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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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인재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외 동향 소개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주제로 진행된 2018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전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산업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기업인 세계전람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유아교육 전문 국제 포럼인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을 개최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정된 누리과정에 맞춰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무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됐다.   개정된 누리과정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전환 과정으로,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아가 놀이 경험을 통해 자율성 및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하지만 막상 산업종사자와 부모들은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이해가 미비한 탓에 우려가 크다. 이러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이 ‘유아교육 동향과 글로벌 트랜드’ 라는 주제 아래 당면 이슈를 다룬다.   첫째 날인 11월 14일에는 ‘새로 짜는 어린이 놀이판’을 주제로 IT, 문화, 예술 등의 분야와 놀이를 융합한 다양한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놀이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융합된 미래형 놀이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11월 15일에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바싸 레자냐 지역에서 연사를 초청하여 ‘이탈리아 유아교육기관의 발현적 교육과정’을 다룬다. 이 세션을 공동으로 기획한 E.A.C(어린이를 위한 교육협회) 관계자는 “어린이 중심의 발현적 교육과정이 무엇이며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어떻게 현장에 적용해 왔는지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유튜브 리터러시’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세계전람측은 유튜브는 유아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영상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교육과 제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키즈에듀티비, (사)미래융합교육학회와 함께 힘을 합쳐 국내 최초로 ‘유튜브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미디어 세대와 유튜브 세대의 차이 이해 △유튜브세대를 위한 리터러시 접근 △유아교육적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노동인가? 사회적 학습인가? 등이다.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관계자, 아동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자, 유치원 선생님 등 유아동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제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국내 최대의 유아동 교육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포럼에서 소개되는 놀이 프로그램과 유튜브 체험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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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미래교육]“미래인재 융합에 있다”…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 12월 개원
    CMS에듀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니다. <사진=CMS에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는 12월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광주 남구, 북광산, 풍암에 이어 광주광역시 내 4번째 개원이다. 광주상무센터는 개원에 앞서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는 ‘미래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태훈 CMS에듀 교육운영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현명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미 광주상무센터장이 향후 진행할 사고력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광주 상무지역은 전남의 행정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며 “CMS의 22년 융합교육 노하우가 지역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예약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CMS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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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수수료 없는 자산 안전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 본격 가동
    한국인증서비스㈜는 수수료 없는 개인자산 안전거래 플랫폼인 마켓마하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마켓마하의 첫 화면이다. <사진=한국인증서비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국인증서비스㈜는 자사의 개인자산 안전거래 플랫폼인 마켓마하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10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마켓마하는 게임 아이템과 모바일 쿠폰 등 디지털 자산과 중고물품 등 현물 자산을 모두 거래할 수 있는 P2P 거래 플랫폼이다.   마켓마하는 회원 가입 시 KYC 정보와 회원간 최종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간 거래를 위해 영문 버전이 별도로 추가되어 함께 서비스된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오픈 베타 시 지적되었던 UI 변경 및 사용자에게 보다 친밀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8월 중국 기반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온톨로지와 MOU를 체결한 이래 1단계로 마켓마하에 온톨로지(ONT, ONG)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통합되었다.   이로 인해 온톨로지 보유자들도 마켓마하를 통해 온톨로지 코인으로 개인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마켓마하는 온톨로지와의 MOU를 기반으로 거래 내역을 기존 ERC-20에서 OEP-4 메인넷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며 마켓마하의 dApp 버전이 온톨로지 마켓에서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인증서비스㈜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통해 마하, 비트코인, 이더리움, 온톨로지 등 암호화폐를 활용한 거래 플랫폼뿐만 아니라 현금거래를 지원하는 포인트몰 플랫폼도 함께 열려 암호화폐로 거래하지 않는 판매자 및 구매자에게 거래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인증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인 마켓마하를 운영 중이며, 자체 토큰인 MACH코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을 준비 중이다. 또한 마하 어드벤처 출시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보상형 게임들을 플랫폼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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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미래혁명]고령화·저성장 등 ‘불안한 미래’가 몰려온다…생존전략은?
