작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뉴스앵커의 모습이다. <사진=머니브레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람의 목소리와 얼굴을 똑같이 합성하여 제작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뉴스 앵커가 출현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국내 최초 AI 얼굴 영상합성 영상을 2019년 7월 15일 공개했다.   AI 영상합성 기술은 뉴스 앵커의 영상을 AI 기술로 학습하여 실제 뉴스 앵커와 똑같은 말투, 억양 등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말하는 얼굴, 표정 및 움직임까지 합성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얼굴 특징 추출과 피부합성, 감정표현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어 영상과 음성을 결합해 딥러닝 훈련 과정을 거쳐 실제 사람을 닮은 인공지능 영상으로 제작된다.   AI 영상합성은 중국, 미국과 함께 전 세계에서 3곳에서만 성공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딥러닝 기술이다. 특히 한국팀의 기술은 중국에 비해 자연스러운 얼굴 움직임을 구현하였고 미국팀의 오바마 합성과 다르게 별도의 영상 보정 없이 순수 딥러닝 기술만으로 구현한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개발한 AI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의 장세영 대표는 “앞으로는 몇 시간만 AI가 동영상을 학습하면 직접 카메라 앞에서 사람이 촬영을 하지 않아도 AI가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세상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얼굴 영상합성 기술은 세계 수준에 근접한 한국의 몇 안 되는 AI 기술이다. 젊은 AI 스타트업들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AI 뉴스 아나운서, AI 한류스타, AI 영어회화 등 사람의 얼굴로 대화하는 모든 분야에 쓰일 수 있고 곧 AI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영화 속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력, 정책, 투자 등 많은 관심과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6
  • [미래창조]인공지능의 모든 것 총집합 ‘국제인공지능대전’ 17일 개막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2019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국제인공지능대전 2019 쇼가이드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그리고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가?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2019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20여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한다.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이 선보인다.   또한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에선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을 통해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2018년에 이어 2019년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체코투자청,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양재 R&CD 혁신허브,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일본인공지능협회, AMII(Alberta Machine Intelligence Institute), EEDC(Edmonton Economic Development Corp)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국내 AI 산업과 기술을 혁신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광주과학기술원(GIST), ETRI, 양재혁신허브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 인공지능신문, 국내외 ICT 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세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등 4개 기관이 통합 주최·주관한다.   주요 출품업체로는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대표적인 국내 AI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최초 AI 변호사에서 판사까지 법률 AI 시스템을 개발한 인텔리콘연구소와 각 대학과 기관의 AI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뉴로센스, 네오사피엔스, 딥네츄럴, 엘렉시, 딥메디, 노타, 스캐넷체인, 두잉랩, 스위트케이, 엑셈, 텐스페이스, 뉴로컴즈, 아틀라스랩스, 스타핑, 솔루게이트, 셀렉트스타, 4S Mapper, 알체라, 블루프린트랩, 펄스나인, 넥스트에이오아이 등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AI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콜센터·컨택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국내외 최신 AI 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기상청의 ‘AI 기상분석 경진대회’ △‘인공지능 인력 1:1 매칭’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과 △메인 컨퍼런스인 ‘AI Expo Korea Summit 2019’가 ‘초연결 사회, AI의 미래(The Future of AI, on the hyperconnected society)’란 주제로 개최되며 인텔의 ‘온디이스의 미래’, 매스웍스의 ‘MATLAB을 활용한 AI-머신러닝, 딥러닝부터 강화학습까지’, 첨단·헬로티의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9’ 등 AI의 다양한 주제와 세션으로 전문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AI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및 AI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사용자의 방향설정을 돕는 ‘자발적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6
