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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커넥트, “최고 인재 다 모여라” 경력직 대규모 채용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인 하이퍼커넥트가 개발, 데이터, PM, 사업, 전략,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경력직을 대규모로 채용한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훌륭한 인재가 있다면 직무별 채용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를 영입하겠다.”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이와 같은 야심찬 목표를 내세우고 2020년 전 직군에서 경력직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월 22일 밝혔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개발, 데이터, PM, 사업, 전략,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실시한다. 하이퍼커넥트는 2020년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대표 서비스 ‘아자르’의 확장과 ‘하쿠나 라이브’ 등 신규 서비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채용 방식은 재직 중인 지원자들을 최대한 배려하는 ‘지원자 중심 채용’에 초점을 맞췄다.   일과 시간 중에 면접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1차 면접은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며 2차 대면 인터뷰는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늦은 저녁 등 후보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시간대에 진행할 예정이다. 2월 8일에는 입사 희망자들을 사무실로 초대하는 ‘오픈데이’ 행사를 갖고 회사 현황과 기업문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전형 결과는 2월 24일 발표된다. 이후 3월 중에 1, 2차 면접을 진행해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 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대표는 “하이퍼커넥트가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며 흑자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갖춘 동료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며 “비디오와 AI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전 세계 수억명의 삶을 변화시키는 엄청난 스케일의 일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퍼커넥트는 개인의 삶이 만족스러워야 회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온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진짜 중요한 일에만 밀도 있게 집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영상 메신저 ‘아자르’는 구글플레이 글로벌 앱 매출 5위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론칭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 라이브’는 ‘2019년 구글플레이 2020년을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선정, ‘한국 구글플레이 엔터테인먼트 매출 앱 1위’ 등의 초기 성과를 달성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2월에는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2018년 벤처천억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이퍼커넥트의 주요 복지 제도는 △시차 출퇴근제 △직접 전결해 사용하는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 △3년 근속 시마다 10일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 △사내외 외국어 교육 지원 △삼시세끼 식사 지원 △사내 안마사 서비스 △저금리 대출 지원 △무료 사내 카페 운영 △사내 동호회 지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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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하이퍼커넥트-서울대, AI 연구 및 인재 양성 “힘 합치자”
    하이퍼커넥트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이 1월 15일 AI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퍼커넥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기업과 대학이 잇달아 인공지능(AI) 연구에 손을 잡고 AI국가전략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대표 안상일)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산학협력을 맺고 AI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월 17일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AI연구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장병탁 원장과 전병곤 부원장, 김건희 교수, 강유 교수와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 용현택 CTO, 하성주 AI랩 총괄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AI연구원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연구진 간 교류와 인턴십, 공동연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국내 AI 기술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연구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이퍼커넥트가 강점을 갖고 있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와 커뮤니케이션 관련 AI 분야에서 공동연구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개원한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은 AI 관련 원천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는 서울대학교 내 AI연구의 구심점이다.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라는 비전 아래 서울대 교수 150여명과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 연구진이 협력해 AI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은 “하이퍼커넥트는 AI 기반의 서비스를 대규모로 운영하면서 기민하게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 있는 훌륭한 파트너”라며 “하이퍼커넥트와 서울대 AI연구원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퍼커넥트 AI랩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에서 장벽이 되는 요소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영상, 이미지, 음성, 텍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모바일 딥러닝 연구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9년 10월 조직이 신설된 이후 인터스피치, AAAI 등 세계적 권위의 AI 관련 학회에서 잇따라 논문을 발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이퍼커넥트 AI랩을 총괄하는 하성주 디렉터는 “하이퍼커넥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어내며 성장을 거듭해온 기술기업”이라며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의 첫 산학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AI 기술력 강화와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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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가장 높은 곳 오른 전기차’ 됐다
    김선섭(왼쪽)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이 기네스북 관련 담당자로부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내용의 증명서를 받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기네스북의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의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오르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월 17일 밝혔다.   앞서 등재된 최고 기록은 중국 자동차업체인 니오(NIO)의 중형 SUV ‘ES8’이 2018년 9월 세운 해발 5715m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네팔 남동부 무 키야 파티 무 샤르 니야(Mukhiyapatti Musharniya)에서 출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1519㎞ 거리의 산길을 주행해 출발 8일 만에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올랐다.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 환경은 평균 기온이 영하 30~35 ℃를 오르내릴 정도로 극한의 저온 구간이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연비 및 성능이 저온 환경에서 떨어지는 사실을 감안하면 전기차로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셈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한번 충전 시 최대 452㎞에 이르는 주행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8일에 걸쳐 휴대용 충전기를 활용했다. 또 하강 시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등의 기능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하강 속도를 조절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번의 세계적인 기네스북 등재를 통해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인도는 물론 세계 고객들에게 ‘테크 아이콘’으로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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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과기정통부, 사회안전망 강화 공공용 주파수 크게 늘린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올해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의 공공용 주파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17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위원장: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를 열어 2020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급계획에 따르면 올 한해 재난 대응, 치안, 해상 선박사고 예방, 항공기 안전운항, 이상기후 관측, 위성 운영 등을 위해 총 2.8㎓ 폭의 주파수가 공급될 전망이다. 공급 규모가 지난해(336.4㎒) 대비 크게 늘어난 이유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관계되는 분야의 주파수 공급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는 전파법 제18조의6에 따라 공공용 주파수의 효율적 관리 및 공급을 위해 매년 공공기관으로부터 미래 주파수 수요를 제출받아 수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2019년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기상청 등 147개 기관이 총 373건의 주파수 이용계획을 제출하였다.   정책협의회는 이날 이용계획에 대한 적정성 조사·분석, 전문가 자문, 평가 등 일련의 절차를 진행한 뒤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그를 최종 확정·발표했다. 정책협의회를 주관한 장 제2차관은 “재난·사고 대응과 예방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와 다양한 공적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 올해 공급되는 공공용 주파수의 용도와 세부방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및 무선국 개설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주파수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드론탐지, 기상관측, 해상감시 등 레이다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레이더 운용기관 간 정보 공유방안을 검토하고 전용대역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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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와, 놀랍네!” 세계인 사로잡은 한국의 미래기술…과연 뭘까?