    현대자동차 노사가 생존전략 차원에서 고용안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미래차와 친환경차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했다. 노사가 인력감축 등 상생의 지혜를 찾아 더 큰 미래로 나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은 현대차 자율주행센서 연동 안전 신기술 개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재 인력의 40%를 감축하지 않으면 모두가 공멸한다.”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의 하나인 현대자동차의 외부 자문위원들이 최근 노사 양측에 내놓은 강력한 경고장이다. 자동차산업이 미래차와 친환경차로 급변하고, 생산공정 자동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자동차가 미래생존을 위해서는 인력감축 등 대대적인 구조개혁이 불가피하다.   현대차 자문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10월 6일 “노사가 대화를 통해 함께 공동 인식을 한 것은 생산인력을 앞으로 5년 후인 2025년까지 20%가량을 감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감축인원 숫자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노동조합이 인력감축에 대해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은 <중앙일보> 등이 10월 6일 보도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8월 생존전략 차원에서 고용안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동차산업의 미래변화와 도전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오는 2025년까지 생산인력을 20%가량 감축하는 안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대차 노사는 산술적으로 현재 5만명인 국내 생산인력을 1만명가량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했다. 자동차의 미래 트렌드가 내연기관 차량에서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로 급변하고 있음을 노사가 서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차가 세계적 완성차 제조기업으로 거듭날지는 미지수다. 노사가 ‘미래의 태풍 예고’에 공감하긴 했지만 실제 구조개혁은 그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더구나 감축인원이 20%가 아닌 40%가량이 되려면 진통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한국은 현대차와 같이 미래생존을 위해 산업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고령화·저상장과 함께 글로벌 경제 위기의 먹구름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미래 신성장동력 부재로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경제가 침체되는 현상인 디프레이션(deflation)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미·이란 대결, 브렉시트 갈등 등 국제적인 요인도 ‘치킨게임’ 양상이어서 미래가 불안정해 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할까? <세계미래신문>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전략을 찾아본다.   ◆ 국내상황: “신성장동력 부재 성장률 1%대로 추락”   한국사회의 불길한 신호음이 잇따라 울리고 있다. 실물경기는 이미 ‘디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악화일로다. 위험 수위를 넘은 가계 부채, 날로 증가하는 국가 채무, 저출산·고령화 등 지뢰들이 곳곳에 잠복해 있다. 더구나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는 남북한 관계, 불안정한 국내 정치갈등 등 위기폭발 요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많다.   한국 국민들의 ‘불안한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구나 민생문제 등 각종 국가 현안을 해결해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국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 여야는 모든 국정 현안을 놓고 이분법적 대립으로 혼탁하다. 여야가 강대강 대결로 정치적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다. 국가생존전략을 찾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국가대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내외적으로 ‘매서운 경제한파’가 예고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확대되면서 한국 경제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쉽게 물러서지 않고 있다. 중국 일부에서는 “이번 미·중 무역전쟁에서 승리해야 향후 미국을 앞지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며 강공책을 구사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미·중 대결의 악화는 한국경제는 물론 남북관계 등 한반도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미국 내에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한·미·일 안보 협력 체제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한국의 재고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지소미아 재협정은 생존전략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한·일무역관계와 한·미국방비협상 등과 적극 연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00년대 4% 중반이던 한국 잠재성장률이 2010년대에는 2%대 후반, 2020년대에는 2% 내외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한국 고령화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라며 “빠른 고령화 진전 속도는 성장률 저하를 앞당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한국경제의 성장률은 더욱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IMF 등 국내외 기관들이 1%대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EV 콘셉트 카 45’ 모델이다. 친환경 자율주행 미래차로 주목을 끌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 국제상황: “2차 세계대전 직전과 비슷” 우려 목소리   한국경제를 둘러싼 국제 여건도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경기의 장기 호황도 사실상 끝났다는 지적이 많다. 본격적인 침체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마찰, 보호주의 확대, 환율 전쟁 등으로 세계경제가 회복하기 힘든 국면이다. 경제 외적으로 각국의 극우주의 세력도 갈수록 힘을 얻어 가는 추세다. 사디크 칸 영국 런던 시장은 “지금 상황이 2차 세계대전 직전과 비슷하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더구나 그동안 세계경제를 견인해온 미국 제조업마저 추락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각국 간 분업, 특화를 기반으로 한 고도의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흔들린 탓이다. 미국 제조업의 타격은 고스란히 세계 각국의 제조업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각국의 제조업 경기 위축은 경제 성장에 큰 축을 차지하는 투자에 영향을 미쳐 글로벌 경기 침체를 악화시킨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10월 1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8로 집계됐다. <매일경제>는 “이는 8월(49.1)보다 낮은 것은 물론 2009년 6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며 “제조업 경기 위축은 가뜩이나 마이너스를 기록한 투자를 더욱 감소시킬 것으로 우려된다”고 10월 2일 보도했다. 미국 등 세계 제조업 경기 위축으로 투자가 줄어든다면 글로벌 경제에 대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하여 미·이란 대결, 영국 브렉시트 갈등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도 확산되고 있다. 이들 3대 악재는 전 세계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각국이 대화와 협상의 방향을 틀지 않고 강대강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중 하나의 뇌관이라도 폭발하면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가 더욱 악화되면서 내년에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지는 기업이나 국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반면 빅데이터, 블록체인, 드론, AI, 로봇, 5G, 자율주행 등 세계 각국의 미래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생존경쟁은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한경쟁을 낳게 되고, 이것은 곧바로 ‘윤리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 미래학자인 닉 보스트롬 옥스퍼드대 인류미래연구소장은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인텔리전스’가 됐을 때 인간이 겪을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소위 인간 이상의 능력을 지닌 AI인간의 출현을 예고한 것이다.   ◆ 생존전략: “개인과 기업 생존위한 경쟁력 강화 필수“   미래학자들은 “대한민국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교한 미래예측을 통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한국의 기업과 개인들은 철저한 미래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미래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 기상청이 초강력 태풍이 몰려온다고 예보하는 데도 대비책을 거의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도 미래 생존전략이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미래를 준비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가 미래예측과 미래선점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미래전략기구를 구성하여 국가미래 대전략을 수립하고 창조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며 “쓰나미같이 몰려오는 미래 변화와 도전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인과 기업들도 미래예측을 통해 생존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한국경제의 침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경제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보를 통해 생존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부동산, 금리 등도 불안정하다. 생존비 비축은 물론 신중한 투자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한국미래연합의 한 관계자는 “격변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래변화와 자기적성 및 소질을 연계하여 창업이나 창직에 나서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AI, 블록체인 등 미래 전문분야를 택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특히 “기업이나 국가는 개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스스로가 국내외 상황분석을 통해 자기의 미래를 개척하는 생존 지혜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10-07
  • 전력기자재 대표 기업 220여개사 총집합 ‘산업대전’ 연다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코엑스 에너지플러스 2018’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개막식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코엑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화려하게 개막된다.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6개사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전력기자재 산업 대표 기업 22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제품, ICT를 융합한 솔루션 제품, 마이크로그리드, 산업용 ESS 등 4차산업혁명 트렌드가 반영된 전력기자재와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50개국 100여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내수진작을 위해 발전 6사 구매 및 설비 담당자 70여명과 국내기업 100여개사 참여로 이뤄지는 ‘발전 6사 중기제품통합 구매상담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 특별 상담장에서는 SK건설, 롯데건설,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전력 및 발전기자재 수요처 10개사를 초청하여 개최되는 ‘수요처 초청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력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발전 및 전력기자재 산업의 글로벌 기업과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기업들의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데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최측은 “ICT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등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 등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 플러스 2019’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전시 관람이 무료이다.   한편 1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 플러스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총 4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0-07
  • 차세대 가상현실 엔진 탑재 “실시간 인테리어 디자인”
    가상현실(VR)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한국가상현실은 UHD 화질로 가상현실 인테리어 디자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코비아키S’ 솔루션의 베타테스트를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코비아키S 프로그램 구동 화면이다. <사진=한국가상현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가상현실(VR)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한국가상현실(대표이사 장호현)은 UHD 화질로 가상현실 인테리어 디자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코비아키3의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 ‘코비아키S’ 솔루션의 베타테스트를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0월 2일 밝혔다.   차세대 VR엔진이 새롭게 탑재된 코비아키S는 현재 서비스 중인 코비아키3의 편의성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확실하게 보다 더 개선된 편의성과 기능 그리고 실시간 시뮬레이션 VR화질을 UHD급으로 대폭 개선하여 별도의 시간지연 없이 디자인과 동시에 실제와 같은 UHD급의 퀄리티로 화질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UHD 화질로 HMD(Head Mount Display) 연동, 360VR 출력 등 요즘 대세인 VR관련 부가기능을 기본 탑재하여 HMD를 이용하여 실제 공간을 돌아다니듯 VR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360VR 출력을 이용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코비아키S로 디자인된 작품을 고객 등 누구와도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코비온라인이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기반 인테리어 플랫폼인 ‘코비하우스’에 파일을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상담 후 휴대폰 또는 태블릿 등의 휴대용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매장에서 상담했던 인테리어 디자인을 업체로부터 공유받아 디자인을 확인하고 VR로 직접 체험하고 확인 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비온라인은 2003년부터 서비스된 인터넷 기반의 SaaS 방식으로 제공되는 가상현실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그램 서비스로 코비아키S 외에 주방가구, 시스템가구, 욕실 등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약 9500여개 인테리어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사용 중이고, ‘현대리바트’, ‘LG하우시스’ 등 다수의 기업도 고객상담용으로 코비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코비아키S 베타테스트는 코비온라인 유료회원 및 건축·인테리어관련 대학·기업 관계자만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코비온라인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전화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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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인재 유아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외 동향 소개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사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 주제로 진행된 2018 에듀케어리더스포럼의 모습이다. <사진=세계전람>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산업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기업인 세계전람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유아교육 전문 국제 포럼인 ‘2019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을 개최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정된 누리과정에 맞춰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실무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세션이 구성됐다.   