  • 공익블록체인포럼 “블록체인 사회적 가치 창출” 출범 선포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전문가, 학자, 시민들이 모여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이서원 힐링FM 이사장이 발기인들과 함께 포럼 선포식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블록체인 등 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제 공익에 활용하자!“ 블록체인 관련 기업인, 전문가, 학자, 시민들로 구성된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이 2019년 7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인류의 재난 문제 해결 등 인류의 삶의 질 증진과 공익적 가치 활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서원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섭·김선동·이명수 국회의원, 태그앤 김기성 대표, 미국 제나두그룹 Alex G. Lee(이근호) 대표, 태권블록 신창섭 대표, 기업경제개발연구소 장인성 소장, 한국영상예술심리치유연구소 김종근 소장, 생태평화연구소 윤종한 소장, 핀테크 천해(주) 최인기 대표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 국가미래전략원 장영권 대표,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 이욱희 사무총장, 파인플랫폼 김철민 대표, 에덴복지재단 정재권 소장, 모니터링코리아 임대영 법률지원단장 등 블록체인 관계자와 전문가. 일반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은 이날 의장으로 이서원 이사장을 선임하였다. 또, UN과의 원활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상임회장단 구성과 관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김학수 전 UN 사무차장 △이동섭 국회의원 △이궁 전 SBS 청주방송사장등 등을 적극 접촉하여 영입하기로 했다.   이서원 의장은 이날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선포식을 통해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인류의 재난문제와 투명성 강화, 빈민구제, 공익교육 강화, 인류건강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인류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호 박사는 기조발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주로 암호화폐 발행 등으로 상당히 오해받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이 기술을 인류의 가난, 환경, 부패, 건강, 안전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사례로 “우간다 등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은 기아, 기근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들을 투명하게 구호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근호 박사는 또한 “블록체인을 비롯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플라스틱 수거 등 환경보화 활동, 교육체계가 열악한 나라에서 우수교사 발굴과 학생의 연결 등 공익적 가치 창출에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전 세계 블록체인 기업들을 참여시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국제공익블록체인포럼 발대식’에 앞서 비영리 민간연구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블록체인 기술의 공익기구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견인하기 위한 하나의 사례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명상플랫폼 국제공익기구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 과학기술
    • 과학
    2019-07-15
  • “변하지 않으면 멍텅구리”…세상을 바꾸는 ‘창의적 발상’ 비결?
    대표적인 창조적 인물인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티브 잡스는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라고 말한다. 박영택 교수 또한 생각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 하지 말고, 기존의 많은 창의적인 사례에서 패턴을 찾아내라고 이야기한다. <사진=한국능률협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변하지 않으면 멍텅구리다.” 박영택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의 말이다. 이 말은 세계적 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말과 비슷하다. 아인슈타인은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행위를 ‘미친 짓(insanity)’이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새로운 세상, 더 나은 미래, 원하는 꿈의 성취 등을 위해서는 생각, 태도,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다.   박영택 성균관대 교수는 2019년 7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백상빌딩 5층 강의장에서 한국HR포럼(대표 김기진) 주최로 열린 제134회 HR포럼에서 그의 최근의 저서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와 같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어 새로운 무엇을 ‘발견’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의 이날 발표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서 인기를 끌었던 ‘창의적 발상: 손에 잡히는 창의성’을 정리하여 펴낸 책의 내용을 토대로 했다.   박영택 교수는 창의성에 관한 국내외 연구와 저서들을 집대성하여 새로운 프레임을 구축했다. 그는 이날 포럼에서 “창의성, 즉 탁월한 아이디어는 무언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위해서는 서로 관계가 없는 것을 연결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손에 잡히는 창의성이란 기존의 창의인 것들을 모방하여 새로운 창의적인 것을 발견해 내는 힘”이라는 것이다. 추상파 화가의 대가인 파블로 피카소는 “훌륭한 예술가는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고 말했다.   박영택 교수는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티브 잡스 등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창조적 인물들에게서 발견되는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의 창조가 아닌, 사려 깊은 모방일 뿐이다”라며 창의성은 모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생각을 바꾸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려 하지 말고, 기존의 많은 창의적인 사례에서 공통패턴을 찾아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박영택 교수가 찾아낸 창의적 발상 6가지 공식 패턴은 무엇일까? <세계미래신문>이 박 교수의 발표와 저서를 토대로 정리해 보았다.   줄넘기와 선풍기다. 기존의 제품에서 핵심 요소를 제거하여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즉 창조적 상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진=한국능률협회>   ◆창의적 발상법: 제거, 속성변경 등 6가지 패턴 응용   생각과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창의성은 과거와 다른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문이다. 그런데 박영택 교수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창의적 발상법의 공식 패턴을 6가지로 정리하여 ‘SMART Connection’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는 “이 패턴들을 익히고 응용하면 누구나 세계적 창의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박 교수가 밝힌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6가지 공식 패턴에 대해 살펴본다.   