    ‘CES 2020’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카. 환상적인 카 디자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cnet.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대 IT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한국기업들이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로 시선이 집중되었다. 한국산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국기업들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최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2만여개 신제품의 데뷔와 함께 기술의 미래를 보여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가전전시회) 2020’이 1월 10일 막을 내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CES 2020’에는 4400여 전시 업체가 약 17만명의 참가자에게 차세대 미래 기술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기술 브랜드부터 선구적 신생 회사들이 ‘CES 2020’에서 펼쳐낸 혁신은 시장을 변혁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CES 2020’를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회장은 “CES 2020은 전 세계 모든 주요 산업을 연결하고 영감을 불어넣었다”며 “CES 2020에서 공개된 혁신은 산업을 재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는 한편 전 세계인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은 눈앞의 현실로 나타났다. ‘스마트 시티’ ‘환경 회복’ ‘식물 고기’ 등이 파괴력을 지닌 키워드로 새롭게 부상 중인 점도 눈에 띄었다. 국내외 언론들이 앞 다투어 ‘CES 2020’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렇다면 혁신기술이 이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세계미래신문>이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기업들이 주도한 ‘CES 2020’의 트렌드와 전망을 정리해 본다.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LG전자의 올레TV는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질렀다. <사진=cnet.com>   ◆ ‘퍼스트 무버’ 한국기업: 폴더블, 자동차, 로봇, 미래도시 등 주도   한국기업들이 ‘퍼스트 무버’로 세계 기술혁명을 주도했다. 구부려지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폼 팩터(form factor·제품 형태)’ 혁명이 거세게 일었다. 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여 로봇의 미래를 선점했다. 두산(Doosan)은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의 올레TV= LG전자는 전시장의 핵심 중 핵심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센트럴홀 입구에 부스를 차렸다. 200여장의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마치 물결처럼 구현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롤업(roll-up) 올레TV,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롤다운(roll-down) 올레TV 등은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자아냈다.   ◇현대자동차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는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모델인 ‘S-A1’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어지게 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S-A1’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소음도 적어 도심을 날아다닐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택시와 손잡고 “미래도시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의 IOT로봇=삼성전자는 ‘나(me)’와 교감할 존재로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였다. 또한 ‘네온(neon·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일종의 아바타)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컴퓨터의 경계가 무너뜨리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점점 사라지게 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에 이은 삼성의 로봇이 새로운 장을 열었다.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 스마트폰. 누구나 갖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사진=cnet.com>   ◆ 새로운 트렌드: 자율자동차·스마트도시·식물성고기 등 기술혁명 예고   ◇전기·자율주행차=지난 10년의 트렌드가 모바일이었다면 다음 메가트렌드는 ‘모빌리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기·자율주행차들이 경쟁적으로 선을 보였다. BMW는 기존 전기차 모델인 i3의 실내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구성한 콘셉트 카 i3 어반 스위트를 주력 전시품으로 내놨다. 한때 소비자 가전의 대명사였던 일본 소니가 이번 CES에서 포르쉐를 닮은 전기·자율주행차 콘셉트카 ‘비전-S’를 깜짝 공개했다.   ◇미래 스마트도시=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도시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 세계 도시 인구 팽창에 주목한 것이다. 일본 기업인 도요타는 2021년 첨단 실험 도시를 직접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지산 아래에 175에이커(약 70만8200㎡)에 건설될 미래 도시 이름은 ’워븐 시티(woven city)’라고 명명했다. 요리 로봇, 자율주행 셔틀, 홀로그램 애완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미래 신기술이 적용되는 실험 공간이다.   ◇환경 회복=올해 CES는 ‘환경’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임러 그룹 및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수장 올레 칼레니우스 회장이 선점을 선언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생산으로 인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2030년까지 차량 생산에 들어가는 물, 전기를 각각 30%, 40% 이상 줄이고, 발생하는 폐기물은 40% 이상 줄일 것”이라고 친환경차 개념을 강조했다.   ◇식물성 고기=음식혁명도 선을 보였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식물성 고기인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했다. 이 회사가 만든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임파서블 푸즈는 돼지고기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돼지고기를 기술을 통해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진 기술회사다.   ◇디지털 헬스=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개선할 혁신적 기술이 CES에서 선보였다. 디지털 헬스 기술은 주요한 주제였다. 디지털 헬스가 정신 질환, 만성 질환과 같은 실생활 문제에 대처하게 되면서 디지털 치료, 웨어러블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이 크게 발전했다. CES 2020의 ‘의료·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는 휴메트릭스(Humetrix), 인바디(InBody) 등 135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참여하며 25%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해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cnet.com>   ◆ 평가와 전망: 숨 고르는 트렌드, 3년 후 뜰 새로운 트렌드는 뭘까?   이번 ‘CES 2020’에는 지난해에 비해 70% 이상 증가한 200여개 한국 스타트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업들은 TV·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다. 나아가 기조연설 무대와 글로벌 기자 간담회를 통해 CES 의제 설정을 주도했다. CES 무대 뒤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의 사업 제휴도 활발했다.   미국의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 및 주관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CES는 세계 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박람회로 획기적인 기술과 전 세계 혁신가들이 능력을 입증하는 장을 제공해 왔다. 