개정된 누리과정은 미래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전환 과정으로,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유아가 놀이 경험을 통해 자율성 및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맞췄다. 하지만 막상 산업종사자와 부모들은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이해가 미비한 탓에 우려가 크다. 이러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듀케어리더스포럼(ELF)’이 ‘유아교육 동향과 글로벌 트랜드’ 라는 주제 아래 당면 이슈를 다룬다.   첫째 날인 11월 14일에는 ‘새로 짜는 어린이 놀이판’을 주제로 IT, 문화, 예술 등의 분야와 놀이를 융합한 다양한 기업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놀이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융합된 미래형 놀이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11월 15일에는 레지오 에밀리아의 바싸 레자냐 지역에서 연사를 초청하여 ‘이탈리아 유아교육기관의 발현적 교육과정’을 다룬다. 이 세션을 공동으로 기획한 E.A.C(어린이를 위한 교육협회) 관계자는 “어린이 중심의 발현적 교육과정이 무엇이며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서 어떻게 현장에 적용해 왔는지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유튜브 리터러시’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세계전람측은 유튜브는 유아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영상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교육과 제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키즈에듀티비, (사)미래융합교육학회와 함께 힘을 합쳐 국내 최초로 ‘유튜브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미디어 세대와 유튜브 세대의 차이 이해 △유튜브세대를 위한 리터러시 접근 △유아교육적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아동 노동인가? 사회적 학습인가? 등이다. 이번 포럼은 교육정책 관계자, 아동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자, 유치원 선생님 등 유아동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제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국내 최대의 유아동 교육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포럼에서 소개되는 놀이 프로그램과 유튜브 체험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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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미래교육]“미래인재 융합에 있다”…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 12월 개원
    CMS에듀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설명회 모습니다. <사진=CMS에듀>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는 12월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를 개원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광주 남구, 북광산, 풍암에 이어 광주광역시 내 4번째 개원이다. 광주상무센터는 개원에 앞서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는 ‘미래 융합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태훈 CMS에듀 교육운영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아이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 길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현명한 부모의 자녀교육법에 관해 설명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미 광주상무센터장이 향후 진행할 사고력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교육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광주 상무지역은 전남의 행정과 교육의 중심으로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며 “CMS의 22년 융합교육 노하우가 지역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예약은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CMS 광주상무영재교육센터가 12월 개원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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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수수료 없는 자산 안전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 본격 가동
    한국인증서비스㈜는 수수료 없는 개인자산 안전거래 플랫폼인 마켓마하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마켓마하의 첫 화면이다. <사진=한국인증서비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한국인증서비스㈜는 자사의 개인자산 안전거래 플랫폼인 마켓마하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10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마켓마하는 게임 아이템과 모바일 쿠폰 등 디지털 자산과 중고물품 등 현물 자산을 모두 거래할 수 있는 P2P 거래 플랫폼이다.   마켓마하는 회원 가입 시 KYC 정보와 회원간 최종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간 거래를 위해 영문 버전이 별도로 추가되어 함께 서비스된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오픈 베타 시 지적되었던 UI 변경 및 사용자에게 보다 친밀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8월 중국 기반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온톨로지와 MOU를 체결한 이래 1단계로 마켓마하에 온톨로지(ONT, ONG)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통합되었다.   이로 인해 온톨로지 보유자들도 마켓마하를 통해 온톨로지 코인으로 개인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마켓마하는 온톨로지와의 MOU를 기반으로 거래 내역을 기존 ERC-20에서 OEP-4 메인넷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며 마켓마하의 dApp 버전이 온톨로지 마켓에서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인증서비스㈜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통해 마하, 비트코인, 이더리움, 온톨로지 등 암호화폐를 활용한 거래 플랫폼뿐만 아니라 현금거래를 지원하는 포인트몰 플랫폼도 함께 열려 암호화폐로 거래하지 않는 판매자 및 구매자에게 거래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인증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인 마켓마하를 운영 중이며, 자체 토큰인 MACH코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을 준비 중이다. 또한 마하 어드벤처 출시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보상형 게임들을 플랫폼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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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미래혁명]고령화·저성장 등 ‘불안한 미래’가 몰려온다…생존전략은?