첫째, 제거(Subtraction)하라. 이는 시스템의 구성 요소 중 일부, 이왕이면 핵심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함이 최고의 정교함이다”이라고 하였다. 제거의 창의성은 많은 기업들과 우리나라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난타>에도 적용되었다. 즉, 대사 한마디 없이 주방 기구들을 두드리는 난타공연,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 포트 없는 전기 포트 등은 모두 구성 요소 중 일부를 제거한 것들이다.   둘째, 복제(Multiplication)하라. 이는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하나를 시스템 내에 추가하는 것이다. 제거와 정반대의 방법으로 복제를 통해 흥행에 성공한 제품들도 있다. ‘요소 복제’란 시스템의 기존 요소 중 일부를 필요에 따라 변형하여 복수화하는 방식이다. 이중 삼중 면도날, 아무 데나 눌러도 분사되는 꼭지, LG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삼성전자 애드워시 세탁기의 문 안에 또 다른 문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외부에서 침투한 블랙 해커를 막아내기 위해 고용한 ‘화이트 해커’도 복제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책으로 활용한 사례다.   셋째, 속성변경(Attribute Change)을 하라. 외부 조건이나 경과 시간에 따라 시스템의 내부 속성을 바꾸는 것이다. ICT 기술을 활용하여 구급차 등이 지나가면 신호등의 녹색 신호가 길게 늘어지는 스마트 신호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과속하면 내려앉는 도로바닥은 ‘속성변경’을 이용한 아이디어다. 도로바닥을 제한속도를 넘어 운전하는 차량이 방지턱 가까이 오면 바닥을 아래로 내려가게 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볼록 턱보다 과속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넷째, 역전(Reversal)시켜라. 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요소들의 순서, 위치, 관계 등을 반대로 바꾸는 것이다. 샌즈그룹은 싱가포르에 200미터 높이의 허공에 거대한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를 얹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개장해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샌즈그룹 아델슨 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당신이 어떤 사업에서든지 현상을 바꿀 수만 있다면 성공은 그림자처럼 따라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용기를 내어 무언가 다르게 시도하여 성공의 탑에 올라갔다.   다섯째, 용도통합(Task Unification)을 하라.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등 하나가 다른 역할까지 수행하게 하는 것이다. ‘용도통합’은 사물을 기존의 용도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활용하는 것이다. 창의성 분야에서 사물을 기존에 쓰이던 용도로만 사용하려는 심리적 편향을 ‘기능적 고착’이라고 한다. 용도통합이 가능하려면 기능적 고착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가령 타이타닉호의 침몰에 대해 ‘빙산’을 ‘재앙의 원인’이 아니라 ‘인명 구조의 해결책’으로도 생각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빙산을 구조로 활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여섯째, 연결(Connection)하라.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개의 요소를 연관시켜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의 하나가 ‘꽃병 소화기’다. 꽃병 소화기는 보통 때는 꽃병이지만 불이나면 이것을 던져 그 안에 있는 소화물질이 나와 불을 끄게 한다. 전혀 상관없는 꽃병과 소화기를 서로 연결한 경우다. 약국처럼 영업하는 술집도 있다. 이것도 창의적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누가 약국과 술집을 연결할 생각이나 했을 것인가.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   박영택 교수는 대박난 창의적 제품을 분석한 결과 6가지의 패턴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이라는 것이다. <사진=한국능률협회>   ◆ 창의성의 중요성: “세상을 바꾸는 힘”   박영택 교수는 손에 잡히는 창의성은 대학과 한국능률협회 강의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창의성이란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창의성을 막막하고 어렵게 만드는 고정관념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창의성을 매우 추상적, 관념적이어서 창의적 발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박 교수는 “창의성의 본질은 무심코 지나간 것을 새롭게 해석해서 새로운 의미나 가치를 부여하는 것, 곧 재발견이다”라고 강조한다.   다시 말하면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창의적 아이디어의 재발견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는 창의성 재발견에는 6가지의 공식 패턴이 있고, 그것은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의 창의론은 사실 어떻게 보면 기능주의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창의론은 창의적 발상에는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가 특허출원, 건축, 가전제품, 일상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영권 국가미래전략원 대표는 그의 최근 저서 <위대한 자기혁명>에서 “창의성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는 지적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신, 가족, 이웃, 인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되면 저절로 나타나게 된다”고 밝혔다. 고려말 학자 문익점은 중국 원나라에서 가서 목화로 따뜻한 옷과 이불을 만들 수 있다는 알게 되었고, 이것을 고려에 가져가면 백성들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걸고 몰래 목화씨를 들여와 재배에 성공했다. 이것은 바로 백성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결과물이다.   사실 동서고금의 위대한 걸작들은 모두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세종대왕의 한글, 단테의 신곡 등 모든 것이 위대한 사랑에서 나온 것들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놀라운 발명과 걸작들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우리가 창의성으로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뜨겁게 사랑해야 할 것이다. 물론 박영택 교수의 ‘손에 잡히는 창의성’도 중요하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인간의식
    • 교육
    2019-07-14
  • [미래창조}“블록체인·AI와 융합한 글로벌 힐링 명상 플랫품 구축하자”