세계 최대의 브랜드들이 사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최고의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CES는 연결, 수송, 증강(AR)·가상(VR) 현실, 디지털 헬스 등의 근간인 전체 5G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세계전시회다. 이번 CES에서 AR과 VR이 3년 후 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자체는 여전히 폭발적이었다. AI는 전시장 전역을 휩쓸었으며 향후 10년간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년 전만 해도 CES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3D 프린터’ 관련 기업 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IT업계와 달리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완전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은 크게 낮아졌다.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전시행사인 CES는 2021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어떤 미래기술들이 등장할까 벌써 기대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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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20-01-15
  • 현대자동차, 실물 크기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를 넘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 반세기 넘게 펼쳐온 도로 위에서의 도전을 이제 하늘길로 확장하겠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은 개인용 비행체의 이착륙장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조감도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와 우버(Uber)가 1월 7일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를 기반으로 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CES에서 실물 크기의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 우버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기업이 됐다. 차량 개발 및 제조, 경량화 기술, 배터리 기반 동력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현대자동차와 PAV(개인용 비행체) 설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버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현대차가 공개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은 우버의 항공 택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완성됐다. 우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정립한 항공 택시의 개발 프로세스를 외부에 개방, 글로벌 PAV(개인용 비행체) 제작 기업들의 개발 방향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파트너십 체결로 현대차는 PAV(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고 우버는 항공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PAV(개인용 비행체)의 이착륙장(Skyport) 콘셉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는 우버의 항공 택시(Air Taxi) 사업 추진 조직인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와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대차가 이날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의 ‘S-A1’은 조종사 포함 총 5명 탑승이 가능하다. 활주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한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기능을 탑재한 타입으로 총 8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다.   최고 비행 속력은 290km/h에 달하고 이착륙 장소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5분여 동안 재비행을 위한 고속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또 ‘S-A1’은 상용화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지만 자동비행기술이 안정화 된 이후부터는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시작으로 우버와의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해 세계 최고 수준의 PAV(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
    • 과학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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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커넥트, “최고 인재 다 모여라” 경력직 대규모 채용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인 하이퍼커넥트가 개발, 데이터, PM, 사업, 전략,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경력직을 대규모로 채용한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훌륭한 인재가 있다면 직무별 채용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를 영입하겠다.”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이와 같은 야심찬 목표를 내세우고 2020년 전 직군에서 경력직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월 22일 밝혔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개발, 데이터, PM, 사업, 전략,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실시한다. 하이퍼커넥트는 2020년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대표 서비스 ‘아자르’의 확장과 ‘하쿠나 라이브’ 등 신규 서비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채용 방식은 재직 중인 지원자들을 최대한 배려하는 ‘지원자 중심 채용’에 초점을 맞췄다.   일과 시간 중에 면접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1차 면접은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하며 2차 대면 인터뷰는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늦은 저녁 등 후보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시간대에 진행할 예정이다. 2월 8일에는 입사 희망자들을 사무실로 초대하는 ‘오픈데이’ 행사를 갖고 회사 현황과 기업문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전형 결과는 2월 24일 발표된다. 이후 3월 중에 1, 2차 면접을 진행해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 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대표는 “하이퍼커넥트가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며 흑자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갖춘 동료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며 “비디오와 AI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전 세계 수억명의 삶을 변화시키는 엄청난 스케일의 일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퍼커넥트는 개인의 삶이 만족스러워야 회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온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진짜 중요한 일에만 밀도 있게 집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4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영상 메신저 ‘아자르’는 구글플레이 글로벌 앱 매출 5위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론칭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 라이브’는 ‘2019년 구글플레이 2020년을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선정, ‘한국 구글플레이 엔터테인먼트 매출 앱 1위’ 등의 초기 성과를 달성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2월에는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2018년 벤처천억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이퍼커넥트의 주요 복지 제도는 △시차 출퇴근제 △직접 전결해 사용하는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 △3년 근속 시마다 10일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 △사내외 외국어 교육 지원 △삼시세끼 식사 지원 △사내 안마사 서비스 △저금리 대출 지원 △무료 사내 카페 운영 △사내 동호회 지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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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하이퍼커넥트-서울대, AI 연구 및 인재 양성 “힘 합치자”