    현대자동차 노사가 생존전략 차원에서 고용안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미래차와 친환경차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했다. 노사가 인력감축 등 상생의 지혜를 찾아 더 큰 미래로 나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은 현대차 자율주행센서 연동 안전 신기술 개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재 인력의 40%를 감축하지 않으면 모두가 공멸한다.”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의 하나인 현대자동차의 외부 자문위원들이 최근 노사 양측에 내놓은 강력한 경고장이다. 자동차산업이 미래차와 친환경차로 급변하고, 생산공정 자동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자동차가 미래생존을 위해서는 인력감축 등 대대적인 구조개혁이 불가피하다.   현대차 자문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10월 6일 “노사가 대화를 통해 함께 공동 인식을 한 것은 생산인력을 앞으로 5년 후인 2025년까지 20%가량을 감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감축인원 숫자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노동조합이 인력감축에 대해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은 <중앙일보> 등이 10월 6일 보도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8월 생존전략 차원에서 고용안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동차산업의 미래변화와 도전 대책을 함께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오는 2025년까지 생산인력을 20%가량 감축하는 안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대차 노사는 산술적으로 현재 5만명인 국내 생산인력을 1만명가량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했다. 자동차의 미래 트렌드가 내연기관 차량에서 자율주행과 전기·수소차로 급변하고 있음을 노사가 서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차가 세계적 완성차 제조기업으로 거듭날지는 미지수다. 노사가 ‘미래의 태풍 예고’에 공감하긴 했지만 실제 구조개혁은 그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더구나 감축인원이 20%가 아닌 40%가량이 되려면 진통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한국은 현대차와 같이 미래생존을 위해 산업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고령화·저상장과 함께 글로벌 경제 위기의 먹구름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미래 신성장동력 부재로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경제가 침체되는 현상인 디프레이션(deflation)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미·이란 대결, 브렉시트 갈등 등 국제적인 요인도 ‘치킨게임’ 양상이어서 미래가 불안정해 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할까? <세계미래신문>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전략을 찾아본다.   ◆ 국내상황: “신성장동력 부재 성장률 1%대로 추락”   한국사회의 불길한 신호음이 잇따라 울리고 있다. 실물경기는 이미 ‘디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악화일로다. 위험 수위를 넘은 가계 부채, 날로 증가하는 국가 채무, 저출산·고령화 등 지뢰들이 곳곳에 잠복해 있다. 더구나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는 남북한 관계, 불안정한 국내 정치갈등 등 위기폭발 요인은 그 어느 때보다 많다.   한국 국민들의 ‘불안한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구나 민생문제 등 각종 국가 현안을 해결해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국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 여야는 모든 국정 현안을 놓고 이분법적 대립으로 혼탁하다. 여야가 강대강 대결로 정치적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다. 국가생존전략을 찾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국가대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내외적으로 ‘매서운 경제한파’가 예고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확대되면서 한국 경제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쉽게 물러서지 않고 있다. 중국 일부에서는 “이번 미·중 무역전쟁에서 승리해야 향후 미국을 앞지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며 강공책을 구사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미·중 대결의 악화는 한국경제는 물론 남북관계 등 한반도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미국 내에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한·미·일 안보 협력 체제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한국의 재고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지소미아 재협정은 생존전략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한·일무역관계와 한·미국방비협상 등과 적극 연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00년대 4% 중반이던 한국 잠재성장률이 2010년대에는 2%대 후반, 2020년대에는 2% 내외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한국 고령화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라며 “빠른 고령화 진전 속도는 성장률 저하를 앞당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한국경제의 성장률은 더욱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IMF 등 국내외 기관들이 1%대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EV 콘셉트 카 45’ 모델이다. 친환경 자율주행 미래차로 주목을 끌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 국제상황: “2차 세계대전 직전과 비슷” 우려 목소리   한국경제를 둘러싼 국제 여건도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경기의 장기 호황도 사실상 끝났다는 지적이 많다. 본격적인 침체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마찰, 보호주의 확대, 환율 전쟁 등으로 세계경제가 회복하기 힘든 국면이다. 경제 외적으로 각국의 극우주의 세력도 갈수록 힘을 얻어 가는 추세다. 사디크 칸 영국 런던 시장은 “지금 상황이 2차 세계대전 직전과 비슷하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더구나 그동안 세계경제를 견인해온 미국 제조업마저 추락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각국 간 분업, 특화를 기반으로 한 고도의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흔들린 탓이다. 미국 제조업의 타격은 고스란히 세계 각국의 제조업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 각국의 제조업 경기 위축은 경제 성장에 큰 축을 차지하는 투자에 영향을 미쳐 글로벌 경기 침체를 악화시킨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10월 1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8로 집계됐다. <매일경제>는 “이는 8월(49.1)보다 낮은 것은 물론 2009년 6월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며 “제조업 경기 위축은 가뜩이나 마이너스를 기록한 투자를 더욱 감소시킬 것으로 우려된다”고 10월 2일 보도했다. 미국 등 세계 제조업 경기 위축으로 투자가 줄어든다면 글로벌 경제에 대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하여 미·이란 대결, 영국 브렉시트 갈등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도 확산되고 있다. 이들 3대 악재는 전 세계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각국이 대화와 협상의 방향을 틀지 않고 강대강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이중 하나의 뇌관이라도 폭발하면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가 더욱 악화되면서 내년에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지는 기업이나 국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반면 빅데이터, 블록체인, 드론, AI, 로봇, 5G, 자율주행 등 세계 각국의 미래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생존경쟁은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한경쟁을 낳게 되고, 이것은 곧바로 ‘윤리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 미래학자인 닉 보스트롬 옥스퍼드대 인류미래연구소장은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인텔리전스’가 됐을 때 인간이 겪을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소위 인간 이상의 능력을 지닌 AI인간의 출현을 예고한 것이다.   ◆ 생존전략: “개인과 기업 생존위한 경쟁력 강화 필수“   미래학자들은 “대한민국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교한 미래예측을 통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한국의 기업과 개인들은 철저한 미래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미래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 기상청이 초강력 태풍이 몰려온다고 예보하는 데도 대비책을 거의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도 미래 생존전략이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미래를 준비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개인은 물론 기업, 국가가 미래예측과 미래선점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야 한다. 국가미래전략원의 한 관계자는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미래전략기구를 구성하여 국가미래 대전략을 수립하고 창조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며 “쓰나미같이 몰려오는 미래 변화와 도전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인과 기업들도 미래예측을 통해 생존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한국경제의 침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경제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보를 통해 생존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부동산, 금리 등도 불안정하다. 생존비 비축은 물론 신중한 투자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한국미래연합의 한 관계자는 “격변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래변화와 자기적성 및 소질을 연계하여 창업이나 창직에 나서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AI, 블록체인 등 미래 전문분야를 택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특히 “기업이나 국가는 개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스스로가 국내외 상황분석을 통해 자기의 미래를 개척하는 생존 지혜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 국가안위
    • 정치
    2019-10-07
  • 전력기자재 대표 기업 220여개사 총집합 ‘산업대전’ 연다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코엑스 에너지플러스 2018’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개막식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코엑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화려하게 개막된다.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6개사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전력기자재 산업 대표 기업 22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제품, ICT를 융합한 솔루션 제품, 마이크로그리드, 산업용 ESS 등 4차산업혁명 트렌드가 반영된 전력기자재와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50개국 100여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내수진작을 위해 발전 6사 구매 및 설비 담당자 70여명과 국내기업 100여개사 참여로 이뤄지는 ‘발전 6사 중기제품통합 구매상담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 특별 상담장에서는 SK건설, 롯데건설,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전력 및 발전기자재 수요처 10개사를 초청하여 개최되는 ‘수요처 초청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력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발전 및 전력기자재 산업의 글로벌 기업과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기업들의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데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최측은 “ICT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등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기술 등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 플러스 2019’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전시 관람이 무료이다.   한편 1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 플러스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등 총 4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0-07
  • 차세대 가상현실 엔진 탑재 “실시간 인테리어 디자인”
    가상현실(VR)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한국가상현실은 UHD 화질로 가상현실 인테리어 디자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코비아키S’ 솔루션의 베타테스트를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코비아키S 프로그램 구동 화면이다. <사진=한국가상현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가상현실(VR)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한국가상현실(대표이사 장호현)은 UHD 화질로 가상현실 인테리어 디자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코비아키3의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 ‘코비아키S’ 솔루션의 베타테스트를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0월 2일 밝혔다.   차세대 VR엔진이 새롭게 탑재된 코비아키S는 현재 서비스 중인 코비아키3의 편의성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확실하게 보다 더 개선된 편의성과 기능 그리고 실시간 시뮬레이션 VR화질을 UHD급으로 대폭 개선하여 별도의 시간지연 없이 디자인과 동시에 실제와 같은 UHD급의 퀄리티로 화질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UHD 화질로 HMD(Head Mount Display) 연동, 360VR 출력 등 요즘 대세인 VR관련 부가기능을 기본 탑재하여 HMD를 이용하여 실제 공간을 돌아다니듯 VR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360VR 출력을 이용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코비아키S로 디자인된 작품을 고객 등 누구와도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코비온라인이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기반 인테리어 플랫폼인 ‘코비하우스’에 파일을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상담 후 휴대폰 또는 태블릿 등의 휴대용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매장에서 상담했던 인테리어 디자인을 업체로부터 공유받아 디자인을 확인하고 VR로 직접 체험하고 확인 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비온라인은 2003년부터 서비스된 인터넷 기반의 SaaS 방식으로 제공되는 가상현실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그램 서비스로 코비아키S 외에 주방가구, 시스템가구, 욕실 등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약 9500여개 인테리어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사용 중이고, ‘현대리바트’, ‘LG하우시스’ 등 다수의 기업도 고객상담용으로 코비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코비아키S 베타테스트는 코비온라인 유료회원 및 건축·인테리어관련 대학·기업 관계자만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코비온라인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전화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과학기술
    • 기술
    2019-10-04
  • 캐리마,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 상용화 첫 성공