    여의도정책연구원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컨퍼런스를 갖고 4차 산업기술을 공익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모델로 힐링FM 명상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서원 이사장이 힐링FM 사업의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비영리민간연구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2019년 7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공익기구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견인하기 위한 하나의 사례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명상플랫폼 국제공익기구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서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섭·김선동·이명수 국회의원, 태그앤 김기성 대표, 태권블록 신창섭 대표, 기업경제개발연구소 장인성 소장, 한국영상예술심리치유연구소 김종근 소장, 생태평화연구소 윤종한 소장, 핀테크 천해(주) 최인기 대표,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 국가미래전략원 장영권 대표,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 이욱희 사무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이동섭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2016년 보건복지부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불안장애를 경험한 국민이 225만명에 달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그 수치는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국민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서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과 융합한 명상플랫폼의 효용 가치는 매우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수 국회의원과 김성동 국회의원은 “개인의 심리적 행복 추구와 안정감은 한 국가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통틀어 지속적으로 풀어야할 과제”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민보건 개선이라는 공익활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국제기준의 혁신적 미래산업의 선두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이근호 박사가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미래(힐링FM 프로젝트 추진 의미와 중요성’, 김기성 대표가 ‘블록체인’, 이서원 이사장이 ‘힐링FM’, 김종근 소장이 ‘명상’에 대해 각각 발제를 하였다. 이들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AI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힐링FM 프로젝트’로 명상 플랫폼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의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힐링FM 글로벌 선도모델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이 4차 산업의 혁신 선도국가로서 세계 중심 위치에 서게 하자”며 “비영리 국제공익기구를 창설하여 전 세계 힐링FM 지역본부 및 지구 오프라인센터를 구축하여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대한민국에서 세계기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뜻을 같이 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7-12
  • 이노비즈협회,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 주관기관 선정
    [세계미래신문]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서울시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019년 7월 8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 고용 정책으로 공휴일 유급휴가와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연간 200시간의 취업 교육, 자격증 응시 비용을 지원하여 참여자가 업무 경험을 쌓고,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공공사업이다.   이번 ‘2019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 취업연계형 인턴십 수강생의 신청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 19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접수는 ‘INNOBIZ 뉴딜 일자리사업 -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은 <데이터 분석 기반 SNS마케터 양성 및 취업 과정>,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과정> 두 가지로 개설된다. 지난해 24명의 청년에게 SNS 마케팅 교육과 인턴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클라우드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해 과정별 25명, 총 5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데이터 분석 기반 SNS마케터 양성 및 취업 과정>은 현업에서 사용되는 SNS 채널 활용법과 구글 애널리스틱을 통한 데이터 분석 마케팅, 고객관리 스킬에 기반을 둔 유형별 디지털 광고 운영 교육으로 영업/마케팅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과정>은 C언어, 리눅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 및 서버, 스토리지 등의 아키텍처 설계 훈련 등 클라우드 컴퓨팅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이번 뉴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직무 전문교육 비용 전액 지원, 최대 3개월의 인턴십, 월 최대 215만원의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과 매칭 시스템으로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노비즈협회 뉴딜 일자리 사업은 7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마감하고, 이후 7월 22일~7월 25일 내 면접을 통해 7월 26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인턴십 과정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2020년 1월 구직자와 매칭된 기업을 통해 정규직 취업자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 벤처기업부가 기술 우위를 통해 경쟁력을 가지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인증하고 그 인증된 회원사와 구직자가 취업 연계되는 이번 뉴딜일자리 사업이 중소기업에는 직무전문교육을 받고 인턴십을 거친 우수한 실무형 인재의 채용을, 서울 청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 지원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07-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