    하이퍼커넥트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이 1월 15일 AI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퍼커넥트>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기업과 대학이 잇달아 인공지능(AI) 연구에 손을 잡고 AI국가전략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대표 안상일)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산학협력을 맺고 AI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월 17일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AI연구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장병탁 원장과 전병곤 부원장, 김건희 교수, 강유 교수와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 용현택 CTO, 하성주 AI랩 총괄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AI연구원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연구진 간 교류와 인턴십, 공동연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국내 AI 기술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연구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이퍼커넥트가 강점을 갖고 있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와 커뮤니케이션 관련 AI 분야에서 공동연구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개원한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은 AI 관련 원천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하는 서울대학교 내 AI연구의 구심점이다.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라는 비전 아래 서울대 교수 150여명과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 연구진이 협력해 AI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은 “하이퍼커넥트는 AI 기반의 서비스를 대규모로 운영하면서 기민하게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 있는 훌륭한 파트너”라며 “하이퍼커넥트와 서울대 AI연구원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퍼커넥트 AI랩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에서 장벽이 되는 요소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영상, 이미지, 음성, 텍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모바일 딥러닝 연구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9년 10월 조직이 신설된 이후 인터스피치, AAAI 등 세계적 권위의 AI 관련 학회에서 잇따라 논문을 발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이퍼커넥트 AI랩을 총괄하는 하성주 디렉터는 “하이퍼커넥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만들어내며 성장을 거듭해온 기술기업”이라며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의 첫 산학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AI 기술력 강화와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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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가장 높은 곳 오른 전기차’ 됐다
    김선섭(왼쪽)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이 기네스북 관련 담당자로부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내용의 증명서를 받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기네스북의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제작된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의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오르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월 17일 밝혔다.   앞서 등재된 최고 기록은 중국 자동차업체인 니오(NIO)의 중형 SUV ‘ES8’이 2018년 9월 세운 해발 5715m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네팔 남동부 무 키야 파티 무 샤르 니야(Mukhiyapatti Musharniya)에서 출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1519㎞ 거리의 산길을 주행해 출발 8일 만에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올랐다.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 환경은 평균 기온이 영하 30~35 ℃를 오르내릴 정도로 극한의 저온 구간이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연비 및 성능이 저온 환경에서 떨어지는 사실을 감안하면 전기차로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셈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한번 충전 시 최대 452㎞에 이르는 주행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8일에 걸쳐 휴대용 충전기를 활용했다. 또 하강 시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등의 기능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하강 속도를 조절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번의 세계적인 기네스북 등재를 통해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인도는 물론 세계 고객들에게 ‘테크 아이콘’으로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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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과기정통부, 사회안전망 강화 공공용 주파수 크게 늘린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올해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의 공공용 주파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17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위원장: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를 열어 2020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급계획에 따르면 올 한해 재난 대응, 치안, 해상 선박사고 예방, 항공기 안전운항, 이상기후 관측, 위성 운영 등을 위해 총 2.8㎓ 폭의 주파수가 공급될 전망이다. 공급 규모가 지난해(336.4㎒) 대비 크게 늘어난 이유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관계되는 분야의 주파수 공급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는 전파법 제18조의6에 따라 공공용 주파수의 효율적 관리 및 공급을 위해 매년 공공기관으로부터 미래 주파수 수요를 제출받아 수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2019년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기상청 등 147개 기관이 총 373건의 주파수 이용계획을 제출하였다.   정책협의회는 이날 이용계획에 대한 적정성 조사·분석, 전문가 자문, 평가 등 일련의 절차를 진행한 뒤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그를 최종 확정·발표했다. 정책협의회를 주관한 장 제2차관은 “재난·사고 대응과 예방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와 다양한 공적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 올해 공급되는 공공용 주파수의 용도와 세부방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및 무선국 개설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주파수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드론탐지, 기상관측, 해상감시 등 레이다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레이더 운용기관 간 정보 공유방안을 검토하고 전용대역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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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8
  • “와, 놀랍네!” 세계인 사로잡은 한국의 미래기술…과연 뭘까?