    캐리마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의 세라믹 모델과 세라믹 몰딩 소재 출력물이다. 품질이 우수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캐리마>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중소 글로벌기업인 캐리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노융합2020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캐리마는 고점도 세라믹 특수 소재에 최적화된 광중합 3D 프린터를 독자 개발하여‘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를 상용화했다. 데스크톱 크기로 국외 경쟁 제품 대비 세라믹 출력물의 품질이 우수하고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월등히 높다.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 등 국외로 수출까지 성공시켰다. 향후 지속적인 소재 및 장비 개발을 통해 수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리마의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에서 사용 가능한 세라믹 소재로는 결정성 실리카, 알루미나, 질화알루미늄, 히드록시 아파타이트(HAP), 인산칼슘(TCP) 등이 있다. 이들 세라믹 소재들은 사용 용도에 따라 ‘세라믹 모델’과 ‘세라믹 몰딩’ 등 2종으로 구분된다.   세라믹 모델 소재는 405 ㎚ UV 파장의 광중합 3D 프린터에 적합한 UV 경화 세라믹 모델 수지이다. 25 ㎛ 두께 단위로 출력(3D 적층)하면 세밀한 디자인이 필요한 고해상도의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다. 부품 제조, 미술, 엔지니어링, 건축, 디자인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세라믹 몰딩 소재는 금속 주조에 필요한 모래 거푸집과 같은 세라믹 주형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캐리마는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 전용인 다양한 3D 모델링 데이터를 프린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슬라이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나 기업이 복잡한 3D 모델링 데이터를 쉽게 출력할 수 있게 최적의 조건과 빠른 속도를 제공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캐리마가 상용화한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는 소재부품 산업에서 예비 부품, 세라믹 필터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바이오 생명과학 분야에서 심층적인 연구개발을 가능케 하는 전문적인 장비로도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여 향후 응용제품의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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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LG전자, ‘LG V50S ThinQ 하와이 출사단’ 모집한다
    LG전자는 LG V50S ThinQ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을 알리기 위해 10월 2일까지 하와이 출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LG전자가 고객들을 미국 유명관광지 하와이로 초대한다. LG전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LG V50S ThinQ 하와이 출사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LG전자 페이스북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발표일은 10월 7일이다.   LG전자는 신청자의 출사계획을 평가해 총 3명을 선발, LG V50S ThinQ를 증정하고 다음 달 25일부터 3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하와이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출사단은 LG V50S ThinQ로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촬영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LG전자는 출사단이 촬영한 우수한 사진 및 영상을 골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 V50S ThinQ의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LG V50S ThinQ는 32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후면 카메라에 버금가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역동적인 모습도 흔들림 없이 순간 포착이 가능한 ‘AI 액션샷’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을 잡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디캠’ 등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LG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는 외부 전문가들로부터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세계적 권위의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VCX-Forum)’이 실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종합평가에서 올해 초 출시한 LG G8 ThinQ와 LG V50 ThinQ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 담당은 “LG V50S ThinQ의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특히 32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내 모습을 함께 담는 셀피 촬영에 최적의 결과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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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현대차, ‘자율주행차’에 사활 건 승부수…미래차 ‘대전’ 성패는?
    미래에는 현재의 자동차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아마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차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자동차업계는 더욱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사진은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인공지능대전’에 전시된 콘셉트카다. <사진=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미래에는 현재의 자동차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거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머지않은 미래에는 주행과 비행이 자유로운 ‘자율비행 자동차’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형태의 특이한 자동차도 우리 앞에 그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세계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사활을 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소위 자율주행차 ‘대전(大戰)’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기업인 현대차그룹도 “세계 자율주행차의 선도자가 되겠다”며 시장 선점에 뛰어들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5년 내 자율주행차를 본격 양산하겠다”고 비전을 선포했다. 세계 자동차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더구나 다양한 교통수단도 등장하고 있다. 1~2인용에서 사람수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다인용차량도 있다. 수소차, 전기차 등 차량용 연료도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다. 세계 자동차업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리고 있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대비전도 밝혔다.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세계미래신문>이 현대차의 새로운 비전과 대응전략을 추적해 본다.   ◆ 현대차 비전: 2조4000억원 투자 자율차 시장 선점   현대차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추격자’가 아닌 기술을 이끄는 ‘선도자’의 비전을 선포했다.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9월 23일 “자율주행 기술을 오는 2022년 말쯤 완성차에 장착해 시범운행에 들어가고 2024년께 본격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0∼2030년대에는 자율주행 완성차를 생산하는 자동차제품회사와 자율주행기술을 공급하는 기술서비스의 융합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현대차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 이같은 내용은 <연합뉴스>, <한국경제> 등 국내언론들이 대거 보도했다.   현대차는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를 직접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인 미국의 앱티브(ATIV)와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자율주행 4~5단계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자율주행 5단계는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차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단계를 말한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이 뛰어나다면 다른 완성차 메이커들에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앱티브는 합작법인을 통해 2022년까지 전 세계 완성차업체와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 사업자가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두고,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을 거쳐 내년 중에 최종 설립할 예정이다. 