    ‘CES 2020’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카. 환상적인 카 디자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cnet.com>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세계 최대 IT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한국기업들이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로 시선이 집중되었다. 한국산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국기업들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최신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2만여개 신제품의 데뷔와 함께 기술의 미래를 보여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가전전시회) 2020’이 1월 10일 막을 내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CES 2020’에는 4400여 전시 업체가 약 17만명의 참가자에게 차세대 미래 기술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기술 브랜드부터 선구적 신생 회사들이 ‘CES 2020’에서 펼쳐낸 혁신은 시장을 변혁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CES 2020’를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회장은 “CES 2020은 전 세계 모든 주요 산업을 연결하고 영감을 불어넣었다”며 “CES 2020에서 공개된 혁신은 산업을 재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는 한편 전 세계인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은 눈앞의 현실로 나타났다. ‘스마트 시티’ ‘환경 회복’ ‘식물 고기’ 등이 파괴력을 지닌 키워드로 새롭게 부상 중인 점도 눈에 띄었다. 국내외 언론들이 앞 다투어 ‘CES 2020’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렇다면 혁신기술이 이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세계미래신문>이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기업들이 주도한 ‘CES 2020’의 트렌드와 전망을 정리해 본다.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LG전자의 올레TV는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질렀다. <사진=cnet.com>   ◆ ‘퍼스트 무버’ 한국기업: 폴더블, 자동차, 로봇, 미래도시 등 주도   한국기업들이 ‘퍼스트 무버’로 세계 기술혁명을 주도했다. 구부려지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폼 팩터(form factor·제품 형태)’ 혁명이 거세게 일었다. 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여 로봇의 미래를 선점했다. 두산(Doosan)은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의 올레TV= LG전자는 전시장의 핵심 중 핵심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센트럴홀 입구에 부스를 차렸다. 200여장의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마치 물결처럼 구현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 화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롤업(roll-up) 올레TV,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롤다운(roll-down) 올레TV 등은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쇼를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본 방문객들은 연일 탄성을 자아냈다.   ◇현대자동차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현대자동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는 미래의 자동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는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모델인 ‘S-A1’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어지게 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S-A1’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소음도 적어 도심을 날아다닐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택시와 손잡고 “미래도시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의 IOT로봇=삼성전자는 ‘나(me)’와 교감할 존재로 새로운 형태의 IOT로봇인 ‘볼리(Ballie)’을 선보였다. 또한 ‘네온(neon·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일종의 아바타)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컴퓨터의 경계가 무너뜨리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점점 사라지게 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에 이은 삼성의 로봇이 새로운 장을 열었다.   ‘CES 2020’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 스마트폰. 누구나 갖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한다. <사진=cnet.com>   ◆ 새로운 트렌드: 자율자동차·스마트도시·식물성고기 등 기술혁명 예고   ◇전기·자율주행차=지난 10년의 트렌드가 모바일이었다면 다음 메가트렌드는 ‘모빌리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기·자율주행차들이 경쟁적으로 선을 보였다. BMW는 기존 전기차 모델인 i3의 실내를 호텔 스위트룸처럼 구성한 콘셉트 카 i3 어반 스위트를 주력 전시품으로 내놨다. 한때 소비자 가전의 대명사였던 일본 소니가 이번 CES에서 포르쉐를 닮은 전기·자율주행차 콘셉트카 ‘비전-S’를 깜짝 공개했다.   ◇미래 스마트도시=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도시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 세계 도시 인구 팽창에 주목한 것이다. 일본 기업인 도요타는 2021년 첨단 실험 도시를 직접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지산 아래에 175에이커(약 70만8200㎡)에 건설될 미래 도시 이름은 ’워븐 시티(woven city)’라고 명명했다. 요리 로봇, 자율주행 셔틀, 홀로그램 애완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미래 신기술이 적용되는 실험 공간이다.   ◇환경 회복=올해 CES는 ‘환경’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임러 그룹 및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수장 올레 칼레니우스 회장이 선점을 선언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생산으로 인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2030년까지 차량 생산에 들어가는 물, 전기를 각각 30%, 40% 이상 줄이고, 발생하는 폐기물은 40% 이상 줄일 것”이라고 친환경차 개념을 강조했다.   ◇식물성 고기=음식혁명도 선을 보였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식물성 고기인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했다. 이 회사가 만든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임파서블 푸즈는 돼지고기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돼지고기를 기술을 통해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진 기술회사다.   ◇디지털 헬스=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개선할 혁신적 기술이 CES에서 선보였다. 디지털 헬스 기술은 주요한 주제였다. 디지털 헬스가 정신 질환, 만성 질환과 같은 실생활 문제에 대처하게 되면서 디지털 치료, 웨어러블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이 크게 발전했다. CES 2020의 ‘의료·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는 휴메트릭스(Humetrix), 인바디(InBody) 등 135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참여하며 25%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푸드 테크 기업 ‘임파서블 푸즈(Impossible Foods)’는 ‘임파서블 포크(Impossible Pork·불가능한 돼지고기)’를 소개해 식물성 돼지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cnet.com>   ◆ 평가와 전망: 숨 고르는 트렌드, 3년 후 뜰 새로운 트렌드는 뭘까?   이번 ‘CES 2020’에는 지난해에 비해 70% 이상 증가한 200여개 한국 스타트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업들은 TV·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다. 나아가 기조연설 무대와 글로벌 기자 간담회를 통해 CES 의제 설정을 주도했다. CES 무대 뒤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의 사업 제휴도 활발했다.   미국의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 및 주관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CES는 세계 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박람회로 획기적인 기술과 전 세계 혁신가들이 능력을 입증하는 장을 제공해 왔다. 세계 최대의 브랜드들이 사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고 최고의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CES는 연결, 수송, 증강(AR)·가상(VR) 현실, 디지털 헬스 등의 근간인 전체 5G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세계전시회다. 이번 CES에서 AR과 VR이 3년 후 트렌드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자체는 여전히 폭발적이었다. AI는 전시장 전역을 휩쓸었으며 향후 10년간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년 전만 해도 CES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3D 프린터’ 관련 기업 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IT업계와 달리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완전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은 크게 낮아졌다.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전시행사인 CES는 2021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어떤 미래기술들이 등장할까 벌써 기대된다.   ★장영권 대표기자는 평화의 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 남북 및 동북아 관계, 평화학, 미래전략학이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대표기자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대한건국연합 대표, 녹색미래연대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4차산업혁명과 미래예측포럼 공동대표,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인류는 지금 자연환경의 악화, 과학기술의 진화, 인간의식의 변화, 국가안위의 심화 등 4대 미래 변화와 도전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해결과 상생공영을 위해 ‘세계국가연합’ 창설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 <대한민국 미래지도>,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지속 가능한 평화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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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2020-01-15
  • 현대자동차, 실물 크기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를 넘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 반세기 넘게 펼쳐온 도로 위에서의 도전을 이제 하늘길로 확장하겠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사진은 개인용 비행체의 이착륙장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조감도다. <사진=현대자동차>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현대자동차와 우버(Uber)가 1월 7일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를 기반으로 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CES에서 실물 크기의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 우버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기업이 됐다. 차량 개발 및 제조, 경량화 기술, 배터리 기반 동력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현대자동차와 PAV(개인용 비행체) 설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버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현대차가 공개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은 우버의 항공 택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완성됐다. 우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정립한 항공 택시의 개발 프로세스를 외부에 개방, 글로벌 PAV(개인용 비행체) 제작 기업들의 개발 방향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파트너십 체결로 현대차는 PAV(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고 우버는 항공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PAV(개인용 비행체)의 이착륙장(Skyport) 콘셉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는 우버의 항공 택시(Air Taxi) 사업 추진 조직인 ‘우버 엘리베이트(Uber Elevate)’와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현대차가 이날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 현대 PAV(개인용 비행체) ‘S-A1’은 날개 15m, 전장 10.7m의 ‘S-A1’은 조종사 포함 총 5명 탑승이 가능하다. 활주로 없이도 비행이 가능한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기능을 탑재한 타입으로 총 8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약 100km를 비행할 수 있다.   최고 비행 속력은 290km/h에 달하고 이착륙 장소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는 5분여 동안 재비행을 위한 고속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또 ‘S-A1’은 상용화 초기에는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지만 자동비행기술이 안정화 된 이후부터는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시작으로 우버와의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해 세계 최고 수준의 PAV(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
    • 과학
    2020-01-11
  • 취업한파 극심…구직자가 애타게 찾은 검색어 1위는?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2019년 한 해 동안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야간’으로 나타났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취업난 한파가 해마다 극심해지고 있다. 생활밀착 구직자가 지난 2019년 한 해 가장 많이 검색한 취업 관련 검색어 1위는 ‘야간’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르바이트’, ‘부업’, ‘단기알바’ 등 단기 일자리에 대한 검색어의 인기가 어느 해보다 더욱 눈에 띈 2019년으로 기록되었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1월 10일 2019년 한 해 동안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키워드를 뽑아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야간’은 낮에 비해 비교적 높은 시급과 남는 시간을 활용한 투잡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로 선정됐다.   ‘야간’에 이은 검색어 2위는 ‘아르바이트’였다. 단기 일자리를 의미하는 검색어인 ‘부업’, ‘단기알바’ 또한 각각 5위, 8위에 랭크되었다. 이는 주당 근로시간이 17시간 미만 근로 형태인 미니잡이 2019년에도 계속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나아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근로 소득 감소, 최저임금 인상, 고용시장 불안정 등이 겹치며 구직자들이 단기 일자리 키워드를 많이 검색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3위는 생활밀착형 일자리 3대 업직종(요리·서빙, 생산·기술·건설, 운전·배달) 중 하나인 ‘요리·서빙’ 카테고리 키워드인 ‘주방’이 차지했다. 4위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돈을 벌며 숙식까지 해결, 일석이조의 효과로 생활밀착직 구직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검색되고 있는 ‘숙식제공’이 차지했다.   취업이 잘 되는 유망자격증 1순위인 지게차운전기능사의 인기를 증명하듯 ‘지게차’가 6위에 올랐다. 이어 ‘마트(7위)’, ‘사우나(9위)’, ‘청소(10위)’ 키워드가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한 해의 이슈와 시의성을 고려한 검색어도 찾아볼 수 있었다.   2019년 소비시장의 가장 큰 이슈였던 ‘새벽배송’은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배송 인력이 확대되면서 검색량이 수직 상승하여 전체 순위 11위에 랭크되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 ‘주부가능(13위)’ 일자리에 대한 키워드 검색량이 다른 달에 비해 증가했다. 또한 명절이 있었던 2월과 9월에는 각각 ‘설’, ‘추석’ 등의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되었다.