차량 설계와 제조 역량을 갖춘 현대차그룹과 최고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앱티브가 ‘협업’과 ‘공유’를 하게 되면 시너지의 창출로 자율주행차의 ‘창조’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와 관련 “늦어도 2030년쯤 자율주행차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율주행은 자동차 산업은 물론 모빌리티 업계의 패러다임을 대전환시킬 최상위 혁신 기술로 꼽힌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게 되면 운전으로부터 해방되면서 차량이 이동 중에도 모든 탑승자들이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감소,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또한 내연기관차는 물론 순수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합작법인에 공급해 원활한 자율주행 연구 및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무엇보다 자율주행 시스템에서는 전력소모가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현재의 배터리 전기차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는 자율주행에 적격인 플랫폼”이라며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는 서로 맞물려 개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기차나 비행기의 승객들처럼 자율주행 시대의 운전자들은 증강현실(AR)을 이용하는 등 더 편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플라잉카)에 대해선 “이보다는 ‘드라이빙 에어플레인(Driving Airplane) 개념에 가깝다”면서 “비행 자동차가 레벨5(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 단계)의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상용화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차 시대의 개척자가 되겠다”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조4000억원의 대외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2017년 CES 당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아이오닉 자율주행에 탑승, 성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현대차그룹>   ◆ 세계의 미래차 ‘이동의 자유’ 실현 놓고 경쟁   세계 자동차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자동차시장은 자율주행차 개발을 놓고 대격전을 치를 전망이다.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 IT 기업들도 자율주행 기술 확보 여부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미국 투자법인 설립을 통해 자율주행차 선점에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 자동차는 어떻게 될까? 미래 자동차를 알아보려면 모터쇼에 가보면 된다. 세계적 모터쇼의 하나인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매세 전시장에 세계인들의 관심속에 열렸다. 모터쇼에 출품된 차들 중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콘셉트카다. 콘셉트카는 자동차업체가 소비자들의 성향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미리 내다보고 제작한 제품이다. 이 때문에 ‘콘셉트카를 보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세계적 자동차회사인 BMW가 제시한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단연 ‘수소사회’다. 콘셉트카로 내세운 제품도 수소전기차인 ‘BMW i하이드로젠 넥스트’였다. BMW는 2025년까지 다양한 수소전기차를 내놓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콘셉트카인 ‘비전 EQS’를 통해서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의 미래를 제안했다. 1회 충전으로 700㎞를 달릴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 배터리를 포함해 연료 전지, 합성 연료 등 다양한 구동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모터쇼에 참가한 현대차는 ‘전기차의 미래’를 화두로 던졌다. 현대차는 콘셉트 전기차 ‘45’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인 현대차의 포니 쿠페 콘셉트카를 재해석한 차량이다. ‘45’에 새로운 소비자 대응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를 담았다고 현대차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자동차는 집처럼 소비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삶의 공간’으로 바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렇다면 자동차회사들이 추구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모습과 기능은 어떻게 될까?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즉 인간중심에 기반하는 완벽한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실현하고자 할 것이다. 특히 5G 통신, 인공지능 등 미래 관련 산업과의 융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핵심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도 자율주행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과 연계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도시 전체 공유차량에 적용되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되면, 고객에게 완벽한 ‘이동의 자유’가 실현될 전망이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되어 개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소위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미래전략을 강구해 왔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지도>, <지속 가능한 평화론>,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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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인셀터치 기술과 스마트 기능 강화 ‘전자칠판’ 첫 출시
    LG전자가 인셀 터치 기술이 적용된 전자칠판을 국내 출시했다. <사진=LG전자>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LG전자가 ‘인셀(In-cell) 터치’ 기술로 터치감을 강화한 ‘전자칠판(모델명: 86TN3F)’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전자칠판’은 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인셀 터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판서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전자칠판’ 완성도를 높였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긴밀한 기술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인셀 터치’ 기술을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신제품은 디스플레이 두께가 얇고 테두리가 29mm 슬림 베젤로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크기는 217cm(86형) 대화면으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인셀 터치’는 LCD 액정셀(Cell) 안에 터치센서를 내장시켜 일체화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실제 터치하는 곳과 센서가 반응하는 부분이 일치해 뛰어난 터치감과 즉각적인 반응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기존 대형 디스플레이의 터치 기술은 액정셀과 터치센서 사이에 공기 간극(Air-gap)이 존재해 터치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신제품은 스마트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먼저 ‘스크린 쉐어링’ 기능을 통해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들과 무선 연결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전자칠판과 자신의 IT 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콘텐츠와 파일을 쉽게 상호 공유할 수 있다. 수업 중 판서한 내용을 스크린 캡처해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은 별도로 받아 적지 않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 ‘데이터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멀리 떨어진 회의실에서도 전자칠판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동일한 화면을 보여줘 마치 같은 공간에서 회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기업들 간 글로벌 소통 증가로 원격 회의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LG전자는 신제품 전자출판을 통해 회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은 물론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원하는 교육 시장 등 B2B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 ID사업부장 이충환 상무는 “혁신적인 터치 기술과 스마트한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전자칠판’으로 기업과 교육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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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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