    • 국가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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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최정원 해피팜협동조합 대표,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 촬영
    최정원(왼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출연하여 촬영, 녹화하고 있다. 최 대표는 “K-WOOM화장품을 한류화장품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한국 스마트팜의 선도 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의 최정원 대표가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하는 성공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은 12월 27일 최정원 해피팜 대표를 집중 촬영, 녹화했다. <성공의 정석, 꾼>은 불굴의 의지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인들의 현장 스토리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는 오는 1월 11일(토) 오후 2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SBS CNBC는 이날 오전 해피팜의 새싹삼 화장품 ‘K-WOOM’을 공동연구 개발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실험실을 촬영했다. 특히 해피팜이 스마트농업으로 직접 재배한 새싹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효능과 이를 원료로 하여 만든 K-WOOM 진가인 화장품의 특징을 취재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가 고객들과 함께 해피팜의 대표적 생산품인 새싹삼과 K-WOOM 진가인 화장품에 대해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문제 생각하며 새싹삼 재배 시작”   해피팜과 K-WOOM 화장품을 공동연구 개발한 김수동 제약임상대학원장은 “해피팜이 스마트농업으로 직접 수경 재배하여 수확한 새싹삼은 안전하고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미백 및 주름개선, 문제성 피부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싹삼은 각종 건강에 효능이 있는 물질이 많아 기능성이 우수한 건강 제품들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이날 “10여 년 전 꽤 큰 교육사업과 의정활동 등으로 매우 바쁘게 활동했는데 어느 날 몸이 이상이 있는 것을 느꼈다. 더구나 사업도 실패하고 선거에서도 낙선하여 말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하게 되었다”며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마저 충격으로 쓰러지셨다”고 한때 매우 절망적인 상황을 회고했다.   최 대표는 “자신과 어머니의 건강문제를 생각하며 약초재배와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그후 수도농업사관직업전문학교를 개교하여 운영하다가 몇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도시인들의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첨단 ICT 스마트 농업으로 새싹삼을 재배, 생산하여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정원 해피팜 대표가 고객들에게 해피팜의 대표 브랜드 화장품 K-WOOM에 대한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객들은 새싹삼 화장품을 사용해 본 결과 가려움증이나 각질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세계미래신문>   ◆ “새싹삼 이용 화장품은 물론 다양한 건강 제품 개발하여 출시”   최 대표는 이어 지난해부터 새싹삼에 많이 함유된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뿌리보다 잎과 줄기에 5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연구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원료로 하여 미백, 주름개선, 가려움증, 각질 등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 협력을 체결한데 이어 아주대학교 병원과 임상연구를 통해 새싹삼을 발효한 물질의 효능을 분석해 냈다.   최 대표는 새싹삼 화장품의 이름을 ‘K-WOOM 진가인’이라고 명명했다. 인삼으로 아름다움을 키우고 움트게 하는 한국의 대표 화장품이라는 뜻이다. 얼굴용 모이스처, 피부용 베리어, 발꿈치용 풋 크림 등 3종을 최근 출시하여 시판하고 있다. 이날 이들 화장품을 사용하고 확실한 개선 효과를 본 고객들이 출연하여 체험사례를 진솔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조만간 새싹삼 바디로션과 마스크팩도 시판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해피팜협동조합 창업에서 화장품 개발, 출시까지 밤을 지새우며 연구와 실험, 실습을 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했다”며 “이제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팜 교육체험 시스템 등도 확보해 놓았다. 누구든지 우리와 함께 협업과 공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K-WOOM화장품을 한류화장품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과학기술
    • 의학
    2019-12-30
  • 해피팜 ‘K-WOOM’ 화장품 안전함·푸릇함·함께함 “강조하라”
    최정원(오른쪽) 해피팜협동조합 대표가 한국코치협회 코치진과 공동 워크숍을 갖고 해피팜의 K-WOOM 진가인 화장품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소기·이창희·하태승 코치, 김지환 전략기획보좌역(사진 좌로부터) 등이 참석했다. <사진=세계미래신문>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해피팜협동조합은 12월 23일 오후 6시 서울 관악구 은천동 해피팜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사)한국코치협회와 제3차 기업혁신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해피팜협동조합이 새싹삼을 원료로 만든 천연 기능성 화장품 ‘K-WOOM 진가인’의 특장점 탐색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국코치협회와 ‘(주)상상우리’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업혁신성장을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을 위해 2019년 프로보노사업 대상자로 해피팜협동조합을 선정하고 지난 11월 19일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하태승·김소기·이창희 코치 3인이 참석하여 해피팜협동조합의 최정원 대표, 장영권 미래전략실장, 김지환 전략기획보좌역과 1시간 가량 K-WOOM 화장품 성공화 전략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 대표는 이날 “우리 해피팜협동조합은 첨단 ICT로 스마트농업을 통해 365일 무농약 청정수경 농법으로 새싹삼을 안전하게 재배, 생산하는 스마트농업의 선도 기업”이라 소개하고 “새싹삼은 뿌리는 물론 줄기와 잎에 사포닌이 풍부하여 통째로 섭취해 건강과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최고의 한국 대표 작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어 “해피팜은 새싹삼에서 주름개선과 미백, 항균 등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를 추출하여 이를 원료로 K-WOOM 진가인 화장품을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과 공동연구 개발하여 출시하게 되었다”며 “얼굴용 모이스처 크림, 몸 전체 피부용 베리어 크림, 발꿈치용 풋 크림 등 3종은 사용해 본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나아가 “해피팜은 아주대학교 의료원 임상교수팀과 새싹삼 발효 추출물로 진세노사이드 효능을 강화하여 주름개선과 미백효과 등을 더욱 증진시켜 마스크팩, 바디로션 등 신제품을 개발하고 미국, 중국,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며 “현재 KBS, MBC, 동아일보 등 주요 방송과 신문들이 잇달아 취재 보도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K-WOOM’을 한류화장품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대해 코치진들은 “‘K-WOOM’ 화장품은 사회적경제기업인 해피팜의 야심찬 새로운 브랜드이므로 안전함, 푸릇함, 따뜻함, 함께함 등을 강조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최근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으로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해피팜의 최대 장점인 새싹삼의 안전한 재배, 생산과 원료 추출, 발효 새싹삼과 감압농축을 통한 문제성 피부 개선 증진 등을 강조하여 차별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해피팜과 한국코치협회는 이날 논의 내용을 정리하고 해피팜의 기업비전과 혁신전략 개발에 함께 지혜를 짜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로 했다. 코치진은 해피팜의 비전과 열정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해피팜의 혁신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자연환경
    • 식물
    2019-12-25
  • 이현주 민주평통 관악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영예’
    이현주(오른쪽) 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장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   [세계미래신문=장윤서 기자]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현주 자문위원(관악구협의회장)이 12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상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날 유공 자문위원에 대한 국민훈장은 훈격별로 2등급인 모란장 7명, 3등급인 동백장 10명, 4등급인 목련장 12명, 5등급인 석류장 14명 등 모두 43명에게 주어졌다. 또한 국민포장 2명과 활동 우수 협의회 30곳에게 의장 표창도 수여되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국민훈장 수여식 축사에서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북미협상이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되었다”며 “지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가 애로를 겪고 있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30여명의 관악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은 물론 지역발전과 국민 통합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 이 같은 공이 크게 인정되어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 회장은 수상 직후 “관악구민들과 자문위원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영광의 수상을 하게 되었다”며 “관악구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관악구협의회장인 이현주 관악신협 이사장이 2019년 2월 정기총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관악구의 협동조합 발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관악신협>   ◆ 관악신협 이사장으로 관악구 협동조합 활성화에도 앞장   한편 이현주 회장은 현재 관악신협 이사장으로 관악신협을 한 단계 도약시켰고, 나아가 관악구 협동조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회장은 관악구에서 주방용품 유통업을 30여년간 한 사업가였다. 사업장 인근에 있던 관악신협과 오랫동안 많은 거래를 해오던 중 1998년 관악신협에서 임원으로 참여해줄 것을 수차례 요청하면서 관악신협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 회장은 임원이 되면서 주거래 은행도 신협으로 옮겼다. 그리고 2010년 2월에 이사장에 선출되어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특히 전세로 있던 현재의 사옥을 당시 15억7천만원에 매입하여 현시가로 35억원 정도 된다고 하니 이 회장의 재테크 혜안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 회장은 20여년째 관악신협 이사를 거쳐 이사장으로 신협 발전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온 ‘참 신협인’이다.   이 회장은 또한 최근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경제가 국가경제의 현안이 되면서 관악구 협동조합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관악신협은 협동조합의 모범이자 성공사례인 만큼 협동조합의 ‘맏형’으로서 후발 협동조합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회장은 틈틈이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고충과 민원을 적극 해결해 주어 신망이 매우 두텁다.   미래 스마트농업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해피팜협동조합 관계자는 “관악신협과 이현주 이사장을 중심으로 관악구의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 크게 활성화되어 관악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우리 관악구가 협동조합, 사회적 경제는 물론 우리 민족의 소원인 평화통일에도 큰 관심을 갖고 통일의 대역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이 회장의 국민훈장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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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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